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판도라의 상자 - 3

소라바다 6,570 2019.06.21 14:48
엄마의 첫사진은 보지만 보이는 사진이었다. 사진을 찍은 날짜는 내가 군대에 들어가고 일병쯤 됐을때 인거 같다.
그이후의 사진들은 가슴사진, 보지사진, 속옷사진 등 엄마의 신체 일부의 사진만 있다.
사진 속 엄마의 몸은 가슴이 크고 엉덩이가 큰 전형적인 아줌마 체형이다.
넘기다 보니 영상이 나왔다. 재생버튼을 누르는 순간!
 
이거 머야? 엄마 맞어?
안대를 쓰고 만세자세로 침대에 누워있는 여자는 엄마가 맞다. 분명 맞다. 확실히 맞다.
두손은 묶인채 만세자세로 있고 두다리는 침대모서리에 묶여서 보지가 보이게 벌리고 있다.
영상 밖에는 어떤 남자가 얘기를 한다. 목소리로 봐선 횟집사장이다.
횟집사장 : 나 없이는 못산다고 했지? 내가 시키는 대로 다한다고 했지?
엄마 : 응...뭐든지 할게...내가 임신 다시 안할려고 중절 수술하면서 바로 시술했어 맘껏 안에 싸도대
횟집사장 : 개걸레년 철저히 준비해온거 봐라 ㅋㅋㅋ
그러면서 젖꼭지를 꼬집는다.
엄마 : 아흐흐흐흐 아하
젖꼭지를 꼬집으니 모유가 나온다.
횟집사장 : 모유도 나오고 보지랑 후장은 정액받이고 좋네
엄마 : 너무 좋아 더해줘...
횟집사장 : 씨발련아 어디서 명령이야
짝짝 가슴을 때리면서 찰진 소리가 난다
엄마 : 아아아 아흐흐흐
그러곤 때리면서 모유 묻은 손을 엄마의 입으로 쑤시듯 넣으니깐 엄마는 바르르 떨면서 흥분하고 있다.
횟집사장 : 마조년이네 이거 ㅋㅋㅋㅋ아주 제대로 망쳐줄게
엄마 : 말 잘들을게....
횟집사장 : 반말 하지마 씨발련아 이제 니년은 내노예 하는거야 알았어?
엄마 : ...........나 안버리는거지?
횟집사장 : 너가 잘한다면 안버리지 ㅋㅋㅋㅋ
엄마 : 알겠어...알겠어요 주인님....
횟집사장 : 어허 그걸론 부족하다고...
영상이 끝나고 몰입해서 보던 나는 정신을 차리고 다음 영상을 본다.
 
다음영상은 엄마가 쪼그려 앉아서 가랑이를 활짝 벌려고 손은 머리 뒤로 깍지를 낀뒤 보지와 겨드랑이 가슴 뱃살 적나라하게 보인다.
횟집사장 : 나의 노예가 되겠다고 했으니 자기소개 해봐
엄마 : 저는 45살 아들하나 둔 엄마이자 주인님의 노예로 살고자 한 박지선이라고 합니다.
횟집사장 : 그게 다야 씨발련아?
엄마는 횟집사장 발에 차여 뒤로 넘어진다. 그러나 엄마는 아파할 시간도 없이 바로 자세를 되돌린다.
엄마 : 죄송합니다...저는 주인님을 위해서...이 한몸 다 바치기로 맹세합니다. 주인님 저는 모유도 나오고 주인님만 보면 이렇게 질질 싸는 개보지년입니다. 주인님 자지가 좋습니다.
횟집사장 : 군대에 있는 아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냐?ㅋㅋㅋㅋ
엄마 : 아들 미안해 엄마는 이렇게 밖에 살지 못하는 년인가봐 엄마 많이 외로웠어 그런데 주인님 만나 너무 행복해 그러니 이해해줄거지?
나는 자위하면서 결국 그대로 싸버렸다. 엄마가.....저 횟집사장에게 ......몸을 바친다니....
분노와 알수없는 흥분때문에 더이상 영상을 보지 못하고 사정을 4번하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카페에서 알바 중간 점심시간에 엄마가 일하는 횟집에 가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