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부부마스터16ㅡ 경험과 창작이 함께

소라바다 2,959 2018.12.16 13:59
초대남으로 가면서 잘난 육봉 하나 달랑들고 오는 사람들이 많다. 뇌물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메너와 어색함을 털어낼 준비성있는 그것들, 최소한 패션이라도 신사답게 하고가자. 약속을 했다가 잠수타는 인간들ᆢ 보나마나 실패할 인생이라고 단언한다. 네토부부들은 충분히 까다로와도 된다. 갑질이 아니라면.......   교사레빗을 보내고 올빼미처럼 밤을 지샌 탓으로 기절하듯이 잠이 들었다. 눈을 뜨니 오후 2시다. 교사레빗 남편에게 보낼 동영상을 편집했다. 특히 항문이 뚫리는 부분을 잘보이게 하려고 편집을 했다. 그리고 항문에 들어갔다 나온 것을 빠는 것도 편집했다. 그의 반응이 궁금하다. 운동복을 입고 무작정 뛰었다. 몸이 기진맥진 될 때까지 뛰고 또 뛰었다. 셔츠가 땀으로 축축해졌다. 나를 버티게하는 운동법이다. 운동후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는 오르가즘만큼 시원하다. "정말 항문에 하셨습니까? 내가 여러번 시도했었는데ᆢ실패했거든요. 쉽게 들어가던가요?" 교사레빗의 남편이 문자를 보내왔다. "네~ 오일이 좋아서 그런 것같습니다. 출장은 잘 다녀오셨습니까?" "아직 출장지입니다" 그 남편분은 연신 놀라워했다. 그의 반응으로 짐작컨데 질투심이 폭발할 것이다. 남편의 질투심으로 교사레빗의 엉덩이가 또 불날 것같다. "한 주 잘 지내셨어요? 이제 퇴근중입니다. 주말엔 머하세요?" 동료레빗이다. "주말엔 작업실에서 중노동ㅎㅎ. 아이스크림 먹고파~~" "네~주말에 아이스크림 들고갈게요" 다행히 교사레빗과 마주 치지않을 것같다. 스캐즐관리가 복잡해지는 것은 딱 싫은데ᆢ ㅠㅠ 그녀가 퇴근중인것 보니 교사레빗도 곧 도착할 시간이다. 그녀를 위해서 마사지샵에 예약을 했다. 전화를 끊자마자, 초인종이 울렸다. 교사레빗이다. "어히구~ 나쁜 남자 때문에 하루종일 긴장했더니 허리가 아파요" 현관을 들어서면서 그녀가 하소연부터했다. 남학생들만 득실거리는 교실에서 노팬티로 첫등교를 마친 그녀로서는 엄청난 모험이었을 것이다. "선생님~ 이리와보세요 ㅎ~~" 쇼파에 앉아서 그녀를 불렀다. 그녀가 핸드백을 내려놓고 내 앞으로 왔다. 그녀의 모습은 자상한 선생님의 모습이다. "선생님~그렇게 힘들었어요?" 그녀를 올려다보며 놀리듯이 말했다. "이런 거 시키지말아요 힝~힘들어" 얼마나 힘들었는지는 그녀의 보지가 바로미터다.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보지를 만지려고하니 그녀가 후다닥 내손을 막았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보자. 어서 손치워" "아잉~~" 그녀가 잡았던 손에서 힘을 뺏다.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올라간 손이 보지에 닿자마자 또 내손을 잡았다. "쓰읏~" 나는 방울뱀소리를 냈다. "히잉~~" 예상했던 대로 그곳은 질펀함을 넘어 홍수난 듯 보지 전체가 흥건했고, 허벅지안쪽까지 젖어있었다. "보지는 좋아했던 것같은데?" "아후~~ 그래서 너무 불안했어요" 그녀가 털어놓는 얘기를 들으니 짜릿한 감동이다. 학교에 걸어가면서 어느정도 긴장을 풀수있었는데, 첫수업시간부터 학생들을 보자마자, 모두 그곳을 쳐다보는 것같아서 수업을 제대로 못했다고한다. 다른 반에 들어가서는 조금 나아졌지만, 나아진 만큼 물이 흘러나와서 수업끝날때마다 화장실로 가서 닦았단다. 혹시라도 얇은 치마에 물이 묻으면 달라븥기 때문에 불안해서 죽을뻔했다고 하소연했다. 다시는 안하겠다고 앙탈을 부렸다. "미션을 완성했으니 약속대로 고급마사지를 선물로ᆢ" "고급마사지?" "저녁은 마사지를 받고 먹도록하자" "아이쿠~ 갑자기 왠 마사지?" 그녀를 데리고 마사지샵으로 들어갔다. "어? 정말 마사지샵이네?" "어젯밤에 어떤 여인한테 시달렸더니 온몸이 찌뿌둥해서ㅋ" 그녀가 내 팔꿈치를 꼬집었다. 원장이 늘 그렇듯 자연스럽게 맞았다. 원장을 따라 들어가는 그녀가 나를 힐끗 뒤돌아봤다. 그녀가 탈의실로 들어가고 2시간이 넘게 지났다. 그 동안 한번도 밖으로 나오지않는 원장이 원망스러웠다. 나오면 따라 들어가려고 했는데, 야속하게도 코빼기도 보이지않았다. 끝까지 갈 수있으면 가라고 했더니 아에 끝장을 보나보다. 이윽고 원장이 문을 열고 나왔다. 내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자, 원장이 나를 불러세웠다. "손으로만 몇번 보냈습니다. 이미 고래경험은 있더군요. 들어가셔서 오일을 손에 바르고 마사지사인 척 해보세요" "마사지를 못하는데?" "그러니 손가락끝으로만 천천히 아주 천천히 발목부터 해보세요. 들켜도 상관없고ㅎㅎ" 그가 룸을 가르키며 어서들어가 보란다. 룸에 들어서니 그녀가 반듯이 누워있고 눈에는 안대가 씌워져있다. 그녀의 몸은 가슴부터 발목까지 긴 타월 덮혀있었다. 내가 들어가는 인기척에 그녀가 잠시 꿈틀거렸다. 원장이 알려준대로 손에 오일을 발랐다. 그녀의 몸에 손을 대려고 하니 괜히 긴장이 됐다. 그녀의 발목에 손가락 하나만 대고 천천히 위로 올라갔다. 원장이 하던 것을 보았던 터라 그리 어렵지않았다. 내 손가락이 위로 움직이자, 그녀의 다리가 꿈틀하며 긴장한다. 아주 천천히 닿을듯 말듯하게 손가락을 움직였다. 수건 밑으로 파고드는 손가락이 내가 보아도 아슬아슬하다. 그 작은 터치에도 그녀의 턱이 천천히 올라가고 소리없이 입이 벌어지고있다. 손가락이 보지에 닿자마자 그녀가 크게 움찔거렀다. 클리토리스에 닿을듯 말듯 손가락을 움직이니 그녀의 몸이 더욱더 애처롭게 반응했다. 엉덩이가 천천히 원을 그리듯 움직이고, 그녀의 입은 더크게 벌어졌다. 원장의 말대로 그녀는 이미 절정을 몇번 넘은 것같았다. 소리없이 바지를 내리고 그의 손에 육봉을 쥐어주니 기다렸다는 듯이 꼬옥~ 잡고 놓질않는다. 그때 소리없이 문이 열리고 원장이 고양이 걸음으로 들어왔다. 나는 그녀의 손에서 육봉을 빼내고 다리를 주무르는 척하면서 다리쪽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원장에게 그녀를 인계했다. 원장은 그녀의 몸에 두룬 수건을 제거해 버렸다. 그리고 자신도 나체가 되더니, 다짜고짜 그녀의 두다리를 들고 보지를 입으로 흡입하듯이 빨았다. "어헉~~" 그녀가 화들짝 반응했다. 2시간 동안 어떻게 그녀를 달궜는지 모르지만 그가 하는 대로 몸을 맡겼다. 결국, 그의 육봉이 그녀의 보지에 삽입되면서 룸은 음탕한 신음소리와 축축한 열기로 덮혔다. 자지러지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뒤로하고 나는 룸을 빠져나왔다. 내가 룸을 비켜주면 원장은 맘껏 그녀를 다룰 것이고, 그것은 초대남의 문을 여는 행위가 된다. 30~40분이 지난뒤에야 수건으로 땀을 닦으면서 나왔다. "씻고계시니 곧 나오실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대단한 사모님입니다. 쉬지않고 여러번 오르시네요. 오랜만에 사정했네요 아후~" 원장이 놀랍다는 듯이 혀를 내둘렀다. 그도 그럴 것이 하루종일 흥분상태로 있던 그녀가 마사지로 폭발했을 것이다. 나는 마사지샵 밖으로 나와서 그녀를 기다렸다. 흥분이 가라앉지않은 상태에서 나를 보면 민망해할지 몰라서였다. 고개를 숙이고 걸어나오던 그녀가 나를 보더니 내품에 파고들었다. 건물 복도에서 과감한 행동이다. "마사지가 좋았나보지?" "아이잉~ 몰라요. 아~어떡해요~" 원장의 손길에 미혹되었다가 성욕이 해소되고나니 정신이 돌아온 것이다. "원장이 기진맥진해서 나오던데? 그럴사람이 아닌데ᆢ 왜 그랬을까?" 노팬티 수업으로 인한 긴장감과 흥분이 마사지로 폭발한 탓인지 얼굴색이 홍조다. "아이~~몰라요. 어서가요" 그녀는 흔적을 지우기라도 하듯 나를 끌고 건물을 빠져나왔다. 저녁을 먹고 그녀에게 잘 어울리는 치마를 선물했다. 잘 어울린다는 것이 사실 노팬티에 알맞은 치마 길이와 그녀가 고른 색상이다. "어머~ 정말 사주시는 거예요? 비쌀텐데ᆢ" 쉽게 손이 가지않는 고급 브랜드다. 집으로 돌아가는 여인의 발걸음이 가볍다. 이제 그녀는 노팬티도 적응했으니, 왁싱도 시켜고 드디어 뻥님을 초대할 때가 된 것같다. 오랜만에 여교수레빗과 통화를 했다. 학교일이 바빠서 서울에 오지못했단다. 다행이다. 다른 레빗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으니 오랜 친구이자, 레빗인 여교수 얼굴도 보기힘들다. 내일밤 모처럼 얼굴을 볼 수있겠다. 백화점에 전시할 작품들을 무진동 트럭에 싣는데 두시간이 넘게 걸렸다. 아침 일찍부터 서둘렀는데도 벌써 해가 중천이다. 작품이 빠져나가니 작업실이 휭했다. 정원에서 트럭이 남기고간 흔적들을 치우고 잠시 쉬는 틈에 동료레빗이 기웃거렸다. "어서와~" "잘 지내셨어요? 큰 트럭이 나가던데ᆢ" "보고있었나? 전시회가 있거든" "네~ 그렇군요. 걸어오면서 봤어요. 아이스크림도 사서ᆢ" "커피는 셀프로 하고, 난 잠시 샤워 좀할게" 희안하게도 그녀가 올때마다 샤워를 하는 것같다. 몇일째 그렇게 시달리고도 육봉이 슬그머니 고개를 든다. 샤워를 마치고 육봉만 가리는 수건을 감고 거실에 나갔다. "작업실이 텅 비었어" 커피를 마시던 그녀가 내 모습에 눈을 크게 뜬다. "작품이 다 나갔나봐요" 그녀는 아직도 수줍음있다. 물기가 있는 내 육체를 똑바로 보지를 못한다. "이리와봐~ " 그녀를 끌어서 쇼파앞에 세웠다. 이 쇼파앞에 서서 치마속으로 내 손길은 받은 여자가 몇명이나 될까? 이 집을 구해서 수리를 한지 5년정도 됐고, 그 동안 수십명의 여인들이 쇼파 앞에서 팬티를 벗었다. 거의 모두가 가정이 있는 유부녀들이었다. 그녀의 치마속으로 다짜고짜 손을 밀어넣었다. "어머~~깜짝이야~" 그녀가 화들짝 반응했다. 내손엔 그녀의 팬티가 느껴졌다. "치마속에 팬티가 싫다고 말했었는데, 어려운 부탁이었나?" 나는 실망한듯이 치마속에서 손을 거두며, 낮게 중얼거렸다. "아ᆢ 아니 집에서 그냥 나오다보니" 그녀가 안절부절했다.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잖아ᆢ" 소극적인 그녀가 치맛자락을 잡고 엉거주춤 서서 내눈치를 살폈다. "벗어~~!" 그녀가 기다렸다는 듯이 팬티를 벗었다. "이리줘~~!" 그녀가 팬티를 느릿느릿 내게 건내줬다. 나는 말없이 일어나서 그녀의 팬티를 들고 진열장 통속에 넣었다. 넣다가보니 그 속에 여자 팬티가 수북하게 쌓여있었다. 이렇게 벗겨진 팬티들이다. 그 팬티 하나하나에는 나름의 사연들이 있었다. 그녀는 아직도 쇼파앞에 서서 내가 하는 행동을 지켜보고있었다. 나는 다시 그녀 앞에 앉았다. 그리고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무성한 털이 느껴졌다. 이것도 깍아줘야하는데ᆢ 팬티만 벗겼음에도 그곳은 습기로 촉촉하다. 그녀는 언제나 내 행동을 예측하지 못한 듯 안절부절한다. 깊은 곳에서 미끈함을 적셔서 클리토리스를 적셨다. 보지를 만지면서 나는 쇼파옆에 서랍을 열었다. 내가 사용하던 눈가리개를 꺼내서 그녀에게 건내줬다. 내가 밤샘을 했던 날은 눈가리게를 하고 잠을 잤다. "이걸로 눈을 가려" ".......?" 그녀는 또 안절부절이다. 내가 일어나서 그녀의 눈을 가리개로 씌웠다. "어어~" 눈이 가려지자 그녀가 중심을 못잡고 휘청거렸다. 내 어깨를 잡게하니 그녀가 장님처럼 천장을 처다본다. 디시 치마속 보지를 더듬었다. 아까보다 더 질펀하다. 소극적인 여인들은 내숭이 심하다. 물론 눈치가 없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 내숭이다. 눈이 가려진 그녀는 눈뜨고 서있을 때보다 불안감이 더 커졌을 것이다. 손가락을 움직여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엉덩이가 베베꼬이는 자극에 몸의 중심을 잡아야하는 그녀는 지난번과 비슷하다. 그때는 커피잔의 중심을 잡아야했다. 그녀가 거의 절정에 오르려고 뒷금치를 들고 바들거리는 순간에 손을 멈췄다. 노팬티를 하지않은 것에 대한 벌이다. 그녀를 내앞에 꿇렸다. 육봉쪽으로 그녀의 머리를 잡아당기니, 스스로 육봉을 흡입해서 빨기 시작했다. 절정 직전까지 갔던 그녀는 열정적으로 머리를 주억거렸다. 육봉이 힘차게 그녀 입에서 몸을 부풀렸다. "흐음~" 육봉이 커지자 그녀가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나이든 여인들은 가끔 자괴감에 빠진다. 남편이 자주 섹스를 안하면 자신의 매력이 떨어졌다고 여기면서 우울감을 느끼기도 한다. 동료레빗은 자신이 내 육봉을 발기시킨 것에 스스로 만족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겉으로도 젊음이 큰 차이가 느껴지는 우리 관계에서 그녀는 약자다. 그래서 더 소심한지도 모르겠다. 주억거리는 그녀의 머리를 천천히 눌렀다. 육봉이 목젖이 닿았다. "욱~" 더 깊이 눌렀다. 그녀가 크게 꿈틀거린다. 초보레빗보다 훨씬 수훨하게 내 육봉을 삼켰다. "푸학~~" 힘을 빼주자 그녀가 고래가 숨쉬듯이 호흡을 품었다. 그리고 다시 잠수ㅡㅡ 이번에는 더 쉽게 목구멍을 통과했다. 욱욱~ 거림도 없이 자연스럽게 큰 육봉을 삼켰다. 이 정도라면 그녀는 경험자다. 누가 이렇게 훈련을 시켰을까? 궁금하다. 내숭으로 일관하던 그녀가 오히려 다른 남자의 흔적이 더 진하다. 그녀를 데리고 침실로 들어갔다. 그녀가 어디까지 경험했는지 궁금했다.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다짜고짜 육봉을 쑤셔넣었다. 그녀는 깊은 신음소리를 냈다. "아흐흥~아흡" 내 눈에 들어오는 것은 그녀의 항문이다. 내숭이 심한 여인이 육봉의 목넘김을 이렇게 쉽게하다니..... 피스톤을 처음부터 빠르게 밀어붙여도 그녀는 모두 쾌감으로 받아냈다. "아흑~ 아흑~" 내 관심은 그녀의 항문이다. 항문을 손으로 슬슬 간지럽혔다. 그녀는 수치스런 반응을 하지않는다. 교사레빗은 부끄러워했는데ᆢ 오일을 항문에 잔뜩 발랐다. 그리고 보지에서 육봉을 빼내서 항문에 문질렀다. 그녀는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 마치 알고있는 듯했다. 손가락이나 기구로 항문을 넓히지도 않고 곧바로 귀두를 조준해서 천천히 힘을 줬다. 오호~ 잠깐 저항하던 입구가 손쉽게 문을 열었다. 쑤욱~ 밀고 들어가는 육봉에 그녀가 아까보다 더 큰 신음소리를 냈다. "아하학~~아학" 이 소리는 고통이 아니다. 기다림에 반기는 소리다. 어느 놈인지 이미 그녀의 항문까지 다 뚫고 지난간 것이 분멍했다. 육봉도 분명히 큰 놈이다. 궁금증을 미루고 그녀를 만족시키는 펌핑을 했다. 그녀가 점점 간드러지는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그그~ 아하앙~" 그녀는 다른 여인보다 강하게 느끼고있었다. 펌핑으로 오랜만에 땀이 솟았다. 알 수없는 그놈과 대결하듯이.... 한 여인에게 세번째 섹스를 하면서 땀을 흘리는 경우는 흔치않다. 세번째부터는 대부분 여인들이 봉사를 시작할 때이다. 그녀는 간드러지고 나는 힘들다. 그녀가 어는 정도 느꼈을 것같아서 피스톤을 멈췄다. 그리고 육봉을 빼고 그녀 얼굴앞에 육봉을 드리밀었다. 그녀가 내 눈치를 힐긋 살피더니 육봉을 잡고 입속으로 흡입한다. 그 냄새와 찝찝함이 분명있을 것인데도 아랑곳하지않고 머리를 주억거렸다. 이것은 예상치 못한 큰 수확이다. 아니 충격이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올라앉은 형상이다. 육봉을 입에서 빼주었다. 그녀가 벌떡 일어나서 세면실로 들어가서 양치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것이 그녀가 해왔던 순서같았다. 세면실에서 나오는 그녀의 손에 물에 젖은 수건이 들려있다. 내 육봉을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누군가에게 배운 것이 분명했다. 그녀의 남편이라면 항문에서 나온 육봉을 입으로 빨리지않을 것이다. 남편이 아닌 남자들이 더 강한 자극을 위해 더 강한 행위를 하거나, 요구한다. 그렇다면 그것들을 훈련시킨 그 남자를 그녀는 잊지못할 것이다.   여인들이 서너명이상 남자를 사겼다면, 가장 늦게까지 잊지못하는 남자는 누구일까? 1. 본인이 가장 사랑한 남자 2. 본인을 가장 사랑한 남자 3. 육봉이 가장 큰 남자. 4. 변태적으로 섹스한 남자   ㅡㅡ 정답은 4번이다ㅡㅡ 그가 그녀에게 가르친 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목까시와 항문섹스 후 오랄을 가르켰다면 그는 그녀를 정신적으로 종속시켰을 것이다. 대놓고 물어볼 수도 없고, 과거를 캐묻는 것은 쪽팔리지 않은가? 초대남의 경험은 알 수없으나, 하루빨리 뻥님에게 넘겨야겠다고 생각했다. 뻥님의 직설적이고 막무가내 성격이라면 그녀의 과거를 캐낼 수있을 것이다. 비겁하지만 제3자를 통한 고해성사를 받아야겠다.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을 하면서 그녀의 입속 깊숙히 정액을 쏟았다. 입가에 흘러내리는 정액까지 손가락으로 쓸어서 입속으로 넣는 것을 보니, 더더욱 그녀의 과거가 궁금했다. 미스테리한 내숭 동료레빗은 팬티를 압수당하고 노팬티 상태로 집으로 돌아갔다. 저녁에는 오랜만에 여교수와 식사를 했다. 사실 이 여인과는 직업적으로 많은 부분을 공유할 수있어서 섹파이상의 감정이 있다. 그러나 지랄같은 내 취항 때문에 그녀는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졌다. 그녀는 나를 만나고나서 섹스의 참맛을 알았다고 나를 추켜세우지만, 나는 그만큼 그녀를 아껴주지못한 것같았다. 작업실에 돌아와서 오랜만에 그녀와 운우지정을 나눴다. 미안하게도 서너시간 전에 동료레빗에게 정액을 쏟은 탓에 삽입하고도 사정을 하지 못했다. 흥분감을 높이려고 그녀의 엉덩이만 수십차례 후려쳤지만 끝내 사정은 실패했다.  그나마 내 육봉맛에 길들여진 그녀는 만족스런 신음을 토해냈다. "엉덩이를 때린지가 오래됐구나" "마스터님이 안때려주셨잖아요?" 그녀가 그동안의 공백에 불만을 토로했다. 미안하게도 조련해야하는 여인들이 많아서 어쩔 수없는 일이다. "형님~ 몇시쯤 뵐까요?" 단단이가 후배들을 소개시켜주겠다며 나를 불러냈다. 레빗들이 많아 지면서 내가 모두 감당할 수없었다. 그래서 단단이에게 부탁한 일이기도 했다. 사실 그녀들을 돌리면서 레토기질을 만족시키는 면이 더 컷다. 시끌벅적한 맥주집에 들어서니, 단단이가 달려나와서 나를 맞았다. "형님~ 오셨습니까?" 덩치큰 단단이가 인사를 꾸벅하는데 조폭영화같았다. 그가 안내하는 곳으로 가니, 운동선수같은 애들이 대여섯 모여있었다. "안녕하십니까?" "첨 뵙겠습니다" 그들은 연습을 한듯이 합창을 했다. "그래 다들 반가워요" "헝님~ 말씀 낮추십시요. 애들입니다" "다들 앉읍시다" 그들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호기심과 기대감이 가득한 눈빛이다. 단단이가 보나마나 뻥튀기도 했을 것이니 당연하다. "자~ 일단 건배하자" "단단하게!!!!! 아침까지!!!!!" 단단이가 외치는 구호였다. 나를 포함한 7명의 남자들은 3차, 4차까지 술을 마시며 새벽까지 달렸다. 마치 출정식을 하는듯했다. 28, 28, 27,27, 25. 21 이숫자는 그들의 나이다. 막내는 유일하게 운동선수같지 않았다. 귀여운 인상에 아직 어린애티를 벗지못한 친구다. "막내는 여자 경험이나 있나?" "하이고~ 형님! 저놈이 아줌마킬럽니다. 어딜가든 저놈이 짱입니다" 단단이가 막내에 대해서 거품을 물었다. "몸은 저래도 물건이 대단합니다. 저놈 귀두에 여자들이 자지러집니다. 그리고 오늘 여기에 온 놈들은 제가 선별한 놈들입니다" 단단이가 주먹을 덜렁거리며 그들의 물건을 흉내냈다. "날짜와 시간을 따로 알려줄테니 두명씩 돌아가며 데리고 와라" "명령만 하십시요. 형님~!!!!" 술에 취한 단단이 목소리가 술집을 울렸다. 마라톤을 하는 길가엔 벌써 가을의 기운이 가득찼다. 작품전시 준비를 하느라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다. 이제 겨우 짬을 내서 마라톤을 하고있다. 호랑이도 토끼 한마리를 잡기위해 최선을 다한다고한다. 하물며 한 여인을 얻는데 어찌 약골의 체력으로 되겠는가? 오늘은 초보레빗을 데리고 호텔을 갈 것이다. 그녀는 오늘 호텔에서 어떤 일이 있을지 자세히 모르지만, 지난번 마사지 이후 나의 의도를 알고있었다. 그녀의 남편에게는 미리 통보를 했다. 그녀의 남편을 호텔에 오라고해서, 초대남들의 면면이를 먼발치에서 나마 보도록했다. 비수기여서 호텔 스위트룸을 빌리는데는 다행히 큰돈이 들지않았다. 먼저 7시에 빠에서 그녀의 남편을 만났다. "먼저 오셨네요~" 그녀의 남편이 미리 자리를 잡고 있었다. "식사보다는 술이 좋을 것같아서 먼저 한잔하고 있었습니다" "아~ 저도 좋습니다" 웃고있는 그의 얼굴에 긴장감이 역력했다. "젊은 친구들이지만, 경험은 많다고 들었습니다" "아~ 예~~" "오늘 진행하는 초대는 지난번 하고는 조금다르게 진행할 것입니다" "어떤.......?" "초대남들과 아내 분은 서로 얼굴을 보지않고 진행할 것입니다" "그럴 수도 있습니까?" 나는 계획된 것을 자세히 설명해줬다 그의 얼굴이 흥분감으로 굳어지고 마르는 입을 술로 적셨다. "동영상으로 보시지요" "아~ 네" 그가 미적미적 할 말이 있는듯했다. "저......지난번에 마스터 계약조건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건 어떤 내용인가요?" 그가 미적거리던 질문을 했다. "그것은 일종의 주종관계를 정하고 그 관계에 따라 복종ㆍ순종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거기서 중요한 것은 벌에 대한 규정들입니다" "벌이라면 동영상에서 나오듯이 스팽이나 채찍 등의 벌인가요?" "그렇습니다. 따라서 그런 성향이어야 가능합니다. 벌이 곧 흥분제가 되야합니다. 서로에게ᆢ" 그가 고개를 깊이 끄덕거렸다. "아내분이 그런 성향이 강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시도는 해보셨나요?" "아ᆢ아뇨, 저도ᆢ 그러니까 ....그ᆢ메ᆢ메조키스트쪽인 것같습니다" 그는 자신의 성향을 매우 어렵게 꺼냈다. 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양쪽의 성향이 모두 갖고있다고한다. 어느쪽이 강하게 발현되느냐가 중요하다. 마치, 여자의 클리토리스는 남자의 성기가 퇴화된 것인데, 남자에게 젖꼭지가 있는거나 마찬가지다. 이렇듯이 성향도 더 강한 쪽으로 기운다. "만약에 아내분 앞에서 제가 남편분의 엉덩이를 회초리로 때리고있는 장면을 상상하면 어떤가요? 적절한 예인지 모르겠지만..." 그가 답을 잠시 망설였다. "아후~ 그것이 참~ ᆢ 작가님 말씀을 들으면서 아래도리가 이상합니다" "성향이라는 것이 부끄러운 것은 아닐 것입니다. 서로 다를 뿐이죠" "그 .. 그리고 혹시 양성애자도 많이 있을까요?" "한국사회의 터부시 때문에 매우 비공개적이었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당당히 밝히더군요ᆢ 혹시 그런 성향도?" 그의 얼굴이 술기운인지 더욱 붉어졌다. "예에~ 그ᆢ그게 좀 그런 것같습니다. 아내는 조금 알고있습니다...." 그가 속이 시원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봤다. "서로 즐길 수있다면 뭐가 문제겠습니까? 경험은 있으시나요?" "아ᆢ 아닙니다. 아직ᆢ" 그가 맥주를 벌컥벌컥 들이켰다. 나도 그에게 잔을 부딪치고 잔을 비웠다. "그 친구들이 올 시간이 됐으니 저는 커피숖으로 가야할 것같습니다. 지나시는 척하면서 그 친구들을 한번 보시지요" "아~예~ 알겠습니다" 그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를 배웅했다. 이 커피숖에서는 선남선녀들이 선을 보는 경우가 많다. 오늘도 몇몇 커플이 보였다. 단단이와 그 일행들이 벌써 도착해있었다. "왔구나" 세놈이 우루루 일어나서 인사하려는 것을 얼른 손을 저어서 말렸다. "형님~ 여기 커피는 왜 이렇게 비쌉니까? 하루 식대입니다?" "하하~ 젊은이들에게는 부담이지. 그래도 한잔씩 하자" 그들에게는 단단이가 이미 단단히 교육을 시켰단다. 단단이가 첫 입성하고, 행위가 끝나면 한사람씩 차례로 들어가는데, 5분간격으로 하기로했다. 호텔 카드키 하나를 단단이에게 건내줬다. 비싼 커피가 아깝다며 홀짝 거리는 그들을 두고 로비에서 두리번 거리는 여인에게 다가갔다. "시간 맞춰욌구나. 들어가자" 로비를 걸어가는데 저 멀리서 그녀의 남편이 눈길를 주고있었다. 그녀 입장에서는 사실상 남편모르게 바람을 피우는 유부녀다. 호텔에 들어서니 스위트룸은 역시 화려하고 넓었다. 침대가 떠블로 두개씩 놓여있고, 마치 방이 두개처럼 꾸며놨다. 욕실도 두개, 응접실까지 갖추고있었다. "어머머~ 이렇게 크고 화려한 룸도 있군요" 그녀가 여기저기 구석구석 살피고 다녔다. 샴페인도 한병 얼음에 담겨져 있으니 신혼여행을 온 듯했다. 그녀는 연신 좋아하며 흥분해있었다. "이런 곳에는 자주 올 수없으니 맘껏 즐겨야지" "아~ 좋아요" 그녀를 내 앞에 세웠다. 그리고 버릇 처럼 팬티검사를 하면서 그녀를 올려다봤다. "이제 나에게 적응해 가는구나" 그녀는 노팬티였지만 아직 왁싱이 안된 상태였다. "호텔까지 택시타고 오면서 불안했어요. 택시기사가 거울로 보지나 않을까하고ᆢ" 그때문인지 그녀의 보지는 촉촉해져 있었다. "오늘은 내가 초대한 손님들이 오실거야" "어머머~~~어떡해" 그녀는 남편과 초대남을 경험한 이유로 나에게 혹독한 목까시와 스팽을 당했었다. "한사람이 아닌가봐요. 아휴~~ 어떡해" 한명의 손님이 아니라 손님들이란 복수어에 그녀는 더욱 안절부절했다. 그녀가 걱정하고 있는 모습과 그녀의 보지는 각기 다른 방향이다. 만지고 있는 보지가 왈칵 미끈거렸다. 그녀를 맨 안쪽에 있는 침대 모서리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준비한 안대를 눈에 씌웠다. "이렇게 대기하고 있으면 손님이 들어올거야, 넌 특별히 할 일은 없다" 그들은 젊고 건장한 남자들이고, 메너도 좋고, 물건도 좋을 것이란 설명을 간단히 했다. "아흐~~~" 그녀의 대답이 모호다. 이미 불안감에 몸을 움추렸다. "엉덩이 들고!" "짜악~" 그녀가 화들짝 엉덩이를 들었다. 긴장하고 있는 탓이다. "자~ 내가 나가면 조금 뒤 들어올 것이니, 자세 유지하고ᆢ" "아후~~ 무ᆢ 무서워요" 나는 저벅저벅 발소리를 크게 내며 방을 빠져나왔다. 단단이가 호텔의 긴 복도를 따라 오고있었다. "애들은 대기중이니?" "네ᆢ 팔팔도 한알씩 먹었습니다. 혹시 모르니ᆢ" 단단이가 앞장서서 복도를 걸었다. 키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 나도 조용히 뒤따랐다. 카메라를 작동하고 단단이가 들어가는 뒷모습을 찍었다. 그가 그녀가 엎드려있는 침대로 다가서니 그녀의 몸이 바르르 떠는듯하다. 단단이가 그녀의 치마를 살며시 위로 올렸다. 하얀 엉덩이가 눈부시다. "흐~~으~~~~" 그 동작 하나만으로 그녀의 긴장된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단단이는 노련하게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녀가 그의 손을 느끼고 움찔하며 더 떨리는 신음소리를 냈다. "아흐흐~~" 단단이의 손은 엉덩이를 더듬다가 뒷쪽으로 돌아와서 그녀의 보지를 훑듯이 쓸어올렸다. "아그그~~ 아흐 어떡해~" 그녀는 긴장된 신음소리만 애처롭게 흘리고있었다. 40대 중반의 여인이 어린 단단이 앞에서 몸을 사시나무 떨듯 떨고있었다. 보지를 여러번 쓰러올리던 단단이가 손을 들어 끈적이는 손을 카메라앞에 보인다. 단단이가 옷을 벗었다. 발가벗은 단단이의 몸은 그야말로 유도선수다웠다. 탄탄한 상체에 굵은 허벅지 그리고 험상궂게 생긴 육봉!!!! 그가 이번엔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듯이 하더니 무릎을 꿇고 보지를 흡입했다. "어머나 ~~~아흐흑~~~아~그그극~이를어째~~~" 그녀가 엉덩이를 쳐들면서 비명같은 신음을 토했다. 그녀의 반응이 어떠하던 단단이는 그저 보지를 개걸스럽게 빨았다. 그녀가 앞으로 꼬꾸라지면서 그의 머리가 엉덩이 깊숙히 파고들었다. "아후~~ 아후~~ 아후~" 그녀의 떨리던 신음소리가 마치 정상적으로 변하는듯했다. 불안감이 흥분으로 변하는 화학반응을 하고있다. "이흐흑~ 아흐흑~ 어떡해~" 이때 단단이가 엉덩이골에서 머리를 빼내고 흉칙한 자기 육봉을 잡고 육두질을 했다. 크게 발기된 육봉을 그녀의 보지 앞에 포진했다. 귀두가 보지에서 위아래로 몇번 움직이더니 보지를 힘차게 가르며 들어갔다. "아그흑~ 억~!!!!!!" 그녀의 신음이 마디마디로 끊어졌다. 단단이가 단단히 자세를 잡더니 여유있게 피스톤을 시작했다. 한발은 침대에 올리고 한발로 버티면서 기관차처럼 육중하게 움직였다. "아흐~~ 어떡해~ 흐그그" 육봉이 보지로 들어가면서, 그녀의 두려움이 거의 사라지는 것인가? 이제 긴장감이 흥분을 끌어올리는 촉매제로 바뀌는듯, 그녀의 반응이 더욱 크게 나타났다. 엉거주춤하던 엉덩이가 높이 솟구치고 신음소리는 더욱 크게 터졌다. "아욱~~ 아욱~~ 아아아~~" 피스톤이 점점 빨라지고있었다. 쩌쩍~ 하고 엉덩에 부딪는 소리가 음탕하게 들렸다. "짜악~~" 결국 단단이의 손바닥이 그녀의 엉덩이를 세차게 후려쳤다. "아큭~~흐윽~" 그녀가 크게 요동쳤다. 단단이 이놈은 여유롭다. 어린놈이 40대 여인을 다루는 솜씨나 여유가 세삼스럽게 돋보였다. "짜악~~~" 엉덩이를 세차게 후려치더니 그걸 신호로 기관차가 점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엉덩에 부딪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리고 신음소리는 질서도 순서도 없이 방안을 울렸다. "짜악~~" 다시한번 엉덩이가 후려지고 기관차는 급하게 언덕을 치고 오르고있었다. "아~~ 씨팔~ 보지맛이 끝내주네~" "짜악~~" 단단이는 엉덩이를 세차게 후려치면서 거친 욕을 뱉었다. "어구구~ 어쩜좋아~~~아흐~" 그녀는 단단이의 욕설에 놀란듯했다. 그의 피스톤은 이리저리 다리를 바꿔가면서 여전히 그녀의 엉덩이를 쳐올리고있다. "커허허~~~~" 마침내 단단이 신음소리가 짐승소리처럼 들리더니, 그녀를 밀치고 침대로 올라서 육봉을 그녀의 입속으로 쑤셔박고 그대로 정액을 쏟아냈다. "아읍~! 읍읍!!!!!"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에 그녀는 그의 정액을 모두 입으로 받았다. 육봉을 입에 담고 거친 호흡을 하고있는 그녀의 코를 단단이가 가볍게 쥐었다. 결국 숨을 쉬기위해서 그녀는 입속의 정액을 꿀떡~하고 삼켰다. "어허억~~" 입으로 육봉을 담은 체로 크게 숨을 쉬었다. 정액을 그녀의 입에 다 쏟아낸 단단이가 천천히 침대를 내려왔다. 그녀가 머리를 침대에 박고 거칠게 숨을 쉬었다. 그런 그녀를 단단이가 다시 처음의 자세로 엎드리도록 유도했다. 그녀가 단단이에게 이끌려서 다시 침대끝에 엎드린 자세가 되었다. "흐~~으~" 몸은 진저리치듯 꿈뜰거리지만, 신음소리도 처음 그 두려워하던 소리다. 단단이가 옷을 추려입고 룸을 나갔다. 그녀가 엎드려있는 침대쪽만 환하게 밝히고있다. 나는 어두운 쇼파에서 다음 친구를 기다렸다. "치륵~" 잠시후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또 한 친구가 들어왔다. 나와 눈을 마주친 그가 말없이 그녀가 엎드려있는 침대쪽으로 걸어갔다. "아흐흐~~아흐흐으~" 점점 다가오는 발소리에 그녀가 미리 불안한 신음소리를 흘렸다. 덮혀진 치마자락을 조심스럽게 들어올리는 그의 얼굴도 잔뜩 긴장하고있다. 그가 그녀가 입고있는 원피스의 자크를 주욱~ 하고 내리더니 그녀를 완전한 나체로 만들어버렸다. 생각보다 과감한 친구다. "아흐~ 아흐 ~어떡해~ 아흐" 발가 벗겨진 그녀는 수치심으로 더욱 다급한 신음을 토했다. 그리고 다짜고짜 시커먼 육봉을 꺼내는데 이놈 또한 흉기를 매달고있었다. 위로 치켜세워진 그놈은 바나나처럼 휜데다가 두께가 놀라웠다. 그것으로 갈라진 엉덩이 사이를 툭툭~ 두두리더니 번들거리는 보지속으로 한번에 밀고 들어갔다. "아욱~~윽" 그녀의 신음에서 그 물건이 주는 두려움 묻어났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깊이 깊이 밀어넣었다. "아흐윽~ 아흐윽~" 그녀의 신음소리와 질퍽한 보지가 만드는 소리가 좋은 하모니를 이뤘다. 아까부터 기대감으로 부풀었을 그놈의 육봉은 그 흥분감을 해소하려는듯 처음부터 거칠게 움직였다. 처억처억척~ 이 소리가 그녀의 신음소리보다 빠르게 울렸다. "아그그~ 아그그~ 아~~" "아학~" 그도 거친 신음을 냈다. 그의 전봇대같은 허벅지는 그녀의 엉덩이 만큼 두꺼웠다. 그 힘으로 그녀를 몰아부치는 것은 그자체로 거칠고 강했다. "아구구 아구~~~제발~~살살 해주세요~으흐윽~" 그녀가 울부짖었다. 처음부터 거칠게 움직이던 그는 단단이보다 오래가지 못했다. "크허헉~" 그가 육봉을 빼내서 그녀의 등위에 정액을 쏟았다. 정액이 그녀의 뒷머리까지 튀고, 등위에도 엄청난 량이 쏟아졌다. "아흐흐흐~~" 그의 사정에 그녀가 긴 신음으로 반응했다. 그녀의 등뒤에 쏟아진 정액을 그가 휴지로 닦아주는데 많은 휴지가 사용됐다. 정액의 량이 평균이상인 놈이다. 그리고 발가벗겨진 그녀의 엉덩이에 작은 타월을 올려서 엉덩이를 가려주었다. 그 역시 그녀를 추스려서 처음 그 자세로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지체없이 저벅저벅 걸어나갔다. 섹스를 하면서 단 한마디의 말도 필요없다는 것을 세삼 깨달았다. 섹스자체가 바디랭귀지인 것이다. 그녀는 그가 잡아준 자세로 연신 몸을 꿈틀거렸다. 두려움으로 떨리는 마음과 달리 두 남자가 남긴 생소한 자극으로 그녀의 몸은 흥분으로 반응했다. 그래서 그녀는 반항을 포기하고 알 수없는 어떤 것을 또 기다리는 것인지 모른다. 또 현관문이 열리고 세번째 친구가 들어왔다. 이번엔 세명이 모두 들어와서 두사람은 어두운 쇼파에 소리없이 앉았다. 세번째 친구가 그녀의 엉덩이 뒤쪽에서 옷을 벗었다. "흐으으으~~~~" 엉덩이를 쳐들고 처분을 기다리는 그녀는 또 불안한 신음을 길게 길게 흘렸다. 이놈은 마치 헬스 코치처럼 잘 빠졌다. 큰 키에 단련된 근육들이 잘 어울렸다. 그가 육봉을 육두질을 하며 그녀의 엉덩이에 있는 타월을 걷었다. 하나같이 육봉은 흉칙했다. 번질번질 애액이 흐르는 그녀의 보지에 큼직한 귀두를 이리저리 문질렀다. 또 다른 느낌의 육봉을 알아차린 그녀가 무릎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불안한 심정을 나타냈다. 그러나 그의 육봉은 가차없이 그녀의 보지를 뚫고 거칠게 박혔다. "아흑~ 아그극" 지금까지 기다린 세번째 놈은 그녀의 이런저런 사정을 봐줄만큼 여유가 없었다. 그도 빠르게 치고달려갔다. 두번째 놈과 다른 점이 있다면 훨씬 노련했다. 빠르면서도 속도를 조절하고 거칠면서도 부드러웠다. 그럴수록 그녀는 간드러지는 신음을 토했다. 그러고보니 그녀가 엎드린 침대가 어느새 축축하게 젖었고, 보지주변엔 하얗게 거품이 덮고있었다. "아흐응~ 아흐응~~" 그녀의 신음소리에 어리광이 섞여나오는 것을 보니 그녀는 이미 그들의 섹스 포로가 된듯했다. "짜악~ 짜악~~" 이놈이 그녀의 엉덩이를 수차례 후려치더니 속도가 점점 빨라졌다. "아흑~ 아흑~~아그그" 가득찬 정액을 쏟아내고 싶은 숫컷의 움직임이 더욱 거칠게 표현됐다. 결국 그가 포효하듯 격하게 소리를 내질렀다. "크아악~~!!!!!" 그소리와 함께 육봉을 빼내서 정액을 이리저리 싸질렀다. 그녀의 엉덩이와 골사이로 그의 정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하그ᆢ 하그그그" 그녀도 덩달아 신음을 토했다. 그들을 말리지 않으면 그녀가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하룻밤에 5번씩이상 가능하다고 자랑하던 단단이는 벌써 육봉을 꺼내서 육두질을 하고있었다. 세번째 친구가 뒷처리를 하고 욕실로 들어가자, 단단이가 천천히 침대로 올라갔다. 그녀를 바로 눕히더니 안대를 풀어줬다. 갑자기 안대가 풀어지자 그녀는 눈이 부시는지, 아니면 부끄러운지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런 그녀에게 단단이가 가까이 얼굴을 들이밀고 귓볼과 목덜미를 핥았다. 그런 그를 그녀가 슬며시 눈을 열고 쳐다봤다. 어떤 남자인지 궁금할 것이다. 단단이가 이번엔 그녀의 입술을 더듬어서 키스를 했다. 혀를 주고받는지는 모르겠으나 키스가 길게 이어졌다. 그렇게 단단이의 애무가 시작되고있었다. 엄청난 놈들이 세명이나 왔다. 앞으로 나의 레빗들은 이들에게 이렇게 돌려질 것이다. 하룻밤에 평생 느낄 없는 그 쾌락과 그 긴장감과 두려움을 만끽 할 것이다. <계속> 글 한편당 글자수가 얼마나 될까? 댓굴중에 "굿" "읽을만하군" 이따위 댓글은 사양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