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지난 5년간 하슬 경험.. (2)

소라바다 6,336 2019.06.21 14:48
2번째 내용을 쓰게 되었네요 ㅎㅎ..
 
많이들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딥스롯 연습을 할려고 계속 안되는걸 꾸역꾸역 목까지 넣었다..
 
목까지 들어가기는 커녕 목젖 쪽에서 더 이상 못넣겠고.. 계속 빼게 되고, 기침하고 묽고 점성있는 액을 계속 뱉어냈다.
 
그래도 계속 하다 보니 딜도 반 이상을 넣을 수 있게 되었고..
계속 하던 찰나 너무 목이 말랐습니다.
 
케이지에 들어오기전에 애견 급수기가 달려있다는게 생각나고.. 케이지 철장을 더듬어서 찾아냈어요.
거기에 입을 대고 쪽쪽 빠니깐 물이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몇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고.. 힘들어서 조금 쉬고 다시 연습하고..
반복하던 중에 도어락 소리가 들렸습니다.
 
전 주인님들이 오신건가? 라고 생각했고.. 하던 것을 계속 연습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말이 들렸어요..
 
여주인님 - 그만
 
그만 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입에서 빼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여주인님 - 오빠는 좀 있다가 들어올거야 ~ 친구 잠시 만나느랴 조금 늦는데
여주인님 - 그대신 내가 뭘 좀 사왔어 ㅋㅋ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무엇을 사오셨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나 - 뭐 사오셨나요 주인님..?
 
여주인님 - 일단 안대 벗어
여주인님 - 우리 암캐 개보지쪽에 털이 좀 많아서 말이야.
여주인님 - 깨끗하게 관리 해야하지 않겠어?
 
나 - ...
 
그 후 케이지 자물쇠가 풀리고 , 목과 목걸이 사이 조금한 틈에 손을 넣어 잡아서 거칠게 끌었다..
 
나 - 켁.. 목 아파요 주인님..
 
말하자 더 쌔게 잡아댕겼고.. 숨이 막혀왔다..
그리곤 바닥으로 내팽겨쳤다..
 
난 숨을 못쉬다가 숨을 쉴 수가 있어지니깐 숨을 고르고 있었다..
 
여주인님 - 왁스 녹이는데 시간 조금 걸릴거야
여주인님 - 아까 오빠가 너 숙제 검사하라더라?
여주인님 - 옆에 상자에서 페니반 물어와바 암캐야
 
나 - 네 주인님..
 
나는 옆에 박스까지 기어가서 페니반을 손으로 찾기 시작했다..
페니반을 찾은 후에 벨트쪽을 물어서.. 가져갔다..
 
나 - 가져왔습니다 주인님
 
여주인님은 그걸 입으셨다.
 
여주인님 - 가까히 와 봐
 
나는 가까히 갔다..
- 찰싹 / 찰싹
가까히 가자마자 뺨을 두대 맞았다..
 
여주인님 - 이제 연습한거 보여줘야지 암캐년아?
 
나 - 네
 
그렇게 페니반.. 딜도에 다시 딥스롯을 했습니다..
근데 아직 하기 힘들어해서 꾸역꾸역 반까지 넣었다.. 그러는 와중에 머리채를 잡으셨고
갑자기 뒤로 잡아당겨서 빨고있던걸 뺐다.
 
그 후 뺨을 강하게 한대 한대 치시면서 말하셨다.
 
여주인님 - 연습하라고 시간까지 줬는데 이것밖에 못해?
뺨을 맞고..
 
여주인님 - 봉사를 어떻게 할려고 그래
뺨을 맞고..
 
나 - 죄송합니다..
 
난 눈에 눈물이 살짝 고였다..
 
여주인님 - 내가 좀 도와줄게 암캐야 ㅋㅋ
 
뺨을 두어대 더 때리시고..
머리채를 잡으셨다.
 
그 후 머리를 강하게 앞으로 당겨서 딜도가 끝까지 다 들어갔다
난 커허헉 소리가 나왔고.. 토가 나올것만 같았다.
 
빼고 난후에 연습 했던 때와 다르게 점성 있는 투명한 액을 계속 뱉었다.
 
그리곤 정수리쪽으로 침을 뱉으셨고 페니반을 벗으셨다
 
여주인님 - 이렇게 하는거야 알았지?
여주인님 - 저쪽으로 가서 누워봐
 
나는 말할 힘도 살짝 나지 않았고.. 누웠다.
 
여주인님 - 왁싱 처음이지?
 
나 - 네 주인님 ..
 
그렇게 살짝 미지근한 액체가 내 아랫배쪽에 칠해졌다.
그 후 예고도 없이 찌익 소리가 나더니 많이 따끔하게 전해져왔다.
 
나 - 아앗.. 아파요
 
여주인님 - 말이 많네
 
갑자기 일어나시더니 자기가 입고있던 팬티를 벗고 내 입안으로 구겨 넣었다.
 
여주인님 - 닥치고 있어 ? 알았지 ? ㅎ
여주인님 - 아 그거 참고로 2일동안 입은거야
 
살짝 비릿한 냄새가 났지만.. 입 안에 들어가고 좀 지난 후에는 냄새가 안 느껴졌습니다..
 
그 후 보지 위쪽부터 해서 왁싱을 해나갔고,
너무 아파서.. 이를 꽉 깨물고 인상을 지푸렸어요.
 
그렇게 왁싱이 끊나고 애널쪽에서 갑자기 쏙 빠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애널 플러그를 뺀것이죠..
 
여주인님 - 아 더러워 씨발.. 똥 묻어있는것 봐
 
전 플러그가 빠지고 난 후에 애널이 벌렁벌렁거릴수 있을것만 같았습니다..
그리곤.. 살짝 힘 주면 똥을 주르륵 살것만 같았습니다.
 
여주인님은 애널 플러그에 묻은 똥을 휴지로 닦으시고, 말을 하셨습니다.
 
여주인님 - 관장도 해둘거야 알았지?
 
여주인님은 검은 비닐봉투에서 관장약 여러개를 꺼내셨습니다.
30ml 짜리 3개 박스를 까고..
저한테 바로 주입을 했습니다.
 
그렇게 관장약이 다 들어가고 20~30초가 지났을 무렵.. 신호가 왔어요.
입이 팬티로 막혀져있어서 주인님에게 신호를 보낼려고 팬티를 문채 말을 하니 웅얼 거리게됬죠
 
여주인님 - 뭐라고 ?
여주인님 - 화장실 가고싶다고 ?
 
라고 하시면서 웃으셨어요..
그리곤 팬티를 빼주셨고, 뺀 팬티를 다시 얼굴에 씌었습니다..
입에 있어서 잘 몰랐던 냄새가 비릿한 냄새가 코에 전해져왔습니다.
 
그렇게 우스꽝스럽게 팬티를 뒤집어쓰고.. 말을 했습니다
 
나 - 화장실 가게 해주세요 주인님..
여주인님 - 그래 가
 
전 바로 곧바로 일어났죠.. 그러자 갑자기 제 어깨를 쌔게 밀치셨고.. 전 쓰러졌어요. 그리곤 말을 하셨습니다.
 
여주인님 - 누가 두발로 가래?
나 - 죄송합니다 주인님..
 
그 후 기어서 가는 도중에 주인님이 발로 엉덩이를 쌔게 걷어차듯이 밀어냈어요.
 
그렇게 쓰러지고 일어나서 기어가고 또 발로 차시고.. 1층 까지 힘겹게 내려갔습니다.
 
1층에선 갑자기 배부분을 쌔게 걷어차셨습니다.
아픈것보단 바닥에 당장이라도 쌀것같아서 울먹거리며 애원했습니다.
 
나 - 쌀것같아요 주인님.. 제발 화장실에서 싸게 해주세요..
 
여주인님 - 바닥에 싸면 너가 다 치워야지 ㅋㅋㅋㅋ
여주인님 - 그래도 냄새 나니깐 얼른 화장실 가 방해 안할게 ㅎ
 
그렇게 빠르게 화장실로 기어간후에 물총 쏘듯이 주르륵 대변을 쌌습니다..
싸던 도중에 주인님이 앞에서 폰을 들더니..
 
여주인님 - 양손 브이 하고 카메라 쳐다봐
 
찰칵.. 찰칵 / 2번 소리가 들렸고.. 말을 하셧습니다.
 
여주인님 - 거기 앉아서 아직 장에 남아있는 관장액 다 싸고 닦고 나와
 
그렇게 10분 쯤 앉아있었고..
다 내보낸거같아서 닦고 나왔습니다.
 
여주인님 - 2층으로 올라 가있어.
 
나 - 네 주인님..
 
2층으로 올라가서 무릎 꿇고 있었습니다.
여주인님이 올라오셨고.. 명령을 하셨어요..
 
여주인님 - 저기 가서 8개짜리 애널 비즈하고 ,. 로프,진동기,볼개그,정조대 가져와
나 - 네..
 
네발로 기어서 갈려하자 말을 하셨다..
 
여주인님 - 그냥 두발로 가서 빨리 찾아서 가져와 봐
 
 
그렇게 얼른 찾아서 주인님 앞에 펼쳐두었다..
 
여주인님 - 뒷치기 자세로 누워 애널 손으로 벌리고 있고, 대답은 하지마
 
뒤로 누워 애널을 벌리고 있자 애널 비즈가 하나씩 들어왔어요..
그렇게 마지막에 있던 큰게 들어왔고 8개가 다 들어오니 짧은 애널플러그랑은 비교가 안됬습니다.
 
여주인님 - 뒤로 무릎 꿇어 그리고 손 뒷짐져봐
 
자세를 다시 잡는데 애널 비즈때문에 퀘감이 전해져왔습니다..
 
뒷짐을 지고 있었는데 뒷짐에서 손을 위로 더 올리시더니 가만히 있으라 하셨어요..
 
그렇게 로프로 팔 못움직이게 묶으셨고..
 
얼굴에 있던 팬티를 벗겨주시고.. 저에게 입히셨습니다..
그리곤 그 팬티안에 진동기를 두고 작동시켰어요,, 진동기가 안 벗어나게 테이프로 안풀리게 고정을 더 시켰고..
 
보지가 조금 달아올라있어서.. 야릇한 소리를 살짝 냈습니다
 
 
여주인님 - 닥쳐 암캐년아
 
그리곤 볼개그.. 재갈을 물리게했죠..
 
여주인님 - 케이지안에 들어가 두발로 걸어가
 
그렇게 케이지 안에 들어갔고..
 
여주인님 - 뒷치기 자세로 하고 얼굴은 옆으로 땅에 박고있어
 
그리곤 문을 다시 잠구셨습니다..
 
여주인님 - 난 피곤해서 잘거야
여주인님 - 뭐 오빠가 와서 발견하면 풀어주겠지 ?
여주인님 - 못발견하면 그대로 계속 있고 ~
 
여주인님 - 시끄러워서 나 깨면 넌 죽을 줄 알아 암캐년아
 
그렇게 2층에 불이 꺼지고 주인님은 내려갔습니다.
 
그렇게 4번 갈때쯤 도어락 소리가 들렸고.. 남주인님이 들어오신거같았어요..
 
진동기때문에 가고 난후에 또 가고나고.. 정신이 너무 몽롱했습니다..
 
그렇게 남주인님이 2층으로 올라오셨고.. 저와 눈이 맞주쳤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내려가시고,, 마저 불을 다 끄시더니 잠을 자시는거 같았습니다..
 
저는 순간 너무 당황했고.. 아무 생각이 없어졌어요..
처음은 쾌감이였지만.. 고통으로 슬슬 바뀌고..
 
또 가고.. 또 가고.. 가고.. 가고.. 7번쯤 갈때.. 오줌을 그대로 싸버리고..
또 가고.. 반복되다가.. 정신을 잃었습니다..
 
그리곤 아침에 남주인님이 저를 흔들어 깨우셨습니다.
 
남주인님 - 너 진짜 모습이 가관이다 ㅋㅋㅋㅋ
 
비우시더니 말을 이어 하셨어요..
 
남주인님 - 너 기절했던건 알아? 흰 거품 물고 말이야 ㅋㅋ
남주인님 - 우리 채은이가 간호사여서 물어보고 맥박 재보고 다 했는데, 기절이라더라
 
저는 어젯밤에 계속 가다가 결국 기절까지 한거였어요..
몸에 힘이 없었고.. 묶인 팔도 아팠고.. 볼개그 물고있던 턱도 아팠죠..
 
남주인님 - 나와
 
나오자 볼개그부터해서 묶인 팔.. 진동기,목걸이를 풀어주시고.. 애널 비즈를 빼주셨습니다.
 
묶인 팔에는 부분은 멍이 들었고 부분은 엄청 빨갛게 올라와있었습니다.
 
남주인님 - 채은이 팬티 벗어
 
나 - 네..
 
오줌을 지렸던지라.. 몸에서 비린냄새와 꾸릿한 냄새가 났습니다..
 
남주인님 - 어후 냄새난다
 
혀를 차셨습니다.. 쯧쯧하고..
그리곤 아래층에 남주인님이 여주인님한테 말을 했습니다.. 채은아 이 팬티 어쩔까?
 
여주인님 - 버려 더럽다 ~ . 아니면 암캐 주던가
 
남주인님 - 팬티는 너 줄게 채은이가 더러워서 못입겠다네
 
남주인님 - 근데 팬티는 입으면 안되니깐 음.. 외출용으로 입히게 케이지안에 넣어둬
 
나 - 네 ..
 
남주인님 - 씻고 다시 올라와 밥 차려줄게
 
그렇게 남주인님은 내려갔고.. 나도 내려갔다..
주인님들은 식사를 하시고 있었고.. 난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샤워를 마치고 2층으로 올라가니깐 개밥그릇이 놓여져있고.. 안에는 진짜 개사료가 있었다.
 
남주인님 - 그거 먹어, 저넉은 정상적인거 줄게
 
순간 먹어야하나 고민을 하다.. 어제 점심부터 아무것도 안먹고 있어서.. 먹어보기로 했다..
개처럼 입으로 두알 정도 넣고 오독오독 씹었다..
 
맛 없어서 당장이라도 뱉고 싶었지만.. 주인님이 옆에 보고있어서 못뱉고 그냥 삼켰어요..
 
그렇게 다 먹을 때 까지 폰을 하면서 대충 지키시다가 다 먹은걸 보고 난후에 목걸이를 채우셨다.
 
남주인님 - 따라와
 
1층으로 향하고.. 주방으로 향했다..
 
남주인님 - 설겆이하고 주방 정리하고 식탁 정리하고 청소해
남주인님 - 다 하고나면 빨래도 돌리고
 
나 - 네 주인님..
 
알겠다고 하고.. 설겆이.. 등 온간 잡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인님들은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고 키스등 애정행각을 하셨습니다.
 
저는 그렇게 다 마치고 난 후..
 
나 - 주인님 다 했는데 뭐 하면 될까요..
 
남주인님 - 올라가서 쉬어
 
나 - 네..
 
여주인님 - 뭐 심심하면 올라가서 자위나 하거나
 
나 - 감사합니다..
 
남주인님 - 우리도 심심한데 우리앞에서 자위해봐 ㅋㅋ
여주인님 - 오 그거 좋다 난 찬성
 
나 - 알겠습니다..
 
그렇게 TV 앞에 가서.. 머뭇거리다가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클리를 비비는 것부터 해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젖기 시작하자 손가락 2개를 넣어 자위를 하다가 말을 하셨습니다.
 
남주인님 - 가까히 와 봐
 
나 - 네 ..
 
가까히 가서 누워서 다시 할려고 하는데 발로 제 보지를 비비고 발가락 하나를 넣기도 했습니다.
 
여주인님 - 쟤 박히고 싶어하는데 오빠가 가서 기부좀 해줘 ㅋㅋ
남주인님 - 그럴까?
 
나는 몹시 좋았습니다.. 주인님이 박아주시다니.. 그래서 감사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나 -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렇게 주인님한테 박히고 전 가버리고.. 주인님은 저 가고 2분 후에 사셨는데.. 그게 질 안이 따듯한 액채로 채워지는 느낌이 났고..
 
전 몹시 놀라서 뒤로 도망치듯이 자지를 빼고.. 당황해한 표정을 지으니 주인님이 말했어요..
 
남주인님 - 정관수술했어 임마 ㅋㅋㅋㅋ
남주인님 - 내가 너같은년한테 왜 임신 시키겠냐.
 
나 - 죄송합니다.. 주인님.. 정관수술한지도 모르고.. 죄송합니다..
 
남주인님 - 이거 빨아서 마저 청소나해
 
나 - 네 ..
 
묻은 정액하고 .. 내 애액하고 4-5 번 자지를 빨고 바닥에 질에서 뚝 뚝 떨어진 정액도 햝았습니다..
 
여주인님 - 보지 닦지말고 2층으로 올라가 ㅋㅋ
남주인님 - 가다 정액 뚝뚝 떨어지는거 햝아먹으면서 가
여주인님 - ㅋㅋㅋㅋ 웃겨 자기
 
나 - 네 주인님..
 
그렇게 2층으로 올라가 케이지안으로 스스로 들어가서 문을 잠구진 못하더라도 닫고..
안에 있던 딜도로 질 내에 정액이 있는 상태에서 자위를 한번 더 하고 ..
 
하고 나니 피곤해서.. 딜도를 빼고 낮잠을 잤습니다.
 
 
=================================================================================================================================
 
항상 과장을 조금 섞고 다 실화 내용바탕이지만..
 
진동기로 기절까지 간거는 가짜 같아 보이지만 .. 진짜 입니다.. 전 그때 당시 기억이 잘 안나고.. 잠잔것만 같은 기분이였는데..
일어나니 입 주의에 흰 자국하고 기절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말하는 부분이 별로 없었는데..
진짜로 하슬하고 한 2주정도는 많이 머뭇거리고..
네 주인님이 다 였던거 같아요..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