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이웃집 부부 1부

소라바다 12,243 2019.06.21 14:48
- 이웃집 부부 -
 
형식이네 부부는 이제 40을 막넘은 중년부부 였는데
 
아직 슬하에 자식이 없었다..
 
결혼을 일찍해서 신혼을 충분히 즐긴후.. 30대 중반부터 아이를 가지려 했지만
 
몇년째 임신소식이 없어 병원에도 가봤지만
 
형식이도 .. 그 와이프도 전혀 이상이 없다는 진단만 나왔다..
 
아이를 가지려.. 지리산 정기를 받으며 새벽에 산 정상에서 섹스를 하면 아이가 생긴다는
 
어디서 듣도 보지도 못한 그런것 까지 다 해봤지만.. 결과는 허탕이었다..
 
오늘도 병원가서 검진을 받고 아무 이상없고.. 마음 편히 가지시라는 의사의 말만 듣고 부부는 병원에서 나오는 길이었다..
 
 휴.... 이번 방법도 안됐네..
 
 미안해 여보..
 
 당신이 왜 미안해.. 당신이나 나나 둘다 이상없다는데 ..
 
 그래도.. 훌쩍..
 
 아. 괜찮아.. 또 다른 방법 찾아서 하면 되지 뭐가 문제야 ~
 
 ...
 
 집이나 가자 ..
 
 응..
 
형식이네 부부는 한때 서울에서 살았지만..
 
아이가 계속 생기지 않아.. 마음 편히 갖을겸 한적한 시골로 내려와서 살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이삿짐을 내리고 있는 한 집이 보였다..
 
 어.. 여기 이사 오시나 보네
 
 어디? 어머 공사 다 끝났나 보네 사람들어오는거 보면...
 
 시끄러운 사람들 아니었음 좋겠다... 뭐.. 어차피 옆집이라고 해봤자.. 거리가 있으니 상관없지만 ..
 
그렇게 우리는 집으로 왔고..
 
그날 저녁에 벨 누르는 소리가 들렸다..
 
- 띵동 ~ -
 
 응? 누구지? 이장님이신가? ... 누구세요? ~~
 
밖으로 나오니.. 30대로 보이는 커플이 보였다..
 
 안녕하세요 저 아랫집에 이사와서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ㅎㅎ
 
 아.. 네 .. 안녕하세요
 
 요즘 떡돌리긴 뭐하고.. 여기 음료수라도 받으세요 ~ ㅎ
 
 아이고 뭘 이런걸.. 감사합니다 .. 그러지 말고 들어와서 차라도 한잔하고 가세요
 
 아 그럴가요 ? 여보 들어가자..
 
 응
 
와이프로 보이는 사람은 긴 생머리에 하늘 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 볼륨이 꽤 있어보였다..
 
 여보.. 저 아래 오늘 이사오신 분들이래 ~
 
 어머 안녕하세요 ~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고..
 
그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30대 후반의 부부 이고.. 우리처럼 아이는 없었다..
 
그래서 일까.. 동질감이 생겼고..
 
그 후로 서로 왕래하면서 형 동생 하게 되었고.. 와이프와 제수씨도 언니 동생 하면서 지내게 되었다..
 
어느날 와이프가 친정 갈일이 생겨서 집을 비웠고..
 
동생네가 집에와서 밥이나 먹으라고 해서..
 
저녁을 먹고.. 술이나 한잔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크으.. 오늘따라 소주나 왜이리 쓰냐 ㅎ..
 
 ㅋ 술이 달면 그건 알콜 중독자요 형님아 ㅋㅋ
 
 ㅎ 그런가 .. 근데 너네도 애 가지려 이것 저것 다 해보냐? 나도 지리산 까지 갔다 와봤는데
 
 응? 아니야 ... 우린 그냥 안갖는거야 내가 정관해버렸어 ㅋㅋ
 
 뭐?? 왜???
 
 아.. 이사람하곤 애 안갖기로 하고 합의해서 결혼한거야 ..
 
 ....
 
 내가 이사람 만나기전에 여자한테 애 문제로 심하게 데여서 .. 애 낳는건 싫어서 정관 해버렸지..
 
 그러냐..난 너네도 우리 부부처럼 애 안생겨서 이런데 온줄 알았지..
 
 ㅎ .. 아니야 우린 즐기면서 사는 부부라고.. 여기까지 온건 뭐 잠시 휴양차라고 생각하면 되지 ㅎㅎ
 
그렇게 잠시 어색한 시간이 흐르면서.. 술만 마시고 있었고..
 
 근데 형이랑 형수 둘다 몸엔 이상없다며?
 
 어.. 의사가 둘다 몸에 이상없대..
 
 그럼 신경 너무 써서 그런거네 뭐..
 
 그게 신경 안쓸려고 해도 맘대로 되냐..
 
 ㅋㅋ 즐기면서 살아야지 .. 의무적으로 하니까 그렇지..
 
 즐기긴 개뿔..
 
 어? 형 설마 싸기만 바쁜거여??
 
 뭔소리야 그럼 싸야지 뭘 또해..
 
 헐.. 이형님 보소..형 혹시 형수 한번이라도 보낸적 있소?
 
 뭘 보내..?
 
 오.. 맙소사.. 형네 기구는 써요?
 
 뭔 기구..?
 
 와...... 천연기념물들이다.. ㄷㄷ
 
 뭔소리여..
 
 자.. 들어봐봐 형님아.....
 
그러면서 그넘은 나에게 이런저런 설명을 해줬는데 ..
 
야동에서만 보던 무슨 진동기 비슷한거 부터.. 마사지 .. 오일.. 등등..스와핑. 관전.. 등
 
말도 안되는 것들을 주욱 이어갔다..
 
 아시겠소? 뭘 즐겨야 밭이 젖어들어서 받아들일 준비를 하지 냅다 뿌리기만 하면 받아들이나?
 
상식적으로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와이프가 야동처럼 오르가즘 느끼는걸 본적이 없으니
 
혹시 그런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럼 그런 기구 같은걸 써서 오르가즘 느끼게 한후 사정하라는 거냐..?
 
 아니 꼭 그렇다기 보다 좀 형수나 형이나 즐기면서 하라는 거지.. 너무 의무감으로 하니까 경직되서 될거도 안되잖아
 
 즐긴다는게 뭔지 모르겠다.. 나도.. 니 형수랑 만나서 니 형수하고만 해서 딱히 뭐 기술이란게 없으니..
 
... 허..허헐.. 이 무슨..
 
 아 왜.. 이넘아.. 넌 그럼 뭐 경험 졸라 많냐..?
 
 최소한 스와핑은 해봤지 에헴..
 
 .. 뭐..? 제수씨가 그런걸?
 
 아.. 첨에 저 사람도 싫어 했는데.. 뭐 몇번 하다보니까 저사람도 이제 즐겨 ㅎㅎ
 
 .. 대.. 대단하다..
 
 왜 .. 형네도 우리랑 해볼텨 ?
 
순간..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는 제수씨를 나도 모르게 봤다..
 
원피스에 가려져 있는 저 몸매에 나도 모르게 자지에 살짝 힘이들어갔다..
 
 ... 무..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
 
 ㅋㅋ 괜찮아 첨엔 다들 그래 ㅋㅋ
 
 돼..됐어..
 
 흐..흐음 ~~ 아.. 말하고 나니 나도 형수가 땡기네..
 
.!!
 
 형.. 잘 생각해봐.. 내가 볼때 형네는 즐기질 않아서 그런거 같으니..
 
 그만해 .. 막상 한다해도 .. 와이프 설득할 자신이 없다..
 
 오. 역시 .. ㅋㅋ 형도 생각이 있구나.. 그럼 함 해볼텨 ?
 
 ... 와이프 허락한다면..
 
 ㅇㅋ 그럼 계획을 함 짜봐야지.. 아.. 이거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스와핑 하게 생겼네 ㅎㅎㅎ
 
 나도 모르겠다..
 
 무슨 얘기들을 그렇게 재밌게 하고 있어요..~
 
 아 여보 여기 형이랑 스와핑 얘기 하고 있었어..ㅋ
 
 헉.. 이.. 무슨..~~!
 
나는 민망함에 얼굴이 새빨개 졌다..
 
 아.. 아니에요 제수씨 ...
 
하지만 제수씨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해맑게 웃었다..
 
 응?? 어머 그럼 언니랑 얘기 된거야??
 
 아냐 형이랑 얘기하다가 그냥 나온얘기야
 
 에이.. 그럼 안되지.. 억지로 하면 나중에 다쳐
 
 알아.. 그러니 계획을 짜야지 ㅎㅎ
 
 여튼 그럼 오라버니는 허락은 한거네?
 
 어 형은 생각있는거 같애 .. 맞지 형?
 
 ..어..어? 으..응..
 
난 얼떨결에 대답을 하고 말았다..
 
그랬더니 제수씨가..앞치마를 벗어 던지면서..
 
 그럼 나 오라버니 먹어도 되네??
 
 ㅎ .. 이 여편네 고팠구나 ㅋㅋ
 
 아호.. 당신이 시골까지 오자고 해서 왔는데 .. 이런 오라버니 라도 있으니 그게 어디야 호호
 
그러면서 제수씨는 내옆에 와서 앉았다..
 
 저..저.. 제수씨.. 왜 이리로....?
 
 와.. 우리 오라버니 음청 얼굴 빨개졌네 ㅋ
 
 야.. 형이랑 형수랑 천연기념물이야.. 두분이서 서로 처음이래 ㅋㅋ
 
 어머.. 그럼 내가 두번째네 +_+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내 자지로 손을 가져왔다..
 
 헉.. 제.. 제수씨 .. 동생 있는데 .. 뭐.. 뭐하세요..
 
나는 동생을 보면서.. 제수씨 손을 가로 막았다..
 
 푸하하.. 형.. 말했잖아 우린 즐기면서 산다고..ㅋㅋ 것보다 울 와이프 발정났네 그랴 ㅋㅋ
 
 아이. .오라버니 손 치워..그 손은 이리로..
 
물컹.. 가로막던 손을.. 자연스럽게 자신의 가슴에 올려놓은 제수씨는..
 
내가 미쳐 반응하기도 전에.. 다시 자지로 손을 가져갔다..
 
와이프 가슴외에 다른 여자 가슴을 만지게 되서 일까.. 놀라서 어버버 하는순간..
 
제수씨는 어느새 지퍼를 내리고 .. 내 자지를 꺼내서 .. 만지고 있었고..
 
자지에선.. 쿠퍼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엄훠.. 이 오라버니 벌써 울고있네 꺄하..
 
 어디? 오.. 형님 물건 실하네 ㅎㅎ
 
 그럼 잘 먹겠습니다 ~~~ .. 냠 !
 
냅다 그리말하면서 제수씨는 단번에 자지를 물었다..
 
 컥..!
 
 웁 웁 .. 하아.. 하아.. 아.. 얼마만에 느끼는 다른남자 자지양.. 하앙....웁 웁...
 
난 동생을 앞에 두고 그 아내에게서 자지를 빨리고 있었다..
 
차마 민망해서 동생을 쳐다보지도.. 제수씨도 쳐다보지도 못하고... 눈을 둘데가 없어..
 
질끈 감았다..
 
 웁..웁...하아.. 오라버니 두께가 당신보다 좀더 크당..아훟 좋아 ~ .. 웁읍..
 
 쳇.. 좋겠다 ㅋㅋ
 
얼마 빨리지도 않았는데 .. 난 벌써 사정순간이 오는걸 느꼈다..
 
 제.. 제수씨.. 나올거 같아요.. 그..그만..
 
 우우웁.. 우웁..웁..
 
쌀거 같아서.. 제수씨를 밀어내려 했는데.. 제수씨는 완강히 버텼다..
 
결국 버티지 못하고.. 싸고 말았다..
 
 ..으..으윽..
 
와이프 입안에도 사정을 안해봤는데..
 
제수씨는.. 맛있다는듯.. 끝까지.. 빨아먹었다..
 
.. 우우우웁 ~~ 하아.......와.. 진하다..~ 오라버니 평소에 좋은거 드시나 보네 ?~
 
 형님네야 애 가질려고 노력하니까 싸는것도 모아서 날짜에 맞춰서 싼대..
 
 와.. 그래서 생각보다 많이 나온거구나..
 
그러면서.. 제수씨는 작아진 내 자지를 계속 만지고 있었다..
 
 저.. 제.. 제수씨.. 이제 쌌으니까.. 소..손좀..
 
 어머.. 오라버니 ~ 난 아직 안즐겼어용 ~~
 
그리곤 일어나서 원피스를 벗었다..
 
거기엔... 군살이라곤 전혀없는.. 잘 가꾼 여인이 있었다..
 
순식간에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어던진 제수씨는 ..
 
나를 눕히고는.. 얼굴위에 보지를 가져다 대었다..
 
 오라버니 .. 빨아주세요 ~~
 
그리곤.. 주저 앉아 버렸다..
 
보지털이 내 얼굴을 간지럽혔지만.. 그걸 느낄새도 없이..
 
제수씨의 보지에선 뜨거운물이 줄줄 흘려내려 내 입주위를 적시고 있었다..
 
 형.. 어때 ? 형수도 그리 흘려내려? 잘 비교해봐 ㅎㅎ
 
아니.. 비교할 필요도 없었다..
 
우린 언제나 정석적인 섹스만 했었고.. 음부 애무는 해본적도 없었다..
 
와이프 보지는.. 빨기는 커녕 생각해보니.. 본적도 없었던거 같았다..
 
 그랬나.. 우린 진짜 안즐기면서 살았구나..
 
제수씨의 보지를 혓바닥으로 핥는순간..
 
 하앙.. 우리 오라버니 진짜 경험 없구나.. 조심스럽게 오네 .. 오라버니 좀더 과격하게 해도 돼 ..
 
나를 망가트릴정도로 해도돼 !
 
 ㅋㅋ 형 울와이프 그정도로 안망가져 ㅋㅋ
 
과격이나 마나.. 뭘 어떻게 할줄 알아야.. 하던가 말던가 할게 아닌가..
 
 에잇.. 오라버니.. 감질나서 안되겠다 !!
 
그러면서.. 아래로 쓱 내려가더니.. 그대로 위에서 박아버렸다..
 
 컥..
 
 와.. 꽈..꽉차.. 간만이양 이느낌.. 아항..
 
와이프보다 좁은것 같진 않지만.. 뜨거운 동굴에다가 자지를 집어넣은 느낌이었다..
 
 아흥.. 퍽...퍽..퍽.. 퍽..
 
 와.. 이여편네 위에서 내리찍네 찍어 ㅋㅋㅋ
 
동생은 그리말하면서.. 자지를 꺼내더니 제수씨 입에 가져다 댔다..
 
동생의 자지는 내꺼보다 살짝 더 커 보였고.. 두께는 살짝 작아보였다..
 
 하으응.. 이리와.. 내자지..하앙.. 웁..
 
제수씨는 위에서 내려찍는걸 멈추고.. 동생의 자지를 머금은 후..
 
이번엔.. 허리만 움직이기 시작했다...
 
 흐으응.. 웁웁웁.. 
 
한참을 위에서 움직이던 제수씨가.. 어느순간 멈췄다..
 
 하아.. 이제 오라버니가 좀 해줘요.. 난 힘들엉.. 
 
그러면서 벌러덩 누웠다..
 
 ㅋㅋ 벌써 뻗으면 어째.. 
 
 아.. 몰라.. 올만이라 근가보지..우웁..챱 챱..추릎..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있으면서 동생자지를 빨고 있는 제수씨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는데 ..
 
제수씨의 보지에선 하얀 액체가 잔뜩 나와있었다..
 
 오라버니 .. 어여 해줘요.. 우웁...웁웁.. 
 
 형.. 울 와이프 죽겠소.. 어여 박아요 ㅋㅋ 
 
재촉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어느순간 나도 즐기고 있던것일까?
 
누워있는 제수씨의 보지에 다가가.. 다리를 양쪽손에 걸치고.. 자지를 집어넣었다..
 
 푸욱.. 푹푹.. 
 
 악.. 악.. 오.. 오라버니 더 더 !! 
 
항상 말없이 섹스만 하던 나는 이렇게 대화하면서 하는 섹스는 색다랐다..
 
 퍽 퍽 퍽 퍽 퍽 !! 
 
동생은 내가 집중하게 해주기 위해서인지 다시 살짝 뒤로 빠졌고..
 
제수씨는 있는 힘껏 나를 받아들였다..
 
 악.. 악.. 아흙.. 좋아.. 더 더 !! 
 
즐거웠다.. 동생말이 맞는거 같았다..
 
섹스가 이리 즐거운지 처음느끼는거 같았다..
 
점점 나도 능동적으로 즐기기 시작했다..
 
자지를 뺀후.. 제수씨를 뒤치기 하기 위해.. 엎드리게 했다..
 
 아후.. 남자들은 죄다 뒤치기를 좋아한다니까.. 
 
위에서 제수씨의 뒷태를 내려다 보는데..
 
내 와이프는. 약간 살집이 있어서 흔들리는 맛이 있다치면..
 
제수씨는 살집이 없어 날카로와 보였다..
 
 푸욱 ! 
 
 아읅..
 
 퍽 퍽 퍽 퍽 ! 퍽 !!
 
 악.. 악 악.. 악.. ! 
 
제수씨는 뒤치기에 약한지 아까보다 반응이 날카로웠다..
 
 ㅋ 울 와이프는 뒤치기는 좀 싫어하는데 그래도 다 받아주니까 그냥해요 ㅋㅋ
 
그 소릴 들으니 왠지 좀 미안해서.. 멈췄더니..
 
 아이.. 당신은 왜 그런소릴해.. 오라버니 괜찮아요.. 그냥 해요 ~
 
하지만 난 그냥 다시 제수씨를 눕히고... 다시 박았다..
 
 아이고.. 형님아 즐길땐 그냥 즐겨요
 
 하응.. 다..당신이 쓸데없는 하아.. 소릴 하니까.. 하아.. 그렇지..
 
 괘..괜찮아요 제수씨.. 이... 이것도 좋아요.. 
 
 퍽.. 퍽..퍽..퍽.. 
 
한참을 자지를 왕복했더니.. 사정신호가 슬슬 오기 시작했다..
 
 허..헉..헉.. 이..이제 쌀거 같아요... 
 
사정을 할려고 자지를 뺄려고 하는순간..
 
제수씨가 양 다리를 교차해서 내 엉덩이를 잡아버렸다..
 
 헉...헉.. 제수씨 .. 나....놔줘요....아..안돼...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제수씨의 보지에 .. 힘차게 싸버렸다...
 
다 싸고 나니.. 그때서야.. 제수씨가 다리를 풀렀고...
 
나는 얼릉 자지를 뺐다..
 
빼는 순간.. 제수씨의 보지에선 나의 정액이 주르륵 흘러내리고 있었다..
 
 하아아앙... 좋당.. 간만에 느껴보는 따뜻함이야 ..
 
 야 이 여편네야 질사 하면 어떻게해 ...
 
 뭐 어때.. 안심일인데 
 
 형님이 불편해 하잖아.. 
 
 야..이..임신하면 어떻하냐..
 
 형도 참.. 임신이 그리 쉽겠소 ㅋㅋ 뭐 와이프 말대로 안심일이니까 걱정마아요
 
 그..그래.. 미안하다..
 
 아이고 것봐 이 여편네야 우리 형님 불안해 하잖아.. 
 
 오라버니 괜찮아요 호호 여튼 맛나게 잘먹었어용 ~ 아.. 개운하당 ..
 
 ㅋㅋ 좋겠다 그럼 이제 형수하고 하는것만 남았는데 ..
 
 언니 먹고 싶어서 안달났네?
 
 그럼 너만 먹고 땡이냐 .. 여튼 계획을 잘 짜봐야지 
 
 그래 너무 성급하게만 하지말고.. 오라버니는 너무 걱정말아요.. 
 
 ... 네 제수씨.. 
 
나도 이 섹스의 즐거움을 와이프가 느꼈으면 좋겠다 싶어..
 
동생의 계획만 기달렸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