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그녀는 담임 선생님 5

소라바다 8,723 2019.06.21 14:48
그녀는 담임 선생님 5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녀는 안방에 들어가자마자 스트립쇼를 하듯이 옷을 벗었다
툭 떨어지는 참외 두개 그리고 바로 뒤돌아서서
팬티를 손으로 내렸다 올렸다를 반복했다
끈팬티처럼 변한 그녀의 뒷모습
수박 두개가 꿈틀거린다.
좌로 우로 리듬을 타는 성인채널매니아 아줌마
야구동영상이 보고 싶다던 00엄마
그 움직임이 3D 야동을 보는듯했다
달려가 그녀를 뒤에서 안자 도망가는 그녀
거실로 나가더니 쇼파에 기대어 옷을 다 벗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나랑 선생님하고 하는 소리를 들으며 화장실에서 이렇게 자위했다고
말하면서 내가 보고 있으니 더 흥분된다고
냉장고에서 가지를 가져다달라고..
야채칸에서 꺼낸 가지는 차갑고 튼실했다
씻어서 그녀에게 주니 나에게 윙크하며 서서히 삽입했다
 
-아흑..
 
그녀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나도 옷을 다 벗고 그녀에게 다가가니
왼손으로 내 자지를 만지며 오른손으로는 가지를 쑤시고 있었다.
그 모습에 흥분하여 그녀의 얼굴을 끌어오니 고개를 숙여
입속에 담고 아래로도 열심히 움직이는 그녀의 오른손
 
-쑤걱 쑤걱 쑤걱...
 
그녀의 자위 모습을 보며 나도 그녀의 입에 내가 가지가 된 마냥
열심히 앞 뒤로 움직였다. 그녀의 속도가 빨라지자
나 역시 더욱 빠르게 움직였고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지자
때맞춰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했다.
몸을 심하게 떨던 그녀는 꿀꺽 삼키더니 축 늘어져 쇼파에 기대어 숨을 쉬었다.
 
숨소리만 들리는 거실.
정적이 오래되자 그녀에게 다가가니 키스를 해달라고..
키스를 하고 다시 바쁘게 손을 놀리고 있는데
다시 일어나 안방으로 들어가는 그녀
당황해 그녀를 따라가니 전화통화를 하는 그녀
남편에게 전화하여 언제 오냐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허벅지에 흐르는 그녀의 보짓물을 보고 나는 엎드려 그녀의 가랑이에
머리를 박고 흐르는 보짓물을 마셨다. 당황하는 그녀
이내 통화를 마치고 두 다릴 더 벌려 내가 애무하는 모습을
위에서 보고 있었다.
그녀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자 나는 그녀를 들어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아랫 입술에 삽입하려고 하자 손으로 나를 밀어내는 그녀
곧 아이가 올 시간이고 한달동안 자신을 괴롭혔으니
다음에 다시 하러 오라고 오늘은 여기까지라고 말하는 그녀
우선 내일 다시 연락하라는 말을 하며 시스루 잠옷을 입고
내 등을 떠밀어 옷을 주섬주섬 입고 그녀의 집에서 쫓겨났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 하고
계단을 오르며 이런 저런 생각하고 있다 열어본 폰에는
선생님에게 톡이 와있었다. 뭐하냐고 지금 어디냐고
밤이 늦어 그녀에게 답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
친구랑 술 마시고 이제 집 들어간다고 보냈다
이어서 온 답장 잠깐 나올수 있냐는 그녀의 메세지
이어 난 아파트 계단이니 몰래 나올수 있으면 나오라고했다
설마 나오겠어 하고 그녀의 집 계단으로 올라가자 원피스를 입고 나오는 그녀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자 남편이 올라와 간만에 둘이 술을 마시고
술김에 섹스를 했는데 금방 싸고 잠들었다는 그녀의 남편
그 말을 듣고 그녀를 벽에 기대고 키스를 하며 만진 그녀의 아랫 입술
아무것도 없어 바로 입술에 닿았다
깜짝 놀라 그녀를 바라보니 고개를 끄덕이는 그녀
바로 그녀의 아랫 입술에 삽입하고
낯선 도시 계단에서 한것 처럼 그녀의 원피스를 올리고 뒤에서 공격했다
 
-윽윽.. 윽..
 
자체 음소거를 하며 그녀의 뒷머리를 잡아당기며 몰아부치자
자신의 손가락을 입에 넣고 깨물며 신음 소리를 참는 그녀
찰싹찰싹 소리가 작게 메아리치며 그녀를 뒤에서 공격하다 그녀의 꺽꺽
소리를 듣고 나도 그녀의 동굴에 따끈한 올챙이물을 뿌렸다
 
두 다리가 후들거리며 난간을 잡고 있는 그녀의 두 손
잡고 있던 그녀의 머리카락을 놓고 등을 쓰다듬자 몸을 일으키는 그녀
남편하고 섹스를 하는데 자꾸 내 생각이 나고
계단에서 하던 생각이 나서 죽을뻔 했다고
다시 여기서 하고 싶었는데 마침 내가 거기 있다고하자 팬티를 벗고 나왔다는 그녀
그 말에 다시 한번 키스를 하며 두번째 결합을 시도하는데
남편이 깰 수 있으니 들어간다는 그녀
나 역시 오늘 하루가 너무 예상할 수 없이 빠르게 정신없이 지나가서
그녀가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터벅터벅 계단을 내려와 기절하듯 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