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사랑스러운 와이프 - 1부

야동친구 11,204 2018.03.17 17:47
나의 사랑스러운 와이프
제 1 부
정말 오랜만에 글올려봅니다.
모두의 즐건 성생활을 위해...... 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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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헉~ 흑 자기야 좋아? 응?”
“아앙아앙~ 넘 좋아 보지가 막 시큰거려~엉
보지가~ 보지가~ 어허허헝~ 보지~ 보지~ 내 보지~ “
마눌님이 보지를 연발하며 울부짖기 시작했다.
결혼 10년차...
이젠 마눌의 몸짓 하나 신음 하나에도 그 반응을 알수 있다.
보지를 연발하며 울부짖을땐 이제 절정이 가까워 졌다는 얘기다.
절정이 가까워지면 미친 듯이 보지를 연발한다.. -.-;
마눌의 보지가 부욱하며 부풀어 오르는게 느껴진다.
치골 안쪽...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에 박아넣고 손가락을 구부려서
닿는 질 안쪽의 천정부근... 이곳이 흔히 말하는 지-스팟이란걸꺼다.
마눌님의 이곳이 부욱하고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든다.
이 때가 가장 참기 힘들다.
보지의 조임도 조임이지만, 질구 안쪽에서 내 좇대가리를 물컹하게 감싸쥐며
빨아대는 느낌이 가장 강하기 때문이다.
자지 전체를 푸욱 감싸고 쭈욱 빨아대는 느낌이 너무 좋다.
흥분하면 자기도 모르게 보지가 수축한단다.
쫀득하면서도 푹신푹신하고 그러면서 쫙쫙 물어주는 마눌님의 보지는
정말 최고닷~! -.-; (죄송!)
“아으응흥~ 여보 ~자기~ 흐어어어헝~ 보지 보지~~ 내보지~~~~~~~~!!!"
"나 싼단 말야~ 으항~ 보지가~ 아항~ 보지~! 보~~오~지!! "
"흐아아앙~~! 아아앙~"
마눌님이 곧 쌀거 같다...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이 질펀하니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다.
흐미....안돼.............
좀만 더 참자.................. -.-
난 최대한 똥꼬에 힘을 주며 좇질을 해댔다.
쭈걱~찌거럭~! 쭈걱~! 찌걱~! 푸!욱~!
완급을 조절하며 마눌님의 보지를 박아댔다.
자지를 뺄때 천천히... 박을때 깊고 강렬하게~!
그럼 마눌의 보지가 예의 지-스팟이란곳이 부욱 부풀어 오른다.
그럼 다시 가차없이 자지로 부풀어 오른 보지를 쑤셔준다.
쭈욱~! 지꺼덕! 찌걱~! 찌걱~! 뿌작!
애액이 흘러 보지와 자자기 마찰할 때 이소리 너무 좋다.
흐억~! 넘 좋다..이거 이번엔 참을수 없을거 같다. -.-;;
한번 참아야 하는데...
똥꼬에 힘을 팍 주고~!
“으허허엉~ 여보야~ 으항~ 보지~ 보지~ 내보지~ 으하아앙~”
“좋아? 어디가? 헉! 허헉!”
“보..지~ 응으아앙~ 자기 여보야~~
나 싼다~ 으허어엉 응~ 보지 보지 ~! 보지~! 내보지~~”
“으응~ 싸버려..나두 곧~!”
사실 똥꼬를 있는 힘껏 조이며 사정을 참으며 말한다.
“으허허헝~ 보지 터져~ 으하앙~ 보지가 ~! 보지~ 보지가~!”
마눌님의 허리가 하늘로 번쩍 튕기쳐 올랐다.
주르르륵~! 찌익~! 찌익~!
마눌의 보지에서 세찬 보짓물이 흘러 나왔다.
아랫배가 뜨근해지는 것을 느낀다.
흐흐~ 간신히 사정을 참았당~ ^^;
내가 좇질을 하면서 보지를 깊숙이 찔러 댈때마다 보짓물이 뿜어져 나왔다.
(보짓물에 대해선 2부에서 상세한 설명을... -.-;;;;)
부풀어 오른 지-스팟을 아직 사정안한 자지로 쑤셔줄때마다
마눌의 몸이 통 통 튕기친다.
어디서 나오는지 부풀어오른 보지를 찌를때다
마치 물총을 쏘듯이 보짓물을 싸대는것이다.
찌익~! 찌익~!
“으이구~ 울 마눌~! 뭘 먹었길래 이리 많이도 싸나?”
“으아앙~ 흐잉~! 타월두 안깔앗는데..”
으이그~ 요 사랑스런 표정~! ^^
살짝 눈을 흘기며 비음 섞인 요 모습이 넘 사랑스럽다. ㅋㅋ
이젠 마눌님의 보지가 약간 뻑뻑하게 느껴진다.
좀전에 보짓물로 보지입구의 애액이 닦였기 때문이다.
“에에~엣~~~~~! 자기 아직 사정 안했어~~?!”
“흐흐흐~ 아직~! 아직 안쌌지롱~!”
“아앙~ 뭐야~ 싼다구 해놓구~ 같이 싼다 햇자나~~~히잉~”
흐이그~ 요 귀여운것~!
“싸긴 내가 언제 같이 싼다구 햇어? 난 아직 멀었는데~?”
짐짓 좀전에 사정할뻔한 고비가 없었다는 듯 얘기한다. ㅋㅋ
쌀거같은거 참는다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후후훗
나는 아직까지 빳빳한 자지를 마눌님의 보지에 꽂은채로
한쪽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져주기 시작했다.
막 목욕을 하고 나온 사람의 보지처럼 뽀득뽀득했다.
애액이 다 씻겨나가서 그런거다.
요런거는 몇 번 다시 클리토리스를 돌려주면 다시 질척한
애액이 나오기 때문에 문제없다.
손가락으로 공알을 튕길때마다 마눌님의 몸이 아직 식지않은 열기에
파닥파닥 튕기쳐 오른다.
그리고...다시 질척한 보짓물이 흐르기 시작햇다.
“나 이제부터 다시 시작한다~ 알았쥐~!?”
“아앙~ 난 몰라~ 내 보지 다 헐어버리겟네~~ --+”
“푸하핫~ ”
보지가 다 헐어버린단 말에 웃음이 나왔다.
“그럼 내자진 다 까져버리겠네? ㅋㅋ ”
“흐응~ 안그럴껄? 나 보짓물 많이 흘리자나~아앙 ”
아닌게 아니라 애액이 씻긴건 외음부에 불과햇다.
아직 보지 안쪽은 뜨거운 보짓물이 줄줄 넘쳐나고 있었고
내가 공알을 돌려주자 봇물 터진 듯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부짝~!! 찌거걱! 뿌짝~! 찌걱~!
“하학~ 난 자기 보지에서 나는 이 소리가 넘 좋아~
음란하구~흥분된다구~~!“
“앙~ 나두 나두~ 다시 보지가~ 아앙 보지 시큰거려 미치겟더엉~”
다시 마눌님의 보지가 부풀어 오르는게 느껴졌다.
절정을 느낀 후 잠시의 휴지기만 있으면 여자는 다시 오를 수 잇다.
항상 여자는 참 좋겠군~! 이란 생각을 해본다.
(남자가 그랬다간 정말 밤새는 넘들 많을지도... -.-;;)
“으허엉~보지 보지 보지~~~~으앙~ 내 보지~ 보지~”
‘아악~ 나두~ 허헉~ 나두 싼닷~ 허헉·~!“
“보지가 타는거~보지 넘 좋아~ 내보지~ 으허허엉~ 보지가~”
찌이이이익~~~ ! 찌익~!
마눌님의 또 한번의 절정과 함께
나도 이번엔 시원하게 좇물을 자궁 깊숙이 싸질렀다.
꿈틀! 꿈틀~!
내 자지는 몇 번 더 꿈틀 거리며 마지막 정액 찌꺼기까지 깨끗하게 방출하고서야
마눌님의 보지에서 스르륵 빠져나왔다.
허억~ 정말 기분 좋다. 온몸의 분순물까지 싹 빠져버린듯한 느낌이다.
“자기 좇물이 자궁에 닿을때 얼마나 뜨거운지 알아?”
그러면서 마눌님이 갑자기 몸을 일으키더니
벌러덩 누워있는 내 자지로 몸을 굽혔다.
“어엇! 뭐할라구~!! ”
뭐하긴..............분명히 자지를 빨려구 그런거다. -.-;;
몰라서 묻는 것이 아니라.............. 걍..........모른척하며~
막 사정한뒤에 자지를 빨아주면 내가 팔딱팔딱 뛰는걸 알기 때문이다.
그런 나의 모습이 재미있기도 하고,
또 내가 좋아하니까 자주 이런식으로 빨아준다.
흐으~ 그 시큰거림이란...
막 사정해서 좇대가리가 아직 빨갛게 달궈져 흥분되어 있을때
살짝 이빨로 깨물어가며 빨아주는 느낌은 이루말할수 없다.
“으으으~ 넘 시큰거려~ 자지가 시큰 거려~ 그만~! 그만!”
내가 과장되게 소리지를수록
울 마눌님은 자지를 꽉물고 놔주지 않는다.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
좇물과 보짓물로 범벅된 나의 자지와 부랄까지 깨끗이 빨아먹고서야
입을 떼었다.
“사랑해~자기야~~~~~” ^^
“우응~ 나도~ 사랑해~~~” ^^
감미로운 키스를 하며 함께 알몸으로 욕실을 향했다.
아~ 나의 사랑스런 마누라님~~~!~~~~!! ^^
*** ** 회원님들 모두 왕성한 성생활하시길~! ^^
저두 리플 달린거 보고 싶네요~ 많은 응원~!!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