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nanmirr] 타락한 아내가 아름답다 2부

소라바다 15,169 2019.03.30 22:56
2부 ? 아내의 소개
 
부족한 글에 과도한 관심 감사 드립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잠깐 아내에 대해 소개를 하고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첫글에 아내의 직업과 보수적인 성격에 대해서 언급 하였지만 직업은 대기업은 아닌 벤처 기업의 비서실 입니다.
 
비서 혼자 근무 하는 것은 아니고 여비서 두명 남자 비서 한명 비서실장(남자분) 이 근무 하는 형태이고 뭐 자세히
 
언급 하고 싶지는 않지만 사장님 한분을 모시는게 아니라 임원진 모두를 지원하는 형태의 사무실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보수적인 성향의 아내라는 표현은 정말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 이지만 아내는 저와 결혼전에 룸빵 출신은 아니지만 이미 여러 차례 그룹 섹스의 경험이 있었고
 
특히, 남자들 앞에서의 노출에 많이 흥분 하는 타입 입니다. 더더군다나 대학 때는 약간의 SM 플레이도 경험을 한 사람 입니다.
 
다만, 이야기의 전개상 당시(아내를 처음 만났을 당시)의 제가 바라보는 아내의 모습을 묘사한 것입니다.
 
또, 지금은 아내와 모든 것을 공유하고 즐거운 섹스 라이프를 즐기고 있지만 당시에는 그렇게 되기 이전 입니다.
 
또, 등장하는 아내의 친구들은 아내하고도 거의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는 친구들인데 저도 결혼식 당일날
 
처음 만났고(나중에 알았지만 일부러 소개를 하지 않았었더군요) 아내도 그 친구들이 오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 친구들과 아내는 젊은 시절 수 많은 남자 경험을 함께한 친구들 이더군요. 그 친구들 중 지금까지 연락이 닿는 친구는 딱 한명 입니다.
 
이 친구는 멀지 않은 곳에 사는데 (공교롭게도 다른 친구들은 멀리 시집을 갔더군요) 이혼녀 입니다.
 
이 친구와는 아내와 함께 그룹 섹스를 하기도했는데 지금은 가끔씩 연락만 하고 지냅니다.
 
흠, 또 아내는 사실 고아 출신 입니다. 머리는 좋아서(제가 생각해도 천재 수준 입니다.) 어려서부터 두각을 나타내기는 했지만
 
대한민국에서 고아가 살기에는 많이 팍팍 하죠. 거기에 타고난 색끼가 있는 아내는 젊은 시절 정말 많은 경험을 했더군요.
 
흠..원래 먼저 얘기할 생각은 없었는데 아내는 20대 초반부터 대학을 다니면서 이발소, 다방, 노래방, 룸을 모두 경험 했고 술을
 
잘 하지 못하는 체질 때문에 룸은 잠깐 경험을 하고 포기 하고 주로 이발소와 노래방을 많이 경험 했더군요.
 
거기에 최고의 경험은 비밀 레스토랑(?), 표현이 맞는지 모르지만 저도 잘 모르는 상류층들이 이용하는 레스토랑에서 거의 모든 섹스를 경험 했다고 합니다.
 
또, 이야기를 전개 하면서 그다지 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 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내가 고아여서 함을 팔지 않은 부분 이라던가.
 
그날 뒷풀이에 온 친구들 중에 착한(?) 친구들이 모두 았다가 여차 저차 해서 일찍들 돌아가게된 것 이라던가 이런 것 들은 별로 하고 싶지도 않고 지루 하기도 해서 생략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글을 쓰면서도 별로 재미 없는 부분과 혹여라도 저희 부부의 실생활에 대한 부분은 그저 두리뭉실 넘어 가려고 합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고
 
앞으로 글의 방향은 에피소드 중심으로 가려고 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시간의 흐름에는 가능하면 맞추어서 쓰려고 하는데 그러다 보니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제가 아내에 대해서 알아가게되는 과정과 아내와 함께 섹스를 즐기게 되는 중요한 턴 포인트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전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쓰는 목적 자체가 사실 또다른 형태의 아내 노출 입니다. 따라서, 실제 제 아내의 모습을 최대한 자세히 쓰려고 노력하고 있고
 
아내에 대한 답글들을 보면 역시나 또 흥분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아내에 대한 야플, 욕플 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또한, 지금은 아내가 이글을 함께 보면서 글을 고쳐 주기도 하고 아내의 당시 심리 상태를 얘기 해 주기도 하고 그럽니다.
 
아내 역시 댓글들과 쪽지를 보면서 흥분도 하고 자신의 그런 모습을 남자들이 모두 본거 처럼 느껴 져서 묘하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아내 사진도 가능하면 앨범 게시판에 게재 하려고 하는데 사실 아내 사진을 자주 찍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제 아이디로 검색 하시면 아내가 자위 하는 사진이 예전에 올려 놓은게 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이니까 참고 하시고 기회 되는대로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지금 업무 중이라 나중에 글을 다시 쓰도록 하지요.
 
아참, 참고로 신혼여행에서는 별일이 없었답니다. ^^; 그때는 저나 아내나 조금은 조심 스러울 때 였으니까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고 조만간 좋은글로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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