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중년여성의환상 4

소라바다 12,281 2019.06.04 05:56
60살여자의 가슴
한손에 움켜지질않을정도로 늘어진가슴 커다란꼭지는
미치게만든다
젊은 여자의 가슴은 물컹하다
모유수유로 쪼그라든 가슴은 만지기 민망하다
중년여성 50대이후의 풍만한가슴을 가진 여성들은
가슴이 무겁다 꼭지를 잡고 들어 올리면 꼭지가 늘어날정도다
 
중년여성:가슴 처음봐 ? 왜이렇게 만져...
나: 애들 젖안먹였어요?
중년여성:먹였지 그래도 줄지 않아서...
주름진얼굴에 옅은 미소를 뛴다..
 
중년여성:팔베게 해줄래?
나;그런데.. 아까부터 왜반말인데요?
중년여성:......
 
중년여성: 반말하면안돼?
나: ㅎ... 아까그영감이 랑 했나요? 빨리 말해줘요
 
나는 가슴을 있는데로 움켜잡으면서 키스할려고 얼굴을 들이대고
쏘아 붙이듯이 이야기했다
 
중년여성: 누워서 이야기해줄께....
 
팔베게를 하고 내품에 파고든다
 
중년여성: 영감은 만져주기만하면돼...
      그리고 펌프기계로 세워도 입구에서 금세 줄어들어..
 
나는 팔베게를 하고꼭안은 채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망사팬티...
 
나: 그런데.. 정말 망사좋아하네요... 브래지어도 망사... 팬티도 그렇고
 
중년여성: 응...시원해서.. 그리고 갑갑해.. 팬티는 이제 생리도 안하는데....
 
나: 아....그러면 임신안되겠네요?? ㅎㅎㅎㅎ
 
중년여성: 아이구..
 
나는 더욱 가슴을 만지고 배를 쓰다듬으면서 이야기를 이어났다
젖꼭지를 빨려고 하는 순간....
 
중년여성:그영감이 많이 빨고 갔어... 그래도 괞찮아??
 
나:그러면...음...깨끗이 소독하고 빨아야지... 락스 어딨어요??
 
중년여성: 크게웃는다.... 깨끗이 씻었어..깨물지만 말아..
 
나는 큰꼭지를 입에가져가 핥으면서 빨기시작했다...
 
중년여성:나이 많은 할머니 라도 괞찮아???
 
나: 미안하면 내가 줄라고 할떄마다 줘야지요...
 
또크게웃는다...
 
키스를할려고 목을끌어당겨 가까이보니 .. 주름이 잇는 얼굴사이로 수줍은 얼굴이 보인다..
 
헉.... 갑자기 혀를 바로 넣어 버린다... 이년이....막상 이렇게되니.. 돌변
하다니.
 
중년여성:자기야..........
 
나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놓아주질않는다..
 
굶주렸나...그 영감이.. 해주질못하니....
 
중년여성:만져봐도돼??
 
나: 뭘?
 
수줍게 웃으며 나의 그것을 잡는다
 
중년여성: 아....좋아...정말 이좋은걸 할머니 한테 넣는게 미안하네....
 
나:입에넣게 해줘요..
 
중년여성: 누워 편안히 ...
 
베게를 나의 머리에 주고 나의 팬티를 벗긴다
그런데.. 특이하다.. 이년 갑자기 ... 나의 다리를 주물러주기 시작한다
 
나: 안주물러도 되요....
중년여성: 미안해서..그리고 젊은 남자.. 몸 보니 좋아서...
나: 빨아줘요...맛있게....
 
잘빤다.. 정말 미친듯이 빨아서..터질듯이 커진다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