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친구 와이프들 2부

소라바다 15,500 2019.03.14 06:02
얼마나 잤을까?
눈부신 아침햇살에 난 눈을 떴다.
근데 희경이는 내옆에 없었다.
얘가 어디있지?
희경아, 희경아. 어디있니?
응,오빠. 지금 아침밥 하고있는 중이야.
밥 때려치고 물이나 한 잔 들고 오너라. 목마르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희경이는 알몸 그대로였다.
내쪽으로 다가올때마다 흔들리는 젖가슴,살짝
살짝 째지며 보이는 보지속.
어젯밤 그 격렬했던 섹스뒤에도 서서히 나의 아랫도리가 뿌듯해오는 느낌이었다.
희경이는 침대에 걸터앉아 자기가 물을 입에 넣고는 나에게 입을 맞추어 주며 자기입에 있던 물을 나에게 넘겨왔다.
아침부터 키스도 하며 물도 먹고 그러면서 희경이는 손을 뻗어 내좆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오빠, 어젯밤은 너무도 좋았어. 정말 잊을수가 없는 밤이었어. 지금도 내
 거기는 불이 난 것 같아. 사랑해.
어젯밤만 좋아서 되겠니? 나랑 섹스할때마다 넌 어제 같은 기분 느낄거야.
 어때, 지금 멋지게 한 번 하는게?
난 결혼해서도 이런 아침엔 처음이야. 욱이씨는 밤에만 잠시 자기 기분만 내  고그걸로 끝이었어.
쯪쯪, 불쌍한 희경이. 욱이는 이런 물건을 왜 이렇게 아꼈지?
늘 힘이 딸렸으니까. 욱이씨는 날 감당할 수가 없어. 하지만 이젠 식이오빠  가 날 만족시켜주니까 욱이에게도 잘 하지뭐.
그래,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 욱이에게 잘해라. 그래서 내가 이렇게 너랑
 섹스하는 것 알지? 물론 이젠 희경이가 좋아진것도 있지만......
정말이야, 나 좋아졌다는게.
그래, 하지만 좋다는말이지 욱이랑 이혼하고 나에게 오라는 소린 아니    다. 우린 이게 좋아.
아니, 날 좋아한다니 됐어. 그냥 난내가 오빠 섹스상대만으로 끝나버린    다면 너무 의미가 없을껏 같아서.
그럴수가 있간디? 평소에도 난 널 좋아하고 있었어. 그리고 널 가져야겠
 다는 생각도 하고있었지.
사실은 나도 그래. 이런 날이 오기만기다렸어. 야외촬영가는 날 오빠 처
 음봤을 때 그때부터였을꺼야. 내가오빠를 찍은게.
너 결혼하려는 신부가 그런 마음을 가져도 되니? 하지만 모든 결과는 좋
 게 되었잖아. 이렇게 섹스도 하고.
그래, 오빠 사랑해. 빨리 섹스하자.
난 희경이를 돌려세우고 바로 뒷치기자세로 섹스를 시작했다.
어젯밤과는 다른 느낌.
완전한 한몸이 되어버린 기분이다. 아침섹스란건 말이다.
어제밤은 가식이 있었던 섹스라면 오늘 이 아침은 정말로 한몸이 되어가는 그런 섹스였다.
간단히 하기로 마음먹은 섹스도 일단 내가 섹스를 시작하면 최소 30분이상이다.
역시 마무리를 짓기위해서 항문에 내좆을 찔러넣었다.
어제 한 번 했을뿐인데 희경이는 너무도 능숙하게 내좆을 받아들였다.
그게 날 더 흥분되게 했다.
보지에다 항문에다 난 부지런히 찔렀다 뺐다를 했다.
이윽고 사정의 시간........
난 뒷치기자세에서 바로 희경이의 보지 깊숙히 사정을 해버렸다.
임신의 문제는 희경이가 잘 알아서 하겠지......
혹 내아이를 낳는다고 해서국이에겐 내아이라고 말하지는 못하는거지.
그래서 이젠 보지속에다 사정을 하기로했다.
나의 정액은 희경이의 保持깊숙히 射精이 되었다.
희경이의 보지속에 대이는 내 정액의 감이 너무 좋았나보다.
아----흑. 오빠, 너무 좋았어. 어제도 이렇게 내 속에다 바로 싸버리지 그  랬어. 오빠 정액이 내 속에 부딪치는 느낌 너무 좋다.
사정을 하고난 후 버릇처럼 희경이는 자기 입으로 나의 좆을 깨끗이 핥아주었다.
나도 희경이도 이 아침에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섹스에 있어서는 우린 이제 부부이상의 관계가 되었다.
그냥 거실에 차린 아침.
된장국과 오이썰고 계란후라이등......
깔끔한 아침상이었다.
우린 알몸인채로 아침을 먹었다.
내 무릎에 앉은 희경이는 자기 한 숟가락먹고 나 한 숟가락떠넣어주고 어차리 한손은 남으니까 그 손으로는 계속 나의 좆을 만지작거리면서......
난 두손이 다 남으니까 밥을 씹으며 젖가슴을 애무하기도 하고 젖꼭지를 비틀기도 하며 오이 썰어놓은거로는 희경이의 보지속에 찔러넣어 그걸 된장에 찍어 먹기도했다.
자기 마누라라면 이렇게 못할꺼다.
역시 어젯밤의 섹스는 희경이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놓았다.
오빠, 이렇게 밥먹으니까 기분 캡이다. 욱이 없을땐 늘 이렇게 밥먹자.
물도 자기입을 통해 나를 먹였다.
황제이상의 아침식사였다.
알몸인채 우린 같이 설거지를 하고 샤워실로 갔다.
어느새 희경이는 욕탕에 물을 가득 채워 두고 있었다.
아마 일찍 일어나서 그렇게해 놓은 모양이다.
우린 같이 욕조에 들어갔다.
내 앞쪽에 희경이 등이 붙은 자세로......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내 좆은 희경이의 보지속에 삽입되고
두손으로는 희경이의 풍만한 젖가슴을 애무하는 자세가 되었다.
자세가 너무 편해 이렇게 한 10분쯤 있었다.
그사이에도 희경이는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며 쾌락을 맛보고 있었다.
오빠, 사랑해. 오빠도 날 이렇게 매일 사랑해줄꺼지? 난 오빠 없이 이제 어
 떻게 살지? 정말 걱정이네.
희경아! 너 서방있는데 어떻게 매일 사랑해줄껏이며 섹스를 할꺼니? 그냥
 내가 계속 너희 집에 있을테니까 욱이 없는 동안 출장가는 동안 이렇게 하
 면 되잖아?
알았어,오빠. 계속 오빠 우리집에 사는 거야. 아----흑, 좋아 미치겠어.
서로에게 비누칠을 해주고 서로 손으로 씻어주었다. 그리고 몸으로도 비벼서 씻어주었다.
바디샤워는 서로에게 큰 기쁨이었다.
미끌한 비누감촉,부드러운 살 부딪힘,손에 와닿는 젖가슴의 彈力, 그리고 까칠한 보지털의 감촉......
대만족이었다.
서로의 몸을 깨끗이 닦아주고 우린 큰방으로 갔다.
희경이는 이불에 누워보라고했다. 그리고는 화장대에서 머드팩을 내리더니 나의 얼굴에 팩을 해 주었다.
난 눈을 감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희경이의 손은 너무도 부드러웠다.
얼굴 골고루 팩을 해주고는 말했다.
오빠,내가 팩을 해주니까 너무 좋지?
그래,내가 너 아니면 어디서 이렇게 팩을 해보겠냐? 너만난게 복이다.
내가 틈만 나면 이렇게 서비스해줄테니까 나 사랑많이해주고 섹스는 성의껏
 시간은 길게 해줄수 있지?
그건 내 전공아니니? 걱정마라.
우린 뭐 이런 對話를 하는 도중에 얼굴전체가 팩으로 싸여버린 나는 눈을 감을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3분쯤 흘렀을까?
나의 좆이 부드러운 그 무엇인가에 감기는가 싶더니 희경이는 또 그새를 참지못하고 자기의 입으로 나의 좆을 애무하기시작했다.
난 희경이가 하는대로 내버려두기로 했다.
처음부터 느낀거지만 희경이는 혀로 애무하는 기술하나는 정말 끝내준다.
이건 또다른 맛이었다.
눈은 보이지않지요 희경이의 혀가 어디로 오는줄 감도 못잡는 상태에서 그렇게
애무를 당하니까 정말 말로 표현도 할수 없는 쾌감이 일었다.
얼굴빼고는 희경이의 혀는 거의 全身을 핥고 다녔다.
발가락까지......
그중 나의 좆을 빠는 기술은 정말 내가 미칠 지경이었다.
희경아, 너 정말 죽인다. 나도 많은 여자하고 자 봤지만 너 같은 애는 처음
 이야. 너 욱이랑 이혼하고 그만 나랑 살래?
정말이야?오빠? 정말 그렇게 할래?
순간 쾌락에 겨운 나머지 난 생각지도 않은 말이 튀어나오버린 걸 알았다.
솔직히 이런 년은 섹스에나 좋지 매일 이렇게 섹스한다고 생각하면 내가 어떻게 살까?
임마, 농담한번 해봤다. 그렇게 해버리면 너랑 나랑은 돌 맞아 죽는다. 그
 전에 욱이에게 칼 맞아 죽지.
오빠, 우리 좀더 일찍 만났더라면 정말 좋았겠다. 그지?
그래, 우리 이렇게 섹스하는걸로만족하고 살자. 희경이도 좋고 나도 좋고  이게 좋은거야. 우리 둘이 부부였어봐? 이렇게 즐겁게 좋게 섹스할수 있을  것 같애? 그러니까 우린 이런 사이로 만났기때문에 좋은거야. 알겠지?
그래, 오빠. 그렇지만 시간 나는데로 이렇게 섹스해주어야해? 알겠지?
묵직한 체중이 느껴지면서 희경이의 보지가 나의 좆 깊이 박히는걸 느꼈다.
내가 눕고 희경이가 그상태에서 역T자로 삽입을 했다.
난 가만히 있었다.
내손을 잡아 자기의 젖가슴을 쥐어주었다.
언제나 풍만한 젖가슴이었다.
그리고 희경이는 스스로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젖가슴만 애무하여주면 되었다.
열심히 위로 옆으로 섹스를 하였다.
아-----아-----. 오빠, 정말 좋아. 나 미칠것같아. 이대로 죽어도 좋아.
 사랑해,오빠. 제발 날 매일 먹어줘. 보지가 째져도 좋아.
그럼,나 따라해봐. 내가 말하는데로 할수있지?
하라는데로 다 할게. 뭐든지. 오빠 하라는 데로 다......
나 이 희경은 창식이 오빠꺼다. 내 보지는 창식이오빠에게는 언제든지 벌린
 다. 그리고 오빠가 섹스하라고 하는 사람과는 다른 사람이라도 즐겁게 섹스  한다. 위 약속을 지키지않을시에는 우리 둘의 섹스는 없다.
신음소리를 내며 섹스에 몰두하던 희경이는 움찔했다.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하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국이 없을 때 내가 사업상 필요한 사람을 데려오거든 너 섹스 할수 있어?
하기싫지만 그렇게 해야돼?
그래야 너도 돈 벌지. 내가 용돈 줄게. 날 위해서 보지 한번 대줘라. 그렇게
 못하겠니?
그럼 난 섹스도 하고 돈도 벌고 그러는거야?
그래, 아마 넌 머리털나고 처음 하는 경험도 맛보게 될꺼야. 남자 둘이에
 너 혼자. 어때? 생각만 해도 즐겁지않니?
순간 희경이의 보지에서 뜨거운 씹물이 나의 좆을 확하고 덮었다.
그생각만으로도 희경이의 말초신경을 자극해버린 모양이다.
아,그건 생각만 해도 보지가 옴찔한다.어떨까? 그런 경험이란?
아마 넌 거의 천국을 경험하게 될꺼야. 어때, 할수있지?
오빠를 위해서 그렇게 할게.
그럼 지금 당장 해 볼까? 내 친구를 부를게. 연습을 해야지 실전에도 써먹  지.
갑자기 길이마누라인 현주를 먹고싶어졌다.
마누라를 바꿔 먹는걸 스와핑이라고 하나?
안그래도 동인 밝히는 놈이고 요즘 현주와의 관계가 소원하다고 들었다.
현주도 얼굴은 별로 아닌데 젖가슴의 크기는 보통여자를 능가했다.
여름에 허리를 숙이면 셔츠안으로 보이는 현주의 유방은 나의 좆에 불을 당길때가 있었다.
난 바로 울산에 전화를 했다.
길아,난데 오늘 부산에 놀러오너라. 현주씨하구 말이야.
내려가면 회 사줄래?
자식아, 회가 문제냐? 재미있는 일이 생길꺼다. 내려와라.
알았다. 지금 갈게.
근데 열심히 섹스에 열중하고 있던 희경이의 신음소리가 동이의 귀에 들렸나보다.
니 지금 뭐하고있는데? 새끼, 섹스하고있나보구나. 여자 막 넘어가는 소리  가들리네. 좋겠다.
쓰발놈. 귀도 밝다. 너 내려오면 얘랑한번 하게해 줄게. 너도 섹스해보면  몇분 못 넘기고 질질 쌀걸?
그말 정말이가? 정말 먹게 해주나?
이새끼는 속고만 살았냐? 고만 빨리 내려오너라. 더 좆 꼴리기전에.
위에서 계속 절구질을 하고있던 희경이를 얼굴에 팩을 한채 돌려세웠다.
현주가 온다고 하니 더욱 나의 좆에 힘이 들어갔다.
뒤에서 보이는 희경이의 보지는 더욱 발갛게 보이고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두손으로 힘차게 희경이의 엉덩이를 잡으며 나의 좆을 찔러넣었다.
아----------악......... 오빠, 내 보지에 불난다. 엄마, 나 죽어. 아흑.
넌 이제 좀 있으면 엄청난 경험을 하게 될꺼다. 다시 못잊을 날이 될꺼야.
 기대해도 좋아.
오빠, 난 이걸로도 너무 만족해, 다른건 필요없어. 오직 오빠의 좆만 있으
 면 돼.
난 현주생각에 더욱 빨리 사정의 기미가 보였다.
이번에는 빼지않고 희경이의 保持 깊숙히 나의 정액을 쏟아내었다.
참 많이도 나왔다.
뜨거운 정액이 희경이의 몸속에 부딪치자 희경이는 거의 失身지경에 이르렀다.
난 그렇게 사정을 하고 얼마동안 쾌락의 여운을 만끽하며 손으로 희경이의 젖가슴과 엉덩이를 애무했다.
오빠, 오늘 아침 너무 좋았어. 배도 부르고 몸도 만족을 하고 정말 이런 아
 침 처음이야. 오빠, 사랑해.
그래, 나도 너 사랑한다, 좋아하고. 앞으로도 이렇게 우리 섹스로 사랑을  나누자.대신 얘기했다시피 욱이에게는 더욱 잘 하구 알겠지?
알았어,이렇게 오빠가 내가 섹스를 원할때마다 이렇게만 해 주면 돼.
아침섹스뒤의 노곤함은 우리를 잠들게 만들었다.
희경이도 나도 섹스한 상태에서 몸을 분리시키지도 않고 그대로 끌어안고 달콤한 아침잠에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전화가 울렸다.
길이었다.
희경아, 내가 가서 친구 데려올테니까 넌 욱이에게 전화라도 해줘라. 알겠  지?
알았어,오빠. 지금 할까?
욱이에게 전화를 거는 동안 난 옷을 입고 희경이의 옷을 입혀주었다.
길이와의 섹스를 생각해 브래지어와 팬티는 입히지 않고 면바지와 헐렁해보이는 셔츠만 입혔다.
옷을 입히며 전화하는 희경이의 젖가슴을 한번 만져주고 보지를 쓱 만져주었다.
희경이도 나의 좆부위를 툭툭쳤다.
난 내려가서 길이내외를 데리고 올라왔다.
서로 인사를 시켰다.
아까 통화때 내가 희경이를 먹여준다고 말한걸 상기한 동이는 탐욕의 눈으로 희경이를 쳐다봤다.
아마 그걸 현주는 모를꺼다.
玄珠가 누구냐고 물었다.
전 식이오빠 애인이예요. 사모님이 예쁘시네요.
묻지도 않았는데 희경이는 스스로 알아서 대답했다.
그냥 집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지내다 가세요.
우린 해수욕장으로 가기로 했다.
넘실대는 파도,탁트인 시야.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현주는 정말 글래머한 몸매를 뽐내었다.
순간 불끈 아랫도리에 힘이들어갔다.
조금만 기다려라, 박 현주. 내가 널 천국으로 인도할테니까.
난 길이를 불렀다.
야, 쟤 어떻냐? 먹을만 하지?
자식아, 먹어봐야할지 겉만봐서 어떻게 아냐? 근데 정말 내가 쟤 먹어도 되
 나?
대신 조건이 있다. 앞으로 계속 먹어도 좋으니까 음...... 신경질내지 말고
 들어라. 나도 현주씨하고 한 번하자. 요즘 파트너 바꾸어서 많이 해. 어때?
 그냥은 절대로 내가 안 주지. 저거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줄 아나?
이 새끼, 니 정신나갔나? 내 와이프를 먹겠다고? 치워라, 마.
생각없으면 말구. 요즘 사이도 안좋다메. 이런 계기가 다시 좋은 사이될지
 아나, 자식아?
난 아무말도 안 한것처럼 놀고있었는데 잠시후 길이가 나에게 말했다.
그럼 쟤 내가 먹고싶을 때 아무때나 먹으면 되나? 현주는 니가 오늘 하루만
 데리고 자구?
사실 쟤도 결혼한 몸이기 때문에 서방없을때만 되지. 서방 자주 출장가니까
 너 필요하면 그때 먹으면 되지.
좋아, 한 번 해보자. 근데 어떻게?
내가 작전 다 세워놓았으니까 그냥 보고만 있어라.
우린 즐겁게 놀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오면서 어제와 같이 자갈치市場에 들러 회를 푸짐하게 사서 소주는 2병만 사가지고 왔다.
상은 희경이랑 나랑 차렸다.
소주 2병은 금방 바닥이 났다.
몇잔마신 현주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야, 술떨어졌다. 현주씨, 얼굴 벌건데 나랑 소주 사러 갑시다. 길아, 같이  갔다와도 괜찮지?
그래, 현주 니가 같이 갔다온나.
우린 같이 나왔다.
여기서 나의 작전이 걸렸다.
현주씨, 잠깐만. 지갑을 안 가져왔다.
그럼 빨리 갔다오세요.
난 엘리베이터를 타고 재빨리 집으로 들어갔다.
길이랑 희경이는 술잔을 앞에 놓고 멀뚱멀뚱 텔레비젼만 보고있었다.
둘다 방으로 와바라.
난 길이랑 희경이를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길이는 침대에 앉고 희경이는 일로 오너라.
난 걸어오는 희경이를 바로 끌어안으면서 입술을 포갰다.
약속이 되어있는 우린 길이가 있었지만 아무 거리낌이 없이 격렬하게 입술을 맞추어 갔다. 그러면서 난 희경이의 셔츠를 위로 걷어올려 버렸다.
길이의 침넘기는 소리가 천둥과 같이 크게 들렸다.
난 희경이를 돌려 세웠다. 그리고 두손으로 젖가슴을 애무하며 한손을 내려 바지혁대를 풀고 밑으로 끌어내렸다.
순간 탱글탱글한 희경이의 알몸이 동이의 눈을 어지럽혔다.
자,지금부터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람. 짜식아, 뭐하니? 빨리 옷 안벗고.
길이는 손짓으로 날 나가라고 했다.
난 희경이의 엉덩이를 소리나게 짝 두들기며 말했다.
이 희경! 나 모시듯 잘 모셔라. 알겠지?
알았어,오빠. 잘 할게.
난 이걸 노렸다. 그리고 일의 90%는 이루어놓았다.
마침 아파트앞 가게는 문을 닫았다.
우린 차를 타고 나가 소주를 3병 더 사가지고 왔다.
지금쯤 시간은 충분했다.
한창 섹스하고 있겠지!
현관문을 열고들어가자 생각대로 상은 그대로 늘려있고 거실엔 아무도 없었다.
얘들이 어디갔지? 현주씨,일단앉자.
현주랑 나랑 상에 앉았다.
그 순간이었다, 희경이의 야릇한 신음소리가 들려온 것은.
아---흑. 길이 오빠 최고야. 이렇게 힘이 좋을수가. 역시 아저씨라 그런지
 좀 하네. 물론 우리 식이오빠보단 못하지만 말이야. 아---아----.
우린 닫힌 방문쪽으로 가서 방문을 살짝 열어보았다.
순간 방안에서 보이는 광경.
하얀 알몸 두 개가 보이며 밑에 깔린 희경이. 그리고 그위에서 열심히 섹스를 하는 길이.
침대는 그들의 율동에 맞춰 움직이고 있었다.
현주는 비명을 지를뻔했다.
입모양을 보고 있던 난 재빨리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뒤에서 몸을 감싸안았다.
풍만한 현주의 몸이 내게 살며시 감겼다.
우린 그런 자세로 한동안 생비디오를 感想했다.
비틀거리는 현주를 데리고 난 옆방으로 갔다.
그리곤 울먹이는 현주를 감싸안으며 도닥거렸다.
현주씨,쟤들이 그새 눈이 맞아버렸네. 어떡하면 좋지?
몰라요, 지금은 아무생각도 안나서......
말을 잊지못했다,현주는.
하긴 남편이 놀러와서 소주 사러 간 사이에 친구애인이랑 섹스를 하고있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이해를 할까?
난 현주에게 말했다.
바람에는 맞바람. 우리도 저것들과 같이 한 번 해버릴까?
현주는 아무대답도 없었다.
난 손을 뻗어 현주의 얼굴을 감쌌다.
울지마,억울할 것 없잖아. 우리도 그대로 갚아주면되지,뭐.
감싸안은 얼굴에 묻은 눈물에 내 얼굴을 슬며시 들이밀어 혀를 내어 玄珠의 얼굴을 핥았다.
잠시 움찔하던 현주는 더 이상 움직이질 않았다.
됐어,이젠 성공이야. 현주손에 내 좆만 쥐어준다면......
나의 혀는 열심히 현주의 얼굴을 훑고 다녔다.
이마,코,귓볼,목덜미까지. 그리고는 바로 현주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갰다.
현주의 풍만한 가슴굴곡이 내 가슴앞에서 느껴지며 더욱 흥분을 한 나는 격렬하게 현주의 입술을 탐했다.
갑자기 현주의 혀가 내입으로 밀려들어왔다.
조금은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던 현주의 맘이 풀어진 것이다.
자신감을 얻은 난 현주의 입술을 빨며 옆으로 넘어졌다.
현주의 목이 나의 왼팔에 감기며 내 한손은 자유로와졌다.
손을 뻗어 현주의 한손을 잡아 내좆쪽으로 유도해왔다.
마바지를 입은 내바지는 그냥 자크열지않고 집어넣어도 쑥 들어갔다.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나의 크고도 단단한 좆이 현주의 손에 가득 쥐어졌다.
갑자기 잡힌 나의 좆에 대한 너무나의 놀람인가?
현주는 순간 움찔하더니만 더욱 세게 내좆을 잡아오며 바지춤을 풀어갔다.
난 현주가 내바지를 내리기쉽게 허리를 살짝 들어주었다.
난 하체만 벗겨진 상태에서 일어나며 현주의 배위를 깔고 앉았다.
이미 달아오를데로 달아오른 현주는 내좆을 한손으로 부여잡고 뜨거운 눈으로 날보며 말했다.
창식씨, 어서 날 가져줘. 지금 나 미칠 것 같애. 당신 거기를 보니까 너무
 흥분된다. 뭐 그렇게 크고 단단해? 어서 해줘.
나 사실 너 처음볼때부터 가지고 싶었다. 내가 가지고 싶은 여자들은 왜 모
 두 남의 여자가 되는지, 쯧쯧.
그럼 저 여자도 친구 와이프?
당근이지. 지금 친구는 출장중인데 얘가 술먹고 나에게 안겨오는데 미치겠
 더라구, 그래서 섹스를 했는데 한번의 섹스에 나에게 완전히 푹 빠져버렸어.
 물론 가정을 포기하는건 아니구 더 사이좋아졌대. 삶에 지루한 감을 떨쳐버
 리는 것은 특히 여자들은 다른 남자와의 만남,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나처럼
 섹스를 잘 하는 남자를 만나 아무생각없이 섹스하는 것, 이건 불륜이라기보
 다 삶의 활력소야. 더욱이 난 신분도 확실하잖아?
당신말이 맞는 것 같아. 나도 좀 지겨울때가 되었는데 당신으로인해 좀 달리
 살아봐야겠어. 창식씨 섹스잘해?
넌 지금 이순간부터 죽었다고 생각해라. 어쩌면 희경이처럼 결혼은 친구랑
 했지만 몸은 나에게 지배될수도 있으니까.
정말 기대된다, 사실 나도 섹스 정말 좋아해.
너 볼 때 그렇게 보이더라. 더군다나 너랑 이랑은 나이트에서 만난 사이잖
 아. 아마 내 생각엔 너 결혼전에도 많이 하고 다녔을꺼야.
와,쪽집게네. 나 못먹으면 병신이었지. 나이트에서 만난 놈들은.
길이도 이 사실알아?
모르지. 그러니까 결혼해서 살고 있지,아니면 결혼했겠어?
그래, 지금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구 너랑 나랑 섹스의 천국으로 가보자구.
난 현주를 일으켜 세웠다.
하체만 알몸인 나.
현주는 계속 나의 좆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댔다.
이미 나의 좆은 더 이상 크지않을 정도로 발기가 되었다.
그대로 현주는 무릎을 꿇으며 自己의 입으로 나의 좆을 가져가 바로 삼켜버렸다.
한손으로는 고환을 살살 애무하며 혀로 내 귀두를 핥기도하고 뿌리까지 집어넣기도 하며 너무나 능숙한 솜씨로 내좆을 애撫했다.
난 티를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섰다. 그리고 열심히 내좆을 애무하는 현주의 머리채를 잡고 얼굴을 만져주었다.
너 정말 잘 빤다. 길이랑은 이렇게 못할걸? 그래서 내가 섹스는 남편말구 다
 른 사람과 해야한다고 하는거야. 오늘 정말 기대된다.
그러면서 난 현주를 일으켜세웠다.
내목을 감싸안으며 현주는 다시 나의 입을 맞추어왔다.
우린 격렬하게 키스를 하며 혀가 나의 입으로 왔다 현주입으로 갔다했다.
난 현주의 바지벨트를 풀기시작했다.
그리곤 동시에 팬티와 바지를 같이 내려버렸다.
난 현주가 나에게 한 것처럼 현주를 벽쪽 화장대쪽으로 밀여붙여 화장대에 엉덩이를 걸치게 하고 무릎을 숙여 현주의 보지쪽으로 입을 가져갔다.
무성하게 보지털로 덮힌 현주의 보지가 나의 눈 가득 들어왔다.
현주야, 티셔츠벗고 브래지어 풀어버려라.
난 손가락을 이용하여 현주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렸다.
많은 섹스로 인하여 빨간빛깔의 보지색은 아니었다. 그러나 예뻤다.
난 손가락을 넣지않고 바로 혀를 들이밀었다.
창식씨, 내 보지에 그렇게 혀로 핥아주는 남잔 창식씨가 처음이야. 너무 이
 상하고 기분좋다. 다른 놈들은 핥아달라고만 했지 날 먹기에 바빴거든. 정말
 고마워. 아--------흑--------.
난 바로 혀를 현주의 보지깊숙이 찔러넣었다.
현주는 가랑이를 한껏 벌리고 자기의 보지속에서 느껴지는 나의 혀의 감촉을 만끽하였다.
현주는 나의 손을 위로 끌어올렸다.
아마 자기의 젖가슴을 만져달라는 신호였을 것이다.
아직 눈으로 보지는 않았지만 정말 크고 탄력있고 풍만한 젖가슴이 나의 왼손
가득 쥐어졌다.
잠시 혀도 손도 바빠졌다.
왼손으로는 현주의 젖가슴을 애무하며 젖꼭지도 비틀며 혀로는 현주의 보지를 정말 성의껏 애무하며 이빨로 클리토리스를 깨물어 주기도 하였다.
아-------악--------. 자기, 나미쳐버려. 이렇게 좋을줄이야. 정말 너무
 좋다. 자기하고 섹스한 여자들 자기에게 미치는 것 당연하다. 지금 내 기분
 도 그런데 아------- 좋아. 미칠 것 같애.
현주야, 우리 밖으로 가 길이랑 희경이 섹스하는 것 구경 좀 할까? 너 아직
 생비디오 못 봤잖아.
그래, 가보자, 자기야. 자기가 하자는데 내가 왜 거부를 해?
우린 서로를 애무하며 밖으로 나왔다.
침대방의 문은 반쯤은 열려져있었고 불은 켜져있었다.
난 소파를 끌고와 그 방문앞에 놓았다.
그새 현주는 내목이 마를까봐 냉장고에서 물을 한잔 따라왔다.
주방에서 걸어오는 하얀 알몸의 현주.
살짝 걸을때마다 무성한 보지털사이로 보이는 保持의 속살.
그 풍만한(이때 현주의 전면 알몸을 처음봤다. 정말 죽여주는 젖가슴이며 몸매였다. 웬간한 글래머는 저리가라였다.)젖가슴이 움직일때마다 출렁였다.
현주가 들고온 물을 마시고 난 소파에 걸터앉았다. 그리고 현주를 삽입은 하지않고 무릎에 돌려서 앉게했다.
그러니까 삽입은 되지않고 현주의 보지바로 앞에서 나의 좆이 현주의 보지를 떡하니 일자로 가로막은 형태가 되었다.
우린 한치도 떨어짐이 없이 한몸이 되었다.
한손은 현주의 젖가슴에 다른 한손은 현주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 애무했다.
정말 거짓말하나 안 보태고 현주는 질질 싸고 있는 형편이었다.
그런 현주는 계속 한손으로 또는 두손으로 나의 좆을 애무했다.
우린 느긋하게 방안을 구경했다.
정말 하룻밤의 섹스가 희경이를 완전히 다른 여자로 바꾸어 놓은 모양이다.
모든걸 희경이가 당당하게 리드하고 있었다.
동이가 눕고 희경이는 동이의 배위에서 방아찧기를 하고있었다.
당신도 제법 하는데 식이오빠보단 많이 모자란다. 뭐, 크기도 그만하면 되
 었고 이정도는 괜찮은데.
야,너도 겉보기는 별로인데 먹으니까 정말 맛있다. 물어주는 것도 꽉꽉 물
 어주고 젖가슴도 탱탱하고 우리 와이프보다 더 낫다. 앞으론 자주 먹어야  지.
누가 함부로 준데? 자기 마음데로 먹구로. 하지만 허락해줄게. 나하고 섹스
 하고 싶거든 언제든지 와. 알겠지? 그나저나 지금 이제 당신와이프하고 식이
 오빠가 섹스를 시작할 때 되었는데.
신경쓰지말고 계속해라. 난 지금 기분 너무 좋아.
그렇게 그들은 섹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현주의 허벅지부분이 닿여있는 나의 허벅지는 현주의 흘러내리는 씹물로 미끈
미끈해졌다.
난 젖가슴과 보지를 애무하던 손을 풀고 현주의 허리를 살짝 들여올렸다. 그리고 벌떡 세워져있는 나의 좆을 향해 현주의 보지를 힘차게 삽입했다.
아----앙-----. 으-----흑------. 자기, 오빠 나 죽어. 이렇게 좋을줄이
 야. 정말 보지가 터질 것 같애. 너무 꽉 찬다. 너무 뜨거워. 당신 좆이 이렇
 게 좋을줄이야. 어서 어서 먹어줘.
현주와 나의 삽입의 순간 현주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만 그렇게 커다랗게 신음소릴 질러버렸다.
순간 섹스에 열중하던 동이와 희경이는 놀란 눈으로 밖을 향해 눈을 돌렸다.
무릎에 걸터앉아 삽입을 한채 뒤에서 난 현주의 두 젖가슴을 애무하며 우린 격렬하게 섹스를 시작했다.
우릴 쳐다보는 길이의 시선은 조금 묘했다. 그러나 이내 불같은 질투의 눈빛으로 우릴 의식한 듯 희경이를 눕혀놓고 희경의 보지에 길이의 좆을 꽂아버렸다.
현주의 보지는 희경이보단 물어주는 맛이 없었다. 하지만 내가 원했던 女子가 아닌가?
그 풍만한 몸과 열성을 다하는 섹스자세는 내가 여자를 보는 눈이 틀리지않았음을 확신케했다.
그러기를 20여분.
길이의 사정시간이 되었던 모양이다.
아, 나 싼다. 허---억----. 이렇게 좋은 보지가 있다니. 나 안에다 싸도 되
 지?
당근이지. 근데 벌써 싸는거야? 에이. 난 이제 한창인데. 조금만 더 힘쓰면
 안될까?
온몸을 부르르 떠는 길이를 보니까 희경이의 보지속에 사정을 한 모양이다.
길이는 몸을 침대에 누이며 담배를 한가치 빼어물었다.
희경이는 만족해하는 길이의 사정하고난 좆을 입으로 애무를 해주었다.
다시 발기시키려고 하는 모양이다.
난 현주와 삽입을 한채로 일어섰다.
뒤치기자세에서 우린 한발 두발 걸어서 길이랑 희경이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움직이는 것이 현주의 몸속에서 나의 좆을 깊이 느낀 모양이다.
이젠 현주는 길이를 전혀 의식하지않고 지금 닥치는 희열과 쾌락에만 충실하고있었다.
난 그대로 길이랑 희경이가 누워 있는 침대에 올라앉았다.
계속 뒷치기자세에서 난 길이가 피던 담배를 뺏들어 물었다.
내좆은 현주의 보지속에 한손은 담배를 또다른 한손은 현주의 엉덩이를 애무하며 찰싹찰싹 때리기도 애무도 하며 마음껏 희롱했다.
아....... 정말 자기 섹스 너무 잘한다. 난 우리 길이씨가 젤 잘하는 줄 알  았는데 이건 쨉도 안되네. 이대로 죽어도 좋아. 나 지금 미쳐. 아---흑----
 엄마야!!!!! #$%%$$%
현주는 별 요상한 소릴 내며 희열에 온몸을 떨었다.
현주야, 너 지금 길이 좆을 빨아라. 너 이런 경험 처음이잖아. 오늘 새로운
 경험을 맛보여 줄테니. 길이 좆 물고 애무해.
부부간의 섹스에서는 오랄섹스를 하기 좀 껄끄러웠을테니까 오늘 내가 체험삼아 부부간의 오랄도 필요하다는 걸 인식시켜줄꺼다.
입술로 손으로 희경이의 애무를 받고있던 길이는 처음으로 하는 부부간의 오랄에 조금은 놀란 눈으로 현주를 쳐다봤다.
자기가 말할때는 듣지않다가 내말을 듣는 현주를 신기하다는 눈빛으로......
길이는 편안하게 누워 현주의 애무를 받았다.
길이는 쾌락을 참을수가 없었든지 거의 눈이 홱 돌아가버렸다.
난 희경이를 불렀다. 그리고 귀속말로
너 고생했다. 재미있었어?
쟤 힘이 너무 없다. 재미없어. 역시 오빠가 최고야. 나 이제 오빠랑만 할  래.
알았어, 어차피 얘들 놀러왔으니 즐길만큼 즐기게 하구 내가 얘들 가면 멋지  게 섹스 해줄게. 알겠지?
길이는 편하게 누워 玄珠의 입으로 좆을 애무받고있고 난 현주의 보지속에 나의 좆을 움직이고 있고 놀고있는 희경이는 내가 젖가슴에 입술을 한번 맞추어주고는 길이에게 보내 누워있는 길이의 얼굴에 희경이의 보持를 갇다대게 했다.
길이는 참지못하고 희경이의 가랑이를 벌리고 자기의 혀로 희경이의 보지를 애무했다.
자기 남편이 바로 눈앞에서 다른 여자랑 빨고 핥고하는 걸 본 현주는 보지가 더욱 쪼여들었다. 그러면서 약간의 속씹물을 쏟아내었다.
우린 이제 완전히 스와핑자세에 접어들었다.
내 여자 다치지 않고 이렇게 먹고 싶은 여잘 먹을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가?
그리고 부부관계가 소원한 것을 내 힘으로 다시 좋게 만들어주니 이것은 내좋고 친구좋고 일석이조의 좋은 일이다.
더욱 힘이 났다.
난 더욱 세차게 현주의 보지를 찔러대었다. 그리고 허리를 약간 숙여 保持를 길이에게 빨리고있는 희경의 입술을 빨기시작했다.
희경이의 젖가슴을 애무하면서......
희경이도 현주도 거의 죽는 소릴 내었다.
아---윽----. 나 죽네.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애. 응---- 이렇게 좋을줄이야.
 엄마, 나 죽어. 더 세게 더. 창식씨, 정말 물건 끝내주네요.
아, 길이오빠. 혀를 좀더 깊이 넣어줘. 좀더 빨리 애무해줘.
두여자의 신음소리로 온방이 시끄러웠다.
사정한지 얼마안되는 길이는 다시한번 사정의 기미가 보이는 모양이다.
현주야. 그만 빨아라. 이제 쌀것같아. 아, 그만.
길아, 일어서서 여기 현주의 등에다 사정해라. 빨리.
희경이는 길이의 입에서 보지를 떼고 길이가 사정하는 걸 도와주기위해 일어서서 현주의 등에 올려놓은 길이의 좆을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바로 길이는 하얀 좆물을 현주의 등에다 쏟아내었다.
어----헉......
길이는 그렇게 외마디소릴 지르고 그대로 뒤로 벌렁 누웠다.
난 희경이에게 눈짓을 하여 길이의 좆물이 묻어있는 좆을 닦아주라고 했다.
사정뒤의 남자의 좆은 정말 민감해진다.
희경이가 길이의 좆을 그렇게 애무해주니 길이는 거의 까무라쳐갔다.
현주야, 니 등에 니 남편 좆물이 있다. 너 이거 먹을래?
자기가 먹으라면 먹을게.
난 현주의 등에서 길이가 싸놓은 좆물을 내손바닥위에 올리고 뒤에서 찔러넣던 좆을 빼고 눕게했다.
날 바라보는 현주의 눈은 열락과 쾌감과 짧은 순간에 섹스한 것이지만 사랑의 눈빛으로 가득했다.
현주의 입으로 좆물을 가져갔다.
난 그대로 현주의 입에 길이의 좆물을 문질러 버렸다.
입술옆으로 흘러내리는 길이의 좆물.
난 손가락으로 끌어올려 현주의 입에다 밀어넣었다.
현주는 생각이상으로 잘 먹었다.
내가 이렇게 한 이유는 내 좆물도 먹여야 되기 때문이다.
난 다시 누워있는 현주의 보지에 내 좆을 박아넣었다.
희경이와 길이는 꼭 끌어안은채 눈을 감고 있었다.
1시간을 그렇게 온갖 체위로 섹스를 하자 드디어 나도 사정의 기미가 보였다.
아---아-----. 현주야, 나 싸려고 해. 어디다 싸 줄까?
나 힘 하나도 없고 아무 생각도 안나. 나 정말 미치겠어. 이렇게 섹스가 좋
 을 줄 몰랐어. 마음대로 해, 자기마음대로. 싸고 싶은데다 싸버려.
굳이 현주의 보지속에다 지금은 사정할 필요가 없기에 난 사정 직전에 현주의 보지에서 나의 좆을 뽑아 누워있는 현주의 얼굴부분에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아 현주에게 빨게했다.
현주야, 입 벌려라. 이제 나 싼다.
나의 정액이 힘차게 현주의 입으로 쏘아져 갔다.
일부는 현주의 입안으로 일부는 얼굴로 양도 많은 나의 정액은 현주의 얼굴을 정액바다로 만들어버렸다.
목으로 넘어가는 정액은 현주가 바로 먹고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은 현주가 손가락으로 끌어올려 다시 입안으로 넣고 먹었다.
먹는 동안 난 다시 아직까지 죽지않은 내 좆을 현주의 보지깊숙이 찔러넣었다.
꺄약........ 나 이대로 죽어도 좋아.
한 5분 그렇게 우린 후희를 즐겼다.
이제 현주의 좆에서 나의 좆을 빼려고 하니까
안돼, 자기. 빼지마. 그대로 좀 더 있자, 응?
어때, 나랑 길이랑은 비교도 안되지? 좋았어?
나 죽는줄 알았다니까, 정말 이런 기분 처음이야. 어머 자기 좆 아직도 하나  도 안 죽었네. 정말 대단하다. 나 이거 영원히 갖고싶어.
현주는 자기서방이 들을까봐 귀속말로 나에게 이야기 했다.
걱정마,이젠 현주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찔러줄게.
참, 말을 해도 찔러준다가 뭐야, 먹어준다지. 호호호.
결합되어있는 우리는 즐거웠다.
희경이랑 길이도 나름대로 섹스를 즐기고있었다.
너 항문섹스 해봤어?
뭐, 항문섹스? 거기에도 한단말이야?
그럼, 그게 생각보다 얼마나 즐겁고 재미있는데. 길이가 한번도 안해주데?
몰라, 거기에 하면 지저분하잖아.
그건 현주생각이 잘못된 거야. 우리 한번 해보자. 길이에게도 가르쳐줄겸.  내가 희경이에게 한번 해줬는데 얘 거의 실신해버렸지, 너무 좋아서.
그래도 조금 걱정된다. 근데 자기가 한번 해보자니까 해 보지,뭐.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된다. 생전 처음으로 하는 肛門섹스라......
난 현주를 돌려 엉덩이가 내 얼굴쪽으로 오게 만들어놓고 엎드리게 했다.
젤이나 바셀린 같은 것을 쓸수도 있었지만 그냥 현주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로 해결하기로 했다.
난 한껏 벌려져있는 현주의 보지속에 나의 혀를 집어넣었다.
하------악....... 너무 좋아.
얼마되지를 않아서 현주의 보지는 씹물로 줄줄 흘러내렸다.
손가락을 현주의 보지에 넣고 씹물을 나의 손가락에 흠뻑 묻혔다. 그리고 조금씩 현주의 항문에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현주의 보지와 항문은 기대감으로 움찔움찔했다.
서서히 중지로 현주의 항문에 찔러넣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현주는 잘 버텼다.
어느덧 중지끝까지 항문깊숙히 들어가버렸다.
아, 기분이 넘 이상하다, 자기야. 계속 해줘.
그 순간을 길이랑 희경이는 내가 하는 행동을 서로 애무하는 가운데 지켜보고있었다.
길이가 날 보고있다는 생각, 자기도 못해본 섹스를 자기 마누라에게 내가 먼저한다는 생각에 나의 좆은 더욱 흥분이 되었다.
이제 항문은 충분히 젖어있었다.
난 손으로 나의 좆을 잡고 서서히 현주의 항문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조금씩 항문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이윽고 나의 좆은 현주의 항문끝까지 박혀들었다.
희경이와는 다른 맛이 느껴졌다.
어때, 현주야? 견딜만 하니?
아,자기야. 정말 이건 말로 표현하지도 못하겠다. 넘 이상해. 그리고 너무  좋아. 빨리 더 박아줘.
양손으로 현주의 풍만하고도 하얀 엉덩이를 잡고 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신경을 다른곳으로 돌리기 위해 엉덩이를 잡고있던 손으로 찰싹찰싹 현주의 엉덩이를 때렸다.
정말 보지와는 다른 그 무엇이 나의 좆을 삼키고 있었다.
길이는 휘둥그래진 눈으로 날 보고있었다.
야, 길아. 이리 와바라. 오늘 玄珠 완전히 죽여주자.
어떻게 할건데?
니가 여기로 와서 누워 현주의 보지에 너 좆을 꽂아라. 그러면 玄珠는 오늘  완전히 천국을 들락날락할꺼야.
야, 그것 죽이겠는데. 비디오에서만 보던것인데 우리 와이프가 견딜수 있을  까?
얌마, 일단 해보면 되지. 되는지 안되는지는 박아보면 알게 아냐.
희경이를 팽겨치고 길이는 우리 침대로 올라왔다. 그리고 현주의 밑으로 가서 누웠다.
현주는 길이가 밑으로 들어오자 말했다.
춘길씨, 사랑해요. 난 춘길씨밖에 없는 거 잘 알죠? 이건 그냥 재미있게 노  는거라고 생각해요. 알죠?
그래, 내가 그정도 이해도 못하겠니? 오늘은 재미있게 놀자.
난 현주의 항문을 계속 쑤셔넣으며 현주의 허리를 조금씩 내려 벌떡 서있는 길이의 좆에 현주의 보지를 맞추어갔다.
이윽고 현주의 보지와 항문에 길이의 좆과 나의 좆이 동시에 꽂혔다.
아----------악. 엄마, 엄마. 이게 뭐야, 엄마 나 죽네. 아----아----,  여보 나 죽어요, 너무 좋아요. 나 미쳐.
생전 처음 당하는 일에 현주는 별 이상한 신음소리와 자기가 아는 소린 다 질러대었다.
그러면서 길이랑 현주는 서로의 입을 맞추어 격렬한 키스를 했다.
난 희경이에게 손짓을 해 나에게 오라했다.
오빠, 왜 현주씨에게만 해주고 난 저렇게 안 해줘. 나도 해 줘. 응?
알았어, 임마. 일단 현주 해주고 너 해야될 것 아니냐? 조금만 기다리고 이  리와봐, 너 젖가슴 좀 만져보게.
현주는 거의 개거품을 물었다.
상상을 해보라.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좆 두 개가 찔러대고 있다고 생각하면 누구라도 미치지않겠는가를......
난 희경이의 젖가슴과 보지를 애무하며 계속 현주의 항문을 찔러대었다.
현주는 항문과 보지에서 씹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처음하는 섹스에 너무 흥분되었던지 춘길이는 한 10분만에 사정의 기미가 보이는 모양이다.
나도 더 안 버티고 그냥 사정하기로 했다.
길아, 넌 뽑아서 현주의 입에다 사정해라. 난 그냥 밑에서 사정할게.
길이는 좆을 뽑아서 현주의 입에다 자기좆을 넣었다.
현주는 손을 침대에 댄 채로 그대로 길이의 좆을 빨았다.
나도 항문에서 내 좆을 뽑아 현주의 보지에 내좆을 박았다.
길이가 먼저 사정을 시작했다.
현주의 얼굴은 길이의 정액으로 가득 덮혀져버렸다.
나도 거기에 흥분이 되었던지 바로 현주의 보지 깊숙히 사정을 했다.
먼저 하는 사정은 현주의 보지에 그리고 뒤에 좀 나오는 정액은 현주의 등에다 퍼부었다.
계속 현주는 길이의 좆을 빨아주었고 난 보지속에다 사정한 정액과 등에다 사정한 정액을 가지고 현주의 등쪽으로 엉덩이쪽으로 문질러주었다.
정말 끝내주는 섹스였다.
길이도 현주도 너무도 만족한 섹스였다.
벌써 시간이 밤 2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우리 같이 여기서 잘까? 아니면 내가 희경이나 현주 데리고 옆방에서 잘까?
길이 너 좋을데로 해라.
뭐 굳이 나누어서 잘 필요있을까? 그냥 여기서 같이 자자.
욱이집 침대는 킹사이즈였기땜에 4명이 누워도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나랑 길이가 제일 끝자리로 가서 눕고 내옆에 현주가 동이옆에 희경이가 누웠다.
길이랑 희경이는 그렇게 해본 섹스가 처음인지 바로 눕자말자 잠이 들어버렸다.
길이가 잠이 들기만 눈치를 보던 현주가 나에게 힘껏 안겨왔다.
자기, 정말 사랑하고 싶어. 나 오늘 완전히 섹스에 대해 새로운 눈을 떴어.  그냥 부산에 단순히 놀러온다고 생각하고 왔는데 이런 경험을 하게 될 줄이  야. 자기 아니면 난 그냥 계속 이렇게 살았을꺼야. 정말 고마워. 앞으로도  부탁해. 이건 眞心이야.
현주 너 길이에게 신경쓰지 않고 그럴수 있겠어? 그래도 너 서방님이고 한평  생을 살아야하는데 말야.
결혼은 결혼이고 내가 즐기는 건 즐기는 거고 일단은 길이씨 눈에 뜨이지않  게 해야겠지만 들켜도 괜찮아. 오늘 일을 다시 한 번 相忌시키면 되지, 뭐.
그러면서 현주는 나의 좆을 살며시 만져들었다.
너 정말 대단하다. 아까 그렇게 하고 또 하고싶은 거야? 길이랑은 이때껏 섹  스하면서 이걸 어떻게 참아왔니?
결혼생활이 길지않았기 때문에 참을수 있었어. 그렇지않고 좀더 길었다면  나도 미쳐버렸을꺼야. 길이씨는 내가 좀 더 하자고 하면 날 음란한 여자로  보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어.
그럼 옆방으로 가서 한번 더 할까?
아니, 오늘만 날이 아니잖아? 그냥 내가 뒤돌아 누울테니까 뒤에서 삽입만  해줘. 그래줄수 있지?
그걸 원하면 당연히 그렇게 해줘야지. 난 현주가 넘 마음에 드는 여자인데  말야, 현주 너 부탁이라면 당연히 들어줘야지.
고마워, 사랑해, 자기.
현주는 나의 입술에 쪽소리가 나도록 키스를 해주고 뒤로 돌아누웠다.
난 현주의 허벅지를 살짝 들어 뒤에서 현주의 보지에 나의 좆을 밀어넣었다.
아----흑-----. 너무 좋아. 이렇게 큰 물건을 내가 끼고 잘수있다니, 너무  幸福한 날이야, 오늘은. 잘 자. 우리 자기.
이렇게 하고싶은 날이나 길이에게 섹스가 모자랄 땐 언제나 얘기해라. 부족  한 부분 길이 친구로써 항상 채워줄게. 명색이 길이 친구아니니?
참, 공유할게 없어 친구 와이프를 공유해? 하긴 그 덕에 내가 이런 좋은 남  자 만나 새로운 경험을 하지. 정말 자기 너무 멋진 남자야. 내가 시간있으면  좋은 여자 소개시켜줄께.
그렇게 얘기하니까 너무 좋은데, 에이 氣分이다.
난 현주의 보지에 좆을 꽂은 상태에서 현주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고 조금씩 허리를 움직였다.
아----악-----. 안돼, 자기. 나 또 하고싶어진단 말야. 그만 제발 그만.
정말 현주는 대단한 색을 보유한 여자이다.
그렇게 하고나서도 또 하고프단 말인가?
그렇다면 난 역시 여자들 보는 눈은 있단 말이야.
정말 섹스에 미친 년들만 골라 먹고 있으니까.
난 허리움직임을 멈추고 뿌리 끝까지 현주의 보지속에 내좆을 밀착시키고 손은 현주의 젖가슴을 애무하며 잠들었다.
입으론 현주의 귓볼을 깨물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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