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찜질방의 늪5

소라바다 8,833 2019.07.01 19:27
그놈이 자지를 빼자 쫙 벌어진 여자의 보지 속에서 그놈의 정액과 여자의 보지물이 융합하여
 

 
일체가 된 물이 질질 흘러 나왔다
 

 
여자의 보지는 남자의 펌프질 때문에 발랑 까져 있었고 구멍은 살포시 벌려져 있어 더욱
 

 
새끈하고 음탕하게 보였다
 

 
나는 그놈에게 수건을 하나 건네 주자 그놈은 자지를 쓱쓱 딱으면서 투덜거린다
 

 

 

 
ㅡ 흐미 씨불년 까딱 잘못했으면 내 자지 부러지는줄 알았네 에잉 무서븐년
 

 

 
ㅡ씨불년 쌍판은 곱상하게 생긴년이 이거 완전 도화살이 철철 넘치는 쓉년아니여..
 

 

 
그놈은 그러면서 여자의 입술을 손을 가져가 잡아 당겨 가면서
 

 

 
ㅡ 요 입술좀 봐라잉.. 씨방년 .. 잘 빨아 댕기고 쌕 꽤나 쓰게 생겨 쳐먹었짜나잉
 

 

 
그래도 여자는 미동도 하지않고 입을 쩌억 쳐 벌리고 뻗어 누워 있었다
 

 
그놈은 자지를 다 닦았는지 여자의 보지구멍도 한번 쓰윽 딱아주었다
 

 
보지털을 한번 쭈욱 땡기는걸 잊지 않고...
 

 

 
ㅡ 동상 ~ 요런 씨팡년의 긴자꾸 보지 언능 먹고싶지? 언능 들어 와.. 이제 내가 망보면서
 

 
구경좀 할라니께... 조심혀 좃뿌리. 행여 이 년을 가볍게 봤다가 좃 몽댕이 뿌러져..
 

 
이년이거 아주 사람 잡을 년이여.. 쓉구멍으로 쳐 묵고 살년..
 

 

 
난 또 한번 웃음이 나왔고 그놈이 가지고 논 장난감 여자를 물끄러미 한번 쳐다봤다
 

 
여자는 주인이 팽겨쳐 버린 인형마냥 널부러져 다음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고있었다
 

 

 
ㅡ 형님 그럼 나가 한번 겁나게 해볼라요잉~ 나가 이년의 보지구녕을 형님의 뒤를 이어
 

 
씹창을 내부릴랑께.. 싸게 싸게 나오셔잉...
 

 

 
나는 그놈의 말투를 따라 하며 그놈과 자리를 교대를 하며 토굴방 안 으로 슬며시 들어갔다.
 

 

 
..........
 

 

 
...............
 

 

 
오늘은 여기 까지 적어야 겠네요^ㅡ^*
 

 
좋은 토요일 되시구요! 재밌는 주말되시길.......
 

 
읽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빠다올림 ㅡㅡㅡㅡㅡㅡㅡ
 

 

 

 

 

 

 
@찜질방의 늪에 빠지다@ 3부
 

 
※ 이글은 경험담 +재미를 위해 픽션도 가미가 되었다는점 유의해 주시고
 

 
소설은 소설일뿐 초보님들 따라하지맙시다-_-:걸리면 뒈지게 송장 치우게 됩니다!ㅋ
 

 

 

 
토굴방으로 들어온 난 여자를 더욱 가까이서 볼수 있었다.
 

 
여자는 그놈의 말처럼 곱상하게 생겼고 멀리서 봤던것 처럼 회사원 이미지였다
 

 
코 밑으로 살짝 찍힌 작은점 은 전형적 색녀 기질을 타고 난거 같았다
 

 
정말 가슴은 딱 좋을 크기 만큼 부풀어 있었고 그놈의 괴룁힘에 까만 젖꼭지 주위가
 

 
벌겋게 물들어 있었다
 

 

 

 
ㅡ 동상 딱 색녀처럼 생겼먹었쩨잉? 아주 후레 잡년 이여 저년.저거...
 

 
동상의 능력을 보여줘~ 응... 아주 쥑여 버리랑꼐
 

 

 

 
그놈은 나 처럼 비스듬이 등을 대고 앉자서 쌍소리를 해대고 있었다
 

 
난 우선 수건으로 여자의 몸을 딱기 시작했다
 

 
꼭 병원 영안실의 시체를 딱는 것 처럼 구석 구석 딱아 나가기 시작했고
 

 
여자의 몸을 훑어 볼수 있었다
 

 

 
ㅡ 아 대충 딱고 언능 씹어 먹어바야~..구경하고 싶당께~
 

 

 
그 놈의 재촉하는 말을 들으며 난 슬슬 여자의 입술을 살짝 입맞춤 해보았다
 

 
독한 양주와 맥주냄새가 올라오는게 술을 짬뽕으로 마셨나보다
 

 
오바이트 한게 생각나서 대충 키스를 끝내고 난 내가 마음이 흡족하게 들었던
 

 
가슴을 한입 덥썩 베어 물었다
 

 
탱탱한 맛이 입안으로 퍼지면서 여자의 젖꼭지를 혓바닥으로 빙그르르르~돌려본다
 

 
그러면서 한손으로 여자의 다른 유방을 주물럭 거리면서 젖꼭지를 그놈과 마찬가지로
 

 
비틀어 나갔다
 

 

 

 
ㅡ어때? 쌍년 가슴 쫀득하제잉? 저년 저거 젖꼭지 쓰는것 좀 봐라 ..씨앙~년:
 

 

 
난 최대한 소리를 죽여가며 가슴을 음미해 나갔다
 

 
젖꼭지를 이빨로 거칠게 물어 본다
 

 
잘근잘근 씹으며 혓바닥으로 돌려되니 딱딱하게 굳어 버렸고 말랑 말랑 하면서
 

 
탱글탱글 한 가슴은 짖이길듯 주물럭 거리자 어느새 나 또한 점점 흥분의
 

 
도가니로 점점 빠져 드는것 같았다
 

 

 

 
ㅡ``쭈욱 쭈욱.. 낼름 낼름  할짝 할짝/
 

 

 
난 한손을 천천히 여자의 음탕한 보지속으로 손을 넣어 갔다
 

 
음습한 기운이 우선 전해져 오면서 그놈의 정액이 조금씩 흘려 내려 오는걸 알수 있었다
 

 

 
놈의 분탕질로 음란한 보지는 어떤 자지라도 받아 먹을듯이 뻥 뚫여 있었고
 

 
양 옆의 매끄러운 꽃잎들이 내 손가락에 만져 졌다
 

 

 
난 손가락 2개로 공알을 조금 문지르다가 저놈이 그렇게 긴자꾸 라고 발광했던 매끈하게
 

 
일자로 갈라져 있는 보지속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본다
 

 
새끈한 보지구멍 안은 처음 내가 수셔 됐던 거랑은 다르게 미끌미끌 거리며
 

 
정말로 내 손가락을 쫙 쫙 물어 대는것이였다
 

 
질벽을 건들 필요도 없었다 G 스팟을 건들 필요도 없었다
 

 
여자의 보지 구멍속은 그놈의 말 처럼 문어처럼 흡착력 있게 내 손가락을 물어 왔다
 

 

 
ㅡ동상 어때? 쓉년 보지 완존 긴자꾸지? 난 무슨 거머리 한테 빨리는줄 알았당께...
 

 
아직도 좃이 얼얼 하네... 씨붕년..저 년 저거 혹시 거머리만 쳐 묵고 산거 아녀?
 

 

 
난 행여 다시 여자가 오줌을 쌀까바 손가락 장난은 그만두고
 

 
바로 용두질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ㅡ형님 저 바로 빠구리 틀랍니다 망좀 잘봐주셩
 

 

 
ㅡ그려 동상 마음껏 용두질 치라니깐 퍼뜩 저년의 거머리 보지가 씹창나는게 보고 싶당께
 

 

 

 
난 바지를 슬쩍 장단지 까지 내리고 껄떡거리는 내 자지에 다가 끈쩍한 나의 침을
 

 
고루 고루 슬슬 발라갔다
 

 

 
ㅡ흐미 .흐미 저게 뭐당가? 저게 무슨 좃대가리여? 흠마 완전 문둥이 좃이구먼 울퉁불퉁한것이
 

 
~흐미 저 긴자꾸 같은년 오늘 보지구녕 긴자꾸에서 개보지 되불겠네잉,.
 

 
우짜면 쓰까잉~ 아주 거덜나불겠네잉..
 

 
동상 아주 좃이 좃다워야... 저 호랑 말코 같은년 쓉구녕 너덜너덜하게
 

 
아주 쒸블창으로 만들어 버렷야잉 ~
 

 

 

 
난 그 놈이 했던 데로 우선 다리를 V자로 벌리고 자지를 여자의 보지 구멍에다가
 

 
마추어 나가기 시작했고 좃에다가 여자의 보지물을 맛사지 팩을 바르듯 듬뿍 갇다 발랐다
 

 

 
난 천천히 여자의 보지구멍으로 자지를 쓸며시 조준해서 들이 밀었다
 

 

 
ㅡ찌일컥.. 찌컹
 

 

 
ㅡ흐미 저 울퉁불퉁한 좃대가리 먹는것봐라 ~쒸방년 아주 꿈나라에서 좋아 죽긋내잉~
 

 

 
ㅡ 문둥이 좃대가리 한번 쳐 맛보면서 개 거품 물고 확 뒈져 버려잉 ~ 이 씌븡년아잉~~~
 

 

 
보지구멍이 뻥 하고 뚫리는 소리와 함께 난 자지를 쑤욱 끝까지 들이 밀어 버렸다
 

 
따뜻하며..빡빡했다 ..꼭 아다라시를 먹는것 같았다.
 

 
그리고 좀 전의 아줌마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들었고
 

 
아줌마는 연신 보짓물 흘려되며 내자지를 받아 들였다고 한다면
 

 
이 여자는 저놈의 말대로 빡빡 하면서도 콱콱 쪼으는 맛이 일품이였다.
 

 
난 자세를 조금 낮춘 다음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ㅡ뿌걱 뿌걱 뿍쩍 뿍쩍
 

 

 
난 엉덩이에 힘을 주며 여자의 작은 보지구멍을 거칠게 유린해 나가기로 했다
 

 
여자의 보지는 연신 내 자지를 쪼았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매끈매끈한
 

 
보지물로 내 자지를 목욕시켜 주고 있었다
 

 

 
ㅡ우 ~ 형님 진짜 이년 긴자꾸 맞네요..아주 보지가 발광을 떱니다
 

 

 
ㅡ 아따 동상 내 말이 맞다니껭 저년 저거 타고난 쓉년이여 쓉년~남자 좃물만 퍼먹는
 

 
거머뤼중에 상거머리 같은년 ~저년저거잉~앞으로 몇십년 을 남정네들 정기를 빨거아니여~
 

 
아주 요 참에 허벌창을 내버려야 한당께 쓉구멍을 못쓰그로잉~
 

 
그래야 우리 대한민국 남자들이 장수한당께~흐미 ~..
 

 

 
ㅡ 예 형님 ~ 저 힘 닫는데 까지 보지구녕을 한번 타작내 보겠슴다~
 

 

 
ㅡ  그려 동상.. 언능 해야 언능..!!넘으 넘으 기대가 크야~~후딱 보여줘브러~;
 

 

 

 
난 아줌마와의2번의 정사로 힘이 조금 딸리는것 같았지만 여자의 쪼아되는
 

 
긴자꾸 보지 앞에서는 절로 자지에 힘이 들어 갔다
 

 
여자의 얼굴을 가까이 쳐다본다
 

 
여자는 입을 벌리고 나의 육두질 때문에 어깨를 들썩거리며 흔들거렸다
 

 
왠지 시체랑 하는것 같았지만 여자의 입술 밑에 특유의 까만점이 더욱 요염해 보였다
 

 
그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과격해 지고 싶었다
 

 
그놈과 마찬가지로 난 여자의 두 다리를 치켜 올려서 여자의 머리 맡으로 들어 올렸다
 

 
나의 전매 특허인 일자방아찍기를 해보고 싶었다
 

 
결코 20대 여자애들은 정말 싫어했다.너무 아프고 질구멍 안이 상처가 난다고 했다
 

 
위에서 아래로 수직으로 내 자지로 쾃쾃~찍어되면 어떤여자든지 구멍이 쩍 벌어져 버렸다
 

 
나는 여자의 얼굴 옆으로 두 손을 받친다음 허리와 배에 최대한 힘을주고
 

 
폭포수의 물이 떨어지듯 자지를 찍어 내려 가고 갔다
 

 

 
ㅡ퍼~~억... 퍼~~억~~퍼억!!
 

 

 
ㅡ흠마 동상 아주 지금모습 멋져잉.. 흐미 저 큰 문딩이 좆이 쑥쑥 들어 가구마잉..
 

 
캠코더만 있으면 찍고 싶을 정도 랑꼐..흐미 씨불년 동상 좃을 그냥 쫙 쫙 씹어묵네잉
 

 

 

 
난 있는 힘껏 힘껏 얄딱꾸리한 보지를 아작을 낼 정도로 깊이 수셔 박아 댔다
 

 
자궁까지 닿아 되는 내 몹쓸 자지에 살짝 고통이 밀려왔다
 

 

 
ㅡ퍽퍽~ 찔꺽 찔꺽
 

 

 
여자의 조그맣던 보지구멍이 점점 벌어 지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여자의 촉촉한 보지물이 내 자지 털과 붕알에 축축히 젖어 들어 오는걸 느끼며
 

 
여자의 앙증맞은 유두를 물어 뜯어 씹어 먹어 버릴듯 이빨로 씹어 댔다
 

 
등 허리를 타고 형용할수 없는 짜릿함이 날 미친변태로 몰아가고 있었다
 

 

 
ㅡ 뿍적 뿍적 뿌욱 뿌욱 퍽퍽~퍽퍽
 

 

 
ㅡ 흐미 ~동상 저년 저거 구멍 벌어 지는것 좀봐야... 아주 씹물을 질질 싼다 싸..
 

 
흠마~아이궁.~저..저..거품이 일어 난당께 거품이.. 흠마 ~ 미쳐버려잉.~
 

 
아주 제대로 동상이 보지를 씹창 내버리면서 쥑여 주는 구만잉~
 

 
오늘 한 년 용궁가는구나잉~~~ 우짠다냐잉~ 훙훙
 

 

 
하지만 점점 다리에 힘이 빠져가며 지탱하던 나의 두팔이 떨려 왔다
 

 
나도 이 여자의 쪼임앞에 무릎을 꿇는건가..
 

 
시작한지 10분 도 안넘었는데 자지의 온 힘줄이 요동을 친다
 

 
이렇게 끝낼수가 없었다 ... 이대로 끝을 낸다면 계룡산 스승님이 뭐라고 하시겠는가?
 

 

 
ㅡ못난눔!ㅡ_ㅡ*  똥꼬에 힘을 더 주거라!!괄약근이 끊어지도록 ...이눔아
 

 

 

 
내안의 웅대하신 스승님의 가르침이 광명이 되어 내 귓가에 들리는것같았다
 

 
난 더욱 포악스럽게 여자의 긴 생머리를 콱 움켜 쥔다음 흔들어 제껴 버리며
 

 
내 자지가 두 동강 날 정도로 음란한 여자의 자궁벽 까지 힘껏 박아 갔다
 

 
나의 광기어린 머리체 흔들기에 여자의 목은 금방이라도 부러 져 버릴것 처럼
 

 
흔들 거렸고 또 한손으로 그렇게 수난을 겪었떤 앙증맞은 젖꼭지를
 

 
비틀다 못해 아주 떨어져 나가 버릴정도로 세게 꼬집어 버렸다
 

 
젖꼭지를 꼬집어 버리자 여자의 육체는 고통을 스스로 느꼈는지 벌렁거리는 보지속은
 

 
더욱 요동을 치며 쫙 쫙 쪼아됐다
 

 

 
미칠것 같았다 아니 정말 귀두 끝에서 부터 올라오는 전기가 내 온몸을 감전시켜
 

 
버릴것 같았고 나의 온몸을 떨게 만들었다
 

 

 
ㅡ 퍽퍽.. 찌커덩 찌커덩..
 

 
ㅡ뻐억 뻐억 찌킁찌킁 ~~~~ 퍼억 ...퍽억 ~턱턱턱~
 

 

 

 
이제 한계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고 참기도 싫었다
 

 
나는 여자의 자궁 깊숙한 옹달샘에 내 정액을 배출할꺼 같았다
 

 
거성 박명수가 침을 흘리듯 나의 입에서 흥건한 침이 떨어져 내렸다
 

 

 
ㅡ어~~억...퍽퍽......허헉..헉..싸..요.... 으윽..훅훅 !
 

 

 
ㅡ 흠마 동상 싸제끼는겨? 저년 저거 막 쓉물이 줄줄삐져 나오는게 아주 미치겠꾸먼
 

 
씨불년 어디 맛좀 바라.. 아주 거덜을 내주마쓉년~
 

 

 
순간 그놈은 자신의 손가락 두개를 우악스럽게 여자의 보지구멍에 넣는게 아닌가?
 

 
여자의 작은 구멍을 찢어 버리겠다는 심산인지 포악스럽게 슈서 박아왔다
 

 

 
ㅡ 뿌~~~~~~~~~악
 

 

 

 
그놈의 손가락이 들어 오자 여자의 보지 구멍은 미친듯이 꼬왁 쪼아버리며 연신 수축작용을
 

 
하는것이였고 내자지에서 또한 그놈의 손가락에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 놈의 손가락은 내 전립선을 무의식 적으로 눌러됐고 난 참을수 없는 쾌감에 몸부림치며
 

 
자지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을 뿌려됐다
 

 
여자의 구멍또한 엄청난 힘으로 그놈의 손가락과 나의 자지를 물어 왔고
 

 
그놈은 그것을 즐기는지 더욱 집요하게 슈셔되기 시작했다
 

 

 
ㅡ``뿌악 뿌악 ~뿌악 뿌악  찌크덩 찌크덩~~
 

 

 
난 온몸을 비틀며 정상에 올라갔고 짜릿함을 맛볼수 있었다
 

 
난 숨을 헐떡 거리며 여자의 가슴쪽으로 스르르 얼굴을 묻어 갔다
 

 

 
ㅡ 동상 ~ 이년 보지가 얼메나 무서븐지 알겠쩨잉? 아주 사람 혼을 빼놓을 년이여~
 

 
이거 남자들 많이 골로 보낼 년이랑께 씨불년 근디 동상 아까 그 방뎅이 큰 아줌씨
 

 
하고도 쓉질을 했나벼 좃물이 희멀건 한게 아주 맹물 이여.. 개보지 같은년
 

 
한테는 뭐니뭐니 해도 젤리 같응~ 밀크좃물이 최고인디 .훙훙..
 

 

 
그놈은 손가락을 빼면서 온갖 웃기는 말을 했지만 난 웃을 힘도 없었다
 

 
너무 빡세게 빠구리를 뛴것도 뛴것이지만 3번을 연짱 정액을 뽑아내니
 

 
온 몸에 힘이 쭈욱 빠져 버릴꺼 같앴다
 

 

 
난 천천히 자지를 뽑아 내는데 아직 이여자의 구멍은 연신 내 자지를 물어됐다
 

 
순진하게 생긴거와는 반대로 정말 요염한 요부 같았다
 

 
난 수건으로 여자의 음수와 내 정액이 묻은 내 자지를 딱으며
 

 
온통 허연 거품과 정액으로 범벅된 여자의 보지구멍과 침으로 얼룩진 가슴을 닦아주었다
 

 
그래도 여자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입을 벌리고 취해서 자고 있는게 웃음이 나왔다
 

 
나의 온몸이 땀으로 번들번들 거렸고 다리가 떨려 왔다
 

 
정말 찜질방에서는 겪을수 없는 일을 오늘 다 겪는것 같았다
 

 

 

 
그때였다 위이이잉~..위이이잉~ 하고 휴대폰 진동 소리가 났다
 

 
난 소리나는 쪽으로 한쪽 구석을 보니 여자의 핸드폰인지 빨간색 휴대폰이 보였다
 

 

 

 
ㅡ동상 나 조금만 더 저년 몸댕이 살살 빡시게 가지고 놀아야 겠으니 쪼메 나와야,,
 

 

 

 
난 그놈의 말을 느긋하게 들으며 그 여자의 핸드폰을 주워들고 엉금 엉금 기어 나왔다
 

 
난 털썩 벽에다가 등을 삐딱하게 기댄체 여자의 휴대폰을 들여다 봤다
 

 
문자가 온것이였다
 

 

 
ㅡ 쪽옥 쪼옥 ,.할짝 할짝
 

 

 
놈이 또 여자의 몸을 할타댄다 지독한 놈이다
 

 
이혼한 마누라에게 풀려던 화풀이를 저 여자에게 풀어 가는것 같았다
 

 
난 폴더를 슬쩍 올려봤다 뭐 궁금하기도 했지만 왠지 보고 싶었다
 

 
뭐하는 여자인지도 궁금했고 남자친구는 있는지도 궁금했다
 

 
문자를 확인해봤다
 

 

 
ㅡ은혜야 집에 잘들어갔니?
 

 
너 오늘 과장님이 술 많이 주던데
 

 
잘 들어갔는지 궁금해서 문자남겨
 

 
난 지금 들어왔어
 

 
아 ~나 생리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임대리가 나 작업 거는거 뿌리치고
 

 
들어왔어 잘자구 오늘 회사에서보자
 

 
010-XXX-4462
 

 

 

 
역시나 이 여자는 회사원이였고 회사동료인가보다 갑자기 픽 웃음이 나왔다
 

 

 

 
ㅡ흐흐 잘들어 오긴 왔지 하이에나 소굴로~ 크크크크
 

 
우리변태방으로 잘 들어 왔으니깐 걱정 붙들어 매 ..낄낄낄
 

 

 

 
그놈은 헥헥 거리며 또 한번 여자의 몸위로 올라가 빠구리를 틀 기세였다
 

 
하지만 자지가 안쓰는지 낑낑대며 헛소리만 해대고 있었다
 

 

 

 
ㅡ 아따 ~요 씨방 년에 거머리 빨판같은 씹구멍에 내 정기를 다 뻇겨 버렸어야~..
 

 
좃이 안써야~ 좆이!!! 아메.. 무서븐년 얼마나 빨아댕겨 갔으면..씨불년
 

 
이년 피부가 번들거리는것이 내 정기를 후려 빨아 가서 일케 좋은 것이여~
 

 
요걸 우쩌케 해야 잘했다고 동네 방네 소문 날까잉.~흐미~
 

 

 

 
그러더니 스윽 내려와 세개의 손가락을 여자의 보지에 넣고 화풀이를 해댔다
 

 
아주 질구멍을 뽑아낼 기세다 .. 나도 새디스트 기질은 조금 있었지만
 

 
이건 한편의 호러 영화를 관람 하는것 같았다 ..
 

 

 
ㅡ찔꺽 찔컥:팍팍팍 찌끄등 찔끄등..
 

 

 
ㅡ 아 형님.. 그러다가 또 오줌사요 ...그만합시다...
 

 

 
ㅡ 흐미 그려 맞다 !..이년이거 특기가 오줌 싸제끼는것이제...
 

 
쓰블 개보지 같은년 ..그러믄 여기까지 해부릴까잉...
 

 
아주 똥까지~ 싸제낄까 겁나븐다잉 ~
 

 

 

 
난 여자가 질구멍이 파괴될까 싶어 핑계를 되며 그놈을 말렸다
 

 
그놈은 그러면서도 아쉬운지 이빨로 그여자의 젖꼭지를 사정없이 깨물어 버리면서
 

 
지근지근 씹어 됐다..
 

 
그놈의 이빨 자국이 새 하얀 젖가슴위로 찍혀 문신처럼 남아 있는것이 보였다
 

 
치가 떨린다.. 아니 야생의 공포 -__-:::
 

 
그러더니 뭔가 번쩍 생각난건지 음흉한 웃음을 쓰윽 짓더니 갑자기 좃을
 

 
그여자 얼굴에다가 쓸쩍 되는것이였다
 

 

 

 
ㅡ 요..씨불년..니가 오줌을 싸제끼는게 주특기 같은디 ~
 

 
그려 한번 씨원하게 니가 좋아라하는 오줌 줄기함 맞좀 봐라잉~
 

 
요 남자 정기를 쪽쪽 빠라 먹은 천년묵은 구미호 같은년아잉.~
 

 

 

 
그러면서 말릴 겨를도 없이 여자의 얼굴에다가 오줌을 갈겨 버리는것이 아닌가?
 

 
누런 오줌이 그놈의 요도 구녕에서 튀어 나왔다
 

 
정말 지독하고 나이에 맞지않게 표독스러움을 보여주었다
 

 
여자는 고스란이 그놈의 오줌 줄기을 맞았고 입을 벌리고 잦기에 입속으로도 오줌이
 

 
흘러 들어갔으며 오줌은 목을타고 내려와 가슴에까지 축축히 젖어들어갔다
 

 

 

 
ㅡ흐미 요~씨불년아 뜨끈하이 좋제잉.~ 꿀떡 꿀떡 삼키거라잉..~
 

 
너한테 주는 술 깨는 약이여 약.. 이 개보지 쌈싸 쳐먹을 년아잉...
 

 
콩나물국 100그릇 쳐묵은거랑 똑 같은 효과를 볼껏이여~쉐리 쥑일년
 

 
암!!감히 어떤 비러쳐먹을 약국에서도 살수 없는 숙취해소제 지라잉~... 쒸익~~
 

 

 

 
정말 웃음이 나왔다.. 재밋는 놈인건 틀림없다
 

 
얼굴도 얌씨럽게 생긴것이 정말 하는 행동도 얌시러웠다
 

 
여자는 놈의 오줌줄기를 맞으면서도 완전히 뻗어 있었다
 

 
그놈은 시원하게 샀는지 자지를 탈탈 털며 쓰윽 허릿춤을 올리는것이였다
 

 

 
난 조금 심했다 싶어서 얼굴 옆으로 흐른 오줌을 딱으러 수건을 들고 들어 가려는데
 

 
그놈이 나를 말렸다
 

 

 

 
ㅡ동상 씨방 뭐혀? 수건으로 저 씨팡년 딱아 줄라고잉? 흐미흐미 왜 수건으로 딱아야잉~
 

 
저 쎄면발이 같은년 바지를 벗겨서 닦아야 지년이 오줌을 싼건줄 알제..훙훙
 

 

 

 
그러면서 여자의 바지를 쑤욱 벗기더니 자기가 지려 놓은 누런 오줌을 여자의 바지로
 

 
스윽 스윽 딱기 시작했다
 

 
정말 황당스럽고 웃음이 절로 나오는 사람이다
 

 
나이만 나랑 비슷하다면 친구로 지내고 싶을 정도로 코믹했다
 

 

 

 
ㅡ``흐미 찌릉내가 진동을 하구마잉.. 나의 오줌 이지만 차말로 꼬릿꼬릿 한게
 

 
구토가 치미는 구마잉.. 하기야 거머리 쥑이는데는 오줌만 한게 읍긴 읍지 훙훙
 

 

 

 

 
그놈은 지려논 오줌을 다 닦은 다음 그 바지로 여자의 온몸 구석 구석을 닦는것이 아닌가
 

 
자신의 오줌을 여자의 온몸에다가 발라서 오줌독을 심어 줄 심산인가보다
 

 
똥독이 더 무섭다는데 ㅡ_ㅡ: 똥을 사서 바를까 솔직히 겁났다..
 

 
그렇게 여자의 온몸을 쓰윽 쓰윽 닦은 후에야 여자의 바지를 다시 입혀 주었고 윗옷도 내려주었다
 

 
그놈은 여자를 단정하게 해주고는 갑자기 또 다시 발가락으로 쓰윽 여자의 얼굴을 문지르더니
 

 
발가락을 입안 에 다가 쳐넣고 여자의 침으로 발바닥 맛사지를 받은다음
 

 
오럴을 대신 하듯 발가락으로 한참 수시고 난 다음에야 토굴방 밖으로 나오는 것이였다
 

 
정말 여자들에게는 암적인 존재였다
 

 
나는 여자의 휴대폰을 여자쪽으로 밀어 넣어 줬다
 

 
토굴방에 나온 그 놈은 한마디 툭 밷어 낸다
 

 

 

 
ㅡ 요런 씨퐁년은 내 무좀 걸린 발가락으로 한 번 세차게 아가리에 쳐 넣어줘야~
 

 
주둥이에 무좀이 걸려서 남자들 정기를 쪽쪽 못 빤당께...
 

 
그리고 동상 혹시 담배 가진거 있으면 담배나 한대 피러가자공
 

 

 
ㅡ 푸힛힛 ㅋㅋㅋ 그러죠 형님 담배 한대 꿉으러 갑시다
 

 

 
그놈과 나는 무좀걸린발가락과 오줌을 흠뻑 쳐 맞은 여자를 뒤로 하고
 

 
흡연실로 들어 갔다.. 그놈에게 담배를 하나 쥐어주고 나도 담배를 하나물었다
 

 
라이터로 불을 붙여주니 놈이 나에게 묻는다
 

 

 
ㅡ동상 나이가 어떻게 된다냐??
 

 

 
ㅡ 29입니다 형님
 

 

 
ㅡ흐미 그려? 그라믄 나가 말을 놔두 상관 웁것제?
 

 

 
ㅡ그렇게 하세요 형님
 

 

 
그놈과 나는 맛나게 담배를 한모금 빨아 댕겼고 연기를 뿜어됐다
 

 
정말 빠구리를 뛰고 난후의 담배 한모금은 삶을 살아가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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