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찜질방의 늪4

소라바다 10,126 2019.07.01 19:27
그때였다 갑자기 어디서 발정난 돼지세끼들이 교미하는 교성이들려왔다
 

 

 

 

 
ㅡ``우~~~~~에~~~엑 ......
 

 

 
ㅡ우웩~~~~~~~~~~~~~~~
 

 

 
ㅡ웩,
 

 

 

 
순간 깜짝놀랐다 나도 모르게 고개를 다시 소리나는 쪽으로 다급히 올리며 쳐다보았다
 

 

 

 
ㅡ허억~~~  @,,@a 저게 뭐야?
 

 

 
그랬다 얌전하게 생긴 여자의 분홍색 립시틱을 바른 입에서 누렇고 끈적한 구토물을
 

 
연신쏟아 내고있었다
 

 
토악질에 밷어지는 오물은 일본판A.V포르노에서 봄직한 오물이 주르르 입을 타고
 

 
내려 오는것이 아닌가
 

 
그러더니 몇번의 되새김질을 하던 여자는 다시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다리를 쭈욱 뻗어 기절하는듯 잠들어 버리는것이였다
 

 

 
ㅡ훕? ㅡ_ㅡ: 저게 머지? 무슨일이 일어 난거야??
 

 

 

 
ㅡ난 갑자기 속으로 피식 피식 웃음이 나왔다.``흐흐 낄낄낄....
 

 

 

 
상황을 보자 마자 머리에 딱 떠오르는 영상이 떠올랐고 정리 되어 갔다
 

 

 

 

 
ㅡ(아마도 저년은 술을 너무 많이 쳐 마셨을것이고 그래서 여기서 시체처럼 뻗은것이였을거였고
 

 

 
저 쌍노무 쉑이는변태짓초보였지만 여자가 술이 떡이 되어 있는걸 알고 마음껏 주무를수
 

 

 
있었을꺼 라는 아주 고전적인 스토리가 내 머리에 각인 되는것이였다)
 

 

 

 

 
또한 저놈의 못땐주댕이로 여자의 입술을 빨고 훌터 먹다가 입안으로 혓바닥을 넣어서 요리조리
 

 
휘저 었나보다..그리고 자기 침을 여자 입에다가 뱉어가면서 지랄 발광을 했을것이고
 

 
그러다 여자는 술기운이 치밀어 올라서 참고 참았던 구토물을 오바이트 했을거라는 계산이
 

 
그누구도 부정못할 정의가 딱 세워졌다
 

 

 

 
ㅡ그럼 그렇지 어쩐지 너무 대담하다고 생각했어 ㅋㅋ DVD방에서 알아봤어 이 쨔샤~ㅋㅋ
 

 

 
그간 마음고생했던 것은 어느덧 씻은듯이 싹~나아버렸고
 

 
나는 왠지 모를 으쓱함이 내 어깨를 타고 힘이 새록새록 돋아 나는 것이였다 ㅋㅋ
 

 

 

 
ㅡ`변태계의 살아있는전설 계룡산 뽕나무 마을 정기를 받고 태어난 찜질방 변태계 1인자인
 

 
스승님의 사사 를 받은 내가 저런 얼치기 한테 밀릴리가 없지
 

 

 

 

 
ㅡ  !암..~ 없고 말고 암암!!!ㅋㅋㅋㅋㅋ
 

 

 
난 기분이 갑자기 너무 상쾌해 지고 죽지 않고 살아있길 잘했구나 라는
 

 
안도의 함숨을 쉬면서 그놈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놈은 여자가 토악질을 해되자 역시나 초보적인 모습을 보이며 당황하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순간 그놈은 수건을 찾기 위해 이러저리 머리를 돌려가며 헤메고 있는 와중에 정통으로 딱
 

 
나와 눈길이 번갯불 처럼 마주쳤다
 

 

 
흠찟 놀라는 그놈의 눈은 변태계에 입문할 정도의 눈을 가지고 있었다
 

 
약간 게슴츠레하면서 살쾡이 같은 눈빛 그러면서도 어딘가 모를 살기를 띄우는
 

 
딱 변태의 눈빛이였고 그놈 또한 나의 눈빛을 그렇게 읽었을꺼라 예상되었다
 

 

 
난 이제 상황을 알았기에 느긋하게 씨익하고 웃어 줬다 피하기도 싫었고
 

 
난 순간적으로 잘 하면 한입 얻어 먹을수 있을꺼라는 판단까지 세워졌기에 어깨에
 

 
힘을 빡 주며 건들건들 거리며 웃어보여줬다
 

 

 
오히려 그렇게 내가 나오자 그놈은 조금 무안했는지 고개를 쓰윽 돌려버렸다
 

 
난 저놈이 왠지 내성적 소유자 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저런놈에게는 과감성이 필요하고 이끌어 나가줘야 한다는 웅대한 스승님의 가르침이 생각났다
 

 
그리고 난 그놈보다 덩치도 컸고 여차하면 힘으로 눌려 버리면 지가 어쩔꺼야란 자신감이 생겼다
 

 
또한 아직 까지는 형식상 저놈이 변태였지 난 아니였기에 더욱 그럴사한 이유가 충분했다
 

 
난 바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그 놈에게 다가갔다
 

 

 
난 그놈이 있는 토굴방 입구를 턱 버티고 막아버리며 중고딩 학생이들이
 

 
담배를 꼬나 물고 있을 법한 앉은 자세를 취하며 나의 목에 감겨있던 수건을
 

 
그놈에게 선심쓰듯 쓰윽 내밀었다
 

 
그놈은 그런날 어리둥절 쳐다보더니 수건을 쓸쩍 받아 드는것이였다
 

 
나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목소리를 최대한 깔면서 그놈에게 말을 걸었다
 

 

 
ㅡ `` 형님 처음부터 쭈욱 지켜봤는데 오늘 재대로 한건 한거 갔네요 형님~
 

 
근데 너무 좀 서투시다.. 찜질방 손놀이 몇번 안해보신거 같네요..흐흐
 

 
형님 저가 망봐줄테니깐 한번 씨원하게 즐기십쇼~~흐흐
 

 

 
그놈은 내가 형님이라 깍득하게 불러주면서 다 알고 있다는 듯이 말을 하자 조금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지만 시침이 떼기는 틀렸는지 특유의 썩소를 띄우면서
 

 

 
ㅡ``동상 뭐 그럼 같은 처지 같은데 망 좀 봐줄텨?훙훙
 

 

 

 
ㅡ ``사실 나가 아까 쪼까 전에잉..DVD방에서 동상 작업하는것 DVD방문짝
 

 
투명 거울위로 조금 보기는 봤버렸어라잉. ~
 

 

 

 
ㅡ ``동상~ 프로패셔널이던데 고수 인가봐잉 ~~ 그래도 내가 먼저 찜했던 년이니께 이년은
 

 
나가 먼저 딱아 마시 해도 되겠지라잉?
 

 

 

 
나는 그놈의 절라도 말이 조금 재밌게 들려서 웃음이 나왔지만 억지로 참으면서 미소를지으며
 

 

 
ㅡ``아이궁 그럼요 형님~찬물도 위아래가 있지 어찌 형님을 두고 아우가 먼저 하겠슴니까?
 

 
딱보니 저년저거 술떡 되어서 필림 완존 끊어 진거 같으니깐 마음놓고.. 요리 하십시요~형님
 

 

 

 
난 그놈의 동의를 얻었기에 나는 토굴방에 있던 매트와 베게를 그놈의 바로 옆자리로
 

 
옮겨 와서 자리를 잡을수 있었다
 

 

 
그놈은 여자의 구토물을 쓰윽 쓰윽 다 닦아 낸 수건을 나에게 주면서 나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ㅡ동상~ 저기 맨끝에 토굴방에 가면야 내 이불 이응께 ~ 좀 가져다 줄랑가?
 

 

 

 
역시 초보는 초본갑다 만일 작업중 돌발상황에 잡히면 여기서 도망을 살짝 친다고 해도 락커키가
 

 
표시가 되기에 잡힐 확률이 조금더 늘어나는줄도 모르고 이놈은 이불을 구입했나보다
 

 
뭐 아무튼 나랑은 상관 없는것 같았고 나에게도 조금있다 필요한거 같애서 흔쾌히
 

 

 
ㅡ`예 ~형님 후딱 가져 와서 대령 하겠사옵니다.~~형님~
 

 

 
난 재빠르게 그놈이 이야기 해준 토굴방에 가서 이불을 가져와 그놈에게 주었고 그 놈은
 

 
의기양양 그여자와 이불을 가치 덥으며 작업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었다
 

 
난 머리를 이제 바깥으로 뺀 다음 사람들의 동태를 살피며 그놈의 작업도 동시에
 

 
구경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평일이라 사람도 없었거니와 굳이 망을 안봐도 사람이 가장 깊이
 

 
잠든다는 4시가 넘은 시각이였다
 

 
난 고개를 빼곰히 내밀어 그놈의 열기가 느껴지는 토굴방으로 머리를 살짝 돌려
 

 
구경을 해보기로 했다
 

 

 
ㅡ``찔컥찔컥  찔컥찔컥 ..뿌욱 뿌욱~~
 

 

 
벌써 놈의 손길이 여자의 보지를 후벼 파고 있는것 같았다
 

 
난 왠지 좀더 적랄하게 보고 싶은 충동이 들었고 보고 싶었다
 

 
난 작업에 여념이 없는 그놈에게 좀더 구걸을 해보기로 했다
 

 

 
ㅡ형님 사람도 없는데 이불 약간 걷어내고 하면 안돼유? 내가 망도 잘 볼테니깐 이불 걷어내고
 

 
눈구경좀 시켜 주셩..형님~~흐흐흐흐
 

 

 
그놈은 내 말에 날 쓸쩍보더니 의미심장한 썩소를 날려주며
 

 

 
ㅡ``훙훙 그럴까 동상? 하긴 나같아도 보고 싶긴하겠다잉~훙훙
 

 

 
그놈은 씩씩하게 이불을 슬쩍 한쪽으로 치워 버렸고 그와 동시에 붉은 자외선 빛에
 

 
노출된 그 여자는 2마리의 하이에나 의 먹잇감으로 손색없는 아주 새끈스럽게 누워있었다
 

 
놈의 손길에 의해 탐스럽고 세하얀 가슴이 눈에 제일 먼저 꽂쳤다
 

 
살결은 붉은빛 조명아래에서도 확연이 각인되는 우유빛깔 처럼 새 하얀색이였다
 

 
가슴크기도 적당하게 밥공기를 엎어 놓은것처럼 탱글탱글하였고 다만 젖꼭지 만이 묻 남자들에게
 

 
많이 씹혔는지 까만색을 띄고 있었다
 

 

 
ㅡ``흐흐 ..아따 ~동상 이년 살결이 쥑여줘 아주 맛나버려잉 !! 훙훙
 

 

 
나조차도 먹음직 스럽게 생겼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여자의 피부는 고왔다
 

 
놈은 천천히 나의 탐욕스런 눈 구경을 시켜줄 마냥 거침없이 하체의 반바지를 쓰윽 벗겨버렸다
 

 
그러자 조명빛과 어울어져 환상적인 새끈한 여자의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ㅡ``동상 한번 만져보랑께. 응? 아주 쫄깃해야.. 이년이거 물건 중에 물건이라니께~ 훙훙
 

 

 
난 여자의 보지를 잠시동안 넋놓고 쳐다봤다
 

 
이놈의 손길에 의해 보지물이 엉덩이살 까지 주르륵 흘러나와 있었고 보지털은
 

 
이뿌장하게 손질 되어있었다
 

 
소음순과 대음순은 적당한 크게로 살짝 벌려져 윤기가 흐르고 있었으며 분홍색 보짓살이
 

 
붉은조명을 받아서 인지 더욱 요염하게 비춰지고 있었다
 

 

 
ㅡ``그럼 어디 한번 후벼 볼까나..흐흐
 

 

 
난 사람들이 오나 한번 쓰윽 훑어 보았고 안정권이란 생각이 성립되는 순간
 

 
내 몸을 움직여 여자의보지구멍으로 손을 옮겨 가고있었다
 

 

 
우선 엄지와 중지를 이용해 보지구멍을 살짝 벌려보았다
 

 

 
ㅡ오~ 이런 아주 싱싱한 보지 구멍인데요?형님~ㅋㅋ
 

 

 
그러자 그놈은 가슴을 빨던걸 멈추며
 

 

 
ㅡ동상 요 씨불랄년 보지 쥑여주지? 나도 이런보지 어디서 맛을 못봤딴꼐 ~ 훙훙
 

 
한번 실컨 딱아봐 보지구녕 씨벌창 나블게~..동상~
 

 

 

 
여자의 보지구멍은 붉홍빛깔을 띄며 구멍이 얇게 벌어져 애액을 조금씩 뿜어내고있었고
 

 
깨끗하게 정리된 보짓털 밑으로 공알이 쪼그맣게 뽈록 쏫아나 있었다
 

 
난 엄지를 이용해 공알을 살살 문지르며 중지로 구멍을 살짝 벌리며 희롱해보았다
 

 
여자는 술이 만취되어 시체처럼 누워 입을 벌리고만 있었다
 

 

 
난 갑자기 이년의 보지를 괴롭히고 싶어졌고 작디 작은 구멍을 늘려버리고 싶었다
 

 
우선 두 손가락을 여자의 애액을 묻힌 다음 천천히 구멍에다가 집어 넣어보았다
 

 

 
따뜻했고 뜨거웠다 ...
 

 

 
그리고 보짓속은 손가락 두개였지만 빡빡함 이 전해졌고 질벽 옆으로 끈적한 음액이 손가락을
 

 
적셔 주는걸 느낄수있었다
 

 

 
놈은 좀 전의 실수를 대풀이 하지 않으려는듯 입술은 빨아댔지만 혓바닥은 넣지 않고 키스를하며
 

 
가슴을 유린해 나가고 있었다
 

 

 
난 그 모습을 지켜보며 천천히 손가락을 갈고리 처럼 세워갔다
 

 
G스팟 자리에 손끝이 닿일 정도로 세운 손가락을 위아래로 긁기 시작했다
 

 

 
ㅡ찔컥 ~찌컹 찔컹찌컹
 

 

 
나의 손 동작을 따라 여자의 보지가 실룩거리며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난 손가락에 힘을 주어 휘돌려가면서 점점 강하게 손가락만이 아닌 손목까지 힘을 넣어
 

 
쑤셔 나가기 시작했다
 

 

 
ㅡ``뿌욱 뿌욱 ..쯕컥 쯕컥 ...~~ 뿎뿍~~~
 

 

 

 
여자의 분봏빛 보짓살이 처참하게 찌그러지며 보짓소리를 낸다
 

 
그러면서 양 옆에 꽃잎은 그런 나의 손가락을 덮어 주듯 애처럽게 떨어됏다
 

 
난 점점 두손가락에 힘을 주어 풍차를 돌리듯 돌려버리니 여자의 보지가 조금 늘어나는걸 느꼈다
 

 
보지바람이 빠지면서 찌릿한 특유의 보지향기가 내 코를 벌렁 거리게 만들며 날 발정난 숫캐로
 

 
점점 만들어갔다
 

 

 
ㅡ북적 북적 ~뿌욱 뿌욱  찔끄덕 찔끄덕~~~~~
 

 

 
ㅡ동상 기분 어떠냐잉 ? 쓉 구멍이 쥑여주제잉~~훙훙 내름낼름 ~
 

 

 
그놈의 말을 들은체 만체 나는 더욱 손가락을 격하게 움직여 나갔다
 

 
나의 손가락은 이제 여자의 보지구멍을 찢어버릴듯이 빠르고 우악스럽게 위 아래로 움직였다
 

 
보지는 경련을 일으킬듯이 찌그러졌다 펴졌다하며 음란한 보지방구 소리는 연신 내 귀를
 

 
즐겁게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순간 무엇인가 내 얼굴 쪽으로 시원한게 뿌려졌다
 

 

 
ㅡ 헉 @,,@a ``에퉤테.... 윽 머야~~아 씨벌 ~
 

 

 
난 순간적으로 벌떡 일어나 앉으며 두 손가락을 쑤욱 뽑아 내면서 뚫어지게 보지를 봐라봤다
 

 
그랬다 여자의 음란한 보지에서 오줌을 쒸이이익~~ 쒹~ 싸버린것이였다
 

 

 
ㅡ흐미 동상 저것이 무엇이여~.. 고년고거 오줌까지 쌀줄이야 .. 흐미 씨앙년
 

 

 
난 꾸역꾸역 밷어내는 오줌줄기를 쳐다보며 참 가관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피씩 피씩 웃음도 나왔다
 

 
여자는 맥주를 많이 마셨는지 많은 양의 오줌을 디립따 뿌려대고 있었다
 

 

 

 
ㅡ흐미 흐미..동상~ 언능 구녕을 콱 막아버려야~ 아따~
 

 

 
여기 오줌바다 되긋내잉 흐미..똥물에 튀겨 쥑일년...~
 

 

 
뭔노무 오줌을 저리 싸버리냐잉~씨불년 맥주를 을메나 쳐 먹었으면....에잉~퉤퉤
 

 

 

 

 
그놈은 그런소리를 내 뱉으면서도 손은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젖꼭지를 비틀고 있었다
 

 

 
정말 웃기는 놈이다 코믹한 놈을 만난것 같다
 

 

 

 
여자는 오줌을 시원하게 눠서 편한지 보지구멍이 살살 닫치는것 같았다
 

 
입은 여전히 벌리고 잠들어 있었지만 시원하게 잘눴다는 표정으로 잠들어 있었기에 귀엽게 보였다
 

 
바닥이 여자의 오줌으로 흥건했다 난 정신을 차리고 수건으로 여자가 싸놓은 오줌을
 

 
닦아 나가야 했다
 

 

 
2장의 수건으로 닦아도 조금 모자란거 같아서 수건을 더 가져와서야 오줌을 전부 딱아 낼수있었다
 

 
그놈은 씩씩 거리면서 여자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를 잡게한 후 자지를 키우고있었다
 

 
40대의 마른체형 답지 않게 자지가 벌떡 세워보니 그런대로 큰 자지가 되어 있었다
 

 

 
ㅡ 형님 저가 손가락으로 길을 터 놓았으니 느긋하게 식사하세요..망은 저가 볼께요..
 

 

 

 
ㅡ 그려 동상 그럼 나가 한번 용두질 칠테니깐 망좀 잘봐줘잉 ..
 

 

 
요 런 싸악지 없는년 어데 오줌을 질금 질금 싼다냐잉~
 

 

 
어디 한번 뒈져봐라..씨불년 보지를 거덜 내 버릴랑께...~~
 

 

 

 
ㅡ형님 이불은 완전히 덥지 마시고 저가 사람오는거 보면 이불 내려 드릴테니깐
 

 
등에만 덥어요
 

 

 
ㅡ흐미 동상 내 좃탱이로 이년 보지 구녕 작살 내는 거 구경 할라고야?훙훙 이거 완전 오늘
 

 
생전처음 으로 해볼꺼 다해보는구마잉.. 그려~~그럼 잘 지켜봐야..
 

 

 

 

 
그놈은 이불을 반만 덮고 여자다리 밑으로 무릎을 꿇는듯한 포즈를 취하더니
 

 
털이 슝슝하게 난 양손으로 여자의 다리를 살며시 양 옆으로 벌리더니 자지를
 

 
여자의 보지입구에 슬쩍 갇다 대는것이였다
 

 

 
난 비스듬이 벽을 기대고 앉은 자세로 그 년놈들의 빠구리를 지켜 볼수 있었다
 

 
여자의 다리는 V자 모양으로 벌어져 보지구멍이 더욱 새끈하게 벌어진게 눈에 제일
 

 
먼저 확 들어 왔고 두손은 힘이 다 빠져버린 병자처럼 추욱 늘어져 있었다
 

 
머리는 한쪽으로 기우뚱하게 돌려져 입을 벌린체로 크게숨을 쉬고 있었고
 

 
전형적인 술취한 여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이였다
 

 

 

 
ㅡ동상 시작 할테니깐 망잘봐잉....~ 어디보자 이년의 오줌싼 쓉 구멍 어디 맛좀 볼까낭~훙훙
 

 

 
그 말과 동시에 그놈은 자지를 꼳꼳히 세워 푸욱 담궈 버리는것였다
 

 

 

 
ㅡ뿌적
 

 

 

 
보지가 벌어 지는 소리와 함께 그놈의 용두질 스타트를 알려주었다
 

 
두 손을 여자의 얼굴 옆으로 발굽혀 펴기자세를 취한 그놈은 뻣뻣히 세워진 자지를
 

 
여자의 보지속 깊은곳을 후려 팼다..
 

 
여자의 보지는 양 옆으로 갈라져 그놈의 자지를 받아 드리기 쉽게 몸에서 자연스럽게
 

 
보지물을 뱉어 내주는것 같았고 그놈의 자지를 물어가고있었다
 

 
번들 번들 거리는 보지 잎사귀는 그놈의 자지가 들락 거릴때마다 활짝피웠다 닫혔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ㅡ으윽 이~씨불년 이거 완존~긴자꾸 보진가벼 ..흐미..흐미,,콱~콱 물어야..~
 

 
아따 씨불년 맛 좃나게 좋네잉~
 

 

 

 
ㅡ 퍼억 퍼억 ~ 쯜컹 쯜컹 ....푸욱 푸욱
 

 

 

 
40대라 그런지 기교는 있는것 같았다
 

 

 
힘이 들어간 엉덩이를 오른쪽 왼쪽으로 옮겨가며 여자의 보지를 공략해 나가고 있었다
 

 
여자는 그놈의 움직임에 따라 버들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처럼 그놈의 농락에 몸을 흔들어 됐다
 

 
술에완전 쩔어 버렸나보다..
 

 

 
그놈의 등에서 걸쳐 있던 이불이 용두질에 의해 옆으로 떨어져 버렸지만 그놈은 이제 나를 믿는
 

 
다는듯이반나체로 여자를 홀쳐 먹고 있었다
 

 

 
ㅡ 뿌쩍뿍쩍.. 퍽퍽 ...훅훅~ 후욱 후욱
 

 

 
그놈의 헉헉 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나의 자지는 터질듯이 부풀어 올라 찔끔찔끔
 

 
애액을 내뿜고있었다
 

 
갑자기 이놈이 여자의 다리를 두팔로 들어 올려 머리맡으로 올려갔다
 

 
자연스럽게 올라가 버린 다리때문에 하얀 눈처럼 흰 여자의 엉덩이가 내눈을 자극했다
 

 
여자의 엉덩이는 알맞게 벌어져 있었고 보지물이 흘러내려서 엉덩이 골짜기를 따라 내려와
 

 
항문까지 적셔 주고 있었다
 

 

 
ㅡ 흐미 동상 ..아이궁 나죽네..동상.. 이년 이거 콱 콱 물어 주는게 도저히 못참겠어야..
 

 
~흐미..나 벌써 싸버릴것 같애..아이궁..미쳐..아이궁.. 어쩐댜~ ..
 

 

 

 
난 피씩 웃음이 저절로 나와 버렸다
 

 

 
ㅡ하하~ 형님 깊숙하게 그럼 쏴줘요..자궁 끝에다가 씨를 뿌려버리세요..먼 걱정입니까
 

 

 

 
ㅡ퍼억..퍼억..찔꺽찔꺾~~찔꺽찔컥..헉헉...~
 

 

 

 
ㅡ아이궁..동상 그게아니고 이 긴자꾸 맛을 좀 더 못 본다는게 아쉬워..
 

 
~ 헉헉..흐미 씨불년 밥만 쳐묵고 떡만 쳐서 쓉구멍안에 떡을 쳐 넣어 놨나..
 

 
왜이리 쫄깃해..아이궁 흐미흐미.. 헥헥.~~
 

 

 

 
ㅡ 퍽퍽퍽..~~ 퍽퍽퍽...~~찔컹
 

 

 

 
그놈이 못참고 사정을 하려나 보다 점점 빠르고 격하게 움직이는게 ...
 

 
그놈은 여자의 젖무덤을 세차게 잡아 비틀어 버리며 육두질을 강하게 박아되고있었다.
 

 
여자의 구멍은 완전히 벌어져서 뻥 뚫릴 기세였고 항문까지 점점 벌어지는게 보였다
 

 

 

 
ㅡ북쩍북쩍.. 찌끄덩 찌끄덩..
 

 

 
ㅡ으헉..으~~~~~ 나 .. 나..온다.. 어헉..
 

 

 
ㅡ 헉~헛!
 

 

 
그놈의 용두질이 갑자기 슬로우모션 처럼 느려지더니 정지 상태가 되어 버린다
 

 
아마도 보지구멍 어딘가 에다가 자신의 정액을 깊이 심어준거 같았다
 

 

 

 
ㅡ후욱 ~흐미 이렇게 빨리 싸버릴줄이야 나가 요런 긴자꾸 보지에는 약해서 말이야..헉헉
 

 

 
ㅡ 흐미 씨불년 찰떡 같네잉 ...어디 짱박아 놓고 두고두고 구녕을 파고 싶네잉..아따..좋다잉~
 

 

 

 
그렇게 그놈의 얄딱꾸리한 말을 들으며 왠지 혹시 저 놈이 정력이 약한걸 부끄러워서
 

 
지어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다
 

 
순간 그놈이 자지를 쑤~욱 여자의 보지구멍에서 쑤욱 빼버리는것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