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이웃집 여자는 맛있다6

소라바다 9,190 2019.05.21 16:15
민수는 꿈을 꾸었다
 
그 여자였다
 
 
 
민수씨 그날 나 너무 취해서 잘 몰랐는데....
 
나중에 쪽지보고 알았어요 그게 꿈이 아니라는걸...너무 좋았어요
 
죄송해요 술취해자고있는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아니에요 그나저나 내가 문에 민수씨에게 메세지 남겼는데...
 
네 나도 그거 보았는데...짬뽕과 짜장면의 의미를 잘 몰라서...
 
호호...너무 어렵게 생각했나보다
 
그게 무슨뜻?
 
짬뽕...말그대로 이것저것 섞인거 아닌가요? 우리도 몸을 섞자고 호호...
 
그럼 자장면은 ?그게 더 헷갈려서...
 
자장면 먹을때 어떻게 먹어요?
 
비벼먹죠...아하 그럼 비벼달라는얘기 즉 해달라는....
 
빙고...이제 알았으니 해줘요
 
 
 
여자가 민수자지를꺼냈다
 
 
 
오늘은 내가 먹어줄테야...호호
 
 
 
민수는 여자의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여자의 머리를 잡아당겻다
 
 
 
 
 
아...민수씨 무슨 꿈을 그리 심하게꿔
 
으응 뭐야 꿈인가?
 
 
 
눈을 떠보니 여자만 다를뿐 자신의 자지가 빨리우고있는 상황은 같았다
 
 
 
어 언제왔어?
 
으응 조금전에 ..하두 피곤하게 자길래 안깨우려다 ...
 
일은?
 
끝났어 아까 와보니 없던데 저녁이나 함꼐 하려구
 
응 나가서 먹었어
 
그랬구나...
 
 
 
아줌마랑 공원에서 그러고있을때 잠시 집에 들렀나보다
 
 
 
우리 답답하게 여기서 이러지말고 밖으로 나갈까?
 
그래 요새 벚꽃두 피었던데...
 
 
 
여자는 옷매무새를 고쳤다
 
 
 
아침처럼 노팬티루 가는거 어떄?
 
어머 여긴 동네인데...누가 보면 어쩌려구
 
너 그러면서 은근히 즐기던데...
 
그건...
 
내말들어봐 누가알어 바깥에 화끈하게 할지?
 
그래 알았어
 
 
 
여자가 팬티를 벗었다
 
민수는 더 좋은 생각을 해냈다
 
 
 
너...바바리있어?
 

 
그럼 그거 입구와
 
왜?
 
이유는 묻지말고....
 
 
 
여자가 바바리를 입구오자 여자를 알몸으로 만들었다
 
 
 
바바리걸이 되는거야 어떄?
 
이러고 남학교앞에 갈까?
 
그러시든가
 
미쳐...
 
 
 
민수와 여자는 천천히 밖으로 나왔다
 
그 여자 집을 지나칠때 현관문에 볶음밥그림이 붙어있었다
 
 
 
뭐야 자길 볶아달라는 얘긴가....나참 아주 달아올랐나보네
 
 
 
엘레베이터 안에서 바바리를 살짝 젖혔다
 
거울에 여자의 유방이 비추어지자 여자는 당황했다
 
 
 
어때 이런 공공장소에서 비쳐지는 자신의 모습이....
 
몰라....
 
 
 
여자도 싫지않은듯 슬쩍슬쩍 자신의몸을 쳐다보았다
 
 
 
천천히 산책을 하며 조금 외진곳에선 어김없이 여자의 바바리를 젖혔다
 
처음에 긴장하던 여자도 차차 적응하는지 나중에는 스스로 알아서 벗어 알몸을 노출시켰다
 
 
 
어때 너무 좋지...
 
으응 나 지금....달아올라
 
조금만 참아
 
 
 
그렇게 여자를 약올리다가 민수는 아파트 지하 2층주차장으로 향했다
 
장기주차 하는 사람들외엔 잘 들어오지않는 곳이었다
 
주자창이 널널한 탓에 내려오는 사람도 별로 없었다
 
 
 
어머 여긴 어떻게 알고?
 
내가 이사와서 동네 한바퀴 돌아보았지...
 
 
 
주차장 구석 비상계단으로갔다
 
바바리를 바닥에깔고 여자를 눕혔다
 
민수도 알몸이 되어 69자세로 여자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여자의 구멍은 이미 홍수가 나서 민수를 갈망하고 잇었다
 
 
 
으으응 나 하고싶어 어서...
 
그럼 네가 올라가서 해봐
 
알았어...
 
 
 
민수가 눕자 여자는 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엉덩이를 전후좌우 상하로 반복하며 흔들기 시작했다
 
 
 
오오오오 집에서 하는 거랑 너무 달라....
 
그치? 앞으로 종종 나올까?
 
으응 가끔...
 
 
 
여자는 더욱 힘차게 흔들었다
 
민수는 그런 여자를 밀었다
 
 
 
왜?
 
내가 해줄께 엎드려
 
으응 그래 자기가 뒤에서 팍팍 박아줘
 
알았어
 
 
 
엎드린 여자뒤에서 여자의 엉덩이가 흔들릴정도로 박아주었다
 
박아넣을때마다 여자의 몸이 조금씩 앞으로 밀려갔다
 
여자는 자신도 엉덩이를 밀면서 민수의 자지와 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으으응 너무 좋아
 
나도 꼭 길에서 개들하는거 같아
 
그럼 우리가 개?
 
너는 암캐 나는숫캐...
 
호호 그럼 할떄마다 멍멍 짖어야겠네
 
그러던가...
 
 
 
민수가 질척해진 애액을 손에 발라 항문을 쑤시자 여자가 몸을 비틀며 민수에게 물었다
 
 
 
으으응 거기다 하고 싶어?
 
할수있겠어?
 
나...아직 거기다가 안해봤는데...
 
그럼 오늘해볼까?
 
아...아니 그러지말고 오늘은 손가락으로만 해줘....나중에 단련좀 시키고 해
 
좋아 이 구멍 예약했다
 
예약접수.....
 
 
 
민수가 동작이 빨라지자 여자는 민수쪽으로 주저앉았다
 
다시 민수가 눕자 여자가 클라이막스를 장식하였다
 
 
 
아아아아...너무 좋아
 
나도 좋아....이 조임 환상이네....
 
민수씨 난 민수씨꺼야 알지?
 
그래 알아....넌 내꺼야 내 소유라고 이 유방도 ,엉덩이도 이 구멍도...다 내꺼야
 
나 요즘 너무 행복해
 
그래 네가 행복하니 나도 행복해
 
내가 돌싱이라 민수씨 한테 결혼하자는 소리는 안할게 버리지만 말아줘
 
알았어 이렇게 이쁜 강아지 누가 버릴수있어 잘 길러야지
 
그래 내맘알아줘 기뻐...
 
 
 
여자는 사정한 민수 위에 포개져 여운을 즐기는듯 축늘어졌다
 
여자의구멍에 들어간 민수자지가 작아질떄까지 그렇게 있었다
 
그떄 위에서 사람소리가났다
 
 
 
얼른 가 이 굼벵이야
 
알았어...
 
찰싹찰싹...엉덩이만 커가지고...
 
 
 
민수와 여자는 서로만주보고 놀랐다
 
그리고 얼른 계단밑으로 몸을 감추었다
 
바바리로 두사람은 몸을 가렸다
 
 
 
 
 
 
 
 
 
 
 
 
 
 
 
휴 이제 다왔네....자 여기서 좀 쉴까?
 
나 오줌마려운데...
 
그럼 여기서 눠...
 
 
 
민수는 여자가 자신의 자지를 깨끗하게 빨고있는걸 보고 고개를들어 목소리의 주인공을 훔쳐보았다
 
 
 
앗 저사람은?
 
 
 
같은층 사는 변태부부였다
 
남자는 여자목에 개줄을 묶어 잡고는 연신 디카를 누르고있고
 
여자는 홈드레스를 입은채 쪼그리고 앉아 오줌을 누고있었다
 
금방 자신이 뒹굴던 자리위에...
 
홈드레스안에는 아무것도 입지않고있었다
 
여자가 오줌을 누며 남편에게 연신 포즈를 취하고있었다
 
 
 
그래 좀더 벌리고 오줌을 더 멀리 날려봐
 
이렇게?
 
그래 잘했어
 
 
 
디카의 사진을 확인한 남편은 개줄을 잡아당겼다
 
 
 
다쌋으면 일어나
 
으응
 
 
 
여자가 다쌋는지 마지막 오줌을 찔끔거리며 이러서다 방구를 뽀옹끼엇다
 
 
 
으이구 버릇없는년....
 
미안...
 
다음엔 그 구멍을 막아버릴꺼야
 
아..알았어
 
 
 
여자를 벽을 집게하고 남편은 여자 다리를 벌렸다
 
 
 
털에 오줌을 다적셨네...
 
으응 다음에 잘라줘
 
알았어
 
 
 
남편은 여자의 구멍에 오줌을 입으로 닦아주었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
 
 
 
여기서 한번하자
 
공원에 가자며?
 
지금 하고 싶어
 
 
 
여자가 난간에 발을 하나 걸치자 남편은 그 뒤에서 구멍에낄게찔러넣었다
 
계단 밑에서 보고있던 민수는 여자의 구멍을 자세히 볼수가있었다
 
 
 
대단한 부부야..그나저나 이러고만 있을수 없는데...
 
 
 
민수는 부부가어서끝나기만을 기다렸다
 
 
 
여보 나 ...간다
 
어때 내자지가....
 
당신거 최고야
 
그럼 내꺼가 최고지....
 
 
 
민수가 보기에는 평범한 자지를 남자는 뻐기고 있었다
 
 
 
네꺼가 최고면 내껀 최최최고다....
 
 
 
남자의 정액이 구멍에서삐져나왔다
 
 
 
으으으 당신 구멍도 최고야
 
고마워...
 
 
 
남편이 자지를 빼자 정액 한방울이 민수쪽으로 튀었다
 
 
 
 
 
남편은 바지를 올렸다
 
부인도 홈드레스를 내리려하자 남편이 제지하였다
 
 
 
이따 내리고 더올려
 
이렇게?
 
그래 혹 누가 오며 얼른 내려
 
알았어
 
 
 
부인은 홈드레스를 목까지 올려 목에 처매었다
 
목도리만 한 알몸이 되었다
 
남편이 줄을 잡아당겼다
 
 
 
산책마저해야지...
 
알았어 여기는 바닥이 고르니 기어갈까? 개처럼
 
당근이지...
 
 
 
부인이 바닥에엎드려 천천히 기기 시작했다
 
탐스러운 엉덩이가 흔들거리자 굼엉에 들어갔던 정액이 조금씩 삐져나왔다
 
남편은 그 엉덩이를 줄로 쳤다
 
 
 
가자...우리 암캐
 
네...
 
 
 
 
 
저만치 부부가 사라지자 민수는 그제야 계단밑에서 기어나왔다
 
 
 
저사람들 대단해...
 
우리같은 취미를 가진사람이 또있네
 
누군지 알아?
 
글쎄 난 잘모르겠어
 
나 저 부부보고 지금 흥분했어
 
또해달라구?
 
아니 나도 저 여자처럼...기어가고 싶어 개처럼
 
점점...개줄도 없는데...
 
여기..
 
 
 
여자가 바바리 허리에 묶인 끈을 민수에게 주었다
 
민수는 목에 걸고 잡아당기자 정말로 여자는 기기 시작했다
 
 
 
기분이 어때?
 
마치 개가된 기분이야
 
그럼 공원 산책하자
 
으으응
 
 
 
 
 
여자를 데리고 공원엘 갔다
 
지나가는 사람이있음 여자를 얼른 숨겼다
 
숨을수없음 바바리로 몸을 가렸다
 
그렇게 공원을 한바퀴 돌고 가려는데 아까 그 남편이 벤치에 앉아있는게 보였다
 
민수가 다가가자 여자는 풀숲에 숨어버렸다
 
민수도 여자를 바바리로 감추고 남자옆에앉았다
 
 
 
안녕하세요?
 

 
 
 
당황하는 남편을 보고 민수는 웃음이 나왔다
 
 
 
강아지 기르시나보네요
 
네? 아 이거 네...
 
어떤 종자인데요
 
그게...그냥 똥개에요
 
그래요 한번 보고싶은데....
 
안돼요
 
우리 개도 똥개인데 한번 볼래요?
 
네?
 
 
 
남자는 민수가 바바리를 젖히고 여자를 보여주자 자신과 같은 취미임을 알앗다
 
민수는 여자를 알아볼까봐 검은 비닐봉지를 머리에 씌우고있었다
 
 
 
호 괜찮은 강아지네요
 
 
 
남자는 여자의 몸을 훓어보며 입맛을 다셨다
 
 
 
자 우리 강아지도 보여주었으니 댁도?
 
그러지요
 
 
 
개줄을 잡아당기자 부인이 쭈빗거리며 나왓다
 
 
 
음 이 강아지는 나이를 좀 먹었네
 
그래도 재주는 좋아요
 
어떤 재주를?
 
아무구멍이나 다 쓸수있죠
 
그래요 우리 강아지는 아직 한구멍을 못쓰는데...
 
열심히 가르켜야죠
 
그렇구나
 
어떻게 저런 멋진 강아지를 구했나요?
 
하하 능력이라구 해두죠
 
 
 
남자는 자신의 부인과 비교되는 여자를 보며 부러워했다
 
미끈하게빠진 여자를 데리고 다니다니
 
남자는 민수에게 그 노하우를 알고싶었다
 
 
 
어디서 구했나요?
 
맨입으로는 곤란한데...
 
 
 
민수가 일어서려하자 남자가 불렀다
 
 
 
저기 우리 잠깐 강아지좀 바꿔서 구경하면 안될까요?
 
에이 우리강아지는 이렇게 탱탱한데 내가 너무 밑지지
 
그럼 난 댁의 강아지 보기만 할께요 당신은 아무렇게나 해도 돼요 어떄요?
 
그정도라면....
 
 
 
 
 
민수는 여자에게 사정을 이야기 햇다
 
 
 
보기만 한다니까 한번 즐겨보자
 
나 너무 무서워
 
무섭기보다는 흥분되잖아
 
그렇기두 하고...
 
오늘 하루만..이런기회가 자주있는게 아니잖아
 
괜찮을까?
 
걱정마
 
 
 
여자를 진정시키고 민수는 남자의 부인에게 향했다
 
 
 
야 강아지네 이름이 뭐야?
 
전 미자라고 해요
 
미자? 촌스럽게 그냥 메리라고 해
 
...
 
뭐해 네 남편이 허락했는데...
 
여기선 좀...
 
알았어
 
 
 
메리를 데리고 풀숲구석으로 갓다
 
남편도 여자를 데리고 따라왓다
 
 
 
남편은 민수에게 말을 건넸다
 
 
 
저 혹시 사진찍어두 괜찮아요?
 
제 얼굴만 나오지 않으면...
 
네...
 
 
 
 
 
뭐해 재주가 많다더니...재주좀 부려봐 똥개야
 
네...
 
 
 
 
 
부인은 민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점점 커져가는 민수자지를 보며 놀라기 시작했다
 
 
 
아니 이렇게 클줄이야 우리남편꺼 제일인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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