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의 팬티스타킹1부

소라바다 11,941 2019.03.14 06:01
온리 스타킹 페티쉬적 소설입니다 안 맞으신 분들은... 글재주가 많이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
 
 
 
 
 
 
-제 1부 엄마의 팬티스타킹 때문에 미치겠어-
 
 
 
 
내이름은 권경재 한참 성욕이 폭발하고 궁금할 15살 중2학생이다
아빠는 내가 5살때 이혼하고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다
나에게는 아무에게도 말못할 고민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는 엄마
의 팬티스타킹과 발에 너무 흥분한다 내 하루에 가장큰 행복은 엄마가 퇴근하고 집에와서 벗은 팬티스타킹으로 자위를 하는것이다 우리엄마는 36세 이시고 남들이 모두다 아는 대기업에 다니시며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정말 좋아 아들인 내가봐도 여자로서 사랑하고 싶은 여자다..생각을 해보니 내가 이렇게 엄마의 스타킹에 흥분하는건 내가 아주 어려서부터 엄마도 아빠와 같이 맞벌이를 하셨는데 대기업에 다니셔서 의상은 언제나 정장차림과 섹시한힐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플랫슈즈만 착용하시기 때문에 어린 나는 엄마가 퇴는하고 집에 오시면 항상 스타킹 신은 다리를 졸졸 따라다니며 만지고 비비며 좋아했다 그때는 내가 어려서 엄마가 그런 나의 모습을 마냥 귀엽게만 봐주셨지만 쭉 그렇게 해오다 내가 12살때 엄마가 어느날은 크게 화를내시며 거부를 하셔서 그 뒤로는 지금까지 한번도 엄마의 퇴근후 다리를 만져보지 못했다 그뒤로 몇일동안은 냉전이었지만 다행이 지금까지 엄마는 나에게 너무 다정하고 자상하시고 나역시 살갑게 엄마를 대한다 하지만 더이상 엄마의 다리를 만질수 없기에 그것이 더 쌓여서 아마 이렇게 엄마가 퇴근후 벗은 팬티스타킹으로풀지 안으면 안되는 것같다..
 
 
언제나 맞이하는 아침 엄마가 나를 깨운다
“ 경재야 우리아들 일어나야지 “
평소와 같이 나를 살갑게 깨워주신다
“ 어서아침먹고 학교갈 준비하자 아들 “
나는 졸린 눈을 비비고 식탁앞에 앉아 싱크대에서 간단한 아침을 준비하는 엄마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여기서 나는 언제나 아침부터 엄마를 보자마자 발기한다
흰셔츠와 무릎위까지 오는 딱붙는 H라인 스커트 거기다 진한 커피색 스타킹..그런 엄마를 넉을놓고 바라보다 엄마가 접시를 들고 뒤를 돌면 나는 재빨리 아무렇지 않게 괜히 포크를 만진다
“ 자 우리아들이 아침에 좋아하는 토스트 했어 “
내가 언제나 아침을 간단히 먹을때마다 엄마는 대각선으로 비스듬히 앉아 오늘은 학교에서 무얼하고 끝나고 어딜가고 항상 즐겁게 나에게 물어보신다 나는 이때가 정말 좋다 왜냐하면 무릎위로 올라간 치마밑으로 엄마의 섹시한 다리사이를 힐끔힐끔 볼수 있기 때문이다..
“ 오늘도 학교 끝나고 바로 학원가야죠 그리고 바로 집에 올거에요 항상 똑같죠 “
나는 말을하며 엄마의 시선이 음식으로 갈때마다 엄마의 다리를 본다 두 다리를 가볍게 꼬며 발끝을 까딱까딱 하신다 커피색에 둘러쌓인 섹시한 무릎과 긴다리 그리고 너무나 냄새맡고 싶은 저 옙쁜발..그런 엄마의 스타킹이 아침부터 나를 언제나 미치게 한다 먹으면서 커지는 나의 자지 때문에 나는 일부터 바싹 식탁 테이블에 가깝게 붙어 앉는다
“ 엄마는 우리 아들한테 항상 고마워 엄마 외롭고 힘들지 안게 착하고 말도 잘듣고 공부고 이렇게 잘해주고 엄마는 지금 우리 경재한테 정말 더는 바랄게 없어 고마워 아들 “
그렇다 나는 힘들게 나를 혼자 키우시는 엄마를 위해 필사적으로 공부해 지금의 성적을 언제나 유지하고 있다..아니 이렇게 엄마에게 착하고 좋은아들이 되야만 언젠가 다시 엄마의 다리를 만져도 이상해지질 안는다고 생각하는 희망에 나도 모르게 기대하기 때문일것이다..
 
 
 
학교에서도 나는 언제나 엄마만 생각한다
“ 빨리 집에가서 엄마가 방금 벗은 팬티스타킹 냄새맡고 딸치고 싶어..아니야 오늘은 정말 못참겠어 오늘은 꼭 엄마 다리를 만지고 말거야! “
나는 속으로 이렇게 다짐하고 어떤 계획을 생각해낸다
 
 
 
 
“ 아들 엄마 왔어~ “
엄마가 지친 목소리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신다
“ 엄마 오늘도 너무 고생 많았어요 “
“ 아이고 우리 역시 우리아들 밖에 없다니까 “
“ 오늘제가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다리 맛사지 하는 법을 배워 왔어요 제가 해드릴게요 엄마 “
이렇게 말을 하고도 옛날일때문에 거부를 하실까 걱정을 했지만 기억이 안나시는건지 아니면 이제는 시간이 지나서 크게 신경을 안쓰시는건지 내 걱정과 달리 엄마는 바로 승락 하신다 아마 맛사지를 받고 싶을 만큼 일이 많이 힘드셨나보다
“ 아이고~ 정말? 그럼 엄마가 한번 받아볼까 그럼 엄마 금방 씻고 올게 잠깐만 “
“ 아 아안되요 아니 괜찮아요 맛사지는 힘들때 집에와서 씻기전 바로 받아야 효과도 더 좋고 피로가 금방 풀린데요 “
“ 그래도 엄마 발..발냄새가 많이 날꺼야 원래 여자들은 스타킹신고 하루종일 일하면 발냄새가 많이나 아들 “
아 저 말을 예쁜 엄마입으로 직접 들으니 벌써부터 자지가 커졌다
“ 에이 괜찮아요 그건 당연하죠 엄마는 너무 예뻐서 발냄새도 예뻐요 빨리 쇼파에 앉아 보세요 “
나는 엄마의 팔을 붙잡고 반강제로 쇼파에 엄마를 엎드려 눞혀드렸다
“ 자 이제 맛사지 들어갑니다 편안히 계시고 잠깐 주무셔도 좋아요”
이말 그대로 나는 정말 엄마가 잠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처음 해보는 맛사지지만 학교에서 인터넷영상으로 본대로 열심히 다리를 맛사지 해드리고 있는데 엎드려 누운채로 쭉뻗은 스타킹 신은 엄마의 다리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고 만지고 있다니 이미 내 자지는 폭발 직전이다 엄마의 스타킹신은 발냄새도 올라온다 언제나 항상 벗은스타킹 냄새만 맡았지 이렇게 가까이서 그것도 방금 퇴근한 스타킹신은 엄마의 발냄새라니 쿠퍼액이 흐르고있다
“ 아 우리아들 너무 잘한다~ 아 너무좋네 엄마 잠이 올라..그..으래..”
이말을 하시고 엄마는 살짝 코를 고신다 나는 이때 정말 태어나서 처음로 심장이 미친듯이 뛴다 이 흥분과 긴장감 떨림은 처음 엄마가 벗어논 팬티스타킹을 몰래 빨리통에서 가져왔을때 보다 더하다
“ 엄..마 엄마? 주무..무세요..? “
나는 혹시라고 엄마가 깰까봐 자그막히 말해보지만 역시 엄마는 잠이 드셨다
그동안 너무나도 바라고 너무나도 꿈꿔왔던 상황이다 조심스럽게 엄마의 종아리를 방금까지 한 주무르는 맛사지가 아니라 손을 펴서 부드럽게 천천이 종아리를 만져본다
“ 아 너무나 만지고 싶어서 엄마의 스타킹 신은 다리.. “
다시하번 엄마의 감긴 눈을 확인하고 종아리에 코를대고 냄새를 맡는다
“ 쓰으으읍하아.. 쓰으으읍하아...”
엄마의 섹시한 커피색 종아리에선 하루동안 활동안 엄마의 살냄새와 나일론 특유의 냄새가 난다 종아리에 살며시 입도 맞춰보고 입술을 비벼본다 그리고 나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자지를 바지에서 꺼내 엄마의 종아리 냄새를 맡으며 한손으로는 자위를 한다
“아..ㄷ아아 엄마..엄마 종아리예뻐..스타킹냄새..아..너무 좋아..”
지금의 나는 엄마가 깰지도 모르는 이 위험한 상황 속에서 이미 이성을 잃었다 오로지 내 눈앞에있는 엄마의 종아리 냄새를 맡으며 자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이미 머리속을 지배해 동물처럼 자위에만 열중하다 절정에 가까워질때
“ 아아아안되 아직 발냄새를 못맡았자나 “
잠시 몇초동안 손을 놓고 호흡을 가라앉으며 엄마의 얼굴을 한번더 본다 다행이 아직도 살짝 코르골며 잠이든 상황이다
나는 쇼파 밑으로 몸을 더 내려가 내얼굴을 엄마의 발바닥 위치에바로 밀착해 감상한다
“ 아 너무..너무 섹시해 엄마..엄마 스타킹신은발 정말 정말 이렇게 가까이 너무 보고싶었어..”
드디어 그렇게 꿈꺼왔던 엄마의 커피색 발바닥..그것도 방금까지 하루종일 회사에서 스타킹으로 감싸 땀을 다먹고 플랫슈즈에 갇혀있던 엄마의 이 발바닥..팁토부분 전부가 땀과 열기에 눌려 거무스름한 신발 자국과 방대한 땀의 양을 알게해주는 미세한 흰색가루들의 섹시한 조화..나의 코를 조심스레 발바닥이 보이게 뒤집혀진 엄마의 팁토에 묻고 약에 환장한 약쟁이 처럼 흡입해본다
아 이 말로 표현할수없는..아마 이취향쪽 사람이 아니라면 질색할만큼 톡쏘고 시큼하고 강하지만 나의 자지는 더 터질거같이 부풀어 오른다 신발속 가죽냄새와 시큼하고 달고 맛있는 냄새가 난다
코는 냄새를 흡입하면서 양손은 조심스럽게 엄마의 두발을 잡아본다 내 두손에 잡힌 너무나 냄새나고 예쁜 엄마의 두발을 천천히 손가락에 힘을주어 눌러보고 가슴을 만지듯 마음껏 만져본다 축축하다 그래서 더더욱 흥분되 자지가 터질것같다 이젠 더이상 못참는다 팁토에 처박은 코로 냄새를 맡고 오른손으로 자지를 미친듯이 흔든다 아마 지금의 이 내모습을 누가 본다면 엎드려진 지 어미의 스타킹신은 발에 코를 처박고 자위를 하는모습에 정말 추하고 더러운 개새끼를 보는것 같을것이다
“ 쓰으으읍하아엄마..ㄷㄷㄷ..쓰으으읍아엄마엄마엄마아아!! “
용광로처럼 너무나 뜨거운것이 소화전이 터진것 마냥 쇼파에 사방으로분출되면서 들려있던 엄마의 다리 밑 무릎에도 조금 튀어 버린다 나는 재빨리 정신을 차리고 코를골고 있는 엄마를 다시 한번 확인후 화장실로 뛰어가 휴지를 가져와 빠르게 닦는다 쇼파 바닥을 다 닦고 엄마의 무릎을 조심스레 닦을려는 순간 엄마가 눈을 번쩍 뜨며 급히 고개를 든다
“ 어머 지금 몇시야? 아이고 내 정신좀봐 우리아들이 맛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해줘서 잠이 들어 버렸네 “
하며 엄마는 천천이 몸을 돌려 바로 앉으신다 이때는 마저 닦지못한 무릎을 보며 심장이 울린다
“ 고마워 우리아들 너무 고마워~ 다음에 또 부탁해도 될까~ “
엄마는 나를 따스히 안아주신다
“ 으..ㄴ네네 그럼요 엄마 네..”
“ 맛사지도 시원하게 받았으니 엄마 이제 씻으러 가야겠다 “
엄마는 바로 일어나시며 엄마 방으로 가셨다
“ 어 어떻하지 엄마 무릎에 내정액 모르시는 건가? 휴..다행이다 “
엄마는 방에서 서츠를 벗고 고개숙여 치마를 내리며 당연히 무릎을 보게된다
“ 응? 무릎에 이게 뭐가 묻었지?? 분명히 현관문 들어올때까지 아무것도 안묻었는데.. 킁킁 이이거 냄새가 킁킁 뭐야 이거 그 냄새자나 이거 방금 쇼파에서?? “
 
 
잠자리에 누운 나는 아직도 심장이 터질것 같다 방금전에 일이 정말 아직도 믿겨지지기 안는다 그렇게 황홀하게 분출했는데도 아까의 엄마의 다리를 생각하니 다시한번 자지가 빵빵해진다
“ 안되겠다 흐흐 “
나의 발걸음은 빨래통으로 향하고 있다..
 
 
 
 
-제 2부 지금 까지 엄마 팬티스타킹으로 자위했니?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