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섹스 이야기 시즌 2 -진영이 친구 성아- - 4부

야동친구 2,969 2018.07.09 11:28
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어쩌다가 알게 되서 먹은 진영이 친구 성아 (당근 가명) 이야기 입니다.
마지막 편입니다. 마무리를 해야기에 썼구요. 요번엔 야한거 없음다. 죄송..
나날이 늘어 나는 리플이 정말 기분이 좋으네요.
**학교님, 마누엘님, 잔상만남아님, ciin님 모두 리플 감사 드려요.
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도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a href="/cdn-cgi/l/email-protection#c1a8f0b8aeb4b3b1b4b2b2b881a9aeb5"><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85ecb4fceaf0f7f5f0f6f6fcc5edeaf1">[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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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이 친구 성아...
"뻴렐렐레레레.....뻴렐렐레레레레......"
울리는 전화 소리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깼다. 성아와 섹스를 한 후에 바루 잠에 들었는지
서로 꼭 안고 잠을 자고 있었다. 깜짝 놀란 토끼눈을 하고 있는 성아에게 가볍게 뽀뽀를
해주고는 전화기를 확인 해 보았다. 친구놈 전화 였다. 그냥 무시 하고 다시 누웠다.
성아: 오빠 배고프지? 하 암~~~
나: 배고픈거 보다...음...속이 쓰리네...&gt;.&lt; 해장을 해야 겠당.
성아와 같이 간단히 샤워를 하고 아침을 먹으러 나왔다. 해장에는 역시 월남국수가....
아침을 먹는데 진영이가 전화를 했다.
진영: 오빠. 어제 잘 들어 갔어?
나: 아..음...어... 진영이두 잘 들어 갔니? 엄마 한테 안 혼났어?
진영: 후후... 혼나진 않았구. 아우 속쓰려. 아침을 뭘 먹을까 생각 중이야.
갑자기 성아가 전화기를 뺏어 간다.
성아: 할로~~ 존 아침...
둘이서 뭐가 좋은지 아침부터 낄낄데며 전화를 하더니 그냥 끊어 버린다.
나: 음...머야? 그냥 끊어 버리구... 성아가 전화를 받아 버리면 같이 잔거 알자나.. &gt;.&lt;
성아: 뭐 어짜피 알건데 머. 진영이 여기루 올꺼야.. ^_^
마냥 귀여운척 눈 깜빡거리며 말하는 성아한테 머라고 큰소리 못하고 그냥 먹던거 계속
먹을수 밖에 없었다. 배도 부르고... 막 졸릴라고 하는데 진영이가 들어 왔다.
진영: 뭐야.... 둘이서만 해장하구 있구.
나: 아...어...
성아: 아니 오빠가 어제 밤에 나 데려다 주구는 술 때문에 못내려 간다구 방 잡아서 자구
간다구 그러더라구. 그래서 아침에 전화 해서 해장 하자구 해서 만난거지...후훗...
정말 여자는 아무리 귀여워 보여두 여우는 여우다... 어떻게 깜쪽같이 저렇게 귀여운
뻥을 치는지...허허허... 암튼 좀 벌쭘하던게 좀 가셨다.
그렇게 진영이가 밥 다 먹는것을 기다렸다가 잠깐 커피나 할겸 다시 성아의 집으로 갔다.
나랑 진영이는 침대를 밀어 넣고 쇼파로 만들어 안자있었고 성아는 커피물을 올리고는
화장실을 갔다.
진영: 오빠... 솔찍히 말해봐. 어제 성아랑 같이 잤지?
나: 허헉....(뜨끔!!) 어....그게....음.... 성아 한테 물어 봐.. =_=
진영: 흥... 대단 하시군요 오빠...
다시 벌쭘 해졌다. 성아가 커피를 끓여 왔다. 아무 일 없다는듯 진영이는 아무런 말없이
커피를 마셨고 나 또한 그냥 커피를 마실수 밖에 없었다.
갑자기 마구 웃는 성아와 진영이...
성아: 이런.. 울 이쁜 오빠가 왜 이렇게 뻘줌하게 안자있을까? 후훗...
진영: 나한테 찔리는게 있으니까 저러지...히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성아와 진영이를 그냥 처다 볼수 밖에 없었다.
진영: 오빠. 어제 성아가 오빠 자기 집에서 재운다구 그러더라구.
성아: 히히.. 벌써 이야기 다 했지롱... 캬하하하
둘이서 귓속말루 머라구 하면서 계속 웃는다. 이런.... 나 완존히 속았네.. &gt;.&lt;
그렇게 성아와의 하룻밤은 바루 다음날 진영이에게 뽀록이 나 버리고....
그리고 한 동안 연락을 안 하다가 진영이와 온천여행을 갔던 것 입니다.
나중에 성아의 결혼 바로 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올려 보도록 할께요. 한동안 기억이
나는데루 다른 이야기를 써 볼려구요. 암튼 모두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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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않좋아서 좀 급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암튼..즐 딸 하시구용....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a href="/cdn-cgi/l/email-protection#9df4ace4f2e8efede8eeeee4ddf5f2e9"><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4b227a32243e393b3e3838320b23243f">[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