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앞집 여자, 옆집 여자 4

소라바다 3,393 2019.03.14 06:01
설문조사라 어쩌고 저쩌고 설명하는 와중에 이 여자 표정이 먼가 상기된 듯한
느낌을 받고, 신발 벗고 들어섰는데, 방3개 거실 화장실 있는 구조였음.
잠시 서로 뻘쭘하게 있다가, 서류가방에서 설문지를 꺼내들고 이거 읽어보시고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여성지라 여성의 성과 관련 조사인지라
좀 민망할 수 있다.라는 방어막을 미리 쳐놓고 솔직하게 적으시면 된다.라는
친절한? 설명을 해줌.
거실에 밥상 같은걸 가운데로 서로 마주보고 않았는데 이년은 무릎을 모으고
앉아서 잠시 들여다 보더니 펜 있냐고 하더라. 앗? 안가져왔네...
앗.. 뒤적뒤적 깜박했네요 하니 작은방으로 드가더니 펜하나 가져옴.
그 뒷모습을 보니 나올데 들어갈데 아주 괜찮았음. 특히 젖이.
여하튼, 설문지 작성이 시작되고.. 끄적대기 시작하는데
슬슬 야해지는 곳에서 얼굴이 붉어짐. 그거 보니까 자지가 살살 올라옴.
먼가 어필해야 할 타이밍같아서, 화장실 좀 써도 되냐고 하니 그러라 함
냉큼 드가서 빤쓰 벗어버렸음. 면바지라 자지가 두툼하게 한쪽으로 티가 남.
다시 자리에 착석하기 전에.. 물 한잔 마실 수 있냐고 하니 고개를 들어서
바라보는데 내 시선은 내 자지로 가있음. 순간 느낄 수 있었음.
봤지? 이제 될대로 되라임.
물 가져다주는 동안 설문지를 대충 보니, 시발 조선시대임.
물마시면서 끄적거리는거 훔쳐보는데 머 경험은 있는데
자위도 안한다 하고, 오르가즘은 못 느꼈다 하고, 주 1회도 아님
그때까지 굉장히 침착하고 예의 그 심드렁한 표정이었음.
그래서 물어봤음. 혹시 애인 없으시냐? 하니 있었는데 헤어진지 좀 됐다함.
초면에 이런거 부탁해서 미안하다 하니, 괜찮다고 재밌다 함
그러면서 딴 년들은 어떠냐 물어봐서, 사실 자위정도는 다들 경험도 있고
대체로 실제 관계가 없는 기간에도 성욕은 어떤식으로든 푸시는 거 같다하니
그러냐 함. 그래서 자위안하신다 하고 애인도 없으신데 생각은 안나시냐 하니
잠시 당황함. 생각은 나시는구나 시발 속으로 생각하고, 불편한 척 자지를 반대쪽으로
옮겨줌. 자연스레 시선이 따라오더니 얼굴이 붉어짐.
이제 고전적 수법이 필요할때인데 이년이 과연 맞장구를 쳐줄지 모르겠으나
일단 시행해보기로 함.
아 거기 그 항목은 하면서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물컵을 흘려버림
바지 살짝 젖음. 아.. 하면서 일어서서 툭툭 손으로 ..자지를 쳐주니
여자가 어머 하더니 수건을 가져와서 닦아주진 않고 건네줌.
수건으로 물 닦으면서 자지를 위로 바짝 세우니 아주 텐트를 침.
내가 민망한척... 아 죄송합니다. 제가 좀 실례했네요.
미인이시라 살짝 흥분한거 같아요. 다른 의도 없으니 마음 놓으세요 했음.
그랬더니, 이년이 드디어 ... 살짝 웃으면서 건강하시네요 라고 드립을 침
대충 닦고, 원래 이 조사가 좀 개방적인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데
그쪽은 아니신가봐요 하니.. 조심스럽게 자기 개방적이란다. 머냐 시발
설문 답안은 그게 아닌데.. 존나 헷갈리게
답안도 거의 써가고 마음이 존나 다급해지는데 다 작성했단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면 서류가방에 챙기는데 그년이 일어서더니
방으로 드가버리네?
대충 챙기고 일어서서 인사하고 가야겠다 싶었는데 안나오는거임
시발 머지... 살짝 열린 문틈으로 들여다보니 침대에 엎어져 있음
먼뜻이냐... 내심 포기햇던 자지가 매우 혼란함을 느끼는데
어퍼져서 벽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음.
에라 시발 시도만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문 스윽 열고 들어가려하는데
 
 
 
 
 
 
 
 
 
 
 
 
 
 
 
 
 
이년 보지 만지고 있음.!!!!!!! 개 쇼킹 아닌가??
앞집년도 개 쇼킹인데 이년은 졸라 은근하게 쇼킹이네?
가방놓고 문 스윽 열고 조심스레 들어갔는데
모른척 천천히 보지 문지르고 있는거임...
나도 바지 내리고 빤스는 이미 벗어서 한방에 아랫도리 탈의하고
옆에서 자지 주므름.
원피스가 무릎 뒤까지 내려와 있었는데,
엉덩이에 팬티라인은 보이는거 보니 원피스 밑으로 해서 팬티에 손넣고
있는거 같았음.
시발 자지 탁탁 쳐주면서 소리좀 내주니까 살짝 신음소리 내길래
종아리를 살짝 터치해줬음. 움찍하더니 그대로 있는거임..
싫으시면 언제든 말씀하시라.. 조용하게 속삭이니 대답이 없음
아주 살살 터치하면서 무릎 뒤 원피스 까지 전진하니.. 움찔움찔 반응함
그렇게 터치하며 그년 종아리 사이에 자지 자리 잡고.. 팬티라인까지
원피를 올리는데 이년이 보지 만지던걸 멈추는 거임
아...시발 안되는데...
계속하세요...라고 하니 다시 손이 움직임
그거 보고 엉덩이를 만지는데 풍성하고 아주 탄력이 있었음
팬티는 쫌 실망스런 면빤스 였는데 여하튼, 엉치 라인 팬티 밑으로
양손 검지.중지를 넣고 허리쪽까지 스윽 마사지 하듯 터치하는데
이년 손이 움직이는게 느껴짐.
그대로 양쪽 허리에서 팬티를 살짝 잡아 내리는데 이년이 어퍼져 있어서
잘 안내려오고 딱 똥꼬가 보일정도만...
먼가 매우 야릇한 상황과 흥분이 정말 헐떡이게 만들었는데
팬티 더 내리다 쌀 지경이어서 엉덩이골과 팬티 사이로 그냥 자지 밀어넣고
이년의 등 위로 어퍼진 다음 왼손을 앞쪽 보지로 오른손은 가슴쪽으로 향했음
이미 이년 보지는 미끈덕한게 설문조사의 조선시대가 아니었음.
자지 아래쪽에 팬티가 걸리는 상황에서 지렛대의 원리로 살살 밀어넣는데
와 시발 앞집 년 보지는 고속도로였음.
이년은 만지던 손 빼고 양 팔꿈치로 약간 상체를 들고 대가리를 푹 숙이고
귀두에서 조금 더 들어간 자지를 살살 왕복하는데 팬티때문에 다 들어가진 못했음
이년도 매우 헐떡이기 시작함. 슬슬 팬티가 걸리적 거렸으나 지금 빼면
안될거 같았음. 클리 만지던 손으로 공간을 만들어서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니
거의 완전히 삽입되고 그때부터 본격적인 박음질을 시전하는데
와 시발 너무 야릇한 상황이고 보지 조임이 너무 좋아서
안되는데 시발 하면서... 싸버림...으억으억 거리면서
이년도 존나 아닌척 헐떡이는데, 내가 끅끅 거리면서 꽉 끌어안으니
내팔을 존나 세게 잡아줌.
존나 싸지르고 이거 이대로 끝나면 조루새끼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지 빼고 뒤집어서 빤스 마저 벗겨버리고 원피스랑 브라자까지 싹다
벗기고, 내 웃통 다 벗고 서로 벌거숭이 됐음.
그동안 이년은 앞집년처럼 존나 까지게 지가 벗듯 하는게 아니라
그냥 좀 수동적이었는데 그게 또 꼴리는거임
이번에 정상위로 다리사이로 드가는데 고개를 살짝 돌리면서
헐떡이는 와중에 부끄러워함. 이게 또 나를 벌떡 세우는거임
시발 거기다가 빨통은 핑두였음
이번엔 조준하고 머리 살짝 넣은 상태서 푸욱 찔러넣었음.
이년 허리가 들림. 빨통의 아름다운 진동을 쳐다보면서
존나게 박다가 옆으로 뉘여놓고 가위치기 시전에 들어가며
처음으로 빨통을 주무르는데 앞집년과 존나 비교되었음
여하튼, 그때부터 한 삽심분 존나게 박았음.
그렇게 한 3번 쌌음. 죽는 줄 알았는데 진짜 싸는게 힘든게 아니라
존나게 흥분되서 힘든거임.
존나게 하는동안 둘이 말이 없었음. 이년은 한 세네번은 싼거 같았음.
끝나고 물어봤음. 나 마음에 드냐?
이년 대답이 걸작임.
앞집년 끊으라 함.
이미 끊었다 대답해줌.
그 후로 이 년은 내가 좀 사랑하게 되었는데,
성격이 좀 안좋아서 .. 먼가 존나 곰같은데 속은 존나 여우라서
오래가진 못했음. 나 이사가버림.
ㄷ 자 빌라촌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함.
 
다음엔 무슨 얘기 해줄지 보기를 참조하여 댓글 다시면 그걸로 하겠음.
 
1. 애인 마사지 초대남 불렀던 거
2. 초대남으로 불려갔던거
3. 갱뱅 같던거
4. 존나 지금도 인정하는 천하의 쌕녀랑 한번 했던거(사귄거 아님)
5. 쉬메일 년 만나서 했던거
6. 관전 클럽 갔던거
7. CD들 모임 갔던거
 
시발 더 있는데.. 일단 여기까지만. 골라보시길.
다 실화임. 제 글에 거짓은 없음.
7개 중에 잼없는게 3개고 잼있는게 3개 특이한게 1개임
즐거운 성생활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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