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야설은 야설입니다.9

소라바다 6,037 2019.06.27 20:44
아내는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앉은 사내를 침대밑에서 다소곳하게 무릎꿇고 사내의 거대한 좆을 창녀보다도 더 음란하고 추잡하게 빨아대고 있었고 심지어는 사내의 축 늘어진 부랄까지도 마치 사탕을 머금듯이 입에 머금고는 살살 빨아주기까지 하더군요. 저는 그런 아내의 모습을 마치 무언가에 홀린 듯 정신없이 캠코더에 담고만 있었어요. 사내는 아내의 정성스럽기 짝이없는 좆봉사에도 불구하고 거대한 좆을 우뚝 세우고만 있었을뿐 별다른 반응은 없었어요. 아마도 나라면 지금쯤 저런 아내의 좆서비스에 벌써 몇번을 사정을 하고도 남았겠다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스쳐지나가더군요.
 
그렇게 한참동안 아내에게 음란한 서비스를 받던 사내가 아내를 일으켜세웁니다. 아내는 저를 힐끔 한번 보더니 사내의 손길에 따라 순순히 몸을 일으킵니다. 일어서는 아내의 얼굴을 보니 얼굴이 벌개진게 아내도 무척이나 흥분한 상태라는걸 쉽게 알수 있더군요.
 
사내는 아내를 일으켜세우고는 드디어 침대에 아내를 눕힙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아내를 정복하기 위한 사냥꾼과 같은 분위기가 사내에게서 풍겨나오고 있었어요. 아내를 눕힌 사내는 아내에게 먼저 깊은 키스를 해줍니다. 너무나 다정하게 아내에게 키스를 하고 아내의 입안에 혀를 집어넣고 아내의 혀를 쪽쪽 빨고, 아내 역시 사내의 혀와 떨어지기 싫다는 듯 혀를 사내의 혀에 얽어놓고는 사내의 혀를 같이 빨아들입니다. 키스를 하면서도 사내는 부지런히 아내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만집니다. 애무가 아니라 마치 마사지하는 것 같더군요. 나중에 아내의 말을 들어보니 사내가 처음에 몸을 만지면 마치 마사지 받는것처럼 몸이 아늑해지다가 나중엔 강한 쾌감이 밀려온다고 합니다. 아마도 사내는 여자의 몸을 터치할때도 뭔가 특별한 기술같은 것을 가지고 있나봅니다. 어쩌면 그런 분위기가 그렇게 만들었을지도 모르지만요. 하지만 어쨋든 아내는 일반 여성이 평생 맛보지 못할 그런 강한 쾌감을 사내에게서 맛보고 있는 중이었어요. 아내와 키스를 나누며 아내의 몸을 주무르던 사내가 몸을 일으키더니 본격적으로 아내의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아내의 귀, 뺨, 얼굴전체, 목과 겨드랑이까지를 손으로 가볍게 쓰다듬고 혀로 핥아갑니다. 사내의 혀가 아내의 몸에 닿을때마다 개가 무언가를 핥을 때 나는 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납니다.
 
사내가 아내를 음란하게 핥아댈때마다 나는 음란하고 추잡한 소리에 저는 어떤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고 누가 건들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사정을 해버릴 것 같은 엄청난 충동을 느끼고 있었어요. 이런 저의 내심을 알았는지 눈을 지긋이 감고 사내의 애무를 즐기던 아내가 힐끔 눈을 뜨며 저를 바라봅니다. 그러더니 이내 저의 시선을 피하고 싶다는 듯 다시 눈을 감고는 고개를 저의 반대방향쪽으로 돌리더군요.
 
그런 아내를 바라보며 사내는 더 열심히 아내를 음란하게 다룹니다. 이젠 아내의 젖가슴을 인정사정볼것없이 가지고 놀기 시작합니다. 아내의 젖가슴을 주무르다가 젖가슴 군데군데를 입을 크게 벌리고는 사과를 통째로 베어먹듯이 아내의 젖가슴을 베어물었어요. 사내가 베어물은 아내의 가슴부분마다 사내의 이빨자국이 희미하게 난 것이 보입니다. 사내는 아내가 아프지 않을 정도로 살짝 살짝 아내의 가슴을 깨물어가며 아내의 가슴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더군요. 그럴때마다 아내는 눈썹을 살짝 찡그리며 고통인지 쾌감인지 모를 표정을 짓고 있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사내는 바싹 서있는 아내의 젖꼭지를 덥썩 물기 시작합니다. 한쪽 젖꼭지는 입에 물고 마치 애기가 엄마의 젖을 먹듯이 쪽쪽 빨아대고 다른쪽 젖꼭지는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잡고서는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고, 살짝 집어서 들어올리기도 하면서 희롱을 하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아내의 젖꼭지를 희롱하다가 이번엔 또 반대로 바꿔서 다른쪽 젖꼭지를 입으로 희롱하더군요. 그렇게 한참동안 아내의 앙증맞게 바싹 곤두선 젖꼭지를 마음껏 희롱하던 사내는 이젠 아내의 밑쪽으로 몸을 이동하기 시작했어요. 계속 혀로 아내의 배와 옆구리를 핥고 이빨로 살짝살짝 깨물고 손으로 쓰다듬으면서요. 어떤 부위에서는 아내가 몸을 움찔움찍 떨더군요. 사내는 아내가 그렇게 몸을 움찔하고 떨면 그 부분을 집요하게 더욱 애무하더군요. 그러면 아내는 도저히 못참겠다는 듯이 입에서 [으으윽...]하는 가벼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 것이었어요. 그렇게 사내는 아내의 가장 중요한 부분만을 빼놓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샅샅이 맛을 보는것이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사내는 마지막 남은 아내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몸을 향하기 시작합니다. 사내의 손이 아내의 허벅지를 가볍게 쓰다듬는 것이 보입니다. 그러자 아내는 사내의 손길에 따라 가볍게 다리를 벌려줍니다. 아내가 다리를 벌리자 검은 수풀속에 모습을 감추고 있던 아내의 보지가 조심스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사내는 그정도로는 성이 안차는지 손을 뻗어 수풀을 직접 헤치고 아내의 보지를 까는것이었어요. 남편인 저도 저렇게 아내의 보지를 노골적으로 다뤄본적이 없는데 사내는 그런 음란하고 노골적인 행동을 남편인 저보다도 더욱 자연스럽게 하고 있었고, 더욱 놀라운건 아내 역시 그런 사내의 행동에 아무런 거부반응이 없다는 것이었어요.
 
저는 사내의 노골적인 손놀림에, 그리고 사내의 그런 노골적인 손길을 아무 거부 없이 너무 쉽게 받아들이는 아내에게 또한번 놀랐고, 아내의 마음속에있던 음란한 면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무척이나 흥분이 되더군요. 아마 솔직히 말해서 일반적인 부부라면 평생을 살더라도 그렇게 노골적이고 음란한 아내의 모습을 본다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일 거에요. 대부분의 부부가 원만한 부부생활을 유지한다는 명목으로 아내는 아무것도 모르는척하고, 우리 남편들 같은 경우 괜히 강한척만 했지 아내의 진정한 쾌락에는 관심도 없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희부부역시 한동안 그랬었지만 제가 마인드를 바꾸고 이런 자리까지 마련해보니 결국 서로의 진정한 모습을 볼수 있었고, 또다른 쾌락과 흥분을 맛볼수 있었어요. 아, 이야기를 하다 보니 말이 삼천포로 빠져버렸네요...^^ 그럼 계속해서 아내의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까요?
 
사내는 아내의 보지를 까고는 아내의 보지를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더군요. 그러자 아내는 그런 광경이 부끄러웠는지 [아잉, 자꾸 그렇게 보지마~] 하면서 다리를 오무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사내는 그런 아내를 빠르고 강한 힘으로 제지했어요. 그리고는 재빨리 고개를 아내의 다리사이에 집어넣더군요. 사내가 머리를 다리사이에 집어넣자 아내가 또다시 저를 힐끔 바라보고는 그냥 눈을 감습니다. 그러고는 모든 것을 사내에게 맡기려는 듯이 조용히 다리를 벌려주더군요. 그러자 사내는 아까보다도 더욱 심하게 아내의 보지를 까고는 아예 클리토리스를 노출시키기까지 하더군요. 아내의 클리토리스는 제가 보기에도 평소때보다 훨씬 부풀어있었어요. 그렇게 부풀어있는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까놓은 사내는 그것을 손가락으로 살살 비비다가 혀를 내밀어 핥더니 아예 클리토리스를 입에 머금기 시작합니다. 사내가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입에 머금자 아내의 몸이 좌우로 요동을 치기 시작하고 가쁜숨을 내쉬기 시작합니다. 아내가 요동을 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내는 무심하게도 계속해서 아내의 공알을 놔주지 않고 있었고 아예 [쭉쭉] 하면서 소리까지 내면서 빨아제끼더군요. 그러고는 잠시후엔 아내의 보지 전체까지도 그 두툼한 입으로 덮썩 물고는 빨기도 하고 혀를 길게 내밀어 핥고 찌르기도 하면서 아내를 마음껏 희롱하는것이었어요. 그런 사내의 너무나 음탕한 행동에 아내는 어떻게 해야 할줄을 모르고 그냥 가쁜숨을 내쉬고 가냘픈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좌우로 비틀기만 하고 있더군요.
 
그렇게 아내의 보지를 마치 개보지처럼 음란하게 가지고 놀던 사내가 드디어 몸을 일으키는 것이 보였어요. 사내가 몸을 일으키자 다리를 벌린채로 있는 아내의 보지가 훤하게 보였어요. 아내의 보지는 사내의 침인지 아니면 보짓물인지 모를 액체로 너무나 흥건하게 적셔져 있었고 그 덕분에 번들번들하게 빛이 나고 있었어요. 사내의 좆 역시 흥분할대로 흥분했는지 그 거대한 좆이 더욱 거대하게 커져 있었고 드디어 아내를 본격적으로 정복할 준비태세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