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소라넷이 나에게 주었던 행복(돌싱편 1화)

소라바다 8,273 2019.06.22 05:54
안녕하세요. 종종 와이프와 행복한 순간의 사진을 올리는 남 입니다.
걍 오늘 옛 생각이 나서 저도 한번 경험담을 적어보려 합니다.
모든건 실화에요~~와이프만 모르는^^;
 
 
어떤 여성분 부터 적어 볼까요.... 과거에 나름 여자를 많았는데.... 개인적으만난(나이트, 클럽, 소개, 헌팅)은 다 빼고
소라넷을 통해서 만난 여성만 적어 보겠습니다.(여성분들은 죄송합니다.... 지극히 남자인 제 입장에서만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적으려 하니 걍 머리속에 확 생각나는 애가 18살 이였던 돌싱 아줌마가 생각나네요..
저는 현재 30대인데 20대 시절로 돌아가 얘기하겠습니다. 초대남을 구하는 글들이 이곳 야잘알 에도 있지만
사실 원조는 소라넷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그 때 초대남으로 선정되는 것은 마치 기업에 합격한것과 같은 경쟁력을 나름 자랑했지요(?)
아니면 말고요..
여하튼 저는 꾸준한 운동과 작지 않는 곧휴로 초대에 불려 가게 되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뜬금없는 틱톡(아시는분은 아실거임)이 하나 날라옵니다.
 
안녕하세요,,저도 네 안녕하세요
하며 말을 하기 시작했죠... 하지만 저는 굉장히 무성의하게 대답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때 그 시절(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동성을 원하시는 남자분들께서 엄청난 톡을 주셔서 저는 그런 개인적인 톡은 넘겨버리곤 했죠.
두 마디 하고 이틀동안 연락 안되고 세마디 하고 이틀동안 연락안되고,,, 저는 역시나 남자겠구나 하는데.. 지방에서 출장을 가는 고속도로에서 톡이 왔습니다..
 
 
머해
운전중
나는 집에서 맥주 한잔 하는중(아마 그랬었을거에요)
그럼 사진 한번 찍어서 보내봐, 너 손 나오게(왜냐면 장난치는 남성분들이 굉장히 많았거든요..)
그랬더니 사진을 한장 보내주는데 여자가 맞습니다.......그런데 손이 젊은 손(?)은 아니더군요.. 딱 봐도 30후반 40초(그떄 당시 나이 43이였음)
진한 빨간색 메니큐어를 한 손으로 카스를 쥐어 주는데.. 갑자기 순간 확 달아 오르더군요..
그래서 저는 휴게소에 잠시 들려서 계속 톡을 이어가는데....사진을 연거푸 보내주는겁니다...
소라넷 유저들은 아실겁니다 . 그때 라텍스러브(?) 라는 아이디를 하신 분의 사진이 굉장히 매니아 층이 많았거든요..
그 분한테 초대 받아 자기 여자한명에 남자 셋이서 사진 찍은걸 저한테 보내준겁니다. 그 사람 얼굴이 라텍스 가면으로 가려져 있어서 어떨진 알 수 없었지만
확실히 여자이고 아줌마이고 입술을 보니 보통이 아니란 생각을 했습니다.
검은 라텍스를 입고 스튜디오(?)같은데서 뒤로는 박히고 앞으로는 입으로 남자의 자지를 움켜 물고 있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바로 화제를 돌려 오늘 만나자는 식으로 이야기를 계속 했습니다. (천안의 어디 휴게소에서 계속 톡을 하고 있었던걸로 기억함)
한 두시간을 휴게소에서 톡을 했습니다. 시간이 흐른뒤 결국 그 누님(이라고 할게요)은 제게 맘을 열고 자기 집으로 와달라더군요...뒤도 안돌아 보고 수원 인계동 오피스텔?로 쐈습니다. 겔러리아 백화점 근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톡을 하니 ( 그 떄 까지 서로 목소리도 아무것도 몰름) 자기네 우체통 안에 키 넣어 놨으니깐 그 것 가지고 올라와서 따서 들어오라더군요...
이런 미친 황홀감과 떨림은 그 때 잊을 수 없습니다..하..
키를 넣고
문고리를 돌리고
문을 여니
나즈막한 오렌지색 불 빛 만이 집안을 은은하게 밝히더군요..
누님은 노브라에 티팬티..그리고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보라색 망사 원피스 같은 잠옷..(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네요)을 입고 안녕 하면서 저를 방 안으로 슬며시 끌어 당기더군요.
그렇더니 보자마자 키스를 연거푸 하더군요..
저는 술을 마시지 않은 탓에 인지 맥주 냄새가 확 나긴하는데 혀를 돌려서 저의 귀를 핥고 ,, 그 누님은 벌써 몸이 뜨겁더군요..저는 우선 씻고 온다고 했죠.. 그랬더니 나즈막한 미소로 갔아 오라고 하더군요..
여자 혼자 사는 집에 확실한게 온통 여자 목욕 용품과 칫솔은 하나더군요..
칫솔 하나만 달랬더니 새거를 하나 꺼내서 주고 저는 꺠끗하게 씻고 팬티만 입은채 나가자 마자 저를 덥치더군요..
무릎을 꿇고 저의 자지를 입에 넣자마자 입속 깊숙히 넣버리더군요.. 제가 작은편은 아닌데(16cm조금 넘습니다..작나요?^^;죄송)
저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위로 쥐어 넘겨주며 제 자지를 빠는걸 계속 지켜봤습니다.
순식간에 자지가 팽창이 되고 손을 흔들며 저를 밑에서 위로 쳐다 보더 군요,,,
무언가 말을 할려고 하는것 처럼 입모양은
오,어,아,스,이 같은 입모양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한 5분을 그렇게 자지를 빨았던가..저의 자지를 잡고 침대로 떙겨 끌고 가더군요..
 
 
저는 그 누님의 힘과 열정에 맡겨 버렸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과, 15살 이상 차이나는 여자와, 돌싱인 이 여자와 키스와 애무만 서로 1시간 정도는 했습니다.
누님은 제가 눕자마자 목부터 자지로 혀를 사정없이 내돌리더니 제 양 다리를 옆으로 찢기고
저의 똥꼬를 사정없이 핥아 대며 중간 중간 욕을 섞어가며 자지를 흔들어 주는데 황천길인지 천국으로 가는길인지 분간 할 수 없을 만큼 좋아서
냅다 업어치기를 하고 구멍에 넣어 버리는데.......... 구멍 속에 왠 돌기들이 무수히 있는지..
그 떄 알았습니다. 이게 명기구나.......
 
 
 
 
저는 미친듯이 펌핑을 하며 흐르는 저의 땀을 계속적으로 할아 주며 그녀의 손가락은 앞뒤로 흔들고 있는 저의 엉덩이 골 사이를 넘어 항문 안에 넣어져있었습니다.
한 힘 하고 테크닉 하는 저도 욕을 살금살금 해주니 그녀의 눈은 안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다리는 양쪽으로 쭈울 벌리며 발가락은 이미 오금이 지린듯하게 움츠려 있었습니다. 저는 이 처음본 여자를 오늘 홍콩 보내야겠다 생각하고
싸고 싶은 마음을 쭉 참고, 절정에 다다를때 마다 손으로 시오후키를 해주었습니다. 많이 내뿜어봤는지 3초도 안되서 괴성과 함게 저의 몸을 적셔버렸습니다.
저는 다시 위에서 삽입을 멈추지 않고 하였습니다. 누님은 여전히 힘이 넘쳐 났고 저의 목에서부터 가슴까지 흐르는 땀을 계속 핥아 먹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싸려 하는데
 
자기야 내 입에 싸줘
라는 말에 저는 바로 저의 육봉을 입으로 갖다 다니 말 할 수도 없이 많은 정액이 나와 본인이 삼키려고 시도하였지만 옆으로 조금씩 삐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저의 정액을 이미 삼켜 버렸습니다.
저는 그 모습이 너무 섹시해 보여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그 키스는 그 누님의 몸을 다시 달아오르게 했는지 업드려 보랍니다.
업드리니 자기 티 팬티를 저에게 입힙니다.
제가 뭐하는 거야 이랬더니 있어봐봐 하면서 고양이 자세인 상태로 자기 티팬티를 입히더군요....
기분이 이상했지만 흘러가는데로 했습니다.
당연히 그 티팬티가 제 고추를 가릴 순 없었죠..
하지만,,, 똥꼬에 낀 티 라인을 옆으로 제끼더니 혀로 제 항문을 삽입하는겁니다. 저는 약먹은 미친놈마냥...
신음소리가 절로 튀어나왔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흥분하는 그 누님은 욕을 연거푸 하면서 저의 엉덩이를 떄리더군요.. 제가 멜돔의 기질이 강해서...
당하는걸 매우 싫어했는데,, 이 누님은 달랐습니다.
호리호리한과 처졌지만 적당히 큰 유방,, 그리고 어엿뿐 얼굴은 제가 당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죠..
손가락으로 저의 항문을 휘저으며 본인의 손은 보지를 만지고 있더군요..
저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손가락을 뺴게 하고 반대로 누님을 고양이 자세로 눕혔습니다.
 
넌 이제부터 죽었어 시발년아
죽여줘 자기야
우린 처음 만났다고 하기에 서로 거침없이 욕을 했습니다.
저는 누님의 똥꼬와 보지를 연거푸 핥고 손가락을 넣으며 흥분을 최대화 시켰습니다.
방금 쌌는데도 불구하고 저의 자지는 이미 팽창이 되어 자연스레 누님의 보지에 삽입을 하였습니다.
넣자마자
아으~~~~
하는 소리에 저는 잘록한 허리를 붙잡고 앞뒤로 미치듯이 펌핑했습니다.
창밖은 커텐이 반쯤 창문을 가리고 있어서 건물의 불빛이 창문을 통해 저의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씨발새끼야 어흐 어흐 어흐
씨발 좆같은년 오늘 네 보지 다 찢어 논다
개새끼야 찢어줘 어흐어흐 사랑해 씨발 개새끼야
 
하면서 우리는 섹스를 계속 이어갔습니다.
 
 
제가 더욱 쌔게 박을떄 마다 보지에서 쪼임과 물이 계속 흘러 나오고 있었습니다.
누님은
아흐 어떡해.. 아흐 씨발 어후어흐어후으어
하면서 저의 자지를 계속 탐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자세를 바꾸어 앞에서 누님을 활짝 들고 다리를 제 양손에 걸친후
힘차게 펌핑을 하였습니다.
누님의 손은 저의 등을 꾹 누르고 핡히고 있었습니다.
 
약 3분이상을 들고 했을까 손에 힘이 빠져 침대에 반쯤 걸치고 펌핑을 사정없이 했습니다.
저는 누님의 티팬티를 여전히 입고 있는 상태고요....
저는 욕을 해대며 쌀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싼다 나 싼다 씨발년아 어?
하니
개새끼야 안에 싸줘 씨발 어흐어흐하며 4옥타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아아아 싼다 아~~ 하며 안에 쭉 쭉쭈우우우우욱 싸니
어흐 ~~~하면서 몸을 부들부들 떨며 자지를 뺴자마자 분수를 터트렸습니다.
 
 
 
 
 
 
 
 
 
 
담에 다시 써드리겠습니다. 손가락이 아프네요.
불금~~~
 
*초대남에 선정 되고 싶고 여자와 멋진 만남을 하고 싶다면
 
항상 운동하고, 교양과 지식을 쌓고, 매너를 항상 지고 다니며, 변태적인 마음을 버리지 않고 몸속 깊은곳에 내재시켜 놓세요..언제든 꺼냬 쓸 수 있는 변태적 마인드를
 
솔남들 화이팅~~!!
 
다음에 2화 써드릴게요 ㅠㅠ ㅈㅅ
 
 
너무 너무 생각나네요..(백화점에서 일하는 돌싱 누님이였는데,,참고로 그 떄 아들은 소년원에 있었음)
 
 
더하면 더했지 과장 하나 없는 실화 입니다.
다들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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