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섹시한 처제 3부

소라바다 7,679 2019.03.14 06:32
얼마간 처제는 우리집에 오지않았다.
그러던중 회사로 전화가 한통왔다.
 형~~~부~~ 저예요~ 이게 누군가 반가웠다.
 응~ 처제 어쩐일이야~
 오늘 집에 놀러 갈게요~ 뭐 드시고 싶으세요~??
 처제 그러지 말구 횟집가자 ~내가 사줄게~
 알았어요 오늘은 강의가 없으니 형부 사무실로 갈께요~
 그래 그럼 기다릴께
처제는 처제다 당연히 이러리라 생각은 했지만 ~~
성격이 직선적이고 활달하다 [시원시원 하다고 해야한다]
 띠~~리~리~링  네##상사 입니다.
 형부 저에요
 어 처제 어데야
 회사 앞이요
 알았어 연인같았다 ㅡ[처제의 첫번제 작전]
우리는 처제의 차를 사무실에두고 내차로 가기로했다.
차안! 밤이라 처음에는 힌색인지 베에지색인지 모르지만 투피스를 입고있었다.
쭉뻗은 다리 적당히 올라간 치마 참으로 환상이다.
따귀만 안때린다면 무릎부터 팬티까지 만지고 싶었다.
 형부 운동은 언제부터 했어요?
 으응 중학교 2학년!
 구래요 응
나는 집에 전화를 해서 아파트 주차장으로 나오라고 했다.
와이프는 가가운데서 먹자고 했는데 나는 월미도로 향했다.
처제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고해서다.
월미도 횟집...........잘생긴 도다리를 시키고 자리에안자다.
나는 운전때문에 술은 2잔만 하고 와이프와 처제가 많이 마셨다.
왠지 처제는 술을 많이 마셨고 덕분에 와이프는 더취했다.
사실와이프는 술을 잘 못한다.[왠지 와이프가 더먹는것 같으다]
우리는 예정된 순서대로 노래방에 들어갔다.
노래가 돌아 가고 춤도 추고 브르스도추고 그런데 처제가 맥주를 시켰다.
나는 고만먹자고 해도 처제는 자기 언니와함께 계속 마셨다.
드디어 올것이 왔다. 오이프는 노래방 쇼파에 길게 누워버렸다.
남은것은 처제와나 처제는 술을 곧 잘했으므로 만취는 아니었다.
 형부 노래하나 불러줘요  이대목에서 랩<디스코<락을 부르는 놈은 없을거다.
조용한 노래를 불렀고 어느 순간에 나의 허리 사이로 처제의 양팔이
들어오고 있었다.
아~~~~~하~~와이프하고는 다른 샴푸냄세, 또다른 몸세의 다가옴,
이제ㅡㄴ 내가 눈앞이 아른거린다 [문득 방문 사이의 눈빛이 생각낳다]
처제는 조슴 흔들리고 있었지만 뜨더운걸 느꼈다.
등뒤에 붙어 있는 처제를 때어서 앞으로 오게 했다 .
그리고 꼭 껴안아 주었다.
마치 내속으로 들어 올것처럼 뭏혀왔다......!!
취한 두여자를 대리고 집으로 향했다 .
그때까지 와이프는 골아떨어졌다. 집에 도착한 나는 와이프를 침대에 누이고 잠을 청하게했다 .
그사이 처제는 따듯한 물을 받고있었다[샤워라도 할모양이다]
샤워를 마친 처제는 방으로 들어갔고 나또한 샤워를했다.
와이프는 완전히 취해 자고있었다. 잠이 오지안았다.
문득 생각이나서 문틈을 조금열어두었다.
새벽2시 잠을 뒤척이다 작은 방 문소리에 눈을 떻다,
처제가 숙취로 고생하며 잠을 못자는것 같았다. 문틈사이로 처제가
잠옷차림으로 왓다갔다 하는게 보였다. 순간 아래도리가 후근 달아 오랐다.
30분을 고민했다.그러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처제의 방으로
가고 있는 나를 보았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속이 괜찬냐고 물어 보고만와야지 하며 다가갔다.
살며시 방문을 열며 물었다. 처제 속 괜찬아 ????
대답이없다. 비스듬히 옆으로 누운 처제는 하얀 속살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 나도모르게 손은 처제의 종알이를 더듬고있었다.
숙취에 지쳤는지 미동도 하지않았다. 그래서 엉덩이 그리고 종알이 .......
연주가 처럼 악기를 다루기 시작했다 .
악기가 소리를 잘내도록 조율에 들어갔다.
 
달빛아래 처제의 엉덩이가 들어왔다.
비스듬히 옆으로 누은 처제는 자고있는듯했다.
하얀 속살 !!어느세 처제의 종알이를 나는 더듬고 잇었다.
그리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정말 예술이다
어둠속에서 봐서그러나 더욱 하얗고 예뻣다.
나는 주저 없이 처제의 엉덩이를 한입 입에 넣엇다.
나의 입안의 타약으로 처제의 엉덩의 한쪽이 침으로 번들거렸다.
사실이침대는 처제가 가끔씩 자고 가려고 자기가 사다놓은 침대이다.
그리고 처제를 반듯하게 눕혔고. 그래도 처제는 자고있었다.
처제의 풀어진 가슴살이 보였다 헉~ 숨이 막힌다.
주저없이 팬티를 벗겼다 처제의 보지털이 한눈에 들어왔다.
팬티를 벚기는 순간에 축축한 느낌이 들어 샤워해서 그런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처제의 보지를 보았다
웅창한 숲사이로 엄청난 양의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그애액은 후장으로
흐르고 있었다.
나는 얼굴을 보지에 가져갔다. 시큼한 냄새 어데서 맏아 본듯한 냄새~
그러햇다 와이프! 와이프 애액도 이런 냄새다.
자매는 이런 것도 닮는가 보다.
일단 샘새로 자극을 받고 혀끝으로 맞만 보았다.
그리고 일단 나는 반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혹쉬 처제가 깨어나 면 볼일도
못보고 끝날것 같아서이다.
그리고 처제의 다리를 벌렸다 애액은 항문 주위까지 번들 거렸다.
한입 처제의 보지를 입으로 물었다..~~흐~~~헉~~~~순간.
처제가 몸을 일으키려 하였다.
본능 이런건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안는데 반사적으로.
처제의 입을 막고 눌렇다. 그리고 귀에대고 뇌까렸다.
 처제~형~부야~~ 커다란 눈이 동그레졌다.
 언니가 잠에서 깨면은 둘다 창피하잖아?
 소리 치치않겠다면은 눈을 두번 깜빡거려 알앗지
처제는 잠시 상황을 살피었다 윗도리는 둘다 입었는데 아랫도리는
둘다 벗엇고 나의 커다란 좃이 처제의 보지를 쪼갤듯이 누르고 있었다.
영리한 처제는 커다란 눈을 두번 깜빡거렸다.
나는 그신호가 일방 통행이 될주는 몰랐다. 이윽고 손을 때고 나의
입으로 처제의 입을 막아 버렸다 .~후~~~~~흡~~~쪽옥 ~쭈욱~
단번에 단단한 이빨이 열리고 처제는 나의 혀를 받아들이고
빨기 시작했다 . 광란의 밤 !!!!!
우리는 성난 맹수처럼 서로를 가져갔다. 누구랄것도 없이 서로의
윗도리를 벗어 던져버렸다.풍만한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서 주물르고 ,물고
돌리거 햛고 빨고 물고 ~하~~핳~~~~하가학학~~~으~~응~~
질퍽~~~~질퍽~~처제의 보지에 나의 손이 들어갔다.
나는 및으로 내려가 처제의 보지에 입과 코를 처밖고 얼마를 있어는지
모른다 .~~~헉~~~~엉~아잉~~형~~~부~~~어~~으~~잉~~헉헉헉
처제는 정말로 마르지앟는 샘물이었다.[명기]
~~형~~부~~잠깐~~~~~내~~가~~위로~~~~~응~~~~
처제는 단숨에 나의배위로 올라왔다 순간 아니 이건 찰라다[군더더기없는 기술]~`
역시 처제는 프로다 거칠게 나를 다루었다 .
나보다더 빠른 손동작 무자비하게 덮쳐오는 입술~~허억~~~~읍~~~훅[내소리]
정말나는 적지않은 여자와 섹스를 해보았지만 이런 여자는 처음이다.
지금은 나의 젖꼭지를 깨물고 잇다 한손은 내좃을 유린하고 한손은
나의 짧은 머리채를 휘어 잡고 있다 그러나 왠지 싫지가 않다.
처제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으로 나의 왠쪽 허벅지가 번넉이 되엇다.
처제가 및으로 내려갓다 처제의 양손은 나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때로는 아프게
애무를 하고 입으로는 나의 고환을 번갈아 입속에 넣고 알사탕놀이를 한다.
아~~~~~득~~정신을 차리기가 어렵다 .이잰 와이프가 깨면은??
이런 잡념은 사라진지가 오래다 ~~어~~~~윽~~~흐ㅓㄱ헉~~~~처제~
쩝~~~쭏~~죽~~~쭉~~헉헉헉~~핫핫~~으음~~처제~~ @@야~그만~
처제는 벌써 나의 좃을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 [목젖과 목의 움직임]
쌀것만같아~~아~~~~읗~~처~~제~으흑
나는 완전히 처제에게 길들여 지고있었다. 또순간 나의 몸이 순식간에
뒤집혔다 . 처제는 등뒤에서 젖가슴으로 내 등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젖꼭지서 나온듯한 광선에 정신이 아득하다.
처제의입은 내뒷목부터 차근차근 가져갔다. 나의 주인이 된듯한 느김.
몸을 돌리거나 반항의 몸짖은 할수가없었다.
벌써 처제의 혀는 나의 항문주위에서 살풀이를 하듯이 요동을치며.
넣었다뺏다를 반복했다. 허억~~~~~이건섹스는소리가 아니고 괴성이다
철저이 한여자에게 복종하는 그런 동물의소리다~~헉헉헉~~~~~으음~
나는 다시반듯이 돌아누웟고 소위 말하는 69자세를 요구햇다.
방항도 못하고 처제의보지에 얼굴을 뭏고야 말았다.
아~~잉~~어~~~헉헉헉~~쩝쩝쩝~~~쭉쭈~~~쭞구 남자의오르가즘.
정신을 차려야했다 나는 처제를 얼른 침대에 눕히고 세우를 걱듯이
처제의 허리를 꺽고 내좃을 밀어 넣엇다 .. 아~~~~~~억~~~흡.
허리를 멈추고 처제의 입을 내입으로 막았다 .
역시그래도 아직은23세의 아가씨 인것이다.처제는 이블로 입을막았다.
퍽퍽~~~~~수걱 ~~~~쑤걱푹푹푹 팍,팍,팍허억허억~~~
이번에는 살려달라 처제가 매달린다 .
얼마를 새우꺽기를 했나 처제는 완전히 맞이갔다..
전신에 담이나고 갑자기 처제가 몸을 뒤틀었다 ,~~~허~~~~억~~~~형~~~ㅂ
억~~~나또한 ~~~~나락으로 한없이 떨어지는 듯한느낌..
둘이서 한참을 안고있다가 눈을 떴다  처~제~미안해
 이러면 안되는데~~~  형부 괜찬아요.어서 나가요 내일전화할게요
처제는 샤워도 하지안고 집을 나셨다 새벽5시 사우나갔다가
출근한다고했다.
이렇게 나는 아니 우리는 서로에게 복종하게 되었다.
점심에 전화가왔다  여보세요 형~~~~부~~  쿠~~쿵///
처제다 정말로 아무일이 없는것처럼. 고마웠다.
 형~부~ 저녁에 해장국사주세요~~!!
 으~~~~으응 알았어
화해도할겸 그러자고했다..
 
흐린 날씨 그리고 쟂빛으로 덮힌 하늘.......!
연일되는 장마로 날씨가 엉망 이었다.
처제의 전화로 오후는 업무가 안되었다.[어떻게 표정을 관리하나?/]
참으로 고민되고 민망하였다..더우기 아내에게는 미안한 마음으로
얼룩을 볼수가 없었다.
시계는 벌써 퇴근 시간으로 가고 있었다.  # 과장 퇴근해야지?...
 아~~예 먼저 가세요 ,누가 온데서요!...
 그럼먼저 갈게..
 그러세요 낼 뵐게요...
적막한 사무실 담배를 한개피 피워물었다.
광란의 밤 !!!!! 거친 처제의 숨소리 !!! 하나둘 나를 무너뜨리던 처제의 손길!!
초점없이 나를 바라보던 처제의 커다란 눈동자!!!!
혼란스러웠다...[ 정말로 만나면 어떻하지 ???]
 띠~~~리~~~~~링~~~
분명 처제다!!!
 여보세요?...
 저예요!
 처제 어데야?...
 회사앞에요....  알았어 지금갈께...
나의 차안 !!! 처제는 어제의 술과 섹스로 조금은 헬슥하고 피곤해
보였다. 단정히 차려입 정장에서 어제밤의 그런 광란은 어데도 찿을수가 없었다.
조실하고 착하게만 보이는 처제...????????
그럼 내가 나쁜 놈이었나?????? [머리가 아팠다?]
순간  형부 우리 송내역뒤에 포도밭에 가요??..
그렇다 당시 송내역 뒤는 포도밭이 많았고 가끔씩 직원회식이나
친구와도 갔으며 아내와 처제와도 가본적이 있었다.
저녁7시가 넘어갈 무렵 비는 더욱 세차게 내리고 있었다.
송내역 앞에 주차를 하고서 우리는 뒤편 포도밭 음식점으로 갔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저녁을 먹고 있었다.
처제와 난 닭도리탕을 시키고 마주않자다..[침묵....?]
 저~~처제~말이야?
 ................!!!
 어제는 미안했어.....그만 술이 과했나봐...!
 형부..! 
 난 괜찬아요....정말로요!  하며 두팔을 양쪽으로 길게 펼쳐 보였다.
 아무튼 미안해 처제..
 그럼 오늘은 형부가 한잔사세요..? 았았죠?
 으~~응 그러지~~~~휴~~~
우리는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음식이 나오고 소주를 2병 마셨다.
발그래한 처제의 얼굴 ..[ 어제 그 초점없는 눈빛 ]
이러면 안되하며 나도 모르게 머리를 저엇다.
그때 처제의 한마디 말에 정신이 아찔 했다.
 형부! 전에 비오는 날 비맞고 형부집에 간 날있죠?...
그렇다 그날 포르노보고 와이프와 광란의밤 바로 그날을 이야기하는거다.
열린 방문으로 처제의 눈을 본날이다. 그렇타면은 처제가....????
 형부 사실은요 비소리사이로 언니의 흥분된 소리를 들었어요.
그리고 거실에서 형부와의 스킨쉽부터 언니를 안고 안방의 섹스까지
다보았어요..... [ 윽!! 정말로 세상에서 쥐구멍이 그렇게 그리울까??]
................// [침묵 그리고 고개를 숙인 처제]
그때는 정말로 처제에게 미안해서 견딜수가 없었다..
 
이런 기분을 아시는분이 있을런지요..?[의견부탁]
 
어떻게는 변명하고 위로해주고 안주고 싶었습니다..
너무도 약하고 작게 느껴지는 처제 그렇게 당당하고 기가 셌던 그가
어깨를 떨구고 울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처제 옆으로가 살며시 안아 주었다..
우리가 들어간 곳은 한 테이블 밖에없는 조그마한 방이었다..[물론 보는이도없고요]
난 처제의 얼굴을 조심스래 들었고 흐르는 눈물을 나의혀로
전부 닦아 주었다 [눈물의 짠맛과 화장품을 다맛보았다...]
그리고 처제의 입술에 찐한 키스를 하였다.
열리는 처제의 입술 ..그리고 어색하지안은 처제의 손길..
처제는 두손으로 나의 얼굴과 목을 끌어 안았다.
둘은 아무 말도 하지못했다..우리는 서로의 타액으로 입안 가득 서로를
마시고 있었다. 격정의 뜨거움 !!!!
내일 어떤일이 있어요 오늘은 이여자를 지켜주고 싶었다.
우리는 식당에서 나왔다. 우산을 한개 접고서 빗속을 걸었다.
그때 당시만해도 (구)송내역 뒷편으로는 포도밭과 논 그리고 시설채소
말하자면 (하우스) 밖에는 없었다. 우리는 우산을 쓰고 불빛도 없는
논 사이길을 걸어 갔다 . [침묵 ...그러나 따스한 처제의몸사리]
나는 언젠가 박중훈 주연의 (우묵베비 의 사랑) 이란 영화에서 나오는
하우스속의 정사를 하고 싶었다.
문득 그장면이 생각이 났고 나는 처제를 나를 바라보게 세웠다.
 처제 날 감당할수 있겠어?...
 형부를 언니에게서 다뺏지는 않아요!...  나에겐 언니 닌가요
 다만 조금만 아주조금만 나에게도 줘요!..
나는 처제를 안고서 거친 키스를 퍼부었다.~~흡~~~쭈~~~~~욱,
~ 헉 형부~~~사랑해~~~
나는 처제의 손을 부잡고 하우스속으로 드어갔다.
하우스 안은 제법 따스했다 다만 채소에 주는 거름 냄새로 조금은 불쾌했지만..!
하우스에는 5센티정도의 종자가 자라고 있었다.
처제는 얼떨결에 들어온 하우스에서 조금은 놀라고 있었다.
자욱한 가스와 수증기 마치 한밤의 한증막같았다.
처제는 제대로된 하우스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나는 하우스 문을 주위의
끈을 주워서 묶었다 혹시 모를 불청객 때문이다.
그리고 처제를 껴안았다. 흐릿한 증기사이로 보이는 처제의 얼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쪼~~~옥~~~흡~~~~~쭈~~욱~~헉~~흑.
나의 왼손이 처제의 가슴을 거칠게 주물었다 ~어~~흐~~~
처제의 머리가 뒤로 제껴지더니 하우스 비닐에 부딨첫다.거친 처제의숨소리.
벌써 서로에게 적당히 길들여 진게다.  처제 ~~ 사랑해~~~..미치겠어
 저두 사랑해요~~~~어흑 ~~~~~헉~헛~헉~~..
나는 벌써 처제의 손에 윗도리가 다 벗겨져 있었다.
나는 남 들에 비해 젖꼭지가 조금은 크다. 그래서 인 지 상당히 남자치고는
민감하다. 그것을 잘알고 있는 처제는 나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고 있었다.
~아~~~전~율~~~처제는 양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잡고 때로는 등쪽에서
움직였고 연신 혀로 나의 젖꼭지를 애무해 주었다.
나도 처제의 윗옷을 버겼다..그리고 주변에 있던 몇가지 를 모으고
그위에 내옷을 깔았다. 처제를 눕히고 그위에 내가 올라 갔다.
양손으로 처제의 멎진 가슴을 터칠듯이 움켜쥐고 애무를 해갔다.
~허억~~~헉~~어~~흑~~~~~음~~~형~~부~~학~~
나는 처제의 스커트를 벚기지않고 올렸다 .앙증맞은 손바닥팬티...
그사이로 손을 넣었다. 처제는 어제보다도 더많은 애액으로 나를 준비했다.
나는 팬티를 내리고 나의 입을 가져갔다 ..역시 나를 사로잡는 냄새!!!
처제의 다리를 한껏 벌리고 입을 가져갔다.
~후~~~흡~~쩝~~쑤~~걱~~~~쑤거~ 난 입으로 애부를 하면서.
처제의 후장에 손가락을 넣으러했다 움~찔
~~형~~부~~자~안~깜~~~허그.그러나 벌써 맘을 먹은 나는 처제의
애액을 손에바르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어~~~헉~ 으~~음~~.
처제의 입은 한동안 다물어 지지질 안았다. 으~~~오르가즘~~허.
허리는 하우스모양으로 휘엇고 , 길고 검은 생머리는 흐트러져 있었다.
조금지나 처제는 나를 바닥으로 가게하고 바지를 거칠게 풀어갔다.
그리고 팬티위로 좃을 빨기 시작했다.
역시 빠르고 쉴새없는 손놀님 .....!!! 또 처제에게 놀란다.
순간 팬티가 벚겨지고 내좃을 입으로 한껏 물었다. 허~~~~억[내가]
처제의 오럴은 예술이다. 전에 강남 룸싸롱 미쓰모가 최고로 알고 잇었는데
아니었다 우리처제는 예술이다.
한손으로는 나의 젖꼭지를 애무하고 한손은 나의 후장 주면을 애무하고.
그러다 후장을 빨아주기도 하였다.
나는 처제를 눕히고 발목을 하늘로 잡고 좃을 밀어 넣었다 .
푹~~~~~억~~~~팍~팍~팍~팦1.쑤걱~~~~아흑~~~~억 억억~~
쑤걱~~푹~푹~~~~팍 [이대로 죽일 기세로 대쉬를 가했다]
어두운 가운데 처제의 가려린 눈물이 보였다..
희열과 죄책감의 눈물이었다. ~어헉~~~~쑤걱 ~~푹푹~~~으~~헝~
얼마를 했을까?? 나의 아래배가 터질듯한 압밖이 왔다.
으~~~~흑~~~처제 ~~나~`쌀거 같아~~으흡~~
순간 처제는 얼른 좃을 자기의 입으로 가져 갔다.
목 깊속히 으~~~악~~헉~~~헉헉헉헉헉헉허겋거허거허거허겋으~~흠. ...!!
그렇게도 많은 나의 좃물을 다먹었다 .
그리고 정성스래 깨끗이 입으로 닦고 빨아주었다.
나또한 처제를 눟히고 보지주변과 주위를 다 빨아서 닦아주었다.
그래서 우리는 물이나 물수건이 없어도 개운 한 뒷처리를 할수가 있었다.
밖은 비가 내리고 비닐을 때리는 비소리에 두리는 아무말도 없이
간간히 키스로 대화를 주고 받았다.
그후로 우린 가깝고도 사랑하면서도 좋와하면서도 티 내지않은 프로가 되가고
있었다 [ 이건 오로지 똑똑한 처제의 행실 때문이었다. 사랑하는 처제].
아내는 첫애임신을 하였고, 불러오는 배 때문에도 처제와의 애정 행각은
간간이 계속되었고 나는 회사를 고만두고 ##광역시로 이사를 해야했다.
처제와의 이별 서로가 걱정을 많이 했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자그마한 제조 및 일본수출 업체를 하게 되엇기
때문이다.
그래서 3개외국어를 하는 처제가 필요해진거 였다.
그리고 처제가 회시에서 하는일이 일본쪽 수출일이어서.....!
그래서 처제는 서울에서 ##광역시로 또한 내가운영하는 회사로 출근을
하게되었답니다....[여보...미..안...해..요!!!!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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