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처제 이야기 6

소라바다 13,468 2019.04.10 01:06
토요일의 아침은 항상 그렇듯이 여유롭다.
시간적으로도 그렇고 심적으로도 그렇고 뭔가 나른하고 한가하다.
오늘아침의 나도 그렇다.
어제까지의 고민이 이제는 흥미진진한 사건이 되었으니 말이다.
운동을 나가는 아내의 모습을 보았지만 다시 잠을 청했다.
오늘은 출근을 하지않아도 되고 딱히 약속도 없으니 느긋하게 늦잠이나 자기위해서였다.
며칠 잠이 부족하기도 했고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렇게 눈을뜨니 11시가 다되어 간다.
더 잘수도 있었으나 허기진 뱃속이 나를 일으켜 세운다.
눈꼽도 떼지 않은채 거실로 향하는 내눈에 무언가 분주한 처제의 모습이 들어온다.
어제와는 다른 옷차림. 긴 홈드레스 차림으로 요리를 하고있는 처제의 뒷모습을 보며 물컵에 물을받아 식탁에 앉으며 처제에게 말을 건낸다.
 
“ 뭐하고 있어? 처제? “
 
“ 아~ 형부 일어나셨네요. 점심준비 하고있어요. 다되가요 잠시만요 “
 
“또 뭘 맛있는걸 해주려고? 그건 좀 놔두고 여기좀 앉아봐 “
 
식탁에 놓인 바나나를 까 입에 넣으며 처제에게 앉으라고 하자 의아한 표정이된 처제가 손을 닦으며 식탁에 앉는다.
 
“ 언니랑 무슨 꿍꿍이였던 거야? 처제도 어제 그제 방문밖에서 다봤지? 우리부부 모습? 그게 일상적인 우리모습은 아니었어. 처제가 오고 바뀐거야. 그러니까 이야기좀 해봐 “
 
“ 아~ 그러니까 그게 형부~ “
처음엔 아내의 고민상담이었단다.
그다음엔 처제의 제안. 아내도 나와의 관계가 무언가 소원해진것을 느꼈는지 처제에게 고민상담을 한것이다.
처제 부부의 성적취향에 대해서 일찌감치 알고 있었던 아내의 입장에서는 처제만한 상담대상도 찾기 힘들었으리라.
그런 아내의 제안에 처제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본인이 도와주겠다고 나서서 일부러 그런 모습들을 연출한것이라고 했다.
 
“ 그럼 처제도 언니가 복종하길 바라는 타입이란걸 알고있었어? “
 
“ 그건 저도 몰랐어요. 언니도 자기가 그런걸 원했다는걸 몰랐다고 하던데요? “
 
그저 아내와 처제는 우리부부 사이에서 처제가 자극제 역활을 할것만을 기대했는데 처제때문에 폭주했던 나의 행동이 아내의 성향까지 일깨워 버린 모양이다.
 
“ 일어나셨네요. 저왔어요. “
 
헬스클럽을 다녀오는 모양이었다. 운동복차림을한 아내가 현관을 들어서고 있었다.
 
“ 아~ 마침 잘왔네. 당신도 이리와봐.”
 
“ 왜요? 무슨 이야기 중이신데요? 저 운동하고 씻지도 않고 왔는데 씻어야 해요.”
 
“ 당신하고 처제하고 작당한거 이야기 하고 있었어. 그러니까 이리와봐. “
 
당황하는 아내의 표정이 보인다.
 
“그러니까 그게~~~ “
 
아내가 처제의 표정을 살피며 말을 잇지 못한다.
 
“ 괜찮으니까 이리와봐 “
 
나는 의자에 앉은채로 내앞에서서 주춤거리는 아내의 팔을 당겨 내 앞에 세웠다.
 
“ 그러네, 땀냄새가 나네. 좀 씻어야겠다. 그전에~ “
 
내앞에선 아내의 몸에 코를 대고는 냄새를 맡는다.
운동을 하고 난후 그복장 그대로 왔는지 땀에 절어있는 운동복과 시큼한 땀냄새를 아내의 몸에서 맡을수 있었다.
10년가까이 살았지만 여태 맡아보지 못한 냄새였다.
내가 냄새를 맡기 시작하자 부끄러웠는지 아내의 몸이 뒤로 빠지려고 했다.
그런 아내의 허벅지를 감싸며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는 온몸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갔다.
그동안 꽁꽁감추기만 하던 아내의 모습에서 또다시 흥분이 찾아왔다.
 
“ 거긴 제발~ “
 
아내의 사타구니에 코를 대고 킁킁대자 더이상 부끄러움을 참을수 없었는지 아내가 애원했다.
 
“ 내가 내말에 토달지 말라고 했지? “
 
아내가 당황한 표정으로 나를바라 보았다.
 
“ 어젯밤에 그렇게 교육했는데도 아직 모자른 모양이네. 넌 뭐라고 했지? “
 
“……”
 
처제가 앞에 앉아있기 때문인지 대답하지 못하는 아내.
 
“ 대답 안할래? 넌 뭐라고? “
 
“ 저는… 당신의…… 좆물받이…… 입니다. “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아내
 
“ 뭐? “
 
“저는 당신의 좆물받이 입니다. “
 
“ 그럼 니본분을 다해야겠다 ”
 
처제가 앞에 앉아있기 때문인지 아내는 붉어질수 없을정도로 얼굴이 붉어진채로 한손으로 손으로 입을 가리며 대답했다.
이제 나의 반격을 시작해야한다. 제대로 길들여 줄것이다.
그렇게 부끄러운 표정으로 서있는 아내를 붙잡고 그대로 일어나 하의를 벗고 자리에 앉았다.
 
“ 처제도 그대로 앉아있어. 어차피 다 봐놓고 이제와서 놀라는 척은… “
 
놀란듯 자리를 뜨려던 처제는 엉거주춤하게 다시 의자에 앉았고 그런 처제의 얼굴을 찬찬히 뜯어보며 멍한 표정으로 나만 바라보고있는 아내의 팔을 잡아 무릎을 꿇렸다.
그리고는 아내의 뒷통수를 잡아당겨 아내의 얼굴을 내 자지에 가져다 비볐다.
 
“ 빨아 “
 
나의 명령에 아내는 조용히 입안가득 자지를 받아들였다.
 
“ 앞으로 우리부부 관계할때는 처제는 항상 옆에서 그렇게 지켜봐. 나를 가지고 둘이서 장난친 벌이야 “
 
처제의 얼굴을 바라보며 내가 이야기하자 처제는 나를 쳐다보았다.
 
“ 네. 알겠어요. “
 
“ 눈 감지 말고 똑바로봐 눈도 피하지 말고 그러라고 벌주는 거니까 “
 
작은 목소리로 대답하는 처제를 향해 다시한번 주의를 주며 나는 아내의 머리에 손을 올리고 머리를 쓰다듬어 갔다.
열심히 자지를 빨고있는 아내를 힐끔보고는 처제를 다시 보았을때는 처제의 얼굴도 붉게 물들어있었지만 시선은 피하지 않고 아내와 아내가 빨고있는 내 자지를 보고있었다.
처제의 시선이 느껴지자 자지로 피가 더몰리기 시작했다.
이미 아내의 입안에 들어가있는데도 터질것 같았다.
무언가 다른게 필요했다.
 
“ 엉덩이좀 들어봐 보지좀 만져보게 “
 
점점 나는 대담하게 명령하기 시작했고 아내는 순종적으로 따르기 시작했다.
자지를 입에 문채로 다리를 펴고 엎드린 자세로 내가 만지기 편하게 옆으로 몸을 돌렸다.
운동복위로 아내의 엉덩이를 잡아갔다.
딱붙게 입은 아내의 운동복안으로 팬티가 느껴졌다. 문득 장난기가 발동하기 시작했다.
 
“ 앞으로 운동갈때는 속옷입지마. 팬티, 브라 하지말고 그냥 운동복만 입어.”
 
놀란 아내가 입에물고있던 자지를 뱉어내며 나를 쳐다본다.
그런 아내의 머리를 지그시 눌러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박아넣었다.
 
“ 시키면 시키는대로해 “
 
너무 깊숙히 들어가서인지 아내는 이내 괴로워하기 시작했고 약간의 시간이 지난후 머리를 누르던 손을떼고는 아내의 엉덩이를 더듬기 시작했다.
머리를 누르던 힘이 풀리자 아내는 다시 열심히 자기의 할일을 하기 시작했고 운동복위로 아내의 엉덩이와 보지를 더듬던 나는 아내의 바지를 벗겨갔다.
속옷을 입지 않고 운동하는 아내를 훔쳐보는 헬스클럽의 남자들의 모습이 상상되었다.
달리기나 스트레칭을 할때 슬며시 비쳐보이는 보지의 모습을 보며 그들은 어떤 표정을 할까? 하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다.
 
“ 누가 좆물받이 아니랄까봐 좆대가리 빨아제끼니까 이제는 자동으로 질질싸는구나? ”
 
얼굴이 붉게 물든채 부끄러운 표정을 하는 아내의 모습과는 다르게 아내의 보지는 이미 흥건할정도로 젖어있었다.
손가락두개를 집어넣어도 아무런 거부감없이 받아들일정도로 보지는 흥건했다.
손가락으로 보지안을 더듬어가자 아내가 몸을꼬기 시작한다.
그래도 입에 물고있는건 놓치지 않으려 애를쓰는 모습이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틀만에 사람이 이렇게 바뀌다니…
 
“ 좆대가리가 그렇게 좋아? 좆물받이니까 당연히 좋겠지 ”
 
아내에게 거친말들을 쏟아내며 보지를 쑤시는 내모습을 처제가 묘한눈빛을 한채 바라보고있었다.
목이 말랐는지 앞에 놓인 물을 들이키는 처제
 
“ 처제도 벗어 ”
 
갑작스런 나의말에 처제가 놀랐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 왜그래? 새삼스럽게? 유혹한답시고 내앞에서 가랑이 벌릴때는 언제고? 우리만 벗고있으면 억울하니까 처제도 벗고 봐”
 
나의 말에 처제의 얼굴에는 안도와 실망의 빛이 동시에 나타났다 사라졌다.
내요구에 마지 못한듯 일어나 옷을벗는 처제
 
“ 그 의자에 앉아서 의자에 두다리 다올리고 손으로 보지도 벌려 그러고 봐. 우리가 하는걸 보면서 얼마나 흥분하는지 봐야겠으니까 ”
 
민망한 자세를 요구하는 나의 말에 망설이며 쭈뼛거리는 처제
 
“ 왜? 못하겠어? 못하겠으면 내가 의자에다가 묶어줄까? 걱정마 어느정도 흥분했는지만 볼거니까 내가 설마 처제를 건드리겠어?”
 
설마 내가 처제를 건드리겠냐는 물음에 처제의 얼굴에선 또다시 아쉬움이 스치고 지나고 내 자지를 물고 보지에 내손가락을 박고 있던 아내가 움찔하며 반응한다.
나의 말에 마음을 굳혔는지 처제는 옷을벗고 의자위에 양발을 올리고 앉아 양 손으로는 보지를 벌리고 내게 보여주고 있었다.
우리의 모습을 보고 많이 흥분했는지 처제가 두손으로 벌리자 애액들이 흘러내려 처제의 항문까지 적시고 있었다.
 
“ 역시 처제 몸도 이쁘네 가슴은 언니보다 큰거 같은데?”
 
아내의입에 자지를 물린채 아내의 보지를 쑤시고 젖은 운동복위로 아내으 가슴을 만지고 있었지만 내눈은 처제에게서 떠날줄 몰랐다.
 
“ 이미 몇번 봤겠지만 잘봐둬 이렇게 대놓고 보니까 더 짜릿하지 않아? ”
 
아내를 처제자 앉은 탁자쪽으로 엎어놓고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꽂아 넣었다.
그리고는 아내의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아내의 입속으로 쑤셔넣었다.
 
“ 좆물받이 넌 이거도 깨끗이 빨아”
 
말은 아내에게 했지만 내눈은 처제에게서 떨어질줄 몰랐고 나의 눈길때문인지 처제는 나와 눈 마주치길 피하며 아내를 쳐다보고 있었다.
하지만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애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고 이미 처제가 앉은 의자까지 흘러내려 엉덩이를 적시고 있었다.
 
“ 참~ 처제는 이전에도 이런 경험있지 않았어? 자유연애 주의자였다며? 남들하는건 첨보는 건가? 어때 좀더 자세히 관찰하고 싶지않아?”
 
그렇게 이야기하며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꽂은채 처제가 앉은쪽으로 다가갔다.
아내의 상체는 그대로 식탁에 놓여있었으며 한쪽손은 아내의 입을 한쪽으로 당기듯이하며 입안에 있었다.
처제 가까이 다가간 나는 아내의 입에 들어갔던 손을 꺼내서 처제의 뒷통수를 잡았다.
 
“ 좆물받이 너도 손으로 엉덩이좀 벌려봐. 처제가 좀더 자세히 봐야지.”
 
처제의 뒷통수를 아내의 엉덩이쪽으로 끌어당겨 처제가 아내의 허리쪽에서 비스듬히 기대져 처제의 머리뒷통수가 내시야에 들어왔다. 내가 명령하자 아내는 멈칫거렸고 내손이 아내의 엉덩이를 때려가자 아내가 손을 들어 자신의 엉덩이를 잡아 양쪽으로 벌렸고 그상태로 나는 좆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에 좆질을 하고 있음에도 자지는 터질것처럼 부풀어올랐고 온몸의 피가 전부 자지에 몰리는것 같았다.
두사람에게 내가 명령을 내리면서도 나자신도 놀라고 있었다.
나의 이런면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이틀사이에 아내만 바뀐것이 아닌 나도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야~ 가슴은 처제가 언니보다 낫네 더 탱탱하기도 하고 좀 만지느건 괜찮겠지? 대신에 처제는 그렇게 가까이서 보고있으니까 말이야.”
 
한손을 처제의 뒷통수에 얹은채 한손으로는 처제의 가슴을 만지며 아내의 보지에 좆질을 하고 있었다.
처제의 가슴 아래로 보이는 보지에서는 끊임없이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내가 손만 뻗으면 닿을 곳에 처제의 보지가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아내 보지에 꽂힌 자지를 꺼내서 바로 꽂아보고 싶었다.
처제 보지의 느낌을 느끼고 싶었다.
하지만 차마 그럴수 없었다.
아니 내가 아니라 처제가 원하도록 만들고 싶었다. 아내뿐 아니라 처제까지 나의 좆물받이로 만들어야겠다.
이런생각들을 하는 사이 또다시 절정의 순간은 찾아왔고 마지막까지 아내의 보지를 쑤셔대던 자지를 사정하는 순간 꺼내어 들었다.
가까이서 바라보고 있던 처제가 놀라 머리를 빼려 했지만 처제의 뒷통수에는 내손이 얹혀있었고 그렇게 처제의 얼굴 가득 내 정액들을 뿌려 놓았다
 
“ 기왕에 보여주는거 싸는거도 제대로 보여주려고 그랬어 “
 
이야기하면서도 뻔뻔하다고 생각될정도로 당연한듯 이야기하며 처제의 얼굴을 들었다.
얼굴가득 정액을 맞은 처제의 모습이 무척이나 섹시하게 보였다.
이미한번 사정했지만 저 모습을 한 처제의얼굴에 다시한번 사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정하기 전부터 방뇨를 하던 아내는 내가 사정을 끝내자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탁자에 기댄체 주저앉아있었고 얼굴가득 정액을 바른 처제는 무언가를 원하는 얼굴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 좆물받이 이거 하나도 남김없이 다 빨아. 처제 얼굴에 묻은것도 다 빨아먹어.”
 
처제가 원하는게 무었인지 알지만 원하는대로 해줄수는 없는 노릇.
나는 아내에게 뒷처리를 시켰고 아내는 이내 몸을 돌려 내 자지에 흘러내린 좆물을 빠르게 핧은후 처제의 얼굴에 뭍은 것들을 하나씩 혀를 이용해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며 나는 다시 아내의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고 아내가 처제의 얼굴을 핧는 동안 나는 계속해서 아내의 보지를 괴롭혔다.
 
잠시후 처제의 얼굴에 묻은 좆물을 다 핧은듯 아내가 몸을 돌렸다.
나는 다시 아내를 끌어 아내의 머리를 내 자지쪽에 박았다.
사정을 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얼굴가득 좆물을 바른 처제의 모습과 그걸 핧아내는 아내의 모습때문에 자지는 계속해서 서있었고 사정후 남은 것이 꾸역꾸역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내는 내앞에 무릎을 꿇은후 그것마저 말끔하게 핧아내며 계속해서 자지를 빨아댔고 그런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내의 보지속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들어 냄새를 맡으며 처제에게 말을건냈다.
 
“ 우리 좆물받이가 운동을 하고 와서 오늘은 보지냄새가 더 죽이네. 처제도 한번 맡아 볼래? “
 
처제의 코앞에 내손가락을 가져다 대었고 처제는 슬쩍 고개를 돌리며 싫은티를 냈다.
싫은것이 아니라 덥석받아들이기 어려우리라
언니이고 형부이니 최선을 다해 참고있는 중일것이다.
오늘만 날이 아니다. 천천히 하면 될터이다.
 
“ 그래서 감상해 보니까 어때? 이렇게 가까이서 본적있어? “
 
“ 이렇게 가까이 본적은 없어요. 그냥 옆에서 하는것만 봤지.”
 
의외로 순순히 처제가 입을 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하나씩 내물음에 답하기 시작했다.
역시 내짐작대로 처제는 다른 커플과도 경험이 있었다.
새삼스레 처제의 전남편이었던 그놈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처음엔 그저 자신과 남자친구와 관계하는걸 관전만 했다고 했다.
그러다 남자친구들과 친해지고 하면서 둘이서 같이 처제를 놓고 번갈아가며 따먹어 댔고 결혼 1년이 지나면서부터 처제는 남자를 만나는게 시들해진것이 아니고 그놈이 아예 남자들을 데리고 왔다고 했다.
 
많을때는 5명까지 데리고 와서 질펀하게 놀았다고 했다.
처제도 그게 좋았단다.
둘이 같이 즐기니 여러남자와 상대해도 죄책감같은것도 들지 않았고 그렇게 여러남자와 관계를 가져도 애정은 그사람한테만 생기더란다.
그래서 그놈과 헤어지고는 더이상 남자도 만나지 않았다고 했다.
 
계속해서 열심히 내자지를 빨고있는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처제의 이야기를 들었다.
아내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자기의 할일에 너무 열중해서 우리의 이야기를 못듣는 것인지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열심히 자지만 빨아대고 있었다.
심지어 내가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만족한표정까지 얼굴에 떠올리며 열심히 빨고있었다.
나는 처제의 이야기를 들으며 주체할수 없는 흥분에 몸을 떨었다.
특히 여러남자가 돌아가며 몇시간씩 처제를 따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그장면을 보지못한것이 너무나 안타까웠다.
 
그런 흥분들에 또다시 절정이 찾아왔고 또다시 사정하는 순간 아내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어 아내의 얼굴 가득히 좆물을 뿌려 댔다.
사정이 끝나고 아내의 입에 다시 자지를 넣어 아내에게 마무리를 시켰다.
처제는 그런 아내를 부러운눈빛으로 쳐다보았고 나느 그 눈빛을 놓치지 않았다.
아내가 정성스럽게 자지를 빨아 모든걸 마무리 한후 아내의 턱을 받치고는 얼굴을 들었다.
그리고는 처제가 있는 방향으로 들이밀었다.
 
“ 자 이번엔 처제가 언니 얼굴을 좀 핧아주는건 어때? 본인이 직접 할수는 없잖아? 이럴땐 동생이 좀 도와 줘야지? 많이 먹어봤을꺼 아냐? “
 
잠시 말설이는것처럼 하던 처제는 이내 몸을 움직여 아내의 얼굴을 핧아갔다.
하나라도 놓치지 않겠다는듯 정성을 다해 핧아가는 처제를 보며 나의 얼굴엔 만족스러운 웃음이 퍼져나갔다.
 
“ 자 그거 하고 씻고 밥먹자. 밥먹고 장모님 찾아뵙자고 처제도 우리집 들어와 살기로 했는데 다같이 한번 가야지? ”
 
처제가 아내의 얼굴에 뭍은걸 거의 핧을때쯤 나는 두사람에게 이야기하며 몸을 돌려 욕실로 향했다.
앞으로의 생활이 기대가 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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