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의 팬티스타킹5부

소라바다 12,630 2019.03.14 06:01
처음부터 총 10부작 안으로 끝낼려고 했었고 6부 부터는 스토리 구상을 더 하기 위하여 조금 늦게 올려드릴것 같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 페티쉬 메니아 분들의 많은 댓글과 응원 항상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부탁 드리겠습니다^_^
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랍니다.
 
 
 
 
 
 
 
 
 
-제5부 나는 엄마가 아니면 안될것 같아-
 
 
 
 
 
 
 
 
분주한 후라이프 팬 소리가 들리는 주방에서는 오늘도 딱 붙는 정장 블라우스 셔츠와 H라인 치마 밑으로 섹시한 팬티스타킹의 차림의 젊고 아름다운 엄마가 경재를 위한 간단한 아침을 준비 하신다 음식을 다 끝 마친 뒤 경재를 깨우기전 쓰레기를 정리하려 베란다에 있는 쓰레기 봉지로 향하고 그 안에 있는 어젯밤에 경재를 위해 해준 자신의 검은색 팬티스타킹을 보게 된다 그러나 자신의 기억과 달리 버려진 자신의 팬티스타킹 보지 부분안에는 엄청난 양의 정액으로 그 특유의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 어?? 어제 분명히..내 발바닥이랑 다리에만 경재 정액이 가득했었는데..그래서 내가 직접 그자리에서 벗어서 버려달라고 하고 갔는데 왜 여기 부분에도 이렇게나 많은 정액이 있지?.. 설마 내가 가고 그새.. 바로 또 여기.. 냄새맡고 막 문질러서 자위를 한거야?? 세상에 여기도 찌릉내가 얼마나 많이 나는데 아 민망해라..도대체 얘는 내 팬티스타킹에 얼마나.. “
 
 
 
“ 경재야 일어나서 아침 먹어야지~ “
엄마가 예쁜 목소리로 나를 깨워 주신다
“ 아..네.. “
2주동안 그곳에서의 지옥 같은 경험 때문에 항상 해 왔던 원래의 이런 행복한 아침이 갑자기 낮설게 느껴지지만 자신이 다시 돌아 왔다는 사실을 실감한 경재는 깊은 안도를 한다
“ 아후 얼굴에 멍좀봐.. 얼른 아침먹고 얼굴에 약 바르자 그리고 엄마가 학교에는 전화해서 다 말했어 우리 아들 얼굴 과 몸 상처랑 마음속 상처도 다 아물면 그때 학교 다시 가는걸로 그러니까 그때까지 집에서 잘 쉬면 되 알겠지? 우이구 우리 아들. 많이 아프지.. “
엄마는 침대에서 이제 막 눈을떠 몸을 일으킨나의 등을 토닥토닥 두들겨 주시며 따뜻하게 안아주시다 나는 다시 이런 엄마 품속에 온 것이 너무나 다행이고 행복하다
식탁에는 엄마가 정성들여 준비하신 너무나 맛있어 보이는 브런치들이 준비 되어 있다
“ 와아~ 엄마 저 엄마가 차려주신 이 아침상 정말 너무 그리웠어요..!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해요.. “
엄마가 내 손을 꼬옥 잡고 말한다
“ 아니야 엄마도 너무 잘못한거야.. 경재야 세상에는 엄마랑 경재 우리 둘뿐이자나 엄마는 이세상에서 믿을 사람이 우리 경재 하나뿐이야..아저씨는..엄마가 좋아하기는 하지만 절대 경재를 대신 할수 없어 정말이야..그러니까 우리서로가 또 이렇게 상처주는 일이 생겨도 그때는 다시는 집을 나가면 안되 엄마도 정말 많이 노력할게 알겠지 경재야..? “
“ 네 엄마..약속할게요! “
“ 아이고 우리 착한 아들 브런치 식겠다 얼른 먹고 얼굴 약바르자 “
아침을 다먹고 거실 쇼파에서 엄마가 나의 상처와 멍이든 얼굴에 약을 발라 주신다
“ 아이 진짜 생각할수록 너무 화가나 미치겠네!! 우리 아들 얼굴 이렇게 만든 그때 그놈..아...그놈은 엄마가 절대 합의 안해줄거야 삼촌이 확실하게 해준다고 어제 전화 왔었어 아 속상해.. “
“ 이따가 삼촌한테 전화 드려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꼭 말씀드릴게요 “
“ 그래 경재야 너 집 나갔다는 소리 처음 듣고 삼촌도 얼마나 놀라서 걱정했는데 “
그뒤고 엄마가 계속 말을 하고는 있지만 도저히 집중이 되질 않는다 왜냐하면 눈앞에는 몸에 딱 붙는 정장 블라우스 셔츠와 치마 그리고 팬티스타킹을 신은 섹시한 엄마의 다리가 곱게 옆으로 접어 있기 때문이다
“ (우와 저건 무슨색 팬티스타킹이지? 커피색도 아니고 살색도 아닌거 같은데 너무 섹시해 엄마..하아..만지고 싶어..) 엄..마..저저기.. “
“ 응? “
“ 오 오늘 신으신 팬티..스 스스타킹..은 무 무슨 색..인거에요... “
내 말을 듣고 엄마는 내얼굴에 약을 바르시다가 자신의 다리를 한번 쳐다본뒤 다시 내 얼굴에 약바르기를 계속 하시며 말한다
“ 아..이거 데이지? 살구색? 둘다 비슷한 색이라 같은 거야 “
그리고 나를 한번 예쁘게 살짝 째려 보시더니
“ 으이구 지금 이렇게 엄마가 얼굴에 약을 발라주고 있는데도 엄마 다리만 보면서 오늘 엄마 팬티스타킹은 무슨 색일까~ 하고 생각하고 있던 거야? 못살아 내가..하하 “
엄마는 그렇게 크게 나쁜것 같지 않은 가벼운 쓴웃음을 하신다
“ 아 그그건..제가 말씀드렸던 것 처럼 엄마는 너무 젊고 예쁘시니까..모 몸매도..너무 예쁘시구..나..남자가 예쁘고 섹시한 여자를 자기도 모르게 보게되는건 어쩔수 없는거자나요.. “
“ 으응? 큭크크크크 “
엄마가 갑자기 조그만 소리로 웃으신다
“ 아 하하하 하긴 우리 경재도 15살이면 그런 생각을 할 나이구나 하하 경재야 엄마 예뻐? 섹시해? “
“네!! 항상 말씀드렸자나요! 엄마 정말 예쁘고 섹시해요..그래서 저는 항상 불안해요..
“ 음 엄마 얼만큼 예쁘고 섹시해~? “
“ 이 세상에서 제일!! 제일 예쁘고 섹시해요!! 진심이에요 엄마 “
“ 아이고 고마워 우리아들 아들한테 그런말 들으니 엄마 왠지 힘이난다 하하 “
이번엔 엄마가 조금은 기뻐하시는것 같다 나는 이 분위기에 힘입어 나의 손을 스타킹으로 반짝이는 엄마의 무릎을 부드럽게 만져본다 엄마는 그런 내 손을 한번 보시고는 계속 내얼굴에 약을 발라주시는 것을 계속하며 말하신다
“ 지금은 안되 경제야 엄마 이제 출근해야지 “
엄마는 이제 약 도구들을 상자에 다 정리하고 탁탁 소리를 내며 약 상자를 닫는다 그리고는 계속 무릎을 만지고 있는 나의손을 살짝 잡아 쇼파로 내려 놓으신다
“ 자 다 됬다 이따가 혼자서도 시간되면 얼굴에 약 꼭 발라야되 알겠지? 꼭! “
“ 네..저기..엄마..어 어제..저랑 하셨던 약속이..이요.. “
“ ......... 엄마 퇴근하고 와서 해줄게 경재도 그걸 더 좋아하자나 “
“ 네!..네..감사..해요 엄마.. “
“ 그렇게 해서 경재가 이겨 내기로 엄마랑 약속 한거니까 “
엄마가 나를 꼬옥 안아 주신다 엄마의 향기로운 냄새와 따뜻한 품이 너무 좋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다시 자지가 부풀어 오른다
“ 그러니까 얼굴에 약 꼭 바르고 조금만 참고 있어 알겠지? “
“ 네 약 꼭 바르고 있을게요 “
아쉽지만 출근하는 엄마를 배웅하고 나는 쇼파에 누워 생각한다 정말 집에 오기를 잘했다는 것을 그리고 아무리 다른 생각을 할려고 해도 방금전의 엄마의 섹시한 살구색 팬티스타킹을 신은 다리가 자꾸만 머리솟에서 떠나지를 안는다 나는 다시 신발장으로가 엄마의 구두를 꺼내 들고 냄새를 맡는다
“ 하아..엄마 섹시한 스타킹 발냄새..하아하아하아.. “
나는 더는 참지를 못하고 엄마의 구두 한켤레는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고 한켤레는 자지에 쑤셔 넣으며 자위를 한다
“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엄마 발..스타킹발..내꺼야....하아하아하아하아....아 잠깐만.. “
나는 냄새를 맡고 있던 구두 한켤레만 챙겨 급히 엄마의 안방으로가 엄마의 침대에 앉는다
“ 아..엄마냄새..너무좋다..여기서 엄마가 그 가녀리고 섹시한 몸으로 잠을 자는구나..섹시해 엄마..하아.. “
나는 엄마의 침대에 누워 엄마의 이불을 엄마라 생각하며 끌어안고 챙겨온 구두를 코에 처박고 계속 냄새 맡으며 이불에 자지를 마구 비비며 엄마와 섹스를 하는 상상으로 자위를 한다
“ 하아하아하아하아..엄마..사실은 나도 그때 아저씨처럼..엄마랑 너무하고싶어..하아하아하아하아..엄마엄마... “
사정하기전 이불에 정액이 묻으면 안되니 재빠르게 냄새를 맡고 있던 엄마의 구두안에 사정한다
“ 흐아아아아아...엄마....내가 여자 친구를 사귄다고 해서 이렇게 엄마를 원하는 마음이 과연 없어 질까.... “
 
 
 
 
 
 
 
어느덧 엄마가 퇴근하고 집에 올 시간이 다 되었다
“ 띵동~ “
“ 네~ 엄마 오 오늘도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
엄마가 그자리에서 나를 안아주시고 구두를 벗고 거실로 들어 오신다
“ 저기 경제야..엄마가 정말..정말 미안한데 지금 다시 나가서 조금 늦게 들어올거 같은데 어떡하지.. “
“ 네..?..아..그럼 저 저랑 하신 약속은... “
“ 엄마가 그래서 너무 미안해서 일단 집에 들어온거야.. “
그리고는 엄마는 그자리에 선채로 역시 치마를 하나도 올리지 않고 팬티도 하나도 보이지않게 하루종일 신고 계셨던 섹시한 살구색 팬티스타킹을 벗으시고는 조심스럽게 내손을 잡고 올려주신다
“ 정말 미안해 경재야..사실 지금 이거 주러 온거야..엄마가 지금 아저씨를..만나야 되거든..2주동안 이후로 지금 처음 보는거라..엄마 오늘만 이해해 줄수 있지 아들..? 오늘만.. 오늘만 이걸로 혼자 풀고 있어주면 안될까.. 응?..미안해.. “
이때 나는 갑자기 그때 아저씨와 엄마가 했던 모습이 떠오르며 알수없이 화가난다 그러나 엄마는 나때문에 내가 나간뒤로 좋아하는 아저씨도 만나지 못했고 나도 더는 어쩔수 없었다
“ 네..저 때문에 아저씨 쭉 못 만나셨으니까..알겠어요 엄마 “
“ 고마워 아들! 정말 미안해.. “
나를 한번더 따뜻하게 안아주시고는 안방으로 뛰어가 새 팬티스타킹을 신고 나와 현관에서 급하게 구두을 신고 계신다 나는 이때 급하게 무언가가 떠오르며 흥분이 되어 집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 아 엄마 저도 같이 나가요 “
“ 으응..? 지금 이시간에? 그리고 그 몸으로 어디를 갈려고 하니..? “
“ 저 사실은 아까부터 아..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어서요 금방 사올게요 하하 “
“ 으..응 그래 그럼 1층까지 같이 가..자 그래 “
엄마와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 아파트 입구까지 나온다 엄마는 주변을 빠르게 확인하고 뭔가 눈치를 보시더니
“ 마트는 저 저쪽이지 경제야..엄마는 이쪽으로가”
“ 네 저는 그럼 저는 아이스크림만 사오고 바로 집에 갈게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엄마.. “
“ 응 그래 미안해 아들.. “
그후 엄마는 급하게 빠른 걸음으로 가신다
나는 마트를 가는 척하면서 몰래 차들 사이에 숨어 엄마를 미행한다 엄마는 조금을 빨리 걷다 어떤 검은 차 조수석에 타신다
“ 아 안되 차를 타면 내가 따라 갈수가 없자나.. “
나는 주변을 성급히 둘러본다 정말 운좋게 묶여있지 않은 자전거 한대가 보인다
“ 저거다!!! “
엄마를 태운 검은차는 점점 내가 알고 있느곳 방향으로 간다 나는 열심히 자건거 페달을 밟으며 절대 티가 나지 않게 필사적으로 쫓아가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달려 찬바람으로 얼굴과 손이 찢어 질거 같았지만 무조건 엄마를 꼭 따라가야만 한다는 이상한 감정에 춥고 힘들것을 몰랐다
“ 하악하악 잠깐 저쪽은 아마 그 공원인데..설마 “
한참을 쫓은뒤 엄마를 태운 검은차는 내가 잘 알고있는 공원으로 간다 그 공원 주차장은 이시간에 차들도 거의없는 곳인데다가 그 차는 사람과 차도 없는 풀숲과 나무가 많은 곳에 더욱더 들어가 멈춘후 라이트가 꺼진다 나는 차 바로 옆 풀숲과 큰나무들이 있는 곳에 몸을 숨겨 몰래 차 창문을 훔쳐본다 깜깜한 차안에서는 아저씨와 엄마가 서로의 몸을 끌어 안고 애타게 키스를 하고 있다
“ 역시 내생각데로 여기 공원이었어! 엄마..내가 더 소중하다고 해놓구선..어떻게 아저씨 차로 여기까지 와서 저렇게....하아.. “
엄마의 몸을 감고 있던 어저씨의 손이 열심히 키스를 하면서 엄마의 가슴을 만지고 치마 밑으로 내려가 엄마의 밑을 휘졌는다 그리고는 다시 허겁지겁 엄마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헤치고는 가슴을 집어 삼킬듯이 빨고있다 엄마는 자신의 품안에서 열을내며 가슴을 빨고있는 아저씨의 머리를 꽉 끌어안고 신음 하는듯한 표정을 하고 있다
“ 엄마..이래서 그렇게 급하게 온거였어??하아..아저씨는 좋겠다..엄마의 저 예쁜 가슴을 저렇게 마음대로 주무르고 빨수있어서.. “
열심히 가슴을 빨던 아저씨의 얼굴이 갑자기 창문에서 사라지고 조수석 창문에 머리를 뒤로 기대 고개를 위로 올리고 눈을 감고 격하게 신음하는 엄마만이 보인다
“ 아 아저씨 지금 엄마 보..보지를 냄새 맡는건가?? 아니야 엄마가 저렇게 느끼는 표정을 하는건 빨고 있는거야..하아..나도 빨고싶어..예쁜 엄마 보지.. “
얼마뒤 아저씨의 얼굴이 엄마의 팬티스타킹의 감싸인 섹시한 다리를 잡고 천천히 핥으면서 올라온다 그리고 엄마의 양쪽 발을 저번처럼 자신의 얼굴에 대고 황홀하게 비비며 발가락 사이를 냄새 맡다가 갑자기 냄새 맡던걸 멈추고는 의아 하다는 표정으로 엄마에게 뭐라고 말을한다 엄마는 조금 민망하고 미안한 표정으로 아저씨에게 뭐라고 말을 하면서 발을 억지로 아저씨에 손에서 때어 낼려고 하신다
“ 아..하하하하 아저씨 미안해서 어떻하죠 당신이 원하는 엄마가 하루종일 신던 팬티스타킹은 지금 나한테 있어요 하하 “
나는 이 순간만큼은 뭔가 조금의 승리감 같은 것이 들었다 하지만 스타킹은 새것이지만 엄마의 그 발만큼은 하루종일 엄마의 구두속에서 갇혀있던 것이라 냄새가 신던 것보다는 못하지만 안날수는 없을 것이다 역시나 아저씨도 그걸 당연히 아는지 자꾸 내려놀려고 하는 엄마의 발을 힘으로 다시 자신의 얼굴에 들어올려 발바닥을 냄새 맡고 핥다가 한쪽은 발가락 재봉선에 코를 박고 다른 한쪽은 입에 넣어 빨면서 손으로는 부드럽고 섹시한 엄마의 두 다리를 모아 잡아 계속 쓰다듬고 있다 엄마는 역시 계속 민망한 표정으로 뭐라고 하시면서 손을 절래절래 흔들고 있다
“ 엄마 다리와 발은 멀리서 봐도 저렇게 섹시하구나..하아..오늘 내가 저렇게 할수 있었는데..하아..저 아저씨 때문에.. “
아저씨는 엄마의 발과 다리를 놓아주고 다시 엄마의 밑으로 기어가 엄마의 보지를 자신의 고개를 좌우로 빠르게 마구 흔들면서 게걸스럽게 빨고있다
엄마는 얼마나 좋으면 밑으로 얼굴을 파묻고 보지를 빨고있는 아저씨의 양쪽 귀 옆으로 자신의 양쪽 허벅지를 꽉 붙이고 섹시한 팬티스타킹신은 다리를 아저씨 뒤통수 뒤로 양 다리를 엑스자로 교차에 꽉 잠궈 너무나 황홀한 표정으로 입을 벌리며 신음하고 있다 아저씨의 뒤통수 뒤로 올라와 있던 엄마의 발가락이 아저씨가 얼마나 빨아댔으면 마치 방금 물에 담궜다가 뺀것처럼 아저씨의 침으로 범벅이되어 젖어 있다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는 나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아까 엄마가 벗어준 살구색 팬티스타킹을 급하게 꺼내 한쪽 발은 냄새를 맡고 한쪽발은 입에 쑤셔넣고 빨면서 아저씨에 차에서 당하고 있는 엄마를 보며 미친듯이 자위를 한다
“하아하아하아..엄마..엄마 발가락이 아저씨 침으로 다 젖었어..섹시해 엄마..나도 나도 엄마 보지 그렇게 빨아줄수 있는데..하아하아하아..내가 아저씨보다 더 잘 빨아줄수 있는데..하아하아하아하아... “
한참을 엄마의 보지를 빨던 아저씨는 몸을 일으켜 차 시트를 완전 뒤로 젖히고 그때처럼 짐승같이 엄마를 덮친다 엄마의 섹시한 딱 붙는 H라인 치마를 허리 위로 억지로 말아 올리고 팬티스타킹을 보지만 뜯고는 강하고 뜨거운 펌프질이 시작된다 엄마의 가녀린 팔이 아저씨의 목을 감싸고 섹시한 팬티스타킹의 다리는 저번과 똑같이 아저씨의 허리를 엑스자로 감싸 잠둬 버린다 스타킹에 자지를 넣고 흔드는 나의 손도 더욱더 빨라진다
“ 하아하아하아하아..엄마..아저씨 허리에 꽉 감은 다리..섹시해..어쩜 당하는 모습이 저렇게 섹시한거야 엄마..하아하아하아하아..나도..나도 엄마랑 하고싶어...하아하아하아 “
아저씨의 무자비한 펌프질이 계속 될수록 차의 흔들림도 더 심해진다
“ 하아하아하아하아..차가 이렇게 뒤 틀릴정도로 당하는데 엄마 그렇게 좋은거야...하아하아하아하아...엄마엄마엄마..하아아아아아!!!! “
나의 뜨거운 정액이 엄마의 살구색 팬티스타킹을 뚫고 흘러 넘친다
이번에도 엄마와 아저씨의 관계를 끝까지 지켜보고 다시 자전거를 타고 얼른 집으로 향한다
 
 
 
몇시간후 엄마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 오신다
나는 내방에 있어도 되지만 굳이 나와서 물을 마시고 거실에서 나온 척을 해 엄마와 마주친다 뭔가에 지친것 같이 구두를 벗고 들어온 엄마의 다리는 스타킹이 신겨 있지 않았다 아마 아저씨와 섹스하는 동안 다 찢어져서 집에 버리면 분명히 내가 보고 알것이라 생각해 버리고 왔나보다
“ 다녀오셨어요 엄마 “
“ 응 미안해 경재야.. “
“ 아니에요 당연히 제가 그래야죠..어? 엄마 아까 스타킹 새거..신고 나가시지 않았어요..? “
“ 어?..아아 그게..갑자기 올이 나갔더라고!..아까워라..그래서 그냥 버리고 왔어.. “
“ 아아..(나 또 다 봤어 엄마..아저씨랑 차에서 신나게 섹스하다 온거..엄마도 엄청 좋아하고 있었자나..) “
“ 약은 잘 바르고 있었지?? “
“ 네 그럼요 정말 잘 바르고 있어요..! “
“ 잘했어 우리 아들 엄마 너무 피곤해서 씻고 잘게 오늘 엄마 이해해줘서 정말 고마워 아들 “
“ 아니에요 당연히 제가 그렇게 해야죠.. 주무세요 엄마 “
내가 먼저 아저씨를 만나도 된다고 한 말이 나무 후회가 되었다
 
 
 
 
다음날 아침 오늘도 너무나 맛있어 보이는 토스트가 올려 있다
“ 어서 먹어 경제야 “
오늘은 왠일인지 엄마가 내가 먹고 있는동안 같이 앉아 그것도 예전처럼 내 대각선 방향 옆으로 앉아 엄마의 다리를 볼수있게 해주신다 오늘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커피색 팬티스타킹..딱붙는 H라인 치마가 더욱더 섹시하다
“ 상처는 좀 어때? 아직은 많이 아프지? “
“ 네..아..괜찮아요..하하 “
너무나 그리웠던 장면이다 예전에는 이렇게 아침을 먹으면서 엄마와 얘기를 하고 엄마의 팬티스타킹을 신은 섹시한 다리를 보는것이 너무 행복했는데 이렇게 다시 엄마가 해주셔서 너무 좋다
내눈은 예전처럼 토스트를 먹으며 곱게 접은 엄마의 섹시한 다리를 몰래 감상한다
“ 어제..엄마가 벗어서준 팬티스타킹..그걸로 혼자 잘 해결 했어..? “
“ 네..좋았어요... “
“ 냄새 많이 안..났어? “
“ 아.. 저는 저번에도 말씀드림것 처럼 냄새가 나는게 더..좋..아요.. “
“ ..엄마 냄새가 그렇게 좋아..? “
“ 네.. 너무 좋아요.. “
“ 아..오늘은 엄마가 퇴근하고 와서 약속 꼭..지킬게 “
“ 네..! 감사해요 엄마..저기..엄마는 이런 제가..아무리 아들이지만..솔직하게 변태같고..징그럽지 않..으세요..? “
나는 엄마의 얼굴을 쳐다 보지 못하고 말을 한다
“ 엄마는..엄마는 정말 솔직하게 경제가 앓고 있는 페티쉬 라는게 솔직히 엄청 엄청 심하게 변태같다 더럽다 뭐 이렇게 까지는 생각하지 않아..아저씨도 페티쉬가 있는데 엄마가 만나고 있자나..? 근데 엄마는 내 아들이..엄마인 나를 여자로 보고 있고..거기다가 페티쉬 까지 있으니 그게 엄마는 당혹스러운거야..그렇지만 어떻게..경재는 내가 정말 사랑하는 내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인데..약속 한 것 처럼 엄마는 이렇게 라도 경재를 도와서 경제가 엄마를 여자로 사랑하는 마음을 바꿀수 있게 꼭 도와줄거야! 경재도 꼭 고칠수 있다고 엄마는 믿고 있어 “
“ 그렇게 생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엄마..얼굴도 다 괜찮아 지고 다시 학교 가서 여자친구도 꼭 바로 사귀어서 지금처럼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 꼭 바꿀게요!!
“ 그래 경재야 경재는 엄마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잘생겨서 경재가 마음만 먹고 하면 여자 애들한테 인기가 정말 많아서 고르게 될거야ㅎㅎ “
엄마가 가볍게 활짝 웃으시는데 너무 예쁘다 이렇게 예쁘고 섹시한 엄마가 가까이 있는데 내가 정말 내 또래에 예쁜애들이 와도 좋아할수 있을까
나는 이렇게 얘기하면서도 자꾸 엄마의 다리를 나도 모르게 계속 보게되고 아침을 먹다가 또 거대하게 발기해 버린다 엄마가 그걸 눈치 채셨다
“ ...또 엄마 다리를 보고 경재 거기..가 지금 그렇게..커진 거구나.. “
“ 네..?..아 이이게..아... “
“ 어차피 이젠 엄마도 다 알게됬고 엄마가 그 약속도..해주니까 엄마는 이제 경재에 그런 반응봐도 어쩔수 없고 조금 익숙해 졌다고 할까.. “
그리고선 엄마는 고개를 숙여 자신의 다리를 내려 보고 쓰다듬으시면서 얘기 하신다
“ 도대체 이 팬티스타킹이..그냥 나일론 쪼가리 인데..뭐가 섹시하고 뭐가 그렇게 좋은 건지 알수가 없네.. 아 내 정신 좀 봐 엄마 늦겠다 맛있게 먹고 엄마 갔다올게 “
엄마가 출근을 하시고 쇼파에 누워 문득 생각해 본다 나같은 아들을 이렇게 까지 해주시는 이런 엄마가 또 있을까 과연 우리나라에 아니 이 지구상에서 지금까지 우리엄마와 나와 같은 일이 있었던 혹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와 같은 모자가 있을까 문득 궁금해 진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밤이 되고 엄마가 퇴근을 하여 집에 오셨다 그러나 평상시와 달리 오늘은 서류같은것을 잔뜩 들고 오셨다
“ 띵동 “
“ 다녀오셨어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엄마.. “
“ 아이구 우리 아들 “
엄마가 오자마자 서류들을 힘겹게 내려놓고 따스하게 나를 꼬옥 앉아주신다 집을 나갔다가 들어온 후로 엄마가 나를 점차 나의 이런것을 알기 전 예전처럼 나를 대해주시는 것같다 나의 이런 성향과 이런 부탁을 하는 나를 이렇게 까지 이해주시고 예전처럼 대해 주시는게 너무 믿겨지지가 않을 정도다
“ 엄마랑 약속 많이 기다리고 있었지..? “
“ 네..엄..마 “
“ 휴...경재야 정말 엄마가 아들이랑 한 약속을 안지킬려고 정말 이러는게 아니라 요즘 회사가 많이 바빠져서 오늘 원래 엄마 갑자기 야근하고 늦게 오는거였는데 우리 아들 약속 지켜줄려고 일할거 다 챙겨서 부랴부랴 왔어..그래서..엄마 이 작업만하고 해주면 안될까..많이 늦게 걸릴거 같아 몇시까지 라고는 말은 못해 주겠어 정말 미안해..혹시 기다려 줄수 있니? “
“ 아...저랑 약속때문에.. 정말 죄송하고 너무 감사해요 엄마..엄마..혹시 그럼..엄마 그냥 지금 일하고 계시면 그냥..거기서..저 혼자서 해도 될까요..엄마도 피곤 하실텐데.. 일하실때 저 혼자.. 최대한 빨리..해..결 할게요.. “
“ 일하고 있을때?? 아....언제 끝날지도 모르니..아..엄마 일하고 있는데 할수..있겠니? 어차피 뭐 경재 너가 혼자 하는거지만.. “
“ 네.. 엄마가 그..식탁에서.. 일하고 계시면 제가..식..식탁에서...엄마 힘드시지 않게 최대한 빨리 할게요.. “
“ 응? 식탁에서?? 어떻게?? “
“ 엄마가 식탁에 앉아서 일하고 계시면 제가 식탁 밑..에서..혼자 엄마 다리랑 발..로 할게요.. “
“ 식탁 밑에서?? 조금 이상하지 않니 경제야..왜 하필 식탁인거니?? “
“ 엄마가 앉아서 일하시기도 편할것 같고..또..그게...하고 있는 제 모습이..엄마한테 보이지가..않아서 좋을것 같아요... “
“ 하.....그래 그럼..그렇게 해줄게! 먼저 식탁에 가있어 엄마 스타킹만빼고 옷좀 갈아입고 올게 “
“ 아니에요 엄마!..그냥 지금 상태에서 일해주시면..안될까요..지금 모습이 너무 섹..시 하셔서..부탁드려요 엄마!.. “
“ 으이구....내가 못살아..알겠어! 그럼 엄마 지금 일할거 챙겨서 바로 식탁으로 갈게 “
식탁에는 노트북 한대와 많은 서류들이 펼쳐져 있고 엄마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딱붙는 흰색 블라우스 셔츠와 H라인의 치마 그리고 팬티스타킹으로 감싸인 너무나 섹시한 다리를 하고 앉아서 일을 시작할려고 하신다 나는 일단 엄마의 앞에 앉아있다
“ 엄마 지금부터 일 시작할거야..경재도 얼른..시작..해.. “
“ 네..저 그럼..지금 바로 시작 할게요..! “
나는 너무나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식탁밑으로 기어간다 그리고 양쪽 다리를 곱게 붙인 엄마의 섹시한 커피색 팬티스타킹에 감싸인 다리 앞에 앉아 바로 앞에서 바라보기만 한다 아침마다 너무나 바라고 해보고 싶었기에 더 마음껏 즐기기 위해 일단 자지를 꺼내 나의 눈 바로 앞에 있는 엄마의 섹시한 다리를 바라 보기만 하며 맛보기 식으로 잠깐 자위를 한다
“ (하아하아하아..너무 섹시해 엄마..커피색 팬티스타킹에 감싸인 엄마 다리와 발..하아하아하아..아침마다 내가 얼마나 이렇게 해보고 싶었는지 알아 엄마?..하아하아하아..엄마가 이렇게 일하고 있을때 식탁 밑에서 엄마 다리 보면서 자위를 할수 있다니..하아하아하아..너무 흥분되..) “
잠깐 자위를 멈추고 가지런히 모은 엄마의 두 발앞에 옆으로 눕는다 그 상태로 엄마의 커피색 팬티스타킹에 감싸인 엄지 발가락 앞에 바로 코를 문대고 냄새를 맡으며 다시 자위를 한다
“ (하아하아하아하아..엄마 팬티스타킹 발가락..하아하아하아..엄마 엄지 발가락 냄새 섹시해..하아하아하아..) “
식탁 위는 경쾌한 노트북 타자 소리와 분주하게 서류들을 넘기는 소리가 들리며 열심히 업무를 보고 계시던 엄마가 식탁 밑에 이상한 느낌에 잠깐 일을 멈추신다
“ (으으..얘가 지금 내 엄지 발가락만 냄새 맡는건가..이상하게 그쪽만 뜨겁자나..) “
엄마는 이상한 느낌에 궁금하여 살짝 고개를 숙여 식탁 밑을 보시고는 자신의 팬티스타킹을 신은 엄지 발가락 바로 앞에 옆으로 누워서 코를 박고 쌕쌕 거리며 자위 하고 있는 나와 눈이 마주쳤다
“ 아! 아아..하고 있어구나 미안해 경재야..안 볼게 계..계속해.. “
엄마는 다급히 고개를 들어 다시 업무를 보신다 나는 이대로 쌀 것 같아 자위를 멈추고 다시 앉아 엄마의 가지런히 붙여진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신은 다리를 다시는 안 놓을 듯이 애절하게 나의 품에 껴안아 얼굴을 사정없이 비비며 엄마의 다리 냄새를 맡고 뒤로 넣은 팔로 부드러운 종아리를 만진다 식탁밑은 스타킹을 마구 문지르는 소리와 나의 얕은 신음으로 가득하다
“ 샤샤샥..샤샤샥 “
“ 하아..하아..후아아아..부드러워요...흐으으읍읍하아..다리에도 땀이 나는구나 섹시해 엄마..엄마냄새 팬티스타킹 냄새 흐으으으으읍하아.. “
엄마는 민망하고 당황 하셨는지 헛기침을 하신다
“ 으으흠.. “
종아리를 실컷 만지다 손이 점점 발로 내려온다 하루종일 회사에서 구두속에 갇혀 땀속에 절여진 엄마의 팬티스타킹에 감싸인 발을 양손으로 잡고 주물주물 만져본다 발바닥부터 특히 발가락 재봉선 안에 가지런하고 예쁜 발가락들이 너무 축축하다
“ 하아아아 엄마 팬티스타킹..발가락이 너무 축축해요.. “
“ 아..그건..엄마가 저번에도 말했자나..팬티스타킹 신고 하루종일 일하고 있으면 땀이 엄청 많이나고..그..흡수가 잘 안된다고..게다가 엄마 지금 바쁘께 일도 하는데 너가..밑에서 그렇게 주물럭 주물럭 거리고 있으니까 엄마가 더 집중이 안되서 그렇..자나.. “
엄마가 일을 하시면서도 당황하며 대답해 주시는데 더 흥분이 된다
“ 저도 저번에 말씀드렸죠..저는 그런 엄마의 팬티스타킹신은 발..그 땀에 젖은 엄마의 발냄새가 너무 좋다구요..흐흡!!!
나는 말이 끝나기 동시에 엄마의 축축한 발가락 재봉선 안에 강한 자석이 끌어당기듯이 냅다 코를 쑤셔박아 강하게 냄새를 빨아들인다
“ 흐으으으으으으읍 흐으으으으으으읍! “
발가락 재봉선의 스타킹 면이 저번처럼 청소기로 빨아들이듯 콧속에 빨려 들어온다
“ 으으윽 경재야 또...안되..그거 너무 더러운 거야..스타킹 발가락이 얼마나 더러운지 아니?! “
엄마의 말에 아랑곳 하지 않고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엄마의 발을 고개를 돌려가며 여러 각도에서 코를 쑤셔 박으며 냄새를 맡는다 그리고 갑자기 커피색 팬티스타킹에 감싸인 엄마의 발을 자세히 코앞에서 관찰하여 본다 무엇이 나를 이렇게 미치게 하는가 보니 얇고 길며 모난 곳 없이 옹기종기 붙어있는 예쁜 발가락과 발톱 그리고 살이 없이 얇으며 뽀얗고 말랑말랑한 커피색 팬티스타킹에 감싸인 이 엄마의 발이 나를 매일매일 욕정에 미치게 만든다 그렇게 한참을 관찰하던 나는 한입에 엄마의 한쪽 발을 입에 쑤셔 넣는다 그리고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사탕을 빨아 먹듯 나일론안에 가득찬 땀을 큰 소리를 내며 빨아 먹으며 손으로는 부드러운 엄마의 다리를 계속 만지고 있다
“ 으흐흠음쯥쯥쯥쯥..으흐흐흠흠쯥쯥쯥 “
엄마가 한번더 식탁 및을 내려 보신다
“ 어휴 정말..경재야 또 어쩔려고 그렇게 엄마 팬티스타킹 신은 발을 빠니...내가 못살아 정말..으으......안..짜니..? “
하루동안 그 통풍이 제대로 되지도 않은 팬티스타킹 속에 갇혀 숙성된 엄마의 발을 나의 입속으로 짜낼때 나오는 이 성스러운 땀즙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맛있어 미치겠다 엄마는 나를 한참을 그렇게 내려 보시고는 다시 고개를 들어 조그만 한숨을 내쉬고 다시 업무를 계속 하신다
한 쪽 발은 입에 넣고 빨며 나머지 한쪽 발에는 터질것 같은 내 자지를 부드럽게 위아래로 문지르기를 반복한다 이렇게 팬티스타킹을 신은 엄마의 예쁘고 부드러운 발바닥에 자지를 문지를 때면 심장이 터질것 같이 뛰고 온몸이 뜨거워지며 말로 표현 할수 없는 전율과 황홀함에 이성을 잃을것 같다
“ 흐아아아아..엄마 팬티스타킹 발바닥 부드러워..하아..하아..너무 황홀해요 엄마..하아..하아.. “
“ 후...아직 멀었니..? “
“ 조금만..하아..하아..조금만 더요 엄마..하아.. “
한참을 발바닥에 그렇게 문지르다가 입에 물고 있던 한쪽 발을 바닥에 놓아준다 그리고 엄마의 양쪽 다리를 다시 내 품 안에 필사적으로 껴안아 팬티스타킹의 부드러운 촉감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다리 냄새를 맡고 양쪽 발을 모아 그 사이에 자지를 쑤셔넣고 비비며 사정을 할려고 한다
“ 하아하아하아..엄마 팬티스타킹 다리 냄새..흐으으으읍하아하아..엄마 저..하아하아하아...이제..이제 할게요..하아하아하아하아..엄마엄마엄마!!!!!
뜨거운 나의 정액이 엄마의 양쪽 발 가운데 사이를 뚫고 나온다 나는 사정 후에도 품에 껴안고 있던 엄마의 두 다리를 놓아 주지 않고 아직도 꽉 껴 안은 채로 숨을 고르며 천천히 쓰다듬고 있다 엄마는 식탁 밑으로 나를 내려다 보시며 말씀하신다
“ 다했지 경재야 그럼 이제 엄마 다리 나줘.. “
“ 하아..엄마..조금만 더..조금만 더 이렇게 엄마 다리 안고 만지고 있으면 안되요..하아.. “
아직도 엄마의 양쪽 발 가운데에 쑤셔놓은 정액으로 범벅이 된 나의 자지가 움찔움찔 거려 엄마의 두다리를 꽉 껴안은 채 손으로 엄마의 양쪽 발을 다시 잡고 자지를 또 천천히 문지르고 있다 나일론의 이 참을 수 없는 부드러움 때문에 자지가 다시 한번 더 커져 버린다
“ 또..또 커진거니?? 세상에..안되 경재야! 엄마 이제 씻고 옷갈아 입고 싶어..그리고 와서 이거 일도 마무리 해야되고 응? 경재야.. “
나는 너무 아쉽지만 더이상 엄마를 방해 할수 없어 엄마의 두 다리를 나의 품에서 놓아준다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일어서서 방금 나를 위로해준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벗으신 다음 식탁 밑으로 숙여 앉아 나를 보시고 말한다
“ 휴...이..거 경재가 또 버려줄거지? 그럼 엄마는 바로 씻으러 갈게 “
하고는 나의 머리를 또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시고 가신다
“ 와아...엄마는 이렇게 나한테 벗어주시고 가면 내가 또 냄새 맡고 자위 할꺼를 모르시는건가..방금 벗은 엄마의 따듯한 커피색 팬티스타킹..하아..보지냄새..항문냄새 섹시해...후아아아.. “
나는 식탁 밑에서 방금까지의 엄마의 체취가 그대로 남겨진 따뜻한 커피색 팬티스타킹으로 다시한번 온몸이 떨리는 자위를 계속 한다
“ 흐으으으읍하아하아하아...너무 좋아 엄마..팬티스타킹 냄새..으으으읍하아하아.. “
 
 
 
 
다음날 아침 엄마는 오늘도 내가 아침을 다 먹을때 까지 나의 옆에서 얘기를 해주신다
“ 엄마..오늘 팬..티 스타킹은 살..색 인가요.. “
“ 응 오늘은 살색이야 조금 진한 살색..오늘도 아침부터 엄마 팬티스타킹 신은 다리만 보고 있어 이녀석이 “
엄마는 예쁘게 나를 한번 살짝 째려 보신다
“ 하하..네..너무 섹..예뻐서요.. “
“ 아휴 우리 경재가 학교도 다시 가고 해서 여자친구를 빨리 만들어야 될텐데.. “
“ 만들고 나면 제가 이러는것도 금..방 고쳐 질거에요..정말 노력할게요.. “
“ 그래..금방 고쳐 질거야 엄마도 믿어..! 아..저기..오늘 엄마..끝나고 회식이 있어서 아마 많이 늦게 올거 같아 그래서..오늘은 약속을 지키기..힘들거 같아 경재야.. “
“ 네? 회식이요? 많이 늦게 오세요..? “
“ 응..아마 그럴거 같아..정말 미안해..오늘하루만 꾹 참고 자고 있으면 안될까..? “
“(회식?? 왜 어제는 말 안했지?? 정말 회식이 있으신건야 아니면..그 아저씨랑 모텔이라도 가기로 한거야??안되!!!!) “
“ 엄엄마 그럼 혹시..지금은 안될까요?!!.. “
“ 응?? 지금?? 지금은 안되지 경재야! 엄마 이제 출근 해야지 “
“ 잠깐만요 정말 빨리 할게요 엄마!!..하아 “
“(하루에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인데 오늘은 할수 없다니 그것도 정말 회식인지 아저씨 때문인지도 모르는데 지금이라도 당장 해야 겠어!! 아침에 신은 팬티스타킹이라 냄새는 안나지만 섹시한 엄마의 다리를 보는것 만으로 지금 충분히 터져버릴것 같아 모르겠다!) “
나는 지금 엄마의 말을 믿을수가 없어 화가 나 앉아서 곱게 모아 붙여 있는 엄마의 섹시한 다리 앞에 무릎을 꿇고 어제 처럼 엄마의 두 다리를 한 번에 꽉 껴안아 하악하악 대며 얼굴을 비빈다 그리고 재빠르게 자지를 꺼내어 발가락 재봉선에 마구 쑤시며 문지른다
“ 하아아아..너무 부드러워 엄마 팬티스타킹..잠깐만..잠깐만 빨리 할게요.. 하아하아하아하아... “
“ 안된다고 했자나!!! 빨리 놓지 못해!! “
엄마는 화를 내시며 목소리가 커지셨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발정난 개가 주인의 다리에 매달려 필사적으로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려 하듯이 미쳐있다 엄마의 힘으로는 지금의 나를 때어낼수가 없다
엄마의 무릎을 핥으며 발가락 재봉선에 자지를 더 강하고 빠르게 문지른다
“ 하아하아하아..이제 조금만!!조금만더요!!!하아하아하아하아.. “
엄마는 크게 한숨을 쉬시고는 채념한듯이 화를 참고 있는 표정으로 고개를 돌리고 계신다
“ 후............ “
“ 하아하아하아하아..엄마 팬티스타킹..엄마 팬티스타킹..아아아아아아엄마엄마!!!! “
나의 뜨겁고 끈적한 정액이 엄마의 팬티스타킹 발가락의 재봉선을 녹일듯이 뒤덮어 버린다
“ 하아........엄마...... “
사정이 끝나자마 엄마는 몹시 화가 나셨는지 나를 세게 밀어 버리시고는 안방문을 쾅 소리가 나게 닫고 들어가신다 그리고 잠시후에 새 팬티스타킹을 갈아신고 모든 출근 준비를 다 하고 나오셔서 나의 정액이 묻은 살색 팬티스타킹을 거실에 던져 버리시고는 다시한번 현관문을 쾅 소리가 나게 세게 닫아버리고 나가셨다
“ 엄마...정말 오늘 진짜 회식 맞기는 한거야... “
나는 아직도 사정한 그 상태로 엄마를 생각하며 앉아 있다
 
 
 
 
-6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