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가.이.드 - 27부

야동친구 2,954 2018.03.22 21:28
가.이.드 27부
“우린 투어 없어.그냥 쉬신다고들 하시네.”
“우와~부러워.근데 그 여자는 나는 아는체도 안하던데..."
"너가 내 와이픈줄 알고 갔잖아.큭큭큭~“
“아,맞아~진짜 그러네.그럼 내가 한마디 해볼가?크크큭~”
“뭐라고 할라고...”
“암튼 이따 저녁에 바로 호텔식 할거야?”
“음,전부 그거로 가자.피곤들 하고...”
“알았어요.참 근데 나는 빼줄꺼지?”
“뭐,내기 한거?”
“응,빼줘야지 나는 알고 있던 내용인데...”
“알았어.현준이도 줄거야.다만 약 좀 올리고 줘야지.큭큭~”
“근데 아까 나가는거 보니까 분위기 좋던데...”
“그래? 그럼 다행이고...”
레일라와 잠시동안의 섹스를 마치고 로비로 내려온 나는 수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수진이의 팀들이 모이기 시작해 이야기는 자연 스럽게 끝이 나고 있었다.
“레일라,이리 좀 와 볼래?”
“네,사장님.”
“우리 돈 지불한거 영수증 출력 좀 해주고,다음에 200명으로 잡아서 같은 행사 할 때
얼마 나오나 확인 좀 해줘”
“네,알겠습니다.커피 가져다 드릴께 잠시만 계세요.”
“그래 고마워.”
“어머 사장님.”
“아,좀 쉬셨어요.어디 가시게요?”
“우리 수영 좀 할려고,방에서 있는것 보다 수영 좀 하면 몸이 좀 편해질것 같아서...”
“네,그러세요.잠시 동안 밖에 못하실거예요.디너가 그쪽에서 열리기 때문에~”
“네,잠깐 몸만 담그면 돼요.근데.사장님은 수영 안하세요?”
“하하~저희는 그런 행동은 일절 금지입니다.”
“어머,그런게 어디 있어요?”
“하하,저희가 할 일은 손님들 모시고 다니면서 하는일 외엔 다른걸 손님과 같이
할순 없습니다.”
“가서들 수영하세요.”
손님들중 몇분이 내려 오셔서 수영장으로 향했고,다른 분들은 방에서 쉬시는지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었다.
“사장님 여기 있습니다.”
“응 이게 이번에 지불한 금액이야?”
“네,그리고 이쪽이 예상 금액입니다.”
“모든 비용이 들어간거지?”
“네,200명일때는 이 금액만 지불 하시면 되세요.”
“알았어 고마워.”
“넵~~”
1차 행사 보다 상당히 적어진 금액 그러나 이 금액만 해도 우리가 사용 하는
호텔비를 계산 하면 어마어마한 금액을 계산하게 되어있었다
“현우씨,오늘 저녁은 어디서 해요?”
“아,정인씨 오늘은 호텔 디너입니다.그리고 스파 받으시고,오늘 일정 없습니다.”
“카라오케 안가요?”
“아마 힘들 드셔서 못갈것 같아요.이따 봐서 컨디션들 보고 움직이는걸로 해요.”
“그래요,현우씨가 알아서 해주세요.”
“앉아 보세요.얘기 좀 해요.”
“네에~”
“왜 저한테 이렇게 관심을 두시는 거예요.”
“음...그냥 그날 나 데려다줄때 해준 키스를 잊을수가 없어요.그날 부터는 다른 사람도
눈에 안들어 오고 모르겠어요.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그럼,더욱 조심해야지 않을까요? 그리고,모임 자체가 그렇게 친한 관계 같지도 않고
서로들 라이벌인듯 보이는 분들인데...왜 같이 왔어요?“
“뭐 서로 라이벌인건 맞아요.집안에 따라 환경이 바뀌는 애들..그게 우리죠.”
“으음~~”
“서로 한남자 가지고 싸운적도 있고,그러다 그남자 때문에 이혼 한 애들도 있고...”
“완전 정신들이 없는 사람들이내요.”
“모임중에서 그나마 젊은 우리들은 사랑하는 사람들도 아닌
어쩔수 없이 정략 결혼으로 결혼 한 사람들이고,신랑요? 그런 사람들이 뭔 신랑...“
“아니 그래도 결혼 한 사이 잖아요.”
“남들이 볼땐 우리가 돈있고 명품만 하고 다니고 좋은차에 젊은 남자들을 만나고 하니까
거의 정신없는 사란들 취급을 하겠죠.하지만 우리도 우리들 나름대로 아픔은 있어요.“
“그런게 아픔이면 그많은 대한국인 大韓國人들은,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은 얼마나
허탈할지 생각 해본적은 있어요?”
“솔직히 나라고 그런걸 모르겠어요.
하지만 우리를 욕하는 사람들을 내가 왜 챙겨 줘야 하나요?
나도 불쌍한 인생을 사는 여자예요.나도 현우씨가 나한테 화내고 할 때
왜 내가 말한마디 대들지 못하는지 그걸 모르겠다고요.”
그랬다.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잘난 줄 알고 자기를 떠받드는 사람들에 휩쓸려
살아온 이 사람은 나처럼 자신에게 화를 내거나 큰소리치는 사람을 보지
못했을 거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나에게 매달리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며,
그녀를 방으로 돌려보내고 나도 내가 사용하고 있는 20층의 방으로 들어왔다.
따르릉~~따르릉~~
“으음~~말해.”
“잤어?”
“음 깜빡 잠들은것 같아.몇시야?”
“응 지금 저녁시간 다 됐어.벌써 시작한 사람들도 있고...”
“그럼 우리 손님방에 전화 좀 넣어줄래. 식사들 하시아고 전해줘. 샤워 하고 내려갈게”
“알았어. 그 여자한테 내가 무슨 말 해도 뭐라 하지마.알았지?‘
“알았어.할려면 더 쎄게해서 쇼크 좀 줘봐.어떻게 나오나 한번 보자.”
“알았어! 더 재미있겠다.크크크”
“좀있다 내려갈게.”
수진이가 아니었으면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피곤했던 나는 샤워를 마치고 디너가
열리고 있는 풀장 주변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김 사장님. 식사 하셔야죠.”
“네,많이드세요.다른 분들은 전부 오셨죠?”
“아니요. 정인인 생각이 없다고 하내요.”
“그래요? 알겠습니다.”
따르릉~~따르릉~~
“네,말씀하세요.”
“정인씨, 김현웁니다.”
“네...”
“식사하세요.내려와요.”
“아니 별로 생각이 없어서요.”
“내려오라고 했습니다.와서 식사하고 스파 받아요.”
“아니 진짜 생각 없어요,현우씨~”
“내려 오라고 했습니다.기다릴게요.”--찰칵~
난 엘리베이터 앞에서 정인이를 기다리며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있었고
잠시 후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자 정인이가 내려섰고, 난 담배를 끄고
다가가 말을 걸었다.
“정인씨,나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아 그래요?”
“아녜요? 그냥 생각이 없어서요.”
“기분 좋게 식사하시고,스파받고 예쁘게 하고 있어요.알았어요?”
“네~네? 알았어요.그럴께요,밥도 많이 먹고 스파도 받을께요.꼬오옥~~!!!”
“그래요.빨리 다른 분들 있는 곳 가셔서 식사하세요.”
휴~~난 다른 사람들이 식사를 하는 동안 레일라가 퇴근하기전 찾아가
스파 예약을 하고 퇴근하는 레일라 와 가볍게 키스를 하곤 로비에 앉아 잠시 생각에
잠겨 있었다.
“사모님 이쪽으로 좀 오세요.저랑 이야기 좀 해요.”
“왜,무슨일이야?”
“아, 자기...사모님 하고 이야기 좀할려고...”
“무슨이야기를...”
“여자들만의 비밀...잠시 자리 좀 피해줘. 자기야~”
“알았어. 식사는 하셨어요?”
“네, 많이 먹었습니다.”
“이야기 나누세요. 전 다른 분들 모시고 스파장으로 갈 준비할게요.”
“네, 알겠습니다.”
수진 이는 이제 쇼를 하려고 하나본데…….
그런 쇼크를 견딜 수 있을 여자일가 하는 생각에 의구심이 든 나는 다른 손님들의
자리로 이동 하고 있었다.
“식사들 많이 하셨어요?”
“우린 많이 먹었어요.사장님은...?”
“저도 많이 먹었습니다.”
“그럼 저희는 디저트로 커피 한잔씩 하시고 바로 스파 받으러 이동 하실께요.”
“아, 그래~~으으응~~~넘 피곤했는데 잘 됐다.”
“하하~~원래 첫날은 아무것도 안 해도 피곤해요.그러니 다른 투어 하시는 분들은
지금쯤 정신들이 없으실 거예요.하하하...“
“스파 끝나고는 일정 없다고요?”
“스파 풀로 받으시는 걸로 했습니다.약 3시간 정도 걸리세요.”
“야~~그럼 오늘은 안하는 게 낳겠다. 그냥 스파로 끝내자 .언니~~”
“그래, 오늘은 스파 받고 그냥 쉬자. 내일부터 놀지,뭐...:”
“네, 그게 좋으실꺼예요.자~그럼 이동하시죠.”
난 손님들을 모시고 스파장 입구로 이동을 하고 있었고, 수진인 정인씨를 스파장 까지
안내를 하고 있었다.
“얘기 다 했어?”
“네, 자 그럼, 사모님 스파 잘 받으시구요.가시기 전에 술 한 잔 해요.”
“네,수진씨 알겠어요.”
“누구?~~누구야?~~예쁘장하네. 가시나가 좀 대가 세게 생겼네.~”
“큭큭큭~~”나는 너무 재미가 있어 그만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언니들 그만해요. 사장님 사모님이야. 같이 일하시는 중이고 전에 그 사람하고
왔을 때 만났던 분이예요. 사장님 죄송해요. “
“오메~어머~어떡하니…….
“에라.그러게 아무나 보면 그저 질투하는 너희들은 혼좀 나야해.
김 사장님 이것들 혼 좀 내줘요.큭큭큭~~“
“아이고, 제가 감히...괜찮습니다.없을땐 나라님도 흉본다는데요, 뭘...”
“암튼 젤 언니인 제가 사과드릴께요.미안해요.”
“아닙니다. 자!!들어가세요.”
난 손님들이 스파장에 들어서는 것을 본후 매니저를 호출해
정인이의 방은 2층으로 빼달라고 부탁을 하고 밖으로 이동을 했다.
“수진아~~”
“응~~네, 사장님...”
“여우 짓 좀 그만 하고 뭐라 했어?”
“크크크~~쇼크 먹은 것 같더라.”
“뭐라 했는데..”
“내가 그랬지. 공항에서 그 많은 가이드들이 있고 나도 있었는데 뭐한 거냐고...
우리 집 파탄 만들 자신 있냐? 그럼 우리 애기도 너가 키워라.등등...“
“뭐라고? 아이고~~그래서 그리 쩔쩔 맨 거야?”
“응, 그냥 설설 기던데...크크큭~”
“그럼 나중에 술 먹자 그런건 뭐야?”
“응 자기네 술 먹는다고 하데, 그래서 나도 한번 초대하라고 했지. 그랬더니 알았다고...”
“알았어. 그럼 쇼 보러 가니?”
“응, 우린 쇼 하나 보고 보드쇼나 하다 들어오고 오늘은 끝내려고...”
“현준인 뭐한데, 오늘...?”
“첫날부터 나이트 판거 같아. 병철 사장 나이트 간다고 하던데...”
“알았다. 수고 하고~~”
난 스파장으로 가 정인이가 있는 방 번호를 확인하고,2층에 위치한 방 앞으로 간후
살며시 그 방으로 들어섰다.스파 담당자는 나를 보고 놀랬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고
정인인 옷을 벗고 종이 팬티 하나만 걸친 채로 침대에 엎드려 스크럽을 받고 있었다.
“시원해요. 몸매 이쁘네~~?”
“어머~누구? 아...사장님.”
“사장님? 크크큭~수진이가 뭐라 했어요. 호칭도 바꾸고~~”
“아니요. 별 이야기 안했어요.”
“스크럽 받고 사우나로 들어 와요. 들어가 있을게.”
“네~네에? ”
“왜요. 싫어요?”
“아니...아니예요.알겠습니다.”
스파를 받아본 분들이나 안 받아 보신 분들은 요즘 유행하는 스파에 대해 많이들
들어 보셨으리라 믿고 잘 모르시는 부분에 대한것 하나...
SPA Tip 하나...
호텔 안에 설치된 곳이나 일반 스파장의 설치 시설은 하늘과 땅차이도 나기가 합니다.
일반 호텔의 예를 들어 보면 단독실과 2인실 그리고 허니문실로 구분 돼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2인실은 주로 여자 2분이 들어가시거나 50대 이후 부부 분들이 주로
사용 하시게 되는데 허니문실과 차이점이 있다면, 보통2인실에선 섹스를 할 만한 침대나
공간이 극히 부족하다는 것...그리고 허니문 실은 사우나 시설도 좋고, 침대는 없지만
공간이 충분해 어디서든 섹스가 가능 합니다.다만 스파 담당자가 알아서
한 10분에서 15분 정도 자리를 피해줄때 그때만 시간이 있다는 핸디캡이 있기는 합니다.
가격도 천차만별 이지만 호텔의 정확한 시간제 보다는 가이드들이 안내 하는 곳에서
가이드들의 입김이 좀 통해 시간이 넉넉한 곳에서 가이드와 합의해서 가격 좀 다운
시켜 받으시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가이드에게 “우리 부부는 50대 넘었는데 오랜만에 와이프와 같이 사우나도 하고 같이
오붓하게 스파 한번 받고 싶어 좀 도와줘.”라고 해보세요. 가이드들 자기돈 더 보태서
허니문실 빼드리고 팁 까지 내주는 한이 있어도 해드릴겁니다.^^
(그렇죠??전 세계 가이드님들~~~^^)
***물론 대부분의 남자 분들이 이 3시간 동안을 이용해 다른일을 좀 보러 가는
경우가 98%이상이라는 유언비어 통신 조사 결과가 있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여행계획이 있으신 분들 중 스파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가시는 나라를
알려주시면 그곳의 최고의 스파를 싸게 받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카페 회원님들은
작가에게 코너에, 다른 독자님들은 쪽지나 메일로 알려주시면 제가 아는 곳 중
최고의 장소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몸을 물에 담고 약 1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나자 정인이 타월로 몸을 가리고 내가 있는
곳으로 다가와 섰다. 몸에는 스크럽이 약간씩 남아있었고, 난 그런 정인을 안 듯이
탕으로 잡아당겨 내 품에 안고 있었다.
“현우씨...허억~~어.”
“가만있어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그냥 있어요~~”
“아~이런 느낌은 첨이야...하~아...”
난 물속에서 계속해 정인의 몸을 더듬고 물속에 잠긴 정인의 음부를 손으로 쓸며
지나치듯이 틀리스토를 계속 애무해 가고 있었고,정인이는 나의 목에 감은 두 팔에
힘을 더욱 주어가면서 거칠게 몸을 떨고 있었다.
“흐으윽~~아...어쩌면 좋아~~현우씨...”
출렁~~출렁·~~
“하~현우씨...으으~~좋아~ 미치겠어...허억~”
“자~천천히 내 얼굴부터 빨아봐요.먹고 싶다면서 ...”
정인은 내가 시키는 대로 천천히 내 얼굴부터 시작해 혀로 애무를 시작했고,
물밖으로 나와 있는 부분을 다 빨아대던 정인은 물속에 잠겨있는 내 아래쪽을
바라보며 어찌 할까 잠시 생각하더니,바로 숨을 한번 몰아 쉬고 물속으로 얼굴을
집어 넣었다.
출렁~~출렁~~
“으음~~으...허억!!!”
드디어 내 좆을 물고 빨아대고 핥아대던 정인이 물속에서 얼굴을 들어 냈다.
“푸~~파앗...헉헉헉!!!”
“이리와요.”
난 내 앞에 서있는 정인의 보지를 핥아가기 시작하다 정인이의 몸을
돌려 항문도 빨아주고 또 앞으로 돌려 다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 현우씨...넣어줘요~하고 싶어...내보지에 당신걸 넣어줘요...쑤셔줘요~”
“그래, 이걸 원해? 당신은 나한테 뭘 해줄 건데...”
“흐으응~~당신 원하는 건 다 해드릴께요.하악하악~제발...제 보지에 박아주세요.”
“뭘 박아줘?”
대답을 해주며 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 대고 있었고, 그것으로는 양이 차지
않는지 정인은 더욱 크게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흐으윽~현우씨...제발~당신 자지를...허억·~아니 당신 좆을...박아주세요. 제발~~”
나에게 절규에 가까운 애원을 하는 정인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던 나는...
내가 앉아 있는 물속으로 정인을 끌어당겨 그대로 물속에서 좆을 박아대고 있었다.
출렁~~출렁~~출렁~~
“으으으흑~뭐얌...아아아!!! 이건 처음인데~물속이 더 이상해...흐으으!!”
“당연하죠. 당신처럼,,,후욱후욱~~걸레 같은 것들은...애무 없이 빡빡할 때나
이렇게 물에 애액이 닦여 보지가 뽀송뽀송 할때 먹어줘야 그나마 맛이나지.안그래요?“
“으흐흥~현우씨...아니예요··헉헉헉!!! 나 걸레 아니야. 진짜~~그냥 원나잇이얌~아아악!!
그러지 마요~~항..,으윽~~흑...”
“헉헉~~원나잇이나...훅훅~즐기는 게...헉헉~걸레야!!우욱...야~걸레......”
“에~~하아악...맞아~현우씨...나 걸레야·~그래도...그래도~하아하아...현우씨랑 헤어지고
하아아앙~한국가선...학학하악~~아무랑도 안했엉,,,헉헉~~으으으 아아아...“
“훅훅훅~걸레가 깨끗하게 빨면...우욱~ 행주되고 타월 되냐? 훅훅훅~”
내가 정인에게 더 이상의 수모가 없을 것 같은 말을 쏟아 부으며 계속 물속에서
정인의보지에 좃질을 해대자 정인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 듯 무너지고 있었으며
그런 정인을 그대로 안고 난 밖으로 나와 바닥에 정인을 누인 후 빠르게 좃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뻑뽁~뻑뻑~~뻑뻑~~뻑~~~
“으으으으아~~현우씨...나 좀 살려줘~~제발...하아아악~~후우후...언제~이런걸
하으응~느꼈는지 몰겠엉...하아악~~어우어우...어어어~~“
정인은 평소내가 아는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스탈의 여자였고,다른 여자들과 달리
남자 경험이 풍부해서 인지 아래에 있으면서도 너무 적극적인 터치로 나역시
견딜수 없을뻔 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였다.그러나~~
퍽퍽 퍽퍽~~팍팍~~~푹푹푹푹푹
“어우어우어~~헉헉헉...현우씨~·나...가요~나...갈것 같아요~~후·후·후·...
우우우우욱~~제발~~키·스··한번~흐으응~만...해주세요~~아우욱...“
쪼오옥~~후루룹~후루~룹~~쭉죽쭉~~
팍팍팍팍~~퍽퍽퍽퍽~~~푹푹푹푹푹~~
“으으윽...현우씨 나~~가요...억억억~~간다...가요~~흐으으응~·하아하...오오오오
그만~~으응응...윽~오오...오...그만~~악악!!! 오~~예.......후우후우~하아아......“
정인인 자기가 만족 한 다음이라서 인지 찰싹 달라 붙어있던 내 몸서 떨어져 나갔고
나 역시 사정은 하지 않았지만 좆을 보지에서 배며 더욱 쇼크를 줘보기로 했다.
“야, 후욱후욱~걸레 너만 하면 그만이냐? 뒤로 돌아~~”
“으으으~~현우씨...좀만··· 으윽~나 움직일 힘이 없어요...하아아~~하...”
“그래? 넌 만족 했으니 난 알아서 해라. 이거냐...그럼 다른 걸레나 빨러 가볼까? 으음...”
“누구? 누구요. 현우씨~누굴 만나러 가요?”
“후욱~여기 걸레는 다 빨아줬으니, 또 하나 걸레가 빨아 달라고 했으니 가봐야지.
너 친구 걸레도 모르냐? 응~뭐래더라...백~~“
“후우후우~원영이요? 안돼요.안돼...으으~아야...”
내가 일어서며 백~이라고 할 때 정인은 나를 잡으려는 듯 일어서다 그만 미끄러져
쓰러지며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괜찮냐? 힘들면 누워 잇어.담당 한테 여기 와서 마사지 하라고 할 테니...”
“어디가게요? 아야~~”
“몇 번을 말해. 걸레 빨러 간다니까? 내 한 몸 바쳐 니들 걸레를 행주로
한번 만들어 줄려고 왜 걸레 같이 갈래?“
“안돼요. 그년은 안돼요. 제발~현우씨 내가 현우씨 시키는 대로 다할게요.
제발 그년한테만 가지 마세요. 네에~~?“
“왜 라이벌 걸레냐? 아가 그게 너희 둘이지...한 제비한테 둘 다 따먹히고 이혼한
애가 백원영이지? 원래 너 파트너 였는데,뺏겨서 더 열 받은 거지?“
“네에~그런 것도 있고...”
“왜 전부 말해봐. 미적미적거리는 순간에 간다.”
“아뇨. 알았어요. 실은 제가...”
정인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는 아가 백원영이 말한 암사마귀의 별명이 왜 붙었는지를
그대로 알려주는 내용이었다.
비록 호스트에서 먼저 정인의 파트너 이었던 남자가 정인 보다는 원영에게 눈길을 줬고
처음엔 돈도 주고 선물도 사주고 공세를 펼쳤지만, 결국 원영에게 빼앗기고 원영과
그 남자는 원영의 이혼 후 결혼을 했었다는 그러나...
“그런데 너가 왜 암사마귀라고 불려?”
“실은......
“이제 말하기 싫어. 그럼 갈까?”
“아니요. 제가 그 남자를 설득해서 우리 아버지 회사에 집어넣었죠.
그리고 투자 금액에 따라 대리, 과장 차장 등등 직급을 사서 들어 올수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놈은 원래 잘 모르는 놈이니 돈을 사들고 왔을 거고...”
“네, 그래서 원영이 한테 돈을 뺏다시피 해서 이사 직함을 샀구요.그러니 원영이년은
제가 미웠겠지요. 거기다 그 사람은 견디질 못하고 회사도 관둔 거니까...“
“그럼 돈을 돌려주나?”
“돌려주면 원영이가 저한테 그런 식으로 부르지 않았겠죠.”
“그럼 그 돈은 회사 돈으로 쓰는 거야.”
“아뇨. 그건...그건...저기~~”
“알았어. 나머진 원영인가 하는 사람한테 가서 들을게.”
“아니요.아니예요.그돈은 제가 관리해요. 비자금인데 아버지가 사장이란 사람부터
지권들을 아무도 안 믿으니까 제가 관리 하는 통장에 입금되고 그걸로...“
“음, 그럼 그런 식으로 수많은 사람들 돈을 갈취 한거란 말이네.”
“갈취는 아니죠. 자기들이 못 견디는 거죠. 물론 회사에서 어려운 일을 시키긴 했겠지만...”
“그래서 그 남자는 어떻게 된 거야?”
“그 남자는 원영이 한테 이혼 당한거죠.그래서 절 그렇게 부르고...”
“결국 네가 함정을 판거구만,넌 보지만 걸레가 아니라 머리는 완전 똥걸레네...”
“아이~그런 말 하지마세요. 기분 이상해져요.”
“왜 기분 더러워?”
“아니요. 그냥 짜릿해요. 헤헤헤~~이제 원영이 한테 안갈 거죠?”
“알았어.스파 받고 올라가 쉬어. 이따 전화 할게.”
“약속해 주세요. 원영이 한테는 안 간다고...”
“알았어.”
말을 마친 나는 옷을 갈아입고 마사지 사를 불러 사우나 실에 넣어주고
밖으로 나오며 형님에게 전화를 넣고 있었다.
따르릉~~따르릉~~~
“형님 저 현웁니다.”
“응, 그래~~어디니?”
“호텔입니다. 지금 저흰 투어 안하고 스파 받고 있습니다.”
“그래. 근데 무슨 일이야?”
“형님도 알고 계셨어요?”
난 내가 정인에게 들은 이야기를 빠짐없이 형님에게 전해주었고, 형님도 그런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시는 듯 무척 놀란 목소리로 내게 몇 번을 확인하시곤 했다.
“그러니까 새로 들어온 이사들 하고 임원진들이 일직 퇴사한 이유가 그거 였구나.”
“형님은 그런걸 전혀 모르셨어요?”
“낙하산이잖니? 낙하산은 회장 독단으로 결정 하는데 더욱 누군지도 모르고...”
“와~전 다른거 보다 그 금액이 얼마나 될까 진짜 궁금해지던데요.”
“아마 어마어마 할거야. 내가 갖고 있는 비자금도 괘 되지만 거기 비하면
새 발의 피일걸...”
“네!!알았어요. 형님 제가 다시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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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저 글쓰는게 좋아 글을 쓰는 G-Killer 입니다.
오늘은 SPA에 대해 잠시 서술해 보았습니다.
호텔 스파와 일반 스파의 차이점은 전 없다고 봅니다.(가격의 비싸고 싼 차이외엔!!!)
그리고 오늘 서술에 나온 가이드와 합의를 보고,
이부분은 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이드가 옵션을 할 때 바가지를 씌운다고 하십니다.
물론 실 지불금액보다 더 받지요.
하지만 가이드들도 사람이고 먹고 살아야지요.^^
그리고 이동 거리와 기다리는 시간 인건비 등을 따져주시고,
하고 싶으신건 기분 좋게 하세요.
단,제발 가격이 싼 옵션은 깍지 마세요.
가격이 쎈 옵션을 하고 싶으실 때 합의를 좀 보시는게...
하지만 옵션비가 비싼 것은 그만큼 가이드들도 지불을 많이 한다는 것....
알고 계시는 쎈스~~(넘 많이 깍으시면 가이드들 아마 하지 마세요.할걸요.ㅋㅋ^^)
이제 오늘부터 한부씩 밀리지 않고 다시 글을 시작 하겠습니다.
다만 제가 출장을 간다던지 지방 이동 할때는 시간이 조금 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럴때를 제외 하곤 약속한 날에는 반드시 글을 업로드 하겠습니다.
이제 서서히 망년회 시즌이 돌아 옵니다.
우리 독자님들...
술 많이 드시지 마시고,언제나 건강하게 그리고 따뜻한 나날 보내시기 기원합니다.
그저 글쓰는게 좋아서 글을 쓰는 G-killer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