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찜질방의 늪3

소라바다 12,447 2019.07.01 19:27
아줌마는 피씩 웃으며 우선 옆에 자는 친구를 확인했다..
 

 

 
친구가 술을 많이 마셔서 여기서 자게 되었다는 한마디를 하면서 천천히 내 얼굴쪽으로 얼굴을 붙여왔다..
 

 
나는 주저없이 양손으로 아줌마의 얼굴을 잡고 아줌마의 입술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입속은 아직 좀전의 여운이 남아 있는지 뜨거웠고 달콤했다
 

 
뱀처럼 서로 꽈베기를 틀듯 우린 혀로 장난을 쳤고 서로의 침을 빨아 먹었다
 

 
정말 변퉤짓 4년만에 이런 횡재는 처음인거 같았다..
 

 
난 아줌마의 혀를 살짝 물고 지근지근 씹은 다음에야 입술을 떼어냈다
 

 

 
아줌마는 음탕한 눈빛으로 나를 쏘아보며 물었다
 

 

 
어떻게 이렇게 대담하게.. 행동해?..무섭지 않아?
 

 

 

 
나는 아쉽다는듯 아줌마의 가슴을.. 슬쩍 주물럭 거리면서 젖꼭지를 살살 돌려대면서
 

 

 
ㅡ그냥 나도 처음이야 왠지 너가 줄꺼 같애서 용기를 내어서 해봤어..뒷모습도 너무 새끈하고..
 

 

 

 
난 그렇게 거짓말을 하면서 둘러 됐고 아줌마에게 밖에서 또 만날수 있냐고 물었고 자신은 유부녀라 그냥 여기서 끝을 내자고 했다
 

 
나는 아쉬웠지만 그럼 그러자고 하며 다시 한번 짧은 키스를 하면서 아줌마의 젖무덤을 주물럭 거렸다..
 

 
그러자.. 아줌마는 짜릿 했는지. 또한번. 몸을 떨면서..내 자지를 슬쩍 움켜쥐는게 아닌가..
 

 
나는 살짝 흥분되어 아줌마의 귀에 또 한번 야실한 입김을 불어대며...
 

 

 

 
ㅡ한번.. 입으로 해주면.. 좋겠는데..너가 쏟아낸 보짓물도 닦아줄겸
 

 

 
하고 속삭였더니..아줌마는 새끈한 표정을 지으며 혀로 마른 잎술에 침을 은은히 묻히면서 ...
 

 

 

 
``물건이 커서 입에 다 안들어가~ 꼭 불방망이같애:
 

 

 

 
하는것이였다.. 나는 그말을 듣자 바로 이불을 내쪽으로 덮어 올리며 아줌마의 머리를 당겼고,,
 

 
아줌마는 나의 가랭이 사이로 얼굴을 살포시 묻어 버리면서 자지를 먹어버릴듯이 덤벼들었다
 

 

 
천천히 눈을 감았다 아줌마의 숨결을 느끼면서 이런곳에서 오랄을 받는다는게 너무 흥분 되었기에..
 

 
아줌마는 내 자지를 살며시 입으로 물었다.. 순간..따뜻한 입김이 내 자지를 감싸며.. 매끈한 아줌마의
 

 
타액이 내 자지에 젖어드는걸 느낄수 있었다..
 

 

 

 
``쭈웁쭈웁 ``할짝 할짝 후르릅..짭짭
 

 

 
소리를 안나게 조심해서 빨아도 왠지..소리가 크게 나서 나는 코를 골아 주는 제스처를 해주었다
 

 
그래서 일까 아줌마는 목구녕 깊숙히 나의 자지를 빨아 댕기며 자지를 돌려가며 음미했다..
 

 
난 아줌마의 젖꼭지를 다시 희롱 하면서 비벼됐다.. 발딱선 젖꼭지는 내가 비틀때마다..아줌마의 입에서는
 

 
색소리가 작게 흘러나왔다..
 

 

 
``으음.....아학..~쪼옥쪼옥..쯔읍쯔읍쪼옥 ~쯔읍~
 

 

 
할짝거리면서 혓바닥으로 할타되는것이 역시 음탕한 기질이 넘쳐나는
 

 
유부녀의 기교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불알 부터.. 자지의 요도 구멍까지 혀로 할타 올라갔다 내려갈때는
 

 
100만볼트의 전기에 감전된듯이..나또한 아줌마가 떨듯이 떨어댔다..
 

 

 
``정말 좃모양이 이상하게 생겼어.. 쭈웁쭈웁
 

 

 
``할짝 할짝 이런 좃 모양은 처음봐 쫍쫍..아 싸줘... 좃물을 뱉어줘 ~...흐읍흐읍..할짝
 

 

 
거침없이 좃+물이라는 말을 읆어 대는 이 아줌마가 상당히 놀아 본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아줌마는 요망스런 음란한 신음 소리와 함께 내 불 기둥을 뽑아 버릴 정도를 빨아 대고 있었다
 

 
특히 이빨로 살포시 나의 좃대를 깨물며서 혀로 빙글빙글 돌릴땐 정말 미칠껏 같았다
 

 

 
``아응.,. 싸줘... 끈적함을 맛보고 싶어.. 싸줘 아응....
 

 

 
나는 아줌마의 입에다가 듬뿍 듬뿍 싸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줌마의 머리체를 거칠게 휘어 잡으며
 

 

 
ㅡ입에 정액을 쏟아줄테니깐 더 쫙 쫙 할터바.. 쪽쪽 거리면서 내 자지를 먹어바 응?
 

 

 

 
점점 우린 미친년놈들이 되어가며 이 상황을 즐기며 ..찜질방의 늪 에 빠져 가고 있었다
 

 
아줌마의 머릿체를 흔들며 더 들어가지도 않는 입속으로 억지로 내 좃뿌리까지 집어 넣으려 하며 정액을 발출할 준비를 했다..
 

 
아줌마는 목구멍 까지 깊숙히 넣어서 혀로 귀두를 돌려가면서 나의 정액을 삼킬 태세였다
 

 
이 음란한 아줌마에게 정액범벅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양 다리에 힘을 꾹꾹 주어갔다
 

 
나의 손은..점점 세차게 아줌마의 젖꼭지를 찝어 당기면서 아줌마의 머릿체가 휘어질 정도로 흔들어대며
 

 

 
ㅡ오~굿~~한방울도 흘리지말고 빨아 먹어 앙큼스런 여시야으흑~~훅훅:
 

 

 
난 어느새 정액이 발출 되려는 지 자지힘줄에 핏발이 세워졌고 헛구역질이 나올 정도로 심하게 아줌마의
 

 
얼굴을 내 자지에다가 눌리면서 목구멍 깊숙한곳으로 몰아갔다
 

 

 
``후릅쭉 쭉... 아~~ 싸줘 ..좃물을 .....응?? 빨리~잉~~ 후르릅 쯥..쪼옥 쪽~~
 

 

 

 
난 더 이상 참지못하고 아줌마의 신음 소리에 마춰 힘차게 아줌마의 입속으로 정액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ㅡ 으윽... 나온다... 나와..으윽... 으훅..~
 

 

 
아줌마는 정액이 발출 되자.. 더욱 세차게 자지를 빨아대며 입속으로 들어 오는 끈적끈적한 정액을
 

 
생크림 케익을 만들기 위한 크림이라도 되느냥 맛나게
 

 

 

 
``쪼옥..쪼옥 후르릅 쯔읍 낼름 ~쯥쯥
 

 

 
거리며 쭉쭉 빨아 댕기면서 자신의 침과함께 마셔 대는것이 아닌가.
 

 
손으로 내자지를 힘주어 당겨 올리면서..한방울의 정액이라도 더 빨아 먹을것 처럼 빨아 삼켜댔다
 

 

 

 
``아~음.. 맛있어.. 이 끈적함이 좋앙 ..~~쯔읍 쯔ㅡ읍 쪼옵쪼옵 쓰읍 씁
 

 

 

 
거리면서 입술에 튀어버린 정액까지 혀로 살살 훑으면서 할타 먹는게 꼭 요녀 같았다....
 

 
나는 그런 아줌마의 오랄 기교에 완전 넉다운 될 정도로 쾌감을 얻으며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 떨어댔다..
 

 

 

 
ㅡ휴우..고마워 정말 오랜만에 오랄다운 오랄 받아봤다.. 정말 잘 빤다
 

 

 

 
난 아줌마의 색끼가 줄줄 흐르는 입술을 손으로 어루 만져주며 머리를 쓸어 올려줬다
 

 
왠지 나이를 떠나 정말 갑자기 너무 친숙함이 밀려 왔다..
 

 

 

 

 
``기분 좋았으면 됐어.. 나도 아까 너무 기분이 좋아서 해준거야
 

 

 

 
나의 점점 작아져 가는 자지가 신기했는지 손가락으로 살며시 튕기는 아줌마 ...
 

 

 

 
난 이 짜릿함을 더 만끽하고파서 아줌마에게 밖에서 음란할때 서로 만나자고 졸라됐다..
 

 
아줌마는 그런 내가 웃긴지.. 내 전화번호를 주면 전화를 해준다고했다..
 

 
난 번개같이 전번을 아줌마 휴대폰에다가 입력 해주었고 짧은 키스를 해주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조금씩 하다 친구를 깨워서 집에 들어가야 겠다며 나 보고 먼저 나가라고했다
 

 
난 또 다시 키스를 한번 찐하게 퍼붇고는 최고였다는 생각에 아줌마를 보고 엄지 손가락을 올려줬다..
 

 

 
ㅡ 시간 나면 전화해
 

 

 
``응 밖에서 유부녀라고 모르는척 하며 전화 끊으면 너 죽엉
 

 

 
ㅡ 아 걱정말고 전화해 난 너 보지 못 잊겠다ㅋㅋ
 

 

 

 
이 말에 아줌마는 살짝 웃음을 지어 보이는걸 뒤로하고 천천히 DVD방을 나왔다..
 

 

 

 
난 사우나로 들어가 깨끗이 씻고 담배를 하나 맛있게 빨아대며 ..오늘은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났구나 라는 생각을했다
 

 

 

 
노곤 노곤해지는것이 너무 격하게 빠구리를 뛰고 색녀에게 정기를 빨렸는지 졸음이 밀려 왔다
 

 

 

 
잠을 청해야 했기에 다시 찜질방으로 들어와서 매트와 베개를 가지러 DVD방으로 들어 가보았다
 

 

 
색녀아줌마는 친구를 깨워 나갔는지 보이지 않았고 한바탕 떡을 친 자리에 영감의 이불만 덩그렁이 놓여져 있었다
 

 
나는 매트와 베개를 챙긴 후 영감의 이불은 나가면서 살짝 영감에게 덮어주는 매너?를 보여주었다..
 

 

 
ㅡ영감 고마웡 ~꿈에서 경로당 장기뚜면 꼭 이길겨~~~~~ㅋㅋㅋ
 

 

 

 

 
난 DVD 방을 나와 터벅터벅 걸으며 토굴방으로 잠자리에 들기 위해 미리 답사해 놓은
 

 

 
혼자 잠들어 있던 여자가 있던 3번쩨 칸으로 옮겨 가는중이였다..
 

 

 
난 작업을 하든 안하든..마지막은 여기 토굴방에 해골을 눞히고 잠을 자는 버릇이 생겨났기에
 

 
물론 피곤하기도 했었기에 3번쩨 칸의 여자를 건들마음은 없었다
 

 

 

 

 

 

 
``핫~ *,,*근데 이게 뭐야... 아까 찜질방 초보변태 그놈이 그 여자 토굴방안에 반쯤 몸을 집어 넣고 있는게 아닌가..
 

 

 

 
ㅋㅋㅋ 야아.. 저 놈도 대단한 놈이구나 ㅋㅋ
 

 

 

 
나는 언능 반대편 토굴방 안으로 들어가 그놈의 작업을 관전하기 로 했다..
 

 

 
.......................
 

 

 
...............................
 

 

 

 

 

 
어떤 일이 벌어 질까...요????????????????????ㅋㅋㅋㅋ 이 다음 내용은.. 중편 에서 뵙도록 하죠^^:
 

 

 
``오늘은 여기 까지...돌대가리중에 똘빡이라 맞춤법이 틀리거나 띄워쓰기가 잘 안맞음ㅋㅋ
 

 

 

 
저가 처음 집필해본 글이라 허접한 내용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내용은 경험담&픽션이 함께한 내용이니 절 보고 변태<--그이상인 욕은 삼가해주시길^^:
 

 

 
-------------- 빠다올림 ㅡㅡㅡㅡ
 

 

 

 

 

 

 

 

 
@찜질방의 늪에 빠지다@ 2부
 

 

 
※ 이글은 재미를 위해 픽션도 가미가 되었다는점 유의해 주시고
 

 
소설은 소설일뿐 따라하지맙시다^^*
 

 

 

 
물건을 훔치기 위한 도둑놈 처럼 최대한 발걸음 을 죽여 토굴방 안으로 자리를
 

 
잡을수 있었다..
 

 
왠지 내가 작업 하는것은 아니였지만 숨이 콱콱 막혀 오는걸 느낄수있었다
 

 
난 베개를 모로 세워서 머리를 높혔기에 그 변태놈의 하반신과
 

 
이름모를 여자의 하반신을 정면으로 볼수있었다
 

 
물론 내 자세는 머리가 토굴방향으로 뉘웠기에 몸 전체를 볼수는 없는게 흠은 흠이였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바로 건너편에 그놈의 행동을 좀더 세밀하게 볼수 있었다
 

 
왜냐면 여기 토굴방은 좀전의 DVD방 보다 컴컴하지 않았으며 자외선찜질기의 붉은 빛때문에
 

 
사람의 윤곽을 밝게 살필수 있었기 때문이였다
 

 

 
조금전까지의 피로감이 싸악~없어지는것 같았다
 

 
천상 난 변태 기질이 줄줄 흐르는가 보다 ㅋㅋ
 

 

 
온 신경이 내눈으로 집중되는걸 느끼며 천리를 볼수있다는 천리안의 눈동자로 변신해가고 있는
 

 
내 눈동자를 느낄수 있었다
 

 
그놈은 초보변태 치고는 이제 대담성 있게 행동을 했다
 

 
거의 몸은 토굴방안으로 쑤욱 들어가 있었고 그 좁은 공간의 여자를 한쪽으로 몰아내고
 

 
조그만 공간을 자리 잡아 칼잠을 자듯 누워 있었기 때문이다
 

 
여자와 같은 방향으로 몸을 집어 넣어 다른 이들이 본다면 꼭 연인처럼 보이기에 충분했다
 

 

 
(도대체 뭐하는 놈일까?)
 

 

 
그 놈은 나이가 40초반에서 중반으로 보였고 약간 호리호리한 체격을 갖추고있었다
 

 
부실해 보이는 다리위로 털이 덥수룩하게 난것이 전형적인 아저씨였다
 

 

 
ㅡ `저놈 그래도 괜찮은 상대를 물었구만..흐흐
 

 

 
여자는 처음에 내가 탐색을 했던 것처럼 20대 중반의 나이로 회사원 같은 이미지가 풍겼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것이 먹음직스럽게 보였으며 긴 생머리가 어깨에 흩틀어 져 있는걸 볼수있었다
 

 
순간 그놈의 손이 여자의 가슴쪽으로 옮겨가고 있었다
 

 
DVD방의 초보적인 손이 아니라 변태프로9단의 대담한 손길이였다
 

 

 
ㅡ`뭐지? 왜저리 대담하지?
 

 

 
궁금증이 더해졌다 분명 좀전의 DVD방에서는 서툰 초보의 냄새가 물씬 풍겼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그런 모습을 찾아 볼수 없는 아주 과감하고 결단력 있게
 

 
움직여 가고 있는것이내가 제일 처음 만나서 배웠던 스승님에게 전수받았던
 

 
그런 대담한 손길을 보여주고 있었다
 

 

 
ㅡ햐~ 이거 재미난 관전이 되겠는데....ㅋㅋ
 

 

 
난 마른침을 꼴깍 삼키며 행여 그놈의 작업에 방해가 될까 최대한 몸을 미이라처럼
 

 
굳게 만들어 가고 있었다
 

 
그놈은 시체처럼 쭈욱 뻗은 여자의 봉긋 쏫아 오른 가슴을 한손으로 덥썩 잡아서 쪼물딱
 

 
거리며 가슴을 요리해가고 있었다
 

 
오른쪽으로 돌렸다 왼쪽으로 돌렸다 하며 가슴을 떡반죽 하듯 그놈의 손과는 반대로 다른 한쪽
 

 
손은 슬며시 여자의 보지둔덕위로 올려 놓는게 아닌가
 

 

 

 
ㅡ`오~웅대해,.,,아주 ~웅대해 ㅋ
 

 

 

 
난 절로 탄성이 나왔다 정말 생각할수 없는 빠른전개를 그놈이 몸소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갑자기 한 없는 존경심이 새록새록 쏟아 나는 날 발견하며 그놈이 웅대하게 보였다
 

 
그놈은 보지둔덕에 올려진 손을 포크레인 모양으로 만들어 보지 웅덩이를 파버릴 듯이
 

 
힘차고 세밀하게 긁어 올리고 있었다
 

 
쓰윽 밑에서 위로 퍼올리는 그놈의 전자동 포크레인 팔이 난 한없이 부러워 지는 순간이였다
 

 
그렇게 그놈이 좀더 우악스럽고 거칠게 가슴을 떡반죽하며 보지를 희롱하고 있는데도
 

 
여자는 죽은시체 처럼 미동도 하지 않고 있었다
 

 

 

 
ㅡ` 저년~ 파더 콤픔렉스라도 있는거야..뭐야?,,아저씨들에게만 전문적으로 느끼는건가..?
 

 

 

 
이런 생각을 잠시 해보며 나는 눈알이 튀어 나올정도로 천리안을 크게뜨고 지켜보고 있었다
 

 
그놈은 잠시 시간이 멈추어 버린것 처럼 정지 상태로 있는것이 여자가 잠깐 반응을 보였나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였고 그놈은 더욱 대담하게 옷위로 만지던 못땐 손목떼기를 찜질방
 

 
겉옷을 살포시 들어 올리더니 가슴속으로 아무꺼리낌 없이 쑤욱 넣는게 아닌가
 

 

 

 
ㅡ@<a href="/cdn-cgi/l/email-protectio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b39d9df3">[email&#160;protected]</a>* 띠용~ I cant believe my ears~~ㅎㅑ~정말 내눈을 믿을수가없었다
 

 

 

 

 
그놈은 의기양양하며 가슴속으로 빨려들어간 손을 겉옷 위로 했던 대담한 행동을
 

 
맨살의가슴을 똑같이 거칠게 주물럭 거리며 만지는게 아닌가..
 

 
그러면서 한손은 역시나 쾌활하게 반바지 속 안으로 슬며시 넣어가고 있었다
 

 
그리고는 여자의 보지를 살살 쓰담아주면서 포크레인 퍼올리기를 진행시키고 있었다..
 

 
물론 나도 찜질방 변태로써 할말은 아니였찌만 정말 울부짖고 싶었다..
 

 

 

 
ㅡ`아~악..으아아악~~하고 소리를 치고 싶었다 정말 야이쑤레기 같은쉑끼야~
 

 

 

 
하고 소리높여 울부짖고 싶었다
 

 

 
저 앙팡스럽고 탱글탱글한 20대의 육체를 40-대의 중년 초보변태아저씨에게
 

 
빼앗긴다는것이 내 몸전체에 보이지않는 증오가 차오를 정도로 부들부들 떨만큼
 

 
가슴깊이 무언가가 욱 하고 올라올 정도였다
 

 

 
ㅡ수치 그래 ~이건 수치 였다 수 치 &lt;--이 말을 언제적 느겼던 감정인가..
 

 
처음 스승님께 3월간의 혹독한 시련과 수행을 견디고 첫 실행에 들어간날
 

 
보기 좋게 실패 하며 느꼈던 그 수치.. 그랬다 난 아직 우물안 개구리 였구나 .
 

 
깊은 탄식을 한번 밷어본다
 

 

 

 
-아~난 도대체 크나큰 스승님께 무엇을 배웠단 말인가..스승니~~임~~
 

 

 

 
아무도 들리지 않는 메아리처럼 난 스승님을 마음속 깊이 외쳐보았다 ,..
 

 
난 한 없는 자괴감과 한심함이 뇌리를 쓰치면서 몸서리를 쳐야했다
 

 
물론 그 아줌마가 싫었던건 아니지만 저놈의 행각을 지켜보는난 여자에게 가장 꽃다운 나이고
 

 
물이 듬뿍 오를때로 오른 20대를 놓쳐 버리고 40대 발정난 색녀를 따먹은것이
 

 
결코 저놈에게 고개를 빧빧히 들 정도는 아니였기에 4년의 길고 긴 찜질방 수행생활에
 

 
회의마저 들어올 정도였다,ㅋㅋ
 

 

 

 
ㅡ아~ 왜 아까 저년을 나 두었지...? 정말 후회스럽다..쩝...
 

 

 

 
이런 반성 아닌 반성을 해보며 그놈의 행각을 더욱 예의 주시하고 있었다
 

 

 
그놈은 꼭 나 보란듯이 음악을 들으며 감미롭게 차려놓은 음식을 품위있게 먹는 신사같이
 

 
행동해 나가며 더욱 리미컬 하게 움직여 나가고 있었다..순간적으로
 

 

 
ㅡ`이놈아 40대 과부년 훌쳐먹은 이놈아..이 아저씨를 잘보그래이~~이촌놈아~흐흐흐
 

 

 
날 보고 비웃는 듯한 썩소를 머금으며 손동작을 더욱 정교하고 꼼꼼하게 여체를 조율해
 

 
나가고 있는것이 날 비웃는듯 했다
 

 

 
그놈은 이제 숱제 여자의 상의를 반쯤들어 올려 가슴을 할타 먹을 모션을 취하는것이였다
 

 
아니나 다를까 그놈은 아무런 망설임없이 쓱~하고 여자의 상의를 목부위로 올려 버렸다
 

 
무서웠다..아니 섬찟함 마저 들었다..가공할 공포 -__-: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어떻게 저런 초보놈이 저렇게 대담할수가..
 

 
난 그놈에게 비굴하게 머리를 연신 쪼아리며
 

 

 
ㅡ존경합니다..존경합니다 큰 어르신
 

 

 

 
하고 굽신 굽신 하고 싶을정도로 그놈은 한점의 망설임 없이 여자의
 

 
가슴이 훤히 들어 나도록 휙~하고 상의를 들어 올려버렸다
 

 

 

 

 
ㅡ오~ 저것이 뭔가.. 바로 탱굴탱굴한 20대의 꿀먹은 봉우리 젖가슴 아닌가..킁킁
 

 

 
ㅡ아~ 한입 베어 먹으면 정말 소원이 없을 정도로 탐스럽게 익은 젖가슴이였다
 

 

 
ㅡ 어떤여자가 감히 20대의 가슴을 따라 올수있단 말인가 보라 ~ 저 순박하고
 

 
은혜롭고 한점 부끄럼없는 해맑은 젖탱이를....
 

 

 

 
그놈의 얍삽한 손길에 여자의 탐스런 젖가슴이 튀어 나왔지만 여자는 아직 아무런 반응이
 

 
없이 그냥 나처럼 뻗뻗히 굳어버린 미이라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을뿐이였다
 

 
다만 토굴방의 공기만을 흡입해서인지 여자의 뱃살만이 오르락 내리락 할뿐이였다
 

 

 
그놈은 탐욕스런 눈빛으로 여자의 가슴을 뚫어지게 음미하더니 코를 벌렁거리며
 

 
싸악 혓바닥을 꺼내 입맛을 슬쩍 다시며 혓바닥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윽 훑어 갔다
 

 
그모습은 정말 김구라의 욕왕과 대결시 한치의 양보도 없는 변태왕이라 불리기
 

 
손색없는 모습이였다
 

 

 
어느새 내손에는 나도 모르게 땀으로 축축해 있었다
 

 

 

 
ㅡ`뭐야 ? 나 OO동 변태계 본좌님이 지금 떨면서 긴장하는거야?캬햐~ 미치겠네
 

 

 

 
난 사실 긴장되었다 이불도 덥지 않고 저런 말도 안되는 행각을 꺼리낌 없이 펼치는
 

 
저 년놈들이 정말 똥묻은 쓰레빠로 뺨을 왕복으로 주세리 패버리고 그쓰레빠로 똥구녕에
 

 
쑤셔 박아 휘돌려 버리고 싶을정도로 미웠고 그런 생각을 하는 내가 초라해졌다
 

 
그놈은 여자의 젖가슴 쪽으로 괴물같은 주댕이를 도킹 시켜나가고 있었다
 

 

 

 

 
ㅡ`싸악 싸악 할타됐다 `` 핥고 또 핥아되면서 가슴 여기 저기다가 똥개가 동네
 

 
전봇대에 다가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듯이 그놈은 여자의 젖가슴에 침을 발라갔다 ~
 

 

 

 

 
여자의 가슴 봉우리는 그놈에게 꿀을 다 퍼줄 정도로 한입 한입 정성스럽게 에어리언에
 

 
나오는 침흘리는 괴물처럼 크게 벌어져 있는 그놈의 입속으로 빨려들어 가고 있었다
 

 

 
붉은 자외선 빛을 받으며 그 년놈들의 탐닉해 가는 모습은 흡사 청량리 사창가에서
 

 

 
붉은 조명빛 이 깃든 작은골방 에서 빠구리치는 모습을 연상케 했다
 

 

 
그놈은 몹씁 혓바닥을 꼿꼿히 세워 여자의 우유빛깔 나는 가슴과 쌔끈한 흑갈색 처럼 보이는
 

 
젖꼭지를 아이스크림 을 홀타 대듯 쉴세없이 훑고 있었다
 

 

 
ㅡ``낼름 낼름 ..싸악 싸악..쓱쓱~ 후루룩~ 짭짭
 

 

 
난 등줄기 부터 오싹한 전율을 느낄 정도로 여자의 젖꼭지를 빨아대는 소리가
 

 
내 귓가를 때려왔다
 

 
귓방망이를 학교 다닐때 수없이 선생님께 맞아봤지만 지금처럼 고막이 터져나갈 정도의 아픔은
 

 
앞으로못느낄것 같았다
 

 

 
그놈은 오른쪽 가슴을 다 빨았는지 왼쪽 가슴으로 옮겨 가기 시작했고 아기가 엄마의
 

 
모유를 빨아 먹듯이 입을 오무려서 여자의 젖꼭지를 괴롭혀 나갔다
 

 

 

 
ㅡ쪼옥 쪼옥.. 쫍쫍.. 짭짭..~~
 

 

 
그놈은 동시에 여자의 반바지 속에 들어간 손으로 여자의 보지구녕을 더욱 유린해 나갔다
 

 

 

 
ㅡ ``찔컥 찔컥 .. 찔껔 찔컥..
 

 

 
가슴을 빠는 소리와 여자의 보짓물 소리가 하모니가 되어 환상적인 음률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ㅡ`누군가 나좀 살려줘~~~~~~~~제~바~알~
 

 

 

 
귀가 멀고 장님이 되고 싶었다 정말 지금은 그렇게 병신이라도 되고 싶었다
 

 

 

 
ㅡ`` 후루륵 쯥쯥 후르륵 짭짭.. 쫍쫍 ~ 낼름 낼름 ~~~
 

 

 
ㅡ  찔꺼억 ~찔꺼억 찔칵 찔칵~
 

 

 

 
그놈은 여자의 음란한 보지물 소리에 신이 났는지 젖가슴을 연신 게걸스럽게 빨아 먹으며
 

 
한손은 더 표독스럽고 빠르게 여자의 보지구멍을 후벼되며 슈셔대고 있었다
 

 
아마도 손가락 두개~세개 정도를 넣어서 여자의 보지를 파괴시켜버릴 정도로 강도 높은
 

 
보지치기로 여자를 자신의 장난감으로 만들어 가고있는것 같았다
 

 

 

 
ㅡ `으윽 나 지금 자지가 꼴려버린거야? 그렇게 미친아줌마에게 빨리고도
 

 
다시 꼴려버린거야?흑 ㅜ,ㅜ
 

 

 

 
그랬다 ,,나의 자지는 어느새인가 껄떡거리고 있었고 요도구멍에서는 요실금 걸린 할매들처럼
 

 
애액이 질금질금 세어나와 반바지에 흡수되고 있었다
 

 

 

 
ㅡ``안돼~OO동 찜질방 변태계 본좌의 명예가 있지 어떻게 다른 쌍놈의 작업을 보고 흥분할수가
 

 
있단말이냐, 너이러면 안돼...응? 참아야 되느니라..지~발 -_-+
 

 

 

 
하지만 나의 생각과는 반대로 눈빛은 더욱 그 년놈들에게 고정되어 가고 있었고
 

 
내 웃기는 명예심?ㅋㅋ 과는 반대로 나의 손목아지는 슬슬 내 바지춤으로 들어 가고
 

 
있는날 발견할수있었다
 

 

 

 
그놈은 이제 여자위로 올라타서 무지막지한 펌프질을 할 태세였다
 

 

 

 
ㅡ`정말 건방진 놈이다 뭐 저런 불한당 같은 사이코가 있지? 정신병동에서 금방 탈출한놈?
 

 

 

 
하지만 내 상상과는 반대로 그놈은 여자 몸에 올라가지는 않는것 같았다
 

 
대신 여자의 얼굴을 자기쪽으로 돌려서 키스를 하려는것 같았다
 

 
여자는 축늘어져 남자의 거침없는 손길로 얼굴을 자신쪽으로 돌려 버리자
 

 
아무 거부감 없이 고개가 휙 그놈 쪽으로 돌아가 버렸다
 

 

 
그놈은 흡족한듯 여자의 볼을 어루만지는듯 하다가 못땐 주댕이를 얌전한 회사원 같은 여자의
 

 
입술쪽으로 옮겨가고 있었다
 

 

 
ㅡ``복도 많은놈.. 아이궁..지지리도 복도 많은놈..~쥑일눔 개놈.. 씨방세..쓉세..개쉑~악악악
 

 

 
나는 점점 미치광이가 되어가는것 같았다..아니 미쳐버렸다고 표현해야겠다
 

 
그러면서도 나의 손은 자지를 주물럭 거리며 전형적 변태모습을 취하고 있었다..ㅋ
 

 

 

 
그놈은 여자의 입술을 덥석 막아버리며 혓바닥을 넣어버리는것 같았다..
 

 

 
ㅡ``쭈릅쭈릅 쯥~~~
 

 

 
몹쓸 주댕이로 키스를 하면서 한손은 놀지않고 열씨미 보지 구멍을 괴롭히는 그놈의 모습은
 

 
짱이였고 승리자였고 위대한 지도자처럼 보였다
 

 
난 차마 볼수 없어 고개를 잠시 떨구어야 했다
 

 

 
ㅡ`아..마음이 아팠다 찢어 질꺼 같앴다 첫사랑이였던 여자가 나이트 부킹가서 다른놈의 자지를
 

 
물고 있던 모습을 지켜보아야 했던 그 쓰디쓴 아픔보다 왠지 더 아파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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