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내도모르는 아내의과거-나의방황7

소라바다 4,579 2019.07.16 19:05
누나와의 부산여행! 평생잊지못할추억이다.
지금도 그때의그피부! 왁싱한보지! 너무 그립다.
그때당시 난 섹스를하면 사귀는사이가되는줄알았다.
그런데 누난 적당히 거릴둔다. 그렇게 광란의 2박3일후 누나와 1주일동안 전화통화 몇번이전부였다. 그일주일중간에 ㅅㅈ에게서전화와서 만나 섹스를했다. 그때당시 ㅅㅈ은 진짜오늘이 마지막이라며 자기집에서 우리둘은 마지막섹스를했다. 질싸에...입싸!
하룻밤에3번은했다. 그런섹스하면서 ㅅㅈ은 말한다.
우리사랑하니까 섹스하는거지? 라며 섹스가 사랑의 표현이라고 강요를했다. 그때마다난 당연한거라고했다.
이미 누나의맛을본난 ㅅㅈ보지나 몸! 피부가 전에 느꼈던 그런 환상은없었다. 퀄리티를보면 누나와 ㅅㅈ의차이는 차로보면 제네시스G90과 풀옵션소나타차이다.물론 아내는 그랜져기본! 그정도로 누난 퀄리티가다르다.달랐다. 그래서였을까? ㅅㅈ과섹스는 결혼전까지 했지만, 늘 아내랑싸우거나 아내와 권때기이거나 등 딸딸이치고싶을때만 찾았던거같다. 그게아무래도 이때부터였던거같다. ㅅㅈ이 먼저 결혼만안했으면, 난 결혼후에도 ㅅㅈ보지를 계속 사용했을지도모른다.
그날 ㅅㅈ과 섹스하는데 ㅅㅈ이그랬다. 아내하숙집 방공사로 5일 하숙집못어가서 자기집에 와도 된다고했더니 사양했다는것이다. 갈곳있다고... 그놈집! 결국 이말듣고도 난... 그리워했다.
이말듣고 ㅅㅈ이 몸속에 사정을하고 새벽에나왔다. 또~~그놈집 앞에갔다. 역시나 젖은머릿결에 그놈과나온다.
찹찹하다. 머릿속엔 그놈과 뭘했을까?
아니 어마나 따먹혔을까? 나같은놈 만나면 완전 개걸래가될텐데...
아 미치겠다. 이럴줄알았으면 내가더 지금ㅅㅈ이처럼 누나처럼 따먹을껄?
사실 그때아낸 아다 나다름없다. 콘돔썻지! 그냥삽입만했지!
다른 변태적인 행위는 없었으니! 진짜 구멍만뚤어논 아다인데,
그놈이 별짓 다했을생각하니 미치겠다. 그때를회상하면 지금은 미치거나 화남보다 뭔가 불끈하다. 이글을쓰는 지금도 아내를보고있으면 그때생각이난다.정확히는 봄밤때문에 더난다.
아내가 나오고 그놈과 가는모습을보니 또기분이더럽다. 내차를 칠갑산휴게소에서본터라 난 그놈집과 그놈 티코에서정반대쪽에 차를대놨다. 늘웃던 헤어진여친! 지금의아내! 그날따라 얼굴 어둠있다. 난 찹찹한기분으로 난 출근을했다.
시간이 지나 금요일! 아무런약속이없다. 친구들도 군대를가서 놀친구도없다. 차를끌고 이곳저곳을헤메다 누나집앞으로갔다.
그런데 누나가 혼자 집앞을걷고있다. 전화를했다.
누나가받는다. 뭐하냐고했더니 집에들어가는중이라는것이다.
그래서 밥먹자했더니... 담주에보자는것이다.
왜그러냐했더니....컥!
이번주 생리터져서 나랑있기그렇다는것이다.
나는그래서 말했다. 난 누나랑섹스만하냐고?
밥도먹고영화도보고 그러면 되지않냐고? 나오늘 기분도 그러니 나랑놀아달라고...
그랬더니 만나자고한다. 난 차를세워누날불렀다.
누난깜짝놀라며 말한다. 뭐냐고...
난말했다.
헤어진여친을봤다고했다. 그래서 이곳저곳도을아댕기는데 무의식적으로 여기까지왔다고했다. 잠깐 집에갔다온대서 갔다오라고하고 잠시뒤 차에탔다.난 누날태우고 초밥집을갔다. 우린 보통의연인처럼 밥을먹었다. 그런데 띠링~~문이열리며 헤어진여친과 그놈이들어온다. 우린 서로 눈이 마주쳤다. 난 얼른 얼굴을 돌렸다. 하필 여기서... 그런데 난죄진것도 피할이유도 없는데...
하지만 난 그때도 이여잘 너무도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했다.
나의 이상한행동을본누난 말한다.
왜? 나는말햇다. 헤어진여친이라고!
그러자 누난 아낼처다보더니...말한다.
뭐야 엄청대단하지도 않네!
그래서 얼떨결에 난 누나한테 누나가 더이쁜거지 저친구가 못생긴건아냐....
ㅋㅋㅋ 누나가 웃으며 말한다.
생리하고있어서 우울했는데, 너보니까 기분좋아졌어.
오늘 내가 애인되줄께! 그러면서 내옆에앉는다.
내옆에 꼭붙어 밥도먹고, 웃어주고...
진짜 헤어진여친이 저기있는데도 이누나 사랑스럽다.
초밥을 내입넣어주고, 지긋하게쳐다봐주고...
힐끔힐끔 아내가날본다. 나도 아내눈치를본다. 그럴때면 누나는 내얼굴을 만지며 말한다.쳐다보지마! 그럼니가 지는거야!
저 남자 내가꼬셔서 헤어지게해줄까? 나그건자신있으니까!ㅋ
난싫다고했다.누나랑 1분1초가아까워서 그런 천박한일 시키고싶지않다고했다. 그랬더니 누난 내옆에 꼭붙어서 웃는다.
너 군대만갔다왔어도 내가 갖는데...아깝다.
내가 두번은 못기다릴꺼같아서 내 남친못만들겠다. 그래서 지금을즐기자!
초밥다먹고 계산하는데,누나가 누가들으라는듯...
자기야~~우리 칵테일먹으러가자.
당시 웨스턴바가유행하던시절이다. 난 얼떨결에 응 이라하고
우린 초밥집에서나왔다.
웨스턴바!
시끄럽고, 분주하고, 즐겁고, 한번들어가면 술취해서나오는곳!
난 이날 누나의항문을 즐겼다.
우린 누가뭐라 한것없이 한껏 술을마셨다. 술취한나!
아니 술취한척 누나에게 기댔다. 한쪽구석에서 누나에게 키스하며 말했다. 섹스하자고.
누나는 말없이 내손잡고 근처모텔로갔다.
누나가 먼저 씻는데 오래씻는다.
난 얼른씻고 침대로갔다.
누나가 말한다. 지금 생리중이라 입으로해주면안되냐고?
안된다고했다.누나를지금너무 안고싶다고했다,
그랬더니 다릴벌려보여준다.보지를...
그런데 꽉다무려져있는 보지에 실하나가 나와있다. 다이너마이트심지처럼...
지금생리대해서 안된다는것이다. 이때까지 난 생리하면 섹스하면 안되는줄알았다.
빨딱서있는자지가 어삭해지려는데...누나가말한다.
냄새나니까 빨진말고 키스하고 삽입은 항문에하라는것이다.
그라서집에서 관장하려고 작은호스와 오일을가져왔다는것이다.
날본순가 직감했다는것이다.이놈 하러 왔다는걸~
그래서관장하려고 관장도구와 삽입에부드러우라고 오일!
난 얼른 누날빨았다.이곳저곳... 보지부근과 항문!
그리고 오일듬뿍 자지에바르고 항문입구에 찍! 짰다. 그리고 박았다.누나 리드하에 천천히박았다. 하면서말한다. 남친이 생리할땐 이렇게해서 가끔한다는것이다.
그렇게누나항문에처음박았다.아니 여자 항문처음!
쪼임쪼임 장난아니다.
진짜 60초! 왕복 40번? 바로쌌다. 누나가말한다.
ㅋㅋ 항문은 다그런가보네! 남친도 항문에만하면 1분을못넘긴다고...
진짜신세계다.내가딸딸이칠때 있는힘껏 움켜지는 그런강도의 쪼임이다.하지만부드러움과기분은 천배?만배좋다.
사정하고 바로씻었다. 그리곤 우린 침대에누웠다.
누나가 말한다 아침쯤 다시하자고
생리끝날때되서 아침은될꺼라고... 난 누나랑 나란히누워 잤다.내팔에 기대어자는누나 등을돌려 자는누나!
난 그런구나에게 등에기대어 내팔베게해주고
한손은 누나가슴만지며 잠을잤다.
그리고 새벽 잠에서깬난 누나를바로눕히고 하샨실을잡아당겼다.
진짜보일듯말듯? 보이지도않을정도로 생리대는깨끗했다.
옆에 쓰레기통에 버리고 천천히박았다.
그랬더니 누나가 날 팔로 안는다.부드럽게박는다. 입냄새날까봐 키스는생략하고 박았다.한참을박고 그대로 안에쌌다.
그리고그대로누워잤다. 아침!
우린 서로씻고 나왔다. 토요일! 아쉽다. 그냥보내기!
그런데 누나는 가족들과 주만계획있다고갔다.
주말 혼자보냈다. 누나 항문과 몸을그리워하며...
 
아내와의 제회가 다가온다. 이땐몰랐지만, 이렇게빨리 제회할줄알았으면,매일 누나! ㅅㅈ,누나,ㅅㅈ,누나 만나했을텐데...
 
그리고 며칠뒤 제회의징조가 보였다. 아내에게서 전화가왔다
...