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내(와이프) 창녀만들기 - 22부

야동친구 10,836 2018.03.14 10:50
아내(와이프) 창녀만들기 22부
"후장만은....흠....안되는데...."
새벽공기가 차가왔다....
숨숙인채 방안의 상황에 몰두했다....
긴장하고있다...
침이 바싹 바싹 마른다....
심장이 쿵쾅 쿵쾅 거린다....
하지만 방안의 두 남녀는 몰래 훔쳐보는 이런 내 모습과 심정을 전혀눈치채지 못한채
아니...일말의 의심도 할수없었겠지만....
그렇게 뜨거운 열기속에 서로의 육체를 탐하고 있었다.
엄밀히 말하자면 서로의 육체를 탐하기 보단 아직까지의 상황으로만 봐서는
한여자를 한남자가 탐하고 있다는것이 정확한 표현이겠지만....
"흐흐흐....후장이 싫은가?"
"쩝..쩝...끄떡끄떡..."
"음...그럼 후장을 뺴고는 뭐든지 다하겠다고 했나?"
"쩝..쩝...끄떡끄떡...."
"흐흐흐....그럼 오늘은 내가 양보하지..흐흐흐흐"
"쩝..쩝..끄떡끄떡..."
"흐흐....대신 오늘 후장을 제외하고 내 말 잘듣도록..알았나?"
"쩝..쩝...끄떡끄떡.."
사장님은 아내의 입에서 침으로 흥건히 젖은 좆을 빼더니 이불위에 엎드린다.
마치 여자가 뒤치기를 기다리는듯한 포즈였다.
개처럼 네발로 엎드린듯한....
"내 후장이랑 부랄까지 빨아봐"
"....네"
아내는 사장님의 뒤로 엉금엉금 기어가서 사장님의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는 애무를 시작한다.
혀를 내밀어 사장님의 후장주위를 낼름낼름 핥는다.
워낙털이 많은 사람인지 후장주위에도 털이 수북하다.
그런 털까지 아내는 혀로 핥았고 그밑의 부랄까지도 핥고있었다.
"음...좋다.."
"낼름..낼름..."
"아..음...애무하면서 계속 말을해.."
"무슨...말요..."
"몸파는 년들처럼 해보라고....마치 손님 대하듯이 질문도하고 신음도 하고.."
"네...."
"시작해봐...제대로 못하면 후장에 좆을 쑤셔버릴테니까...흐흐흐"
"쩝..쩝...사장님..좋으세요...?"
"흠...그래...좋다..."
"쩝...쩝..사장님을 모시게되서 영광예요.."
"흐흐흐...그래...나도 좋구나...흐흐"
"쩝..쩝..아..흥..사장님..후장이 너무 맛있어요..."
"으흐흐...씨발년..잘빠는구나...아주좋아...흐흐흐"
아내는 너무 쎅스러웠다.
얼마나 후장삽입이 두려웠으면....
저렇게 충격적인 말들을 서슴없이 내뱉을까...
"흐흐...혀끝에 힘줘서 후장으로 살살 밀어넣어봐"
"네..사장님...쩝..쩝..."
아내는 혀를 길게 빼서 힘을줘 꽃꽃히 세워서 사장님의 후장을 찌른다.
사장님은 눈을 감은채 신음하며 아내의 혀끝의 촉감을 느낀다.
"아...좋다..."
"쩝..쩝..사장님....저도 사장님의 후장을 애무해드리니 너무 좋아요.."
"흐흐흐...좋군..더욱 섹스럽게 한손으로 니 보지를 만지면서..."
아내는 사장님의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자신의 보지로 한손을 가져가서
살살 만지며 문지른다.
"아..흥...사장님..좋아요..."
"흐흐흐...더욱 섹스럽게...음탕하게...내뱉어"
"아..흥...제보지가 뜨거워요..."
"한손으로는 내좆잡고 흔들어"
"네..사장님..."
아내는 남은 한손을 사장님의 좆으로 가져간다.
그리고 커다란 좆을 잡고서 서서히 앞뒤로 흔들기 시작한다.
얼굴은 사장님의 엉덩이 사이에 쳐박고 후장을 애무하며....
"아..좋다..잘하고있어.."
"쩝..쩝...아..항..사장님 좆이 너무 멋져요..."
"흐흐흐...니년 애무가 일품이군,,흐흐흐"
"아..흥...당연히 제가 해드려야되는걸요...하,,앙.."
"으하하하하...."
그렇게 한참을 아내의 애무를 받던 사장님은 아내를 이불에 눕혔다.
아내의 애무와 손 딸딸이로 인해 좆은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아내를 눕힌 사장님은 양손으로 아내의 가랑이를 활짝 벌렸다.
순간 내눈을 의심했다.
아내의 보지가 축축히 젖은것이다.
사장님의 좆과 후장을 애무하며 자신의 손으로 몃분간 문지른것 뿐이였는데...
저렇게 젖어있다니...
아내도 즐기고 있었던 걸까....
충격이였다...
"흐흐흐..씨발년 젖었네.."
"....."
"싫은척하더니..너도 즐기고 잇었군..흐흐"
"...."
"넌 역시 섹녀야..흐흐흐"
"....."
"니년을 첨봤을때 느낄수있었지"
"...."
"그동안 참고있었던..니년의 숨겨진 성욕을.....음탕함을...흐흐흐"
그렇게 말하던 사장님은 한손을 아내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러자 아내의 몸은 이내 반응했고...
입에서는 알수없는 묘한 신음이 흘러나왔다.
한가지 분명한건 이번의 신음은 인위적으로 내는 신음이 아니라...
몸이 느끼는대로 내뱉고있는 신음이라는걸...
"아..항..."
"으흐흐흐...이렇게 금새 반응하다니..."
"하...앙..."
"니년도 흥분했었나보군...흐흐흐"
"아..흑..."
"넌 이제 내 노예야...흐흐흐"
"하...앙..."
맞는말 같았다....
아내가 점점 성에 눈을 떠가고 있었다.
나를 통해서가 아니라...
다른이의 손길을 통해...점점...
사장님의 굵은 손가락이 아내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아내의 입에서 더 큰 신음이 흘러나온다...
그런 아내의 반응을 즐기듯이 사장님은 미소를 짓는다.....
들쑥...날쑥....
손가락이...하나....둘....
아내의 탐스럽고 예쁜 보지를...뚫고있다...
아내는 몸을 비비꼬기 시작한다...
미치겠다....
이상하다....
야릇한...흥분이.....밀려온다....
내손이 자연스레 내좆을 감싼다....
"하..앙..."
"흐흐흐...황전무가 말했던것보다 훨씬 명품이군...흐흐"
"하..앙.."
"손가락을 꽉 물어주는게 아주 긴자꾸야...흐흐"
"아...아...앙..."
"흐흐흐...이거 정말 쫄깃쫄깃하잖아...하하하"
"하...응...아...앙...."
"아...씨발...안되겠다..."
"하...하...앙..."
"니년 몸을 좀 달궈 줄랬는데...안되겠어...흐흐"
"아...앙..."
"손가락을 꽉꽉 물어주는 니년보지에 빨리 박아주고싶군...흐흐흐"
"아...흑...하..앙.."
"자..준비해...흐흐흐....니년보지 오늘 아주 녹여주겠어..흐흐"
사장님은 아내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자신의 좆을 서서히 가져간다.
그리고 좆대가리를 아내의 보지 입구에 맞추고 살살 문지른다.
마치 자신의 좆으로 아내의 보짓물을 느끼기라도 하듯이...
"흐흐..아주 보지촉감이 좋구나...흐흐흐"
"아..흑..."
"씨발년아..좀 음탕하게 말해봐.."
"....."
"내 좆이 더 꼴리게 음탕한 창년처럼 최대한 요부처럼 말해.."
"......"
"안그러면 니년 후장에 내좆을 쑤셔박아 버릴테니...흐흐흐"
"네...알겠어요..."
"흐흐흐...그래야지...이순간 니 자신은 잊어...넌 나와 씹할땐 나를 모시는 창녀니까..흐흐흐"
"네...사장님...."
또다시 후장삽입을 약점잡아 아내의 음탕함을 끄집어 내고있었다.
사실...아내가 그런 음탕한 말들을 할때마다...
난...묘하게도..더욱 흥분이 되는건 사실이였다.
"자...들어간다...흐흐흐"
"아..흑..네..사장님...박아주세요..."
"흐흐흐..씨발년 섹녀같은년...흐흐흐"
"아..흑...네..전 창녀예요...사장님을 모시는...하..앙.."
"으흐흐..그렇지..더욱 음탕하게 말해..흐흐흐"
"아..앙...사장님의 큰 좆을 빨리 느끼고 싶어요...하.앙.."
"흐흐..좋아..그렇게 해주지..흐흐흐"
정말....흥분된다....
자의든 타의든간에 아내의 음탕함을 내눈으로 직접 보는것이....
이렇게 흥분될줄이야....
이제..그런 아내의 보지로 또다른 남자의 좆이 들어가고 있다...
내 시선은 한곳만을 몰두하고 있다.
아내의 보지와 사장님의 좆이 만나는 그곳을...
-23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