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한순간의 욕망-6

소라바다 8,035 2019.06.29 02:44
ㅎㅎ좋아 잘했어 자 이제 치마 올리고 여기 식탁위에 앉아봐
 
네? 아.. 네 이렇게요?
 
그렇치ㅎㅎ
지연은 김팀장을 보고 치마를 올린채 테이블 위에 앉았다.
 
김팀장은 지연의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M자가 되게 벌렸다.
 
앗 팀장님;;;
 
탐스럽게 물을 흠뻑 적힌 지연의 왁싱된 보지가 김팀장의 눈앞에 펼쳐졌다.
 
이야.. 이렇게 보니까 보지가 완전 예술인데 지연씨? ㅎㅎ
 
아..부끄러워요 팀장님;;;
 
김팀장은 지연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밀곤 수줍게 벌어진 보지에 입을 벌려 맛보았다.
상당한 양의 물이 보지에 적셔있어 김팀장의 입안에 꽉찼고 꿀꺽 소리를 내며 목젖이 움직였다.
 
김팀장은 혀로 잔뜩 흥분한 지연의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애무해주었다.
 
아흙... 팀장님 하응..너무좋아요 흑..아앗.. 거긱..
 
꿈틀꿈틀 대는 지연의 몸을 보며 김팀장은 더욱 거칠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해갔다.
지연의 아랫 구멍에 더욱 물이 나와 흘러내려 테이블 위를 적혔다.
 
후아 지연씨 보지 냄새도안나고 너무맛있는데? 이렇게 맛있는걸 혼자 숨기고있었단말이야?
김팀장은 말을하곤 다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애무했다.
그리곤 아래로 내려가 보지 밑선부터 클리토리스까지 혓바닥과 혀아래를 사용해 위아래로 훑었다.
기러기아빠였던 김팀장은 보지에 굶주린 한마리 늑대처럼 입안으로 들어오는 지연의 보짓물을 한없이 꿀꺽거리며 삼켰다.
 
아흙..팀장임 너무좋.. 흐읏 좋아요 ㅠㅠ 하알...
 
왁싱한 보지라 그런지 양옆위 보지살이 매끈하여 김팀장의 입술도 부드럽게 느끼고 있었다.
 
츄릅.. 지연씨 보지가 왁싱도되있어서 참 빨기 좋네 ㅋㅋ이거이거 혼자먹기 아까운 보지야 츄릅
 
하읔..팀장님 너무 잘빠세요 ㅠㅠ흐으..어뜩..해..
지연은 몸을 부르르 떨며 김팀장의 혀에 농락당하고 있었고 보짓물을 뱉고있었다.
 
흐읔..팀장님 넣어..넣어주세요 ㅠㅠ오늘 죽을래요 ㅠㅠ
 
ㅎㅎ그럼 그럴까? 내일하고 모레도 휴무니까 제대로 즐겨보자고 흐흐
 
김팀장은 일어나서 지연이 누울 수 있도록 테이블위에 있는 안주와 술을 한쪽으로 치웠다.
 
그리고는 지연의 양 허벅지 사이로 일어나 지연의 입으로 깨끗해진 자지를 잡고 보지 둔턱에 얹었다.
 
후우 정말 아름답구만 지연씨ㅋㅋ상상했던 몸매 그 이상이야ㅎㅎ
김팀장은 자지를 잡고 클리토리스위로 귀두를 비비고는
지연의 보지 구멍으로 서서히 자지를 밀어넣었다.
 
보지가 충분히 젖고 내부까지 흠뻑 젖은 상태라서 김팀장의 자지는 물흐르듯 부드럽게 들어갔다.
 
흐읏....
 
그리곤 지연의 골반을 잡고 천천히 움직이다가 빠르게 움직임을 반복했다.
 
아아ㅏㅏㅏ흐ㅡㅡ윽.. 팀장님....흐윽...
 
흐아.. 지연씨 너무좋은데 보지? 이거완전 명기일세 흣 흣
앞으로 잘 써먹어야겠어ㅋㅋ 나만먹기 아까운 보지야
 
하으..으ㅡ...응.. 팀장님 마음대로 하세요ㄱ 흣...하아 하아
 
지연의 보지는 충분히 젖어있어 어느덧 하얀 거품이 생기고 있었다.
 
후아.. 읏.. 지연씨 보지 내꺼인건가?
 
흣 하악.. 네.. 팀장님꺼에요 하앙.. 너무좋아...어뜩해
 
김팀장은 지연의 만족으런 대답에 더 흥분되어 자지가 더 부풀어올랐다.
 
후우 후우 이젠 내가 시키는데로 해야되 지연씨ㅋㅋ 내가 주인이잖아 후아 흐으 맞지?
 
흣..하앍 흥.. 네에.. 후 팀장님이 하라는데로 할께욕..흑..
지연은 오랜만에 올라오는 오르가즘에 김팀장의 자지에 매료되어 흥분에 가득찼다
 
하앗 하앗 그래 내가 다른남자들꺼 자지도 빨라고 시키면 그래야해 알겠어?
 
하앙..하읏... 네.. 주인님 말대로할ㅋ게요...흐윽 하아..너무좋아 어뜩해... 쌀..꺼같애....
 
지연은 김팀장의 계속되는 피스톤질에 실신 직전이었다.
 
후아 후 후 나 묶었으니까 후 안에다가 싼다
 
흨...네 팀장님 안에 흣...안에 가득 싸주세요 ㅠㅠ 저도 흣 싸욧
 
김팀장은 지연의 말에 힘입어 더욱 속도를 높혀갔고 지연의 보지에는 상당한 물이 흘러내리고있었다.
 
흐읏 흣 흣 싼 싼다~!!
 
사정에 도달했을때 지연의 보지에 깊숙히 넣어 자궁 속에 좆물을 토해내었다.
 
지연은 오르가즘을 주체할 수 없어 테이블위에서 몸을 꿀렁였다.
 
후우.. 후.. 지연씨 아주 좋았어 후우 보지에 내 좆물 그대로 넣어두고 이리와서 주인님꺼 더러워진 자지 다시 깨끗하게 해야지? 어서
 
하아....하아...하아...
 
지연은 테이블위에서 내려와 바닥에 무릅을 꿇고 보지액과 정액에 범벅되어있는 김팀장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실신 직전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만족스러운 지연의 얼굴은
초췌하지 않고 섹시하기만 했고 보지에선 김팀장의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음..팀장님 너무 좋..좋았어요 ㅠㅠ 흐읏..
 
ㅎㅎ어때 정액범벅 자지맛이
 
하아....몰라요 ㅠㅠ츄륩
 
ㅎㅎ아주 명기야 지연씨 자 보지 닦고 노팬티 노브라 그대로
나가자구ㅋㅋ 집으로가서 더 즐겨야지 않겠어?
 
피히.. 노브라노팬티루요?
 
그럼ㅋㅋ이제 내가 시키는데로 하는거지ㅋㅋㅋ
 
히잉..ㅠㅠ
 
지연과 김팀장은 뒷처리를 하고 룸소주방 문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