야설

나의 어느날.. - 19부

야동친구 3,816 2018.04.07 20:15
그녀의 젖꼭지에 손을 대자 그녀는 몸을 활처럼 휘며 소파에서 조금더 미끄러져 내려왔다...
" 응..,,.헉...헉... "
약간 힘들게 그녀의 몸위로 내몸을 숙여 덮었다...그녀의 가슴은 단단했다...
그녀의 가슴끝에서 까닥거리는 그녀의 젖꼭지를 입술로 물고는 혀로 자극을 했다...
" 앙...앙...응....으...아....."
그녀의 급한 신음이 계속 되었다...허리로 원을 그리기 시작하자 귀두쪽에서 사정의 기미가 보였다..
- 아씨바..벌써...
난 잠시 허리운동을 멈추고 그녀에게서 물건을 조금 빼내고 귀두만 그녀의 입구에 삽입시켜놓았다..그리고 그녀의 가슴밑에서 혀로 원을 그리듯 그녀의 젖꼭지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원이 점점 좁아지며 그녀의 젖꼭지가 내 혀에 닿기 직전....그녀는 강한 힘으로 나의 머리를 그녀의 가슴으로 당겼다...그리고 양쪽다리를 꼬아 나의 엉덩이도 자신에게로 힘껏 당겼다.,..
본의 아니게 깊은 삽입이 되엇다..난 깜짝 놀랐다..처음으로 적극적인 반응을 그녀가 보였다..
" 헉...으.,...으,,..."
" 아..아...아...앙..."
그녀는 발목을 꼬아 나의 엉덩이를 감싸고는 깊게 당겼다가 놔주기를 반복했다...그리고 삽입했을때는 나의 물건을 사정없이 조였다...조금전에 사정을 억지로 멈췄던지라 반응이 급격히 왔따...
" ..앙...아...아...세....게... "
" 헉..헉...으...아... "
난 허리를 더 급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 빨...아..응..줘...아.....응. 헉...."
난 그녀의 말에따라 가슴을 힘껏 움켜쥐고 손가락 사이에 튀어나온 그녀의 젖꼭지를 빨아댔다..
" 악..아...아..앙....응...잉...아.........."
" 헉..쩝...쯥,..,쩝...헉...헉..."
" 하아...아...하아...잉...아잉... "
" 으...으...나...할...거같아....못참...겠어..으..."
" 조...금만...응..아하....좀..만...기다..."
" 어....아하..안돼...으...나.......한...다...윽.."
" 싫......어...안...됏 "
터졌다...그녀의 몸안에 쏟아내기 시작했다...
" 윽...어헉....윽.....윽......으............."
다섯번을 사정을 했다....
" 아하....미안... "
" 힝...했어? "
"........."
미안해서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 죽었어? "
" 아니..아직 죽지는..."
난 증명이라도 하듯 허리를 한두번 움직였다...힘은 떨어졌지만 크기가 줄지는 않았다
" 좀...만 움직여 볼래..."
" ........."
난 그녀의 말대로 다시 피스톤 운동을 천천히 시작했따...그녀는 나의 손을 잡아 한손은 자신의 가슴으로 한손은 자신의 크리토리스에 가져다 대고는 눌렀다...
" 만,.져줘..조금만..."
" 여기... "
" 응...아하..아...응....아잉..잉.,.. "
다시금 그녀의 애교있는 신음이 시작되었다...크리토리스는 제법크게 부풀어 올라 튀어나와 있었따
그녀 질주위의 물을 묻혀 비벼대자 내손가락을 피해 자꾸 미끄러졌다...
" 아...앙...좀..더...앙...좀만..좀만..."
난 양 손동작을 더욱 빨리하며 남은 힘을 총동원하여 허리에 힘을 주었다....
" 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 "
그녀의 질에서 뜨거운 열기가 터져나오며 나의 물건을 감쌌다 그녀의 젖꼭지도 아니 온몸이 거의 동시에 떨었다....경련을 일으킨다는 표현이 맞을듯 했다...그녀가 잡고 있는 내 팔이 다 아플정도로...그녀는 손톱으로 꽉 내팔을 움켜쥐었따...그녀가 경련을 어느정도 멈추자 난 그녀의 몸위로 내몸을 실었다...그녀와 난 서로 가쁜숨을 몰아쉬며 호흡을 정리했다...난 고개를 들어 그녀의 자주빛 입술에 내 입술을 가져갔다...그녀는 고개를 돌려 피했다...다시 쫓아갔지만 그녀는 다시 피했다..
" 하지마.."
" ........"
말없이 그녀의 턱을 잡고 다시 키스를 하려했으나 실패했다..
" 하지마라고..."
" 왜요? "
" 난 뽀뽀는 안해.."
" 왜요? "
" 그냥...신랑하고도 안해...그러니 할 생각 하지마.."
"............."
별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녀는 날 밀어내고는 티브이 위에있는 휴지를 들고는 돌아앉아 샘을 닦기 시작했다..간단히 뒤처리를 한 그녀는 속옷을 챙긴뒤 날 내려봤다...
" 화장실 좀 쓸게 "
그녀는 자기 옷가지들을 들고 화장실쪽으로 갔다...
잠시후 그녀는 처음 이곳에 들어올때의 모습으로 화장실에서 나왔다...그리고는 현관쪽으로 바로 향했다..나에겐 눈길조차 주지 않고...
신발을 신은 그녀는 그대로 서서 나를 보지않고 말햇다...
" 아까 약속 안잊었지...지켜주길바래..남자니까 억지로라도 믿을께.."
" 약속해요.."
" 잘있어요.."
딸깍..하는 문소리와 함께 그녀의 모습이 사라졌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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