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찜질방의 늪1

소라바다 26,652 2019.07.01 19:27
@찜질방의 늪에 빠지다@ 상편
 

 

 
껌껌한 밤의 기운을 음미 하며 집을 나섰다.
 

 
난 밤이 좋다 언제나 남자와 여자간의 역사는 밤에 이루어 지는것이 많으니깐..
 

 
터덜터덜한 운동화를 반쯤구겨신고 오늘은 어떤여자가 나의 마수에 빠져 몸부림 칠까 하는
 

 
생각을 하며 동네 찜질방으로 향했다.
 

 

 
4년전 이곳에 이사를 와서 애용하는 곳중하나이며 작업을 하기 좋은곳중 3순위 안에 들어 가는곳이였다
 

 
이 동네 여자들 치고 찜질방 단골 고객들 중에 내손길을 피해간 여자들이 몇 안될 정도로 난 찜질방 변태였다
 

 

 
그랬다..나는 사람들이 입에 넣어 질근질근 씹어데는 바로 그`변태다`.
 

 
변태 ㅋㅋㅋ 이 변태란 말은 누가 지었을까??킁킁
 

 

 

 
이 말을 지은 사람을 찾아 나는 세종대왕한글상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지은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나라는 놈에게 가장 어울리는 왠지 친숙함 마저 드는 단 두 글자 `변태` 낄낄~
 

 
담배를 하나 다 태우고 나니 어느새 찜질방 늪 입구에 도착한 난 모자를 꺼내어 머리에 푹 둘러씌웠따
 

 

 

 
나만의 작업 법칙은 아니지만 대부분 범죄자들이 모자를 즐겨 쓰는건 왜일까??-__-:
 

 
세수대야(얼굴)를 숨기고 싶다는것에 한표!!ㅋ
 

 

 

 
아무튼 모자를 쓴 나는 욕실표를 받아 탈의실 안으로 느긋이 들어갔다.
 

 
평일이라 사람이 북적이지 않는게 나는 더 좋다..왠지 주말에는 눈꼴시린커플들 .경로당어르신들 .찌질이 아이들이
 

 
지뢰밭 방해물처럼 나의 숭고한 변태짓에 장애물이 되기에.....
 

 
나는 얍삽한 변태짓을 하기 전에 항상 목욕재계를 한다..
 

 
무당이 신수를 보기 전에 목욕 재계를 하듯이 나 또한 어찌보면 야비한 변태짓이지만 몸에서 꾸뤼한 냄새가 나면 안되니깐...
 

 
가벼운 샤워를 마치고 찜질복으로 갈아 입은 나는 수건 세장을 목에 살포시 감고 담배를 챙긴다음 느긋하게
 

 
찜질방의 늪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입구에 들어선 난 이제부터 먹이를 찾아 허덕이는 하이에나 처럼 눈을 또릿하게 사방으로 굴려야했다.
 

 
사람들은 여기저기 흩어져 적의 포탄에 맞은 병사들 처럼 추욱 늘어져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며
 

 
나의 행동 수칙프로그램에??에 따라..첫번쩨 늪인 DVD방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앳되어 보이는 커플 한쌍..조만간 경로당에 입성해야 할것 같은 나이지긋한 남자1명 만이 문 앞에 자리 잡고 쳐자빠져
 

 
자는 모습이 컴컴한 어둠속에서 나의 눈에 제일 먼저 들어 왔다
 

 
난 잠시 눈을 감았다..어둠에 익숙치 않은 내눈을 탐욕의 눈으로 만들기위해.,..
 

 
1분 정도 어둠에 익숙해 지는 눈운동을 끝낸 난 DVD방을 훑어 보았다
 

 
여기 찜질방은 남녀 구별을 위해 남자는 파란색 여자는 분홍색 옷으로 구별되기에 컴컴한 어둠속에서도 남녀 구별이 비교적
 

 
쉬운것이 여기를 자주 애용하는 것 중에하나랄까...
 

 

 

 
아무튼 방에는 총 나까지 포함해서 7명이 DVD방의 썩은공기를 먹어치우고있는것 같았다.
 

 
우선 내 눈에 포착된 먹잇감은 스크린 저쪽 넘어로 물오른 아줌마 두명이였고 장애물은 나와 같은 종족같은 하이에나
 

 
남자 1명이 아주머니 옆에 누워 있는것이 괜히 거슬리며 찝찝했다.
 

 
난 우선 잠시 밖으로 나가 탐색전을 더 하기로 하고 2번쩨 포인트인 토굴방(굴처럼 되어자외선기가 있슴)으로 발걸음을 옮겨갔다
 

 
양쪽으로 구멍뚫린 토굴방 한 가운데를 걸어가며 오른쪽 왼쪽을 두리번거리면서 흘린 봉지를 눈여겨 봐두어야했기에
 

 
눈알을 열시미 굴리며 토굴방으로 응시하며 발소리를 죽여 나갔다..
 

 

 

 
ㅡ훗~그래~ 먹잇감 포착!!
 

 

 

 

 
먹잇감이 될 20대중반 쯤 되어 보이는 여자가 혼자 잠들어 있는것을 포착하고
 

 
나의 돌대가리에 메모 해둔 다음 남자친구가 행여 있을까 싶어 잠시 시간떼우기상 다른 토굴도 확인을 했다
 

 
토굴은 양 쪽으로 7개 가 있는 총 14개의 방을 꼼꼼히 살폈지만 평일 이라 역시 사람은 3명만이 굴안에서 숙면을 취하고
 

 
있을뿐이였다 ..물론 세명중 여자는 내가 발견한 이 먹잇감 밖에 없는게 다소 흠이였지만..킁
 

 
난 천천히 토굴방을 빠져나와 매트와 베개를 가지러 산소방으로 가보았다(침구가 여긴 산소방에 있슴)^^
 

 
산뜻한 공기가 내 콧구녕을 벌렁 거리게 했지만 덩그렁이 매트와 베개만이 쌓여 있을뿐 사람은 없었다
 

 
나는 우선 DVD방을 목표로 하고 매트와 베개를 챙겨 나와서 잠시 진동 안마의자에 앉아 작업전 기도문?ㅋ 을 외우기시작했다
 

 

 

 
여기서 잠깐 나 만의 찜질방 변태철칙을 잠깐 소개를 할까한다.
 

 

 

 

 
(첫번쩨..절대 커플은 건들지 않는다..왜냐면 위험도가 너무 높고 걸리면 남탕으로 튀어도 커플이다 보니 남자친구가
 

 
끝까지 추적을 하기에..또한 작업중 걸리면 거의 그냥 넘어갈 확률이 없기때문이다..남자란 자기여자를 건들면
 

 
본능적으로 동물의 왕국에 나오는 동물들 처럼 숫컷 특유의 위협을 가하며..돌+아이가 되어 버리기에..킁
 

 

 
두번쩨는 코흘리게 꼬맹이들 (로리타) 은 건들지 않는다..솔직히 뭐 만질꺼나 있나?아무튼 난 어린여아들은 싫다.
 

 

 
세번쩨는 위와 반대인 경우지만 경로당 입문을 앞둔 환갑을 넘겼을것 같은 할매들 또한 작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크게 이 세가지로 분류된 작업 대상자들은 아무리 아랫도리 자지가 불끈거리고 터져버릴것 같애도 건들지 않는다)
 

 

 

 

 

 
기도문>을 끝낸 나는 우선 목표한 DVD방으로 들어가보았다..방 안에는 아까 본 6명이 그대로인것 같은 느낌이 어렴풋이들었다
 

 
문득 아까 나와 같은 종족일것 같은 변태놈이 생각났기에 재빨리 우선 그놈에게 눈길이 갔다
 

 
흠..스크린 옆으로 누워 있는 아줌마 왼편으로 아니나 다를까 그 변태놈은 처음보다 더 가까이 붙어 있는것이였다.
 

 
나는 우선 이놈이 일행인지 아닌지 판단을 하기위해 아줌마옆이 아닌 약간 동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고 누워
 

 
이놈의 행각을 보고 싶었다..
 

 
난 실눈을 뜨고 머리 베게를 높게 한다음 그 놈을 주시해보았다..10분~15분이 흘렀을까 그놈이 수건을 덮은 머리를 살며시
 

 
약간 들고 이러저리 두리번 거린다..그 모습에 나는 잠깐 피식~웃음이 나왔다
 

 

 

 
`저놈 초보구나` 이런 생각을 하며 같이 온 일행은 아니구나 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옆에 있는 여자가 애인이라면 굳이 저렇게 경계하면서 까지 두리번 거리지않으며 프로라면 머리를 들어 올려서 까지 두리번
 

 
거리지 않고 수건 만 살짝 들어 올려서 주위를 살피기 때문이다)
 

 
난 잠시 그놈을 지켜 보기로 했다 ..관음증이 발동 되어 서랄까?ㅋㅋ
 

 

 

 
그놈은 예상 대로 초보적인 실수를 하며 움직이고 있었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행동 또한 굼떠 보이고..
 

 
그 순간 그놈의 손길이 아줌마의 질펀한 엉덩이를 쓰담듬고 있었는데..아줌마의 약간에 뒤척임에 화들짝 놀라
 

 
얼굴 덮은 수건을 올린다음 그 아줌마를 보는것이 아닌가..
 

 

 

 
난 속으로 온갖 쌍욕을 퍼부었다.. 그렇게 떨리고 무서우면 안하면 되지 왜 저리 꼴싸나운 짓을할까?
 

 
변태계의 수치? 를 가지 각색으로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띠방한놈,,,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도저히 안되겠는지 그 남자가 자리를 털고 일어 나는게 아닌가
 

 
오~이런 저놈이 작업은 못해도 눈치는 좋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었다
 

 
그 놈이 밖으로 나가고 난후 난 재빨리 일어나 그 놈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행여 다시 발걸음을
 

 
여기로 옮기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에..하지만그놈은 새벽 1시가 넘은 시계를 뚫어지게 보더니
 

 
남탕 쪽으로 발걸음을 옮겨가는게 보였다..
 

 

 

 

 
흠.. `딸치고 집에 가려는건가`...킁 이런 생각을 해보며 나는 빠르게 매트와 베게를 그 놈의 기운이 남아
 

 
있는 자리로 옮겨 갔다..그 놈의 온기가 남아서인지 주위공기가 따뜻한 느낌 마져 들었다.
 

 
혹시 모를 그 놈이 오줌만 싸고 올까하는 마음에 조금더 시간이 지나길 기다려 보기로 했다
 

 
그래서 난 느긋하게 우선 아줌마쪽으로 고개를 돌려 응시해보았다..나이는 30후반이나40초반으로 보였다
 

 
새우잠을 자고 있었기에 얼굴을 뚜렷이 볼수는 없었지만 파마를 한 머리결..질펀한 엉덩이에서 뿜어져 나오는
 

 
중년의 쌔끈한 음탕함이 나의 더듬이 촉수에 그렇게 느껴졌다..질펀한 엉덩이와 맞지 않게 장딴지는 가는 편이였고
 

 
특히 발목이 가늘어 눈에 확연히 띄는 작은 발이 내 마음을 흡족하게 했다.
 

 

 

 
(발이 작은년들이 색끼가 많거나 성감대가 고루고루 분포되어 있다는 내용을 3류잡지에서 읽었기에)
 

 

 

 
어느덧,, 15분정도가 흐를때 까지 오지않는것을 보니 처음생각이 맞았나보다..
 

 
난 슬슬 마수를 뻗치기로 마음을 굳치고 작업에 들어 가기 시작하려 하는데 문 입구에 있던 커플 들의 휴대폰
 

 
에서 2시라는 멘트가 들려 왔다..15분정도가 흐른것이 아니라 30분이 넘게 기다렸나보다..
 

 

 

 

 
(참고로 나는 휴대폰을 소지하지 않는다..돌발상황이나 작업을 하다 빠트리고 나오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난 우선 대각선 방향으로 누운 다음 약간의 거리를 두고 다리를 쭈욱 펴서 발가락을 아줌마의 장단지 쪽으로
 

 
향하게 한다음 가볍게 패팅을 시작했다
 

 
살며시 부드럽게 붓질을 하듯 나의 발가락을 아줌마의 장단지를 쓸어 보니 의외로 피부가 매끈했다
 

 
발가락으로 느껴지는 아줌마의 피부는 20대의 거지같은 년들의 피부보다 더 매끈한게 느껴졌다
 

 

 

 

 
ㅡ(이 아줌마 돈좀 들여서 관리좀 하나 보구만)
 

 

 

 

 
이런 생각을 하며 이제는 발바닥으로 아줌마의 장단지를
 

 
좀더 리미컬하게 위 아래로 쓸어 가기 시작했다...깊이 잠든것인가? 아무 반응도 없는 아줌마를 보며 발가락을세워
 

 
무릎 뒤에 십자 인대가 있는 성감대를 살살 원으로 그리며 발가락 애무를 했다
 

 
약하게.. 그리고 강하게 ... 5분의 시간이 흘렀을까 오늘따라 왠지 빠르게 진행 하고 싶은 욕망이 들었다
 

 
난 허벅지를 건너뛰고 얕은 숨을 고른 다음 바로 새우잠을 자는 아줌마의 질펀한 엉덩이에 나의 발을 갇다 붙쳤다
 

 
움찔 발바닥을 엉덩이에 갇다 되는 순간 아줌마의 엉덩이가 움찔거렸다..
 

 

 

 

 
(약간의 뒤척임 이였나보다 ...고개를 돌리지 않는것을 보면..흠..킁킁..)
 

 

 

 
난 발바닥을 우선 엉덩이 밑에 살쩨기 댄 다음
 

 
팬티착용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극도의 신경의 세우고 눈을 잠시 감은 다음 느껴보았다
 

 
왜냐하면 작업하기 쉬운여자는 노팬티 노브라가 아무래도 많기 때문이다 반대인 경우는 경험상 좀 까다로운 여자가
 

 
많았기 때문이였기에.. 발바닥을 엉덩이골짜기를 타고 살며시 빗자루 질을 해보았다
 

 

 

 
ㅡ`오~이런` 역시나 노팬티다 .. 몇번 당해본 아줌마 인가?...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더욱 리미컬하게 엉덩이 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눈은 아줌마의 행동반경을 주위깊게 응시하며 마른침을 삼켜주면서 맨살위에 덮힌 얇은 반바지의 위로
 

 
질펀한 엉덩이를 발가락으로 꾹꾹 눌리면서 천천히 엉덩이 사이로 벌어진 골짜기로 나의 엄지 발가락을 살며시
 

 
박아 넣어 보았다...새우잠을 자고 있었기에 한결 빠르게 아줌마의 보지 근처에 닿을수 있었다..
 

 
근데 순간 머리속에 번갯불이 짜르르르 흐르는게 아닌가?..
 

 

 

 
엄지 발가락이 다은곳에 느껴지는 음습하고 시큰시큰한 축축함!
 

 

 

 
그랬다! 아줌마의 엉덩이 골짜기 밑부분만 축축하게 약간 젖어 있었떤 것이였다..
 

 
아마도 내 생각이지만 아까 그놈이 펫팅을 초보치고는 보짓물이 찔끔 나오게 했었나보다..거기다가 나 까지
 

 
발가락 맛사지가 들어가니 보지가 다시 뜨거워 진것이 분명해보였다
 

 

 

 
ㅡ(내 생각이지만 그놈의 정액?이란 생각까지 들었다)ㅋ
 

 

 

 
머릿속이 잠시 복잡해 졌다..이거 바로 발바닥 탐지족발은 때려치우고 손으로 작업 해야 하는가..갈등..
 

 
천천히 맛있는 토끼를 잡아 먹기 직전의 침흘리는 하이에나 처럼 아줌마의 엉덩이를 음탕한 눈으로 음미해보았다
 

 

 

 
ㅡ`빨리 내 보지 좀 어떻게 해줘
 

 

 

 
라는 모습으로 돌아누운 엉덩이의 질펀한 모습은 나의 생각을 굳히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난 바로 일자로 자세를 고쳐 잡고 살며시 머리가 아줌마 의 등쪽을 보일정도 내려잡은 다음 나또한 새우잠의 포즈
 

 
를 취하여 아줌마에게 좀더 가깝게 다가간 자세를 갖췄다
 

 

 

 
ㅡ`흠 오늘도 얄팍하게 한번 시작해볼까...
 

 

 

 
나는 우선 왼손의 손등을 가볍게 아줌마의 엉덩이 에 갇다 붙쳐 보았다
 

 
손등으로 느껴 지는 감촉은 역시나 발목떼기 보다는 한결 짜릿했다 .. 난 우선 확인 할것이 있어서..
 

 
엉덩이에서 손을 뗀 다음 아줌마의 무릎 뒤쪽의 십자인대 쪽으로 손가락을 살짝 대어 맥박을 느껴보았다
 

 
맥박이 고른지 ...불규칙한지에 따라서 잠을 자고 있느냐 없느냐를 알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수면에 빠지면 왠만한 접촉에도 맥박은 동일하지만 잠을 청하고 있지 않을때의 접촉에는
 

 
빠르게 반응하여 뛰기 때문이기에 난 중지를 이용해 아줌마의 맥박을 알고 싶었다..)
 

 

 

 

 
ㅡ``흐흐 요 앙큼스런 것
 

 

 

 
나의 예감이 적중하는 순간이였다..심줄이 튀어 나올 정도로 아줌마의 맥박은 빨랐고 힘찼다
 

 
나는 100%센트 아줌마의 자는척 하는 연기라 생각 되었기에 무작정 엉덩이로 손을 뻗어 나가기 시작했다
 

 
우선 손등이 아닌 이제 손 바닥을 살짝 편 다음 질퍽한 엉덩이를 살살 문질러 보았다
 

 
아줌마의 앏은 반바지 위로 느껴지는 감촉은 나의 자지를 껄떡이게 하기에 충분했다..난 아이의똥 싼 엉덩이를 씻겨주듯
 

 
아줌마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쓸어갔다..그런다음 엄지를 이용해 엉덩이의 성감대를 꾹꾹 눌러주면서 중지를 서서히
 

 
축축히 젖은 보지를 덮은 천쪼가리 위로 손가락을 갈고리처럼 만들어 후벼파보았다
 

 
아줌마의 물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나 보다 ...이제 숱제 반바지위로 미끌거리는 감촉 마져 느껴지는것을 보면...
 

 
나는 더욱 중지에 힘을 주어 이제는 보지와항문을 긁어 주며 반바지를 찢어버릴것 같은 느낌으로 강하게 자극을주었다
 

 
아줌마도 점점 참을수 없는지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뺐다를 반복하는 지경까지 되는걸 느꼈다
 

 
난 아줌마의 질펀한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면서 엄지와 중지로 번갈아 가면서 보지구멍을 집중적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중지로 문지를 때는 이제 보지구멍에서 뜨거운 보짓바람을 느낄정도 였으며 옷이 점점 보지구멍으로 밀려 들어 가는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보짓구멍이 벌어진걸 느낄수있었다,,
 

 

 

 
난 이제 손가락 2개를 꽈베기 꼬운다음 2개의 손가락을 이용해 보지부분을 집중 공략하며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다
 

 
순간 아줌마가 다리를 쭈욱 피는게 아닌가 ,,그러면서 몸이 신받는 무녀들 처럼 흠칫흠짓 떨어댔다..
 

 
그랬다 아줌마의 첫번쩨 오르가즘이 온거란걸 알수있었고 보지 부분이 더욱 축축해 진걸 손가락으로 알수있었다
 

 

 

 

 
난 잠시 손바닥을 핀 다음 모든 움직임을 멈추고 엉덩이의 떨림을 받아주고있었다...그러면서 이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왼손의 손바닥으로 아줌마의 등을 스다듬으며 브라자 착용 유무를 확인하고 있었지만..역시 브라자도 하지 않은
 

 
아줌마의 등은 매끄럽게 목 바로 밑부분부터 엉덩이뼈 까지 아무런 장애물 없이 쓸어 내리는걸 반복할수있었다
 

 
이제 좀더 대담해 질 타임이였다 ..나는 몸을 조금 더 내려서 나의 손이 아줌마의 반바지속으로 수월하게 들어가게끔 하기위해
 

 
몸을 밑으로 내려야했다..어느세 나의 자지 끝에서 찐득한 좃물이 약간씩 삐질거리면서 나오고 있었다
 

 
아줌마 처럼 나의 앞 부분의 옷에 축축한 느낌이 느껴지는것을 보면은
 

 

 
ㅡ흐흐 낼름 낼름~.....
 

 

 

 
난 우선 뒤쪽 사람들을 한번 쓰윽 훌터보며 다른이들의 눈길을 한번 확인해보았지만 다들 깊이 잠든거 같았다
 

 
뭐 컴컴하기도 하고 나하고는 멀리 떨어져서 다들 있었기에 그렇게 돌발상황은 없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난 쓰윽 내 마누라 라도 대는냥 아줌마의 허벅지를 거침없이 스윽 훑기 시작했다.. 또한번의 짧은 떨림
 

 
아줌마 또한 세로운 맛을 느끼고 싶은것이 였을까? 엉덩이를 내쪽으로 좀더 붙인거 같은건 나의 착각이였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할 정도로 이제는 아줌마의 거리는 나와 거의 부부지간처럼 붙어 있었었다
 

 
난 오른손을 슬며시 허벅지를 쓰다듬는걸 중지하고 반바지 속 엉덩이 골짜기로 조금씩 손을 넣어 가고있었다.
 

 

 
약간의 힘없는 허벅지 살을 지나 꼬불쳐진 엉덩이살이 내 손바닥에 들어 왔을때 나의 오른손은 어느덧 팔꿈치 까지
 

 
들어간걸 알수있었다.. 난 팔목의 힘을 이용해 최대한 찜질방 옷과 아줌마의 맨살을 띄워 놓았다
 

 
그러고 나니 손이 수월하게 움직일수 있는 공간이 생겨 난 마수의 손길을 더욱 마음대로 움직일 생각해 더욱 흥분이
 

 
찾아 들었다..난 코를 우선 한 두번 살짝 골아 준 다음 뻥 뚫린 반바지 싸이에 들어간 내 오른손을 아줌마의 엉덩이
 

 
를 문지르며 비비기 시작했다,, 약하게..때론 웅대하게 아줌마의 땀으로 살살 젖어드는 엉덩이를 내것으로 만들고 있었다
 

 
아줌마는 살짝 코를 골아 주었고 그 와 동시에 난 음란한 미소를 띄우며 손가락을 세우기 시작했다
 

 
중지와 엄지를 이용해 살짝 엉덩이 골짜기를 벌려 보았다..축축했다..
 

 
보짓물은 아줌마의 들리지 않는 신음소리를 대신하듯이 흘러 내리고 있는것 같았다.. 난 항문을 우선 곤지를 이용해
 

 
원을 그리듯 살짝 돌리기 시작하면서 보지 쪽으로 내려 가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엉덩이에 힘이 살짝 들어갔으며 살짝 허리를 나에게 더 뺴어 붙이는게 느껴졌다..그 행동에 힘을 입은 난
 

 
보지구멍을 찾아 미끄러 지기 시작했다..촉촉히 젖은 보짓물에 의해 어렵지 않게 음습한 보지동굴을 발견 할수있었다
 

 

 

 

 
ㅡ`이것바라 온통 보짓물 천지구나` 흐흐 ~ 이 발정난 암캐같은 ...쯧~
 

 

 

 

 
난 끈적한 보짓물을 우선 손가락에 바른다음 곤지를 보지구멍에다가 슬며시 넣기 시작했다..
 

 

 
ㅡ``찔컥~ 퓨슝,,
 

 

 
손가락 하나 넣는데도 보지 구멍 뚫리는 소리가 들렸다..아마도 아줌마는 엄청 흥분을 한거 같았다..
 

 
난 손가락 하나를 보지 구멍에 넣어 빙빙 돌리기를 점점 크게 원을 그리며 돌리기 시작했다..
 

 

 

 
ㅡ``찔컹찔컹...피쉬~찔컹찔컹 ..피쉭...
 

 

 

 
바람이 빠졌다 들어 갔다 하며 아줌마 보지 구멍은 점점 넓혀 지고 있었고 보지 안은 크림 생산 공장 처럼
 

 
보짓물을 생산해서 연신 보짓물을 밖으로 흘러 내고 있는것 같았다..
 

 
난 중지한개를 더 슬쩍 넣어주었다 ..구멍이 벌어져서 걸신들린 부랑자의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처럼 낼름 내 중지를
 

 
보지는 삼켜버리는거 아닌가 ...
 

 

 

 
ㅡ(이론 아줌마의 보지는 역시 크긴 크구만..개보~~지 흐흐)
 

 

 

 

 
두개의 손가락으로 끈적한 물기젖은 보지질벽을 강하고 느긋하게 돌려갔다.. 아줌마는 작게 코를 골았다가 몸이 짜릿 짜릿할때는
 

 
크게 코를 골며 찔컥거리는 소리가 세어나가지 않게 하며 내 손가락에 박자를 마춰주는것이 느껴졌다..
 

 
뜨거운 보지속살은 개보지로 불리기 손색없는 크기로 점점 구멍이 넓혀져 가고있었다..왜냐면 나의 두손가락이 보지구멍
 

 
안에서 갈고리 모양으로 만들어 보지 질벽을 마구마구 긁기 시작했기때문이다
 

 

 

 
긁었다.. 긁고 또 긁어됐다..
 

 

 
꼭 황금이 묻혀 있는 땅속을 헤집듯이 미친듯이 두개의 손가락날을 세워 긁어 됐다..
 

 
손가락 두개 사이로 물이 질금질금 세며 손목을 타고 흐를정도의 느낌을 알수 있을정도로 난 마구 후벼됐다..
 

 
난 고개를 살짝 올려 아줌마의 머리를 보았다 ..나의 손가락 장난으로 인한 쾌감때문인지 목은 모이를 먹는 닭처럼 까닥거리고
 

 
있었고 등은 확연히 눈으로 구분될 정도로 흔들거리고있었다.. 발가락은 쉴세없이 꼬았다 풀었다를 반복하고 있는게..
 

 
과부일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빠르게 내 손길을 받아 드리고있었다..
 

 

 

 

 
ㅡ(왠지 오늘은 절망 운이 좋구나 이런 개보지를 만나다니)
 

 

 

 
라는 생각을 하며 난 한개의 손가락을 보지에 더 슈서 넣어줬다
 

 
세개. 흐흐 세개의 손가락이 들어 가니 조금은 꽈악 차는것이 보지가 살짝 쪼으는것이 느껴졌다,.
 

 
물론 갈코리 모양으로 후벼 파버리니 더욱늘어 났지만 ...아줌마는 이제 작게 코고는 소리는 내지 않을정도로심하게
 

 

 

 
ㅡ``북적북적...찔컥찔컥..푸쉭~푸쉭~
 

 

 

 
보지에서 큰 소리가 났기에 아줌마는 큰소리로 코를 골아대며 보짓물 소리를 죽여가고 있었다..
 

 
좀더 아줌마를 괴롭히기 위해 아줌마의 공알을 엄지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 보았다
 

 
나이가 좀 있어서인지 남편이 많이 빨았대서 였는지는 몰라도 아줌마의 공알은 상당히 볼록 튀어 나와 있었다
 

 
나는 엄지에다가 아줌마의 매끈한 보지물을 발라서 빠르게 오른쪽 왼쪽으로 자동차 와이퍼 동작처럼 닦아줬다
 

 

 
ㅡ``찌캇찔캇  쯔르릅 쯔르릅.....
 

 

 
보지물 소리가 정말 오늘따라 날 광오하게 몰고 가는걸 느꼈다...
 

 

 
난 더욱 세차게 공알을 문지르니 연신 아줌마의 몸은 떨어 대며 온 몸을 비비 꼬으는것 같았다
 

 
아줌마의 육체가 너무 떨어대고 금방이라도 오줌을 싸버릴꺼 같은 생각이 문득 들어서..
 

 
난 슬슬 보지구멍에 손가락 장난을 멈추기로 했다..아줌마는 내가 갈코리긁기를 멈추자 서서히 보지 구멍을 쪼았다 풀었다를
 

 
반복하는게 아닌가...
 

 

 

 
ㅡ(자기가 나이는 이래도 아직 슬만하다 이건가?)흐흐 ..
 

 

 

 
난 세손가락을 보지속 끝까지 짚어 넣은체로 머리를 돌려 관음증 환자들이
 

 
있나 한번 쓰윽 관찰해보았다.. 자는척 하며 관음증을 즐기는 못난눔들이 많기때문이다..
 

 
하지만 오늘은 완벽한 작업날인가 보다.. 전부 나가떨어진 시체들처럼 퍼질러 자고있었고 내 행동을 지켜 보는 사람또한
 

 
없었기 때문이였다 ..그때였다..
 

 

 
순간 내눈에 광명의 빛이 들어 오는게 아닌가?? 켈켈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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