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중년여성의환상

소라바다 16,723 2019.06.04 05:56
중년여성에 대한 판타지가 많은거 같아 경험담 및 지금도 몰래교제중인.여럿중년여성적어봅니다
인연이라는게 참묘하다고 느꼇던..
 
키 160
몸무게 65정도
 
60살 가슴이 크고 특히나 망사브래지어를 즐겨입던
그리고 항상 자기집으로 나를 불러서 물고 빨고 했던 여성
 
이 여성을 만난계기는 한프렌차이즈 까페에서다
내앞에서 주문을하는 데 워낙 버벅거려서 뒤에서 기다리기 힘들었다
그런데 예전부터 중년여성을 자주 만나왓고 뒤테가 내가좋아하는 엉덩이가 푹퍼지고
바지를 입었는데 어찌나 내눈에 들어오는지 일부러 뒤에서 한숨을 푹쉬니 돌아보면서
눈웃음을 친다 얼굴은 주름지고 머리도 파마가 풀려버린 모습이지만
눈빛이 얼마나 색기가있던지
제가계산하고 주문해드릴께요 이야기 하니 선뜻 달라 붙는다
계산을 마치고 이년이 현금을 줄려고 백에서 지갑을꺼내는데 그때 가슴이 눈에 들어온다
어... 노브라인가? 검은 티셔츠인데.. 꼭지가 도드라져보인다.. 그런데 브래지어는 분명착용한거같은데..
난 뚫어지게 쳐다보는 버릇도 궁금하면 못참는 성격이라
얼굴보고 슬쩍슬쩍 가슴처다보니..불끈불끈한다
웃으면서 고마워요 하면서 돈만원을 건네는데 필요 없다고 햇다
하지만 억지로 받는척을 하고 아래위로 계속 몸매감상을 하던 순간
친구가 나타난다 그리고는 어색한 인사를 하고 나도 이년 몸생각을 하면서.
커피 한잔 먹고 까페밖을 나서는데..
이년 아까그친구랑 건너편에서 이야기중이다
딱봐도 내이야기지 젊은놈이 계산해줬다고 .. ㅎ
나랑 눈마주치니 인사를한다.
갑자기 어찌나 잡아먹고싶던지..
회사로 돌아가 한번씩만나는 47 연상 누님 한테 연락하여 보자고 조른다..ㅎ
 
2편도 적을께요
그리고 질문도 받고 중년에대한궁금함이랑 글에 적어주었으면 하는내용 부탁합니다
소라넷이후로 오랜만에 글적을려고 하니 정리가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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