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찜질방의 늪 17

소라바다 6,554 2019.07.03 01:28
오랜만에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을 듣고 있자니 왠지 잊고 싶던 옛날 기억이 떠 올랐다
 

 
별로 듣고 싶지 않는 노래인데...쯧
 

 
난 다른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기려 했지만 주문한 원두 커피가 날 놓치기 싫은지 빨리 나왔고
 

 
웨이터가 가벼운 미소를 지으며 내자리에 올려 놓았다
 

 

 
ㅡ후르룩
 

 
화이트 크리스탈 잔에 담겨진 커피를 한 모금 마시며 커피숍 분위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벽에 걸린 자명종 시계가 눈에 들어 왔다
 

 
10시 가 넘었구나...이년은 왜안와~~ ...난 짜증섞인 혼잣말을 뱉으며 창밖으로 내리는 빗방울 감상했다
 

 
3일동안 은혜에게는 연락이 없었다 그냥 스쳐가는 인연인건가......
 

 
그냥 내가 먼저 찾아 가볼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냥 참고 있기로 했다
 

 
점심을 먹고 있을때였다.. 기다리던 은혜의 전화는 오지 않았고 싹아쥐가 경찰서에서 나왔다며
 

 
꼭 보고 싶다며 대뜸 저녘에 만나자며 전화를 걸어 왔다
 

 
난 엊그제 싹아쥐 엄마와의 처절한 변태 행각?이 떠올라 만나기 싫었지만 만나주지 않으면 다시 마약
 

 
을 할거라는 얼토당토 안한 협박에 못이겨 비오는 우울한 이 시간에 커피를 마시고 있는 나였다
 

 

 
딸랑~
 

 

 
잘 빠진 각선미 라도 자랑하려는듯 짧은 미니스커트에 큼지막한 가슴을 흔들어 대며 커피숍으로 들어왔다
 

 
화장 까지 떡칠 한 얼굴은 꼭 사창가 색순이들 같은 몰골로 머가 그리 좋은지 히히닥 거리며 내 앞에 앉았다
 

 

 
ㅡ오호~ 우리 욕쟁이 오빠 오랜만이얔~
 

 
ㅡ오랜만은 무슨 ... 우리가 엊그제 봤는데 먼 소리야 ㅡ_ㅡ:
 

 
ㅡ아후.. 오빠때문에 나 깜빵 안들어 간거 나 너무 고마워 하는거 알쥐?
 

 
ㅡ알았으면 주댕이에 약쳐 넣지말고 합법적인거나 쳐 넣어.. 술 담배 좋차나??
 

 
ㅡ호호호 ~오빠에 그 뭉실뭉실 한 거시기두?호호호
 

 
ㅡ 떠라이뇬~너도 인간 되기는 틀린것 같다.. 킁
 

 
ㅡ오빠 ..우리 참 이상한 인연인거 같애.. 그치? 호호
 

 
ㅡ인연? 지랄.. 난 널 만나게 악연이야 악연.. ~
 

 
ㅡ어머.. 오빠 그런말 하지마..그래도 나 땜에 돈도 벌고 좋차나.. !!
 

 
ㅡ먼 돈??
 

 
난 합의금 천만원 받은것이 생각 났지만 싹아쥐는 분명 몰랐기에 대충 시치미를 떼며 모르는척 했다
 

 
ㅡ이거 받어 ..울 엄마가 아무리 생각 해도 미안하다면서 오빠 갔다 주래~~~
 

 
ㅡ 이게모야??
 

 
ㅡ뭐긴 머야.. 그냥 감사표시로 주는 돈이 겠지..그냥 받아.. 빼지말구.. 응?
 

 
ㅡ흠...ㅡ_ㅡ^
 

 

 
싹아쥐 엄마가 그날 거성과나의 변태 행각에 매우 흡족해하며 우리를 죽음까지 몰아 넣은것에 대한
 

 
성의 표시로 결국 돈 까지 쥐어 주는건가ㅡ_ㅡ::
 

 
난 싹아쥐가 내미는 돈 봉투를 이번에는 사양하지 않고 낼름 받아 넣었다
 

 
왜냐고? 그렇게 무서운 색마녀를 만나서 생 고생한 봉사료 쯤이라 생각이 들었기에 ....킁
 

 

 
ㅡ 오빠 ..공돈도 생겼는데.. 나 술한잔 사주라..응?
 

 
ㅡ야..내가 고생했는데 너가 사야징 왜 내가 사냐... ?
 

 
ㅡ아휴.. 쪼잔하네 ..아래 거시기는 크던데..왜그리 심보는 번데기야?흥~
 

 
ㅡ흥흥~ 거리지 말랬찌..? 젓가락으로 콧구녕 수술좀 받을래?
 

 
ㅡ호호호.. 오빠 말은 디게 웃긴어 알쥐? 아무튼 좋아..내사 술 살테니깐 나가장.~~
 

 
ㅡ 양주로 사라..난 양주 아니면 안먹는다..ㅋㅋ
 

 
ㅡ칫.. 바보.. 따라와~~~ 욕쟁이 오빠~~호호
 

 

 
밖으로 나온 우리는 택시를 탔고 싹아쥐는 몸이 근질근질 하다며 나이트로 가달라고 했다
 

 
나이트.,.. 쯧 또 짜증이 슬며시 치밀어 올랐다
 

 
난 나이트는 정말 싫었다 .. 이유는 대충 알겠지만 ...떠 올리기도 싫은 첫사랑의 행각..
 

 
정말 난 그후로는 나이트의 나 자만 들어도 발광을 해댈 정도 였다
 

 
내 이런 마음을 알지도 못하는 싹아쥐는 벌써 나이트에 온것처럼 궁둥이를 들썩였다
 

 
그 모습을 보니 다 잊은 옛날일인데... 그래 이번 기회에 나도 가보자... 가서 부딛쳐 보자라는
 

 
생각을 가지며 싹아쥐와 함께 나이트 안으로 꾿꾿하게 들어갔다.. 껌껌한 분위기와 화려한 사이키의 조명
 

 
아래에서 연신 자신들의 매력을 발산하려는 남녀들이 dj가 트는 음에 마춰 몸을 흔들어 되고있었고
 

 
귓 고막이 터질 정도로 스피커에서 울려되는 나이트 음악은 내 옴몸을 찌르르르 하게했다
 

 
싹아쥐는 단골인지 웨이터가 알아서 굽신 거리며 룸 으로 안내했고 고급 술을 가져왔다
 

 

 
 쿵쿵쿵 빠라빠라 빠라 빠빠~~ 쿵쿵쿵 ~~
 

 

 
ㅡ 와우~~ 이맛이야~~ 이느낌..아~ 너무 쪼앗! 오빠.. ~나 깜빵에 들어갔으면 죽었을지도 몰라..흑~
 

 
ㅡ 아예 뒤져라 뒤져..~ 그렇게 좋냐?
 

 
ㅡ그러엄~ 오빠는 안좋아? 애늙은이구나..우리 오빠? 춤도 디게 못추징?영감들처럼?호호호
 

 
ㅡ쥐랄.. 똥싸는 소리 그만하고 술이나 따러~
 

 
ㅡ웅~~ 오예~~품빠 품빠..포포~ 포포~포포포~~예~~ 오 뻬이비~~
 

 
싹아쥐는 지가 무슨 디제이나 되는 듯 지랄발광을 해대면서 머리를 흔들어 된다..
 

 
난 술을 마시며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어디 정신 요양원에 온것 같았다
 

 

 
ㅡ오빠~앙~ 그만 마시고 나가서 놀자 웅>?빨리~~~
 

 
ㅡ 야 손놔~ 또 ~거머리 처럼 들러 붙냐?
 

 
ㅡ 아잉~ 빨리 나가장.. 나 온몸이 지금 흥분되어서 찌릿찌릿하거든..~ 빨리~잉
 

 
ㅡ너 정말 또라이년 맞다 ㅡ_ㅡ: 아 미쵸 ~
 

 

 
난 싹아쥐에 손에 이끌려 마지못해 스테이지로 나갔고 흘러 나오는 댄스 리믹스에 춤을 췄다
 

 
첫사랑이 나이트를 너무 좋아 했기에 난 인터넷 동영상으로 힙합, 나이트춤 ~을 보며 내공을 쌓았고
 

 
술이 약간 올라 있는 나는 음악에 마춰 자연히 내공이 천천히 발산되어 갔다
 

 

 
ㅡ오..오빠.. 춤 잘추는데? 오~~ 오~~~ 잘추면서 내숭 떤거야?> 아궁. 귀여운것 호호
 

 
ㅡ닥쵸 ㅡ_ㅡ* 그냥 춤이나 춰 신경끄고~~
 

 

 
난 왠지 나이트 음악에 푹 빠져 버렸고 몸은 내 생각대로 따라오며 날 광오하게 몰아갔고 싹아쥐 또한
 

 
미니스커트속 팬티가 다 보일 정도로 빵빵한 가슴을 출렁거리며 미친듯이 춤을 췄다
 

 
그렇게 몇번 스테이지에 나가 춤을 추었더니 온몸이 땀으로 젖어 들었고 난 나시만 빼고는 긴팔티를
 

 
전부 벗어 버렸다
 

 
난 잠시 쉬기로 하고 쇼파에 기대어 담배를 피웠다.. 그러자 하얀연기가 룸 안을 뽀얗게 만들어 갔고
 

 
싹아쥐도 담배를 피우며 노래를 열창하면서 더욱 흥겨움에 빠져 들어 같다
 

 
한곡을 끝내더니 갑자기 눈빛을 반짝이며 내 쪽으로 붙어서는 귓가에 속삭여 왔다
 

 

 
ㅡ 오빠.. 내가 ..섹쉬한거 보여줄까...응? 호호..
 

 
ㅡ머?또 무슨짓 할려고??ㅡ_ㅡ: 참어라~~ 광자야~~너 또라이짓 보고 싶지 않으니깐
 

 
ㅡ내가 오빠 한테만 화끈하게 스트립쇼 보여줄께~~눈 크게 뜨고 잘봐앙~호호
 

 
ㅡ야..야.. 이 대가리에 똥만 그득한뇬아.. 하지마 하지마 안보고 싶어..야~~
 

 
ㅡ오빠..~ 은하의 아름다운 알몸을 잘봐죵~~ 호호호호..
 

 

 
하지마 란다고 안할 싹아쥐가 아니였기에 노래방기계에서 흘러 나오는 끈적한 팝곡을 반주삼아 탁자위의
 

 
술병을 한쪽으로 치우더니 치마를 쓰윽 걷어 올리며 탁자위로 올라갔다
 

 
미끈한 다리가 올라가며 짧은 치마 안으로 보이는 검은색 망사 팬티가 눈에 들어 왔다
 

 
그러더니 무희들 처럼 온몸을 살랑 살랑 흔들면서 머리카락을 입에 물고는 옷을 한껍풀씩 벗어 나갔다
 

 
난 그냥 포기해 버린채 싹아쥐가 나체로 되어가는걸 멍 하니 지켜 보고 있었다
 

 
얇은 티가 떨어져 나가며 불룩하게 쏫은 젖가슴을 살짝 받쳐주는 검은색 브라자가 떨어져 나갔고
 

 
짧은 검은색 미니스커트가 싹아쥐의 하늘 거리는 손을 타고 춤을 추듯 미끄러지며 발목 밑으로 떨어져
 

 
내리며 미끈하게 빠져 있는 다리 위에 힘겹게 붙어 있는 팬티 까지 음란한 엉덩이 춤을 추며 천천히
 

 
싹아쥐의 몸에서 벗겨져 나가 내 얼굴에 던져 졌다
 

 
ㅡ아흥..~~ 내 젖가슴 이뿌지? 어때> 오빠.. 막 빨고 싶지?? 낼름 낼름 ~~
 

 
ㅡ흠.. 이쁘긴 이뿌다..쯥 ㅡㅡ^
 

 
ㅡ아잉..이쁘기만 한거야.? 먹고 싶지 않아...// 아윽..~ 호호..~
 

 
싹아쥐는 무릎을 살며시 꿇으며 다리를 살짝 벌리고 두손을 뒤로해 탁자를 잡으며 허리를 튕기며
 

 
보지구멍을 적날하게 보이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거리며 음탕함의 극치를 떨어 됐다
 

 
조명 불빛 아래 벌거 벗은 싹아쥐의 몸은 지 엄마를 쏙 빼 닮았는지 젖소같은 가슴 500원짜리 동전
 

 
같은 유두 그리고 미끈하게 S라인이 약간 안되는 허리 ..그리고.. 다리만큼은 군침이 돌 정도로 잘빠진
 

 
각선미.. 마지막 삼각형 모양으로 돋아난 보지털과 유난히 갈라져 보이는 음란 보지 까지...
 

 
음악에 마추어 흔들어 되는 싹아쥐의 벌거 벗은 알몸은 정말 섹시함을 넘어 엊그제 보았던 쌕마녀
 

 
싹아쥐 엄마를 떠 올리게 하기에 충분했다..무서운 쌕마녀 -_-*킁
 

 
그랬다.. 거성과 내가 다리를 후들거리며 모텔 밖으로 도망치듯 나와야 했던 쌕마녀라 이름 붙인 은미라는
 

 
악녀 아줌마 ... 그날의 기억이 다시 새록 새록 되살아 나며 나를 잠시 고통의 그날 로 빠져 들어 갔다
 

 
으....... 내 머리속을 뽀샤 버리고 싶다..정말로.
 

 

 
`잊을수 없는 ..그날....의 기억...... ......악악악!!!~~~~ㅡ_ㅡ:
 

 

 

 
흥분한 거성이 알몸으로 서서히 다가 오는 걸 본 나는 아줌마의 매끈한 입에서 좃을 뽑아냈다
 

 
아쉬운지 아줌마는 내 좃을 다시 손으로 잡으려고 했고 난 정자세로 빨리 바꾸며 거성에게 바톤을 넘겼다
 

 
잔뜩 딱불이난 거성의 좃은 순식간에 아줌마의 입으로 들어갔고 아줌마는 또 다른 좃이 들어 오자
 

 
그제서야 엄마의 젖을 찾은 아기들 처럼 다시 빨기 시작하며 흡족함을 표시했다
 

 
난 손가락을 보짓물로 넘치는 씹구멍 속으로 살살 문지르며 넣어갔다 ...용광로다...뜨거워도 너무 뜨거웠고
 

 
온통 미끌미끌한 애액으로 나의 손가락을 맞아들였다
 

 
난 미끌거리는 보지 속을 여기저기 끈적함을 느끼며 긁어되었고 나사를 쪼으듯이 보지속을 헤집었다
 

 
ㅡ아아~~ 너무 좋아 좀더 강하게 눌러줘 득구씨.. 아흑..거성씨 내 목 깊숙이 넣어줘요~~후릅흐릅~~~
 

 
ㅡ알았당게~~ 흐흐흐 ~~푹푹~
 

 

 
완전히 요녀가 되어 버린 은미 아줌마는 거성의 좃을 입안 깊숙히 받아 들이며 희열에 찬 눈으로 떨어댔다
 

 
난 질벽위를 강하게 문질러 갔다 G스팟을 뭉게 버릴 정도로의 약력으로 두개손의 손가락을 거칠게 움직이자
 

 
터져버린 보짓물이 이제 거품과 함께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쯔륵 거리며 내 손가락에 뿜어 되는 양은 정말 엄청 나다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다
 

 
난 아줌마의 씹구멍을 그렇게 조져가며 유두를 입에 물고 지근지근 씹어갔고 거성은 거성대로 한손을 이용해
 

 
다른 한쪽 젖가슴을 고문하고 있었다
 

 
내가 혓바닥으로 흔들며 씹어 될때 거성은 손가락으로 유두를 집어 빼 버릴 기세로 비틀며 당겼고
 

 
내가 침을 묻쳐 핥으면 거성은 우악스럽게 젖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한손으로 아줌마의 머릿체를 잡으며
 

 
좃을 힘차게 아줌마의 달아오른 벌려진 입속으로 쳐 박아 넣었다
 

 

 
ㅡ아학 아학..너무좋아..아흑.. ~ 짜릿해..더...더..더..해죠~~ 아학~~으응~~~~
 

 

 
ㅡ 햐..은미 너 완전회 쌕뇨 였꾸마잉~ 흐미 잘도 쭉쭉 빠라댕기구마잉..으미 좋은거~~
 

 
ㅡ그렇게 좋아..은미 아줌마> 응?이렇게 보짓물을 질질 쌀 정도로 좋은거야?
 

 
ㅡ아흑..너무 좋아 ..아... 더 나를 미치게 해줘.. 더~~ 아흑...
 

 
아줌마는 커다른 젖소 같은 빨통을 흔들거리며 새하얀 몸뚱이를 비비 꼬아가며 색스런 신음을 흘려됐고
 

 
이쁜 눈은 어느새 음탕함에 물들은 색녀처럼 가늘게뜨고 입술로 거성의 좃을 빨아대며 보짓물에 흥건히
 

 
젖은 번들거리는 엉덩이를 쉴세 없이 위 아래로 흔들거리며 벌려진 다리 를 떨어 댔다
 

 
난 참을수 없는 욕정으로 들끌었기에 끈적한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씹구멍 속에서 단번에 빼내었고 뻣뻣히
 

 
서있는 내 좃대가리에 아줌마의 애액을 듬뿍 발라 빠르게 애액을 질질 흘려되는 보지 구멍속으로 넣어갔다
 

 

 
ㅡ우~~ 이것바라 ~그냥 쭈욱~빨아 댕기는데...헤헤 ~ 아줌마~~ 너무 좋은 느낌이야~~
 

 
매끌매끌한게 완전 긴자꾸 저리 가란데... 아줌마도 좋아 죽겟나바..살살 쪼으는게.~~ㅋㅋ
 

 

 
ㅡ아악~~ 넘 좋아.. 득구씨.. 더 깊숙히 넣어봐..더~~으흑~~!!
 

 
ㅡ그럼 다리를 더 활짝 벌려바..~~ 아줌마~~
 

 

 
내 좃은 벌써 자궁이 닿을 정도로 뿌리 끝까지 들어가 있었지만 아줌마는 만족하지 못했는지 더 깊숙히 박아
 

 
달라며 애원을했기에 난 약간 자좀심이 상해 아줌마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쳐 놓으며 한껏 양 옆으로 쩌억
 

 
벌려진 보지 속으로 내 울퉁불퉁한 자지를 수직으로 세우며 일자 방아 찍기로 바로 들어갔다
 

 
보지는 음액으로 촉촉히 젖은 꽃잎들이 밀려나며 보지 방구 소리를 냈고 활짝 벌려져 버린 양다리는
 

 
내 목을 휘감아 왔다 ..보지에서 새콤한 냄새가 살살 올라오며 나의 코를 즐겁게 했다
 

 

 
 찔컹 찔컹  뿌각 뿌각
 

 

 
ㅡ퍽퍽~......찔컥 찔컥 ~~퍼억퍼억~~찔컥 찔컥 퍽퍽 ~
 

 
ㅡ 아흥 ..아흥... 좋아 ..아..너무 좋아~~ 더 세게....더..
 

 

 
아줌마의 보지는 어떤 여자들 보다 뜨거웠꼬 반복적으로 수축 작용을 하며 나의 좃을 물어 됐다
 

 
이건 완전히 남자의 배설을 위해 만들어진 빠구리용 로봇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내 온몸을 휘감으며
 

 
나를 미치게 만드는 신음소리를 쥐어 짜며 물 오른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댔다
 

 
거성의 자지를 한껏 빨아대며 보지구멍에 들어 오는 뿌듯한 내 좃대가리를 동시에 빨아 되자
 

 
거성과 나는 형용할수 없는 짜릿함을 맛 보며 절로 입에서 탄식이 세어 나왔다
 

 

 
ㅡ어억~~ 으...아훅.. 좋아 미쳐 불겠네잉~ 후훅~
 

 
ㅡ아줌마..보지속이 너무 미끌거려 ~ 보짓물이 이렇게 많은 여자는 첨이야..훅훅~~
 

 
ㅡ아~~잉...몰라 ~~앙~ 아~~ 더 세게 박아줘~ 더.. 쪼옥쪼옥~~~ 흐릅~~
 

 

 
난 연신 엉덩이에 힘을 주며 아줌마의 쭈욱 갈라진 보지구멍속으로 내 자지를 퍽퍽 거리며 딱아 넣고 있었지만
 

 
그것도 성에 차지 않은지 아줌마는 계속 더 깊숙히 박아 달라며 엉덩이를 요분질 쳐댔다
 

 
난 어쩔수 없이 아줌마의 질벽을 더 강하게 강타하기위해서 한손을 내 좃대가리 밑으로 뻗어 질질 흘리는
 

 
보짓물을 듬뿍 묻힌 손가락2개를 아줌마의 항문속으로 넣어갔다
 

 
근데 이게 뭐란 말인가.. 아줌마는 평소 애널을 즐겼는지 내 손가락 2개를 금세 쑤욱 빨아 댕겼다
 

 
항문 깊이 들어간 손가락을 내 좃뿌리 윗쪽으로 지긋이 눌리며 내 좃을 힘차게 보지속에 쳐 박아 넣었갔다
 

 
손가락에 닿이는 얇은 막 위로 느껴지는 내 좃은 더욱 크게 부풀어 올랐꼬 난 손가락을 갈고리 처럼
 

 
모아서 항문 속을 뒤집어 넢어가듯 빙빙 돌리거나 긁어 갔다
 

 

 
 뿌적 뿌적  찔컥 찔컥
 

 
ㅡ아악~~ 끄윽 ~끄윽~~ 좋아 .... 이느낌 너무좋아~~ 득구씨.. 손가락 하나 더넣어줘~ 그리고 더 강하게~~
 

 
좃을 박아줘~~ 아흥~~ ..응.... 아흑 아흑...~
 

 

 
아줌마는 미끌거리는 보짓물을 뱉어내며 좀더 강한 자극을 요구했고 난 거기에 마춰 손가락3개를 항문에
 

 
넣어서 보지속에 들어 가있는 좃과 함께 박자를 마춰 수셔대며 온몸을 밀어 부쳐 갔다
 

 
거성은 좃을 입에서 빼고 아줌마의 얼굴에 다리를 벌린체 엉덩이를 들이 밀자 아줌마는 거성의 항문을 싹싹
 

 
핥아 대며 혓바닥을 항문속으로 넣었다 뺏다 하며 거성을 즐겁게 해준다
 

 
그러더니 거성의 붕알부터 회음혈을 지나 항문까지 쓰윽 혓바닥으로 지그재그로 핥아되며
 

 
축 늘어져 있던 한손을 거성의 쏫아있는 좃을 엉덩이 뒷쪽으로 빼내어 입에 넣고 빨아되면서
 

 
동시에 약간 벌렁 거리는 거성의 항문속으로 혓 바닥을 세워 깊게 넣어서 혀를 흔들어 댔다
 

 

 
ㅡ흐미 .. 그랴..은미야잉~ 더 혓바닥을 요동치랑께.~~으미 좋은거~~
 

 
ㅡ 아흑.. 아흑... 득구씨 벌떡거리는 좃몽둥이 지금 ..항문에 넣어줘...응...빨리~~~ 아흑아흑
 

 

 
아줌마의 광기찬 눈빛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온통 보짓물로 허연거품을 찔끔 찔끔 뿜어냈기에 보지털과 보지 주변이 끈적끈적 했다
 

 
난 아줌마의 애액으로 범벅된 좃대를 씹구멍 속에서 빼내어 항문으로 깊이 찔러 갔다
 

 
보지랑은 틀리게 또 다른 쪼임과 느낌을 받으며 나의 해바리기 좃대는 아줌마의 항문속에서 요동을 쳤고
 

 
항문을 쑤시던 3개의 손가락은 이제 보지속을 헤집다 못해 질벽을 통채로 뽑아 버릴 기세로 긁어되었다
 

 
ㅡ아학/~~ 아학.... 그래 이느낌이야.. 아~~ 너무 좋아.. 감전 되는거 같애..하으흑..아으흑~~
 

 
좀더 빨리.... 빨히...해줘~~ 아흑 ~학학~~~
 

 

 
그 말과 동시에 난 피치를 서서히 올렸고 뿍적 되는 소리와 함께 아줌마의 엉덩이는 상하로 크게 요동을 치며
 

 
더 강력한 자극을 느끼고 싶은지 거성에게 자신의 보지에 좃을 박아 달라는 말까지 하는 것이였다
 

 
드디어 3S의 정점인 샌드위치 좃박음질을 해야 할 단계인갑다...
 

 
오랜 만에 3S 를 만끽하는 난 흥분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아줌마의 들어 올려 내 배위에 올려 놓으며
 

 
아줌마의 두 다리를 활짝 벌려서 내 무릎에 고정 시킨다음 좃박음질로 뻥 뚫려 버린 항문으로
 

 
끈적한 구멍에서 질질 흘러 내리는 애액을 듬뿍 발라 다시 힘차게 뚫여진 항문속으로 박아 넣어갔다
 

 
거성은 한껏 고조된 변태 살기를 뿜으며 내 좃대로 꽉차버린 항문위로 미끌거리는 애액이 줄줄 흘러되는
 

 
씹구멍 속으로 딱딱한 자지를 세차게 밀어 넣었다
 

 

 
ㅡ 아흑 ....좋아~ 이느낌.. 이 꽉찬 느낌 너무 좋아~~ 움직여줘 이제... 아흑~~ 아흥~~
 

 
ㅡ 득구야잉~ 한번 조져 보잖께 신나게잉~~ 흐흫흐
 

 
ㅡ예 형님.. 한번 놀아 봅시다~~ !!
 

 

 
거성과 나는 힘차게 좃뿌리를 씹구멍과 항문을 동시에 쳐 넣어 가며 휘돌려 갔고 아줌마는 참을수 없는지
 

 
머리를 뒤로 꺽어 가며 온몸으로 2개의 좃대를 받아 들이며 더욱 음란한 엉덩이를 털어 댔다
 

 
내 좃대가 직장까지 뿌리체 들어 가면... 거성의 좃은 씹구멍에서 보짓물을 빼내듯 빠져 나왔고
 

 
반대로 거성의 좃대가 자궁 벽을 부서질 정도로 쑤셔 박을땐 아줌마의 직장이 항문으로 빠져 버릴 정도로
 

 
빠르게 좃대가리를 뽑아 내며 난 아줌마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짖이겨 가며 우리 세명은 하나가 되어갔다
 

 

 
ㅡ아악~~ 좋아~거성씨 내 머릿체 휘어 잡아줘~~ 날 능욕하듯이 해줘 거칠게... 득구씨는 내 입에 침을 뱉어줘 응?
 

 
내 얼굴에 뱉어도 좋으니깐 날 거칠게 강간하듯 해줘..~~ 빨리...~ 아학...
 

 

 
흡~ @,,@:
 

 
이 아줌시는 변녀 였구나...그랬다 아줌시는 쌕에 길들여진 색뇨에 타고난 음탕함을 더해 피학성 변태
 

 
기질도 넘쳐 나는 완벽에 가까운 음란한 여자였던 것이였다
 

 

 
ㅡ흐미 ..우리 은미가 빠구리의 맛을 재대로 이해 하고 있구마잉..그려..이씨불년아..한번 미쳐 보잖게.~흐흐
 

 
나가 오늘 지대로 널 능욕해줄랑께... 쌍년아.. 방댕이를 더 쳐 흔들어 ~~ 짝 ㅡ짝 ~~
 

 

 
ㅡ아흑 아흑.~~ 네네...~~ 더 세게 갈겨줘요~~ 아흑... 말 잘들을께요..~ 하라는 대로 다 할께요~~아흑
 

 

 
ㅡ 입벌려요.. 캬---퉷..~~~
 

 
ㅡ네..~뱉어 줘요..쓰읍~~아 맛있어..낼름 낼름~~
 

 

 
거성이 손바닥으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벌겋게 달아 오를때까지 후려 쳤고 숙이고 있던 머릿체를 한손으로
 

 
거칠게 재껴 버리자 아줌마의 벌려진 입속에서 끈적한 침방울이 내 얼굴에 스르르 떨어지며 발갛게 물든
 

 
입술이 살짝~ 더 크게 벌어 졌다
 

 
난 요구하는대로 나의 침을 아줌마의 벌려진 입속으로 뱉어 주었고 맛있는지 쯥쯥거리며 내침을 먹어갔다
 

 
그리자 거성이 머릿체를 뒤로 확 돌려 자신의 침까지 얼굴에 뱉어 대자 희열에 찬 아줌마는 혓바닥을 꺼내
 

 
낼름 거리며 입술 근처에 묻처져 있는 거성의 침을 더욱 요염하게 혓바닥으로 닦아 먹어댔다
 

 
난 아줌마의 가는 허리를 두손으로 꽉 잡고서 우악스럽게 눌러대며 더 깊숙히 항문속을 헤집었고
 

 
질벽 사이로 느껴지는 거성의 좃대 느낌을 내 좃으로 느껴 가며 아줌마의 두 구멍을 파괴 해버릴듯이
 

 
거칠게 마찰시켜 나갔다
 

 

 
ㅡ아악~~ 아흑 ~~ 나 너무 짜릿짜릿해.. 아..나 죽을것만 같애.. 하흑 하으흑~~~ 근데..점점
 

 
내 보지가 늘어 진거 같애... 득구씨.. 애널은 그만하구 내 보지속을 더 꽉 체워죠~~응?..으흑~
 

 

 
ㅡ,,,,,,,,,헉헉~~뭐라구요?
 

 

 
ㅡ아따.. 이년이 보지가 허하다고 안하냐잉..너의 두꺼븐..울퉁불퉁 자지를 넣어 달라는 것이제~
 

 
언능 언능 ..슈셔 박아야... 흐흐흐 ~이년아.. 허리를 더 돌려..~ 짝 ㅡㅡㅡㅡ 짝..!!
 

 

 
ㅡ네..네...이렇게 요- 이렇게요~ 더 잘돌릴께요.,.. 말 잘들을께요..아흑흑.. 아..짜릿해.~
 

 

 
난 그제서야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고 ..항문속에 들어 있던 좃을 꺼내 거성이 요분질 치고 있는 씹구멍
 

 
안으로 엉덩이를 두손으로 꽈악 잡으며 좃대를 거칠게 밀어 넣었다
 

 
한구멍에 2개의 좃대가리..
 

 
뿌듯했다.. 거성의 미끌거리는 좃대의 느낌을 받으며 들어간 아줌마의 씹구멍은 온통 보짓물로 흥건했고
 

 
내 좃대가 들어가자 강한 자극을 받은 질벽이 오므러 들며 우리의 좃대가리를 물어 왔다
 

 

 
ㅡ아악~~ 이거야..이느낌이야.. 이 꽉찬 느낌..아..좋아요~~ 힘차게 박아줘요..~~ 아흑아흑~~
 

 
ㅡ그려..이씨발년아.. 잉~ 어디 두개의 좃몽댕이를 감사하게 받아보거라잉~ 헉헉..
 

 
엉덩이를 양 옆으로 개처럼 흔드어.. 이뇬아..~~ 놀면서 받지말고.. 짝..ㅡㅡㅡ짝...
 

 

 
ㅡ네...네 ~아흑..아흑...아~~~~~~~~~
 

 

 
뿍쩍 뿍쩍
 

 
짝 ~~ 짝
 

 

 
아흥~~` 아흥 ~~~ 아학..아흐윽.~ 너무 좋아요 ~~
 

 
쭈긋쭈긋 쭈긋쭈긋
 

 
찌걱 찌걱 ~~ 찌걱 찌걱
 

 

 
거성이 점차 광오하게 변해갔기에 머릿체를 뽑아 버릴 정도로 휘어 당겨가며 엉덩이에 피가 날 정도로
 

 
마구마구 때려 대며 침을 뱉어 갔고 두개의 좃대가리는 쉴세없이 거품이 일어 나는 씹구멍을
 

 
아작 낼듯 박아댔다 .온몸이 끈적한 땀으로 번들거렸고 아줌마의 교성이 사방을 메워갔다
 

 
점점 우린 섹스에 미쳐 버릴듯이 허리를 움직였고 아줌마는 엉덩이를 흔들어 되며 깊숙 깊숙하게 받아
 

 
드리며 자신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잡아 뜯으며 그렇게 희열의 오르가즘에 도달 하고 있었다..
 

 

 
ㅡ아악~~~~ 나 죽을꺼 같애... 나...나.. 지금.. 숨이 멈출꺼....아흑!!!!
 

 
아앙~~~~~~ 이런 느낌이야....아~~~~~~~~~~~~~~~~~~~~
 

 

 
ㅡ으......~~~ 이년이거이... 오르가즘에 올랐나벼..흐미.~으~~~~미..우린 아직 멀었당게~이뇬아
 

 
아직 싸지 말고 더 흔들어 이 암캐 같은년아잉~~ 흐미 씨불년 ~
 

 

 
ㅡ아앙~ 아앙~~~~ 아흥 ~:,,,네..네.....아흑~~아~~~ 나..죽을꺼..아학..!!!!!
 

 

 
드디어 참지 못하고 오르가즘에 오른 아줌마가 보지구멍을 쥐어 짠다
 

 
두개의 자지를 부러 트려 버릴 정도로 꽉 쪼아 버리는 아줌마의 수축은 거성과 날 또 다른 쾌감을
 

 
불러 일으 키며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미친듯이 아줌마의 허리는 돌아 가며 수축 을 했댔다
 

 
ㅡ흐미 좋은거 그려~ 더 팍팍 쪼아바~ 이 씨블잡년아~~ 으흐흐흐흐
 

 
ㅡ네..네..~~ 아~~~~~~~~ ~~~~~ 응~~
 

 

 
근데 조금씩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간다는 느낌이 난 서서히 들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극에 달한 오르가즘 몸짓에 보지 구멍은 더욱 좁아 들었고 작아진 보지구멍 속에서 강력한
 

 
쪼임을 당하는 거성과 나의 좃대는 쾌감을 넘어 서서히 고통을 느껴 오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거의 무아지경에 빠진 아줌마는 연신 엉덩이를 휘돌리며 우리 좃을 사정없이 돌려되며 쪼아댔다
 

 
그러면 그럴수록 아줌마의 강력한 보지수축에 거성과 내 자지는 압력을 받아 찌그러지며 고통이 몰려들었다
 

 

 
ㅡ흐미~이년 머다냐~~ 흠마 씨끕하것꾸마잉~야...야....야이년아~~ 으 악~~~~그만..그만 혀~~ 으윽~~
 

 
ㅡ아~ 아퍼..저기 아줌마~~ 아..줌마~~~~ ....악!!!!악!!!악!!
 

 

 
ㅡ으흑 으흑~~ 몰라 몰라~~ 아 넘 좋아..~~ 넘좋아~~~ 아흑아흑..아~~~~~~~~ 이대로 죽을꺼 같애~~
 

 

 
뿌걱 뿌걱 뿌걱 뿌걱
 

 

 
ㅡ 흐미~~ 이~ 씨벌년이 내 좃둥이를 부러 트릴려고 하는게벼..흐미..살려주란께~~~야이 요망한 색녀야~
 

 
이거 놓으랑께 그만 방뎅이 흔들어 제껴야~흐미~득구야잉~ 머한다냐잉~ 어서 빼랑께...~ 어서..~~어잉~~
 

 
ㅡ형...형..형님..악..~!! 그게 잘 안빠져요....~ 이거 너무 꽉 물어 버려서 빠..지..질 안는것...악~ 아퍼
 

 

 
ㅡ흐미~~ 나 골로 가버린당께..으미 내 좃둥이..내귀여운 내 좃둥이 뿌러 져버린다잉~~~ 악!!!살려주랑께~
 

 
야이 옹기골 옹녀 같은년아잉~ 그만혀~ 그만하랑꼐.. 이 옹녀 쌈싸 쳐묵을 이 후레 잡년아잉~~
 

 
그만하라고잉~으~~~~~~~~~~~~~악!!!!!!
 

 
ㅡ아줌마... 아줌마...~~ 그..그...그...만...악..악...악....
 

 

 
거성과 난 정말 좃몽댕이 뿌러져서 죽는줄 알았다 ㅡ_ㅡ:
 

 
쉴세 없이 쪼아되는 보지 수축힘에 우리는 사시나무 떨듯 떨어 대며 아우성을 쳤고 아줌마는 빨갛게 물들인
 

 
긴 손톱을 내 가슴쪽을 할켜 가며 더욱 요동을 치며 자지를 물고 나주질 않았다..
 

 
거성과 나는 너무 고통스러운 아픔에 힘을 쓰지도 못했기에 아줌마를 밀어 낼 힘조차 없었고 그저 힘 없는
 

 
손으로 톡톡 아줌마를 건들뿐.... 애처로운 고통의 신음만이 방안을 울릴 뿐이였다
 

 

 
ㅡ조..조금만 참아요~~ 나 너무 좋아~~..아~~~~~~~~~~흑!!!!
 

 
ㅡ참기능 멀참어야~~~야이 씨부랄 뇬아잉~~ 이런 뉘미 씨벌 호로 잡년을 봤냐잉.. 아따 우리 좃 대가리 끊어
 

 
버릴꺼여~이 독사를 100마리 통쩨로 잡아 묵은 백여시 같은년 ~썩 놓치 못하겟느냐~~잉~ 흐마~나죽어야~
 

 
아 ~퍼뜩 힘 뺴랑께..좋기는 ...씨방... 머가 좋타고..그런다냐.. 요 구미호년아~아이궁!!내 좃대 ..끊어져부러..
 

 
이제 내좃이~고자가 되버는겨~~이 흉악스럽다 못해 ..아쥬 남자 좃만 먹고 사는 쓉년을 몰라보고 으미~나죽엉
 

 
악~~~천년묵은 산삼 쳐먹은 엉덩이 그만흔들랑께~~지발 이제 놓으라고잉~~~~ 악~~~~~~살려줘~~~~~!!
 

 

 
ㅡ아줌마..진정하고..아줌마..그만...그만..!! 제발...~~ 그만...좀.. 아악~.~~ 미쵸~~ㅜ,ㅜ
 

 

 
미치겠다 ㅡ_ㅡ: 아니 돌아 버리겠다 ㅡ_ㅡ::
 

 
거성과 나는 아줌마의 악날한 보지 구멍에 자지를 빼앗긴체 처절한 고통의 발악을 하며 온몸을 덜덜덜
 

 
떨면서 애원을 하며 눈물 까지 찔끔 찔끔 흘리는 상황까지 갔고 거성은 이제 서서히 기절 단계까지
 

 
가는지..입에 약간의 게거품을 흘리며 스르르 ~~눈이 감겨갔다 ~
 

 

 
ㅡ형..형님...눈..눈을 떠요..형님 눈감으면 죽어요... 제발 눈감지 마요..형..형님..~
 

 
형님~~~~~~ 이대로 죽으면 안돼요 ㅜ,ㅜ::제발.,.. 정신차려요~~제발~~~~~~~~~
 

 

 
ㅡ어..어..억!! 흐미..득...득구..야...잉..~ 나가...이렇게..처절하게..옹기골~옹녀의 보지 구멍에 자지를
 

 
박힌체 죽어간다...니....한평생 참으로 기나긴 고역의 세월이였꾸마잉~~~내가 요렇게 송장이 될줄꿈에도 ~~
 

 
몰랐으야... 이 ...이... 사갈 보다 독한년 ~어디 먹을껏이 없어서 나의 보물인 좃대를 씹어 묵는다냐~~
 

 
으으윽~~ 커..커걱~~컥컥~~드..드..드구...득구야잉~~~~~저승사자가 보잉당께~~여기 찾아 왔당께~~
 

 
나 먼저 염라대왕 찾아 ~가...닝께..천천히... 따라 오,..드라..고.~~~~~ 아악!!!!!!으악!!!이 쳐죽일년~내 죽어서
 

 
원귀가 되어서도 니뇬을 잊지 않으리라~~ 이 악날한 옹녀 년아잉~~~~흐미 어무이~~~~~~~~~`~~
 

 
불효 막심한 소자~ 떡메질 하다가~ 떡 에 숨막혀 죽어부리요~~~~~~끄윽~~~~~~
 

 

 
ㅡ아~~~악.. 형님..~ 참으세요!... 죽지마세요~..형님.우린 무적의 ~씹두마차 ...잖아요!! 제발..!!흑흑ㅜ,ㅜ
 

 
거성은 내 고함소리에 사지를 벌벌 떨며 눈에 흰자위를 들어냈고 마지막 악에 사무친 악담을 퍼부어댔다
 

 
그 모습은 마지막 죽어가는 병자가 남기는 유언 같이 들렸다
 

 

 
ㅡ 야...이/.. 씨벌년아..잉. 이 거머리 보다 더 한 색마녀 같은 년아 좃몽둥이 지발~나줄랑께!!엉엉~~
 

 
이 씹부랄 티 같은년아.. 이거 못놓냐잉~ 흐미...나랑께..지발..나달라고잉~~~ 어헝..어헝헝~~
 

 
흐미 득구야잉~~득구야잉~~~~ 조..조..좃이..내 좃이~드디어.. 터져 버릴건가 보내잉~~ 어..어..억~~억!!
 

 

 
ㅡ혀..형님..형님.. 우시지 말고 침착하게 조..조그..조금만.. 차..참으세요....~ 헉헉헉...아~~~~악!!
 

 

 
ㅡ아니여..아니랑께.. 우린 이렇게..죽는거랑께.. 장렬하게 씹끝은 옹녀 년을 만나서.. 극악스런 보지속에서
 

 
좃둥이 뿌러진체 이 한 많은 한세상 접는거여~~ 득구야잉~~~ 널..널 만나서..그래도 ..좋았다잉.~
 

 
우리..다음 세상에서 또 다른 씹두마차로.. 만나자꾸나잉~~
 

 

 
내 니년을 절대 용서치 않으리라~~~~~~~~~~~~
 

 
꺼억 꺼억 ~~부르르르르~~~으....ㅡㅡㅡㅡ~~~~윽..~~~~~!
 

 

 
ㅡ 털썩
 

 

 
ㅡ혀..형님~~~~ 정신 차려요~~~~ 형님..악!!
 

 

 
거성이 끝내는 뒤로 쓰러져 버렸다 게거품을 흘리는 입을 벌린체 고통의 신음을 잠깐 쏟아 내더니
 

 
쭈욱 뻗어 버렸다
 

 
난 있는 힘껏 아줌마의 턱을 향해.. 손을 뻗었고 아줌마는 드디어 벌러덩 옆으로 쓰러지며...
 

 
악날하게 물고 있던 ..거성과 나의 자지를 씹구멍에서 뱉어 내면서 숨을 헐떡이며 짜릿한 오르가즘속을
 

 
헤메고 있었다..
 

 
그 모습은 정말 색마녀로서 손색없는 모습이였고 요부였으며 악녀 였다
 

 
퉁퉁 부어 올라갔다 눈에 보일정도로 퉁퉁 부어 오르는 자지를 부여잡고 거성을 흔들어 깨웠다
 

 
거성은 잠시 정신을 못차렸지만 내가 입으로 찬물을 뿌려주자 약간 정신이 들었고 자신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아서 확인하며 천천히 일어나 앉아 숨을 헐떡였다
 

 
하얗게 겁에 질린 눈을 뜨며 온몸을 얼음물에 풍덩 빠진 사람처럼 오들오들 떨어대며 나즈막히 말을했다
 

 

 
ㅡ 득구 야잉..어서..빨리 이.. 무서운 소굴에서 빠져 나가자잉..어서..~~~어서 빨리..가자잉~~
 

 
저..미친 잡년이 눈뜨기 전에..어서.. 빨리 탈출 하자잉~~~ 흐미... 무서븐년 ...퉷~
 

 
ㅡ네 형님.~~~
 

 

 
온 몸이 덜덜 떨려 왔고 두다리는 후들거리며 젖먹던 힘까지 짜며 옷을 입었다
 

 
거성은 더 처참한 모습으로 비틀거리며 바지까지 거꾸로 입으며 손살같이 문을 열고 밖으로 튀어 나갔다
 

 
우린 그렇게 알몸으로 덩그렁이 뻗어 있는 색마녀 아줌마를 뒤로 한체 거성과 나는 도둑놈이 도망치듯
 

 
차를 타고 나왔고 사우나로 가서 좃 찜질을 하고서야 조금 괜찮아 졌다
 

 
우린 치를 떨며 맹세를 했다 다신.. 그 색마녀라 이름 붙인 아줌마 모텔 반경 100리 근처는 가지 않겠다고...
 

 

 

 

 
ㅡ앗 차거!!! ㅡ_ㅡ^
 

 

 
ㅡ호호 오빠 무슨 생각해~~ 날 보라구.. 이 예쁜 몸매 감상 안하고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 거야?..흥!
 

 
싹아쥐가 알몸에다가 맥주를 뿌려 대면서 튕긴 차가운 맥주 방울에 난 정신이 다시 돌아 왔고 물끄럼이
 

 
싹아쥐의 알몸을 다시 구경할수 있었다..
 

 
ㅡ오빠.. 자지 꼬내봐.. 나 화장실에서 처럼 다시 빨고 싶어..응? 아잉..빨리..
 

 
ㅡ야.. 씨발아.. 내가 달라면 주는 창남이냐?
 

 
ㅡ그러지말고 ..오빠 내 알몸 보니까 흥분안돼? 흥분 되잖아.~~ 어서 꺼내바..
 

 
ㅡ 씨벌~~ 니가 벗겨서 그러면 빨아 봐...이년아.~~
 

 
ㅡ호호OK~ 그럼 가만히 있어~~
 

 

 
싹아쥐는 탁자위로 엉금 엉금 기어 와서는 내 바지 혁대를 풀었다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 트린체.. 조명을 받아 세 하얗게 보이는 등과 아담하게 쏫아난 새 하얀유방이
 

 
한 눈에 들어 왔고 미끈한 곡선을 따라 탱글 탱글 힘이 들어 가있는 엉덩이는 내 자지를 껄떡이게
 

 
하며 난 슬쩍 싹아쥐의 허벅지를 스다 듬으며 엉덩이 쪽을 만져 가고 있었다
 

 
싹아쥐 몸에 뿌려진 맥주 냄새가 내 코를 자극하며 난 그렇게 또 다른 세계를 맛보려 준비하고 있었다
 

 
.
 
.
 
.
 
.
 
.
 

 
오늘은 여기까지 적었내요
 

 
16부로 충분이 완결 할수 있을것 같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ㅡ빠다올림 ㅡ
 

 

 

 

 

 

 
♥〃´`)
 
  ,·´ ¸,·´`)
 
   (¸,·´ (¸*♥오늘 하루도 파이팅!!!!..´`)
 
                  ,·´ ¸,·´`)
 
                 (¸,·´   (¸*♥
 

 

 

 
@찜질방의 늪에 빠지다@ 14부
 

 

 

 
쪼옥쪼옥 할짝 할짝
 

 

 
ㅡ오빠..자지는 왜이렇게 생겼어.? 너무 못났는데 너무 너무 맛나는거 있지...호호
 

 
ㅡ그렇게 좋냐?내 좃이..?
 

 
ㅡ응 너무 좋아~~ 쪼옥~~ 특이하구 남자 답다구 할까나.,., 오빠 노숙자 같은 입하구 너무 어울려~호호
 

 

 
싹아쥐는 알몸인체 테이블 위에 엎드려 긴 머리칼을 흘러 내린체 머리를 내 자지쪽으로 쳐박고 내 자지를
 

 
쉴세 없이 핥아 되며 빨아댔다
 

 
내가 싹아쥐 엄마와의 처절한 악연을 생각에 빠져 있을때 술을 몸에 가져다 부으며 마셨는지 싹아쥐는 온몸이
 

 
붉게 분홍빛으로 물들어 있었고 알몸을 흐느적 거리며 거의 반쯤 이성을 살짝 잃은듯 보였다
 

 
그런데 그 모습이 정말 섹시하게 아른 거리는것이 나도 술이 조금 된걸 알수 있었다
 

 
난 테이블 위에 올려진 음식을 먹어 대듯 자지를 입에 물린체 손을 뻗어 탐스런 엉덩이를 만져갔다
 

 
싹아쥐는 색마녀인 엄마를 쏙 빼닮았는지 색끼가 넘쳐 흐리고 있었고 엉덩이 사이의 골짜기에선 벌써
 

 
촉촉히 애액을 스르르 흘려내리고 있었다
 

 
난 슬쩍 손가락을 항문 사이로 빙글 돌려보다가 음액으로 미끌 거리는 싹아쥐의 음순을 만져갔다
 

 
보통 여자들 보다 작은 편이였는데.. 특이한것은 색녀의 조건을 타고 났는지 만지면 만질수록 딱딱해지는
 

 
것이였다 난 딱딱해져가는 음순을 잡아 당겼다 놓았다 하며 희롱을 해대자 싹아쥐는 더 만지기 좋게 엎드린체
 

 
허리를 더 바짝 테이블 쪽으로 붙이며 새 하얀 엉덩이를 치켜 들어줬다
 

 

 
ㅡ오빠 은하 애널속에 손가락 넣어볼래? 응? 나 ~ 오빠손가락 저릴 정도로 쪼아볼께..응?
 

 
ㅡ야..쪼으는건 니가 말 안해도 색마녀 한테 당해봐서 알어... 킁 ㅡ_ㅡ:
 

 
ㅡ색마녀가 누구야??누군데... 오빠 애인 없다며...?
 

 
ㅡ아 있어.. 그런 여자.. 아주 극악 무도한 여자 ..킁
 

 
ㅡ나도 ..자신있어.. 빨리 넣어줘바~~응~~
 

 
ㅡ후유.... 그래 알았다..똥구녕에서 똥을 못사게 내가 후벼 파줄께..
 

 
ㅡ호호호... 아잉 살살해죠~~나도 느낄수 있게....~~
 

 

 
난 오징어 안주 옆에 있는 마요네즈를 살짝 손가락에 바른다음 ~싹아쥐의 항문속으로 슬며시 밀어 넣었다
 

 
손가락 2개를 기다렸다는 듯이 먹어 버리는 싹아쥐의 애널은 자기 엄마를 닮아서 인지 헐렁하면서도 급속도로
 

 
쪼아되는것 까지 똑같았다
 

 
난 손가락에 힘을 주며 뱅글뱅글 돌리며 항문을 늘려갔고 싹아쥐는 서서히 느끼는지 다리를 떨어되며
 

 
엉덩이를 치켜 들었다 놓았다 하며 요분질을 쳐됏다
 

 
난 엄지손가락을 슬쩍 보지안으로 밀어 넣어서 항문과 보지사이의 얇은막을 건들며 비벼되자 싹아쥐가
 

 
야실한 신음소리를 뱉어 내기 시작했다
 

 

 
ㅡ아흑 ... 오빠..좋아.... 아흑..오빠 이제 조금 더 세게해도 좋아.... 아 ~흥~~
 

 
ㅡ조용하고 눈감고 넌 내 자지 나 쭉쭉 빨어..~~ 짝ㅡㅡㅡㅡ짝,~~
 

 
ㅡ아앙~~ 하흑 아흑~~~음.~~~~~~
 

 

 
난 거성처럼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려주며 두개의 구멍을 번갈아 가며 손가락을 쑤셔 됐다
 

 
싹아쥐의 큰 가슴이 요동을 치며 허리가 튕기듯이 올라 갔다 내려갔다 하며 테이블이 흔들렸다
 

 
싹아쥐는 화장실 안에서의 그때처럼 목구녕 깊숙하게 나의 성난 자지를 빨아 댕겨 갔고 혓바닥으로 내 밑둥부터
 

 
귀두까지 핥아 올라갔다
 

 
음란하게 변해 버린 긴 속눈썹을 파르르 떨어 되며 늘어트린 머리카락이 머리를 위 아래로 펌프질을 할때마다 출렁거리며
 

 
땀방울로 축축하고 끈적해진 분홍색 유두와 함께 젖가슴을 흔들거리는 모습은 정말 섹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싹아쥐의 깊은 오랄에 흥분으로 몸이 떨렸고 그 흥분은 내 손가락에 전달 되었기에 보지구멍과 항문은 철저하게
 

 
유린당해갔다 3개의 손가락을 항문에 넣어 휘저어 버리자 항문구멍에서 뻐억~ 소리와 함께 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구멍이 쩌억 벌려지며 더 큰걸 원하는것 같았다
 

 

 
ㅡ아흑 아흑..~ 오빠 나 너무 좋아... 손가락 더넣어줘~~ 응.. ~ 아흥~~~~
 

 
ㅡ그럼 과일 안주인 바나나 한번 넣어 볼까나~~ 입으로는 자지 ..항문으로 바나나 ..ㅋㅋ좋네
 

 
ㅡ아잉~ 몰라... 아무튼 넣어줘~~ 아학..
 

 

 
왠지 점점 변태성이 슬슬 눈뜨는 나였고 난 즉각 행동을 옮겨 바나나의 껍질을 까서 싹아쥐의 항문속으로
 

 
넣어 버렸다 길쭉한 필리핀산 바나나는 정말 입으로 먹는것 처럼 싹둑싹둑 엉덩이 괄약근의 힘으로 잘려서
 

 
항문안으로 쏘옥쏘옥 빠르게 들어가버렸다 하나로는 양에 안차는지 아직 까지 구멍이 뻥 뚫린체로 뻐금거렸다
 

 
난 하나 남아있던 바나나를 마져 집어 넣어 버렸고 맛있게 받아 먹었는지 싹아쥐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거리며 구멍을 벌렸다 오무렸다 하며 항문안으로 들어간 바나나를 꾸역거리며 씹어 댔다
 

 
그때 마다 쩍쩍~ 소리가 나며 음탕한 소리가 났고 난 거칠게 손가락 3개를 애액이 질질 흐르는 보짓속으로
 

 
넣어 질벽을 휘돌리며 긁어댔다
 

 

 
뿍쩍 뿍적  찔컹찔컹:
 

 

 
ㅡ 아 ~~ 오빠.. 나 이상해.. 오빠 손가락이 배속까지 들어 오는 느낌이야.~~ 아흑아흑
 

 
너무 좋아..... 더 세게 문질러줘..아학아학~~~~ 아흥~~~
 

 

 

 
ㅡ좋냐.. 좋아서 죽겠냐.. 그래 한번 줄줄 쏟아 봐라
 

 

 
싹아쥐의 보짓물이 테이블 위로 뚝뚝 흘렀고 항문에서는 바나나가 즙이 된듯 물이 되어서 똑똑~
 

 
떨어졌다 난 온힘을 주며 손가락을 갈고리처럼 해서 풍차 돌리듯이 돌려되며 쑤셔 버리자 갑자기
 

 
싹아쥐가 입에 물고 있던 자지를 쭈욱 뱉어 내며 긴 머리카락을 찰랑이며 허리를 튕기며 꼿꼿히
 

 
세웠다 그리고는 내 정면으로 무릎을 꿇은체 양 옆으로 할짝 무릎을 벌리며 두손을 테이블 뒤로
 

 
받치며 큰 가슴을 흔들어되며 교성을 질러 된다
 

 

 
ㅡ아흥 아흥~~~ 음... 너무 좋아 더 세게...더 세게....아악~~ 응.......
 

 

 
찔컹 찔컹 찌르륵 찌르륵
 

 

 
싹아쥐의 무릎 밑으로 들어간 손은 연신 보지구멍을 쑤셔 되고 있었고 앞으로 뒤로 흔들어 대버리자
 

 
항문에서는 바나나가 짖이겨져 쉐이크 처럼 흘러 내리며 보짓물을 왈칵 쏟아 냈다
 

 
난 그 모습에 완전히 흥분 되어 버렸기에 벌떡 일어나 뒤로 꺽여진 싹아쥐의 목을 빨아 대며 한손으로
 

 
긴 머리카락을 쓸어 내리며 작은 완두콩 같은 젖꼭지를 핥아듯 하며 혓바닥으로 털어주자 싹아쥐는
 

 
참을수 없는지 엉덩이를 테이블에 붙친체 허리를 빙빙 돌려된다
 

 
완전히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손은 싹아쥐의 엉덩이에 깔려 버렸기에 내 팔목으로 끈적한 보짓물과
 

 
바나나쉐이크가 묻어 흘러 내리며 이상한 소리를 만들어 냈다
 

 

 
 뿌그그그릇~ 쯔윽 ...뿌그그그긋 ~ 쯔읏
 

 

 
난 싹아쥐의 젖꼭지를 씹어 돌리며 손목에 온힘을 다 쏟으며 우악스럽게 마구마구 흔들어 버리자
 

 
테이블이 요동을 쳤다 싹아쥐의 미쳐 버린듯한 허리 돌리기에 거의 부서질듯이 흔들거렸고 난 개의치 않고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 넣은체 보지를 아작 낼듯이 흔들어 재껴 버리자.. 싹아쥐는 머리를 흔들며 한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쥐어 뜯으며 오줌을 질금 질금싸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쏴아 ~~소리를 내며 오줌을 뿌려 됐다
 

 

 
ㅡ야... 야.. 이 미친뇬아..왜 오줌을 ,,,,아...줴길 ~~
 

 
ㅡ아 몰라..~~ 오빠... 나 너무 짜릿해..아학~ 이런 느낌 처음이얔~~ 아악~~~~더 강하게 해줘
 

 
ㅡ 지랄.. 그만 미친짓 하고 내려와서 오줌 싸.. 아씨~~발 ~~
 

 

 
하지만 끝내는 싹아쥐는 엽기적인 행동을 서슴없이 해버렸다
 

 
그것이..그것이.... 정말...말을 못하겠다 쩝 ㅡ_ㅡ::::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손가락을 뺏는데도 엉덩이를 흔들어 제끼며 온몸을 비틀어 대며 기어이
 

 
싹아쥐는 무릎을 쩌억 벌려 버리며 엉덩이를 치켜 들고선 보짓물로 흠쩍 젖은 보지를 내 쪽으로
 

 
하고 오줌을 쫘악~갈겨 버리는것이 아닌가~ ㅡ_ㅡ::
 

 
다행히 그래도 요도구멍에서는 하얀색 오줌이 곡선을 그리며 뿌려졌다
 

 
하지만 싹아쥐의 오줌과 발 마추어 이번에는 벌렁 거리는 항문에서 동시다발로 배설물을 쏟아냈다
 

 
바로 내가 쑤셔 넣었던 바나나까지 굵은 똥과 함께~뿌지직 거리며 같이 싸 재꼈다
 

 

 
 뿌지직 뿌직 뿌지직~~  쏴~~~~~~~~~~~~
 

 

 
ㅡ으악 !!!!!!-____-*야..야...이 또라이뇬아.. 똥까지 사면 어떻게 해....~ 아 미쵸... 씨븡년..
 

 
야이 미췬년아.. 똥구멍 빨리 막아.. 막으라고... 여기서 싸재끼면 어떻게해.... 아 쒸발 드러븐년~
 

 

 
ㅡ아 아흑..~~ 오빠... 오빠..너무 ...좋아..~ 아흑,..
 

 

 
ㅡ넌 좋으면 똥싸고 오줌 싸냐...? 이 미췬뇬 ㅡ_ㅡ::아.. 씨발 멀 쳐 먹었길래 또 그리 많이 싸.....
 

 
씨발..진짜 해골에 쥐난다 쥐나 아휴~~미쳐~야이년아 똥 싸려고 똥구녕 쓔서 달라고 했냐.. 이 미친년아~
 

 
아훅..진짜 돌아 버리겠네., 그만 ㅆ ㅏ.. 그만 ㅆ ㅏ라고 ~~~~~아악!!!
 

 

 
 뿌지기 뿌직~~ 뿌지직 뿌직 !!
 

 

 
ㅡ으응~~ 아흥... 으그그그~ 끙!!
 

 

 
ㅡ ㅆㅣ...씨발년아 똥 꾸녕에 왜 힘줘.....~ 이 비러먹을년 참으랬더니 똥 꾸녕에 힘주면서 더 싸면 어떻게 해?
 

 
너 돌았냐...~~ 그만 쳐샤~~~ 아 꾸륀네야~~~ 악 ~~~~
 

 

 
하지만 일은 벌써 터져 버렸고 싹아쥐는 그냥 씨익 웃어 버리며 창자에 들어 있던.. 모든 배설물을 쏟아 내려는지
 

 
더 똥꾸녕을 빡세게 힘을 줘가면서 뿌직 거리면서~ 연신,.. 똥을 쏟아냈다 ...
 

 
테이블에는 어느새 흔건히 싹아쥐의 오줌과 똥과 바나나즙이 범벅된 똥통으로 변했고 난 코를 막으며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며 잠시 코를 손가락으로 막으며 머리르 돌려야 했다
 

 
정말 그 에미에 그 딸년이다.. 어떻게 저렇게 엽기적이고 악날할수 있는지 ....휴우..
 

 
난 잠시 한숨을 쉬며 수습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개를 다시 돌려 사태수습을 하려고했다
 

 
헌데 이게 머란 말인가 @<a href="/cdn-cgi/l/email-protectio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4f61610f">[email&#160;protected]</a>::
 

 
미친 싹아쥐년이 .. 그 똥 다발이 흥건한 테이블 위로 그냥 스르르 엎어져 버리는게 아닌가 ..
 

 
그랬다 .. 지가 퍼질러 싼 똥통에 몸을 던져 빠진것이였다
 

 
싹아쥐는 온몸을 부들 부들 경기 하듯이 떨어대며 온몸에 똥 칠갑을 하며 댕굴댕굴 굴렀댔다
 

 
아마도 몸에 배여 있던 마약의 기운이 아직 덜 빠진 상태에서 술을 마시고 격렬한 춤을 추고 오르가즘을 느꼈
 

 
기에 패닉 상태로 빠져 버린것이 분명해 보였다 이건 지옥이였다.. 정말 살아 있는 지옥 -__-:
 

 
그 모습은 악몽이였고 또 다른 싹아쥐 엄마와의 악연에 재현이였다 ...
 

 

 
ㅡ쒸팔..진짜 돌아 버리겠네.. 야이 씨발년아.. 너희 식구는 월래 그렇게 또라이들이냐?
 

 
이 미친년아 똥밭에서 왜굴러.. 아 진짜 씨발 어떻게 저런년을 내가 만나서...후우~~
 

 
내가 미친놈이다 내가.. 내가 쥑일놈이야.. 왜 널만나서 이런 정신병동에서나 행해 지는 모습을
 

 
지켜봐야 한단 말이야... 악~ 하느님.. 정말 왜 이렇게 까지 저를 악의 똥통에서 시험 하십니까 ,,,~~~~
 

 

 
역시 이 똘아이년을 만나는게 아니였눈데..ㅜ,ㅜ 씨불년...아 미쳐..난 정말 후회하고 또 후회했다
 

 
난 온몸에 힘이 쭈욱빠지며 쇼파에 털썩 주저 앉자 버렸다 모든걸 잠시 잊고 싶었나 보다
 

 
하지만 룸안은 서서히 똥냄새로 변해가며 똥룸으로 탈바꿈 되어갔다
 

 
모락 모락 하얀연기를 내며 꾸리꾸리한.. 똥꾸륀네가 똥룸으로 만든것이였다 ㅡ_ㅡ:
 

 
그런데 설상 가상 그때 때마침 갑자기 웨이터가 들어 왔다
 

 
써비스로 튀김안주를 주려고 들어 왔는지 쟁반위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새우 튀킴이 올려져 있었다
 

 

 
ㅡ어? 어...어..... 이...게 ...머에요?&gt; 어....어...이러시면 안되는데...이러면 안돼는데...~
 

 
룸으로 들어 온 웨이터도 잠깐 그 모습에 경악을 했는지 말을 더듬으며 이러면 안돼는데~~..라는 말만
 

 
대풀이 하다가 정신이 좀 돌아 왔는지 그때서야 발악을 해댔다
 

 

 
ㅡ 악! 뭐에요~ 손님.~~~ 아 ~꾸린눼~~~ 아.. 참나~~ 뭐에요..정말.~~저...저..거 ..누런거 똥 아니에요?
 

 
왜 벌거벗고 똥을 여기다가 퍼질러 싸요? 미쳤어요? 왜이래요~~정말~~ 오..오줌까지...?캬악~퉤~
 

 

 
웨이터는 이성을 잃어 버린건지 들고 있던 튀김쟁반을 떨어 트려버렸고 인상을 잔뜩 찡그리며 발악을 해댔다
 

 
난 갑자기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랐고 정말 살다살다 별에 별꼴을 다 당해 봤지만 이때처럼 당황대고 무안
 

 
해 진건 정말 처음 인것 같았다
 

 
근데 이성을 잃은 웨이터의 계속해서 쏟아 지는 말이 압권이였고 날 잠깐 웃게 만들었다
 

 

 
ㅡ아~~ 손님.. 여긴 똥간이 아니고 나이트에요 나이트..~~그리고 바나나를 드시라고 드렸지
 

 
똥구멍에는 왜 넣었어요~~ 여기가 무슨 손님들 바나나 처먹고 똥 퍼질러 싸는데 인줄 알아요?
 

 
똥구멍 벌리고 배설 하는데는 나가서 오른쪽에 있자나요~~ 왜 여기서 벌렁 거리면서 싸냐고요..왜 왜?
 

 
저랑 원수 졌어요? 네&gt;? 왜 하필 저가 맡은 룸을 똥통으로 만드냐고요.... 아 정말 ...빡돌아버리겠네~
 

 

 
ㅡ 오빠.. 너무 좋아.. 아흑..나 지금.. 온몸이 찌릿 찌릿해... 더 쓔서줘~~~ 아흥..더.~
 

 

 
ㅡ하하 미안해요~~~ 웨이터씨 ~정년 말은 ~~신경쓰지 마요.. 술에 완전히 쩔어서 그러니깐 ,...ㅡ_ㅡ::
 

 

 
싹아쥐는 술에 완전히 취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패닉상태에서 미쳐 버렸는지 넋 빠진 소리를 해댔고
 

 
그 모습을 멍하니 지켜 보던 웨이터가 은근히 날 쩨려 보며 기가 차다는듯 비웃음을 날렸다
 

 
난 너무 무안했기에.. 싹아쥐의 가방을 뒤져 지갑안에 있던 10만원권 5장을 웨이터에게 내밀며 술값을 계산하고
 

 
나머지는 팁이라며 손에 쥐어 주었다 그리고 정말 미안하지만 좀 같이 치워 달라는 제스처를 보냈다
 

 
웨이터는 돈을 받자 그제서야 좀 누그러 졌고 어쩔수 없는지 수건5장을 물에 묻혀와서는 나에게 쥐어준다
 

 
그리고는 쓰레기 봉투를 가져와서 걸레로 똥범벅된 테이블을 치워갔다
 

 

 
ㅡ저기 손님 저가 아무리 팁을 받았지만.. 절대 저 아가씨 몸은 못 딱아드려요.. 손님이 딱아주세요
 

 
저는 여기 테이블 치울테니깐요 ...아 멀 드셨길래.. 냄새는 왜이리 구린거야~~~
 

 
ㅡ미안해요.. 이해 바랍니다 오늘 얘가 완전히 기분이 너무 좋은일이 있어서..정말 미안합니다
 

 

 
ㅡ아휴 ..알겠으니깐 빨리 딱아주세요..멀쩡 하게 생긴 아가씨가 왜저래.. 남자분도 참 고생 많겠어요
 

 
저런 똥 퍼질러 싸는 여자친구를 둬서요.. 쩝 같은 남자로서 정말 동정이 가요...~쯧 ~
 

 

 
난 웨이터의 말에 이를 악물며 싹아쥐의 몸을 닦기 시작했고 싹아쥐는 연신 오빠 를 외치며 몸을 떨어 대며나를
 

 
껴안 았기에 내 옷에까지 드러운 똥을 쳐 묻혀 되었다
 

 
정말 정말 이년의 엄마나. 요년이나 정말 웬수 같은년들이다 나랑 전생에 철천지 원수 였나 보다
 

 
다시는 정말 다시는 이년들과 상종도 않아야 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며 싹아쥐의 몸을 닦아 나갔다
 

 

 
ㅡ 참..나이트 웨이터 생활 5년동안 룸에서 똥 싸는 여자는처음이에요~ 오줌은 이해가 가는데...휴우..
 

 
정말 이해 안간다..와아~~~ 어떻게 이럴수가 .....이건 전국 나이트 연합신문 에서 토빅감이에요!쯥~
 

 

 
ㅡ나도 사실 미치겠어요.. 이해 바랍니다.. 내가 빨리 옷 입혀서 대리고 나갈테니깐요 ..죄송합니다
 

 

 
ㅡ 휴우 이거 냄새는 어쩌지...... 아..미쳐.. 퐁퐁 가져와서 딱아 내고 대 청소를 해야겠네..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네... 진상 진상 많이 겪어봤지만 손님들 처럼 진상짓 하는건 처음 봤어요~
 

 

 
ㅡ미안해요~~정말 미안해요~~! 저가 대신 이렇게 사과 드리니.. 용서바랍니다..ㅡ_ㅡ*
 

 

 
난 너무 너무 미안했기에 싹아쥐의 겉옷만 대충 입혀서 웨이터에서 연신 고개를 숙이며 미안하다고 말하며
 

 
싹아쥐를 부축해 술값때먹고 도망 가듯이 밖으로 튀어 나왔다
 

 
밖으로 나와서 나이트에서 멀어 졌건만 아직 웨이터의 비웃는듯한 눈초리가 내 뒷통수에 붙어 있는것 같았다
 

 
난 거의 백지 상태가 되어 버렸고 택시를 무작정 잡아 싹아쥐 엄마의 모텔을 알려주며 태워 보냈다
 

 
아마도 택시에서도 똥꾸륀눼 가 좀 날것이다 분명!!! ㅡ_ㅡ::: 기사 아쩌씨 먄해요# 킁~
 

 
그렇게 싹아쥐를 떨쳐 내고 잠시 나 조차도 패닉상태로 정처 없이 걷다가 코에서 똥꾸륀네가 살살 났기에
 

 
난 겉옷에 싹아쥐가 쳐 발라놓은 똥땍까리를 보며 찢어 버릴듯이 벗어 쓰레기통에 처 박아 버렸고 편의점에
 

 
들러 향수 대신에 방향제를 사서 온몸에 뿌려 댔다...그제서야 냄새가 향기로운 냄새로 좀 변한거 같았고
 

 
숨을 쉴수 있었다 난 잠시 옷에서 똥꾸륀네가 날라갈때 까지 다시 천천히 걸으며 주먹을 불끈 쥐며 다짐을했다
 

 
내가 다시는 ...정말 다시는 미친 사이코 두년을 만나지 않겠다고 처절하게 다짐하며 휴대폰을 열어
 

 
그 두년의 전화번호를 자동거부 번호로 입력해 놓으며 치를 떨며 맹세를했다
 

 
갑자기 싹아쥐 엄마가 줬다는 봉투가 생각 났기에 열어 액수를 확인해보니 300만원이나 들어 있었고
 

 
아무튼 미친 싹아쥐년을 만나서 거금 1300만원이란 돈을 공돈으로 들어 온것에 크나큰 위안을 삼으며
 

 
집에 들어와 목욕을 깨끗히 하고 잠들수 있었다
 

 
하지만 꿈에서 조차 싹아쥐 엄마와 싹아쥐는 뚜엣으로 나를 괴롭혔고 내 얼굴에 똥을 퍼 질러 싸는 것이였다
 

 
난 일어나자 온몸이 식은땀으로 축축히 젖어 있었다 ....
 

 
그렇게 싹아쥐와 싹아쥐 엄마와의 인연아닌 악연은 완전히 끝나고 있었다
 

 

 
무서븐년들 ㅡ_ㅡ:: 캬----퉷!!!! 퉷!!!!!퉷!!!!!!!
 

 

 

 
난 모든 일을 잊고 또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 왔고 하루하루를 늘 하던대로 보내고 있었다
 

 
은혜의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 나 자신에 깜짝 깜짝 놀라는 나였지만 찾아가려다가 항상 아파트
 

 
입구에서 발길을 돌려서 와야 했다 ..내가 필요치 않는건가.. 쩝...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일주일이 다되어 가는데 은혜에게는 연락이 없었다
 

 
난 그동안 공돈으로 들어 온 돈으로 쇼핑도 하며 거성과 색뇨 아줌마에게 술을 사줬고 은혜에게 선물해줄
 

 
가방도 하나 만일을 위해 준비해두었다
 

 
아침부터 후두둑 내리던 빗방울이 하루 왠 종일 내렸고 내 기분이 다운되었기에 거성에게 전화를 걸어서
 

 
술 한잔 하자고 했더니 자신이 그렇지 않아도 전화를 하려고 했단다
 

 

 
ㅡ 득구야잉 ~ 우리 처음 만나서 너가 대리고 갔던 모던바 거기로 갈팅께 그리로 나와야~~~
 

 
미화도 나오라 했응께 오면 같이 놀고 있어야~~ 그럼 쫌있다 보자잉~~흐흐
 

 
ㅡ 네 형님~~저가 먼저 가서 자리 잡아 놓을께요 !!
 

 

 
난 먼저 가서 테이블을 잡아 바텐더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자 색뇨아줌마가 들어와 털썩 앉았다
 

 
쌕뇨 아줌마 답게 오늘도 화려한 작부의 모습을 하고 있었고 음탕한 쎅끼를 주체할수 없는지 줄줄 흘려댔다
 

 
ㅡ 왔네... 거성씨는? 아직 안온거야...
 

 
ㅡ어.. 너는 하루 하루 젊어져 가는거 같애.. 거성형님이 잘 박아주나바.. 피부가 뽀얀데...오~~
 

 
ㅡ득구는 왜그리 저질이야...호호호
 

 
ㅡ저질은 ~킁 그러고 보니 너 보지구녕 안먹은지 오래된것 같다.. 오늘 한번 어때...?ㅋㅋㅋ
 

 
ㅡ어머 어머.. 그만해...변태!호호호
 

 
ㅡ저기 미화야~ 근데 말이야... 음... 혹시 말이야.. 은혜.. 랑 연락 안하냐?
 

 
ㅡ은혜? 음.. 요 몇칠 연락도 안오고 못봤어... 너랑 잘지내고 있는것 아니였어?
 

 
ㅡ어... 뭐 .,.,그냥. 그저 구래~~~ 쩝~
 

 
ㅡ득구 너 은혜 정말 좋아 하는거야? 호호... 그럼 너가 찾아 가봐.. 은혜 아파트 가르켜줘?
 

 
ㅡ아니야 됐어.. 뭐 연락 오겠지..만일 너랑 연락하거나 보면은 ..나에게 꼭 전화좀 해줘..
 

 
ㅡ응 알았어..피이..~ 득구 너 완전히 은혜에게 빠졌꾸나 호호
 

 

 
난 조금 걱정이 되었고 연락이 없는 은혜가 왠지 조금 서운 했다
 

 
오늘밤 술을 좀 마셔서 술의 힘을 빌려 찾아 가보기로 마음먹었고 끝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질때쯤
 

 
거성이 문을 열고 들어와 자리에 앉았다 ..근데 약간 표정이 심란해 보였다
 

 

 
ㅡ형님.. 무슨일 있어요? 안색이 안좋은데..
 

 
ㅡ거성씨 왜..무슨일 있는거야?얼굴이 까칠해...
 

 
ㅡ아니여~ 자자..우선 술이나 시켜 보랑께~~~ 마시면서 이야기 하고잉.. 아따~ 우리 미화 오늘은 더
 

 
색시 하구마잉 ~이 궁딩이 좀 바야~ 물이 바짝 올랐으야...흐흐흐
 

 
ㅡ어머..거성씨도 참.. 호호호 어떻게 득구씨랑 똑 같애..저질 들.. 흥 !!
 

 
ㅡ아따 그걸 말이라고 한다냐~~득구 랑 나는 일심 동체 아니여~~ 흐흐 그걸 말이라고 한다냐~~
 

 
어여 술좀 시켜봐야~~ 한번 시ㅜ언하게 젖어 보잖께~~
 

 

 
난 바텐더에게 마실만한 술을 주문했고 이런 저런 안주를 시켰다
 

 
웨이터가 가져 나온 술을 몇잔 들이킨 거성은 나를 더 우울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꺼내어 갔다
 

 

 
ㅡ 득구야...잉.. 저게..이 형님이 말이여.. 외국으로 나가게 됐어야~~~~~ 쩝 ...
 

 
ㅡ예???그게 무슨말이에요?
 

 
ㅡ 아긍께 말이여... 나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이번에 중국에 빌딩건축건을 입찰해서 따내버려서잉~
 

 
거기로 총책임자로 가게 됐으야 ....흐미.. 이 나이 묵고 가기도 그랬지만 나 아니면 갈사람도 웁고잉~쩝
 

 
옆에 부인 없는게 죄제....뭐 어쩐다냐.. 할수 없이 승락 해버렸당께..
 

 
ㅡ어머 거성씨... 너무 서운해 이제 정좀 들고 좋아 지려는데.... ~ 음 득구 맘아프겠다...어떻게해..
 

 
ㅡ아 긍께.은혜 니가 옆에서 잘좀 돌봐줘야~ 우리 득구~~~~
 

 

 
난 거성의 말에 잠깐 눈물이 핑 돌았고 알수 없는 서글품이 밀려 왔다
 

 
정말 거성과는 짧은 인연이였지만 너무 많은 것을 같이 공유한 사이였기에 정이 많이 들었나보다
 

 
그래도 가야 할 사람 어떻겠는가.. 난 참고 있던 눈물을 흘리며 거성에게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을해갔다
 

 

 
ㅡ형님 많이 보고플꺼에요....전 정말 형님 이랑 짧게 지냈던 시간 못잊을 꺼에요...흑흑ㅜ,ㅜ
 

 

 
ㅡ 아따 득구야잉~ 울지 마랑께.. 그르믄 나까지 눈물이 나버린다 아니냐잉~~나도 너랑 만나서 차말로
 

 
좋은 인연이였꾸마잉~~ 흐미 폭폭해분거~~
 

 
ㅡ그럼 중국에 얼마나 머무는 거에요&gt;거성씨..? 나중에 시간나믄 여행삼아 놀라가볼께요...
 

 
ㅡ응 그려 우리 미화 놀러 오믄 나가 멋지게 대접해야제,,흐흐 한 1년 있을것 같은디...아직 정확하게는
 

 
몰라야~ 득구 너도 시간 나믄 꼭 오랑께... 으잉?
 

 
ㅡ예 형님 가야죠.. 꼭 갈께요~~ 그래도 잘됐네요 형님.. 많이섭섭하지만.. 그래도 좋은 일로 가시는데
 

 
어떻게 해요..몸조심 하고 일 성공하길 바랍니다^^
 

 
ㅡ그려그려~ 나도 섭섭해부러..우리 득구 동상 만나서 차말로 재밌었는디... 흐흐
 

 
우리는 영원한 씹두 마차 제잉?안그려 동상???
 

 
ㅡ 네!!!그럼요.. 거성 형님과저는 영원한 씹두 마차죠 ~히히히!!!
 

 
ㅡ그려그려.. 우리 오늘 코가 삐뚤어 지게 마셔 보자고잉~~나가 팍팍 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