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호스트빠의 추억 (LX 화학 녀)

소라바다 9,372 2019.07.01 19:27
아직 어제 먹은 술과, 오늘 아침에 일어난 대한민국 축구 드라마의 여운이 채 가시지도 않은채 야잘알을 들어와보니
많은 댓글과 관심을 갖아주시는 분들이 많아 호스트빠의 추억 이야기를 더 해드리겠습니다.
 
이 모든건 사실을 기반으로 한 글이니 그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대학교때 호스트빠를 다니며 용돈 벌이를 하고 자취방비를 내고 학교 후배들 밥도 많이 사줬습니다.
사실 이중생활을 한거나 다름 없었죠. 낮엔 학생 주말 밤엔 호스트빠 늑대(선수)...
 
 
저의 박스(팀원)에서 저는 이제 제법 짬이 차 있었습니다.
 
 
 
때 는 일요일 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대부분의 늑대(선수) 들은 일요일에 출근을 잘 안합니다.( 일 해보신 분은 아실듯..............) 그 이유는 손님이 많이 안 나눠오기 때문인게 90% 이상이죠..
뿐만 아니라, 금 토에 빡시게 술먹고 돈벌어서???도 있을 겁니다. (저는 전자에 한표)
 
여하튼 저는 학교 시험이 코앞에 닥쳐 수업시간에 나눠준 유인물을 가지고 일찌감치 (저녁 9시 반)에 출근을 했습니다. 일요일에....
항상 그랬든 일요일에 출근한 남정네들은 5~7명..
어쩔땐 일요일이 돈을 더 많이 벌때도 있었죠...........경쟁자가 그만큼 없으니깐요..
대기실 소파에 누워 시험 공부를 하고 있는 와중에 초이스가 들어왔습니다..
 
 
얘들아 초이스 가자
 
 
댓 명 밖에 없는 늑대들은 시골에 할머니를 오랜만에 본 기분 마냥 다들
오 야르 ,  좆됐다 예스, 하며 화장실로 들어가 각자의 머리를 다시 만지고 옷 매무새를 정리를 했죠..
 
저는 그 날 일 할 마음도 많이 없고(사실 시험공부 때문에..) 초이스 보러 룸으로 들어가도 나를 안 뽑았으면 좋겠다 라는 심정이였습니다.
룸 앞에 다여섯명의 늑대들이 초이스를 보려고 대기 중이였습니다.
메인 형님(마담)이 노크를 합니다.똑똑
 
안녕하세요, 저희 애들 한번 보여드릴게요, 자 들어와라 얘들아
 
저는 맨 끝번에 덩그렇니 서있었죠..
소개 인사도 대충~ 눈빛도 안주고 대충 다 대충 대충 서있었죠.
그런데 손님들을 자세히 보니 언듯봐도 성형을 많이 해보이는 얼굴(강남녀 얼굴?)을 하고 그냥 대놓고 큰 가슴을 소유한 손님이 있었습니다.
속으로 와 젖통 뒤진다 하며 속으로 그 손님의 몸을 상상하고 있었습니다.
 
손님들중 한 명이( 아마 언니나 선배?같았음)  오빠 애들 더 없어? 하는 겁니다.
메인 형님은  죄송합니다, 오늘 일요일이라 애들이 거의 출근을 안했습니다
하면서 저희는 밖으로 나가서 대기 쓰레기 타고 있었죠.
 
5분정도 지났을까.........메인 형님은.......
애들아 초이스 다시 보자 ( 금, 토에 초이스를 다시 보면 몇몇 선수들은 좆같은년들 혹은얼굴도 존나 못생긴게 초이스는 존나보네 하면서 툴툴댐)
 
몇 없는 늑대들은 다시 초이스를 보러 룸으러 들어갔습니다.
각자의 소개를 마치고 여자들이 초이스를 합니다. 먼저 대빵 언니같은 사람이... 나 3번
그 옆에 여자는  난 쟤 2번
마지막 빨통크고 쌍커플 수술한 여자애는 저의 얼굴도 안보고 난 쟤하는 겁니다.
 
그렇게 그 여자 손님의 옆에 저는 앉게 되었죠.
진한 향수 냄새와 커피색 스타킹에 엉덩이가 달라붙는 홀복 원피스는 소파 뒤로 손을 집어 넣어 엉덩이를 조물딱 거리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서비스를 대접해야하는 입장으로서 그럴 수 없었죠.
술은 들어가고 분위기는 무르 익어가며,, 룸안은 온통 뿌연 담배 연기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게임을 슬슬 하며 각자의 여자 손님들과 더 가까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369 업그레이드 게임(5의 배수에서 신음소리), 손병호 게임,뱀사안사 등등등 을 하며 자연스레 터치가 이뤄지기 시작했죠.
술도 거나하게 먹고 시간은 무려 4시간이 넘었습니다.
 
제 강남녀(?) 같이 생긴 파트너가 화장실을 가고 싶어해서, 제가 같이 따라 나갔습니다.( 일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자기 여자 손님이 화장실을 가면 같이 따라 나가서 나올때 기다려 주는게 일종의 서비스?임)
오줌도 마렵지 않은데 화장실가서 머리도 한번 다시 보고 손도 씻고,,,, 여자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에서 나오는 그녀는 갑자기 저를 활카닥 껴안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자연스레 엉덩이 쪽으로 손이 갔습니다.
그녀는 룸으로 들어가는 길에 저를 어깨동무를 한채(저의 왼손은 허리와 엉덩이 사이에서 쓰려 내밀고 있었음)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너무 취한 나머지 빈 룸을 들어간것입니다. 저도 아무것도 모른채 같이 들어갔죠.
 
저는  자기야 이쪽방 아니다. 잘몰들어왔어 하는데,, 문을 꽉 닫더니 저에게 키스를 퍼붓는 것이였습니다.(다행스럽게도 일요일이라 그 방으로 손님이 올 일은 거의 없었음)
 
저는 놀랬지만 자연스럽게 혀를 안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우린 서로 세상 둘 밖에 없는것 마냥 소파에서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저의 무릎위에 그녀는 양 다리를 벌리고 저에게 걸터 앉으며..)
자연스레 저의 손은 엉덩이로 갔습니다. 팬티 스타킹의 감촉은 저의 자지를 팽창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녀도 흥분했는지 저의 불끈 선 자지에 자기 꽃잎을 사정없이 비비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위험한 상황을 빨리 벗어나고 싶기도 했지만, 속으로 언제 빈 룸에서 손님이랑 키스해보겠냐라는 심정으로 저의 몸과 마음을 그 3번룸에 온전히 맡겼습니다.
 
서로의 혀는 설왕설래 하며 돌리고 있으며, 저의 손은 자연스레 팬티 스타킹 안으로 스윽 들어가니,,,, 망사 팬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이미 몸을 지배 하고있었습니다.
 
왼손은 엉덩이, 오른손은 이미 가슴, 저의 입은 젖꼭지를 야무지게 물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섹시한 신음소리가 저의 오감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어흐 , 어흐..아으...
 
 
저는 안되겠다 싶어, 룸안에 화장실(남자용 소변 정도만 볼 수 있음, 나이트마냥)에 들어갔습니다.
거칠게 팬티스타킹을 내리고 팬티를 벗기는데 갑자기 그녀는 저를 벽으로 밀치며 저의 바지 벨트를 막무가네로 풀르고 있었습니다.
 
팬티 스타킹과 본인의 망사팬티는 무릎 언저리에 걸친채 말이죠....
 
그녀는 무릎을 꿇고 저의 팬티를 거의 발목까지 내릴채 자지를 한입에 삼키듯 입을 크게 벌리며 첫입부터 저의 자지 뿌리부터 귀두로 쭉쭉 빨고 있는것입니다.
 
마치, 한여름 때양볕 아래 축구가 끝나고 물을 미친듯이 마시는것 마냥 그녀는 제 자지를 미친듯이 빨고 있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동공은 풀리고 신음소리는 절론 났습니다. 그 사까시는 잘빨아서 좋은 사까시가 아닌, 굶주려서 빨고 있는 사까시라 더욱 거칠고 무자비 했습니다.
화장실 전등에 비친 저의 자지는 이미 윤기가 나고 있었습니다.
 
귀두는 팽팽하게 불고, 자지는 설악산 대청봉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의 윤기나는 머리카락을 뒤로 쓸어 넘기며 저의 자지를 그녀의 입속으로 더욱 쑤셔 넣기 시작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그녀를 세면대로 밀치고 뒤에서 삽입을 했습니다.
쑤욱 하는 무언의 소리와 함께 세면대 거울로 비친 그녀의 얼굴은 입을 반쯤 벌린채 신음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어흐~~~~~
 
저는 그녀의 머릿카락을 모아 돌돌 말아 한손으로 비비꼬와 잡아 당기며 그녀의 얼굴이 세면대에 부딫히기 않게 팽팽히 뒤로 떙겨주며 삽입을 하였습니다.
서로 거울을 보며 저는 그녀의 보지를 자궁 깊숙히 빠른 속도로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습니다. 숫컹숫컹숫컹숫컹
 
놀라운건 저의 불알이 축축하게 젖어 팬티로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녀는 물이 줄줄 새고있었습니다.
룸 화장실 문은 반쯤 열려있고 우리는 신음소리를 내며 뒷치기를 약 10분간 하였습니다.
 
그녀는 아흐 아흐 아흐 아흐 아흐 어흐 어흐
저는 후~ 아 허~~ 허 ~~~ 허~~~~ 하며 서로를 탐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흥분하여 자지를 보지에 꽂은채 룸 화장실을 나와 소파로 옮겼습니다. 한 쪽 구두를 벗기고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모두 걷은채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습니다.
저의 바지와 팬티는 여전히 발목에 걸쳐져 있었죠. 양 다리를 벌린 그녀의 보지는 더욱 맛있고 축축하고 섹시했습니다.
흰 살의 팽팽한 엉덩이, 그리고 흔들리는 젖통은 싸고싶게 만들어 버렸죠.
 
저의 허리가 격하게 앞뒤로 움직일때 마다 그녀의 한 손은 저의 허벅지를 쥐어짜듯 움켜 쥐려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절정에 달아올라 싸고싶었습니다. 그럴때마다 그녀는 쫌만 더 쫌만 더하며 섹스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저는 오기와 인내와 참을성 그리고 자존심을 자 자지에
한움큼 모아 사정을 지연시켰습니다. 그럴때마다 그녀는 읍읍읍읍읍 하며 자기 입을 틀어 막고 있었습니다.
저는 뒷치기를 하며 저도 모르는 욕이 절로 흘러 나왔습니다. 하 ~씨발 하~
 
절정에 다다르자 저는 그녀에게 자기야 나 싼다 싸 싸 싸
그녀는 웁웁웁웁웁웁
 
저는 그녀의 엉덩이골에 요구루트병 한 병 만큼(조금 과장) 정액을 쏟아냈습니다. 보짓물이 얼마나 끈적거리고 축축하던지 자지를 손으로 흔들며 정액을 뿜어내는데
정말 오일을 자지에 바른것 마냥 찌걱찌걱 하였습니다.
 
저는 가게에서 혹여나 누군가 이 룸에 들어올까바 그때서야 정신을 차리고 테이블 위에 각티슈를 뽑아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았습니다.
정액을 닦는 그 순간과 그녀의 보지는 참으로 환상적이였습니다. 그녀의 한쪽 구두를 벗은 발의 발가락은 여전히 느끼고 있는것 마냥 움츠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여자가 섹스중 혹은 후에 발가락을 헬로 키티마냥 움츠리고 있으면 너무 흥분되고 섹시하게 느낍니다.)
저는 정액을 깨긋하게 닦아주고 망사팬티를 다시 입히고 스타킹을 다시 신기고 마치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룸을 나와 다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시간이 다 끝나고 여자 손님들을 배웅해 주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오빠 번호 있어? 하는 것이였습니다.
당연히 거절할 이유없이 핸드폰을 뺏으며 응 번호 찍어줄게 하며 저의 번호를 그녀의 핸드폰 속에 삽입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그 날의 업무가 끝가고..............다음날,,,,문자가 옵니다.....
 
안녕 오빠
엇 안녕, 어제 잘 들어갔어?^^
응 머리아퍼 죽겠어
나도 죽을거같아 ㅋ
근데 우리 어제 무슨일 있었어?
음.. 아마?
무슨일?
아마 우리 어제 뭔간 했을거야...근데 왜?
아니 아침에 일어났는데,,,, 팬티가 홀딱 젖어있어서...
저는 속으로 이년 알면서 모른척 하네 하며아마 오빠랑 너가 만든 사랑의 원효대사 해골물일거야
ㅋㅋㅋㅋㅋㅋ
해장 안하니?ㅋㅋ
응 해야지 근데 이따 밤에 출근해야돼 저는 속으로 이년 밤일하나 싶은 맘으로,,
밤에 출근해?어딜로?
응 나 Lz화학 다녀, 그리고 사실 이지역 안살아.. ( 그녀가 그 때 말하기론 LZ화학이 파주에 있나요??????? 그렇게 알고있음)
아 그렇구나, 그럼 언제 내려오면 연락해 술한잔 먹자 하며 그녀와 연락을 끊었습니다. 어차피 손님으로 올 가능성 없다 생각하고 말이죠...
 
그렇게 두 어달이 흘렀나...
그녀가 문자가 왔습니다.
오빠 안녕ㅋㄷㅋㄷ
엇 올만^^ㅋ
오빠 오늘 머해?
나 오늘 일하지~ㅋ왜?( 가게로 오게끔해서 저를 초이스해서 제가 돈을 벌려고..ㅋ)
다름이 아니라 나 오늘 생일이라 이따 충청도 갈꺼거든
아 진짜? 이따 놀다 심심하면 가게와
응 ㅋㅋ갈려고 했어,,ㅋㅋ 근데 오빠 나 이따 애들이랑 XXX술집 갈껀데 출근하기 전에 잠깐 들릴수 이썽?
 
저는..
 
응 ㅋㅋ갈게....
 
저는 베스킨라빈스 써리원 아이스크림 케잌을 사고 그녀의 생일 파티를 하는 술집으로 갔습니다.
약간 구석진 반 룸의 루프트탑 같은 술집에서 짧은 치마를 입은 친구들과 생파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녀는 저를 보자마자 손을 잡고 자기 자리 옆으로 끓고갔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Lz화학녀의 아직 드러다니 않은 미친 변태적 성향은 다음화에 써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