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안녕하세요 공처가입니다 - 단편

야동친구 3,122 2018.03.22 21:28
안녕하ㅔ요 정말 오랜만에 **에 왔습니다
그동안 잠시 쉬면서 그동안 쓴작품들을 보고서
다시 이어가고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글을
올리자니 너무허접한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조금 하드코어가 감미된 개미지옥
과근친의악마 두작품을 이러서 올릴려고하는데
왠지 거부감이 심할것같아서 고민중입니다
우선 개미지옥 1부[근친편]을 완결했습니다
저희카폐에 올릴예정이지만 소설게시판에는
망설여집니다 저도다 우수한 작가들의 작품에
약간은 주눅이 들어서입니다
잠시 생각을 하고 게시판에 올릴지 않올릴지는 결정한다음에
]행동하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