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처제 이야기 5

소라바다 15,107 2019.04.10 01:06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서자 환하게 켜진 거실등이 사방을 밝히고 있다. 둘다 잠이 들었을거라는 내생각과 다르게 맥주를 앞에 놓고 식탁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두사람.
 
“ 둘다 안자고 있었나 보네 ”
 
“ 오셨어요? 형부?”
 
“ 늦었네요 이제 들어와요? ”
 
아무렇지 않게 맞아주는 아내의 모습이 나를 더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 어~ 끝나고 한잔 하느라고 둘이 무슨 얘기 하고 있었어? ”
 
“ 형부 얘기요. 형부기다렸는데 이렇게 늦게 들어오고 그래요. 맛있는거 해놓고 기다렸는데.”
 
어제와 비슷한 옷차림을 한채 아내를 향해 반쯤 돌아 앉아 의자등받이에 옆으로 기대어 한쪽 다리만 의자에 올려 세우고 앉아있던 처제는 앉은 자세 때문인지 원피스잠옷이 들려져 팬티가 다 보이고 있었다.
내가 들어와 두사람에게 다가서는데도 가리려고도 하지않고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탁자에 놓인 맥주캔을 들어 입으로 가져가며 너스레를 늘어 놓고있는 처제의 모습을 바라보며 나는 앉을곳을 찾았고 마침 두사람 사이의 비어있던 의자에 엉덩이를 대고 앉으며 처제의 모습을 좀더 자세히 바라 보았다.
차안에서의 흥분이 채가시기도 전에 이런 또다시 처제의 이런 모습이라니… 진정이 되어가던 하초가 또다시 꿈틀대기 시작한다.
이상하게도 아내가 처제의 모습을 보고도 아무 소리 하지않는다.
 
도발적으로 앉아있는 처제의 모습에 갑자기 목이 말라온다. 아내 앞에 놓인 맥주를 들어 한모금 마시고는 아내의 곁으로 자리를 당겨 앉으며 아내의 허벅지위에 손을 놓았다.
손은 아내에게 얹었지만 눈은 처제의 보지둔덕을 구경하고 있었다.
아랫도리가 터질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 형부도 한잔하실래요? 하나 드릴까요? “
 
“ 아냐 괜찮아 그냥 한모금이면 돼 “
 
신경써주는 듯한 처제의 물음이 마치 내속을 다 알고서 나를 놀리는것 같다.
내손이 뭘하는지 보이지는 않겠지만 쉴세없이 아내를 더듬고 있는건 알고있을 테지만 별다른 이야기가 없다.
 
“ 안자고 둘이 뭐하고 있었어? “
 
좀전까지 느꼈던 흥분과 함께 처제의 모습이 가져다주는 흥분감이 더해져 아내의 허벅지에 올려진 손이 스스럼 없이 움직이며 아내의 사타구니 쪽으로 향한다.
 
“ 그냥 형부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
 
내 손이 움직이는 걸 처제가 앉은 자리에서도 다 알수 있으련만 처제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양 자연스럽게 나의 물음에만 답한다.
아내 또한 마찬가지. 사타구니를 파고들어 잠옷위로 보지를 쓰다듬고있는 내손을 제지하지도 않은채 조용히 맥주캔을 들어 맥주를 마실뿐이다.
 
이상했다.
처제가 없었다 해도 평소의 아내라면 분명 이런행동은 제지를 했을것이다.
평소의 나는 아내의 의향을 자주 물어보았고 그때마다 그녀는 부끄러워하며 싫은티를 냈다.
입밖으로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거부의사임이 분명한 행동들.
그런데 오늘은 처제도 있는상황. 술을 마셔 대담해진 나의 행동을 제지하여야 마땅하지만 가만히 놓아둔다.
그러고 보니 아내가 나의 행동을 제지한적은 없었던것 같기도 하다.
매번 내가 아내에게 의사를 물어봤고 그녀는 단지 거부의사만 밝혔을뿐 내행동에 대해서 제지하거나 하지는 않았던것 같다.
반신 반의 하며 아내의 치마를 슬며시 걷어 올리며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본다. 역시나 제지하지 않는 아내.
또다시 사타구니 깊숙한곳까지 들어가며 처제에게 물어보았다.
 
“ 내 얘기? 내 얘기 뭐 하고 있었는데? “
 
역시나 이번에도 제지하지 않는 아내,
아내의 팬티를 옆으로 젖히며 팬티 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어본다.
아내가 움찔하며 몸을 떨었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또다시 캔을 들어 맥주를 마신다.
보이진 않지만 어떤상황인지 처제도 알도있는지 처제가 눈빛을 빛내며 세워올린 무릎을 벌리며 본인의 보지를 나에게 벌려주는 듯한 행동을 취한다.
 
“ 형부가 처제보고 흥분한 이야기요. 호호호호~~ “
 
그이야기를 왜 여기서? 당황스러웠다. 아내의 보지안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빼며 처제와 아내를 번갈아가며아 쳐다 보았다. 아내의 얼굴에 아쉬운 기색이 빠르게 스치고 지나며 슬며시 미소를 짓는다.
처제의 이야기에 미소를 짓는것이다.
 
‘ 저 이야기를 듣고 웃는다고? 아내가? ‘
 
“ 아니 그건 내 잘못이 아니고 처제가 더듬어서 그런거잖아. 내잘못이 아니라고 “
 
민망한 표정으로 계속해서 두사람을 번갈아보며 입으로는 너스레를 떨며 다시 아내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았다.
만족한 표정이 빠르게 스치며 다시 맥주를 들어 한모금 마시는 아내.
역시 어떤 거부의 의사표시도 없다.
이제는 숨기지않고 처제가 알아채길 바라며 아내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며 희롱했다.
처제의 눈길또한 내팔의 움직임에 주목했고 이내 목이 마르다는듯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역시 무언가 이상하다. 확인해볼 필요가 있었다.
아내의보지를 들락거리던 손을 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 난 좀 씻어야겠으니까 둘이 하던 이야기 마저해 “
 
둘을 남겨둔후 옷을 갈아입고 거실에 있는 욕실로 향했다. 몸을 담글건 아니지만 계속 사용했기 때문인지 아무래도 이쪽이 편했다.
 
“ 그래서 그게 좋았다고? 그렇게 당한게? 언니도 참 특이하다. 벌써 나오셨네. 형부? 우리도 끝났어요. 언니 얼른 보내드릴께요~”
 
샤워를 하고 나오는 내귀에 두사람의 이야기가 들렸지만 따로 참견하지 않았다.
머리를 닦으며 방으로 향하는 내뒷통수로 처제가 너스레를 떤다.
방에 들어와 거울을 보며 머리를 말리고 있는 사이 아내가 방으로 들어섰다.
하던걸 멈추고 방문앞으로 가 방으로 반쯤 들어서는 아내의 손을 잡고 침대앞으로 끌어당겨 마주했다.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렀지만 이내 아무말도 하지않고는 아내의 어깨를 눌러 주저앉히고는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 빨아 “
 
짧지만 강력한 어조. 아내의 얼굴에 당황한 기색이 스치고 지나간다.
 
“ 불이라도 좀…… “
 
“ 안돼. 그냥 빨아 “
 
간단하게 거절하며 손으로 아내의 뒷통수를 끌어당기며 내 자지를 그녀의 입에 우겨 넣었다.
아내는 이내 체념한듯 조용히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역시나 아무런 거부도 없이 내 이야기에 복종한다.
들어서는 아내를 잡아챘기에 방문도 그대로 열려있었으나 이제는 상관없었다.
아마 오늘도 처제가 보고있을것이다.
처제도 보아야한다. 내가 주도한다는것을, 더이상 이들 둘의 계략에 놀아나지 않을것이란것을……
이들둘이 무슨 작당을 했건 이제는 내가 주도할것이다.
그런 생각들을 하는동안에도 아내는 정성스럽게 내 자지를 빨고있었다.
 
“ 정성껏 빨아. 넌 이제부터 내 좆물받이야.
그러니까 좆물받이로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해.
거부도 하지말고 싫다는 소리도 하지마.
빨라면 빨고 벌리라면 벌리고 먹으라면 먹고 알았어? “
 
그녀의 뒷머리채를 잡으며 고개를 젖히며 물었다. 아내는 용케 자지를 입에서 빼지않고 살짝 고개만 젖혀진채 나를 바라보며 복종의 눈빛을 보내왔다.
처음부터 이랬어야 하나보다.
의견을 묻기보다는 그냥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시킬걸 그랬다.
왜 여태 아내의 성향도 파악하지 못했는지 내 자신이 바보 같이 생각되었다.
잠시 생각에 잠기며 그녀의 머리채를 잡은손에 힘이 들어갔는지 아내는 내 아래쪽에서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박아넣은채 켁켁대고 있었다.
 
아내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고 그녀의 일으켜 세운후 그녀의 뒤로 돌아가 어깨를 밀며 엎드린 자세가 되도록 만들었다.
나의 손짓에도 아내는 수동적으로 따르며 거부하지 않는다.
엎어놓은 자세 그대로 잠옷을 허리까지 들쳐올린후 팬티를 무릎까지 까내리고는 침대에 얼굴을 박고있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고개를 들었다.
 
“ 눈 똑바로 뜨고 잘봐! 내가 어떻게 너를 따먹는지, 따먹힐때 니표정이 어떤지 잘봐둬~ ”
 
그녀의 얼굴이 거울을 바라볼수 있게 머리채를 잡은 상태로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그녀의 보지에 터질것 같은 나의자지를 박아넣었다.
부끄러움 때문인지 흥분때문인지 얼굴이 붉어진 그녀와 거울을 통해 눈이 마주쳤다.
그녀의 얼굴에 당혹감과 흥분같은 감정들이 빠르게 지나갔고 이내 다시 눈을 감아버리는 아내.
 
“ 내가 눈감지 말랬지? ”
 
아내의 보지에 꽂아넣은 자지를 피스톤질하며 나의 말에 다시 눈을 뜨는 그녀를 보며 머리채를 잡은 반대손으로 엉덩이를 때렸다.
 
“ 앞으로 말안들을때마다 이렇게 맞을꺼다 ”
 
“ 짝 ” 하는 소리를 내며 금새 붉게 물드는 그녀의 엉덩이. 아내는 당황한듯 눈빛이 떨리고 있었다.
다시한번 엉덩이를 쳐 가는 손바닥
 
“ 대답안할거야? ’ 네! 알겠습니다 ’ 하고 대답해 ”
 
“ 네~ 알겠습니다. ”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는 그녀를 보며 머리를 잡았던 손을 놓으며 반대쪽 엉덩이 마져 때렸다.
 
“ 더 크게 대답안해? ”
 
또다시 엉덩이에 손바닥이 떨어졌고 그녀의 두 엉덩이는 하얀피부와 대조를 이루며 붉은 손자국을 드러냈다.
 
“ 네 ! 알겠습니다.”
 
그녀의 목소리가 조금 더 커지자 더욱 격하게 그녀의 보지를 박아대며 다시 물었다.
 
“ 넌 뭐라고 했지? ”
 
내가 뭘 묻는지 몰라 어리둥절하는 아내를 보며 다시 엉덩이를 때려갔다.
 
“ 넌 내 좆물 받이라고 했지? 다시 묻는다. 넌 뭐라고?”
 
“ 저는 당신의 좆물받이 입니다 ”
 
수치스러운듯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는 그녀의 엉덩이에 또다시 손바닥이 날아들었다.
 
“ 더 크게 ”
 
“ 저는 당신의 좆물받이 입니다 ”
 
“ 그럼 너는 내좆물을 어디에 받을꺼야? 어제는 보지랑 입으로 받았고 오늘은 뒷보지에 받아 볼래? ”
 
대답하지 못한채 당황하는 그녀를 놔두고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려보았다. 자지를 박아놓고 쑤셔지고 있는 보지위로 그녀의 처녀지인 항문이 보였다.
이런 나의 행동에 당황한듯 그녀가 뒤를 돌아보았다.
 
“ 거긴 안돼요 ”
 
“ 내가 싫다는 소리 하지 말랬지? ”
 
또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러 때리자 그녀가 다시 입을 열었다.
 
“ 보지에 싸주세요 ”
 
보지란말을 입에 담는게 부끄러웠는지 목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 어디다 싸달라고? ”
 
“ 제 보지에 싸주세요. 아니면 입에 싸주세요 ”
 
“ 왜 좆물이 먹고 싶어? 어제 먹어보니까 맛있었어? ”
 
“ 네 맛있었어요. 또 먹고 싶어요 그러니까 입에 싸주세요 ”
 
대답을하는 그녀의 얼굴엔 부끄러워하는 표정이 떠올랐지만 한번도 해보지않은 애널 섹스만은 필사적으로 막고 싶었는지 기를쓰고 대답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그녀의 생각과 다르개 반응하고 있었다. 자신의 따먹히는 모습을 보며 그녀가 입밖으로 꺼내기 부끄러워하는 대화를 계속이어가자 애액이 흘러 넘치기 시작했고 나중엔 요도에서도 무언가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자신의 몸의 반응이 생소했는지 아내는 당황하기 시작했고 이런 상황이 처음이긴 나도 마찬가지 였지만 그녀보다 좀더 침착할수 있었다.
내가 제대로 하고있는것이다.
 
“ 니 보지는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는데? 아주 질질싸는구만 ”
 
내가 그런이야기를 계속할수록 그녀의 보지는 점점 더많이 싸기 시작했고 아래로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에 박아대며 손을 그녀의 클리토리스쪽으로 대어 흘러 내리는 그녀의 애액을 받았다. 그리고는 손가락이 어느정도 흥건해지자 보지를 계속 쑤시면서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천천히 집어넣었다.
항문을 통해 무언가가 들어오는 경험을 처음 해본 아내는 온몸이 경직되는것처럼 힘을 주기 시작했고 이제막 그녀의 항문을 들어가기 시작한 손가락은 더이상 비집고 들어 갈수가 없았다.
아무래도 아내도 나도 처음이라 쉽지가 않았다. 반쯤 들어가다만 손가락을 다시 빼내고 그녀의 보지를 쑤시던 자지도 꺼냈다.
 
“ 누워 ”
 
아내를 누이고 그녀의 위로 거꾸로 올라가 그녀의 입에 자지를 쑤셔넣는다.
그리곤 양팔사이에 그녀의 다리를 끼워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 후장이 좀더 잘보이도록 만들었다.
애액이 범벅이된 그녀의 보지에 검지와 중지를넣고 천천히 쑤시기 시작했다. 보지가 움찔거리며 그녀가 흥분하는것이 느껴졌고 그것을 느끼며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입을 가져다 대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입안 가득 자지를 넣고있는 상황에서도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천천히 혀끝으로만 문지르던걸 제대로 빨아대기 시작하자 그녀는 몸을 꼬기 시작하며 하던걸 멈추고는 비명을 흘리기 시작했다.
 
“ 멈추지 말고 계속 빨아 ”
 
아랬도리를 움직여 그녀의 입속 깊숙한곳까지 박아넣고는 그녀의 계속해서 보지를 쑤시며 클리토리스를 점점 강하게 빨았다.
깊이 박혀있는 자지가 답답 했는지 켁켁거리는 그녀를 무시하며 보지를 쑤시는 속도를 높였다.
보지가 움찔거리기 시작하며 내손가락 움직임에 맞춰 오줌을 지리는 아내.
아직도 박혀있는 자지에 컥컥 거리면서도 계속해서 지려대더니 급기야 분수처럼 뿜어내었다.
아까 한번 시작된뒤로는 본인도 제어가 되지않는 모양이었다.
 
아내의 입에 박혀있는 자지를 살짝 빼주자 바튼 기침을 해댄다.
기침이 멈추기도전에 다시 아내의 입에 자지를 쑤서넣었다.
분수처럼 뿜어낸 아내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꺼내고는 아내의 엉덩이를 잡아갔다. 다시 눈앞에 펼쳐지는 아내의 항문.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옆으로 벌리자 분홍색 속살이 보인다.
 
좀전까지 보지에서 흘린 애액으로 항문주변은 이미 흥건한 상태였고 아내의 보지를 헤집던 손가락역시 애액범벅이었다.
한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며 보지를 쑤시던 검지손가락을 천천히 집어넣어본다.
역시나 아까처럼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지만 자신이 흘린 애액들때문에 내손이 들어가는걸 막을수는 없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두마디 정도 들어가는데 거의 1분은 걸린듯 하다.
항문에 힘을 주던 아내도 이제는 편안해진 모양이다.
들어간 손가락 끝으로 안쪽을 더듬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돌려보기도 하고 안쪽을 자극해 보기도 하며 아내가 적응하기를 기다렸다.
충분히 되었다는 느낌이 들자 다시 천천히 손가락을 빼내었다.
들어갈때 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시간을 두고 손가락을 빼내자 자지를 빨고있던 아내가 움찔거리는게 느껴진다.
또다시 들어가는 손가락 아까보다는 빠르다고 하지만 천천히라고해도 충분한 시간 손가락 끝까지 다들어간 순간 멈추지 않고 다시 빼낸다.
좀전과 같은속도 마지막 한마디가 남을때까지 빼던 손가락을 멈추고 다시 밀어넣는다.
 
천천히 그렇지만 조금씩 속도를 높여가며 아내의 뒷보지를 공략하는 내손가락에 아내도 점점 몸을 맡기며 새로운 자극이 가져다 주는 느낌에 몸을 떨기 시작했다.
이만하면 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아내의 뒷보지에서 손가락을 꺼내고 아내의 입에 물린 자지도 꺼냈다.
 
“ 엎드려 “
 
새로운 자극으로 몸을 떨다가 손가락이 빠져나가자 아수운 기색을 보이던 아내가 나의 말에 놀라며 나를 쳐다 보았다.
개처럼 엎드려서 뒤쪽에서 박히는 건 서있는 자세에선 몰라도 이렇게 개처럼 엎드리는건 이전에도 몇번 시도했다가 아내의 거부로 실패하고는 시도조차 하지않았던 자세였다.
 
망설이는 아내의 몸을 잡아돌려 엎드리도록 만들었다. 비록 망설이긴 했지만 내손을 거부하지 않고 순순히 따르는 아내
 
“ 자 이제 개처럼 따먹어 줄께. 저옆의 거울을 보면서 니가 얼마나 개처럼 따먹히는 지 잘봐 “
 
아내의 머리채를 다시잡아 거울쪽으로 돌리게 한후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갔다.
아까흘렸던 애액과 뒷보지를 쑤시는동안 다시 흘러내린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는 아무런 거부감 없이 내자지를 받아들였고 아내의 머리채를 잡은채로 아내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고개를 돌리지 못하게 머리채를 잡고있었기에 아내는 거울속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고 얼마지나지 않아 또다시 방뇨를 해댔다.
 
몸을 떨어대던 아내가 멈추고 보지에 박혀있던 자지를 꺼내어 아내의 항문에 가져다 대었다.
아내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자지를 천천히 아내의 항문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드나들때만 해도 적응한듯 했으나 손가락보다 훨씬 굵은 자지가 들어가기 시작하자 또다시 긴장하는 아내.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귀두가 모두 들어가고 나자 아내도 긴장이 풀리는듯 힘을 빼고 편안해진다.
다시 천천히 움직여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었다.
뿌리끝까지 모두 아내의 뒷보지에 삼켜지고 나자 감회가 새로웠다.
아내의 똥꼬를 따먹는 날이 올줄은 상상도 못해본 일이었다.
 
“ 그렇게 안에서 움직이시면 ……”
 
아내의 똥꼬를 정복한 기쁨에 자지에 힘이 들어가 움찔거린 모양이다. 그 느낌을 참기가 힘들었는지 아내가 입을떼었다.
 
“ 좆물받이가 말이많아. 내가 토달지 말라고 했지? 니 뒷보지도 개처럼 따먹어 줄테니 기다려.”
 
말을 하며 손바닥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때렸다. 뒷보지에 자지가 박혀 있어서 그런지 엉덩이를 한대맞고는 움찔거리기 시작하는 아내.
 
“ 좋다고 이렇게 움찔거리면서 뭔 말이 그러게 많아? “
 
한대, 두대, 세대 아내의 엉덩이 빨갛게 되도록 엉덩이를 두드리던 나는 서너대를 더 때린후 때리는걸 멈추고는 천천히 자지를 보지에서 꺼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번을 반복한후 본격적으로 뒷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렇지만 꾸준하게…
 
“ 밑으로 내려와 “
 
자세가 불편했다.
기마자세 처럼 하고 아내의 뒷보지를 따먹던 나는 자세를 바꿔보려 했지만 나도 처음 해보는 애널섹스라 딱히 어떤자세를 찾을수가 없었다.
아래로 내려온 아내를 침대쪽으로 엎드리게 한후 아내의 뒷보지에 자지를 다시 꽂았다.
처음 꽂을때보다 훨씬 수월하게 들어가는것이 아내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나보다.
자지를 꽂은후 다시 침대를 짚고있는 아내의 팔을 한짝씩잡아 뒤쪽으로 돌렸다.
그렇게 뒤쪽에서 아내의 양쪽팔목을 잡고는 본격적으로 뒷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쑤셔보는 아내의 뒷보지는 굉장했다.
쪼임도 쪼임이지만 들낙거릴때마다 안쪽에 닿으면서 생생한 느낌이 그대로 전달이 되어왔다.
또다시 이여자를 새롭게 정복하고 있는것다.
아내도 적응하고 느끼기 시작하는지 무언가 발쪽으로 자꾸 떨어지고 있었다.아마도 아내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들이리라.
처음 해보는 애널섹스가 가져다준 흥분 때문인지 아내의 뒷보지가 주는 굉장한 자극 때문인지 생각보다 빠르게 절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아내의 뒷보지 깊숙히 자지를 박아넣었다.
몸안에서 폭발이일어나는듯한 느낌이 들며 정액들을 뿜어내고 있었다. 아내의 팔을 당겨 뒤에서 안듯이 아내의 가슴쪽을 안아갔다.
 
“ 아악~~~ “
 
아내의 뒷보지 깊숙히 박아넣고 사정정을 하는게 좋았는지 아니면 사정을 하느라 꿈틀거리는 내 자지의 느낌때문이었는지 아내의 비명이 울렸고 선채로 또다시 방뇨를 시작하는 아내였다.두어번 뿜어내던 아내의 방뇨가 멈추고 사정이 끝난 나는 아내를 뒤에서 안은 자세 그대로 서있었다.
처음이었기 때문에 아내의 뒷보지에서 나가기가 싫었는지도 모르겠다. 폭발감이 사라지고 아내의 방뇨까지 보고나자 요의가 밀려오기 시작했다.
 
“ 넌 뭐라고 했지? “
 
아내의 귀에대고 나직히 물어보았다.
 
“ 전 당신의 좆물받이 입니다. “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는 아내
 
“ 뭐라고 했다고? “
 
“ 저는 당신의 좆물받이 입니다. “
 
대답이 들리지 않는다는 듯이 다시 물어보자 조금더 큰목소리로 대답하는 아내
 
“ 뭐라고? “
 
“ 저는 당신의 좆물받이 입니다. “
 
이제야 제목소리를 내는 아내에게 흡족해하며
 
“ 자~ 이제 좆물은 받았으니 내 오줌도 받아야지. 오늘 처음 따먹어준 기념으로 뒷보지에 오줌도 싸줄께 “
 
당황한 몸짓을하는 아내를 꽉안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는 그대로 아내의 후장안에 오줌을 쌌다.
생각보다 많은 양이 나왔지만 개의치 않고 아내의 뒷보지에 싸내었다.
 
 으으~
 
내가 방뇨를 하는 동안 아내는 신음인지 비명인지 알수 없는 소리를 내며 몸을 떨어간다.
방뇨를 마친 내가 그녀의 뒷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자 그대로 주저 앉아버리는 아내.
그런 그녀를 뒤로한채 나는 욕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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