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그녀석 9

소라바다 2,956 2018.12.01 20:38
그녀들이 예약한 식당은 중국식당이었다. 두여인이 해맑게 웃으면서 나를 맞았다. 어젯밤 쑥스러운 정사를 치뤘음에도 그녀들은 나보다 오히려 자연스러웠다. 내 소유의 두 여인을 앞좌석에 앉히고 식사를 하노라니, 마치 처첩을 거느린 느낌이었다. 음식이 코스로 나오는 동안 나는 어색함을 털어내려고 고량주를 연신 마셨다. "자~ 다 같이 건배!!!" 그녀들도 적지않은 술을 마셨다. 낮에 쇼핑을 했는지 둘다 가방이 그득했다. "뭘 그렇게 많이 샀어?" 내 말에 그녀들은 새로산 옷들을 경쟁적으로 꺼내보여줬다. "여름옷이 들어갈 때가되서 세일을 많이 하더라구요 호호~" 약사가 나플거리는 옷가지들을 들어보였다. 대부분 내가 좋아하는 원피스와 치마들이었다. "속옷은 살필요 없잖아" "호호호~ 우린 필요없죠~~" 약사와 혜경이 크게 웃었다.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약사의 재치가 돋보였다. "내 덕분에 돈 아끼고 좋잖아" 그녀들은 깔깔거렸다. 그 순간 나는 왕이 된듯했다. 얼큰하게 취해서 우리는 노래방에 갔다. 서로 경쟁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그녀들을 보고있다가 그녀들 사이로 끼어들었다. 두 여인을 끼고 비틀거리는 나를 부축해 셋이 뒤엉켰다. 내 두손이 그녀들의 엉덩이 쪽으로 내녀가서 치마속을 더듬었다. 둘다 노팬티다. 혜경이가 간드러지게 노래를 부르는 사이 내 손이 엉덩이 사이를 파고들었다. 두여인의 보지를 동시에 더듬는 것은 처음인데도 정확히 찾아갔다. 약사보다 혜경의 보지가 더 미끈거렸다. 셋이서 함께 있다는 것으로도 그녀는 흥분하는지도 모른다.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두 보지는 더욱 샘물을 쏟아냈다. 노래를 끝낸 혜경에게 딥키스를 해줬다. "노래를 잘한 상이야 ㅎㅎ" "혜경이는 좋겠다. 노래를 잘해서.." 약사가 시샘하듯이 눈을 흘기더니 자신이 신청한 노래를 불렀다. "왜 이렇게 다들 노래를 잘해?" 나의 칭찬에 그녀들이 싱글벙글이다. 약사가 노래를 부르는 사이 혜경의 부축을 받으면 자리에 앉았다. 내가 너무 비틀거렸던 것같다. 자리에 앉자마자 나는 추리닝 바지를 내리고 혜경의 머리를 잡아서 팅겨져 나온 육봉쪽으로 눌렀다. "에그머니~~!" 그녀는 잠시 짧은 비명을 지르더니 입속으로 육봉을 삼켰다. 한 여인은 육봉을 빨고, 한 여인은 간드러지게 노래를 불렀다. 육봉을 주억거리는 혜경은 쑥스러운지 자꾸 빠져나가려 했지만 머리를 누르고있는 내 힘을 이기지못했다. 약사가 노래를 끝내고 우리를 돌아봤다. "어머~ 혜경이 니 차례야~" 마이크를 혜경에게 건내준 약사가 나에게 다가와서 다소곳하게 무릎을 꿇고 육봉을 흡입했다. 마치 혜경에게 시범을 보이려는 듯이 그녀는 머리를 크게 주억거렸다. 아~ 참으로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혜경을 미리미리 리드해주는 약사는 역시 나에게 최고의 여자였다. 노래가 한곡씩 끝날 때마다 그녀들은 약속이나 한듯 내 육봉을 물었다. 약사가 혜경을 리드해주니 혜경은 시샘하듯 또는 당연시하며 약사를 따랐다. 노래방에서 더 자극적인 뭔가를 하려고했지만, 내가 너무 취해서 실패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내가 샤워를 하려고 하니 혜경이 따라들어왔다. 혜경이 비틀거리는 내 몸 여기저기를 비누칠해서 씻겨줬다. "사랑한다 혜경아~~" 나는 취기에 감정이 넘치는 말을 뱉어냈다. "저두요~~" 그녀는 진심으로 답하는 것같았다. 샤워를 마치고 셋이 나란히 누었다. 나는 취기에 그녀들은 어찌할 수없었다. 벌거벗은 내 몸에서 육봉만 멀쩡하게 솟아있었다. 조금뒤 약사가 육봉을 부드럽게 입속에 넣었다. 육봉을 빨고 있는 약사를 혜경이 물끄러미 바라봤다. 한참을 빨던 약사가 혜경의 손을 잡아서 내 육봉을 쥐어주었다. 마치 교육을 시키는 듯했다. 그녀들이 하는 것을 나는 조용히 지켜 보다가 침대 서랍에서 흡입형 바이브레이터를 꺼내서 약사에게 건내줬다. 그리고 눈짓으로 혜경을 가리켰다. 눈치 빠른 약사가 혜경을 일으켜서 내 육봉을 빨게 끔 유도했다. "아흐~ " 혜경은 부끄럽다는 듯이 작게 신음을 토했다. 나는 취기에 비몽사몽 하여 육봉이 빨리는 것만 느낄뿐 눈이 스르르 감겼다. 술기운에 어색함은 사라졌으나, 너무 마신 탓에 순간 잠이 들었다. "흐흐읍~~" 야릇한 신음소리가 계속 내 귓전을 때렸다. "아흐흑~ 나 이상해~" 혜경이 육봉을 입에서 빼내고 육봉을 움켜쥐며 거친 신음을 뱉어냈다. 내 육봉을 강하게 쥐는 바람에 나는 잠에서 깼다. 상황을 살펴보니 약사가 혜경의 보지에 흡입형 바이브레이터를 들이대고 있었다. 그것에 오래 견디는 여자는 없었다. 약사는 내숭이 심한 혜경을 조련하듯, 아니면 상하관계를 분명히 하려는 듯이 혜경을 쾌락속으로 밀어넣었다. "안돼~~ 아그그~~ 나 어떡해~" 혜경이 발버둥치며 내 육봉을 강하게쥐었다. 그녀는 술기운 때문인지 몰라도 신음소리를 거칠게 뱉어냈다. "안돼~ 그~마안~아흐으윽~" 결국 그녀는 몸을 경직시키며 바들거렸다. 약사가 꿈틀거리는 혜경을 정복자처럼 내려다보며 혜경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여고생 시절의 두사람의 관계가 이렇듯, 약사가 언니노릇을 했던 것인가? "짜악~~" 엉덩이를 쓰다듬던 약사의 손이 세차게 후려졌다. "아흑~~" 혜경이 짧게 신음하며 몸을 움추렸다. 약사에게 수치스런 오르가즘을 느꼈음에도 혜경은 약사의 카리스마에 순종하는 듯이 보였다. 바들거리는 혜경의 입속으로 나는 육봉을 밀어넣었다. 마치 약사와 약속이나 한듯이 혜경을 쾌락속에 밀어넣었다. 머리를 내 가랭이 사이에 쳐박고 육봉을 주억거리는 혜경의 엉덩이가 둥실 떠올랐다. 약사가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모습이 마치 혜경을 이뻐하는 남자처럼 느껴졌다. "짜악~~ !" "흡~~!" "짜악~~!" 육봉을 빨고있는 혜경의 엉덩이를 약사가 후렸다. 언듯, 약사와 내가 혜경을 괴롭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약사의 스팽은 계속됐다. "아흐~ 아파~ 아앙~" 혜경의 목소리는 정말 아파서가 아니라 어리광에 가까웠다. "이지지베가 내숭은~ 좋잖아~ 이뇬아~~" "짜악~~~" "아흐~~ 아프단 말야~히잉~" 나는 없는 사람취급하며 서로를 희롱했다. 낮에 둘어서 무슨 얘기를 나눴는지 모르지만 어젯밤과는 사뭇다르게 행동을 했다. 어찌됐든 나는 두 친구를 한꺼번에 가질 수있어서 좋았고, 혜경을 약사가 관리해줄 것같아서 무엇보다 안심이었다. 혜경의 3박 4일 여행은 결국 섹스여행이 되버렸다. 그녀들을 데리고 정말 여행을 떠날 계획을 잡아야겠다. 혜경이 짐을 싸들고 집으로 돌아가니 해방된 느낌도 들었지만 한편으론 허전했다. 사람이 든 자리는 표시가 안나도 난 자리는 표시가 난다는 옛말이 맞는것같다. 어둑해질 무렵 쓰린 속을 달랠겸 이자까야 식당에 들렀다. "어머~ 어서오세요. 혼자오셨어요?" 주인아줌마가 반갑게 맞았다 "네~ 숙취가 가시지않아서ᆢ" "과음하셨구나ᆢ 앉아계세요" 주인아줌마가 입구까지 쫒아나왔다가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며 주방으로 걸어갔다. 어젯밤에 두여인이 빨아댄 육봉은 결국 정액을 쏟지못하고 잠들어버려서 흥분감만 미적지근하게 뿌리에 걸려있었다. 풍만하게 흔들리는 주인아줌마의 엉덩이가 눈에 들어온 이유다. 성욕이 넘치면 여인들이 섹시하게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음식을 내오고 내 앞에 앉아 조잘거리는 주인아줌마가 점점 예뻐보였다. "오늘따라 왜 이렇게 예뻐요?" "호호~ 나이든 여자가 머가 예뻐요" 그녀는 내 칭찬 속에 성욕이 묻어있음을 모를 것이다 아니 남자의 칭찬은 처음부터 성욕으로 만들어진 것인지도 모른다. "아후~ 이제 좀 속이 편해집니다. 맛도 있고ᆢ" "맛있게 드셔주시니 고맙네요" 나는 음식보다 그녀를 맛있게 먹고싶다는 응큼한 생각을 했다. 이른 저녁이라 그런지 손님이 없었다. "내일 작업실에 갈거여요~" 그녀가 다짐하듯 말했다. "아~ 깨끗이 청소하고 기다리고있겠습니다" 그녀가 작업실에 오려는 것은 단순한 구경이 아닐 것이다.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사는지, 믿을 만한 놈인지, 진짜 작가인지 등등을 알고싶어서 일 것이다. 사람의 말은 언제나 복합적이다. "잘 먹고 갑니다. 따뜻한 국물이 들어가니 속이 풀립니다" 작업실에 돌아오니 핸드폰이 눈에 들어왔다. 깜박 두고나간 것이다. 단단이가 보낸 사진, 막내의 부재중전화, 혜경의 문자가 있었다. 단단이가 보낸 사진들은 교사가 두명의 남자에게 앞뒤를 동시에 찔린 상태의 사진이었다. 그녀의 얼굴은 다 안보여도 금방알 아볼 수있었다. 그녀들은 이제 연락도 없었다. 단단이가 완벽하게 그녀들을 휘어잡고있는 것이 분명했다. 혜경은 잊지못할 밤을 경험하고도 문자는 여전히 소녀같았다. 달콤, 사랑, 그리움같은 단어가 여전했다. 막내놈 전화가 또 걸려왔다. 전화가 안된다고 투덜대면서 작업실로 온단다. 오늘은 무슨 얘기를 들고올지 궁금했다. 나는 어느새 녀석의 독(毒)과일을 함께 먹고있었다. 아니 지난번 녀석에게 흡입진동기ㅡ우머xxx라는 것을 선물하면서 내 속의 악마성이 발동했는지 모른다. 그 진동기를 선물하는 의도가 너무 뻔했다. 녀석이 오자마자 핸드폰에 저장된 동영상을 보여줬다. 지난번 엄마 엉덩이를 구두주걱으로 때리던 그 장면이었다. 얘기만 듣다가 영상으로 보니 더욱 실감이 났다. 찰싹거리는 소리와 숫자를 세는 엄마의 목소리~ 흐느끼는 소리에 내 육봉이 저절로 불끈거렸다. 구두주걱 자욱이 선명한 엉덩이 사이로 놈의 손이 미끄러져들어가 보지를 헤집고 나오는데, 놈은 일부러 끈적이는 손을 카메라에 담았다. "저거보세요. 아프다고 하면서도 물은 질펀하게 나와요" 녀석이 영상을 부연했다. "그날 이후로 계속 노팬티로 보냅니다" 녀석은 몇개월 사이에 엄마를 조련해서 복종하는 엄마로 만든 것인가. 카페를 도와주러 나가서도 노팬티를 수시로 검사한다며 녀석이 낄낄거렸다. "이제 엄마도 우리 사이를 자연스럽게 인정하는 것같아요" 노팬티로 카페를 출근하고 하루죙일 노팬티로 지내는 엄마를 보는 것으로도 녀석은 잔잔한 흥분이었다. 놈이 1박 2일로 초대를 다녀와서 늦잠을 자고, 백수처럼 어슬렁거리다가 오후 수업을 다녀와서도 지난 밤 고단함에 잠이 들었다. 지난밤에는 만난지 3개월쯤 된 40대 후반 부부였는데, 남편의 요구로 아내의 항문을 처음 뚫었다. 이미 개통된 항문은 가끔 해봤지만 첫 개통은 처음이어서 사뭇 긴장했는데, 의외로 쉽게 개통했다. 남편분이 준비한 오일을 발라서 굵은 손가락을 밀어 넣을 때만해도 아줌마가 이상하다고 발버둥쳤다. 그러다가 서너번 다시 시도하면서 아줌마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아줌마 보지에 피스톤하여 단단해진 육봉에 오일을 바르고 항문에 밀어넣으니 긴장한 항문의 힘때문에 잠시 머뭇거렸으나, 결국 그 굵은 귀두가 삽입되고나서는 조금씩 조금씩 밀고 들어갔다. 결국 놈은 그 아줌마의 항문에 걸쭉한 정액을 쏟아붓고, 두사람은 아침까지 달렸다. 녀석은 곤히 잠들었다가도 다시 깨어나서 뒤엉키고, 언제나 발기된 육봉이 좋다며 입에 물고 자는 아줌마의 섹스러움에 항문과 입 그리고 보지에 정액을 쏟아부었다. 쇼파에서 잠든 남편분은 자다가 관전하다가 하더니 끝내 깊이 잠들어버렸댜. 녀석은 이런 경험이 많아 질수록 나날이 성장해갔다. 특히 그 남편의 신뢰를 얻어 그의 아내를 남편없이 1박 2일 스캐줄을 보내는 날엔 녀석이 하고 싶은 모든 행위를 다 했다. 넘치는 젊음과 힘, 운동으로 다져진 육체와 굳건한 육봉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인상과 외모, 녀석은 최고의 초대남이었다. 그런면에서 그 아줌마들에게 보여줬던 카리스마와 거친 섹스를 엄마에게는 차마 자제하고 있었다. 녀석이 만나는 사오십대 아줌마들은 이미 녀석의 성적 노리개였다. 남편이 허락한 부인이라면 1박 2일 함께 지내면서 놈은 그녀들을 완벽하게 조련했다. 그 중에는 무릎을 꿇고 뺨을 얻어맞는 부인부터 녀석 앞에서서 진동기로 자위를 하며 까무치는 부인ㆍ그리고 다른 초대남을 불러서 돌려지는 부인까지 다양했다. 특히 뺨을 맞는 아줌마는 두명이 있었는데, 처음부터 맞은 것이 아니고 엉덩이를 새빨갛게 맞다가 점점 그쪽으로 발전한 것이다. 부인들은 모두 "남편이 있을 때는 뺨은 때리지말아줘요"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그녀들의 이상한 자존심이었다. 뺨을 때린다는 것은 녀석은 그녀들을 자신의 발아래에 두고있다는 뜻이다. 녀석이 어느 부인과 1박2일 즐기고 와서 밤낮으로 죙일 잠을 자고 눈을 뜨니 엄마가 언제 들어왔는지 화장대앞에서 얼굴을 토닥거리고 있었다. "언제왔어?" "어~? 아들 시끄러위서 깼구나" 엄마가 잠자리 날개같은 잠옷을 입고 뒤돌아봤다. "아냐 ᆢ너무 많이 잤어~~" 눈이 팅팅부울 정도로 자고일어나니 육봉이 거칠게 솟아있었다. 녀석은 육봉을 덜렁거리며 욕실로 들어갔다. 벌써 5일째 엄마를 가까이 못했다. 단단이 형님이 부르고 남편들이 차례로 초대를 한 탓이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화장품을 정리하고있는 엄마를 뒤에서 포근하게 안았다. 유방이 뭉클하게 두손에 들어왔다. "어머~아들~~" 기대감으로 엄마의 목소리가 촉촉했다. 하루가 멀다하고 덤비던 아들이 5일째 방치한 탓인지 몸짓도 흐물거렸다. 얇은 잠옷 위로 녀석의 손이 유두를 스쳐지나가자 유두가 빳빳하게 고개를 들었다. 아들의 손길에 길들여진 엄마의 육체는 손이 닿는 곳마다 움찔거렸다. 화장대에 엄마를 엎드리게 하고 놈은 침대에 앉아서 엉덩이 뒷쪽으로 두 구멍을 살폈다. "아~ 아들~~부끄러워ᆢ" 엄마가 콧소리를 내며 슬며시 다리를 벌렸다. 잠시 엉덩이를 벌려서 들여다보는 것으로도 엄마의 보지가 반짝거리며 맑은 물이 비쳤다. 녀석이 선물받은 진동기를 손에 들었다. "우웅~~" 진동기가 가늘게 울렸다. "아ᆢ아들~~ " 엄마가 뒤를 돌아보면서 불안한 눈으로 녀석을 불렀다. "좋은 거야" 녀석은 무슨 실험이라도 하듯 진동기를 조심스럽게 보지에 접근 시켰다. "아흐~ 아들~~ 아흐~~" 진동기가 닿자마자 엄마가 짧게 짧게 불안한 신음을 밀어냈다. 흡입이 되는 기구가 클리토리스 주변을 진동하며 움직였다. 샘물처럼 나오는 애액이 빨판에 흡입되면서 움켜쥐며 달라붙었다. "아흑 ~~ 아흐흐흐~~ 아들 ~~이상해 ~ 어머머~~ 나몰라~~" 작은 흡입에도 엄마가 심하게 몸을 떨었다. 히벅지에 힘이 들어가고 엉덩이가 부들거렸다. "아흐흐~ 나 어~~떡해~아~~" 화장대를 잡고 엎드린 자세로 엄마는 안절부절하며 부들거렸다. 화장대의 작은 병들이 쓰러져 굴렀다. 녀석이 진동기를 한단계 높이고 클리토리스에 닿을듯 말듯 하며 애를 태웠다. "하그그극~ 아들 ~ 엄마~ 이상해~ 어떡해~~" 엄마의 두다리 사이로 찔끔거리며 맑은 물이 떨어졌다. 부들거리는 엄마 엉덩이 사이에서 움찔거리는 항문이 눈에 들어왔다. "로션이 어떤거야?" "어~?" 엄마가 부들거리면서 로션이 든 병을 건내줬다. "아~아그극~ " 녀석이 로션을 엄마 항문에 줄줄 흘려부었다. 녀석의 계획이 분명해졌다. 한손으로 진동기를 움직이고 한손은 엄마 항문에서 미끄러졌다. "아흐흐윽~~ 아들 ~~엄마~ 진짜 너무 이상해~아그그그" 엄마의 신음이 간드러지고있었다. 특히 아들의 손가락이 항문을 간지럽히며 그 동안 넘보지 못했던 또 하나의 터부를 깨고있었다. 놈의 굵고 긴 손가락이 부드럽게 그리고 깊게 엄마의 항문을 파고드는 것과 동시에 흡입기가 드디어 클리토리스를 흡입하며 달라붙었다. "아~~~아악~~ 아크끄크 ~~크흐흑~~나 정말 미칠것 ~~ 아악" 엄마는 화장대를 붙들고 발버둥쳤다. 놈의 손가락이 좀더 빠르게 움직이고 진동기를 떼었다가 다시 붙이기를 대여서번 반복하자, 결국 엄마가 폭포수 같은 물을 쏟아냈다. "쏴아아~~" "아~~나~~~ 어쩌ᆢ면~~어ㆍ떡ㆍ해~~!!" 두 허벅지가 굳어지면서 근육들이 떨렸다. 뒷금치를 들어올린 엄마의 그 자세가 너무나 음탕해보였다. 바들바들 떨면서 쏟아낸 물이 바닥이 흥건하게 흩어졌다. 진동기가 멈추고도 엄마는 그 자세로 바들바들 떨고있었고 녀석의 손가락은 여전히 항문에 꽂혀있었고, 항문에 꽂힌 손가락은 마치 포크로 과일을 찍은 듯한 그 모습이었다. "하~ 으으으~하으으~" 쏟아낸 흥분과 절정의 잔 물결이 엄마의 신음으로 잘게 잘게 흩어져 나왔다. 순식간에 벼락처럼ㅡ 절정이 휩쓸고 지나갔다. 엄마의 허벅지를 타고내린 분수의 흔적은 오줌을 싼것 처럼 번들거렸다. "아흐~ 어떡해~~" 정신을 차린 엄마가 방바닥을 바라보며 부끄럽게 놈의 눈치를 살폈다. 녀석이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주자, 엄마가 종종걸음으로 밖으로 나갔다. 대단한 물건이었다. 순식간에 절정으로 올려버리는 기계였다. 아쉬운 것이라면 애태울 수있는 기회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엄마가 방바닥을 닦고 흐트러진 화장대를 정리하는 동안, 녀석은 솟구친 육봉을 천천히 육두질했다. 놈의 계획은 오늘밤 남겨둔 엄마의 마지막 금기를 뚫고 깨트리는 것이었다. 침대에 올라 온 엄마에게 곧 바로 육봉을 물렸다. 아직도 흥분이 지배하고있는 엄마는 오랜만에 맛보는 놈의 육봉을 개걸스럽게 빨았다. 이제 놈의 육봉은 아프도록 팽창해서 감미로운 엄마의 오랄을 계속받을 수없다. 엄마를 엎드리게했다. 곧장 보지어 깊이 찔러넣었다. "아흑~~아들~" 엄마의 입에서 달뜬 신음소리가 났다. 둥근 히프를 두손으로 잡고 조금은 거칠게 펌핑하면서 놈은 엄마의 항문을 문질렀다. "아흐흐~~" 다시 절정으로 오르고 싶은 욕구가 가득찬 엄마의 신음소리를 무시하고 녀석은 육봉을 빼버렸다. "어~ 흐~" 엄마의 신음소리는 아쉬움으로 떨렸다. 놈이 로션을 항문에 줄줄~ 쏟으며 긴 손가락을 찔러넣었다. "아흐~ 아 ᆢ 아들ᆢ거ᆢ거긴~~아흐~" 육봉에 로션을 잔뜩 바르고 긴 손가락이 얼음 파쇄선 처럼 만들어준 좁은 길목으로 큰 귀두를 조금씩 밀어넣었다. "아아~ 아들~ 어떡해~" 아들의 육봉이 결국 항문까지 파고들어오는 아찔함인지 아니면 기대감인지 엄마는 두손으로 침대포를 움켜쥐었다. 이미 누군가에게 길들여진 엄마의 항문은 놈의 굵은 귀두를 어려움없이 받아들이고, 긴 육봉이 깊이 꽂혔다. 항문에 수직으로 꽂힌 육봉은 정복자의 창처럼 거만했다. "아흐흐흐~~어떡해~~~" 놈이 수직으로 항문을 향해 내려꽂았다. 엄마는 허리를 활처럼 구부려서 육봉이 꽂히기 쉽도록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지난번 마사지원장에게 내줬던 바로 그 자세였다. 쑤컹거리는 육봉이 적나라하게 항문을 뚫고있었다. "아그그~ 아그그~~" 엄마는 반항도 거부도 하지못하고, 사전의 양해도 없이 밀고 들어오는 거친 육봉에 무력한 신음소리로 답하고있었다. 역시 엄마는 항문의 느낌을 알았다. 놈의 피스톤이 시작하면서부터 스스로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행여나 빠질세라 그 자세를 유지하며 가쁜 숨을 내뱉었다. 드디어 녀석은 엄마의 모든 구멍을 점령했다. 아까부터 예민해진 육봉은 엄마 항문을 뚫었다는 정복감으로, 준비된 사수처럼 폭발감이 밀려왔다. "아욱~~ 시팔~~아크크크~~" 놈은 거친 신음소리에 욕까지 실어서 절정을 크게 폭파시켰다. 엄청난 정액이 쏟아졌다. "아흐흑~~" 놈의 거친 욕설과 신음소리에 엄미가 본능적으로 반응했다. 항문에 꽂힌 육봉이 연신 꿈틀거리며 정액을 짜냈다. 땀이 콧끝에 매달렸다가 엄마의 등에 떨어졌다. "아하~~" 놈이 긴 숨을 내쉬며 육봉을 빼고 침대에 벌러덩~누었다. 엄마는 잠시 녀석의 눈치를 살피다가 화장실로 들어가서 다시 또 샤워를 했다. 이제 엄마는 놈이 하고자하는 섹스방법에 작은거부도 없이 순응했다. 오히려 아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려는듯 눈치를 살폈다. 녀석이 담배를 피워물고 나른한 여운을 즐기는 동안, 엄마가 젖은 수건으로 녀석의 육봉을 닦았다. 항문을 들락거린 육봉을 정성들여서 닦은 엄마는 귀두를 입에 물고 쪽쪽 빨았다. 육봉이 작아지면서 요도에서 흘러나오는 남은 정액을 빨아내고있었다. 놈이 다리를 들어주자, 불알을 입에 넣고 오물거리는데, 그 느낌은 숙련공 같았다. 다리를 더 높이 들어주니 엄마의 혀가 항문을 파고들었다. 이제 엄마는 숨기지않고 남자가 원하는 것을 다 하고있었다. 녀석은 담배 연기늘 무척 맛있게 뿜어냈다. 이것으로 엄마는 완벽하게 녀석의 손바닥안으로 들어오고있었다. "준비 다 됐습니다 형님!" "무슨 준비?" 나는 녀석의 의도를 모르는 척 되물었다. "그 동안 형님께 받은 것이 많으니 한번 쯤은 갚아야지요 ㅎㅎ" 녀석은 적당한 핑계꺼리를 만들어서 나를 압박했다. "갚으라고 한 적없다" "너무 그러시면 제가 섭하죠" 녀석이 토라진듯 눈을 밑으로 깔았다. 곤란하다!!! 녀석을 겨우 겨우 달래서 집으로 보냈다. 내 육봉은 헛힘을 쓰며 추리닝을 밀고있었다. 오늘은 이자까야 여사장이 오는 날이다. "작업중!!" 약사에게 문자를 보냈다. 아무때나 나타나는 약사는 *작업중이란 문자를 보내면 절대로 오지않았다. 오지말라는 그녀와 나의 약속같은 거였다. 나는 일부러 운동복처럼 근육과 팔 근육이 보이는 반팔을 입었다. 바지는 얇고 짧은 바지를 입었다. 바로 서있으면 육봉이 옆으로 휘어진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여자들이 유방을 크게 보이려고하는 것과 다를 바가 뭔가? 아무튼 이런 이유(?)로 간단히 입고 그녀를 기다렸다. <계속>   안녕들 하시죠? 글이 늦었습니다. 저도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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