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7부

야동친구 7,148 2018.03.14 10:52
(계속하여 와이프 입장에서 글을 씁니다.)
내가 태어나서 웬 이런 복이 있나 싶었다. 두 남자를 거느리고 살다니. 그것도 각자 장단점이 있는.
죤은 20센티가 큰 자지를 가지고 있어 그게 안으로 들어오면 보지에 가득 차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죤은 남편에 비해 펌핑을 잘못한다. 그래도 살짝만 왔다갔다해도 그 거리가 상당하기에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의 쾌감이 온다. 그런데 확실히 혼자 사는 남자이고 성에 대해 해결을 자주 하지 못해서 그런지 내가
가끔 보지 쪼여주기를 하면 그냥 속절없이 싸고 만다.
남편은 그에 비해 자지 크기는 작지만 단단하고 가려운 곳을 쏙쏙 긁어주는 타잎이다. 그리고 섹스 경험이
다양해서인지(남편은 내게도 한국에 있을떄 섹스 파트너가 두 명 있었음을 나중에 고백했다. 이미 한국을
떠나왔는데 무슨 상관이랴) 기술은 죤에 비해 확실히 앞서 간다. 다양한 체위와 펑핑 실력, 그리고 죤보다
훨씬 오래 펌핑을 하는게 장점이다.
이런 두 명의 남자를 양쪽에 두고 만져 보고 빨아 보고 하니 천국이 여기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두 남자가 서로 내 보지와 가슴을 만지고 빨아주며 마치 충성 경쟁을 벌이듯 열심히 애무를 해 주었다.
나도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남편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인심 확실히 쓰는 식으로
평소보다 깊게 자지를 빨아 주었다. 뒤에서는 죤이 내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내가 자세를 도기
스타일로 바꾸자 죤이 내 항문을 연신 빨아 주고 있다. 나는 자세를 돌려 이번엔 죤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그리고 이번엔 남편이 내 보지를 빨아주었다. 그런데 갑자기 항문이 뜨거워 짐을 느꼈다.
남편이 내 애액을 묻혀 항문에 손가락을 살짝 집어 넣은 것이다.
원래 난 항문을 빨아 주는 것도 그리 좋진 않은데. 그래도 죤의 자지가 내 입을 가로 막고 있어 아무
얘기 못하고 그냥 엉덩이만 가로 저었다. 이번엔 죤이 내 몸을 제대로 눞히더니 자기의 자지로 내
보지를 문질러 주었다. 나는 이게 참 좋다. 귀두로 내 보지를 문질러 주는거. 오히려 삽입해서 왕복
운동 할때 보다도 삽입전에 이렇게 문지르다 어느 순간에 들어갈때 그때가 더 좋다.
죤이 귀도로 내 보지를 슬슬 문질렀다. 어서 넣어 주기만을 바라고 있는데 계속 자극만 했다. 남편은
내 얼굴을 어루만져 주며 키스를 해 주었다. 요즘은 키스만으로도 아득한 기분을 느낄 정도이다.
죤의 자지가 갑자기 내 보지로 들어 갔다. 너무도 기분이 좋았다. 나도 모르게 깊은 신음이 나왔다.
남편이 내 입술을 살짝 빨아 주었다. 그리고 내 가슴을 만져주었다.
죤이 서서히 왕복 운동을 함에 따라 기쁨이 더욱 더 커졌다. 저 멀리 보지에서부터 뜨거운 것이 차고
올라와 머리끝까지 올라 오는 그런 기분이었다. 나도 모르게 엉덩이가 들썩 거려졌다. 거실에는
뜨거운 벽난로가 이글거려 그렇지 않아도 더운데, 죤이 더 강하게 왕복운동을 함에 따라 몸이 더욱
뜨거워짐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엔 자세를 바꾸었다. 죤을 아래에 눞히고 내가 위로 올라갔다. 위에 올라가서 이번에도 역시
한번에 삽입하지 않고 죤의자지를 잡고 내 보지에 문질렀다. 이번엔 죤이 빨리 넣어 달라고 사정을
했다. 내가 약을 올리듯이 바로 삽입하지 않고 내 기분을 마음껏 느꼈다. 그리고 삽입을 랬다.
이번에도 역시나 삽입하는 순간의 기쁨을 충분히 맛보았다. 죤의 자지를 끼우고 내가 위에서
왕복 운동을 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 질 운동으로 꽉꽉 조여 줬다. 내가 이렇게 조여주면 죤은
어쩔줄을 모른다. 자기가 상대한 백인 여자들은 이렇게 세게 조여 주질 못한다 하면서 매직보지라
하며 아주 좋아한다.
남편이 옆에 있길래 남편의 자지를 잡아 내 입으로 가져 왔다. 남편의 자지를 살짝 물었다. 남편의
자지에 물이 맺혀 있었다. 맛있게 혀끝으로 핥아 주었다. 보지로는 죤의 자지를 심하게 쪼여 줬다.
그러면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죤은 내가 이렇게 해주면 사정감이 몰려 오는 모양이다. 남편은
사정하기 직전에 자지가 팽창함을 내 보지속에서 느낄 수가 있고 그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콘돔을 끼면 콘돔이 자지를 압박해서인지 그런 감을 느낄 수가 없다. 그러나 이번에는 일부러 콘돔을
끼지 않았다. 죤의 자지로도 그런 감각을 느끼고 싶어서이다.
죤의 사정이 임박했나보다. 죤의 자지가 내 보지속에서 꿈틀거리는게 느껴 진다. 어느 순간 죤의
자지가 팽창하면서 뜨거운 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생각보다 죤이 일찍 사정을 했다. 남편의 경우
보통 삽입을 하면 20-30분 정도 운동을 하는데 비해 죤은 이번엔 10분 정도만에 사정을 했다. 보통땐
20분 정도를 왕복운동을 하는데. 내가 너무 심하게 조여줬나 보다.
(이번엔 제 입장에서 글을 씁니다.)
와이프가 그렇게 섹스를 좋아할 줄 몰랐다. 우리가 연애할때는 둘 다 섹스를 즐겼다. 우리는 대학교
때부터 섹스를 하기 시작해서 연애 기간(4년 정도) 동안 1주일에 두번 정도는 섹스를 했다. 그리고
신혼때는 거의 매일하고. 연애때는 오랫만에 같이 자기라도 하면 밤새 한숨도 안 자고 10번까지
한 적도 있었다. 오죽하면 호텔에서 벨맨이 찾아 왔을까? 그러던 섹스감이 아이를 낳고 아이를 키우고
하면서 점점 줄어 들었다. 아니 줄어 들었다기 보다는 느낄 틈이 없었던거지.
이민와서도 정착하고 먹고 사는것 찾느라 와이프랑 같이 정신없이 뛰다보니 섹스를 통해서 즐길 여유가
적었다. 그래도 우리 부부는 1주일에 2-3번씩은 섹스를 했다. 요즘들어 먹고 살만하고 속된 말로 등 따습고
배부르니까 자지 보지도 가려웠나보다.
와이프는 죤과의 섹스 이후 옛날의 그 섹스 감각이 돌아왔다고 한다. 죤과 섹스를 격렬하게 하고 와서 나랑
같이 1주일에 스무번이 넘게 섹스를 하고 난 후, 와이프의 보지가 슬어버렸다. 약간 부어 올랐고 살갗이
벌겋게 되었다. 그래서 꿀을 발라 주었다. 이 나라의 꿀은 특산품이고 몸에도 좋고 상처 치료에도 좋다.
와이프에게 뜨거운 물을 대야에 담아 그걸로 보지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것만으로도 와이프가 오르가즘을
느껴버렸다. 뜨거운 물에 보지를 담그로 내가 씻어 주었는데도 뿅 가버렸다. 그리고 보지를 벌리고 거기에
꿀을 발라 줄때는 꿀인지 보짓물인지 구분이 어려운 진한 물이 마구 쏟아져 나왔다. 결국은 와이프 보지
치료해준다고 하다가섹스를 해 버렸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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