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고생들과 찜질방 - 2부

야동친구 4,543 2018.07.01 11:27
많은 성원과 댓글에 이 허접한 작가는 큰힘을 얻는답니다. 많은 댓글과 쓴소리 부탁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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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눈에 보일정도 젖어있는 아름이의 보지부근을 보고도
난 믿기지가 않았다.
친구는 여전히 아름이의 보지를 애무하며, 슬그머니
주변을 한번 둘러보고 옥돌찜질방에는 나빼고 아무도 없다는걸 확인한뒤,
아름이라는 아이를 살짝 자기쪽으로 점점 끌어당겨 갔다.
어느정도 4명의 아이들과 떨어짐을 확인한 친구녀석은 과감하게 아름이 바지를 벗길려고 했고,
이미 깨있었지만 자는척하고 있던 아름이라는 아이는 화들짝 놀라서 친구녀석 손을 덮석 잡았다.
"아..아저씨 왜이러세요...."
"아, 나 아저씨 아닌데, 그냥 보기만할께"
아무렇지 않게 이미 깨잇던걸 아는것 처럼 친구녀석은 뻔뻔스럽게 저런말을 잘 내뱉고 잇었다.
"야, 그리고 이렇게 흥분해서 젖었으면서, 그냥 즐겨라, 삽입은 안해... 안마 받듯이 즐겨"
그러더니 친구놈은 아름이의 바지를 벗거버렸다.
그러더니 아름이가 나를 보더니,
울먹이며
"아..아저씨 도와주세요" 라고 말했고,
그말이 나를 미치게 하였으며, 아름이의 표정은 마치 날 먹어주세요 라는 표정이였다,
어쨋든 보는 사람 나름이겠지만, 정말... 색스러웠다. 아름다웠고,
안 그래도 잔뜩 흥분하여 참으며 친구녀석이 미친놈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아름이의 도와달라는 말의 시작점으로 난 아름이 곁으로갔다.
"야, 비켜봐라"
"어? 뭐 진짜 얘 도와주게?"
"아니"
내말뜻을 이해한 친구는
"어? 너 뭐야. 임마! 얘는 내꺼자나 딴년 작업해"
"야, 진짜 제발 이번 한번만 넘겨"
"후, 알았다. 기달려봐"
하더니 친구놈은 밖에 나가서 무슨짓을 하더니 다시 찜질방 안으로 들어왔고,
"야, 오늘 사람 별로 없고 다 숙면실에서 자고 있다"
난 바로 바지를 벗고 삽입 준비를 하였고, 아름이는 울먹이며
조그마하게 애원했고, 그럴수록 나를 더 불지를 뿐이였다,
"아, 이년 가까이에서 보니깐...더 꼴리네 보지, 연분홍인데... 물봐라, 번쩍인다"
"아.. 조용히해봐"
난 바로 삽입을 했고, 먼가 걸리는게 있었지만 무시하고 그냥 푹 꽃았다.
그건 분명 처녀막이였지만 아름이라는 애는 소리지르지는 않고 눈물을 뚝뚝 흘리며
"으읔" 이라는 신음이 다였다. 입술을 질끈 깨물며, 소리를 안 낼려고 하는 모습은
더더욱 아름다웠고, 미칠듯이 펌프질을 했다.
이미 찜질방 안에는 안 그래도 더운데 우리세명의 열기와
음란한 "찔걱 찔걱" 거리는 소리만 가득했다. 잔뜩흥분했었는지 난 얼마못가서
사정을 했고, 사정다하고 뺀 내 좆에는 피가 묻어있었다.
"어? 이년 처녀네... 야 츈쿤아, 니가 고딩 처녀 따먹었네!"
아름이는 계속 울고 있었고, 한번의 사정으로 인한 나는 허탈함과
흥분이 가라 앉으며 나의 이성이 돌아오고 있었다.
"아... 시발..."
욕밖에 나오지 않았고 아무 생각도 할수 없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친구놈은 어느새 아름이라는 아이의 위에 올라타서
열심히 흔들고 있었고, 놀라운건 친구가 허리를 흔들때마다
"흐윽, 흐윽" 거리는 아름이의 신음소리였다. 분명히 아픔의 신음소리가 아닌
흥분에 달뜬 목소리였고, 눈을 질끈 감은체 친구의 등을 꽉 잡고 잇는 두 손을 보고
알수 있었다.
오늘은 이정도만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