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처제 이야기 23

소라바다 6,338 2019.04.14 17:57
윤진이 커플이 씻고나왔고 다음은 우리 차례였다.
 
“ 자, 우리 좆물받이 우리차례다 가자. ”
 
“네, 좆물많이 싸주셔야 해요.”
 
자지를 입에 물고있는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야기하자 아내가 대답하며 내 바지를 추스른다.
안에 들어가면 어차피 벗을텐데도 굳이 추스르고 나서 자신의 스커트도 내린다.
 
“ 어머, 좆물받이. 표현이 너무 적나라하다. ”
 
“ 왜? 자기도 그렇게 불러줄까? ”
 
우리 대화를듣고 승호네 커플이 속삭인다.
방안에 아무도 없으니 그냥 이야기해도 될텐데 굳이 속삭인다.
 
“ 어땠어? ”
 
궁금했는지 석민이 윤진이에게 물었다.
 
“ 완전 짜릿짜릿해. 보이진 않아도 있다는거 아니까 더 짜릿짜릿해.”
 
윤진의 말을 들으며 방으로 향했다.
별것아닌 일일것이다.
처제덕에 경험해본적도 있으며 처음 그런 경험을 할때의나와 지금의 나는 다른 상태이다.
그럼에도 가벼운 떨림이 온다.
아내의 손을 잡아보았다.
역시나 가벼운 떨림이 느껴진다.
긴장감인지 흥분감인지 알수없는 감정이 가벼운 떨림을 가져왔고 그런 감정을 즐기며 방으로 향했다.
 
방안으로 들어서 다른 일행들이 있으리라 짐작되는곳을 바라보았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조용히 귀기울여 보았지만 말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완전한 침묵과 완벽한 어둠.
그렇지만 저곳에 그들이 있다는것을 알고있다. 저들은 이제 이방안에서 벌어질 우리의 섹스를 하나하나 관찰할것이다.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것이고 감상할것이다. 좀전까지 내가 그랬었으니까 잘알고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는것 들리지 않는다는것이 묘한 안도감을 가져다 주었다.
 
방으로 들어선 나는 침대앞에 서서 아내와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가벼운 입맛춤부터 시작했다.
천천히 입술을 핥고 입을벌려 혀가 오고가기 시작했고 입을 벗어나 귀와 목까지 핥고 빨기 시작했다.
그러는 사이 손도 바쁘게 움직였다.
벌써부터 가슴을 주물거린후 아내의 치마를 살짝 걷어올리고 보지안을 누비고 있었다.
아까부터 해집어놓은 보지안은 이미 아내가 흘린 애액으로 가득차있었고 내 손가락을 아무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한참을 아내의 목과 귀를 빨아대던 나는 보지를 누비던 손가락을 빼내었다.
슬쩍들어 냄새를 맡은후 그손가락을 아내에게 내밀었다.
아내는 기다렸다는듯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고 그런 아내의 어깨를 반대쪽 손으로 지그시 눌러 내앞에 주저 앉혔다.
 
무릎꿇고 내앞에 앉은 아내는 손가락을 빨며 손을 뻗어 내바지를 벗겨가기 시작했다.
아내의 손길에따라 바지와 팬티를 벗은 나는 아내의 입에 물린 손가락을 당겨 아내의 입을 내 자지쪽으로 끌고 왔다.
이내 아내는 나의 의도를 알아차리고는 빨고있던 손가락을 빼내곤 내 자지를 입안에 넣으려고 했다.
 
“ ‘잘먹겠습니다.’ 해야지. ”
 
모두에게 들으라는듯 크게 이야기했다.
 
“ 잘먹겠습니다.”
 
급했는지 아내가 조그맣게 이야기 하고는 얼른 입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으려 했다.
 
“ 안들려. 더 크게.”
 
“ 잘먹겠습니다. 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 의도를 눈치챈건지 아내가 목소리를 높여 대답하고는 천천히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자지를 빨아가는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천천히 아내의 입보지를 음미하기 시작했다.
그사이 웃옷까지 벗어버린 나는 아내의 머리채를 잡고 본격적으로 입보지에 좆질을 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허리를 흔들어가자 아내는 눈치채고는 나의 양쪽 허벅지 뒷쪽을 잡아온다.
점점 속도를 높이며 깊숙히 박아넣기 시작하자 아내가 컥컥거리기 시작했다.
아내의 반응에 아랑곳하지 않고 허리를 움직여 좆질을 해댓고 아내는 컥컥거리며 입안가득고인침을 턱으로 흘리며 좆물받이 역활에 충실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 우리 좆물받이 착하네. 그렇게 착하게 보지 대줘야지 그렇지? ”
 
내가 물었으나 아내는 대답할 형편이 안되었다.
그저 입을 벌린채 입보지로 내좆질을 받아내느라 바빳기 때문이었다.
마지막으로 깊숙히 꽂아넣은 자지에 아내가 버둥거리며 컥컥댔고 그제야 나는 아내의 머리를 붙잡은 손에 힘을 풀었다.
 
“ 좆물받이 오늘은 어디다가 좆물싸줄까?”
 
컥컥거리는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내에게 물었다.
 
“ 앞보지에 가득싸주세요.
좆물이 넘치게 싸주세요.
입보지에도 받고 싶어요. 좆물 먹고 싶어요.
뒷보지도 따먹어주신지 너무 오래됐어요. 뒷보지도 따먹어 주세요. ”
 
내물음에 아내는 어느 한쪽만 고를수가 없었는지 세곳모두를 읇어댔다.
그렇다고 지금당장 세곳 모두를 다따먹어 줄수는 없었다.
 
아내를 일으켜 세워 침대에 엎드리게 했다.
방문 밖에서 잘볼수 있도록 아내의 위치를 잡은후 아내의 모습이 가려지지 않도록 옆쪽으로 가서 섯다.
아내의 치마속으로 손을넣어 팬티를 벗겨버린후 천천히 스커트를 걷어올렸다.
아내의 앙증맞은 보지 둔덕과 그 둔덕위로 자리한 많지않은 음모가 눈에 들어왔다.
아내나 처제의 보지를 보면서는 느끼지 못했었는데 좀전 윤진의 아내를 보고난 후라 그런지 ’ 내 아내는 보지털도 참 앙증맞게 났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자 이제 니보지를 저기 있는 모두가 감상하고 있어. 저기 있는 남자들이 달려들어서 널 따먹으면 어떨까?”
 
아내에게만 들리도록 작게 이야기 했다.
벌써부터 흥분했는지 벌어진 아내의 보지가 벌렁대고 있었고 그벌어진 보지틈으로 애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 딴남자들한테 보지 벌리고 보여주니까 막 벌렁벌렁 하냐? ”
 
벌렁거리는 아내의 보지를 보고는 갑자기 질투심이 타올랐다.
나외의 다른 남자들에게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보인다는것 만으로도 보지가 저리 벌렁거리다니.
아내의 엉덩이를 내리치고는 밖에서 들릴수있게 크게 소리쳤다.
 
“ 내가 넌 뭐라 그랬지? ”
 
“ 저는 당신의 좆물받이입니다. ”
 
“ 그럼 내가 아무한테나 이렇게 벌렁벌렁하면 된다 그랬어 안된다 그랬어? ”
 
“ 안된다 그러셨어요 ”
 
“ 그럼 누구한테만? ”
 
“ 오빠한테만 ”
 
“ 왜? ”
 
“ 지원이는 남경오빠 좆물받이니까.”
 
“ 보지에 누구좆만 꽂아야 한다고? ”
 
“ 남경오빠 좆만이요.”
 
“왜?”
 
“ 저는 남경오빠 좆물받이니까요 .”
 
질문을 하며 한번씩 엉덩이를 때려갔고 아내의 엉덩이는 벌겋게 손자국이 나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보지는 벌렁거리고있었고 이제는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들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런 모습을 모두들에게 보인다는건 아내에게 엄청난 자극일 것이다.
모두가 보는 앞에서 자신의 성향을 드러내는것,
모든과정을 누군가 지켜보고있다는것, 부끄러우면서도 다 꺼내 보이고 싶다는 이율배반적인 감정과 함께 찾아드는 흥분감.
 
“ 근데 니보지는 왜이렇게 벌렁거려? ”
 
“ 오빠가 따먹어 줄거니까요”
 
“ 내가 따먹어 줄지 안따먹어 줄지 어떻게 알아? 안따먹어 주면 저 가운데가서 벌리고 드러누을라고?”
 
“ 아니예요. 오빠가 따먹어주실때까지 보짓물 흥건하게 해놓고 기다릴께요 ”
 
그간의 교육이 효과가 있었는지 대답이 바로바로 나온다.
 
“ 그럼 따먹어 달라고 빌어봐.”
 
“ 제발, 제 보지좀 따먹어주세요. 제 보지에 오빠 좆좀 박아서 쑤셔주세요.”
 
나의 말에 아내는 다급하게 이야기 했다.
 
“ 따먹어 달라고 애원하는데 별로 안다급해 보이네? 손으로 보지도 좀 벌리고 정성껏 다시 해봐.”
 
“ 제발 저좀 따먹어주세요. 지원이 보지에 좆대가리좀 박아주세요”
 
침대에 엎드린 상태로 아내는 손을 뒤로해 양쪽 허벅지를 벌려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이도록하고서는 다시 애원했다.
 
“ 그럼 내가 성의를 봐서 따먹어주께. 그자세 그대로 바닥에 엎드려봐 “
 
나의 말에 또다시 아내는 바닥에 내려와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엎드려 보지를 다시 벌린다.
허벅지를 타고 내린 애액은 이미 무릎근처까지 흘러내리고 있었고 내가 꽂아줄거라는 기대감 때문인지 모두에게 이런모습을 보이고있다는 흥분감 때문인지 숨쉴때마다 보지가 벌렁거리고 있었다.
벌려진 보지 사이로 보이는 요도와 질입구의 근육들 그리고 잔뜩흥분하고 엎드린 자세 때문인지 G스팟까지 보이는듯 했다.
 
손을 뻗어 아내의 보지를 가볍게 쓸어보았다.
입구에 가득 고여있던 애액들이 손에 뭍어나며 흘러내린다.
내손길에 따라 보지가 움찔거렸고 아내의 엉덩이까지 떨려왔다.
다리를 벌려 내다리 사이 아래에 아내의 엉덩이를 놓았다.
무릎을 굽히고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으려고 가져다 대었다.
 
“허~ 억~~”
 
입구에 가져다 대기만 했는대도 아내는 벌써 숨이 넘어간다.
아내를 좀더 달아오르게 만들고 싶어진 나는 입구에 가져다 댄 내자지를 손으로 잡아갔다.
그리고 귀두를 아내의 보지 입구에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 아~ 아~ 어떻해~ “
 
바닥에 얼굴을 댄채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있던 아내가 비명을 내지르기 시작했다.
아내의 비명과 함께 내가 비비는것에 맞춰 아내가 보짓물을 싸기 시작했다.
아내가 보짓물을 싸내기 시작하면서 아내의 비명은 더 높아져 갔고 그런 아내를 보며 이번엔 자지뿌리쪽을 잡고 자지로 보지를 때려가기 시작했다.
내가 꽂아줄거란 기대감과 함께 귀두로 보지입구를 비벼대면서부터 아내의 질내부가 밖으로 쏟아져 나올듯 부풀어 올라와 있었고 그런 아내의 보지를 내 자지를 휘둘러 때려가자 아내는 그에 맞춰 보짓물을 싸내고 있었다.
 
“ 모두에게 니가 얼마나 음탕한 좆물받이인지 다보여줘봐. 얼마나 밝히고 좆물을 좋아하는지 보여주라고. 넌 뭐라고? “
 
“ 저는~~~ 남경오빠의~~~~ 어흑~ 좆물받이~~~ 입니다. “
 
아내는 보짓물을 싸내며 신음을 흘려대고 있었고 목에 핏대까지 세워가며 내물음에 대답하고 있었다.
 
“ 그래서 좆물받이는 뭘 해야하는 거지? “
 
“ 보지~~~ 벌리고 ~ 오빠~~~~ 좆물을 받아~~야 합~ 니다.”
 
흡족스러운 아내의 대답에 자지를 흔들어 대던걸 멈추고는 아내의 보지에 천천히 박아넣기 시작했다.
 
“ 으~~~ 으~~ 으~ 으~~”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하자 아내는 더이상 비명을 지르거나 하지도 못한채 그저 신음만 흘리고 있었다.
천천히 들어간 아내의 보지는 평소보다 더 조여왔다.
잔뜩부풀어 올라서 인지 입구에서 부터 조이기 시작했고 자지를 모두 보지안에 집어넣었을때는 자지 뿌리부근이 아플정도로 조이기 시작했다.
자지를 모두 집어넣고 좆끝에 힘을주며 아내의 자궁을 건드려 가자 아내의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아직도 신음만 흘릴뿐 별다른 말도 비명도 지르지 못한다.
몇번을 움직이자 기어이 분수처럼 보짓물을 뿜어내고야 만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좆질을 시작했다.
그렇게 많은 애액과 보짓물을 흘리고 있음에도 천천히 움직이는것도 힘들정도로 아내의 보지에는 힘이 들어가 있었다.
내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아내의 다리는 겉잡을수 없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대로는 안될듯하여 아내를 엉덩이를 한차례 때린후 이야기 했다.
 
“ 침대에 올라가서 누워 “
 
기진 맥진 했던지 기듯이 침대로 올라가 눞는 아내의 뒤를 따라올라가 두 다리를 잡아 올리고는 그대로 보지에 자지를 꽂아 넣는다.
움찔거리는 정도로만 반응한 아내가 한템포 늦게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본다.
아내의 두다리를 벌려 아내의 다리의 오금부위를 팔뚝에 걸친후 아내의 허리 부근을 짚어갔다.
그리고는 꽂은 상태 그대로 빠르게 좆질을 시작했다.
널부러져 신음만 흘리던 아내가 나의 좆질이 계속되자 다시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 아~ 어쩜좋아~ 나 어떻해~ 나 어떻해~ 아~ 오빠 나좀 어떻게좀 해주세요. 제발~ 제발~ … 아~~ 아~ 악~ “
 
아까보다 더 커다란 신음과 함께 다시한번 아내의 분출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번엔 멈추지않고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여 아내의 보지를 쑤셔대었다.
아내의 신음과 비명이 커질수록 바깥에서 구경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내친구들과 그들의 아내들 그들은 어떤반응을 하고있을지 궁금했다.
내 아내의 이런 모습을 저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평소와 다른 이런 나의 모습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야기 할까?
쉬지않고 좆질을 하며 그런 생각들이 머리속을 채웠다.
 
처음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비비고 보지를 쑤실때는 생각나지 않았지만 밖을 의식하기 시작하자 긴장감과 비슷한 야릇한 자극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평소보다 더 조여오는 아내의 보지와 함께 내 등줄기를 간질이는 야릇한 긴장감이 나를 점점 미치게 만들었다.
 
평소보다 빠르게 절정이 다가오기 시작했고 평소보다 훨씬큼지막한 쾌감이 찾아왔다.
빠르게 움직이던 허리가 리듬을 바꿨고 내자지는 있는 힘을 다해 아내보지 깊숙한곳을 찾아들었다.
좆끝을 통해 차올랐던 쾌감들이 쉴새없이 빠져 나오기 시작했으며 그렇게 한참을 아내의 보지안에 나의 쾌감들을 쏟아내었다.
잠시후 모든것이 끝났음에도 널부러진 아내는 좀채로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아내의 다리를 걸고있던 손을 풀고는 손으로 아내의 가슴을 쓰다듬어 갔다.
움찔거리며 반응하는아내. 내가 양손을 모두사용해서 아내의 가슴을 어루만져가자 그제야 정신이 조금 돌아오는듯 다시 나와 눈을 맞추어가는 아내
 
눈을 맞추려고 노력은 하고있지만 촛점이 있지는 않았다.
풀어진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아내의 모습이 여간 사랑스러운것이 아니었다.
 
“ 빨고 싶어요. 빨게 해주세요. 오빠 좆물 먹고싶어요. “
 
촞점조차 맞추지 못하는 아내가 나를 보며 이야기 했다.
 
“ 처제! 언니좀 도와줘~ “
 
별수 없었다.
처제의 도움을 요청하고는 처제가 나타나길 기다렸다.
느린 걸음으로 내뒤에 나타난 처제는 내 등을 어루만지더니 천천히 언니 옆에 반쯤 누웠다.
그러더니 천천히 아내에게 키스를 해주기 시작했다.
그렇게 두사람의 키스가 끝나길 기다린 나는 천천히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냈고 아직도 죽지않고 덜렁거리는 자지를 아내의 입에 가져다 대었다.
아내는 누운채 나의 자지를 빨아가기 시작했고 처제는 아내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나의 정액들을 천천히 빨아내고 있었다.
한참을 아내의 보지를 빨던 처제가 위로 올라오자 아내는 내 자지를 빨던걸 멈추고 다시 처제와의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한손에 내 자지를 잡은 채로 그렇게 천천히 처제와 키스를 주고 받으며 아내는 처제에게서 나의 정액들을 받아 들였다.
 
모든것이 끝이 나고 처제가 몸을 일으켰다.
처제를 따라 나도침대에서 내려선후 아내를 부축해 일으켰다.
힘겹게 아내는 몸을 일으켰고 내 부축을 받아 침대에서 나온 아내의 손을 잡고 욕실로 향하려 했다.
몸을 돌려 욕실로 향하려는 내팔을 양손으로 잡아채는 아내.
 
“ 그것도 싸주세요. 다 보여주고 싶어요.”
 
아내의 반응에 처제는 아내를 잠깐 바라보더니 천천히 방밖으로 나가버렸다.
아내의 부탁에 나는 어쩔수 없이 다시 몸을 돌려 아내를 바라 보았고 내가 몸을 돌리자 아내는 다시 내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우리의 모습을 보고는 방밖에서는 약간의 소란이 일었다.
이제 다 끝났다고 생각햇는데 다시 이런모습을 하는 우리를 향하는 궁금증일 것이다.
 
“ 잔뜩 싸주셔야 해요.”
 
그렇게 이야기한 아내가 천천히 내자지를 빨아가기 시작했다.
정성껏 핥으며 한참을 빤후 입에 물었던 자지를 놓고는 조용히 눈을 감고 입을 벌리고 기다렸다.
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며나는 아내의 얼굴에 천천히 오줌을 갈기기 시작했다.
처음에 천천히 시작된 물줄기는 아내의 온얼굴과 머리를 적시고 벌리고있는 입안을 가득채우고 남아 아내의 얼굴을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아내는 조용히 모든것이 끝날때까지 입을 벌리고 기다렸고 한참만에 모든것이 끝나자 아내는 다시 내 자지를 빨아가기 시작했다.
온몸이 소변으로 젖은채 내자지를 물고는 다시 정성껏 빨아가는 아내.
 
그런 아내의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았다.
한참을 정성껏 빨던 아내가 모든것이 끝났는지 입에 물었던 자지를 놓았고 천천히 몸을 일으키더니 내옆에서 서서 팔짱을 껴왔다.
 
“ 전 당신꺼예요. 그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아내는 그렇게 이야기하며 나와 함께 욕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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