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지난 5년간 하슬 경험.. (1)

소라바다 8,797 2019.06.13 12:36
안녕하세요 29살 마조섭 팸입니다.
 
하드한 플을 즐겨했고.. 좋아했습니다.
 
신체사이즈: 156 / 44 / 75a 였으며, 하슬 살면서 있었던 상황을 쓸려고 해요.. 처음 쓰는거라 익숙지 않지만
많이 봐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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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을 졸업하고 , 1년 지난 24살.. 18살때부터 성향을 알고 미성년일땐.. 온플을 일삼았습니다.
 
성인이 되고 난 후 일플을 해보고.. 차차 일플하고 디엣을 하게 되고..
 
경험이 많아 졌을때쯔음 하슬이라는것을 해보고싶었어요.
 
아X곤 , SMlxxe 등.. 하슬 키우실 돔님 구인글을 올렸으며, 여러 돔님들에게 연락이 왔고.. 차근차근 처음 연락오신 돔님 부터 답장을 했습니다. 그렇게 저와 맞는 분을 찾았어요.
 
돔 - 안녕하세요. 하슬 하고싶단 글 보고 연락드렸습니다.
돔 - 저는 27살 이며, 제 여친도 돔 성향입니다. 하슬 경험도 많습니다 연락주세요.
 
나 - 안녕하세요..
나 - 혹시 무슨 일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돔 - 개인 사업 하고 있습니다.
돔 - 하슬 경험이 있으신가요?
 
나 - 아니요 없어요..
 
돔 - 그러면, 무슨 플을 좋아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나 - 맞는거 좋아해요.. 스팽이나 린치요.. 블러드/스캇/니들/나이프 빼고는 왠만해서는 해보고싶거나 해봤어요..
 
돔 - 좋네요. 저는 서울에 거주하며 오피스텔에 삽니다. 전화번호 알려 주실 수 있나요?.
 
 
 
그렇게 전화를 하고 카페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어요.
 
카페에서 만났고.. 키가 대략 183 정도 되보였고, 앉아서 차차 얘기를 하다가
 
어떤 a4용지를 보여주더라고요.. 첫 장은 흰 백지였지만 한장 넘기니 노예&디엣 계약서 라고 적혀져있었으며,
상세한 내용들이 있어서 읽고있는 도중에 말을 거셨습니다.
 
돔 - 수정 하실 부분 있으면 말씀 해주세요. 다 읽고 서명하시고 , 싸인 , 도장 찍으시면 됩니다.
돔 - 저는 잠시 일이 바빠서 회사로 돌아가봐야겠습니다. 연락 주세요
 
나 - 네. 조심히 들어가세요..
 
그렇게 나가시고 저는 조용히 한 페이지를 읽다가 그걸 챙기고 나갔고,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서 천천히 읽다가 기입란들이 보였습니다.
계약기간 란에 공백이였지만 3년정도 적었어요. 2014.6.5 ~ 2017.6.5 이렇게요..
 
그리고 임금란도 있었지만 공백으로 냅뒀습니다.
 
다 읽고 마지막으로 가서 서명을 하고 사인, 도장 까지 찍었고.. 연락을 드렸어요.
 
 
나 - 저.. 이거 작성 했습니다.
 
돔 - 네, 토요일에 카페에서 뵐 수 있을까요?
 
약속시간과 만날 카페들을 정하고..
 
 
그렇게 토요일이 되고 만나기로한 카페에서 뵈었습니다.
그 분이 그걸 읽고 난 후에 ..
 
돔 - 지인 또는 가족한테 연락 몇일 에 한번씩 하셔야하나요?
 
나 - 저는 외동딸이고.. 부모님 이혼 후에 아버지랑 사시다가 돌아가셔서 연락 올 일 없습니다..
나 - 친구들 또한 없어서.. 혼자 살았어요..
 
돔 - 아.. 아버지 돌아가신건 안타까운 일 이시네요..
돔 - 계약 기간이 3년 정도 되네요? 임금란은 안 적으셨는데, 3년동안 취직 안하고 하슬하는거에 대한 임금은 생각이 없으신가요?
 
나 - 네.. 임금 안받고 할게요
 
돔 - 세이프워드는 아무 색상이나 말하죠
 
나 - 네
 
그렇게 얘기를 하고. 그 분께서 맨 마지막 페이지에 자기도 서명을 함으로써 계약을 했다.
 
돔 - 그러면 언제부터 할까요? 아 그리고 전에 얘기 하셨던대로 반말로 해도 될까요?
 
나 - 네.. 편하신대로 불러주세요.. 그리고 오늘 부터 가능할까요?..
 
돔 - 그러면 저희집 으로 안내해드릴게요 , 집으로 들어오시는 순간 부터 말 놓고 하드하게 맘대로 다룰게요.
 
나 - 네.
 
그렇게 집에 도착하였고.. 설레고 긴장한 마음으로 집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집은 복층이였고,, 주인님께서 말을 거셨습니다.
 
주인님 - 옷 벗어.
나 - 네..
 
들어오자마자 신발장에서 바로 옷을 벗었습니다.
 
주인님 - 따라와
나 - 네
 
그렇게 졸졸 따라가다가 복층인 2층으로 계단을 올라갔고..
 
거기엔 케이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석에 박스 쪽에서 목걸이를 꺼내시고 목에 딱 맞게 저에게 채웠어요..
가죽 목줄 이엿지만 끝이 자물쇠로 채워서 열쇠 없이는 못풀것같았습니다. 목줄도 있었지만 연결을 안하셨고 애널 플러그를 꺼냈습니다.
 
주인님 - 엎드려서 애널 벌려봐.
나 - 관장 안해서 더러워요.. 주인님
 
이렇게 말하자 발로 밀듯이 찼습니다..
 
주인님 - 하라고 하면 그냥 해라 암캐년아.
 
저는 엎드려서 엉덩이를 올리고 애널을 손으로 양쪽으로 벌렸습니다.
그렇게 애널 플러그에 젤을 바르고 바로 넣었습니다.
 
주인님 - 너는 한동안 애널 플러그를 달고 살거야 알았지?
주인님 - 옷은 버릴게 알몸으로 살아, 나중에 외출할땐 옷을 사오지
주인님 - 따라와
 
나 - 네 주인님..
 
주인님을 뒤를 따라 걸을려했지만 , 갑자기 뺨을 때리고 발로 찼다..
 
주인님 - 두발로 걷지마 , 암캐 주제에.. 내가 허용할때만 두발로 걸어
나 - 네 주인님
 
맞았지만.. 보지는 젖고 있었고.. 몹시 흥분했고 기대 이상이였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주인님을 따라 향한 곳은 화장실이였다.
갑자기 목걸이를 풀어주셨고.. 화장실 바닥에 앉으라 하셨다..
 
주인님이 자지를 꺼내시고 내 머리위로 오줌을 누셨다..
수치심에 머리카락으로 얼굴를 반 가리고 오줌이 머리카락부터 전신으로 젖어들었다.
 
주인님 - 샤워하고 나와라
나 - 네.. 주인님..
 
수건을 주시곤, 샤워를 하다가
샤워 도중에 현관에서 도어락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곤 여자 목소리가 들렸고.. 샤워를 마친후에 나오니 여성분이 계셨습니다.
 
살짝 당황했지만.. 주인님 여친이시고 , 이 분도 제 주인님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여주인님 - 쟤야?
남주인님 - 응, 일로와바 암캐년아.
 
나 - 네 주인님..
 
그렇게 두분 앞에 갔습니다.
 
찰싹 .. / 여주인님이 갑자기 뺨을 때리셨습니다.
 
여주인님 - 인사 안해?
 
저는 절 하듯이 엎드려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나 - 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이고 새로 들어온 육변기.. 노예.. 암캐 걸레 입니다..
 
여주인님이 웃더니 제 얼굴을 들어올리고 뺨을 엄청 갈구셨습니다.
뺨이 얼얼했지만.. 보지는 젖기 시작했습니다.
 
여주인님 - 재미있는 년이네 , 기어오를 생각하지마? 알았지?
나 - 네.. 알겠습니다..
 
여주인님 - 보지 검사 해야지 벌리고 누워봐
 
저는 다리를 M자로 크게 벌리고 보지가 다 보이게 누웠습니다.
남주인님이 손으로 벌리시더니
 
남주인님 - 보지가 씹창났네 걸레년이야 아주 그냥
여주인님 - 나 잠시 2층에서 뭐 좀 가져올게.
 
남주인님 - 털은 밀어야지 ?
나 - 네..
 
그렇게 있다가 신발장에서 알림이 띵 띵 울렸습니다. 제 폰이였고 .. 광고 문자가 온 것입니다.
여주인님이 내려오다가 제 폰을 가져왔고,
 
여주인님 - 들었는데 연락 올 사람 없으니 폰 없이 생활 되지?
나 - 네 주인님..
 
여주인님이 들고 오신건 패들이셨습니다.
 
여주인님 - 초반에 꺽어둬야 말 잘듣지 그치?
여주인님 - 엉덩이 스팽 할껀데 풀파워로 30대 때릴거야, 맞을 때 마다 저는 암캐입니다 말해
 
나 - 네 주인님..
 
풀 파워로 30대를 맞으니 너무나도 아파서 눈물이 나왔지만 세이프워드는 안 말했습니다..
 
다 맞고 목걸이를 다시 채우시더니..이번엔 목줄까지 걸고 케이지까지 기어갔습니다..
케이지 안에 들어가라 하셔서 들어갔고 목줄을 케이지 창에 묶고 문은 자물쇠로 잠궈서 못 나오게 했습니다.
 
 
남주인님 - 우린 영화보고 데이트를 좀 하고올거야, 여기에 가만히 있어
남주인님 - 소변은 그냥 거기 안에서 바닥에 싸고 똥 마려우면 어쩔 수 없지 뭐 참거나 거기서 싸거나 알아서 해, 치우는건 너니깐,
 
라고 말 하시며, 딜도 하나가 안에 있었습니다.
 
남주인님 - 그걸로 딥스롯 연습하고있어 연습 잘했는지 확인할거고, 못하면 존나 맞을 줄 알아
남주인님 - 2층엔 홈 cctv 있는거 알지? 계약서에 있는 내용이니 알테고 말썽 부리지마. 암캐년아
 
여주인님 안대를 안으로 넣으셨다.
 
여주인님 - 우리 올때까지 그거 계속 쓰고 있고 딥스롯 연습도 목구멍까지 계속 넣는 연습해 홈cctv로 보고있는데 안대 벗기만 해봐
여주인님 - 우리 다녀올게 암캐야 잘 있어 ~
 
몇 분 후에 집 밖으로 나가셨다..
 
그렇게 휴대폰도 없고, 옷도 없고.. 감금된 하슬 생활이 시작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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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거라 많이 불편하신점 이해 부탁드려요.
과장 35% 실제 65% 정도로 진짜로 있었던 일입니다.. 과장된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서 그래요..
 
반응 보고 더 작성할지 생각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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