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내와의 발리 여행 지연 버전 03

소라바다 8,643 2018.12.01 20:43
“오빠 오면 같이 먹을게요..”  “아 미스터리는 한참 걸릴수도 있는데....”  “무슨 말씀 이신지......??” 베론은 대답은 하지 않고 피식 웃으며 메이드 에게 뭐라고 현지어로 얘기를 하자  메이드는 앞치마를 풀더니 건물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당황했지만 태연한척하며 베론을 바라 봤다 “미세스리, 집구경 하지않을래요???” 나는 마땅히 거절할 구실이 없어 대답도 못하고 엉거주춤 서 있었다  그때 언제 다가 왔는지 베론이 나의 손목을 잠아 끌었다  베론에 이끌러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 밖의 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식혀주는 에어컨 바람이  내몸을 부드럽게 감싸왔다  베론은 나의 손목을 잡고 이방 저방 문을 열고 구경시켜주면서 돌아다니다가 어느 방 앞에서 나의 손을 놓아 주었다 “미세스 리,문을 열어 보셔요!!!” 나는 선 듯 열지못하고 망설이자 그가 재촉했다 “미세스리,프리즈..!!” 나는 손잡이를 잡고 돌리며 베론을 쳐다보는 순간 뒤에서 베론이 나를 강하게 끌어 안았다  그리고 순식간에 나를 안아들고는 방안으로 들어섰다  방안에는 마치 운동장처럼 느껴지는 커다란 침대가 놓여 있었다  베론은 나를 침대에 던져버렸다  너무나 놀란 나는 소리 조차 못내고 몸이 굳어 버린 듯 침대에 누워 있었다  잠시 시간이 지나자 “미세스리,나는 당신을 가질 겁니다, 당신도 나를 원하지요??”  “베론 사장님 이러지 마세요!! 곤 남펀이 올거예요”  “미스터 린 오려면 한참 걸릴겁니다” 하며 그가 너의 손을 잡으려 침대로 올라 오려하자  난 몸을 굴려 피하며 발로 그의 가슴을 찼다  하지만 큰 충격을 주진 못해 베론이 침대로 올라 왔다 “후후 난 강제로 안한다구.. 나에게 애원 하게 해주지...” 베론 다짜고짜 나의 가디건을 잡아챘다  내가 버티자 “옷이 찢어지면 미스터리가 좋아 하진 않을 건대..” 난 그말 한마디에 가디건을 놓아버렸다  가디건은 순식간에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베론씨 제바~~알 ..” 난 울먹이며 그의 손을 부여잡았다  베론은 능숙하게 원피스 지퍼를 내리고 몸에서 떼어냈다 “미세스리 베리 뷰티풀, 베리 섹시,” 그는 나의 가슴을 브라위로 만지며 감탄을 늘어놓았다 “아~~으~~흑” 그의 두툼 한 손 브라 안으로 들어오자 내몸은 어제 비행기 안에서 느꼈던  그 느낌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브라도 벗겨져있었다  그의 손이 가슴을 원을 그리며 부드럽게 쓰다듬어오자 난 무서워졌다  이대로 베론에게 허락한다면 나는 그에게서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생각도 잠시 “흐~~으~~억” 베론의 두툼한 입술이 유두를 빨아 들인겄이다  그는 마치 맛있는 열매를 따먹듯이 게걸스럽지만 내가 고통를 느끼지 않도록  부드럽게 유두를 빨았다  남편은 항상 유듀를 깨물어 난 그 고통이싫었다  내가 고통에 내는 소리를 남편은 좋아서내는 소린줄 알고 계속 그리 했었다  하지만 베론은 달랐다  그는 나를 매우 부드럽게 다루고 있었다  베론이 유두를 혀로 애무하면서 두손으로 가슴을 쓰다듬으며 “미세스리,하우 이즈 잇??” 나에게 어떠냐고 묻고있었지만 대답 할수 없었다  정신 없어서 이기도 했지만 아직은 내 자존심도 남아있었다  베론은 집요했다  내가 내입으로 항복을 외치게 하려는 그는 서서히 밑으로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팬티는 벌써 애액으로 젖어들고 있었다  그의손바닥이 나의 사타구니 전체를 덮으며 압박을 가하자 나는 그만 몸을 반쯤 일으키며 “아하~~악,아~~흐~윽” 경련이 일으켰다  어제 비행기 안에서 보다 더욱더 큰 경련이였다  그때 내 뇌리에 ‘남편은 왜 안오는거야?’ 하는 생각이들자 난 베론을 밀쳐내려 두손으로 그의 가슴을 밀었다  베론은 상체를 살짝 들더니 내얼굴을 한참 바라보며 “아직도 버티는건가? 그래 너무 호락호락 하면 재미없지!!”  “베론씨 제발 이러지마셔요...”  “흐흐 좀 있으면 니에게 더 해달라고 할걸...!!” 그는 매우 자신 만만 했다  나도 솔직히 그의 말대로 될것같아 불안 했다  그때 팬티를 밑으로 잡아 당기는 것을 느낀 나는 놀라서 한손으로 팬티를 위로 당겼다 “흐음 그래, 아직 은 아닌건가?” 베론은 갑자기 내다리를 두팔로 잡고서는 다리사이에 업드려 팬티위로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으로 축축해진 팬티는 그의 타액 으로 더욱 젖어갔다  크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하자 나는 이성의 끈을 놓기 시작했다  하마터면 베론의 이름을부를 뻔 했다  그의 집요한 공격이 계속되고 나의의지는 끝을 보이기 시작 했다 “허~~어~~억 ,아~~하~~앙” 난 그만 그의 머리를 부여잡고 몸 쪽으로 끌어 당기기 시작했다  그때 보지속으로 느껴진 이물감에 난 다시한번 경련을 하면서 허리를 들어 올렸다 “아~~흐~~윽” 그의 중지 손가락이 마치 쐐기를 박듯이 보지를 가르며 들어왔다  손가락은 마치 생명체처럼 보지안을 헤집고 있었다  나에겐 이제 이성은 없었다  그저 남은건 본능 뿐이었다  베론이 안겨줄 쾌락만 갈구 할뿐 이였다  그러나 나는 벌떡 일어나 화장실 갔다  너무나 흥분해 요의를 느껴 소변을 보기위해서였다  화장실에서 난 ‘이러면 안돼’하며 나자신을 타일렀다  그리고 남편의 얼굴이 떠오르자 맘 한구석에 자리잡았던 원망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그러는 사이 베론이 화장실 문을 두드렸다  베론이 침대위로 이끌자 나는 말없이 누웠다. 베론이 다가오는 듯하여 나는 눈을 감았고, 베론의 끈적한 침이 입술에 닿았다. 거칠은 그의 키스에도 입술은 열리지 않았다. 그러던 그의 축축한 입술이 유두에 닿자 온몸에 소름이 돋는 듯했다. “쩝쩝~ 흐흐흡~ 쩝쩝~~~”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유두를 거칠게 빨아 댔고, 한 손은 잘록한 허리를 지나 둔덕위의 수풀로 향했다. 온몸에 힘이 들어가 경직되었고 베론의 손이 나의 수풀아래에 다다르자 한숨이 나왔다. “후….” 억센 손이 나의 양다리를 벌렸고 틈이 생긴 부분에 베론의 손바닥이 채워졌다. “아..흑…” 갈라진 나의의 보지 사이에 베론의 가운데 손가락이 미끄러지듯 위아래로 움직이며 나의  반응을 이끌어내자 나의 소음순이 베론의 손가락을 물고 질에서 꽃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아..흑…아…하…아..흑…아….아….”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나의 몸이 움찔하며 반응했다. 다시한번 지연의 클리토리스를 엄지로 문질렀고, 그러다가 그의 가운데 손가락이 질 속으로 사라졌다. “아…흡….아…아…하….하학…악….아..하..아…흑………아흑….  .”질 수축이 이뤄지며 본능적으로 들어온 손가락을 조이기 시작했다. 미끄러져 들어간 베론의 손가락이 나의 우투두툴한 질벽을 자극하자 나의 숨소리가 더욱 거칠어 졌다. “하..학….하…학….아…아..흑….아…흑……아…아…학…” 베론은 중지를 질 속에 넣은채 손가락을 움직이며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건드리자  나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그의 손에 허물어져가는 자신을 지켜려 했지만  본능적으로 흥분해가는 몸은 어쩔 수 없었다. 잠시후 베론의 얼굴이 다가오더니 그의 입술이 지연의 벌어진 입술에 닿았다. 순간적으로 입을 다물었지만 아래부터 올라오는 뜨거운 자극에  벌어지는 입술을 닿을 수 없었다. 그의 축축하고 끈끈한 혀가 입안으로 들어왔고 입안 구석구석을 훓었다. 이윽고 나의 혀를 찾아내어 빨아내기 시작했다. 나는 자신도 모르게 그에게 혀를 맡기고, 또 베론의 혀를 빨았다.. 베론의 혀가 목을 타고 내려가 왼쪽 젖가슴 가운데의 유두에 다다르자  살며시 유두를 물었다. 여전히 그의 손가락은 질을 드나들며 클리토리스를 자극했고, 나의 엉덩이는 그의 움직임에 맞춰 춤을 췄다. 베론의 손가락이 빠지자 나는 한숨을 내쉬었다. 베론이 나의 다리사이로 몸을 움직였고, 나의 두다리를 잡고 무릎을 세웠지만  나는 옆으로 고개를 돌린채 반항하지 않았다. 베론은 나의 펜티를 벗기려 하고 있었다. “콘돔 !! 프리즈 콘돔” 나의 얘기에 베론은 서랍을 뒤지더니 콘돔을 꺼냈다  그리고 자신의 바지를 팬티와 함께 벗어내렸다  그의 물건을 본 나는 경악 할 수밖에 없었다  그의 자지는 흡사 커다란 송이 버섯과 같이 생겼다  특히 귀두는 매우 커서 내 보지에 들어 올지 의문이였다  겁이났다  그가 자지에 콘돔을 꼈지만 콘돔은 겨우 귀두 부분만 가릴뿐 이였다  그가 팬티를 잡고 힘을 주자 난 엉덩이를 들어주며 얼굴웋 옆으로 돌렸다  가까이 다가와 그의 무릎이 지연의 허벅지에 닿는 느낌이 들었을때 무언가  질 입구에 닿는 느낌이 들었다. “미세스리…, 씨~미…”  “…”  “미세스리…” 베론이 자신을 보라고 다시한번 부르자 천천히 나는 눈을 뜨면 고개를 돌려 베론을 보았고, 잠시 눈이 마주친 그는 나의 눈을 보면서 천천히 자신의 남성을 질 속에 삽입했다. “아아악….흑” 나의 고통을 못이겨 찡그려지는 눈과 얼굴의 표정을 읽으며 베론 쾌감을 느낀듯했다. 특히나 다른 남자의 아내를 가질때 그렇게 하면 그 흥분이 배가 되었을 것이 분명했다 ‘자… 미세스리 이제 즐기자구… 으하하하 ’그의 남성이 서서히 삽입해 들어오면서 나는 남편과는 무언가 다른 느낌을 받았고, 그의 움직임에 흥분과 고통이 함께 밀려왔다. 무언가 질벽을 심하게 긁는 듯한 느낌은 남편과 달랐다. “아..학….아…아…아파…아…”  “쫌만…쫌만…있으면…헉헉… 괘..괜찮아 질거야…”  “아..흑…아파..하…학….아…하…아…악….아…아…” 그의 큰배를 움직이며 엉덩이에 힘을 주어 최대한 삽입을 한 후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의 나온 배 때문에 자세가 불편한 베론은 두팔로 버티다 자세를 바꾸려 자지를 질에서 빼내었다. 자지가 빠지자 나는 다시 바람빠진 풍선처럼 한숨이 나왔다. “미세스리…당신이 위로...” 베론은 나를 옆으로 밀면서 올라 오라고 하였고, 옆으로 움직인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내가 일어난 자리에 베론이 벌러덩 누었다. 베론의 곧추선 자지를 본 지연은 깜짝 놀랐다 . 그의 자지는 마치 구슬을 박은 듯 울퉁불퉁해져 있었고, 그런 물건을 본적이 없는 나는 깜짝 놀랐다. “ 괜찮아. 익숙해지면…한번맛들이면 다들 미친다… 허허허…”“…” 내가 망설이자 손목을 잡고 자신의 몸위로 올라오라고 이끌었다. 지연이 천천히 올라와 무릎으로 서서 베론의 다리사이에 위치하였고, 베론이 다시 몸을 앞으로 당겨 삽입을 이끌었다  베론은 내가 스스로 자신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질에 직접 삽입하기를 바랬다. 그래서 그녀의 손을 붙잡고 이끌기만 할 뿐 직접 자신의 자지를 잡지 않았다. 그러자 베론의 자지는 그녀의 질 근처를 찔러댔고, 정확히 삽입이 되지 않았다. 손을 다시 그의 자지로 이끌자 마침내 나는 손을 뒤로 하여 그의 자지를 잡았고, 그것을 자신의 질입구에 대고 천천히 삽입하며 앉았다. “아..흑….아…하..하..흑….아..흑….흡…”  “흐…음…굿..아… 베리 타이~~트 굿…베리굿…”  “아..하…흐…아…흑….아…학….아..아…” 베론이 골반을 붙잡고 앞뒤로 흔들자 나의 엉덩이에도 힘이 들어가며 움직였고, 잠시후 베론에 의해서가 아닌 나의 의지대로 허리가 움직이며 엉덩이와  허벅지의 근육에 탄탄하게 힘이 들어가며 그의 피스톤 운동을 도왔다. “아..흑….아..하…하…아..흑…하..하…아….흑…아…아…아…으…아…흐…” 양손을 들어 심하게 흔들리는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며 돌기가 맺힌  유륜과 유두를 집게 손가락으로 쥐어짜듯 주물렀고, 나는 밀려오는 엄청난 자극으로 정신이 혼미해져갔다. “아…ㅎㅎ…하…아…흐…흐…아..흑…아….하…아…..아…하…아…흑…..아…..악….” 밑에서 부터 올라오는 뜨거운 느낌. 나의 몸이 베론의 가슴위로 무너지며 경련을 일으켰다.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눈 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베론의의 자지는 계속해서 나의 질 속을 천천히 드나들었다. 나는 그렇게 무너지고 있었다  베론은 내가 경련을 멈추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나를 침대에 눕히고 다시 자지를 나의 질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흐흐...흑 아...앙아..아...흑” 나는 다시 흥분의 언덕을 향해 뛰기 시작했다  나를 조금도 쉬지 못하게 베론의 자지는 채찍처럼 나를 달구었다  그의 불룩 나온배가 나의 아랬배을 때리는 소리가 마치 파도 소리처럼 들렸다 ‘철썩...철...썩’ 베론이 갑자기 헬떡이기 시작 했다 “아,,,아....아...” 나는 그가 밀어붙이는 대로 밀리고 당기는 대로 끌려가며 그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다  이윽고 난 다시 한번 오르가즘을 느끼며 베론을 끌어 안았다 “아..아..베론 씨...” 베론 역시 나를 세차게 안으며 자지를 내보지 깊숙이 집어 넣었다  그리고 보지 속에서 자지가 웁직이기 시작했다  콘돔을 끼고 있었지만 사정 하는 느낌이 그대로 느껴졌다  그렇게 한참을 있은후 베론이 내입술을 찾았다  난 그의혀를 뽑을 듯이 빨면서 그의 품속을 파고 들었다 “미세스리 ... 하우 워즈 잇??” 난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대답했다 “굿...” 그가 나를 한번더 안아주구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난 침대에 누워 베론에게서 헤어 나기 힘들 것 같은 예감에 흐느끼기 시작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2401 어머~ 어머~ 미쳤어~ 미쳤어~ - 단편 야동친구 2018.10.11 8741 1 0
2400 모자들의 교향곡 1부 소라바다 2018.12.18 8733 0 0
2399 하숙집, 그녀들의 추억2 소라바다 2019.06.04 8726 0 0
2398 아내 훔쳐보기 - 5부 야동친구 2018.03.21 8718 0 0
2397 중년여성의환상9 소라바다 2019.06.04 8686 0 0
2396 찜질방의 늪10 소라바다 2019.07.02 8665 0 0
2395 중년여성의환상8 소라바다 2019.06.04 8658 0 0
2394 친구부인과의썸씽 - 6부 야동친구 2018.03.14 8655 0 0
2393 좆 큰 놈 좋아하는 여자들 - 단편 야동친구 2018.03.26 8646 0 0
열람중 아내와의 발리 여행 지연 버전 03 소라바다 2018.12.01 8644 0 0
2391 친구의 결혼식(상편) 소라바다 2019.03.14 8630 0 0
2390 12월 33일 1부 소라바다 2018.12.08 8621 0 1
2389 나는 처제를 보고 결혼했었네 - 단편 소라바다 2019.05.11 8618 3 0
2388 이모 그리고 나 - 4부 야동친구 2018.03.26 8612 0 0
2387 엄마의 팬티스타킹3부 소라바다 2019.03.14 8609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