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색창에서 "소라바다"를 검색하세요!!!
구글 검색창에서 "소라바다"를 검색하세요!!!
한국야동
빨간비디오 - 한국야동
야동공장 - 한국야동
야풍넷 - 한국야동
조개모아-한국야동
일본야동
빨간비디오 - 일본야동
야동공장 - 일본야동
야풍넷 - 일본야동
조개모아 - 일본야동
일본노모
서양야동
빨간비디오 - 서양야동
야동공장 - 서양야동
야풍넷 - 서양야동
조개모아 - 서양야동
동양야동
빨간비디오 - 동양야동
야동공장 - 동양야동
야풍넷 - 동양야동
조개모아 - 동양야동
여캠비디오
빨간비디오 - 여캠비디오
야설
야설
야짤
꼴릿야짤
야한사진
에로 상영관
에로 상영관
한국야동
빨간비디오 - 한국야동
야동공장 - 한국야동
야풍넷 - 한국야동
조개모아-한국야동
일본야동
빨간비디오 - 일본야동
야동공장 - 일본야동
야풍넷 - 일본야동
조개모아 - 일본야동
일본노모
서양야동
빨간비디오 - 서양야동
야동공장 - 서양야동
야풍넷 - 서양야동
조개모아 - 서양야동
동양야동
빨간비디오 - 동양야동
야동공장 - 동양야동
야풍넷 - 동양야동
조개모아 - 동양야동
여캠비디오
빨간비디오 - 여캠비디오
야설
야설
야짤
꼴릿야짤
야한사진
에로 상영관
에로 상영관
한국야동
일본야동
일본노모
서양야동
동양야동
여캠비디오
야설
야짤
에로 상영관
야설
야설
야설 - 야한소설, 단편소설,
창문 너머의 유혹
소라바다
8,834
2019.07.07 23:48
20대 후반의 경험담이라 다소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그 상황이 너무 강렬했기에 부족한 글솜씨지만 적어봅니다.
그 당시 저는 원룸에서 혼자 생활하며 경기도 안산의 여기 저기를 옮겨다니면서 살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사를 간 곳이 도로 바로 옆 5층의 건물이었는데 내 방에서 보이는 창문은 아주 작은 창과 큰 창문이 두개가 있었습니다.
작은 창문은 내 침대 바로 옆이라 누워서 고개를 창가쪽으로 돌리면 바로 창밖에 보이는 독특한 구조였습니다.
이사를 하고 얼마 뒤 저는 평소 9시쯤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있었는데,
자려고 불을 끄고 누웠는데 몸을 한참 뒤척이다가 창 밖을 보게 되었습니다.
작은 길 맞은편에 모텔 건물이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 시선이 머문 곳은 한 호실의 창가 모습...
마치 혼자 사는 20대 남에게 약이라도 올리듯 한 커플이 창가에서 아주 대놓고 격렬하게 하고 있더군요.
제가 사는 곳이 5층이었고 그 커플은 3층이라 위쪽에서 아래쪽을 바라보게 되니 자연스럽게 무릎까지 다 보였습니다.
본래 창문이 높아 창가쪽에서 해도 대부분 가슴이나 어깨쪽만 비치지요?
하지만 제 가 사는 곳이 높아 정말 훤하게 다 보이는 구조였던 것입니다.
결국 뜻하지 않게 좋은 구경을 하며 자기위로를 하고 있던 찰나
열심히 하던 커플이 저를 발견해버렸습니다.
불을 꺼서 제가 안보일꺼라 생각했는데 작은 창가 앞에 동그란 머리 모양의 그림자가 비춰서인지
남자가 아예 자세를 고쳐 여자 머리채를 잡고 저를 보라고 들어 세우더군요.
아주 작은 도로였기에 시력이 2.0인 저에게 그 모습은 너무나 라이브했습니다.
사정을 한 후에도 한참을 구경해야 진정이 될만큼 그 모습은 너무나 자극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커플이 한번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정말 저녁 9시~10시 사이 시간대에 수시로 같은 호실로 대실을 하더군요.
저는 그 이후로도 수 없이 그 광경을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손가락을 입에 물리고 뒤에서 박는 모습이나..
양쪽 손을 가슴으로 쥐어잡고 뒤에서 박는 모습은 그야말로 저에게 보랏듯이 하는 행동들이었습니다.
저는 결국 이 집에서 1년을 채 버티지 못하고 이사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슨 라이브 야동을 매일같이 보니 자기위로가 중독이 되더군요...
아무리 좋은 장면도 너무 보면 독이 되나봅니다...
가끔 창문만 보면 저는 여전히 그 집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여친과 모텔에 가면 꼭 창문을 열어놓는 버릇이 생기기도 했지요.
혹시 관전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0
0
프린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2641
아내도모르는 아내의과거-나의방황6
소라바다
2019.07.15
4608
0
0
2640
와이프 남친 만들어주기(단편)
소라바다
2019.07.14
14915
2
0
2639
MD성향의 레토라레 부부ㅡ 관전기 3
소라바다
2019.07.12
7920
0
0
2638
친구의 아내 길들이기 1부
소라바다
2019.07.12
19463
1
0
2637
아내도모르는 아내의과거-나의속마음
소라바다
2019.07.12
4073
0
0
2636
그녀는 담임 선생님 8
소라바다
2019.07.08
9427
0
0
2635
아내도모르는 아내의과거-나의방황3
소라바다
2019.07.08
4821
1
0
2634
악마를 보았다1
소라바다
2019.07.08
7436
0
0
2633
판도라의 상자 - 9
소라바다
2019.07.08
6086
0
0
2632
아내도모르는아내의과거-나의방황2
소라바다
2019.07.08
4978
1
0
2631
아내도모르는아내과거-나의방황
소라바다
2019.07.07
6336
0
0
열람중
창문 너머의 유혹
소라바다
2019.07.07
8835
0
0
2629
새로운 부부의 정의 - 에필로그
소라바다
2019.07.07
4426
0
0
2628
판도라의 상자 - 8
소라바다
2019.07.07
4876
0
0
2627
아내도모르는 아내의과거 - 그물걸린 아내
소라바다
2019.07.07
8427
1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카테고리
야설
인기 게시물
05.17
1
모텔에서올노섹스
05.17
2
모두에게 친절한 친구 와이프
05.17
3
관리잘한 유뷰녀
05.17
4
모든 포즈를 다 취해주는 누드모델 촬영현장
05.18
5
새빛둥둥녀 존예녀 김민아
05.17
6
FD솔비 교복 7만원 직구
05.18
7
VVIP 몸매좆되는 요리사년 따먹기
05.18
8
방아 잘 못찧는 한의대녀
05.18
9
텀블러 정액변기
05.17
10
진심으로 느끼는 안경 커플
05.17
11
제대로 즐길줄 아는 커플
05.18
12
어때. 지금 괜찮아요
05.17
13
너무 섹시한 재수씨
05.17
14
우수한 직업정신 창녀
05.17
15
절륜한 방아질에 터진 신음
05.18
16
육덕 아내 스타킹 뒤치기 말타기
05.18
17
정말 사랑스러운 한국 아마추어 섹스
05.17
18
손이랑 ㅈ으로 오르가즘 보내기
05.18
19
특수 콘돔으로 즐겨요
05.18
20
이런걸 대딸의 정석 이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