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내도모르는 아내의과거-나의방황6

소라바다 4,609 2019.07.15 19:05
누나와의 첫날!
우린 서로의 몸을 뜨겁게나누고나서 잠깐쉬었다.
룸서비스로 들어온 와인!
그것보다 누나의몸이다. 탄력있고 봉긋하게 솟은 가슴!
온몸에 털이라곤 머리밖에 없는 깨끗한피부!
가슴도 B컵! 아주크지도 너무작지도 않고, 자연산 부드럽고 쫀득한 가슴! 씻고나와서 의자에마주주 앉아있는데, 또 자지는선다. 또밖고싶었다. 아니 빨고싶고 느끼고싶었다.
하지만 너무들이대기만하면 싫어할까봐 시간치를두기로했다.
와인을 돌돌 돌려 퐁하고땄다. 이때 난 와인이첨이다.
그때기억으론 약간뜹고,약간시면서 단맛은 없는?조금느꺼지는 그런거였다. 맛이없었다. 지금야 드라이한 이런맛에 환장하지만 이당시 난 단 포도주가 좋았다.이드라이한맛을안건 몇년안된다.
두개의잔에 포도주를채우고 짠을했다. 말없이 누난 마셨다. 빨간?보랏빛? 와인을아시니 입술이 더 매력적이었다.
누나가먼저말한다.
♥-누나,★-나
♥놀랬지? 내가부산와서?
★사실 많이...
♥치...너바보아냐? 내가그렇게 싸인보냈는데, 눈치가없냐?
★그게~~누나가너무이뻐서, 그냥 넘사벽? 부담스러웠어!
♥그런게어딧어? 그럼 오늘은?
★오늘은 느꼈지! 나랑 자러왔구나라고.,ㅋ
♥사실 지난주에 남친 군대에서 휴가나와서 2박3일 제주도갔다욌는데, 남친들어가고 너만난거야! 그날 술이 많이 취해서 기억이중간중간없는데, 넌 끝까지 집물어보며 데려다주는게 기억에 남더라구! 다른남자들은 한번이라도 자볼려고 모텔데려가던지 차에서옷벗기는데, 넌 귀여웠어!
★누나 술취하지말아요. 진짜큰일나요!
♥안먹어! 남친이랑있을때만먹었는데, 너 하고먹으면 꽐라되더라
★나도 믿지마시고... 처음이 힘들지 이제 누나 앞에 나 어떻게변할지몰라요!
♥ㅋ 그래라~
★그런데 진짜 안에 사정해도되요!
♥픕...임신하면 니가책임지면되잖아!
★어~~! 그거야 당연히 그렇게 하겠지만...
♥걱정마! 지지난주에 남친휴가나온대서 피임약먹고있어. 남친은 꼭 안에만사정하거든! 임신하면 책임진다고... 막상하면 도망갈꺼면서...ㅋ
★그럼누나! 그런남자왜만나? 그런책임도 안질남자를...
♥그건... 내가 남자를 만나봤는데, 다 나랑잘려고만하지 미래에대한비젼이나, 책임감그런게 다들없더라고, 그렇다고 연상을만나면 결혼부터생각하고... 그래서 이런저런놈만나느니 그냥 지금남친이랑 지내는거야! 지금남친도 뭐 그래! 그냥만나면 섹스만 해!
★누나!이런말 지금내가하는건 그런데!
누나 나도 누나생각하면 진짜 섹스하고싶다라고생각해!
♥그런데왜안했어? 2번이나 싸인을줬는데...
★몰라 그냥 지켜야한다는 그런생각!
♥ㅋ 웃긴다.
★누나. 그러지말고 이리와봐요.
나는 누나가운을벗기고 끌어안았다. 그리고 의자에앉아 보지를 내자지에끼우고 서로 끌어안았다.
♥뭐야.
★누나 지금부터 누나와 나 둘만 보자. 둘만생각하고 둘만 ....
그리고 와인잔을 누나입에 댔다.꼴깍~~
한모금마시고,나도 한모금! 그리고 서로키스를했다.누나가 치즈를 입속에 넣고 반을 내입에댔다. 치즈를 서로 혀로전달하며 와인과 침과 치즈가어우러져 입속에서 왕래를 했다. 그리곤 난 와인을 입속에넣고 누나입속에 밀어넣었다.
누나가마셨다.우린 이렇게치즈와 와인반병을마셨다.
누가와인이순하다했나? 나와 누난 술이획올랐다. 서로의입에서 술을교환하니 누나 입과 가슴...그리고 배로 보지주변으로 흘렀다.
누나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침대로누날들고 침대에눕혔다. 누난 내게 일기면서도 와인병을챙겼다 3분의1이남아있는와인!누나몸이 와인으로 지저분했다. 누나 씻어야겧다며 욕실로간다는것이다.난 힘차게 도로눕혔다.
★누나 이건 먹는음식야! 내가씻어줄께!
그런곤 누나 몸일 혀로 빨기시작했다. 목부터 가슴! 배! 배꼽에 방울방불! 그리고 보지 와이이묻었던 몸은 알록달록!
와인색 나체가되었다. 특히나 누나보지에선 누나 보짓물과 와인!
그리고 아까사놓은 내 정자들! 그래서 누나 보지를 못팔았다. 대신 내손가락을넣고 쑤시다 비비다! 난 누나 항문을빨았다.
업드려놓고 양손을 누나 보진속에 번갈아가며넣고 만지고 혀로 항문을빨았다. 누나가 미친듯 몸부림친다.
나죽어...미쳐 하며 좋아한다. 진짜이날 누나가 오줌하도 먹을분위기였다. 하지만 우린 그렇게까진 못했다.아니 안했다.
누난 침대로가져온 와인을 내입에조금넣는다. 난 내입에들어온와인을 누나몸구석구석 뿌리며 온몸구석구석을 빨았다.진짜 발바닥,발가락을뺀 온몸을빨았다. 난 그리고 흥건히젖다못해 진퍽질퍽한 누나보지에 내자지를박았다.미끄덩~~쑥!
처음할때의 그느낌보다 약간쪼이는 미끄러움!
난 누나보지보다 항문에박고싶었다. 그래서 자지를빼고 손가락하나를 누나 항문에넣었다. 그랬더니 누나가말한다. 거긴안돼!
왜?
누나가 그와중에말한다. 거긴내일! 지금넣으면똥나와.
그럼내일 꼭이다.
누난 신음하며 알았다고한다. 대신 난 손으로 누나보질 계속 쑤셨다. 그리고내 자질입에갖다댔다. 누나보지에 들어갔다나온 자지!
내좆물과 누나의보짓물! 약간의와인양념이 되어있는 자질정성껏빤다 69자세로 내자지와 고환을지나 항문까지! 난두다릴번쩍들어벌렸다. 누나도 더 적극적으로빤다.
그리고 한손은 내고환주변! 다른한손은 딸딸이를친다 귀두는 누나입속에서 혀와 입술로자극한다.
어~~누나 나 싸..,
그렇게말하니 미친듯ㅈ딸딸이친다. 어~~누나누나 아~~
누나 나~~그렇게당황하는 내자질 있는힘껏빤다. 난 순간 온몸이 누나입속으로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다.
내평생 정신나갈정도로 내입에서 나온 내신음소리였다. 두고환까지 빨려들어갈정도로 빤누나!
난 누나보지에서 입을떼고 침대에누웠다.누나가 위에있어서 누난 바로 돌아 날본다 보지를 내자지에포개고 앉아있다 그리곤 입속 내정자들을 내배에밷는다.
♥으~~냄새! 내가 술더취해야겠다. 아직도 삼키는건 무리네!
그러면서 내게포개에업드린다.미끌미끌! 온몸이 미끌하다.
우린 그렇게5분을누워있었다. 그리고 난욕실로갔다.욕조에 물을받고 누날불렀다,따뜻한욕조!
누나와난 둘이 욕조에서쉬었다. 내생에 다섯손가락안에들어가는 섹스였다. 흐르는물에 누나얼굴! 욕조안에서 가슴과 보지항문과 등 여러곳을 씻어주었다.그리고 날이밝으면 회사일 힐시간정도 하고올테니기다리라고말했다.
우린 서로씻어주고.물기를닦고 잠을잤다. 푹~~~~
아침 자는누나! 살짝보니 어제의여핀로 보지는 촉촉했고,
몸 이곳저곳이 울긋불긋했다. 너무이쁘다. 또해보고싶었지만
회사일! 일마치고 들어오니 아침11시가되었다.
오기전 난 누나가입을 속옷을 사왔다. 진짜 아침연곳이없어 가게찾다 늦었다.
호털에오니 누나가 번쩍안긴다.
왜이렇게 늦었냐고?
난 일금방마치고, 속옷사오느라늦었다고하니 베시시 웃는다.
그러면서 속웃을 입으려 가운을 내앞에서 내린다.환한 아침햇살의 누나의 전라!
여신이다.
난 또 자지가선다. 난 누나손에들린 속옷을 뺏고 침대에 업드리게 눕혔다. 그리곤 뒷치기로 박아댔다. 바지만내리고 단순하게 박아만댔다. 그리고 곧바로 사정했다.
사정하면서 말했다. 참을수 없었다고. .. 그런데 진짜정자 병아리오줌만큼나왔다.
누난 휴지로보질닦고, 욕실가서 물로행구고 내가사준속옷을입었다. 손가락도들어갈 망사!
보지쪽은 거의끈으로되어있고... 누난 T팬티즐겨입는다고 어색해하진않았다. 우린 짧은 성교를하고 토요일 부산여행을시작했다.
바다와 맛집 그리고 자갈치시장!
어치피법카쓰니 부담도없고, 눈가사달라는거다사줬다.
그래도 30만원 많은돈은아니지만 적지지도않다. 이당시 백반이4천원이였으니 ...
즐겁고건전한 부신여행을즐기고 우린다시 호텔로들어왔다.
그리고어제의여파와 여행의피로로 씻고 바로잤다.일요일 아침 아쉬워 누나와 아침모닝섹을하고 집으로왔다. 이때부터 누나와의 생활이시작된다.내인생의 5명의 잊지못할 섹스의한여자.
첫여잔 ㅅㅈ
두번째 누나다. 아이러니하게도 인생섹스에 아내는 없다.
제일많이!제일오래!지금까지라면 아내인데, 인생사를 바꾸고 내섹라이프를바꾼섹스에는 아내는없다.
아니지 제일 큰역할을한건가? 아내의 외도로 헤어짐이...
왜5명이냐하면,원나잇을제외한 섹스라이프를즐긴여잔 5명밖에없기때문이다.
이누나! 지금도보고싶다. 찾고자맘먹으면찾을수있다.
내선배는 그때여친과결혼해서 가끔나도형수를본다. 하지만 이둘은 나와누나의관계를모른다.왜? 누나도 이때남친과 결혼했기때문이다. 나와 누 둘만의추억이다.또 나역시 누나만날때 내친구 누구도부른적없다. 오롯이 누나에게 집중하고싶어서이다.
이누나때문에 회사도그만두고 배수가되었고, 누나때문에 군생활도 즐거웠기때문이다. 이누나랑은 아내랑다시만나가 한달! 내 온몸의 정자를 10년치는 준것같다.
아내가 다시만나자는 눈물과
누나가 남친과의 2박3일의 일본여행이 아니었다면 난 누나 때문에아내랑다시 만날생각을안했을것이다. 그때 아내가 보험이었다. 딴놈에게 먹힐때로먹히고,박힐때로박히고, 아내뱃속에 그놈 정자가 살아돌아댕기고 있을껄생각하니 당장은 그리웠어도 내옆에두고두고 사랑이아닌 내 좆물받이로...
하지만 그게사랑이었을줄은...비밀의여자! 누나.
내여친 아내!
이렇게 시작 된것이다. 아내와의 제회는...
 
누나와의한달 쭉 올립니다.
인생의첫 항문섹스!
내 인생의 첫항문삽입은 누나로부터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