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펌] 어쩌다보니 3화 完

소라바다 9,644 2019.06.22 05:54
오후에 금옥 어머니를 만나고 나서 금옥에게 연락이 와 통화를 했고 저녁에 오피스텔로 갔다.
 
오늘은 금옥의 오피스텔에서 자야 할 것 같기에 내일 출근 준비도 미리 했다.
 

 
깊은 밤…
 
뿌적 뿌적 뿌적~~~!
 
낮에 금옥 어머니의 질을 쑤셨던 봉달의 커다란 좆이 지금은 금옥의 보지를 쑤셔 주고 있었다.
 
금옥 어머니보다 더 좁은 질 감촉에 쾌감을 느끼며 천천히 움직이는 봉달이었고 금옥은 늘씬한 사지로
 
그의 육체를 감아 오면서 헐떡거린다.
 
‘ 아흑~~! 자…자기야~~! ‘
 
‘ 으~~! 금옥아~~! 좋은겨~~? ‘
 
‘ 응~~! 아~응~~! 너무너무 조~아~~! 자기도 조~아~~? ‘
 
‘ 그러엄~~! 얼마나 좋은디~~!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자취할 때 같이 사는 건디~~! ‘
 
‘ 아흑~~! 내…내 말이~~! ‘
 
‘ 근데 오늘은 어쩐 일로 고분고분 대 준다고 한겨~~? ‘
 
‘ 하아하아~~! 자…자기 고향에 갔을 때… 어머님이 그러셨어~~! 어…어차피 결혼할 거… 당신 아들이
 
원하면…. 대 달라고 그러면 언제든지 대 주라고 하시더라~~! ‘
 
‘ 그…그런 적이 있는겨? ‘
 
봉달은 약간 얼굴이 붉어지면서도 더 힘차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각자 회사 생활을 하던 봉달과 금옥은 그 다음해에 결혼을 했는데 일찍 서둘러 한 것은 금옥이가
 
임신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결혼을 하고 나서 몇 년간 회사 생활을 계속하던 봉달은 작은 건설사를 하고 있는 선배의 권유로
 
회사를 나와 거기에서 일을 했고 몇 년이 지나서 선배가 신경을 써 주고 또 봉달도 꿈이 있기에
 
작은 건설사겸 시행사를 차렸다.
 

 
어느덧 봉달의 나이 서른 여덟…
 
크게 돈을 벌지는 못해도 넉넉할 정도가 되는 봉달이었으며 금옥은 예전에 회사를 그만 두고
 
지금은 셋째를 가져 배가 조금씩 불러 오고 있다.
 
퇴근을 하여 집에 들어 가니 장모님이 오셔서 애들을 돌봐 주고 또 이것저것 반찬을 만들고 계셨다.
 
[ 어머님 오셨는교? ]
 
[ 응~~! 장서방… 어서 오게~~! ]
 
금옥의 어머니도 이젠 쉰 중반의 나이… 하지만 미모는 여전했고 아직도 젊어 보인다.
 
봄이 되어서 그런지 좀 얇아진 옷을 입은 장모님의 농염한 육체가 드러났고 치마도 약간 짧아 앉으면
 
희멀건 허벅지가 드러나는 모습이다.
 
[ 어? 애 엄마는 어디 갔는교? ]
 
[ 응… 석이네 반 친구 엄마들 모임이 있어 나갔어. 저녁을 먹고 들어 오나 봐~~! ]
 
[ 그…그런교? ]
 
봉달의 눈이 반짝였고 그를 바라보는 장모님의 눈도 야릇해진다.
 

 
장모님에게 다가 간 봉달은 농염한 그녀의 육체를 끌어 안았다.
 
‘ 석이 엄마 나가는 줄 알고 오셨는교~~? ‘
 
‘ 응~~! 임신한 딸 대신 사위를 위해 보지 대 주려고~~! ‘
 
‘ 하하~~! 사위를 위해서만인교~~? ‘
 
봉달의 말에 그녀는 눈을 곱게 흘기며 속삭인다.
 
‘ 아~니~~! 나도 사위하고 씹 하면서 즐기려고 왔어~~! ‘
 
봉달은 그런 장모님의 풍만한 둔부를 어루만지며
 
‘ 어머니~~! 이 엉덩이 많이 흔들어 주실 건교~~! ‘
 
‘ 응~~! 사위가 원하는데 얼마든지~~! ‘
 
두 사람의 눈이 뜨거워진다.
 

 
쭈우웁~~! 쭙쭙~~!
 
의자에 앉은 봉달의 앞에 장모님이 앉아서는 그의 커다란 좆을 빨아 주고 있었다.
 
타액을 머금은 그의 좆은 그녀의 입 깊숙이 박혀 들었다가 빠져 나왔다가 했고 봉달은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서
 
‘ 어머니~~! 사위 좆이 맛있는교~~? ‘
 
장모님은 좆을 문 채로 고개를 끄덕이고는 잠시 그의 좆을 입에서 꺼내고선
 
‘ 하아~~! 응~~! 너무 맛있어~~! 남편 좆보다 사위 좆이 훨씬 더 맛있어~~! ‘
 
그러면서 다시 빨아 주기 시작했고 봉달은 쾌감을 느끼면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찰박 찰박 찰박~~~!
 
주방 씽크대를 잡고 엎드린 장모님의 뒤에서 봉달이 허리를 움직였다.
 
치마가 걷혀 올라 가고 풍만한 둔부를 내민 장모님은 그가 박을 때마다 신음을 내고 둔부를 흔들었다.
 
‘ 아흑~~! 나..난 이게 너무 좋아~~! ‘
 
‘ 뭐가요? ‘
 
‘ 아흑~~! 주…주방에서 사위한테 뒷치기 당하는 거~~! 흥분되고 미치겠어~~! ‘
 
결혼을 하여 살다 보니 여러 명이 같이 있었고 둘이 시간을 내기 마땅찮아 짧은 시간에 하기 위해
 
주방에서 뒷치기를 하곤 했다.
 
봉달은 풍만한 장모님의 둔부를 쓰다듬으면서 커다란 좆으로 질 깊숙이 박아 넣으면서
 
‘ 저도 그런교~~! 장인 어른은 주방에서 뒷치기 안해 주시는교~~? ‘
 
‘ 아흑~~! 저…전혀~~! 주방에서 뒷치기 해 주는 남자는 장서방밖에 없어~~! 너무 좋아~~! ‘
 
두 사람은 음탕한 말을 나누면서 육체를 움직였고 그들의 육체는 더욱 더 뜨거워져 간다.
 

 
그런데…
 
장모님과 깊은 관계를 맺다 보니 문제가 생기긴 했다.
 
금옥은 아직까지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 채지 못했는데 문제는 처남댁이었다.
 
금옥의 남동생은 올해 서른 넷으로 한 살 차이인데 결혼을 했고 애가 하나 있다.
 
처남댁은 나이가 서른 셋으로 학교 교사이며 분당에서 서울로 이사 온 시부모님과 같은 집에 살았다.
 
제법 예쁘면서 몸매는 글래머 스타일인 처남댁은 성격이 밝고 붙임성이 좋은 편이어서 평소에도 허물 없이
 
지내곤 했다.
 
장모님과의 관계를 들킨 건 한달 전…
 
처가에 간 봉달은 장모님의 위에 올라타고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는데… 좀 늦게 온다던 처남댁이 집에
 
들어 오다가 그것을 보고 말았다.
 
장모님은 문쪽으로 머리를 두고 누워 있었기에 못 봤지만 봉달은 그녀를 봤던 것이다.
 
처남댁은 사위인 봉달의 커다란 좆이 자신한테는 시어머니가 되며 봉달한테는 장모가 되는 그녀의 벌어진
 
질을 쑤시고 있는 것을 고스란히 봤던 것이다.
 

 
4월이라 날씨가 더 없이 좋았다.
 
금옥은 태교에 신경을 쓰면서 주로 집에 있었고 집 주변을 산책하기도 하며 시간을 보낸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검토하던 봉달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핸드폰을 들어 눌렀다.
 
‘ 처남댁…. 오늘 저녁에 식사라도 대접하려는데 시간이 되는교? ‘
 
저 번 일로 자꾸만 신경이 쓰였던, 그리고 그 동안 그 일 때문에 몇 번이나 그녀와 은밀한 이야기를
 
나누던 것이 생각나 전화를 한 것이다. 그리고 또한 회사에서 휴가를 얻는 처남이 부모님을 모시고
 
며칠 동안 해외에 나가 그녀 혼자인 것도 영향이 있었다.
 

 
마침 시간이 된다고 하여 학교 근처로 간 봉달은 그녀를 태우고는 근교에 있는 식당으로 가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는 동안 그녀는 마치 아무 것도 모른다는 듯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눴고 봉달은 그녀의 모습에
 
한시름 놓이는 것 같았다.
 
식사를 하고 나서 주변을 잠시 거닐다가 차에 탄 봉달은 얼마 가다가 테이크아웃 커피를 사서 차로
 
돌아 왔다.
 

 
한적한 곳에 세워진 차 뒷좌석…
 
커피를 마시며 봉달과 처남댁 현주는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녀의 손은 봉달의 바지춤에 있었고
 
가냘픈 손으로 바지 안에서 껄떡거리는 그의 물건을 만져 주고 있었다.
 
이렇게 만드는데 한 달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이렇게 되어선 처남댁은 절대 다른 사람에게 장모님과의
 
관계를 말하지 않을 것이다.
 

 
처남댁의 등으로 팔을 둘러 안듯이 한 봉달과 그의 넓은 가슴에 살짝 안긴 듯한 자세로 껄떡거리는
 
그의 물건을 만져 주는 처남댁 현주…
 
그녀는 물건을 쓰다듬고 만지면서 묻는다.
 
‘ 어머님하고는 나이 차이가 많은데… 그래도 어머님하고 섹스하는 게 좋으세요? ‘
 
‘ 솔직히 말하면 좋은교~~! ‘
 
그의 말에 잠시 아무 말이 없다가 배시시 웃으며
 
‘ 어머님의 뭐가 그리 좋으세요? ‘
 
‘ 뭐든 다 좋은교~~! 그리고 틈이 나 대 달라고 하면 대 주시고 뭐든 다 받아 주시는교~~! ‘
 
‘ 장모하고 사위하고 간혹 그런 일이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어머님하고 고모부가 그런 관계인 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그토록 오랫동안 관계를 맺은 것도 몰랐고… 어머~! 엉큼하시긴… ‘
 
잡고 있는 손 안에서 그의 물건이 의식적으로 꿈틀대자 처남댁 현주가 눈을 흘긴다.
 
‘ 하하~~! 이쁜 처남댁이 만져 주니 좋아서 그런교~~! ‘
 
‘ 치이~~! 암튼 고모부 엉큼해요~~! ‘
 
그러면서도 그의 물건을 꽉 쥐었다가 풀었다 하며 만져 준다.
 

 
한적한 곳의 차 안에서 마치 데이트를 하는 듯한 두 사람…
 
처남댁 현주의 육체는 그의 넓은 가슴으로 좀 더 들어왔고 그녀는 여전히 그의 물건을 만져 준다.
 
등을 두르고 있는 봉달의 팔에 그녀의 나긋나긋한 육체가 느껴졌고 잡고 있는 손 끝에는 약간 불룩함이
 
느껴지는 유방의 감촉이 와 닿는다.
 
그런 자세로 계속 이야기를 나누다가 봉달은 어느 순간 손을 좀 더 밀어 넣었고 그의 손바닥에는 풍만한
 
유방의 감촉이 닿았다.
 
‘ 어멋~! 고…고모부! 안돼요. 손 떼요~~! ‘
 
‘ 처남댁이 내 것을 만져 주니 나도 만져 주려고 하는 건교~~! ‘
 
‘ 마…말도 안돼~~! ‘
 
처남댁은 눈을 흘기면서 그의 손을 떼 내려 했지만 이미 손바닥 가득 들어 온 감촉을 놓칠 리 없는
 
봉달이다. 글래머스타일인 처남댁의 유방은 금옥이나 장모님보다도 더 풍만하게 느껴졌다.
 

 
결국 처남댁 현주는 포기했고 봉달의 손은 물컹한 유방을 부드럽게 주무른다.
 
처남댁 현주는 눈을 흘기며
 
‘ 고모부 나빠요~~! 고모하고 어머님 유방을 맘대로 하면서 이젠 처남댁 유방까지 만지고… ‘
 
‘ 처남댁 유방 감촉이 끝내 주는교~~! 햐~~! 볼륨감도 대단하고… ‘
 
봉달은 그녀가 뭐라든 손 안 가득한 유방을 쓰다듬고 주물렀으며 시간이 흐르자 점점 그녀는 그의 가슴에
 
더 안겨 드는 모습이었다.
 

 
시간이 좀 더 흘러 이제 처남댁 현주는 그의 넓은 가슴에 등을 기대고 있었으며
 
봉달은 뒤에서 두 손으로 유방을 감싸 쥐고 주무른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힘을 주어 유방을 만져주는 그의 애무에 처남댁은 상체를 꿈틀거리면서
 
갑자기 입맞춤을 하는 봉달의 행동에 눈만 흘길 뿐이었다.
 
유방을 애무하는 봉달의 두 손등에 손바닥을 대는 처남댁 현주…
 
‘ 으~응~~! 고모부~~! 어머님 유방도 이렇게 자주 만져 주세요? ‘
 
‘ 만날 때마다 만져 주는교~~! 처남댁 유방 감촉이 너무 좋네~~! ‘
 
그러면서 봉달은 그녀의 도톰한 입술에 입맞춤을 했고 그녀는 눈을 감는다.
 
‘ 처남댁~~! 만져 주는데 기분이 어떤교? ‘
 
봉달의 속삭임에 그녀는 어둠 속에서 살짝 부끄러워하며 속삭인다.
 
‘ 고모부가 만져 주는 거… 좋아요~~! ‘
 
‘ 정말? ‘
 
‘ 응~~! ‘
 
고개를 끄덕이는 처남댁…
 
‘ 처남댁 유방을 자주 만져 줘야 하겠네~~! ‘
 
봉달의 손 안 가득한 수밀도가 물컹거린다.
 

 
이제 처남댁의 유방까지 주무른 봉달은 그녀가 장모님과 자신 사이의 은밀한 관계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여지는 없다고 생각이 되어졌다.
 
그건 그거고… 한 번 처남댁의 풍만한 유방 감촉을 맛본 봉달은 가끔 만나서 그녀의 유방을 주물러 줬고
 
처남댁도 굳이 그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는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금옥의 배는 점점 더 불러 온다.
 

 
5월…
 
아카시아 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향기가 온 곳에 가득한 밤…
 
한적한 곳에 세워진 차 뒷좌석에는 봉달과 처남댁 현주가 같이 있었다.
 

 
할짝 할짝~~!
 
좁은 차 안에서 그녀의 허벅지에 머리를 뉘인 봉달은 드러난 처남댁 현주의 둥근 유방 곳곳을 혀로 핥았고
 
그녀는 도톰한 입술을 반쯤 벌린 채 달아오른 표정으로 봉달의 바지 앞을 불룩하게 밀치고 있는 물건을
 
만져 주고 있었다.
 
처남댁은 그의 물건을 만져 주고 좌석에 기댄 채 풍만하고 둥근 유방을 온전히 드러내 놓고 있다.
 
‘ 아~으응~~! 고…고모부가 핥아 주는 게 왜 이렇게 좋은지 몰라~~! 어…어머님은 그 동안 좋으셨겠다~! ‘
 
‘ 할짝 할짝~~! 처남댁 젖은 명품인겨~~! ‘
 
‘ 하아~~! 고…고모부~~! 저…젖꼭지도 핥아 줘요~~! ‘
 
봉달의 혀는 오똑 솟은 젖꼭지를 핥았고 처남댁의 육체는 움찔거리면서 떤다.
 

 
봉달의 입에 핥아지고 실컷 빨린 처남댁 현주는 여전히 유방을 드러낸 채 혀는 그의 입안에서 그에게
 
빨렸다. 진한 키스를 하고 나자 그녀는 넓은 가슴에 더 안겨 들면서
 
‘ 하아~~! 나… 갈수록 고모부가 더 좋아지는데 어쩌죠? ‘
 
‘ 어쩌긴…. 처남댁도 애인으로 삼아 주면 어떤교? ‘
 
‘ 어머~?! 엉큼하시긴… 장모님도 애인으로 삼아 놓고선 이제 그 며느리까지 애인으로 삼으려고요? ‘
 
‘ 하하~~! 아무튼 처남댁 젖은 정말 맛있었는교~~! ‘
 
봉달의 말에 그녀는 애교스러운 몸짓을 하며 속삭인다.
 
‘ 예전에는 쉰 중반이 넘은 어머님 유방이 탱탱해서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젠 이해가 되요. ‘
 
‘ 어째서 그런교? ‘
 
‘ 피~이~~! 알면서~~! 사위가 자주 빨아 주는데 젖이 탱탱하지 않겠어요? ‘
 
‘ 하하~~! 이젠 처남댁 차례인교~~! ‘
 
그의 말에 희미한 어둠 속에서 그녀는 얼굴을 붉힌다.
 

 
바지 쟈크 사이로 드러나 천정을 보고 껄떡거리는 봉달의 좆을 혀로 핥아 주고 입을 벌려 천천히
 
움직이는 처남댁 현주…. 그렇게 여러 번 빨아 주다가 다시 혀로 귀두며 기둥을 핥아 주는 그녀다.
 
‘ 하아~~! 남의 남자 자지를 빠는데 기분이 너무 이상해~~! 고모부~~! 어머님도 고모부 이 큰 자지를
 
자주 빨아 주세요? ‘
 
‘ 응~~! 장모님은 좆 빠는 것을 좋아하시더라구~~! ‘
 
‘ 할짝 할짝~~! 어머님… 자지 잘 빠시죠? ‘
 
‘ 연륜이 있으니까… 처남댁도 잘 빠는교~~! 장모님은 어떤 때 입에 좆물을 받기도 하는교~! ‘
 
‘ 어머~~! 입으로… ‘
 
그러더니 잠시 뒤 그를 보며
 
‘ 고모부… 내 입에도 싸 봐요~~! ‘
 
‘ 처남 좆물을 입으로 받는교? ‘
 
‘ 아~니~~! 나도 입으로 한 번 받아 보고 싶어서…. ‘
 
그녀의 말에 봉달의 좆을 불끈거린다.
 

 
처남댁의 끈질긴 애무에 봉달은 그녀의 입 안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내었고 처남댁의 입가에는 허연 정액이
 
흘러나오는데 그 모습이 무척 야해 보였다.
 
처남댁은 곧 화장지로 정액을 닦고 입 안의 정액을 뱉어 내었다.
 
그리곤 그의 위에 엎드려 안겨 들며
 
‘ 고모부~~! 기분 괜찮았어요? ‘
 
‘ 엄청 좋았는교~~! 처남댁… 이제 보니 자지 엄청 잘 빠네~~?! ‘
 
‘ 아~이~~! ‘
 
곱게 눈을 흘기더니 귀에 대고 속삭인다.
 
‘ 입으로 정액 받는 거… 기분 괜찮았어요~~! ‘
 
‘ 하하~~! ‘
 
봉달은 기분 좋게 웃으면서 풍만한 둔부를 쓰다듬는다.
 

 
처남댁과 점점 가까워졌고 애무의 농도는 짙어졌다.
 
농도가 짙어질수록 처남댁도 그런 애무를 원하는 것 같았으며 둘은 그만큼 가까워졌다.
 

 
조금 일찍 학교에서 퇴근한 처남댁 현주와 함께 모텔에 들어 간 봉달…
 
모텔 방안에서 처남댁 현주는 소파에 비스듬히 눕듯이 한 자세로 두 다리는 팔걸이에 걸쳐졌다.
 
그 앞에 앉은 봉달의 앞에 처남댁 현주의 사타구니가 활짝 벌어져 있고 붉은 속살이 드러났으며
 
아래 구멍은 오므려졌다 닫혔다 한다.
 
봉달은 그런 처남댁의 적나라한 보지를 혀로 살살 핥아 주었고 그녀는 육체를 꿈틀거리면서
 
‘ 하아 하아~~! 고…고모부… 너무 조~아~~! 이..이러니 어머님이 사위를 그리 좋아하시지~~! ‘
 
‘ 할짝 할짝~~! 처남댁 보지도 참 이쁜겨~~! 맛도 좋고~~! ‘
 
그는 혀로 살짝살짝 핥다가 어느덧 혓바닥으로 계곡을 핥으니 처남댁의 육체가 요동을 친다.
 

 
봉달의 애무에 점점 가면서 처남댁 현주의 글래머스타일인 육체는 파도를 쳤고 그녀의 신음을 점점
 
더 높아져 간다.
 
‘ 아흑~~! 나…나 미쳐~~! ‘
 
‘ 쭈우웁~~! 쭙쭙~~~! ‘
 
봉달은 그녀의 질에 대고 빨았으며 애액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 간다.
 
그렇게 애무를 하다가 어느 순간 처남댁 현주가 그를 밀쳐 냈다.
 
뜨거운 눈으로 그를 보던 처남댁 현주는 손을 밑으로 내리더니 스스로 질을 벌리며
 
‘ 하아 하아~~! 고…고모부~~! 고모부 큰 자지… 여기 구멍에 좀 넣어 줘요~~! ‘
 
‘ 그럼 처남댁 보지도 발랑 까진 보지가 되는디~~? ‘
 
‘ 하아 하아~~! 어머님도 발랑 까진 여자로 만들어 놓고선~~! 어…어서 박아 줘요~~! 못 참겠어~~! ‘
 
봉달은 한껏 팽창한 물건을 잡아 그녀의 벌어진 질에다가 갖다 대었다.
 

 
처남댁 현주는 뜨거운 여자였다.
 
또한 글래머스타일인 육체를 파닥거리면서 대 주는 것도 남자로서 기분 좋은 것이었다.
 
봉달의 육체는 그녀 위에서 끊임없이 움직였고 그녀의 육체는 소리를 내면서 파닥거렸다.
 
오랫동안 침대 위에서 뒹굴던 두 사람… 마침내 봉달의 뜨거운 정액이 처남댁의 질 가득 넘치도록
 
쏟아져 나왔다.
 

 
뜨거운 시간이 지나고 나서 봉달은 처남댁을 자신의 허벅지에 앉혀 안았으며
 
처남댁 현주는 아직도 발그스름한 얼굴로 곱게 눈을 흘기며
 
‘ 고모부 나빠~~! 이씨 집안 여자들을 다 자기 것으로 만들어 버리고… ‘
 
그러면서 두 팔로 그의 목을 감아 오며
 
‘ 하아~! 섹스가 이런 건 줄 몰랐어~~~! 죽는 줄 알았어~~! ‘
 
‘ 나도 무지 좋았던겨~~! 처남댁은 끝내 주는 여자여~~! ‘
 
처남댁 현주는 고개를 들어 그를 보며
 
‘ 고모부…. 어머님은 섹스하고 싶을 때 고모부한테 뭐라 그러셔~~? ‘
 
‘ 장모님…? 음… 다른 사람 안 듣게 내 귀에 대고는 씹 하고 싶다 그러시는겨~~! ‘
 
‘ 어머~~! 어머님이 ‘씹’하고 싶다고 하셔?
 
‘ 응~~! ‘
 
처남댁은 그의 말에 살짝 얼굴을 붉히다가 귀에 대고 속삭인다.
 
‘ 그럼 나도 고모부한테 씹 하고 싶다고 하면 해 줄 거야? ‘
 
‘ 당연하지~~! 처남댁 보지 구멍이 얼마나 맛있는디~~! ‘
 
‘ 하아~~! 고모 보지 구멍하고… 어머님 보지 구멍하고… 내 보지 구멍하고… 다 맛이 달라~~? ‘
 
‘ 당연하지~~! 남자 좆맛이 다 다르듯이 말여~~! ‘
 
봉달의 말에 처남댁은 애교스러운 모습으로 속삭인다.
 
‘ 나…. 사실 지금 말하는 건데…. 고모부하고 어머님하고 둘이 씹 하는 거 보고 질투 많이 났었어~~!
 
앞으로 시어머니인 어머님 보지 구멍하고 며느리인 내 보지 구멍으로 고모부 즐겁게 해 줄게요~~!
 
말하다 보니 야릇하네~~?! 모녀 보지 구멍을 자기 것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서 이젠 우리 고부 보지
 
구멍도 자기 것으로 만들어 버리고… ‘
 
‘ 하하~~! 이리 와~~! ‘
 
‘ 어..어멋! 또? ‘
 
처남댁의 얼굴이 붉어진다.
 

 
찰박 찰박 찰박~~!
 
침대에 엎드려 풍만한 둔부를 내민 뒤에서 허리를 움직이는 봉달…
 
‘ 아흑~~! 여…여보~~! 어머님도 이 자세로 박아 드려~~? ‘
 
‘ 응~~! 장모님은 특히 이 자세를 좋아하시는겨~~! 특히 주방에서 뒷치기 당하는 걸 좋아하시는겨~~! ‘
 
‘ 아흑~~! 나…나도 다음에 주방에서 뒷치기 당하고 싶어~~! 아흑~~! ‘
 
처남댁은 잘록한 허리 아래 풍만한 둔부를 흔들고 꿈틀거리면서 점점 신음이 높아져 갔고
 
봉달의 애액을 머금은 좆은 거침 없이 질속을 드나든다.
 

 
금옥과 금옥 어머니, 그리고 이제 처남댁까지….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되었는데 어쩌겠는겨?
 
그냥 인연이 닿다 보니 그러녀니 하는겨~~! 세 여자한테 봉사하며 사는 게 내 팔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