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판도라의 상자 - 4

소라바다 7,686 2019.06.22 05:54
다음날 엄마는 평소 출근시간보다 일찍 일어났다.
아들 일어나 엄마랑 밥먹자
으응? 아 피곤해서...엄마 좀 더자고 일어날게
알겠어. 엄마는 일찍 나가봐야 해서 나갈게. 알바 알아서 가
나는 엄마의 말을 흘려듣고 나니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어제 보다만 영상을 틀었다.
 
어딘지는 알 수 없고 화장실 칸이 나온다. 좌변식 변기통위에 원피스를 입은 엄마의 뒷모습이 보인다.
뒷모습만 보이는 데도 엄마인지 알 수 있었다. 그 원피스는 아주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었기 때문이다.
목에는 목줄이 착용되어 있다. 영상에 얼핏얼핏 목줄에 무엇인가 탱탱하게 고정되어 있는 것이 보인다.
횟집사장의 얼굴은 보이지 않고 목소리만 들리고 엄마의 뒷모습만 보일 뿐이다.
횟집사장 : 너는 누구냐?
엄마 : 주인님만 바라보는 암캐년입니다.
횟집사장 : 대가리가 멍청한거야?ㅋㅋ내가 암캐년이라 부른다고 상황파악못하지?
횟집사장이 목줄을 당기자 엄마의 목이 조여오는 것이 보이면서 머리가 뒤로 젖혀진다.
이게 머야.....
머리가 젖혀지면서 허리가 뒤로 휘어지면서 얼굴이 살짝보였는데 코걸이가 되어있다.
엄마 : 아흐흐흐흐 컥컥 커어어컥
횟집사장 : 돼지새끼 울음소리 같네ㅋㅋ 암캐년이 아니라 암퇘지년인가 아니지 아니지 오늘은 이게 아니야
엄마 : 주..주..인...님......컥컥....죄...송합니다..크으컥컥
그러면서 목줄을 놓아주며 거칠게 머리채를 잡고 귀에 대고 속삭인다.
횟집사장 : 너는 오늘 동물새끼가 아니라 변기년이다 알았어?
엄마 : 네...주인님..하아하아...네 저는 변기년입니다.
횟집사장 : 그래 그럼 옷 올리고 변기통에 위에 앉아
엄마 : 네....
엄마는 빠른 속도로 변기통에 쪼그려 앉더니 원피스 끝을 입에 무는 순간 안이 알몸이다.
엄마...노팬티,노브라로...횟집사장을 만난거야?
그 알몸엔 먼가가 적혀있다.
횟집사장 : 몸에 이것저것 적어오랬더니 멀 이렇게 많이 적었어?ㅋㅋ
엄마 : 헤헤 주인님을 위한 글이에요...
횟집사장 : 몸에 쓴글 가르키면서 한번 읇어라
엄마 : 네 주인님
엄마는 개창년,좆집,100원 정액받이,주인님을 위한 암캐등등 천박한 단어들만 온몸에 적어놨었고,
횟집사장 앞에서 부끄러움이 사라졌는지 망설임 없이 읇어나가기 시작했다.
횟집사장은 만족했는지 큰소리로 웃고 나선 바지를 푼다.
엄마 : 하아 주인님 자지...자지...좋아요...상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는 발정난 표정으로 한쪽손은 가슴을, 또 다른 한쪽손으로는 보지를 만지면서, 아주 익숙하게 횟집사장의 팬티를 핥기 시작했다.
횟집사장이 팬티를 벗자 엄마의 표정은 황홀함으로 바뀌며 바로 자지를 입에 물곤 정신없이 빨고 핥기 시작한다.
엄마 : 맛있어요 주인님, 주인님 자지 좋아요
횟집사장은 점점 화장실칸 밖으로 뒤로 물러난다. 엄마가 횟집사장의 자지를 빨기위해 따라서 기어간다.
화장실 변기 옆까지 횟집사장은 엄마를 이끈다.
횟집사장 : 잠깐
엄마는 바로 무릎꿇은상태로 명령을 기다리는 자세를 한다.
횟집사장 : 소변기 핥아
엄마 : 네 주인님
엄마는 소변기를 핥기 시작했다.
 
엄마의 모습에 구역질이 난다. 나는 얼른 영상을 끄고 화장실로 달려가 헛구역질을 했다.
헛구역질을 하고 나서 입을 헹구면서 거울을 보니 발기된 자지가 눈에 들어온다.
그러곤 거울 저편에 보이는 빨래통 안에 엄마가 벗어논 듯한 속옷이 보인다.
엄마가 생전에 입지 않을거 같은 시스루 속옷 세트다.
알 수 없는 퀴퀴한 냄새가 나면서 야릇한 느낌을 준다.
횟집사장의 정액 이겠지?
나도 모르게 자지로 흔들기 시작했다.
엄마 하아...엄마가 횟집사장의 노예라니...나의 엄마가!!
분노와 흥분이 교차하면서 팬티 보지부분에 시원하게 싸버렸다.
 
이제 출근해야할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