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고생들과 찜질방 - 1부

야동친구 6,173 2018.06.30 11:26
적절한 허구를 곁들인 실화임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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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5년 내 나이 20살때 이다.
편의점 알바와 피시방 알바까지 겸하고 있던
나는 토요일날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편의점 알바를 쉬고
낮부터 친구랑 술한잔하고 찜질방에 가게 되었다.
대충 뭐 "음주자는 탕이나 찜질방에 입욕을 금지합니다"
였나? 아무튼 그런 문구따윈 나한테 통하지 않는다.
바로 찜질방으로 갔고, 자리를 잡고 옥돌찜질방에서
그냥 누워잇었다.
그때만 해도 아는 여자애들 몇몇과 섹스를 해보았지만
그냥 배출의 욕구 였고,
내면에 숨겨진 나의 변태성을 난 전혀 모르고 잇었다.
그때 마침 한 5명정도의 여자들이 옥돌찜질방 안으로 들어왔다,
생긴것과 분위기를 바서는 나보다 한 2~3살 어려보이는
중학생? 아니면 고등학생 1학년 정도로 보이는 나이였다.
대충 찜질방의 구조를 설명하자면
┌입구────────┐
│ ㅁ친구 ㅁ나 │

│ 아줌마들 ㅁ ㅁ
└ ┘
(ㅁ < 기둥)
난 찜질방이 덥다는 핑계로 제일 시원한
구석의 기둥옆에 바짝 붙어누워있었고
친구는 반대쪽 기둥에서 만화책을 보면 뒹굴고 있었다.
때마침 여자애들5명은 우리들의 기둥 바로 위에 자리를잡고
식혜를 마시며 얘기를 하고 있었다,
잘보니 술 마시고 온 애들 같았다.
3명정도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고
두명의 여자애들은 대화를 하고 있엇는데,
대충 하는 이야기가 친구 뒷담화 얘기와
이번 기말고사 어떻게 치지였다,
대화를 듣고 있으니 고등학교 1학년 이였다.
편의상 술에 안취한 여자애들2명을 A와B
그리고 술에 취한 애 세명을 각각 C,D,E 로 소개하겠다.
A는 그중에서 제일 이쁘다고 할수 있었다,
질끈 묶은 머리에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눈
단점이라면 작은 가슴이라고 할수 있겠다.
B는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 하지만 엄청 동안이였다,
무엇보다 빨간 뿔테가 매력적인 학생. 그리고 적절한 몸매. 그리고 쭉빠진다리
C는 내 이상형이였다, 적절한 몸매지만 라인이 이뻣고,
눈은 감고 있어서 잘 못봤지만, 긴 속눈썹이 매력있는 학생.
D는 약간 통통하지만 귀여운 타입, 하지만 피부가 약간 더러운게 흠이였다,
역시 이 학생또한 검정 범생이 안경이 어울리는 학생. 가슴이 제일큰 학생.
E는 모든게 평범한 학생... 이런학생이 무섭다. 몸매도 평균
그중에서 A와 B는 서로의 대화로 인해
이름을 알아냈고, A는 아름이였고 B 는 단비라는 이름을 가진 학생이였다.
어쨋든 술을 마셔서 그런지 의미없는 대화를 몇번하더니 두명 마저
잘려고 누웠고, 누운 상태로 보면
   아름,단비,E
   C,D
친구   [기둥] 나
저렇게 누워있다가 친구가
내옆으로 오더니
"야, 쟤네들 졸라 이쁘다, 작업 들어가자"
"야임마, 쟤네들 자는 무슨 작업 푹쉬고 가자, 나 4시간후면
알바가야되 임마.."
"자니깐 작업이 가능한거지 ㅋㅋㅋㅋㅋ"
"....?"
이때까지 전혀 몰랐다,
친구놈은 이런날 신기하게 보더니
자기가 시험을 보여준다며
아름이라는 애 한테 슬금 일어나서 옆에 살짝 누웠다,
난 기둥옆에 앉아서 책보는 척 하며
슬그머니 봤다,
친구는 자는척하며 10분동안 슬금 슬금 접근하더니
그때 마침 아름이라는 애가 친구쪽으로 돌아 누웠다.
친구는 더 다가가더니
다리로 아름이라는 아이의 다리를
건드리는것도 아니고 확실히 잠이 깰정도로
찼다, 그래도 아름이는 요지부동....
확실한 감이왔는지 친구는 본격적으로 작업을 들어갔고,
보는 내가 입술이 바짝 바짝 말랐다,
팔을 주무르는가 싶더니 어느새 허벅지로 내려간손이
아름이라는 애 허벅지를 살살 만졌는데,
그때 아름이라는 애가 다시 천장을 보면 누웠다,
깜짝 놀란 내친구는 으음 하면 바닥으로 손을 탁 내려노며
눈을 감더니 한 5분뒤에 눈을 떳다.
그러더니 한번더 확인하더니 조심스레
아름이 허벅지위로 손을 다시 올려놓았다.
그러더니 점점 아름이 보지 쪽으로 가더니
허벅지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살짝 벌렸다,그러자 자고 있더 아름이라는 학생의 자세가
약간 어쩡쩡한 자세가 되었다.
그때서야 난 슬슬 흥분이 되었고,
그래도 감히 도전할 생각은 못하고
텐트를 친 내 좆만 누르고 잇었다.
친구는 그러더니 손을 펴더니 보지부근을
지긋이 지긋이 누르더니 눈치한번 보고는 다리한쪽을
아름이라는 애 다리에 올리는거였다.
그래도 전혀 깰 기색이 없는 아름이
그러더니 반바지 안으로 손을 쑥 집어넣는것이였다.
반바지에서는 한창 작업중이였고,
술에 취해서 붉었던 내친구와 그 아름이라는 애의 볼은
더 붉게 되었다, 물론 내 좆은 더 터질듯 부풀어 올랐고,
친구는 작업에 계속 열중하며 한손으로 지 좆을 주물럭 되더니
아름이 한손을 잡고 지 바지안으로 넣어버렸다.
때마침 뒤쪽에서 아주머니들과 할아버지 두분이 찜찔을 하시다가
나가다가 몇분이 그걸보시더니,얼굴을 붉히며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가시더라.
아마도 연인으로 착각한듯 싶었다. 비슷한 나이 또래니..
그때 한창 작업중이던 친구는 못봤지만 아름이라는 애가
눈을 떠서 살짝 주위를 확인하다가 나랑 눈이 마주치고는
질끈 다시 눈을 감아버렸다,
아마도 수치심과 이런일을 처음당한 여자애가
겁이 나서 가만히 있었는듯 싶다.
친구는 바지에서 손을 빼더니 나한테 브이자로 손을 보여줫는데
진득하며 약한 조명불빛아래 반짝이는 무엇인가가 보였다.
그러더니 다시 바지위로 손으로 보지부근을 돌리며 애무를 했고,
놀랍게도 보지부근은 눈에 보일정도로 젖어있었다.
빨리 업뎃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