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상]  Hof...그리고...Sex - 28부

야동친구 6,867 2018.03.14 10:41
처제의 옷을 모두 벗긴 저역시 다급히 제 옷을 벗었습니다...
그리고 처제의 새하얀 두 다리를 잡고 서서히 벌렸습니다....
처음엔 힘이 약간 들어 가는듯 하더니,...그대로 벌려 주네요......
"흐윽~~혀..형부...아....어..어떡..해...아~..모.몰라....아....나.....몰.라..."
전 그대로 처제의 갈라진 보지계곡을 제 입술로 곧바로 공격 했습니다...
보지계곡으로 입을 옮기자 언제부터 그랬었던건지...
이미 처제의 보지계곡은 따뜻한 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습니다..
정말 계곡에서 작은 홍수라도 난듯 끈적하고 따뜻한 물이 많이 흘렀습니다....
자신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허리와 엉덩이가 심하게 요동치며 도망가려 했지만....
제가 얼굴을 푹~ 파뭍고 있었기에 쉽지 않았습니다..
"쪼오옵~~쩝~후루룩~~쯔으읍~~~~ 쯔으으읍~~~"
"하악~~아아아~나..나..어..어떻게....아~~ 혀..형부.....거..거긴.....아앙~나..나.......하악~~ 아아아~~~"
"하아앙~~흐읍~혀..형부.... 하아아아~~나아..나..나 아아~~몰,.라..나..난..몰..라...흐윽~~형..부.....아학~~"
처제의 빨갛게 물든 보지계곡에선 끊임없이 뜨거운 물이 흘러나왔습니다..
제가 계속 핥고 빨아 먹어도 줄지 않고 마치 홍수라도 난듯이 흘러나왔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처제의 뜨거운 보지계곡를 빨다가 다시 입을 배와 유방으로 옮겨갔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제 몸을 처제의 몸 위로 올라갔습니다....
한손으론 제 자지를 잡고...처제의 뜨거운 보지구멍을 찾았습니다......
처제는 부끄러운듯 두눈을 꼬옥~ 감고있네요...그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
이미 제 머리속에선 "이러면 않되는건데..." 라는 생각은 사라진지 오래였습니다..
제 자지를 처제의 뜨거운 보지구멍안에 갑자기 푹~찔러 넣었습니다....
"아악~~~"
너무 갑자기 들어와서...보지의 통증이 심했는지....
처제가 홀에 울릴 정도로 정말 큰 비명을 질렀습니다...두팔로는 제 목을 꼭 끌어안습니다...
"아악~~ 아..아.파...여.....아윽~~혀..형부...아.....아..파...여...하으윽~~아악~~"
"으윽~~ 흐으으~ 하아아~~ 으윽..혀..형부.....아..아파......하아아아~나..나..어떡..해...하앙~~"
처음 생각과는 틀리게 잘 들어 가지가 않네요......
처제의 작은 보지 안쪽에선 보지살들이 제 자지를 밖으로..밀어내려 했습니다...
그와중에도 처제는 상당히 경험 이 많을꺼라 생각했는데....
막상 처제의 보지는 제 자지가 들어가니까 너무나 꽉~ 끼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아래를 보았습니다....완전히 다들어 간건 아니지만....거의 끝까지 들어갔네요..
무척이나 꽉끼고 뜨거운 느낌이 제 자지를 휘감습니다...
잠시 그대로 있다가 조금씩...아주 천천히 다시....움직여 보았습니다..
"턱 턱 턱~~찔꺽~ 찔꺽~~ 철썩~~ 퍼억~ 퍼억~~ 철썩~~"
"흐윽~~우욱~~아흑~~~으으응~~우욱~~아윽~~하윽~~"
이를 꽉 물고...참고 있는 처제의 입술사이에서 신음소리가 세어 나옵니다..
거짓말이 아닌거 같네요...정말 아파하는걸 참는거 같습니다...
거기다 처제의 작은 보지 안에선...계속 제 자지를 밖으로..밀어내려 했습니다...
"후읍~~처제...많이 아프니..?"
"하아아아~~괘..괜찮아..여.....흐윽~하악~~아직....조...조..금..아프긴..한데...하악~하아아~"
"흐읍~많..이 아,,프..진....하악~.않..구....하아윽~~그..그냥...기..기분이...혀..형부....하아악~"
"하아하아~~ 아....나..나 어떡해..아아~~흐윽~~아아.혀..형부.....나..나.....하아앙~~~"
조금씩 아픈게 사라지는 눈치였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허리움직임의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조금..깊이....그리고...조금더...빠르게.....
"찔꺽~ 쑤욱~~찔꺼~~ 턱턱~푸욱~푸욱푸욱~~~"
"아악~~ 하아하아~혀..형부...........아악~~ 나....나...어..어떡..해..하악~~"
"으음~~ 아아아~~ 흑~~ 아..혀..형부..아아~몰라..몰라...학~하아음~~"
"아아아~~ 아..나..죽..을거..같아...여....아..나..나 좀..아....혀..형부.....하아~~하아아~~"
꽉끼는 처제의 보지에 제 자지는 생각보다 일찍 사정의 신호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허리를 더 빠르고...깊이 박아대며 마지막 스피드를 올렸습니다.......
"턱턱턱턱~~ 푸욱푸욱~~턱턱턱턱~~ 푹푹푹푹~~"
"아악~~ 혀..형부....아아악~~~~아파......아..파..여.....아악~~~형..부......하아악~~~"
"하악하악~나..몰라..몰라...흐윽~~아악~~ 형부....아파...나...나.....아...파...학~ 하악~~"
"하악~~처..제.....아윽~아아~~처제....아윽~~하악악~~"
"아악~~형부....형.....부....하아악~~형.....부......아학~~~~"
정말 터질거 같습니다....더이상 못참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처제의 뜨거운 보지안에서 쑥~ 뽑아......
그대로 처제의 배위에 딱 달라붙어 포개었습니다...
"뽁~~~~찌익~~~찍~~~~~~~~~"
제 자지에서 참고참았던 정액이....처제의 배와...제 배가 꼭 붙어 있는 곳에서 터져나왔습니다.. ..
"악~ 뜨..거....하아하아~~흐읍흐읍~~아아아~~하앙~~~"
가쁜 숨을 몰아쉬는 처제를 꼭 끌어 안고 그상태로 몸안에 남은 정액 한방울까지....
처제의 배위에 모두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많은 양의 하얀 정액이 처제의 배위에 퍼져 나갔습니다......
온몸을 감싸는 짜릿한 쾌감이 전신에 퍼졌습니다.....
그리고 저역시 그대로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하아하아~~후웁후웁~~하아~~"
"하아~~하아~~ 하아~~하아~~"
처제의 몸 위에서 내려와 바로 옆에 누웠습니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한참동안을 그렇게 가쁜 숨을 고르며 처제와 전 둘다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어느정도 안정이 되자 그제사야 후회가 물밀듯 밀려오네요..
"내가 지금 무슨짓을 한거지...내가 지금 무슨 짓을......."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지만...앞으로 친구와 제수씨를 어떻게 볼까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고교시절 이모와의 섹스는 어린 마음이었지만..
제가 이모를 사랑했기에 그랬다고 스스로 위로를 했었는데...지금 이상황은.....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를...또 처제에게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랐습니다..
잠시후 먼저 입을 연건 처제였습니다....
"형부~~"
"으..응~~~"
"죄,...죄송해여...형부....."
".............................."
미안한건 전데 오히려 처제가 미안하다고 하네요....
"처제.....내가 미안해...."
"아무리 술이 취했다고 해도...이러면 않되는 건데...미안해..정말..."
"아..아녜여..형부......제가...죄송해여......"
"처제.....혹시.............나...좋아하니.....?"
".......사실은....언니 결혼식때 형부 처음보구 그때부터 맘에 있었어여..."
"형부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그날 피로연 할때 형부 보고..."
"처제..그때 남자친구 있었잖아..."
"그날 함께 왔던 그친구...애인 아니었어..?"
"맞아여.....근데 헤어졌어여.....몇달 됐어여...헤어진지.."
"난..왜 몰랐지..? 처제가 한번도 그런 내색을 한적이 없던거 같은데..."
"형부 매장에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오면 항상 저한테 잘해주시구......"
"그냥 그런 형부가 좋았어여....정말 다른 뜻 없이 그냥 형부가 있어서 좋았어여.."
".................................................."
"그리고,,사실은........"
"응..?"
"형부..아까 제친구들 중에...형부한테 유난히 관심 보이던 얘 기억나여..?"
"그래..? 난 모르겠는데....."
"저랑 자주 오던 친구 있잖아여.....진숙(처제친구)이여..."
"아~ 그 긴 생머리...?"
"네.......사실은 그친구가 전부터 형부 맘에 들어 하고 있어여..."
"아까 나이트에서.......자꾸 형부랑 블루스 추려고 해서...."
"그랬구나....난 모르고 있었는데...."
역시 제 생각 대로였네요....
나이트에선 몰랐는데 저희 매장에 와서 저에게 계속 관심을 보이던 처제 친구..
그 진숙이란 처제 친구가 맘에 두고 예전부터 절 꼬시려(^^;) 했다고 하네요.....
"처제.........그럼 내가 어떻게 하면 좋겠어..?"
"........................"
"난 지금 정말 혼란(^^;)스러워......."
"아무리 술이 취했다지만...처제랑 이런것도..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형부.....호...혹시.......애...인........있으세여...?"
에고~ 술챈다~~~~~~~
술취해서 올리는 음주 글이라....오타가 많을지 모릅니다..
그래도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쓰고 있으니까...그냥 이해해주세요....ㅠ.ㅠ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