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조교받는줄 몰랐던 썰 [6]

소라바다 6,011 2019.03.30 22:56
오늘은 앞에 말한 편돌이 얘기를 해줄게
 
편돌이랑 섹스한건 진짜 내 독단 행동이었어..
걸려서 오빠한테 엄청 혼났지만 말이야.
 
사실 편돌이가 조금 귀엽게 생긴편이었단 말이야.
오빠랑 하는 섹스도 너무너무너무 좋고 만족스럽지만..
 
한번만이라도 내가 리드해서 섹스하고싶은거야..
마침 우리 편돌이가 어려보이기도 했고 ㅜㅜ너무너무 내스타일이어서!
 
저녁에 오빠네 집에 갈때면 그 편의점에 들러서 작은거라도 사면서
편의점동생이랑 얼굴도 익혔어.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낮은 수위의 야노가 있던 다음부터 오빠가 노브라랑 노팬티로 다닐걸 강요하더라고
늘그러는건 아니고 옷차림이나 상황을 봐서? 특히 오빠네 집에 노는경우는
바로 밖을 수 있도록 옷을 최소화 하길 원하기도 했고. 그래서 그 알바를 보는날의
대다수는 아마 노브라거나 노팬티였던거같아. 올때는 얇은 집업이나 가디건을 걸치고 오다가
편의점근처에서 벗고 편의점에 들어가서 물건을 사곤 했어ㅋㅋ 항상 알바에게 내 가슴을 보여줬지.
 
오빠가 과에서 과전지훈련이라는 명목으로 MT를 갔을때였어.
이때가 기회다 싶은거야. 솔찍히 오빠가 눈치도 빠르기도 하고 그래서 다른사람이랑
섹스하기가 힘들었거든.. 아무튼 그날은 진짜 내가 칼을 빼들었던거 같아 .
귀여운 편돌이 꼬시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은 티팬티에 남색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하얀색 흰색티셔츠를 입고 나갔어
물론 브라는 안했고 . 집 조명아래서 봐도 젖꼭지랑 유륜이 대충 실루엣이 티가 나더라고
이제 좀 저녁에 쌀쌀해서 겉에 가디건을 하나 걸치고 나와서 편의점으로 향했어. ㅋㅋ
편의 점이 우리학교로 부터는 조금 멀기는 했지만.. 진짜 온갖 상상을 하면서 걸어갔다?
 
나는 편의점 근처에서부터 가디건을 벗고 편의점안으로 들어갔어
 
 
어서오세 CS 23입니다
 
아네 안녕하세여 ^^
 
그동안 편돌이도 내생각하면서 존나 딸쳤겠지? 나랑 섹스하는 생각하면서 딸쳤을 생각을 하니까
진짜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편돌이 자지를 내 보지속으로 넣고싶은거야 ㅋㅋ
하지만 이성이 중요하다고 ㅋㅋ 오늘은 기다리는 오빠도 없으니까 천천히 물건을 골랐어.
편의점엔 CCTV가 있으니까 ㅋㅋㅋ 더이상 노출은 나도 겁나더라고.
그렇게 물건을 고르고 가슴을 펴고 알바앞으로 다가갔어
 
안녕하세여 또봽네여 ^^
 
아..네 ..안녕하세요 자주오시네요.. 근처사시나봐요
 
저는 조금 멀리사는데... ^^
 
아 남자친구분 만나러 오시는구나. 오늘은 같이 안오셨나보네요?
 
남자친구 아니에요 ㅎㅎㅎ그리고 오늘은 없어서요 혼자왔어요
 
 아 그러시구나...
 
그러면서 눈은 내 가슴을 빤히 쳐다보고 있더라고 ...
여기서 뭐라고 받아쳐야 자연스러울까 엄청 고민되더라.. 얘랑 하고싶은데
그냥 무턱대고 하고싶다고 하면 존나 변태같잖아? 뭐 변태인게 맞긴하지만..
남자도 당황스러울거야니야 모르는 여자가 섹스하자고 하면....
 
네 ㅎㅎ 근데 혹시 오늘 끝나고 뭐하세여..?
 
네???
 
남자가 엄청 당황하더라고 ㅋㅋ ㅜㅜ존나귀여워 괴롭히고싶어!!!
 
아니 오늘 밤에 할거도 없고 심심한데 ㅋㅋ 저희 얼굴보고지낸지는 꽤 됐잖아요
저정도면 여기 단골아니에요? 거의 매일 출석하는거 같은데?
 
하하.. 뭐 그렇죠... 10시에 야간조랑 교대하니까 10시 10분이나 15분쯤에 끝나요..
 
그때가 한 8시 쯤이었으니까 2시간 정도 남았더라고 . 두시간 동안 혼자 뭐하지? 고민하다가
 
음 그럼 저 여기서 같이 기다려도돼요? 저 알바 한번도 안해봤거든여 구경해도 돼요?
 
아.. 네 그러셔도 되긴한데 ...... 여기 의자 가지고 옆에 앉아계세요.. 뭐 ..
 
당황해 하긴하면서도 ㅋㅋ 그래도 가라는 말은 안하더라 이거레알 그린라이트였다 ㅋㅋ
 
저.. 근데 저희 앞치마 드릴테니까.. 하고 계셔줄 수 있나요..?
 
앞치마요..?
 
네...여기 저 그러니까 ..그게 티셔츠가..하얀색이라.. 아 제가 보려고 본건아니고여 ㅜㅜ..
 그게..아......아 머라고 말해야하지.. 그게 다 비춰서....
 
아 가슴이요? 뭐 보라고 이러고온건대여 ?
 
네??!!!!
 
눈을 똥그랗게 뜨면서 네?! 하고 대답하는거 조차 너무 귀여운거야 ㅋㅋ
아무튼 남의장사는 망치면 안되니까 앞치마는 받아 입고 옆에 앉아서 둘이
두시간동안 이런 저런 얘기좀 했지. 뭐 간단하게 학교나 이름이나 나이같은거
 
이친구는 우리학교 13학번 새내기더라고 ㅋㅋ
삼촌이 하는 편의점인데 용돈벌이 할겸 오후타임에만 잠깐 나와있는거라고 하더라고
 
근데 저거 씨씨티비 너가 조작 할 수 있어?
 
씨씨티비는 왜요..누나?
 
아니 그냥 궁금해서 
 
아.. 네 삼촌이 안계실때는 저보고 대신 확인하라고 하셔서 .. 비밀번호 알고 있기는해요
 
저거 씨씨티비는 어디어디 찍히는거야?
 
아 여기 있는건 손님얼굴이랑 계산대요!
 
그럼 이쪽은 전혀 안찍혀?
 
네ㅋㅋ 여기 포스기 요기까지는 보이는데 한발자국 옆으로가면 아예 안찍혀요 ㅋㅋ
 그래서 새벽알바하는 형이 맨날 거기서 뭐 먹어요 ㅋㅋ 일하는데 피해가는거 아니니까
 삼촌도 별말씀 없으시구요 ㅋㅋㅋㅋㅋ
 
야간 알바하는분은 한번도 못봤네 그러고 보니까 ㅋㅋ
 
누나는 맨날 저녁에만 오잖아요.. 근데 ..저 ..누나..
 
응 ?
 
이런거 ..질문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뭔데? 궁금하면 해봐 !!
 
근데.. 누나 원래 속옷을 안입고 다니세요..?
 
ㅋㅋㅋㅋ하하하 뭐야 ㅋㅋ그게 궁금했어?
 
..늘 볼때마다 안입고 있던거 같아서요..
 
늘??? 너 늘 그걸 확인했던거야?
 
ㅜㅜ누나처럼 가슴큰 사람이 가슴다 보여주는데 .. 솔찍히 기억이 어떻게 안나요 ..
 
다봤다고?
 
네.. 누나 처음왔을때.. 하얀나시티입고 고개 숙여서 가슴다보여주셨잖아여 .. 꼭지까지..
 저 진짜 그날 엄청 당황했단말이에요 .. 
 
오구오구 ㅋㅋ당황했어?ㅋㅋㅋ 너 여자가슴 본적 있어?
 
야동에선 봤져 누나 ㅋㅋ 저도 나이가 있는데
 
그럼 섹스는 해봤어?
 
섹..섹스요..? 아 네??
 
너임마 20살이 뭐그리 당황하고 그래 고딩도아니고 ㅋㅋㅋ
 
아.. 저 친구들이랑만 이런얘기하지..여자랑은 처음이라...
 
나는 이런얘기하는거 좋아하는데 ㅋㅋ 야한얘기 재밌잖아
 
아... 몰라요누나...
 
그래서 아다야 후다야 ㅋㅋㅋ 
 
아직 안해봤어요......
 
ㅋㅋ귀여운 편돌이는 아다였던거야.. 오호 잘하면 내가 편돌이 아다폭격 하게 생긴거 ㅋㅋ
 
아다구나 ㅋㅋ 섹스는 언제하려고?
 
그게..하고싶다고 하는건가요 뭐 할때 되면 하겠죠........
 
그럼 나랑해볼래?????????
 
..네?? 누나랑요?? 누나 남친분은..
 
남친은 아니라고 했잖아 아까
 
그럼 무슨..사이에요?
 
애기는 몰라도 되구요ㅋㅋ 그래서 누나랑 할래?
사실 너 너무 귀여워서.. 너랑 해보고싶었어ㅎㅎ
그래서 맨날 그러고 너만나러 온거였는데 성공이네 ㅋㅋ 내생각했다니까
 
편의점 동생이 엄청 쑥쓰러워 하더라고 ㅋㅋ 오빠가 날보는 모습이 이렇겠지. 아마도?
 
그래서 내생각하면서 딸쳤어? 막 누나 가슴 기억해내면서 자지 흔들어댔어?
 
누..누나 자지라뇨... 
 
나는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좋던데.. 자지를 자지라고 하는게 뭐 어때서
 그럼 뭐라고 불러줘 주니어편돌이? 똘똘이? 베이비?ㅋㅋㅋ
 
아..그냥 이거 저거 라고 해주세여..
 
 
나도 평소에 자지를 자지라고 부르는게 진짜 부끄럽고 창피 했는데 오빠랑
지내다 보니까.. 그게 익숙해졌더라고.. 애한테 그렇게 말하는데 순간 아줌마된 기분이랄까 ㅋㅋ
아무튼 나는 동생이랑 대화를 이어나가다가 의자를 조금 옆으로 당겼어.
 
누나가 만져줄게
 
나는 앉아있는 동생의 바지지퍼를 살짝 내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자지를 살짝 움켜쥐었어. 동생은 대화만으로도 흥분됐는지 꽤 발기가 되어있더라고.
근데 잡히는 그립감이... 생긴거 답지않게 말자지..? 잡는 느낌으로 봤을때 오빠꺼 보다 더 컸어..
 
너 자지 존나크네 ㅋㅋ 생긴건 완전 애기애기한데
 
아. ..몰라여 누나 ..근데 제가 좀 크긴 한거같아요
 
쑥맥이어도 자기 자지가 큰건 알더라고 ㅋㅋ 꼬부심 부리는게 진짜 너무 귀엽더라.
나는 그렇게 바지속으로 자지를 몇번 만져주다가 포스기가 놓여진 계산테이블 아래로 들어갔어.
 
이쪽으로 가면 ㅣㅆ씨티비에 안잡히는거지?
 
누..누나 거기서 뭐하시려구여?
 
넌 닥치고 앉아서 자지나 꺼내
 
나 원래 M아니었어..? 나도 모르게 동생한테 명령을 했어
나도 조금 당황스럽긴 했지만 뭐 나쁘진 않더라고 ㅋㅋㅋ 그동안 내가 당한만큼
동생한테 갚은기분..?ㅋㅋㅋ
 
 
바지사이로 살짝 나온 자지는 진짜 내가 여태까지 봤던 남자들중에 제일 컷던거같아.
요즘애들은 다 포경수술 안하는데 얘는 포경을 했더라고. 그래도 다행이지 이렇게 급하게
오랄하는데 노포경이었으면 사실 좀 찝찝하잖아.
 
물티슈
 
나는 동생으로부터 물티슈 한장을 건내 받은다음 살짝 붉은기가 도는 동생의 큰 자지를
살짝 닦아주었어.
 
앗....아..누나
 
다른사람이 자지 만져주니까 좋아?
 
네.. 누나 좋아요 하
 
물티슈로 정성스럽게 자지를 다 닦아낸 다음에 나는 혀로 귀두 윗부분을 자극하기 시작했어.
빙글빙글 돌리다가, 벌어진 틈사이를 살짝살짝 약하게 핥아줬지. 그랬더니 애가 막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하..핫 누나..누나..
 
오른손으로는 열심이 좆기둥을 붙잡고 약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귀두와 기둥이 만나는 부분이랑
귀두를 집중적으로 핥았어.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천천히 위아래로 혀를 움직이면서 자지를 계속 핥다가
고개를 들어 동생을 살짝 쳐다봤어 ㅋㅋ 내가 멈추니까 동생이 읭? 하면서 쳐다보는데 너무 사랑스럽더라고
 
자지에 침을 퉤 하고 뱉은다음에 자지를 내 입안 가득 밀어넣었어.
ㄱ자지가 끝까지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벌써 목젖에 뭐가 닿더라고..
오랄은 좀 힘들겠다 싶더라 ㅋㅋㅋ 그래도 이미 시작한거 어떡해 끝은봐야지
 
그렇게 자지를 입에 물로 혀로 좆기둥을 핥으면서 나는 계속 피스톤질을 했어 ㅋㅋ
이거 동생이 싸버리기전에 내가 구역질나서 끝날거같은거야.. 그래서 그먄두려고 하던찰나에
갑자기 입안에 따듯해지더라고
 
누나 죄송해요 ㅜㅜ그게..갑자기 나와서..
 
애가 처음이다보니까 못참고 그냥 싼모양이더라고 ㅋㅋㅋ
나는 입에 남아있던 좆물을 다 삼키고 남은 좆물을 빼내기 위헤서
손으로 살살 피스톤질하며 자지 끝부분을 살살 빨았어.
 
 
어때? 입보지로 아다땐 소감은??
 
누나 죄송해요 ㅜㅜ 진짜 갑자기 나와서 미리 말씀 드려야했는데..
 
아니야 괜찮아. ㅋㅋ나 좆물좋아해
 
아..누나 진짜 근데 너무좋았어요.. 누나가 엄청 잘빠는거죠..?
 
몰라 ㅋㅋ 일단 얼른 정리하자 
 
어느덧 다음알바가 올 시간이 다되가서 동생은 급하게 정리를 하고
나는 내가 가져온 가디건을 다시 걸치고 동생을 기다렸어. 다음 친구가 오고나서
10시가 조금 지나서야 우리는 나올 수 있었어.
 
누나 근데 우리 이제 뭐해요..저 술못먹는데 밥이라도 드실래요 ? 제가 사드릴게요
 
안돼 지금먹으면 나 살쪄.. 대신 우리 운동하러갈까?!
 
운동이여? 어디로여..? 학교헬스장? 아님 중앙공원?
 
나는 귓가에 속삭였어
 
섹스도 운동이야
 
내가 말하자 마자 동생귀가 붉게 달아오르더라고 ㅋㅋ
정말 괴롭히는 맛이 있다니까 ㅋㅋ
 
근데 너 자취해? 나는 기숙사라서
 
저는 삼촌이랑 같이 사는데.. 삼촌 집에 계실거에요
 
흠... 모텔가아햐나..
 
모...모텔이요?
 
웅 모텔 아니면 더 좋은데 갈래?
 
더 좋은데가 어디냐고..? 사실 내가 오빠랑 섹스하려고 봐둔곳이 있었지
 
너 상경대랬지? 좋아 가자 
 
나는 편돌이동생의 손을 잡고 우리학교 캠퍼스쪽으로 몸을 이끌었어.
내가 전에 봐둔곳이 어디냐고?ㅋㅋㅋ 우리학교 강의실!
 
상경대건물인데 1층은 카페겸 대형강의실몇개가 있고
2,3층에는 세미나실.토론실.회의실이 있어
그리고 4-5층은 일반교양실이고 6-7층만 무역학과가 쓰는 건물이었어.
 
저녁 8시가 넘으면 자대 학생증으로만 건물에 출입할 수 있는데
상경대 애들이야 워낙많으니까 따라다니면서 출입하기는 쉽더라고
학교 근처에서 술먹다가 덥거나 추울때 여기 1층로비에 앉아서 쉬다가거나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애들이 많았거든.
 
아무튼 그때 친구들이 술취해서 술깰겸 1층로비에서 수다떨때
나는 궁금헤서 위층에 올라가봤거든. 2층,3층 토론/세미나실은 열쇠를 행정실에서 빌려서 쓰는거라
사용한 사람이 제대로 안잠그고 가면 자동으로 안잠기는 시스템이더라고. 그리고 교양강의실중에
두개가 문이 안잠겨있더라고. 그래서 혹시나 해서 다음에 두세번 더 가서 확인해 봤는데 문이 고장난건지
그 강의실만 안잠겨 있더라고. 세미나실이랑 토론실은 복불복이었고.
 
아무튼 나는 편의점동생을 교양동으로 데리고 갔어
 
문열어줘ㅋㅋ 나는 공대라 ㅋㅋㅋ
 
삐삑 - 잠금이 해제되었습니다.
 
역시 술깨러 나온 애들이 몇명 있더라고.
 
나는 저쪽화장실 가는척 계단으로 올라갈게 너는 우측계단으로 올라와..
 2층 엘베 앞에서 만나
 
나는 동생에게 귓속말을 해준다음에 좌측화장실을 가는척 긴복도를 지나 2층으로 올라와서
재빨리 엘레베이터 앞으로 향했어. 비교적 엘베랑 가까운 계단으로 올라온 동생이 먼져 와있더라고
 
너 야외에서 섹스해봤어...?
 
네???
 
너랑 나랑 지금 여기서 할거야 ^^ 위에 교양강의실 열려있는데 거기서할래?
 아니면 세미나실 찾아보면 한두개는 열려있더라고
 
저...저..그럼 저는 누나 강의실이요...
 
하긴 지금 1층에 애들있으니까 안전하게 4층으로 갈까? 무역과는 보통 이시간이면 비어있지?
 
네 경영대쪽은 보통..8시면 싹 비는거같아요.. 
 
그렇게 우리는 내가봐둔 4층강의실로 들어갔어.
 
자 이제 우리애기 하고싶은대로 해봐 
 
 
 
그 뒤에일은 나중에 다시 자세히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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