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가족의 재미 36-37화

소라바다 3,876 2019.03.14 06:00
제 36 장
 
오오오오우! 으으응응으으으음음음! 그녀는 아주 싶게 손가락이 들어가는 데에 놀라면서 사악
한 쾌감에 신음하였다. 그녀는 곧 그것이 주는 쾌감이 아주 좋다는 것에 놀랐다! 그녀의 닥은 똥
구멍의 그녀의 손가락이 깊이 들어갈수록 그녀에게 뜨거운 기쁨을 주었다. 이 소녀는 이렇게 민
감한 적이 없었다. 밥은 줄리가 그녀의 손가락을 그녀의 작고 귀여운 똥구멍으로 들락거리는 것
을 보았다. 그는 웃으며 켈리에게 말했다.
이봐! 줄리도 뒤에다 하고 있어! 켈리는 고대를 돌려서 줄리의 손가락이 그녀의 똥구멍으로 사
라지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처녀 똥구멍이 넓게 벌려져서 마치 자지처럼 손가락으로 그녀의 똥
구멍을 박고 있었다.
엄지를 사용해, 줄리! 엄지로 동시에 보지를 박아! 켈리가 제안했다.
그럼 거의 자지만큼 좋아! 줄리는 그녀의 말대로 자신의 엄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고 중지를
똥구멍으로 넣었다.
아아앙앙아아아아앙앙! 으으음...으으으응응.....으음! 오오오! 그래에에에에! 소녀는 양쪽 구멍으
로 일제히 느끼며 신음하였다.
줄리는 7번째 천국에 있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손으로 자신의 똥구멍과 보지를 아주 강하게 자
신의 손으로 쑤셨다. 밥과 켈리도 이엇을 보며 더욱 흥분하였다. 켈리의 다리는 더욱 넓게 벌려져
서 오빠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조금 더 쉽고 깊게 박을 수 있게 만들어서 오빠의 불알이 자신
의 엉덩이 사이를 치받게 만들었다.
우우웅...우우우우웅! 넌 멋진 작은 섹스야! 밥은 켈리가 그녀의 보지를 아주 강하게 이리저리
조여대는 것을 느끼며 신음하였다. 켈리는 웃었다. 그녀는 비밀 무기가 있었고 그것을 완벽하게
사용하였다. 밥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할 것을 알았으나 그렇게 쉽게 가지는 않았다. 그는 동생의
다리를 어깨에 걸고 자신의 손가락을 깊이 그녀의 똥구멍에 집어넣은 다음 아주 강하고 깊게 켈
리의 보지를 자지롤 박아대었다. 그녀의 오빠가 자신의 보지를 박을 때마다 그녀의 귀걸이까지
흔들려서 그녀는 그것이 목구멍을 뚫고 나오는 듯한 느낌을 박았다! 그러나 그녀는 그런 오빠의
강력한 자지를 끝까지 보지로 받아들였다.
세게, 바비! 세게 박아! 깊이 뚫어! 우우웅....우우우우웅우앙아! 오오, 맙소사! 켈리의 목소리는
떨리면서 비명을 질러대었다. 밥은 동새의 똥구멍을 아주 강하게 조이면서 그의 거대한 자지를
아주 강하고 깊게 그녀의 온 몸이 떨리도록 박아대었다. 줄리는 오빠와 동생이 아직 절정없이 최
대한으로 서로 박아대는 것을 보았다. 갑자기 강력한 절정이 켈리의 보지에서 피어나오기 시작하
였다.
그래에에! 지금이야, 바비! 오오오, 지금으으으으으! 우우우....우웅! 박아아아앙앙! 나 싼다아앙아
아아....싸아아아! 아아아앙......우웅아아아아아아우오오와옹! 그녀의 다른는 오빠의 엉덩이를 조이
고 그녀의 보지는 오빠의 거대한 자지를 조여대면서 절정을 느꼈다.
 
제 37 장
 
밥도 거의 절정에 다다른 것을 느끼며 아주 깊이 동생을 박았다.
그래! 그거야! 싸, 베이비! 싸! 내게 보짓물을 싸! 밥은 여전히 큰 자지를 미친 듯이 동생의 보
지로 박아넣어 그녀의 절정을 도왔다.
동시에 줄리도 싸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밥이 동생을 박는 것과 리듬을 맞추어 손으로 그녀의
두 구멍을 박고 있었다. 동시에 박히는 것은 전에 해보지 않은 것이어서 아주 빠르게 절정이 왔
다! 방안은 뜨거운 섹스의 소리로 가득 찼다! 신음과 기쁨의 비명, 살과 살이 축축하게 부딪히는
소리. 켈리도 이런 적은 처음이었다. 오빠가 이렇게 사납게 박은 적은 없었다. 줄리와 함께 있는
것이 그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이미 한 번 쌌으나 바비의 자지는 여전히 자신의 보지를
박으면서 또 다른 절정으로 이끌고 있었다.
아아아아! 우우웅웅! 씨발아아! 우우웅! 오오옹! 그래! 나 또 싼다아아앙! 그녀는 외쳤다.
켈리는 누운체로 그녀의 보지를 오빠에게 들어올렸다. 그녀는 엉덩이를 돌리면서 바비의 자지를
조여대었다. 그 옆에서 줄리는 힘들게 숨을 쉬며 외쳤다.
우우우웅! 오오오아아아아아오오! 씨발! 오, 맙소사! 나도 싸아아아아앙! 줄리는 아주 강한 절
정을 맞이하며 그녀의 축축하고 뜨거운 보지와 똥구멍에 깊이 손가락을 찔러넣으며 외쳤다. 바비
도 참을 수 없었다! 줄리의 육감적인 행동과 켈리의 보지가 강하게 조이는 것이 합쳐져 그를 미
치게 만들었다. 그녀의 동생은 계속해서 그의 자지를 맞박아왔다. 갑자기 그의 몸이 경직되고 동
생의 축축하고 질퍽한 보지에 있는 자지가 더 커지면서 그는 자신의 불알에서 자지로 좆물이 나
가는 것을 느꼈다.
아아아아! 씨발! 오오오, 헉! 여기 간다! 여기 가아아 헉! 바비는 동생의 보지가 그의 자지를
아주 강하게 조이는 것을 느꼈다. 그의 자지는 완전히 뿌리까지 그녀의 보지에 들어갔다. 그는 그
의 좆물 모두를 동생의 보지 깊이 쏟아내며 기쁨의 신음을 내었다. 켈리도 오빠의 좆물이 보지에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기쁨에 울부짖었다. 오빠의 좆물과 그녀의 보짓물이 섞이는 느낌은 다시
그녀에게 절정을 느끼게 만들었다.
우우웅....우우우우우! 오오오오아아! 바비! 박아! 날 박아줘! 우우우우아아아아오오!
오오, 그래! 나한테 싸! 보짓물을! 싸! 이 뜨거운 보지야! 그들은 서로 울부짖으며 절정을 맞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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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내용은 더 많이 남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 혐오스럽네요;;;
다른 소설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