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고전명작] 엄떡 2부

소라바다 12,535 2019.03.14 15:22
6.
 
고3 이 되었습니다. 겨울에는 너무 껴입고 자다보니 젖 만지기도 힘든 조건들 이었고
 

 
별 진척 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여름이 되었습니다. 고3 여름.
 

 
태풍 때문에 아버지가 주말에도 지방에 계셔야 하는 주 였습니다.
 

 
습하고 뜨거운 여름 이었습니다.
 

 
에어컨을 틀어도 밤새 틀지는 못하고 그러면 문을 다시 열어야 하기 때문에
 

 
결국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고 선풍기와 쿨매트에 의지해 잠들었던 주말이었습니다.
 

 
겨우 잠이 들었는데 열대야 때문인지 저는 새벽에 눈이 뜨이고 말았습니다.
 

 
목이 말라 부엌에서 물을 한 모금 마시고, 소변을 본 후 다시 누우려고
 

 
마루에 왔는데 뜻하지 않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둠이 살짝 걷힌 마루에 누워있는 엄마의 치마가 말려 올라가 팬티가 드러나
 

 
있었습니다. 엄마는 두 다리를 쭉 뻗고 다리를 조금 벌리고 곤히 잠들어 있었습니다.
 

 
너무 더워서 뒤척이다 잠든지 얼마 안 된 때 였습니다. 저도 피곤했는데
 

 
그 모습을 보니 피곤함이 싹 달아나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아 엄마의
 

 
둔덕과 치골이 한껏 도드라진 팬티 앞부분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한 2~3분 쯤 봤을까. 저는 엄마의 냄새를 맡아보고 싶은 마음에
 

 
자동적으로 코를 엄마의 치골에 대 봤습니다. 갈아입고 주무셨기 때문에
 

 
냄새가 날 리가 없었는데도 제 코에는 보지의 짙은 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거의 닿을 듯 말 듯 코를 대고 냄새를 깊이 들이켰습니다. 그 행위만으로도
 

 
저의 고추는 순식간에 full 발기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본능적으로 혀를 내밀어
 

 
살짝 어머니의 치골을 한번 찍어 먹었습니다. 정말 아주 살짝 찍었습니다.
 

 
그리고 또 찍고. 여러 번 찍다가 살짝 핥아 봤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짧게
 

 
핥았다가 점점 길게 밑까지 혓바닥을 이동시켰습니다.
 

 
그 정도로는 엄마가 깰 걱정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 싶은
 

 
생각이 너무나 간절해 졌습니다. 그런데 시간은 겁나게 빨리 가고 어둠이
 

 
점점 빨리 걷히고 있었습니다. 이제 거의 어둠이 사라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런 젠장’을 연거푸 내뱉으며 그날의 아쉬움을 접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기회는 바로 그 다음날 계속 되었습니다. 새벽이 있는 한 기회는
 

 
계속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날부터 아예 엄마보다 잠을 좀 일찍
 

 
자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알람을 진동으로 맞추고 새벽 3시 경에 일어났습니다.
 

 
엄마는 반쯤 엎드린 채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저는 엄마의 치마를 걷어서
 

 
엄마의 뒤태를 어둠 속에서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얼굴을 한번만이라도
 

 
그 사이에 마음껏 파묻고 싶은 살덩어리 두개가 팬티 속에 다소곳이
 

 
잠자고 있었습니다. 저는 엄마 뒤에 누워서 팬티 밖으로 드러난
 

 
엉덩이 부분에 손을 살짝 올렸습니다. 따끈하고 뽀송뽀송한 감촉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엄마의 팬티 뒷부분을
 

 
부드럽게 아주 천천히 긁었습니다. 그 부분은 살이 없는 순전히
 

 
팬티뿐인 부분이었습니다. 엄마의 엉덩이가 팬티를 먹었다면
 

 
바로 보지와 맞닿을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조심해서 그 부분에
 

 
손을 가져다 대고 살짝살짝 누르며 팬티의 팽팽함을
 

 
감잡아 본 다음 조금씩 과감하게 밀어 보았습니다.
 

 
긁는 것은 좀 위험한 것 같아서 손바닥을 엄마의 회음부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고 가운데 손가락에만 살살 힘을 주어 엄마의 보지에 손가락이
 

 
닿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운데 손가락보다 손바닥이 엄마의
 

 
엉덩이를 더 자극하는 것 같았습니다. 엄마가 살짝 뒤척이더니 거의 엎드린
 

 
자세로 자세가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한쪽 다리가 구부려 올려졌습니다.
 

 
오마이갓!!! 시간이 정말 엄청 빨리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정말 엄청난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엄마가 엎드려 다리를 한껏 벌린 채 엉덩이를 개방하고
 

 
제 앞에 누워있었습니다. 앞 부분이 바닥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서 제가 앞과 뒤를 모두
 

 
공략할 수 있는 최적의 포즈가 되었습니다.
 

 
저는 일어나 앉아서 왼손으로 땅을 짚은 다음 오른 손을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넣어 가운데 손가락을 엄마의 치골 밑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그렇게 해도
 

 
손이나 손목이 엄마 다리에 닿지 않을 만큼 많이 다리를 구부려 올리셨기
 

 
때문에 가능한 짓이었습니다. 저는 가운데 손가락 지문만을 이용해서
 

 
엄마의 치골을 부드럽게 문질러 봤습니다. 따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뒤쪽으로 돌아와서 엄마의 구멍이 숨어있을 위치를
 

 
손가락으로 살살 간질간질 긁었습니다. 혹시 물이라도 나올까 해서...
 

 
치골과 보지둔덕에 도드라진 아랫도리와 엉덩이 살들은 정말 저를 미칠
 

 
정도까지 흥분시켰습니다. 저는 손가락을 치골에서 회음부를 거쳐 항문까지
 

 
길게 문지르며 엄마의 중요 부위를 탐닉했습니다. 미치도록 빨아보고
 

 
핥아보고 실물을 보고 싶었지만 방법은 없었습니다. 저는 손가락에
 

 
침을 듬뿍 발라 엄마의 팬티에 묻히기 시작했습니다. 엄마 팬티가
 

 
촉촉이 젖을 정도로 침을 발랐습니다. 엄마가 알게 하고 싶었습니다.
 

 
뒷일은 모르겠고 그냥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와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엄마가 저의 이런 행동에 대해 말을 꺼내주기를 원했습니다.
 

 
2시간 정도 그렇게 하고 나니 또 어둠이 서서히 걷히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지쳐서 엎드려 자고 있는 엄마의 등 뒤에 누워서 젖무덤을 끌어안고
 

 
잠을 청했습니다.
 
 
 
 
 
 
 
 
 
7.
 
명문대는 아니지만 저는 서울대에 합격하였습니다.
 

 
여기서 서울대는 당연히 서울에 있는 대학이겠지요.
 

 
부모님들은 재수안하고 들어가서 정말 다행이라며 열심히 다니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어머니는 특히 재수생 뒷바라지
 

 
안하게 해줘서 고맙다며 이제 고생 끝이라고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입학식을 하던 주의 일을 적어보겠습니다.
 

 
아버지는 입학식에는 오지 못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저와 함께
 

 
입학식에 참석하여 학교 구경도 하고 필요한 것들도 사 주셨습니다.
 

 
입학식을 마치고 저는 OT 다녀와서 친해진 친구들과 저녁에 술을 한잔
 

 
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딱 적당히 마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고
 

 
알딸딸한 기분도 있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양치질도 깨끗이 하고
 

 
안방으로 자러 들어갔습니다. 엄마는 저를 35살에 낳으셨습니다.
 

 
아주 노산은 아니어도 학교 다닐 때 저희 엄마가 친구들 엄마에
 

 
비해 나이가 꽤 많은 편이셨습니다.
 

 
엄마는 잘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초봄이라 약간 쌀쌀해도
 

 
이불을 덮으면 전혀 춥지 않은 날씨였습니다.
 

 
저는 먼저 이불 속으로 들어가 누워 어머니를 기다렸습니다.
 

 
어머니는 얼굴이며 몸에 로션을 바르시고는 불을 끄고
 

 
누우셨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안아보고 싶어 어머니가 누우시려는
 

 
밑으로 팔을 슬쩍 넣었습니다. 어머니는 제 팔 아프다시며 몸을
 

 
조심해서 누이시고는 이제 빨리 졸업하고 취직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벌써부터 부담을 주셨습니다. 저는 엄마를 끌어안고
 

 
엄마의 오른 쪽 다리를 제 다리 사이에 끼워 제 고추를 엄마의
 

 
골반에 살짝 부비듯이 붙였습니다. 어머니의 옷 밑으로 손을
 

 
밀어넣어 부드러운 가슴의 감촉을 느끼며 어머니에게
 

 
대학에 합격한 건 모두 어머니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찌찌 만지게 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그럼 계속 찌찌 만지게 해주면 취직도 잘 하겠네 하시며
 

 
저를 놀리셨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끌어당겨 안으며
 

 
어머니의 엉덩이에 꿈틀하기 직전의 고추를 살짝 대고
 

 
비볐습니다. 어머니는 당신의 가슴을 끌어안고 있는 제 팔뚝에
 

 
두 팔을 감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그럼 대학교 재수하지
 

 
않고 들어갔으니까 상을 달라고 떼를 썼습니다. 어머니는 뭐가
 

 
갖고 싶냐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침대에서 어머니를 돌려
 

 
마주보고 누워 어머니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고 어머니는 두 팔로
 

 
저를 살짝 안아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안겨 다른 게 아니라
 

 
어머니 찌찌를 먹고 싶다고 장난스럽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저에게 너는 어째 점점 애가 되는 것 같다며 대학생이
 

 
뭐 가지고 싶은 거 없냐고 다시 물으셨지만 저는 다른 건 다
 

 
필요없고 찌찌를 먹고 싶다고 어머니를 한번 더 살짝 끌어안았습니다.
 

 
어머니는 그게 뭐 어렵냐며 어렸을 때 젖 물리시던 때처럼
 

 
셔츠를 위로 올리셨습니다. 어머니가 상반신을 거의 벗은 거나
 

 
마찬가지로 바로 제 앞에 누워계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갈비뼈를 한번 쓰다듬고 어머니의 젖을 손으로
 

 
살짝 쥐었습니다. 그리고 입에 물기 전에 어머니의 체취를 맡고
 

 
싶은 마음에 어머니의 가슴골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어머니는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며 넌 언제 어른이 되려고
 

 
그러느냐며 이제 군대도 가야 하는데 큰 일 이라고 걱정을
 

 
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걱정하지 마시라며 대학도
 

 
한번에 붙었는데 그런 것도 문제없다고 큰 소리를 쳤습니다.
 

 
어머니는 군대가면 엄마 젖 못 만지는데 괜찮겠냐고 하셨고
 

 
저는 괜찮다고 자신있게 큰 소리를 쳤습니다. 물론 닥쳐봐야
 

 
아는 일이었지만요.
 

 
어머니는 의외라며 그럼 다행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얼굴을 어머니 가슴에 부비며 입을 움직여 젖꼭지를
 

 
물었습니다. 처음에는 아기처럼 쪽쪽 빨며 어머니의 가슴을
 

 
간질이고 장난을 쳤습니다. 어머니는 간지럼도 없으신지 제가
 

 
일부러 부드럽게 만졌는데도 별 반응이 없으셨습니다.
 

 
어머니도 즐기고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저는 서서히 애무모드로 전환하기 시작했습니다. 젖꼭지를 입에서
 

 
빼 입을 위쪽으로 움직여 어머니의 가슴 윗부분을 빨기도
 

 
하고 얼굴을 가슴 아래로 내렸다가 얼굴을 가슴에 문지르며 가슴골
 

 
사이로 혀를 집어넣기도 하고, 젖꼭지를 혓바닥으로 핥기도 하며
 

 
어머니의 양쪽 가슴을 원없이 탐닉해 나갔습니다.
 

 
이 정도라면 정상적인 성인 여성이라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을 텐데
 

 
어머니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관계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어머니를 갖고 싶었고, 저도 이성을 잘 몰랐기 때문에 어머니에게서
 

 
뭔가 배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어머니는 전혀 그런 내색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가슴을 희롱할 때 ‘이러면 안돼.’라고 한마디만 하셨어도
 

 
아마 제가 지금 이런 글을 쓸 정도로 진행되지 못했을 겁니다.
 

 
마음껏 애무를 마친 저는 어머니 가슴에서 떨어졌습니다.
 

 
어머니는 주무시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오랜만에 젖을 먹여서
 

 
그런건지 다 큰 녀석이 젖을 먹어서 그런건지 느낌이 좀 다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뭐가 어떻게 다른데?’하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잘 모르겠는데 느낌이 다르다고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이제 부터는 찌찌 먹을거라고 어리광을 부리며
 

 
어머니의 옆구리로 파고 들었습니다. 어머니의 살 냄새와 감촉은
 

 
정말 저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1학년 여름방학이 되었습니다. 대학은 학기가 정말 짧더군요.
 

 
한 학기 마쳤을 뿐인데도 군대를 언제 가야할지 고민해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머니와의 관계에도 뭔가 조바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를 여자로 사랑하는 건 아닌데 어머니로 사랑하면서 이상하게
 

 
어머니의 몸에 대한 환상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어머니라서 더
 

 
끌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하지만 여자로가 아니라 어머니로
 

 
어머니와 육체적인 사랑을 하고 싶었습니다.
 

 
어머니가 아들로서의 제 마음을 받아주기를 원했습니다.
 

 
이러다가는 그냥 입대할 것 같다는 조바심에 저는 무리수를 두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제 발기된 고추를 느끼게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새벽에 어머니를 끌어안고 고추를 발기시켰습니다. 어머니를
 

 
갖는 상상을 하면 정말 금방 발기가 되었습니다. 발기된
 

 
고추를 어머니 허벅지에 대고 가만히 어머니가 일어나시기를
 

 
기다렸습니다. 어머니가 못 느끼실 리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내내 그렇게 했는데도 어머니는 느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넘어가셨는지 못 느끼셨는지 모를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남자가 아침에 발기한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신 것인지 어쩌면
 

 
어렸을 때처럼 소변이 마려워서 고추가 섰다고 생각하신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아무튼 아무 반응이 없으니까 오히려 난처한 건
 

 
저였습니다. 도대체 어쩌라는 것인지.
 

 
그래서 저는 이번엔 아예 엉덩이에 단단해진 고추를 대고
 

 
어머니가 일어나시기를 기다렸습니다.
 

 
어머니는 살며시 제 품에서 빠져나가실 뿐 별 반응이 없으셨습니다.
 

 
또 그렇게 한주가 지나갔습니다. 알 수가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제 고추가 서있는 것에 대해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아니 이상하더라도 당신이 개입할 문제이거나 당신과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제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도대체 뭔지...
 

 
저는 더 과감한 방법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여름에도 항상 반바지는 입고 잤는데 엉덩이에 난 종기 핑계를 대고
 

 
반바지를 벗고 팬티와 런닝셔츠만 입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어머니는
 

 
대학생이 된 이후로는 그렇게 오래 앉아있지도 않는데 왜 또 엉덩이에
 

 
종기가 난거냐며 차라리 병원에 가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알았다고 얼버무리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시 어머니의 엉덩이에
 

 
팬티 안에서 단단해진 제 고추를 밀착시켰습니다. 어머니가 입고 계신
 

 
여름치마가 워낙 하늘하늘한 종이같이 얇은 재질의 치마였기 때문에
 

 
분명히 느끼셨을 텐데 역시 무반응...
 

 
저는 결국 어머니 손을 제 팬티위에 올려놓아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어머니 손이 제 불알 위에 놓여졌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모른 척 이었습니다.
 

 
저는 오기가 생겼고 차라리 그런 현상을 아니 상황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뭔 짓을 해도 반응이 없는 어머니였기 때문에 겁대가리를 상실했다고 할까요.
 

 
어머니의 손을 고추위에 올려놓고 머리 속에서 어머니와 관계하는
 

 
상상을 하며 고추를 세웠습니다. 어머니가 일어나실 때까지 계속해서
 

 
그런 짓을 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제가 뭔 짓을 해도 모른 척이었습니다.
 

 
저는 더 나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어머니와 성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머니에게서 성을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이 너무나 간절했습니다.
 

 
저는 다음 날부터 어머니가 똑바로 누워 주무실 수 있도록 하고 어머니의
 

 
한 쪽 다리 사이에 제 발을 끼워 어머니가 약간 다리를 벌리고 주무시게
 

 
유도했습니다. 그리고 제 무릎을 구부려 어머니의 고간에 제 무릎을 올려놓고
 

 
어머니가 깨시기를 기다렸습니다. 어머니는 일어나셔서 가만히 제 무릎을
 

 
밀어서 저를 똑바로 눕히셨습니다. 어머니는 전혀 남자들의 마음을 모르는 게
 

 
분명했습니다. 물론 저는 남자가 아닌 아들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너무
 

 
의심이 없으신 것 같았습니다. 아니면 그 정도는 용서해주시는 것인가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거의 3개월이라는 시간을 그러니까 여름방학이 그냥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물론 그냥 지나간 것은 아니고 엄마의 무감각함을 알게 되는
 

 
계기는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가 원하는 것은 어머니가 제 마음을
 

 
인정해주고 서로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를 설득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근거없는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왠지 될 것 같다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개강을 1주일 앞두고 드디어 미친 짓을 하게 되었습니다.
 
 
 
 
 
 
 
 
 
 
 
 
 
 
 
 
 
8.
 
어머니 고간에 치골위에 팔을 걸쳐놓기에 이르렀습니다.
 

 
팔뚝을 어머니 고간에 올려놓고 잠결인 것처럼 고간을 살짝 문질렀습니다.
 

 
그리고 팔을 끌어 올려 치골을 손으로 덮었습니다. 어머니는 곤히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저는 중지를 어머니의 도끼 자국이 있을 법한 부분에 대고
 

 
살짝 문질렀습니다. 털 때문인지 앞 부분이 제법 도톰했습니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고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어머니 위에 올라타 진한 사랑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근친의 망상에 빠진 것인지 여자를 하도 못 먹어서 그런 건지
 

 
아무튼 무조건 이었습니다.
 

 
저는 손가락을 둔덕에 올려놓은 채로 어머니가 깨기를 기다렸습니다.
 

 
어머니는 꽤 오래 있다가 일어나셨고 제 손이 자신의 고간에 올려져 있는
 

 
것을 느끼셨는지 제 손을 손으로 치우시지 않고 몸을 재빨리 빼내셨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대전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2년 동안 사회생활 하시다가
 

 
회사에서 꼰대를 만나 결혼하셨기 때문에 순진한 여자였습니다.
 

 
해도 해도 너무 순진한 것 같았습니다. 물론 애까지 낳은 여자인데
 

 
그런 것도 모를 정도는 아니었겠지요. 하지만 웬만하면 표내지 않고
 

 
그냥 묵히는 스타일인 것 같았습니다.
 

 
다음 날 이었습니다. 저는 완전히 대담하게 행동했습니다.
 

 
이런 식이라면 엄마를 가질 수 있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를 가지기 위한 행동을 한 단계씩 실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네가 언제까지 모른 척하고 있나 보자하는 심산으로 저는 어머니의
 

 
고간에 손을 얹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어머니의 클릿이 있을 위치를
 

 
살살 긁었습니다. 어머니가 일어나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어머니의
 

 
도톰하게 올라온 부분을 살살 간지렀습니다. 손가락을 밑으로 살짝
 

 
밀어넣어 밑부분까지 터치하였습니다. 팬티 밑에는 꼬들꼬들한 조갑지가
 

 
숨을 죽이고 숨어 있을 것이 뻔했는데...
 

 
이제 일어나실 시간이 거의 다 되었습니다.
 

 
저는 고개를 어머니 옆구리에 푸욱 박고 별 생각없이
 

 
클릿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약간 세게 탁 쳤습니다.
 

 
그 때 였습니다. 어머니가 몸서리를 치시더니 저를 몸에서 때시며
 

 
일어나셨습니다. 저는 자연스럽게 돌아 뉘어져 어머니 몸에서 떨어졌습니다.
 

 
어머니가 몸서리치는 순간 묘한 진동이 제 몸에 전달되었습니다.
 

 
분명히 자다 일어나는 사람의 동작이 아니라 놀란 사람의 몸짓이었습니다.
 

 
물론 물증은 없고 심증 뿐이었습니다. 확인할 방법은 한번 더 시도해 보는 것 뿐.
 

 
다음 날 똑바로 누워 주무시는 어머니의 다리 사이로 제 오른발을 넣어 어머니의
 

 
다리를 충분히 벌리고 제가 다리를 놓아주지 않으면 빼기 힘들게 한쪽 다리를
 

 
제 두 다리로 감쌌습니다.
 

 
손바닥을 어머니의 치골에 살짝 대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어머니의 도끼자국
 

 
부분을 감쌌습니다. 어머니가 약간 반응하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다리를 움직일 때 깨신 게 틀림없었습니다. 저는 손가락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또 움직이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도끼자국을 감싸고 있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도끼에 살짝 압박을 가했습니다.
 

 
어머니는 다시 살짝 움직이려 하셨습니다. 저는 손가락을 구부려 올리며 도끼자국을
 

 
따라 어머니의 팬티 위를 손톱으로 부드럽게 긁어 올렸습니다. 어머니 몸에 기대어
 

 
있는 제 몸은 어머니가 뭔가 불편해 하시고 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꼈습니다.
 

 
저는 손톱으로 다시 도끼자국을 긁어 내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치골 밑의 도끼 자국의
 

 
정 가운데 부분을 약간 더 힘을 주어 긁어 올렸습니다. 어머니는 자유로운 한쪽
 

 
다리를 써서 빠져나가려고 하셨습니다. 저는 몸을 반대편으로 돌린 어머니의 몸에
 

 
더 이상 손을 대고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안 주무시는게 분명했습니다.
 

 
저는 다시 어머니 등 뒤에 붙어 찌찌로 손을 가져갔습니다. 젖무덤을 손으로 살며시
 

 
쥐었습니다. 유두가 빳빳하게 서 있었습니다. 젖을 한손 가득 쥐고 검지와 중지 사이에
 

 
유두를 끼워 부드러우면서도 약간 강하게 쓸어 올리며 유두를 놓지 않고
 

 
끝까지 잡아 당겨 자극을 주었습니다. 어머니는 제 팔을 잡아 겨드랑이 사이에 끼워
 

 
당신의 팔로 고정시키셨습니다. 확실했습니다.
 

 
저는 어머니 등 뒤에 붙어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알고 계시는 걸까?
 

 
알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지금 이 순간 깨어 있다는 것과 당신의 고간 위에서
 

 
아들의 손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점은 분명했습니다.
 

 
얼마 후 어머니가 일어나려고 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일어나셨냐고
 

 
말한 후 침대에서 빠져나가려는 어머니를 붙잡았습니다.
 

 
어머니는 밥 앉혀야 한다며 나가야 한다고 하셨지만
 

 
저는 좀 더 있다가 나가시라며 어머니를 끌어 안았습니다.
 

 
뭔가 말하고 싶었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아버지와의 관계를 묻고 싶었는데.
 

 
저는 결국 아무 말도 꺼내지 못하고 어머니를 놓아드렸습니다.
 
 
 
 
 
 
 
 
 
 
 
 
 
 
 
 
 
 
9.
 
2학기 개강하고 바로 얼마 안 있어 추석이라 학교 분위기는 들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머릿속에는 오로지 엄마와의 관계밖에 없었습니다.
 

 
원래 저항하지 않는 사람, 약자를 더 괴롭히듯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정욕과 어머니의 태도로 인한 확신은 저로 하여금 어머니를 만만하게
 

 
그렇지만 측은하게 보게 하였습니다.
 

 
어머니를 다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해 주고 싶었습니다.
 

 
어머니는 잠들기 전에 제 손이 닿아도 저항하지 않을 게 아니
 

 
저항하지 못할 게 뻔했습니다.
 

 
잠자리에 누워 핸드폰 시계를 보니 11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습니다.
 

 
시간이 얼마 쯤 흘렀고 어머니는 제 손이 닿아도 자는 척 할게 뻔했습니다.
 

 
물론 진짜 잠드셨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날은 오랜만에 가슴을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아니 이제 어디든 만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음에 여유가 생겼는지
 

 
아무튼 푸근한 가슴이 만져보고 싶었습니다. 제 손이 가슴을
 

 
만지자 팔이 약간 불편하셨는지 오른 쪽 팔을 머리맡으로 올리셨습니다.
 

 
가슴을 애무하던 제 손은 천천히 어머니의 온몸을 더듬으며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디 닿을까봐 조심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 순간 제가 그 정도로 뻔뻔했습니다. 하지만 약간은 조심해서
 

 
손을 아래로 아래로 내렸습니다.
 

 
어머니 손이 배꼽을 지나 팬티라인에 닿았습니다.
 

 
저는 손바닥을 평평하게 해 어머니 아랫배에 대고 미끄러뜨려
 

 
중지를 어머니의 치골에 올려놓았습니다.
 

 
마치 어머니의 끝과 제 끝이 맞닿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어머니는 아무런 반응이 없으셨습니다.
 

 
저는 오른 쪽 무릎을 들어 어머니의 치골에 닿아 있는 제
 

 
손등위에 올리는 동시에 손을 어머니의 사타구니 사이로
 

 
밀어 넣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그제야 다리를 오므리며
 

 
몸을 돌리셨습니다. 저는 만약에 최악의 상황이 되면 휴학하고
 

 
군대 갈 각오를 하고 어머니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저는 손을 어머니 팬티 뒤로 깊숙이 넣어 어머니의 보지를
 

 
손으로 쥐었습니다. 어머니는 얘가 미쳤냐며 다시 몸을
 

 
훽 돌려 저를 보셨습니다. 저는 어머니 가랑이를 비집고
 

 
들어가 어머니를 아래에 깔고 허리를 끌어 안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손을 팬티 뒤로 깊숙이 넣어 팔로 어머니의
 

 
고간을 두르고 보지를 손으로 감싸 쥐었습니다.
 

 
어머니는 제 어깨를 두 손으로 마구 밀치시며 빠져 나가려고
 

 
하셨지만 한번 테익다운되면 빠져나오기 힘든 것처럼 저는
 

 
어머니 위에서 얼굴로 몸을 누르고 팔로 어머니의 몸을
 

 
꽉 고정시키고 보지를 손으로 쥔 채 가만히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어머니의 보지를 손으로 충분히 느끼고 싶었습니다.
 

 
얼마나 따뜻하고 좋은 냄새가 날지 궁금했습니다. 맛도 보고 싶었습니다.
 

 
얼굴을 조금만 내리고 팬티를 벗기면 얼마든지 맛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상황에서 어머니와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어머니 보지를 손에 쥔 채 어머니와 대화를 하고 싶었습니다.
 

 
보지에 대고 손가락을 움직여보니 씹두덩 사이로 어머니의 입술과 거웃들이 느껴졌습니다.
 

 
어머니는 허리를 꿈틀거리며 미쳤냐고 연거푸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허리를 꼭 껴안고 고개를 들어 어머니에게 아버지와의 관계를 물었습니다.
 

 
저는 언젠가부터 젖을 만지면서 엄마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났고,
 

 
섹스에 대해 알게 되면서 꼰대가 오는 주말이면 항상 안방 앞에서 방안을 살핀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해드렸습니다. 그래서 꼰대가 어머니를 전혀 거들떠보지도 않고
 

 
잠만 자다가 가버린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어머니에게 대놓고 열변을 토했습니다.
 

 
어머니는 다 알았으니 일단 이것부터 풀어달라며 제 어깨를
 

 
잡으셨습니다. 저는 다시 고개를 어머니 배에 묻고 팔에 힘을 꽉 주었습니다.
 

 
거기서 풀어버리면 어머니와 저의 관계는 그냥 끝날 게 뻔했습니다.
 

 
저는 중지를 소음순 위에 대고 보지를 지긋이 쥐었습니다. 어머니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제발 이러지 말라며 이러면 어떻게 말을 하겠냐고
 

 
애걸복걸 하셨습니다.
 

 
저는 다시 고개를 들어 어머니 얼굴을 쳐다보며 어차피 엄마는 내가 만져도
 

 
여태까지 가만히 있었잖냐고 대들었습니다.
 

 
어머니는 그건... 하시며 말을 잇지 못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팬티를 혀로 찍어 먹었던
 

 
이야기와 팬티에 침 뭍힌 이야기를 모두 쏟아냈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습니다. 어머니로 사랑한다고. 저를 아들로 사랑해달라고
 

 
침착하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이보다 어떻게 더 사랑하냐며 사랑하니까
 

 
엄마가 젖 만지고 자게 해준 것 아니냐고 저를 달래셨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어머니와 관계를 안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 한번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그걸 왜 네가 묻느냐며 흐느끼듯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된 것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어머니와 숨김없이 적나라하게 모두 까놓고 이야기하니 너무 속이 후련하고
 

 
궁금한 것들을 모두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머니는 손 좀 치우라고 망측하다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이제 어머니의
 

 
입술은 제 것 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어머니는 미쳤냐며 이제 모든 게
 

 
끝났다고 언제까지 이렇고 있을 거냐고 하셨습니다.
 

 
저는 소음순을 가르고 어머니의 보지 속으로 중지를 밀어넣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무척 고통스러신 듯 아프다고 그만하라고 막 호통을
 

 
치셨습니다. 저는 제 다리를 벌려 어머니의 다리를 더 벌리고 몸을 좀
 

 
더 위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팬티를 잡아당겨 무릎까지 당겨
 

 
내렸습니다. 어머니의 아랫도리가 완전히 노출되었을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볼 수 없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왼쪽 다리를 겨드랑이에
 

 
끼우고 오른쪽부터 벗겼습니다. 어머니는 피곤하신 듯 일단 제 손이
 

 
당신의 보지에서 떨어지니 편해지셨는지 무릎을 오므려 당신의 치부를
 

 
가리려고 애쓰셨습니다. 저는 한쪽 무릎에 걸린 팬티를 마저 벗겨버리고
 

 
어머니 위로 제 몸을 포개어 꼭 껴안았습니다. 어머니는 그 와중에도
 

 
어떻게든 다리를 빼려고 하다가 제가 워낙 꽉 잡고 있으니 도대체
 

 
이렇게 해서 뭘 어쩌자는 거냐고 저에게 원망을 하셨습니다.
 

 
저는 포옹을 풀고 저의 팬티를 뚫을 듯 솟구친 고추를 어머니의
 

 
가랑이에 대고 체중을 실었습니다. 어머니는 반사적으로 다리를
 

 
오므리려고 하셨지만 저는 어머니의 양쪽 허벅지를 잡고 벌리며
 

 
몸을 더 앞으로 수그려 고추머리로 음순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어머니는 화들짝 놀라시며 궁둥이를 빼려고 하셨습니다.
 

 
마치 뭐에 대인 사람처럼 순간적으로 그런 행동을 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때가 되었다 싶어 팬티를 벗었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아랫도리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저는 진짜 저의 불같은 고추기둥의 윗면을 어머니의 도끼자국에
 

 
대고 슬슬 문질렀습니다. 어머니는 제발 이러지 말라며 아프다고
 

 
사정을 하셨습니다. 저는 도대체 뭐가 아프냐고 어머니께 걱정말라고
 

 
안심을 시키고 어머니의 엉덩이와 고간에 고추를 마구 비벼댔습니다.
 

 
첫 경험이어서 떨렸지만 그래도 워낙 많이 보고 연구한 터라 무리없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상의를 벗기고 싶었지만 그건 진짜
 

 
힘든 일이었습니다. 자칫하다가는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갈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항문까지 밀어올렸던 기둥을 어머니의 샅에 문지르며 엉덩이를 뒤로 빼
 

 
기둥을 잡고 대가리를 음순에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대가리를 천천히 밀어 넣는데 어머니는 자지러지시며 너무 아프다며
 

 
제발 그러지 말라고 애원하셨습니다. 애까지 낳으신 분이 왜 이러실까
 

 
궁금하기도 했고 제가 그렇게 큰 건가 하는 착각도 했습니다.
 

 
어머니는 지금 이대로 했다가는 당신이 너무 아프다며 당신이 원래 물이
 

 
너무 적어서 아버지가 어머니를 멀리하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니 아버지가 어머니를 멀리하신 게 아니라 어머니가 아버지를
 

 
멀리 하신다는 취지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순간 멘붕이 오면서
 

 
이런 일도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저같이 포르노 비디오만 본
 

 
애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었습니다.
 

 
저는 보지에 손가락을 살짝 넣어보려고 했는데 어머니는
 

 
손가락도 아프다며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아프다고 하시니 함부로
 

 
제 맘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원래 흥분하면 물이 나오는 거 아니냐고
 

 
여쭤봤더니 그게 당신은 너무 물이 안 나오는 편이어서 섹스가 너무 힘들어서
 

 
안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에게 그런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원래 그렇게 안나오는 사람도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아프지 않게 해드릴테니 걱정마시라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입에 침을 한가득 모아 어머니의 치골에 떨어뜨렸습니다.
 

 
저는 기둥을 잡고 고추 대가리를 이용해 어머니의 소음순과 제 고추 대가리에
 

 
침을 듬뿍 발랐습니다. 어머니는 얼굴이 약간 부어서 반항할 기운이 없으신지
 

 
이제는 눈을 감고 그냥 누워계셨습니다.
 

 
저는 머리를 살짝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너무나 조용하게 저도 어머니도 아무
 

 
소리없이 머리가 들어갔습니다. 미칠 것 같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그 상태에서
 

 
살짝 벌어진 어머니의 음순과 고추 대가리 끝부분에 침을 한덩어리 더 떨어뜨리고
 

 
저는 체중을 실어 천천히 어머니 가슴위로 스러졌습니다. 사정감이 오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어머니께 아프시냐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모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또 뜬금없이 제가 어머니의 몸을 만지는 것을 아시고 계셨는지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다시 제가 만지는 게 좋았냐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눈을 감으셨습니다. 저는 몸을 어머니 몸 위로 눕혔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허리 아래 부분에 팔을 두르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머니의 치골과 제 치골이 격렬하게 부딪힐 때마다 나는 소리와 그 순간에
 

 
어머니 보지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는 모습을 보며 어머니의 핵심을 뚫고 있다는
 

 
만족감이 몰려왔습니다. 그리고 급작스럽게 사정감이 몰려와 너무 짧은 시간만에
 

 
어머니와의 첫 섹스이자 저의 첫 섹스가 끝나고 말았습니다.
 

 
저는 어머니께 이게 저의 일떡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어머니는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10.
 
그렇게 일떡을 하고 나서 저는 어머니 몸 위로 잠시 스러졌습니다.
 

 
힘이 든다기 보다는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정신이 없고 소중한 일떡을
 

 
너무 빨리 끝낸 것 같기도 하고, 어머니 눈치도 살펴야 했기 때문
 

 
이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께 아프셨냐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제 시선을
 

 
피하고 말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제 고추를 어머니 몸에서 뺀 다음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보지 깊숙이 넣어봤습니다. 어머니 보지 속에는 정액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일어나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일어나려는 어머니를
 

 
잡아 끌어안았습니다. 어머니께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쳐다보지도
 

 
안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안은 채로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 고추는 이미
 

 
터질 듯이 서있는 상태였습니다. 어머니는 살짝 당황하신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저는 제 2떡을 하기 위한 모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는 이제
 

 
아프다고 핑계도 댈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어머니를 제대로 점령하고 지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완전히 가지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머니는 이번에는 저를 똑바로
 

 
보시며 진짜 미쳤냐고 호통을 치셨습니다. 저는 미치지 않고 이럴 수 있겠냐며
 

 
다시 치골과 치골을 맞닿게 했습니다. 항상 보지 겉에다 자지를 문지르는
 

 
환상이 컸던 저는 완전히 발기한 제 자지를 어머니의 보지에 문지르며 어머니의
 

 
폭신하고 부드러운 보지 털을 스칠 때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어머니는 이렇게 연거푸 섹스를 하신 경험이 없으신 것 같았습니다.
 

 
어머니의 보지를 빨아보고 싶었지만 그랬다가는 발길질 당하기 십상인 것 같아
 

 
참아 시도조차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어머니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싶은
 

 
충동이 일었습니다. 저는 키스를 하려고 어머니 얼굴로 제 얼굴을 가져갔습니다.
 

 
어머니는 두 손으로 제 가슴을 밀치며 마구 피하셨습니다. 저는 키스도 포기하고
 

 
어머니의 몸 여기저기에 키스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제 2떡을 하기 위해 보지를
 

 
더듬는데 정액이 상당량 흘러나왔는지 침대시트가 젖어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도 흥분하고 오르가즘을 느끼시면 물이 많이 나올 텐데 하는 생각을 하며 다시
 

 
어머니를 꽂을대에 꿰었습니다. 어머니는 처음보다 더 단단하고 큰 느낌으로
 

 
뚫리는 느낌이셨는지 미리부터 아프다고 소리를 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종아리를 양 겨드랑이에 고정시키고 어머니를 침대 가장자리로 끌고 와
 

 
서서 하기 좋은 자세를 취한다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우리의 교합된 모습을 보며 미친 듯이 피스톤 운동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상태도 잊지 않고 살폈습니다. 어머니는 당연히 호의적이지는
 

 
않았지만 처음 보다는 기력을 찾으신 듯 눈을 뜨고 계셨습니다. 머리는 온통
 

 
헝크러져 있고 윗도리는 벗은 건지 입은 건지 엉망으로 구겨진 채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아랫도리는 온전히 아들의 몫으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어머니를 가지며 아버지에게 약간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아버지는
 

 
남편으로서 그 정도는 충분히 해결해 아내를 사랑해 줄 능력이 있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인 저는 그 문제를 해결했기에 어머니를 가질 권리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게다가 아버지는 이미 연세가 너무 많으셔서 어머니를 가질 힘도 없으셨습니다.
 

 
저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어머니 위에 올라타서 어머니를 바라보며 1떡의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철썩철썩 떡을 계속 쳤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다리에는 이미 힘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어머니는
 

 
가끔 아프신 듯 엉덩이를 뒤로 빼듯 하셨지만 그것은 물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너무 깊이 박아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어머니의 몸을 더 단단히 고정시키고 2떡의 마지막을 위해 엄청난 속도로
 

 
어머니의 보지를 꿰뚫었습니다. 어머니는 손을 들어 그만하라는 시늉을 하셨지만
 

 
저는 어머니 손을 부여잡아 깍지를 끼우고 미친 듯이 어머니를 사랑해 드렸습니다.
 

 
2떡도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머니를 좀 지배했다는 느낌이 드는 섹스였습니다.
 

 
어머니는 제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셨습니다. 저는 분위기 상 이때가 타이밍인 것 같아
 

 
어머니 얼굴을 돌려 힘으로 고정시키고 입술에 제 입술을 포갰습니다.
 

 
혀를 집어넣고 싶었지만 어머니가 입을 열어주실 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어머니의 입술을 쪽쪽 빨았습니다. 모든 게 힘으로 강제로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좀 무거웠지만 처음이라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밀어부쳤습니다. 어머니는 고개를
 

 
돌리려고 하셨고 저는 기어코 제대로 키스를 하겠다는 자세로 어머니의 입에
 

 
제 입을 고정시키고 혀를 입술 사이로 들이 밀었습니다. 어머니는 입을 굳게
 

 
다물고 열어주지 않으셨지만 저는 어머니의 머리에 팔을 두르고 계속해서
 

 
입술을 아주 천천히 두드렸습니다. 어머니가 이러지 말라고 그만하라고
 

 
말씀하시는 틈을 타 저는 어머니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아래 턱을 물고 천천히 빨았습니다. 턱을 물은 채로
 

 
조금 있으니 입에 침이 고였습니다. 어머니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머리칼을 부여잡아 고개를 뒤로 젖히고 더 강렬한 키스를
 

 
시도했습니다. 어머니는 포기하신 것인지 허락하신 것인지 모르겠지만
 

 
처음과는 달리 이제 저를 거부하기 위해 힘을 쓰시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입술과 혀를 탐닉하고 우리의 침을 먹었습니다.
 

 
저는 그 때 키스가 섹스보다 더 묘한 느낌을 준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여자들은 섹스보다 키스할 때 더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이제 피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팔에 힘을 풀고
 

 
어머니를 좀 더 편안하게 안은 다음 더 진한 키스를 쏟아 부었습니다.
 

 
어머니는 제 키스를 받아주셨습니다. 제가 점점 키스를 강하게 하며
 

 
어머니의 아랫도리에 다시 일어선 제 꽂을대를 비벼대자 어머니는
 

 
제 목에 팔을 두르고 허리에 다리를 감으며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아직은 모르겠지만 그 순간 만큼은 어머니는 저를 더 이상 막지 않겠다
 

 
아니 막지 못하겠다고 생각하신 것 같았습니다. 저는 걱정하지 마시라고
 

 
안심시켜드리고, 목에 키스를 하려고 입을 떼려는데 어머니가 제 목에
 

 
두른 팔에 힘을 주며 제 입술을 놓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모든 게 잘 되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8살이나 많은 아버지와 결혼해 자의반 타의반으로 여자로써
 

 
사랑받지 못한 어머니였습니다. 우리는 정말 오랫동안 서로의 침을 나눠먹으며
 

 
격렬한 키스와 부드러운 키스를 오갔습니다. 저는 다시 어머니를 제 꽂을대에
 

 
꿰었습니다. 어머니는 다시 살짝 아파하시는 것 같았지만 어차피 계속하다보면
 

 
통증이 쾌감으로 바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피스톤 운동을 천천히 하며
 

 
어머니와 떨어지지 않고 입맞춤을 계속했습니다. 정말 황홀한 입맞춤이었습니다.
 

 
어머니나 저나 잘 하지도 못하는 게 뻔 할 텐데 알고 모르고 보다는 서로를 혀와 입술로
 

 
만져주려는 마음이 너무나 강렬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팔에는 더욱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저의 피스톤 운동도 강도가 점점 세졌습니다.
 

 
어머니의 배와 제 배가 부딪히는 소리가 철썩철썩 계속해서 울렸습니다.
 

 
저는 이제 피스톤 운동에 전력을 쏟기 위해 키스를 멈추고 미친 듯이 어머니의 고간을
 

 
꽂을대로 쑤셨습니다. 어머니는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리고 계셨습니다.
 

 
제가 어머니 손을 잡자 어머니도 제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우리는 서로 손을 꼭 붙잡고
 

 
그날 밤의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맞이했습니다.
 
 
 
 
 
 
 
 
 
 
 
 
그렇게 첫 경험을 한 후 한동안 안방에서 자지 않았습니다.
 

 
뭔가 서먹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한번 해서 그런지 해보니까 별거 아니란
 

 
생각은 아니었는데...
 

 
아무튼 한동안은 친구네 집을 전전하며 보냈습니다.
 

 
그렇게 보내며 집에는 들어갔다 그냥 나오기를 2주.
 

 
돈도 들고 몸과 맘도 편치 않아서 결국 주말에 집에 다시 기어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일요일 오후라 아버지는 이미 내려가신 후였고 엄마는 외출을 하셨는지 집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는 들어가자마자 안방부터 들어가 보았습니다.
 

 
침대시트는 깨끗하게 펴져있었습니다. 냄새를 맡아보니 엄마 냄새보다는 아버지 냄새가 진동하더군요...
 

 
당연한 거였지만 그냥 기분은 별로 였습니다.
 

 
저는 간단히 샤워를 하고 제 방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한참을 잤는지 날은 어두워져있고 부엌에서 음식을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아무일 없던 것처럼 마루로 나가 티비를 틀었습니다.
 

 
엄마는 티비소리에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티비를 어느 정도 보고 있으니 엄마가 저녁 먹으라며 저를 부르셨습니다.
 

 
저는 알았다고 대답하고 부엌으로 들어갔습니다.
 

 
엄마와 저는 마주보고 저녁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를 쳐다보지 못해서 엄마가 저를 쳐다보는지도 알 수 없었습니다.
 

 
아무말도 없다가 제가 먼저 엄마에게 아버지는 가셨냐고 물었습니다.
 

 
엄마는 그렇다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또 침묵이 흘렀습니다.
 

 
저는 밥을 다 먹고 마루로 나와 또 티비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제 방으로 들어가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목이 말라 깼을 때 시각이 자정이 가까운 시간이었습니다.
 

 
방문을 여니 불은 모두 꺼져있었습니다.
 

 
저는 문을 열고 부엌으로 가서 물을 한컵 마시고 마루로 나왔습니다.
 

 
심장박동이 갑자기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안방문을 잠궜을까 열어두었을까?
 

 
열어뒀다면 무슨 의미일까? 미치도록 궁금했습니다.
 

 
저희 집은 아파트지만 바닥이 나무인지라 걸을 때
 

 
잘못하면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저는 조심조심해서 걸어서 안방문까지 기어갔습니다.
 

 
그리고 방문을 열기 위해 일어서려고 발바닥을 대는 순간
 

 
마루바닥이 삐~~익 소리를 내며 저의 등장을 엄마에게 고해바쳤습니다.
 

 
순간 식은땀이 송글송글 맺혔습니다.
 

 
저는 마치 얼음처럼 굳어서 한참을 조용히 서있었습니다.
 

 
그렇게라도 하면 혹시 엄마가 못듣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저는 안방문에 손을 대고 문고리 돌아가는 소리가 최대한 나지 않도록
 

 
위로 들어올려 손잡이를 돌렸습니다.
 

 
문은 열려있었습니다.
 

 
아무리 조용히 열어도 소리는 나기 마련.
 

 
저는 조용히 문을 밀었습니다.
 

 
작은 소리를 잠깐 내며 문이 열렸고 저는 방안으로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엄마는 등을 보이고 누워있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를 그 짧은 사이에 고민했습니다.
 

 
그냥 덮칠까? 또 그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나?
 

 
이럴 때일수록 뻔뻔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자그마한 목소리로 엄마를 불렀습니다. 엄마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불렀습니다. 엄마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엄마를 깨우고 싶었습니다. 꼭 섹스가 목적이라기 보다는
 

 
그냥 엄마가 그리웠다고 해야 할까요?
 

 
저는 일부러 침대가 살짝 출렁일 정도로 침대에 올라갔습니다.
 

 
그제서야 엄마는 잠에서 깬 듯 제 쪽을 보시고는 이내 고개를 돌리셨습니다.
 

 
저는 이불을 들추고 엄마 옆으로 미끄러져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손을 대기 보다는 등에 꼭 붙어 누웠습니다.
 

 
엄마는 저를 피하지는 않으셨지만 제 방에가서 자라고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한동안 엄마하고 못자서 엄마하고 자고 싶어서 들어온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엄마는 다 컸으니까 이제 방에 가서 자라고 다시 한번 타이르셨습니다.
 

 
저는 엄마를 뒤에서 꼭 안았습니다. 엄마는 순간 살짝 경계하는 듯 몸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저는 엄마의 팔을 토닥여 안심시켜 드리고 아들인데 왜 그렇게 놀라시냐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이러지 말고 방에 가라고 엄한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럴수록 더 팔에 힘들 주어 엄마랑 잘거라고 졸랐습니다.
 

 
제가 더 이상 진행시키지 않으니 엄마도 역시 더 이상 저를 거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다시 엄마와의 합방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가슴을 만지려니 여간 쑥스럽지 않았습니다.
 

 
엄마랑 눈 마주치기도 서먹하고...
 

 
저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잠들었을 때 만지는 것이 가장 수월한 방법이었습니다.
 

 
저는 3일째 되는 날 엄마가 잠들기를 기다렸습니다.
 

 
엄마가 확실히 잠이 들었다고 확신이 들었을 때 엄마를 다시
 

 
끌어안았습니다.
 

 
엄마는 잠결이라 그런지 저의 존재는 인식하고 계셨지만
 

 
저를 밀쳐내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일단 엄마를 끌어안은데 성공하고 또 어느 정도 안정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숨소리가 고라졌을 때 손을 엄마의
 

 
팔뚝 밑으로 해서 겨드랑이 사이에 끼워 가슴을 손에 넣었습니다.
 

 
엄마는 잠결인데도 어허 하시며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엄마 젖 위에 올려놓은 손으로 엄마의
 

 
감촉을 느끼며 가만히 있었습니다. 엄마는 더 이상 어떻게 말해야
 

 
할지 힘드셨는지 가만히 계셨습니다.
 

 
엄마는 브레지어를 하지 않고 계셨습니다. 옷 위로였지만
 

 
톡솟은 젖꼭지와 푸짐한 젖무덤이 손바닥에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 떴을 때도 그 상태 그대로 였습니다.
 

 
저는 가슴을 쥔 손에 살짝 힘들 주었습니다.
 

 
아... 그 감촉만으로도 고추가 빳빳해졌습니다.
 

 
저는 손을 약간 움직여 젖꼭지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오게 하고
 

 
젖을 부드럽게 쥐어짰습니다.
 

 
고추는 이제 어떤 칼보다도 단단하게 서잇었습니다.
 

 
엄마는 이내 깨셔서 이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러면 안된다고...
 

 
저는 엄마랑 섹스하려는 게 아니라 엄마가 진짜 너무 좋아서 그런다고 말했습니다.
 

 
저도 제 감정을 알 수는 없었지만 아무튼 그 순간 만큼은 고추는 섰지만
 

 
섹스가 하고 싶어서 선 것은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그냥 엄마의 가슴에 키스도 하고 엄마랑 키스도 하고 싶고
 

 
엄마 사타구니에 고추도 문지르고 엄마의 살결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게 사랑하는 건가 하는 생각마져 들었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바싹 다가가 꼭 안고 엄마의 뒷목에 키스를 했습니다.
 

 
엄마는 버둥거리며 짜증을 내셨지만 저는 더 꼭 안고 엄마의 목덜미를
 

 
손바닥으로 감아 엄마의 얼굴을 제 쪽으로 돌려 엄마의 뺨에 뽀뽀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엄마의 등에 얼굴을 묻고 엄마의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젖을 맨손으로 느꼈습니다. 엄마는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가 하는대로 놔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나 계속 젖만지고 자도 되지? 하고 물었습니다.
 

 
엄마는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무조건 엄마 젖만지고 잘거라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엄마는 더 이상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부터 다시 엄마와 동침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신 너무 들이대지 않으면서 다시 엄마와 아들관계도
 
 
 
 
회복하면서 하지만 엄마와의 성적인 벽을 허물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엄마는 남자라면 아버지 밖에 경험해보지
 
 
 
 
못한 쑥맥이었습니다. 저도 여자라면 엄마밖에 경험이 없는 종자였고요.
 
 
 
 
하지만 저는 엄마를 어떻게든 덮치려는 입장이었으니 훨씬 연구를 많이 했겠죠.
 
 
 
 
저는 잠자리에서 푸근한 엄마를 안는 게 너무나 좋았습니다. 나중에 아시겠지만.
 
 
 
 
엄마를 품에 안으면 마치 따뜻한 물침대 속에 푹 잠겨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니 그저 안고만 있어도 좋은데 엄마 젖을 주물럭 거리노라면 그야말로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겠지요. 저는 엄마를 끌어안으면서 점차적으로 엄마와
 
 
 
 
얼굴의 위치를 맞춰갔습니다. 꼭 젖을 만지지 않더라도 머리 냄새도 맡고 목에 얼굴을 부빌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뱃살을 만지는 것도 너무 좋았고요. 몽글몽글하고 따뜻한 살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살만 닿으면 그야 말로 천연 발기제 같은 효과... 엄마는 목에 대고 얼굴을 부비는 것은 그렇게 싫어하지 않았습니다.
 
 
 
 
토요일 새벽이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4시였습니다. 눈을 떴는데 엄마가 똑바로 누워서 자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자마자 이때다 싶더군요. 저는 한참동안 엄마가 자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요걸 어떻게 요리를 한담. 저는 일단 엄마가 몸을 모로 눕지 못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목뒤로 팔베개를 하듯이 팔을 밀어넣고 제 다리를 엄마의 다리 사이로 넣어 한쪽 다리를 감으면
 
 
 
 
엄마가 반대편으로 돌아눕지 못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미친 듯이 키스도 하고 싶었습니다.
 
 
 
 
봉긋이 솟은 엄마의 젖가슴 위에 살짝 손을 얹었습니다. 엄마가 깨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해서 엄마의 감촉을 느꼈습니다.
 
 
 
 
어둠 속에서 옷 위로 만지는 젖가슴이었지만 너무나 푸근하고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엄마와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고민을 하는데 순식간에 일이 벌어졌습니다.
 
 
 
 
엄마가 갑자기 제 쪽으로 돌아눕는 것이었습니다.
 
 
 
 
순식간에 엄마의 얼굴이 제 바로 앞에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이제 엄마 등뒤로 팔을 두르고 엄마의 입에 입술만 대면 마음껏 키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어쩌면 또 한번 엄마를 탈 수 있는 기회까지도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억지로 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푸근한 엄마를 안고 마음껏 키스하고 부비부비하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았습니다.
 
 
 
 
이상하게도 섹스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고추는 완전 대박 발기.
 
 
 
 
저는 엄마 얼굴에 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습니다. 엄마를 안는 순간
 
 
 
 
엄마는 반대로 돌아누울 것이 분명했습니다. 잠이 깨지 안은 상태로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는 엄마 코 바로 앞까지 얼굴을 밀었습니다.
 
 
 
 
자세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냥 끌어안고 뽀뽀하면 너무 좋겠는데.
 
 
 
 
그렇지만 억지로는 싫었기에... 몰래... 저는 엄마 옆에 쭈그리고 모로 누웠습니다.
 
 
 
 
차라리 그냥 입을 살짝만 맞추더라도 엄마가 중간에 깨서 돌아눕더라도
 
 
 
 
억지로는 하지 말자고 생각하고 모로 누워 팔로 몸을 지탱하며 엄마 입술로 제 입술을 가져갔습니다.
 
 
 
 
엄마 얼굴에 가까이 다가가니 숨결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엄마 입술에 제 입술을 쭉 내밀어 닿게 했다가 곧바로 떼었습니다.
 
 
 
 
다행이 엄마는 깨지 않았습니다. 혀를 넣고 싶은 생각보다는 그저 엄마의 입술에 제 입술을
 
 
 
 
꾹 누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저는 용기를 내어 입을 약간 벌려 엄마 입술을
 
 
 
 
살짝 빨 수 있을 정도로 키스를 시도했습니다. 너무 살짝한 나머지 엄마는 잘도 자고 있었습니다.
 
 
 
 
저는 점점 대담해져서 이번에는 더 많이 엄마의 입술을 탐했습니다.
 
 
 
 
엄마는 이내 뭔가가 자기 입술에 닿아있다는 것을 알고 깨셔서는
 
 
 
 
뭐하는거냐고 자라고 하시며 몸을 돌려 누우려고 하셨습니다.
 
 
 
 
저는 본능적으로 엄마를 끌어안았습니다. 저는 뽀뽀하지 말고 그냥 이렇게 자자며 엄마에게 떼를 썼습니다.
 
 
 
 
저는 엄마를 꼭 안고 그냥 아무 짓도 안하겠다며 졸랐습니다.
 
 
 
 
엄마는 한밤중에 화내기도 모했던지 제 등을 토닥이며 제발 잠 좀 자라고 타이르셨습니다.
 
 
 
 
엄마가 팔을 빼서 제 등에 두르시니 엄마의 젖가슴이 완전히 저에게 개방되었습니다.
 
 
 
 
저는 팔을 엄마 팔 안으로 넣어 엄마 등 뒤로 돌려 안았습니다.
 
 
 
 
상체는 완전히 밀착되었는데 하체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하체는 포기하고 엄마의 가슴만 가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가슴은 언제나 열려있었으니까. 저는 엄마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다리를 올려 엄마의 두 다리를 감쌌습니다.
 
 
 
 
그리고 엄마를 안고 있던 손을 옷 밑으로 넣어 가슴을 살살 만졌습니다.
 
 
 
 
부들부들한 젖무덤 위에 풀 죽은 젖꼭지가 만져졌습니다.
 
 
 
 
엄마는 가슴 만지는 것은 그닥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엄마와 마주보고 모로 누워 젖 만지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팔을 쪼그리고 간신히 손이 닿을 정도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작전을 바꾸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엄마의 셔츠 속 제 손을 위로 밀어 올려 젖이 드러나도록 한 것입니다.
 
 
 
 
엄마와 관계를 가지기 전이라면 이 정도는 일상적인 일이었기 때문에 저는
 
 
 
 
뻔뻔한 마음으로 잠자고 있는 엄마를 이리저리 밀쳐가며 젖을 옷 밖으로 꺼냈습니다.
 
 
 
 
옷을 완전히 벗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이제 어른처럼 엄마 젖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젖을 물고 젖꼭지를 쪽쪽 빨았습니다.
 
 
 
 
엄마젖은 언제 물어도 심리를 안정시켜주는 것 같았습니다.
 
 
 
 
아기가 엄마젖을 빨 듯 쪽쪽. 그러다가 엄마 등 뒤로 팔을 둘러 엄마를 끌어안았습니다.
 
 
 
 
드디어 연인의 가슴을 애무하듯이 얼굴을 엄마 가슴에 부볐습니다.
 
 
 
 
솔직히 가슴에 부비는 것보다 엄마를 안고 있다는 것이 더 흥분되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빤쓰만 까면 바로 꽂을 수 있는 자세였으니 고추가 적을 목전에
 
 
 
 
두고 창처럼 살기를 뿜고 있을 수 밖에요. 엄마는 제가 너무 치대니까 잠을
 
 
 
 
못자겠다며 몸을 뒤로 누이셨습니다. 엄마의 몸이 돌아가 똑바로 누운 자세가
 
 
 
 
되었고 저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