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흑인 상사와 미인 유부녀 2부

소라바다 13,330 2019.06.11 12:32
유미씨의 육감적인 엉덩이가 내 눈에 다 들어왔다. 그리고 그 엉덩이사이의 음탕한 보지구멍에는 밥의 시커먼 몽둥이가 박혀 있고. 밥의 움직임에 맞추어 유미씨도 엉덩이를 흔들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밥은 가끔 내 쪽을보고 히죽 히죽 웃으면서 점점 허리의 속도를 올려 갔다. 유미 씨의 잘록한 허리와 내민 하얀 엉덩이가 더욱 더 야하게 보였다. 더구나 상반신은 오늘 낮에 보았던 그 OL의 검은 정장이니 얼마나 더 야하게 보일까?
 
유미씨의 신음 소리의 간격이 더 짧아지고 더 커져 갔다. 나는 아랫도리를 완전히 벗고 내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밥의 자지에 비하면 새끼손가락 한마디만도 못한 내 자지는 잔뜩 발기하여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밥이 점점 더 강하고 빠르게 박아대자 유미씨는 정말 말할 수없는 함성을 질러대기 시작했고, 나는 꼼짝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할 상황이 되었다.
 
밥은 천천히 검은 몽둥이를 보지에서 뽑아 유미씨의 얼굴로 가서 머리를 잡고 유미씨의 입에 물렸다. 다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신음하면서 빨고있는 모습은 얼핏 엿보인다. 나를 향해 있는 엉덩이에는 유미씨의 씹물이 잔뜩 묻어 있고, 조금전까지 검은 몽둥이가 들락거리던 보지구멍은 커다랗게 뻥 뚫려 있었다. 정말 야하디 야한 모습이 아닐수 없었다. 낮에 카리스마있게 일처리를 하던 OL은 어디로 간데없고, 여기에는 그냥 음탕한 창녀가 흑인의 검은 자지를 빨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밥이 외쳤다.
 

 
나와라.
 

 
유미 씨도 깜짝 놀랐지만, 나도 깜짝 놀랐다. 내가 주저하고 나가지 않자 다시 소리를 질렀다.
 

 
빨리 나와라, 빨리 나와서 이 창녀년의 엉덩이를 핥아라. 야!
 

 
라고 밥이 계속 외친다. 나는 과감하게 옷장에서 하반신이 알몸인체로 뛰어나갔고, 유미씨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는 얼굴로 알몸으로 뛰쳐 나온 나와 자지를 입에 넣고 있는 밥을 보고 도망가려고 했지만, 밥이 큰 손으로 머리와 허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전혀 움직이지 못했다.
 

 
카토과장! 뭘 보는거야. 뭐야 밥! 대체 이게 무슨 일이죠?
 

 
밥은 웃으며,
 

 
저 녀석은 네 엉덩이의 팬이야. 회사에서도 너의 음탕하고 풍만한 엉덩이를 훔쳐 보고 있었지. 봐라, 네 엉덩이를 보고 기쁘서 잔뜩 발기해 있는 저 조그만 꽈리고추를
 
 
바보같은. 가토과장! 어쨌든 여기서 나가!
 

 
하지만, 유미씨의 그런 말에도 전혀 반응하지 않고 밥이 소리쳤다.
 

 
그렇게 서 있지 말고 빨리해라. 저 음탕하게 젖어 있는 이 년의 보지구멍을 핥고 박아 줘라.
 

 
밥은 평소와는 다른 상스럽고 음탕한 멋진 영어로 외쳤다. 나는 유미씨의 뒤로 가서 탐스러운 꽃받침같은 유미씨의 엉덩이를 잡았다. 나는 밥의 얼굴을 보면서 유미씨의 흠뻑 젖어있는 보지구멍에 내 조그만 자지를 맞추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자, 그만. 아하, 이런 거짓말같은 일이
 

 
밥 덕분에 유미씨의 보지는 충분히 젖어 있었다. 필사적으로 도망치려고 하는 유미씨가 허리를 꿈틀꿈틀 할때마다 미묘하게 기분이 더 좋았다.
 

 
이야, 아하, 좋아.
 

 
유미씨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아 아무것도 생각못하고 그저 자지를 푹 쳐박고 허리를 흔들었다. 문득 밥을 쳐다보니, 밥이 휴대폰으로 나와 유미의 교접장면을 찍고 있었다. 유미 씨는 얼굴을 필사적으로 가리려고 외면했지만, 밥은 큰손으로 턱을 올려 잡고 커다란 검은 자지를 물고 있는 유미씨의 얼굴과 내 자지가 박혀 있는 풍만한 엉덩이와 보지를 찍고 있었다.
 

 
자지로 몸에 좋은 약을 먹여주니 기분이 좋지. 보지 국물도 아주 좋은데.
 

 
유미씨는 필사적으로 고개를 흔들며
 

 
카토, 부탁이야. 이제 그만.
 

 
이라고 징징거렸지만, 난 상관하지 않고 유미씨의 엉덩이를 잡고 내 물건을 마구 유미씨 보지구멍에 박아댔다. 너무나도 흥분된 상황이어서 그런지 내 자지에서는 곧바로 허연 액체들이 유미씨의 보지속으로 싸대기 시작했다. 아주 기분좋은 사정이었다. 사정을 하고 나서도 나는 자지를 빼지 않고 유미씨의 따뜻한 보지 속살을 자지를 통해서 느꼈다.
 

 
이제 끝난 것인가. 그럼 조금 쉬자
 

 
그러나, 밥은 그렇게 말하는 유미씨를 유미씨를 끌어 안고 방으로 들어갔다. 난 거실에서 혼자 남겨져 우선 바지를 입으려고 했는데, 안쪽에서 유미씨의 고함소리와 삐걱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려 왔다. 조심 조심 그 방을 들여다 보면 발가벗은 밥과 벗은 유미씨가 침대에서 열심히 박고 있었다. 유미씨의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가랑이를 일자로 벌린 밥은 후아! 핫! 핫! 이라고 기합을 넣으면서 리드미컬하게 유미씨의 보지를 그 큰 몽둥이로 박아 주고 있었다. 밥이 찌를 때마다, 적당히 크고 매끈한 유미씨의 가슴이 흔들리고있다. 유미씨는 얼굴이 상기된 체로 아악, 하악, 으윽, 악악악 같은 소리를 내며 신음소리를 넘어선 고함소리를 내고 있었다. 검은색의 거대한 밥의 자지와 새하얀 유미씨가 얽혀있는 모습은 뭔가 현실에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이리로 와.
 

 
밥이 나에게 말햇고 나는 자석에 끌린 듯 그들 곁으로 다가갔다. 땀을 흘리며 허리를 굉장한 속도로 흔들며 밥의 자지를 온 몸으로 맞이하는 유미씨에 내 물건을 들이 대었다. 내가 침대에 올라가 무릎을 꿇고 나의 물건을 입가에 가져 가니, 유미씨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내 자지를 입에 물고 혀로 문지르며 빨기 시작했다. 밥의 빠른 허리놀림에 정신없이 흔들리는 유미씨가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니 나는 더욱 더 흥분할 수 밖에 없었다.
 

 
 자, 이제 유미씨의 보지를 빨아 줘라.
 

 
밥은 유미씨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었다. 그리고, 나를 침대에 눞게 하고 그 위에 유미씨를 개처럼 네 발로 엎드리게 했다. 내 얼굴에는 유미쓰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유미씨의 보지는 조금전까지 팔뚝만한 자지가 들락거려서인지 구멍이 뻥 뚫려 있었다. 나같은 일본인 남자는 도저히 만들수 없는 그런 큰 구멍이었다. 그리고, 그 보지 주변엔 아가 내가 싸놓은 정액과 유미씨의 씹물이 밥의 피스톤 작업으로 해서 만들어진 하얀 거품으로 떡칠이 되었다. 밥은 다시 그 큰 몽둥이를 유미씨의 보지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검은 자지가 유미씨의 하얀 보지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은 대단했다. 바보스럽게도 이 순간에 이런 생각을 했다.
 

 
저런 엄청난 자지가 내 와이프의 보지속으로 들어간다면? 내 와이프도 저런 자지 맛을 보여주고 싶다.
 

 
밥이 다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니 하얀 물과 거품들이 내 얼굴에 떨어지기 시작했다.
 

 
뭐하나, 이 녀석아. 어서 유미씨의 보지를 핥아 줘라. 내 자지에 박힌 유미씨의 보지를 빨아 줘라.
 

 
나는 유미씨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격렬한 밥의 피스톤질에 제대로 빨기 어려울 정도였지만, 나는 정성스럽게 유미쓰의 클리토리스, 대음순, 소음순을 빨아주었다. 그렇게 빨다 보니 가끔은 밥의 검은 막대기가 내 입술과 혀를 스치는 경우도 있었고, 유미씨의 보지에서 나오는 분비물들이 내 입속으로 모두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다. 그 분비물에서는 보지 냄새와 내 정액 냄새가 섞여 있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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