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한순간의 욕망-5

소라바다 8,271 2019.06.28 20:44
※다소 더러운 내용이 있으니..
취향존중 해주세요ㅎㅎ 그렇게 막 더럽진 않아요
아무래도 제목을 잘못지은거같아요ㅋㅋ
제목을 갑작스럽게 지으려다보니ㄷㄷ
즐감~※
 
 
 
 
 
 
 
 
치이.. 냄새나는데ㅠㅠ
 
왜 냄새나고 더러운거 안좋아해?
 
아니요.. 더 흥분되고 좋..죠
 
허허 지연씨 완전 변녀였구만! 맘에들어 자 어서
 
지연은 양손으로 김팀장의 팬티를 잡고 내렸다.
김팀장은 수월하게 내려가게하기위해 허리를 살짝 들어올렸다.
 
곧게 선 김팀장의 자지가 지연의 눈앞에 들어났다.
자지는 기세를 뽐내기라도 하는듯 껄떡거렸고 주름이 길게늘어선 불알도 후끈한 열기를 내뿜는듯 했다.
 
아.. 팀장님 포경 안하셨네요?
 
껍질로 뒤덮힌 김팀장의 자지 끝이 나온 쿠퍼액이 팬티와 연결되어 긴 선을 만들다가 끊어졌다.
 
ㅎㅎ응 지연씨가 껍질좀 벗겨봐 좀 많이더러울꺼야
어제 아침에 샤워하고 못씻었거든 흐흐
 
김팀장의 껍질로 덮혀진 자지에서 뿜어내는 지릿한 냄새가 지연의 코끝을 자극하여 지연에게 더욱 흥분을 고조시켯다.
 
자 본격적으로 주인님께 인사 해야지 지연씨
앞으로 이 더러운 자지를 주인으로 모셔야 될텐데 키스정돈 해줘야되지 않겠어?
 
지연은 천천히 껍질로 덮힌 자지의 꼭대기에 입술을 가져갔다.
 
쬬옥
자지 끝에 고여있던 쿠퍼액이 지연의 입안으로 들어왔고
김팀장의 땀과 오줌 지린내가 코끝을 매섭게 찔렀다.
 
하아..하아..
지연의 흥분은 더욱 올라갔고 치마 속 보지에선 물이 얼마나 나왔는지 클리토리스를 타고 점점 흘러 떨어질듯 고여있었다.
 
허허 그 예쁘고 섹시한 입술이 내 더러운 자지와 뽀뽀를 하게되는 날이 오다니ㅋㅋ 이제 껍질 밀어서 까봐 주인님의 본모습이 어떻게생겼는지 봐야지ㅋㅋㅋ
 
하아.. 네
 
지연은 한손으로 김팀장의 자지 껍질을 잡고 밑으로 밀었다.
껍질이 야한 핏줄을 보이며 서서히 벗겨졌고 쿠퍼액에 반짝이는 매끈한 핑크색 귀두가 얼굴을 내밀었다.
김팀장은 정말 안씻었는지 귀두와 기둥사이에 하얀색의 오줌 덩어리가 자리잡고 있었다.
 
하앙.. 팀장님 이거 모에요..?ㅠㅠ
자지 아래서 김팀장을 올려보는 지연의 얼굴은 홍조가 살짝 올라와 정말 예뻤고 하얀 셔츠를 뒤로 젖혀 오픈 되있는 가슴은 지연을 더욱 섹시하게 만들었다.
이런 여자를 앞으로 얼마든지 탐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김팀장은 무척 기쁘고 흥분됬다.
 
지연은 강력하게 냄새를 풍기는 김팀장의 자지를 잡고 물었다.
ㅎㅎ많이 더럽지? 빨 수 있겠어?
 
아...
지연은 대답은 하지않고 고개를 돌리며 자지에 코를 가져다 댔다.
하읅.. 팀장님 냄새 너무 강해요 ㅠㅠ 하아..
 
그리곤 자지 기둥에 입술을 맞췄다.

또 한손으로 귀두를 잡고 자지를 위로 올려 아래쪽 기둥에도 키스를 했다.
숨쉴때마다 코로 들어오는 강력한 지린내가 지연의 뇌를 더욱 자극시켜 흥분되게 만들었다.
 
하앎.. 쪽
위에서 내려다보는 지연의 모습은 정말 섹시하고 변태같았다.
 
아아 좋아 지연씨 존나 섹시해 이런날이 오다니
 
음...쪽
 
지연은 혀를 내밀어 귀두와 기둥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하얀 덩어리를 쓸어 핥았다.
짠맛과 지린맛이 입안에 맴돌았고 하얀 덩어리는 깨끗한 혀에 녹아들었다.
 
귀두 둘레에 있던 덩어리를 지연은 정말 씻기기라고 하는듯 변태스럽게 혀로 깨끗히 핥고있었다.
 
오오오.. 어때 지연씨 내 더러운 자지 맘에 들어?
 
쬭.. 하앑.. 네에..
지연은 하얀 때를 입술에 뭍히고 김팀장을 올려다고며 대답했다.
 
후아.. 아 좋다~ 앞으로 지연씨가 내자지 입으로 매일 씻겨주도록 해
 
지연은 대답 대신 입을 벌려 김팀장의 자지를 입에 한가득 넣어 물었다.
 
촉촉하고 따뜻한 입 온도가 에어컨으로 식혀진 김팀장의 자지에 전달되며 부드러운 느낌을 더욱 고조시켰다.
 
허읏!
 
지연은 입안에 들어온 자지를 혀로 부드럽게 키스하듯 돌려주다뺀 후 귀두와 요도를 혀로만 맛보기도 했다.
 
하아 좋아 지연씨 이렇게 잘빠는데 그동안 어떻게 참았나
 
헤에..몰라여..
 
그리곤 기둥에 키스를 하며 천천히 내려가 더 아래에 있는 김팀장의 불알을 혀에 침을 뭍혀 부드럽게 핥았다.
한손으론 기둥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었고 자지 껍질이 귀두를 덥헜다 벗겼다를 반복했다.
 
불알 주름 사이에 머물러있던 있던 땀 때문인지 지연의 혀에 짠맛이 전해왔다.
 
오호옷.. 하아 느낌 좋아 지연아
 
하앐.. 팀장님 불알 맛있어..짭조름해여.. 으음..쯉
 
아 좋아 내 자지가 이제 니 주인이니까 깨끗하게 씻겨놔
 
하아..압 네 쪽
 
지연은 다시 고개를 올라와 귀두에 사랑스럽게 키스를 했다.
 
김팀장은 마이크를 가져와선 자지쪽으로 가져다 대었다.
노래가 꺼진 룸소주방에서는 지연이 자지빠는 침소리와 호흡소리만이 스피커를 통해 울려왔다.
 
하아 팀장님 자지 깨끗해졌네?ㅎㅎ
 
ㅎㅎ좋아 잘했어 자 이제 치마 올리고 여기 식탁위에 앉아봐
 
네? 아.. 네 이렇게요?
 
그렇치ㅎㅎ
지연은 김팀장을 보고 치마를 올린채 테이블 위에 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