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야설은 야설입니다.10

소라바다 6,826 2019.06.27 20:44
아내의 온몸을 물고 빨아가며 아내의 몸 구석구석까지를 샅샅히 맛본 사내는 드디어 우람한 좆을 아내의 보지에 갖다 댑니다. 아내도 사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알아채고는 사내의 허리를 잡고 자연스레 사내를 인도해 주네요. 하지만 사내는 바로 아내의 보지에 좆을 넣지 않고 먼저 보지입구를 좆으로 살살 문질러줍니다. 그러자 아내는 더욱 애가 타는지 잔뜩 얼굴을 찡그리며 사내의 허리에 있던 양손을 더욱 세게 당깁니다. 제 앞에서는 결혼후에도 그렇게 도도하던 아내가 사내보러 거대한 좆을 빨리 넣어달라고 저렇게 안달을 하고 있다니.... 이상하게도 거대한 좆앞에 힘없이 무너진 도도한 아내의 모습을 보는 것이 더욱 자극적이고 흥분이 되더군요.
 
아무튼 사내는 그런식으로 아내를 교묘하게 다루고 있었고, 이제 됐다 싶었는지 드디어 그 거대한 좆을 아내의 조그마한 보지에 쑤셔넣기 시작합니다. 길고 두껍고 딱딱한 좆이 아내의 보지를 헤치고 들어가는 모습을 조금이라도 놓치지 않고 캠코더에 담기 위해 저는 무척 애를 쓰고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드디어 사내의 거대한 좆이 아내의 보지끝까지 모두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아내가 사내의 어깨를 꽉 껴안고는 [헉!] 하는 단말마의 신음성과 함께 몸을 들썩거리더군요. 그리고 이어서 사내는 서서히 아내의 보지에 펌프질을 해주기 시작했어요. 아내는 신음을 참으려는지 입술을 꼬옥 깨물고 잔뜩 얼굴을 찌푸리고 있더군요. 사내는 그런 아내가 귀엽다는 듯이 얼굴을 가까이 대더니 아내의 귓불을 살짝 깨물어 줍니다. 그러고는 혀를 내밀어 아내의 귀를 핥기까지 하더군요. 그러면서도 여전히 사내의 허리는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고 있었고, 점점 세차게 아내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합니다. 저는 좀더 가까이 다가가 사내의 좆을 받아들이고 있는 아내의 보지를 좀더 자세히 봤어요. 얼핏 보기에도 아내의 보지는 완전히 흠뻑 젖어 있었고 심지어 엉덩이까지 보짓물이 줄줄 흐르고 있더군요. 보지는 물론 엉덩이까지 보짓물이 줄줄 흐를정도로 흥분한 아내의 보지를 보니 완전히 개보지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서도 저 역시 너무나 흥분된 나머지 도저히 참지 못하고 아내쪽으로 다가갔어요. 그러고는 아내의 귓가에 입을 대고는 속삭여봤어요.
 
[자기야, 나보다 젊은 남자랑 하니깐 좋아?]
 
아내는 눈을 잠깐 힐끗하고 뜨고는 제가 곁에 있는걸 보고는 다시 눈을 감습니다.
 
[자기야, 어때? 좋냐고?]
 
저의 계속되는 물음에 아내가 힘겹게 말을 합니다.
 
[앙, 몰라....! 헉! 아이, 자꾸 그런거 묻지마... 억!]
 
사내가 어떻게 했는지 말을 하다 말고 아내는 [억]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얼굴을 찡그립니다. 저는 그런 아내의 머리를 가볍게 한번 쓰다듬어주고는 다시 사내를 바라봤어요. 사내는 이젠 처음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엄청난 힘으로 아내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더군요. 그러고는 양손으로 아내의 가슴을 아예 쥐어뜯을 듯이 거칠고 세차게 꽉 움켜잡고 있었어요. 평소 저는 그렇게 움켜쥐면 아내가 아파하기라도 할까봐 조심스럽게 행동했는데. 사내는 거칠고 우악스럽게 아내의 가슴을 쥐어뜯을 듯이 움켜잡고 있었고, 아내도 아파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흥분이 되는지 사내의 양손위에 손을 올려놓고는 사내가 가슴을 움켜쥐고 있는걸 도와주는 형태를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아내는 여태까지는 입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는데 이젠 더 이상 참기가 힘이 들었는지 점점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하더군요. 아예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아아악! 아윽! 흐흐흐흐흑.... 아아... 아 미쳐! 아 미치겠어!]
 
아내의 신음소리를 듣고 아내에게 절정이 다가왔음을 느꼈던걸까요? 사내는 아내의 비명소리가 커지자 이번엔 아내의 다리를 들어올려서는 자신의 어깨에 걸쳐놓습니다. 사내가 그렇게 아내를 접어놓자 자연히 아내의 보지는 하늘을 바라보게 되었고 사내는 좀더 강하게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아댈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사내가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아댈때마다 두사람의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아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크게 들리더군요. 그렇게 두 사람의 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커질수록 아내의 비명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었고 아내는 이제 완전히 이성을 잃은채 어찌해야 할줄을 모르고 있더군요. 고개를 한껏 뒤로 젖히고는 양손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침대의 시트를 움켜쥐었다가 사내의 팔뚝을 움켜쥐기도 하면서 입에서는 무슨 말인지도 모를말들이 흘러나오더군요. 그럴수록 사내는 무심한 얼굴로 더욱 아내를 세차게 내려치면서 아내의 얼굴을 핥아대고 있었어요.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아욱! 아흐으으으윽! 아! 아악! 나 미쳐!]
[형수님 좋아요?]
[우욱! 아흐흐흑! 아 미쳐! 아 나 미치겠어! 아흐흐윽!]
 
사내의 질문에도 아내는 여전히 미치겠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어찌해야 할 줄을 모르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렇게 격렬한 섹스를 하던 두 사람에게도 드디어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더군요. 사내의 허리가 점점 세차게 발작적으로 움직이고 있었고 아내 역시 거의 숨이 넘어갈 듯 비명을 지르며 흐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사내가 좆을 빼내더니 급하게 아내의 가슴에 좆을 갖다 댑니다. 제가 아내의 보지안에는 사정하지 말라고 말했었는데 급박한 와중에도 사내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급히 아내의 보지에서 좆을 빼낸것이었어요. 사내가 좆을 움켜잡고 앞뒤로 문지르자 사내의 좆에서 좆물이 튀어나오기 시작합니다. 사내의 좆물이 나오는걸 보니 이건 숫제 콸콸 쏟아져나온다고 해야 될 것 같더군요. 엄청난 양의 좆물이 아내의 가슴으로 콸콸 쏟아졌고 일부는 아내의 얼굴에까지 튀었어요. 아내역시 오르가즘에 도달했는지 눈을 감고는 가쁜숨만 몰아쉬며 탈진한 상태로 널브러져 있었어요. 저는 그런 아내의 보지쪽을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이건 아예 침대 시트에다가 지도를 그려놓은게 아니겠어요! 나와 할 때는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아무튼 두 사람의 섹스가 끝나고나자 저 역시도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바로 아내에게 달려들었어요. 아내가 힘든상태라는건 알지만 저 역시 아까부터 너무나 참고 있었던 지라 저 자신도 더 이상 억제할 수가 없더라구요. 제가 달려들자 아내는 잠깐 눈을 뜨고는 저인걸 확인하고는 다시 눈을 감습니다. 그리고는 제 허리를 감싸안고는 자연스레 저를 받아주더군요. 아내는 힘든상태에서도 저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고 있더군요. 지금생각해도 제 아내가 마음씨 하나는 비단결처럼 곱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튼 아내에게 달려든 저는 기세좋게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꽂았지만 워낙에 아까부터 너무 흥분했던 탓인지 몇번 펌프질도 해보지 못하고 아내의 보지에 좆물을 찍 싸고 말았어요. 왠지 사내와 비교되는 것 같아 너무 챙피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아내의 보지는 거대한 사내의 좆을 받아들였던 탓인지 평소보다 조이는 힘이 훨씬 덜 했는데도 말이에요. 저는 챙피한 나머지 얼른 일어나서는 [아, 오늘 컨디션이 좀 않좋네....] 하고는 속보이는 변명을 하고는 아내의 보지를 닦아주려고 휴지를 찾았어요. 하지만 어느새 사내가 따듯한 수건을 가져와서는 아내의 보지를 부드럽게 닦아주고 있더군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매너하나는 좋은 놈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잠시후 아내가 기운을 차리자 사내가 아내에게 씻기를 권합니다. 그러자 아내가 저를 보면서 말하더군요.
 
[여보, 나 **씨랑 같이 씻어도 돼?]
 
저는 아내의 말을 듣고 새삼스레 섹스까지 다 해놓고 씻는거를 또 허락까지 받나 싶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속깊은 아내의 나름대로의 저에대한 배려였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저는 씻지 말라고 할 특별한 이유도 없었기에 선선히 응했어요.
 
[씻어. 힘들텐데 욕조에 뜨거운물 받아서 몸도 담그고....]
 
그러자 아내가 말합니다.
 
[여보, 고마워....]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게 해줘서 고맙다는 건지 아니면 씻는걸 허락해줘서 고맙다는 건지.... 아무튼 나름대로 헷갈려하는 저를 두고 아내는 사내의 양팔에 어린애처럼 들려진채 욕실로 갔어요. 그리고 물트는 소리가 들리고 간간히 아내의 웃음소리와 앙탈부리는 소리도 들리더군요. 저는 담배에 불을 붙이고는 담배를 피우면서 욕실에서 나는 두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어요.
 
[아잉, 하지마~ 짖궂게....]
[하하하, 원래 이렇게 해야 하는거에요!]
 
마치 연인처럼 다정하게 말을 주고 받고 앙탈을 부리는 아내의 목소리를 듣자 욕실을 열고 두 사람의 모습을 눈으로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차마 그렇게는 하지 못하겠더군요. 그리고 두 사람이 씻는 소리가 잠깐 나는 듯하더니 갑자기 잠잠해지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